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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0/10 23:13:43
내 일상 얘기 꺼내기 싫고.. 듣기도 싫어 좋은 일, 잘한 일 얘기하면 자랑이나 과시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참고 나쁜 일이나 고민 얘기하면 감쓰로 쓰는 것 같아져서 참아 스스로 이렇게 생각하니까 타인의 얘기도 비슷한 이유로 듣기 싫어져 대화가 아예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일상, 친목같은 주제로 대화하는 게 어려워 나 문제 있는건가 이렇게 지낸지 오래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