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릴때 기억이 뭐야?

잡담 2025/10/10 21:27:12

#1 이름없음 2025/10/10 21:27:12

난 아직 못 걸을 때 집에서 바닥에 코 비비며 기어다니는데 바닥에 앉아있던 엄마랑 아빠가 그걸 보며 뭐라 말하던거... 말하기 쪽팔리지만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ㅜ 꽤 자주 그랬던것같아

#2 이름없음 2025/10/10 21:28:29

와 그게 기억 난다고? ㄷㄷ 내 첫번째 기억은 4살 때 엄마 커피 심부름 간 거

#3 이름없음 2025/10/10 21:28:33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못 걸을 때 기억도 나는구나

#4 이름없음 2025/10/10 22:17:31

나 전에도 스레딕에 썼던 거 같은데 엄빠가 기저귀 갈아주던 거 느낌까지 생각남ㅋㅋㅋ 똥 닦아주는 거 엄마보단 아빠가 해줄 때가 더 쾌적하고 좋았어

#5 이름없음 2025/10/10 23:07:55

5살? 6살? 그쯤에 버스정류장에서 넘어져서 코피나고 혹난거

#6 이름없음 2025/10/11 10:04:54

5살 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이 똑 뿌러져서 엉엉 울면서 아빠 차 타고 병원 간 거.

#7 이름없음 2025/10/15 21:33:43
3살때 하기쮸 물놀이팬티 차고 수영장에서 놀았던거 6~7살때쯤에 엄마랑 대형마트갔다가 그 기저귀 발견했는데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서 엄

3살때 하기쮸 물놀이팬티 차고 수영장에서 놀았던거 6~7살때쯤에 엄마랑 대형마트갔다가 그 기저귀 발견했는데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서 엄마한테 저거 사달라고 지랄했었음…

#8 이름없음 2025/10/16 05:52:09

모빌 떠있는게 기억남

#9 이름없음 2025/10/16 06:03:34

9미터(커서 앎) 수영장에서 튜브 하나 매달려 동동 떠있던 기억... 4살때쯤? 바닥이 엄청 푸르러서 괜히 기분 좋아갖고 행복했는데 바로 엄마가 엄청 깊대서 갑자기 무서워지는 그 기분의 낙차가 인상적이었던것같아

#10 이름없음 2025/10/16 06:21:25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이름없음 2025/10/16 08:18:01

엄마랑 장난감조립하던거...아빠랑 말타러여행간거..

#12 이름없음 2025/10/16 17:46:57
>>7 아니다 더 오래전의 기억도 있음 2살때쯤에 베란다에서 이런 공기주입튜브 안에 들어가서 놀았던거 엄마가 호스같은걸로 물뿌려주면 좋아서 꺄르

>>7 아니다 더 오래전의 기억도 있음 2살때쯤에 베란다에서 이런 공기주입튜브 안에 들어가서 놀았던거 엄마가 호스같은걸로 물뿌려주면 좋아서 꺄르륵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