어제 엄마가 눈수술 마치고 와서 계속 산책을 가는데 오늘 아침에 나한테 같이 가자했단 말임 나는 ㅈㄴ귀찮고 헬스도 가니까 굳이.. 안 가겠다 함 근데 그 정도도 우리가 안 되냐면서 언니도 너도 똑같다고 혼자 살겠다고 급발진을 하는 거 실랑이 2분 하다가 아.. 진짜 내가 나쁜 건가? 아니 너무 감정적임 근데
엄마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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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0/04 10:11:49
#2
이름없음
2025/10/04 10:16:07
근데 또 언니한텐 어제 소리지르면서 화내더니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대화함
#3
이름없음
2025/10/04 10:42:08
원래 갱년기때는 감정기복이 심해지잖아 혹시 스레주랑 언니 나이가 몇이야
#4
이름없음
2025/10/04 11:00:54
>>3 난 19 언니는 24 엄마는 오십대 중반..
#5
이름없음
2025/10/04 12:18:41
산책정도는 같이 가드려라 은근 부모님 볼날 많이 없다
#6
이름없음
2025/10/04 12:30:30
>>4 19살이면 아직 사춘기에다 고3까지 겹칠 가능성이 높으니까... 엄마 갱년기랑 자식 사춘기랑 시기가 겹치니까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스레주가 나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 근데 어머님 입장에서 속상하시고 감정기복 심하신 부분은 있을거야 일단 제일 고민이라고 느끼는 부분이 어떤거야?
#7
이름없음
2025/10/04 15:59:38
>>6 언니도 나도 용돈 달라하지 마란 말에 숨이 턱턱 막히고 걍.. 화내실 때 말도 안 통하고..
#8
이름없음
2025/10/04 16:05:00
>>7 분노를 외부로 표출하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은데, 스레주나 언니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 그리고 그 대처에 어머님께서는 어떻게 반응하셔?
#9
이름없음
2025/10/11 00:53:08
>>8 언니는 걍 아무말도 안 하고 듣고 나는 계속 대들긴 해
#10
이름없음
2026/01/09 21:53:52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선물이나 이벤트 해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