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그정돈아닌데

고민상담 2026/03/12 18:26:34

#1 이름없음 2026/03/12 18:26:34

편의점 라면 끓이는 도중에 물 버리다가 면이 실수로 음쓰 그 통에 한번에 떨어진거야 근데 국물이랑 면을 분리되도록 채반?같은거에 올라가진 상태였거든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맨손으로 그 면들 다시 옮겼다가 아 좀 뜨겁네? 하고 놀라서 멈춤... 그리고 너무 비참하고 졸려서 어지러운데 와중에 또 배는 고파서 왜인지 모르게 억울해진 바람에 눈물나는 채로 급식으로 받았던 음료 마시는 중이야 내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애초에 내 돈도 아니고.. 엄마아빠가 다 챙겨주신 용돈이고.... 요약하자면 편의점에서 라면 끓이다가 물만 버려야 하는걸 실수로 면을 같이 음쓰통에 떨굼>건더기만 따로 버릴수있도록 두신 채반같은거 위에 있던 면을 손으로 다시 면그릇에 옮김>너무 자연스러웠고 나도 당황스러워서 그냥 이상함.. 그냥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있다가 좀 진정되고 글 씀 글이 이상하고 두서없는데 그냥 너무 서럽고 비참하고 이상해... 그냥 너무 이상하고 곧 학원 들어가야 하는데 것보다는 그냥 한숨 자고 싶어

#2 이름없음 2026/03/13 06:40:25

오래 붙잡고 있지 말고 그냥 피곤해서 생긴 작은 해프닝으로 둬 그럴 수도 있는 거고 그런 날도 있는 거지

#3 이름없음 2026/03/13 23:08:56

나도 비슷한 상황 있었음 ㅋㅋ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냥 넘어가 피곤하면 그럴 수 있음 충분히

#4 이름없음 2026/03/14 01:10:02

서러울 일이야?? 피곤하면 원래 이상한 짓 많이 하잖아 수면부족이면 어쩔 수 없음

#5 이름없음 2026/03/16 13:31:21

서러울 수 있지 사람이 정신적으로 몰리거나 지치거나 하면 사소한 거 하나에도 서러울 수 있지. 좀 쉬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지금은 좀 나아졌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