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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1/12 21:05:06
그림이던 공부든 뭘하던지 하나만 끝까지 파서 본인 특기로 만드는 사람이 대단해보이고 너무 좋음.. 난 노력도 딱히 안하고 한번 파다가도 금방 질리는 타입이라 보고 있으면 부럽기도 하고,, 내가 한심해보임 그렇다고 거기에 자극받아서 경쟁하는 성격도 아니고, 쟤는 쟤고 나는 나?생각하고 끝임 어차피 해도 결과도 안나오고 포기할거 아니까 그랬던 것 같은데 결국은 21년 살면서 잘하는거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이됨.. 그림도 깔짝대, 피아노도 깔짝대, 학업에는 재능이 없고 ㅋㅋ 그럴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애를 키워야 하는 입장이 된다면 실패해도 괜찮으니까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를 찾아줄거임 그걸로 돈을 벌 순 없어도, 이건 내가 진짜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