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독재 등 다양한 트라우마적 사건을 많이 경험해서 그런가 한의 정서가 디폴트여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정서 자체가 부정적임 유튜브만 봐도 인간관계 회의론, 친구 필요없다, 혼자 사는 삶, 눈치 안 보는 삶 이런게 상위권인것만 봐도 다들 삶에 대한 피로가 높음 해외는 친구 있어서 행복함. 나의 인생을 충족시켜주는 친구와 가족, 그리고 공동체 이런게 주된 토픽이고 인기 토픽임. 한국이랑 완전 정반대 토이스토리 주제도 다 친구 이야기도 you'vg got a friend in me 등 친구에 대한 노래가 많음. 그리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노래도 많고. 특히 가족 한국이 공동체를 중요시한다고 하지만, 내 경험상 서양이 훨씬 더 인간관계 중요시하고 가족 중요하게 느끼는 것 같음
한국인 정서가 대개 부정적인 것 같음
우리도 예전엔 정이라는 게 있었지 요즘이 문제야
다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듯...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무한경쟁사회
라고 말하는것도 부정적인 정서에서 비롯?
정서적 행복이나 정신적 만족 가족적 가치 이런 거에 대해 얘기하면 냉소하고 회의적으로 보는 분위기도 있지
걍 나라 전체가 블라인드 커뮤 감성임
맞는듯... 일본만 가도 가족에 대해 한국보다 냉소적이지 않음
민족정서 한 부터 부정적인 감이 있지 그래도 전부 덮어놓고 좋다좋다 하다 음침하게 정병 걸리는 거보다는 대놓고 이러는 게 나은...나은가...?
삭제된 레스입니다.
나도 외국나가서 느낀게 서양애들이 더 정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은 각자도생함
한국 사람들은 정상성과 돈으로 신분상승하는 거에 열등감을 느끼고 집착해 매달려 있다 생각해 중산층이 우린 왜 복지가 안 닿아 있냐는 느낌의 말을 하면 재수없지만 이 말보다 서 날서있는 말이 우르르 몰려들잖아 미디어는 사회의 욕구를 반영한다하는데 저녁 한국 드라마 패턴들이 초라하게 일>인맥으로 들어왔지만 유능한 회사원>백마탄 왕자님 같은 부자 남주와 결혼 이런거라 많이 느꼈어
그 유명한 조사결과 있잖아 다른 나라 국민들은 가족이 1순위인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돈이 1순위라고 살기 팍팍한 세상이긴 한데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 커뮤마냥 부정적인 건 아니더라
뭔가 그래서 어릴때부터 친척끼리 모였을때도 따뜻하고 즐겁다기보단 이상하게 불편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 나만 이런가 싶어서 말한적은 없지만 혈육들이 서로한테 관심은 많은데 오지랖이 넓은 느낌이랄까 만났을때 돈이나 물질적인 것에 주목하고 열광하는 것도 왠지 차갑게 느껴졌음
공동체 중시가 아니고 개인의 체면 중시임 ㅋㅋ 남한테 관심 애정 조또 없고 그냥 오로지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만 관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