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 결혼이 하고 싶은데 정말 잘 맞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친구처럼 편안하고 또 오순도순한 결혼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과 본가가 압구정이나 청담동인 사람이 나랑 결혼해줘서 결혼 생활 하다가 상대방 사고사로 죽어서 남은 재산 다 나한테 오고 편안한게 남은 여생 살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구나... 내가 꼬인거겠지
뭔가 결혼에 대해서 요즘 이런 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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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3/24 23:28:25
#2
이름없음
2026/03/25 03:05:37
마지막은 그냥 결혼을 수단으로 돈만 탐나는거 아닌가. 생각만 하는거면 누구든 뭔 상상인들 안하고 살겠냐 싶은데 뭐.. 진짜 솔직히 쓰면 난 아무리 남녀평등시대니 여자도 경제사회활동 하니 남자역할 줄이니 해도 남자가 돈대고 여자는 몸대고 하는게 결혼이란 생각이라(아무래도 남자쪽이 일 더하게되고 여자쪽은 임신 출산 걸려있고) 그냥 남자들이 아무 여자보고 야한생각하는거(꼭 섹스생각이 아니라도 간접적으로라도)랑 다를거 없다고봄 애초에 여자들 환상채워주는 드라마도 보면 갑자기 백마탄 왕자님들와서 자기 신분 올려주는 그런게 먾은거랑 비슷한거 아닌지
#3
이름없음
2026/03/26 23:14:09
후자랑 복권1등 당첨 중에 뭐가 더 어려울까
#4
이름없음
2026/03/27 08:28:40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6/03/27 09:54:25
부모님은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나고 가족도 언제 결혼할지 모르는데 결혼을 하면 좋다고는 생각해. 물론 이상한 사람아랑 말고...
#6
이름없음
2026/03/27 23:37:29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입 밖으로 내면 쓰레기가 되는 생각들이 있지. 그냥 그런 거라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26/03/29 13:38:05
>>5 뭔 개소리냐
#8
이름없음
2026/03/29 14:53:29
>>7 넌 왜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함? 인터넷이라고 욕을 쉽게 하는데 만약 현실이었으면 아무리 마음에 안 드는 소리를 한 사람이더라도 얼굴 맞대고 그런 소리 할 수 있어? 집에서 부모님께 예절 교육을 안 받았다면 이해함. 집 환경부터가 가족끼리 서로 욕을 주고 받는 곳이었다면 그럴 수 있지
#9
이름없음
2026/03/29 14:58:39
>>8 >>7 수정했으니까 싸우지마ㅜ 걍 넘어가 스레딕 무례한 사람 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