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던 공부든 뭘하던지 하나만 끝까지 파서 본인 특기로 만드는 사람이 대단해보이고 너무 좋음.. 난 노력도 딱히 안하고 한번 파다가도 금방 질리는 타입이라 보고 있으면 부럽기도 하고,, 내가 한심해보임 그렇다고 거기에 자극받아서 경쟁하는 성격도 아니고, 쟤는 쟤고 나는 나?생각하고 끝임 어차피 해도 결과도 안나오고 포기할거 아니까 그랬던 것 같은데 결국은 21년 살면서 잘하는거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이됨.. 그림도 깔짝대, 피아노도 깔짝대, 학업에는 재능이 없고 ㅋㅋ 그럴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애를 키워야 하는 입장이 된다면 실패해도 괜찮으니까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를 찾아줄거임 그걸로 돈을 벌 순 없어도, 이건 내가 진짜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살 수 있다.
노력하는 사람이 제일 좋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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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1/12 21:05:06
#2
이름없음
2025/11/12 21:33:00
21살이면 원래 잘하는 거 없어 ㅋㅋㅋㅋ 이제부터 하나 잡아서 하면 돼
#3
이름없음
2025/11/13 18:01:55
>>2 갑자기 현타와서 글 적은건데 댓글이 달릴줄 몰랐네 저번부터 피아노 하루에 2시간은 치고 있고 오늘은 그림도 그렸음 내일 죽을거 아니니깐 이제부터 하나씩 천천히 하려고..
#4
이름없음
2025/11/13 18:14:43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5/11/13 20:15:51
>>4 도토리님 말도 맞네요 재능이 없어서 여러가지로 해볼 수 있다는게 좋은 말 같아요 앞으로 내일도 홧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