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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2 18:26:34
편의점 라면 끓이는 도중에 물 버리다가 면이 실수로 음쓰 그 통에 한번에 떨어진거야 근데 국물이랑 면을 분리되도록 채반?같은거에 올라가진 상태였거든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맨손으로 그 면들 다시 옮겼다가 아 좀 뜨겁네? 하고 놀라서 멈춤... 그리고 너무 비참하고 졸려서 어지러운데 와중에 또 배는 고파서 왜인지 모르게 억울해진 바람에 눈물나는 채로 급식으로 받았던 음료 마시는 중이야 내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애초에 내 돈도 아니고.. 엄마아빠가 다 챙겨주신 용돈이고.... 요약하자면 편의점에서 라면 끓이다가 물만 버려야 하는걸 실수로 면을 같이 음쓰통에 떨굼>건더기만 따로 버릴수있도록 두신 채반같은거 위에 있던 면을 손으로 다시 면그릇에 옮김>너무 자연스러웠고 나도 당황스러워서 그냥 이상함.. 그냥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있다가 좀 진정되고 글 씀 글이 이상하고 두서없는데 그냥 너무 서럽고 비참하고 이상해... 그냥 너무 이상하고 곧 학원 들어가야 하는데 것보다는 그냥 한숨 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