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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1/10 04:23:29
작년에 대학 떨어지고 바로 재수해서 올해 대학 붙고 술 즐기는데 지난번에는 술 많이 마시고 2시간동안 울면서 중학교 절친에게 전화했고 이번에는 술 많이 마시고 와서 남동생 방에 가서 이상한 장난기 발동해서 잘 자는 중3되는 남동생 머리에다 컵에 물 따라서 천천히 끼얹음..... ....... 하 남동생 갑자기 깨서 화내면서 술마시지 말라고 하면서 다시 술 마시고 이러면 거짓말 안하고 진짜 누나 때린다고 하는데 사과하고 침구류 다시 가져다주면서 내가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술 많이 마시면 왜 그렇게 제어를 못하는지 한탄했음..(속으로) 진짜 신입생되는 해에 저런 민폐라니...ㅠㅠ 술 안마시면 괜찮은데 술 많이 마시면 제어가 안되서...... 하 다시 남동생 자고 있는데 못난 누나때문에 봉변당해서 미안함.....ㅠㅠ 기분 안좋아 졌는데 어떻게 하면 풀릴까?ㅠㅠ.. 진짜 흑역사 생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