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독재 등 다양한 트라우마적 사건을 많이 경험해서 그런가 한의 정서가 디폴트여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정서 자체가 부정적임 유튜브만 봐도 인간관계 회의론, 친구 필요없다, 혼자 사는 삶, 눈치 안 보는 삶 이런게 상위권인것만 봐도 다들 삶에 대한 피로가 높음 해외는 친구 있어서 행복함. 나의 인생을 충족시켜주는 친구와 가족, 그리고 공동체 이런게 주된 토픽이고 인기 토픽임. 한국이랑 완전 정반대 토이스토리 주제도 다 친구 이야기도 you'vg got a friend in me 등 친구에 대한 노래가 많음. 그리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노래도 많고. 특히 가족 한국이 공동체를 중요시한다고 하지만, 내 경험상 서양이 훨씬 더 인간관계 중요시하고 가족 중요하게 느끼는 것 같음
한국인 정서가 대개 부정적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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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0/09 16:32:18
#5
이름없음
2025/10/09 18:00:07
정서적 행복이나 정신적 만족 가족적 가치 이런 거에 대해 얘기하면 냉소하고 회의적으로 보는 분위기도 있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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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18:00:39
걍 나라 전체가 블라인드 커뮤 감성임
#7
이름없음
2025/10/09 18:01:42
맞는듯... 일본만 가도 가족에 대해 한국보다 냉소적이지 않음
#10
이름없음
2025/11/27 07:26:14
나도 외국나가서 느낀게 서양애들이 더 정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은 각자도생함
#13
이름없음
2026/07/01 17:09:00
뭔가 그래서 어릴때부터 친척끼리 모였을때도 따뜻하고 즐겁다기보단 이상하게 불편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 나만 이런가 싶어서 말한적은 없지만 혈육들이 서로한테 관심은 많은데 오지랖이 넓은 느낌이랄까 만났을때 돈이나 물질적인 것에 주목하고 열광하는 것도 왠지 차갑게 느껴졌음
#14
이름없음
2026/07/01 20:11:55
공동체 중시가 아니고 개인의 체면 중시임 ㅋㅋ 남한테 관심 애정 조또 없고 그냥 오로지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만 관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