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 얘기 꺼내기 싫고.. 듣기도 싫어 좋은 일, 잘한 일 얘기하면 자랑이나 과시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참고 나쁜 일이나 고민 얘기하면 감쓰로 쓰는 것 같아져서 참아 스스로 이렇게 생각하니까 타인의 얘기도 비슷한 이유로 듣기 싫어져 대화가 아예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일상, 친목같은 주제로 대화하는 게 어려워 나 문제 있는건가 이렇게 지낸지 오래됐어
남이랑 일상을 공유하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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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0/10 23:13:43
2
이름없음
2025/10/11 08:49:56
너무 자기 감정을 통제하는 거 같은데? ㅠㅠ
3
이름없음
2025/10/11 23:07:58
스스로를 좀 자유롭게 해줘봐 너를 존중해주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4
이름없음
2025/10/11 23:34:55
>>3 와 진짜 별 생각없이 누른글인데 내가 뭔가 풀리네 고마워
5
이름없음
2025/11/04 17:10:48
지금은 이렇게 하고있잖아?
6
이름없음
2025/11/04 17:18:51
>>5 현실 인간들 말하는 듯 나도 온라인으로는 잘 하는데 직접 말하는 건 싫더라
7
이름없음
2025/11/04 17:19:06
>>3 이글 뭔가 되게 간결한데 좋다 나도 저런편이라 공감하려고 들어왔는데 깨닫고 감
8
이름없음
2026/01/18 21:42:39
3달 지났는데 지금도 같은 고민 하고있음 어렵다
9
이름없음
2026/01/20 11:01:58
다들 3레스 보고 뭔갈 깨닫고 가는 것 같은데 난 여전히 모르겠고 어렵다...
10
이름없음
2026/01/25 23:44:24
나도 그래 내이야기 잘 안하고 걍 많이 듣는편... 괜히 내이야기하면 남들이 귀찮아하고 듣기 싫어하는게 보여서 말안해 재미없는 남이야기 계속 들으면 현타가 오기도 하고...ㅋ 생각해보면 좀 서로서로 잘 들어줄 친구가 있을법도 한데 쉽지않네! ㅜㅜ 내가 하는 방법인데 나는 일기써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노트에 적어두면 맘이 편안해지더라 남들에게 말하기 힘들면 일단 글로 정리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