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너무 노잼시기야 원래 뜨개질 엄청 좋아해서 실도 많이 사고 도안도 구경하고... 뜨개질한 것 같은 옷들보면서 나도 이렇게 뜨고싶다~ 이랬는데. 요즘엔 눈에 보여도 그냥 할 일로만 느껴져. 취미도 슬럼프가 있나...싶을 정도야. 조금이라도 도파민얻어보려고 게임키면 그것도 언젠가부터 할 일 처럼 느껴져서 꺼버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더라. 그나마 요즘 하는 건 AI로 깔짝거리는 건데 그게 시간 다 잡아먹어. 너무 비생산적이라서 부모님도 뭐라고 하시는데... 진짜 벗어나질 못하겠다. 아무런 감정도 안느껴지고 아무런 일도 안하고 싶고... 그냥 숨만 쉬고 싶다
요즘 너무 노잼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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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2/25 19:04:07
#2
이름없음
2026/02/26 17:39:16
취미가 일로 느껴지면 레주가 하고싶은대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같아. 그냥 멍때린다든지 누워서 이런저런 상상한다던지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6/02/27 22:01:08
쉽게 도파민 얻는데 적응되면 노잼시기와 폰 인터넷 다 줄이고 머리나 몸 엄청 써야되는 공부 또는 운동해봐
#4
이름없음
2026/02/28 08:05:29
요즘 다시 뜨개질 잡기 시작했어. 재미있다! 라기보단 다시 흥미가 생겼어. 빵도 하나 만들고. 퍼즐도 하고... 전보단 나아진 거 같아. >>2 >>3 조언 고마워. 더 뭔가 노력해볼게...
#5
이름없음
2026/02/28 10:32:35
인정 난 암것도 안해… 늘어져 ㅠㅠ 정신차려야겠다
#6
이름없음
2026/02/28 14:29:51
>>5 시간이 지나보니 또 괜찮아지더라. 정말 잠시 쉬는 타임...이랄까 내가 요즘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잡히나 보군 하고 인정해주고 내맘대로 좀 있으니까 나아지더라. 너도 조금 안정을 취하며 나아지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