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그저 존재할 거야

일기 2026/04/02 11:31:19

#1 이름없음 2026/04/02 11:31:19

I am a point in time and space And I am the truths that I create And so where my matter takes its stand No it doesn't matter who I am No it doesn't matter who I am And I'm gonna be 삭제 레스 = % 안내서 >>2 방학생활계획표 >>149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566794 그렇게 아이는 성장했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157026 그래도 아이는 망설였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285992

#2 이름없음 2026/04/02 11:33:53

폐급 대학생의 망상 푸념 일기 메모 덕질...ect 공간 글을 씁니다 난입 환영 _제목 모음_ 우린 같이 죽을 거야 Damned if you don't 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3 이름없음 2026/04/02 19:34:34

4판까지 왔으면 이름을 정해야 하는 걸까

#4 이름없음 2026/04/06 01:07:47

이건 또 몇 년을 쓸까용

#5 이름없음 2026/04/06 01:09:52

>>3 나를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할 수는 없잖은가

#6 이름없음 2026/04/06 12:45:01

등가교환이 세상의 진리라고 하지만

#7 이름없음 2026/04/06 12:45:08

글쎄...

#8 이름없음 2026/04/07 18:34:28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착각이다

#9 이름없음 2026/04/09 08:41:58

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으면서 잠깐 눈 붙여서 이 사달을 내는 거냐 나는 나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제발 레주야

#10 이름없음 2026/04/09 08:42:25

사랑시 쓰고싶다며 시나 써라... **

#11 이름없음 2026/04/09 08:42:38

너는 항상 나를 망친다 도무지 구제할 길 없게 아니 사실 내가 나를 망친다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러니까 어쩌면 이건 지독한 나만의 짝사랑 너는 모두를 품어주니까 내 처지는 언제나 패배자

#12 이름없음 2026/04/09 10:26:50

자휴때림 모르겟다 살면서한번쯤은해봐야지 비록전필이지만ㅎㅎ호

#13 이름없음 2026/04/09 18:07:24

집에가고싶다

#14 이름없음 2026/04/11 03:43:52

도망치고 싶다 어디론가 영원히 회피할 수 있는 곳으로 시간이 멈춰버린 곳으로 내키는대로 누리고 또 누리다가 문득 돌아올 수 있는 그런 속 편한 곳으로

#15 이름없음 2026/04/11 03:44:23

그럴 수 없으니까 소원이고 바람인 거겠지

#16 이름없음 2026/04/11 03:46:53

시를 썼다면 찢어버려라

#17 이름없음 2026/04/11 03:47:08

만족할 것 그러나 안주하지 말 것

#18 이름없음 2026/04/11 03:50:17

아무것도 없다 어쩌면 아무도. 탐미주의에 편향되었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글쎄 변명은 안 할게요 집착이었고 그게 내 전부라서 그렇게 살았어요 거짓말은 아니에요 난 오히려 담백한 게 좋았어

#19 이름없음 2026/04/19 18:31:57

가로에는 가로와 가로만 놓여 있다 세로에는 세로와 세로만 놓여 있다 저건 무엇이야 저건 무어야 수군거리는 소리 그것은 좌표평면 그리고 수직선 x축과 y축이 교차로 섰다

#20 이름없음 2026/04/19 18:33:13

자연물에 빗대고 싶어도 내가 담을 그릇은 아닌 것 같아 돌아선다 그럼 나는 뭐에요

#21 이름없음 2026/04/19 18:33:45

파란색이랑 녹색이 좋아

#22 이름없음 2026/04/19 18:35:52

나는 나의 오아시스 신기루

#23 이름없음 2026/04/19 18:36:32

요즘 또 오컬트에 꽂히네 반대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기질 때문일까 아니면 진짜 할머니 피가 끓는 걸까

#24 이름없음 2026/04/19 18:38:40

나는 연기야 중의적으로

#25 이름없음 2026/04/19 18:38:53

벗어나면 또 흩어질 거니까

#26 이름없음 2026/04/19 22:19:44

다 재미가 없어졌어

#27 이름없음 2026/04/19 22:20:37

자유는 일시적 상태고 심리야 그걸 일찍 깨달으면 오히려 더 자유로워진다 365일 일주일 24시간 내내 행복하고 자유로울 수는 없어 순간을 즐겨 카르페 디엠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었다니까

#28 이름없음 2026/04/20 17:41:05

비 온 뒤라 그런가 하늘이 맑고 깨끗하고 파래서 너무너무 예쁘다 햇살도 밝아 아름답다 그리고 시원해

#29 이름없음 2026/04/20 17:41:12

딱 사랑하는 날씨

#30 이름없음 2026/04/22 18:22:41

안동찜닭먹고싶다

#31 이름없음 2026/04/22 22:12:14

피터 히스토리아

#32 이름없음 2026/04/24 03:29:23

집에 가고 싶다 는 문장은 이제 제대로 된 뜻을 갖추지 못한다.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언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회피하고 싶거나 지루함을 못 견디면 아이가 투정을 부리듯이 무심코 내뱉고 만다 어떤 깊은 생각이나 사고를 거치지 않은 채로. 한마디로 일축하자면 무신경함. 또는 무심함. 혹은 섬세하지 못한 것. 말 하나로 이것저것 너무 따지는 것이 오히려 섬세하지 않다고 한다면야 반박할 수 없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습관은 두려운 것이다 나조차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스며든다는 것은

#33 이름없음 2026/04/24 03:30:03

집에서도 종종 입 밖으로 나오거나 그도 아니면 머릿속에 머무른다 지워야 할 일이다

#34 이름없음 2026/04/25 02:35:49

일상을 영위하기 버거운 요즘이다.

#35 이름없음 2026/04/25 02:36:49

비관적인 이야기를 자주 늘어놓는 것 같아서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니 엉뚱한 것만 떠오르네 무려 일어나서 나갔어!!! 같은 거

#36 이름없음 2026/04/25 02:39:57

Falloutboy와 메탈리카가 듣고 싶은 새벽 2시 39분 펑크든 메탈이든 락은 좋다

#37 이름없음 2026/04/25 02:40:33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38 이름없음 2026/04/25 02:43:32

무엇이 그리 애닲고 그립고 애처로운지

#39 이름없음 2026/04/25 03:50:52

유산소가 감량에 좋대

#40 이름없음 2026/04/25 03:51:26

글을 쓰자 죽어도 내가 될 수 있게

#41 이름없음 2026/04/25 03:51:40

내가 나로 있을 수 있게

#42 이름없음 2026/04/25 04:01:33

돌고 돌아 하데스 타운 지옥 가는 열차 타야해

#43 이름없음 2026/04/25 10:22:34

중학생 때 쓴 시들을 본다 치기 어린 꼬마가 허공을 향해 일침을 날리고 있다

#44 이름없음 2026/04/26 01:06:00

구불구불 왼팔 위 오돌토돌 있는 것

#45 이름없음 2026/04/26 02:00:23

엄마 죽기 전에 엄마 레시피 북을 만들어야지 옆에서 꼬치꼬치 캐물어야겠다

#46 이름없음 2026/04/26 03:14:49

그 무엇도 확신할 수가 없어서 안심이 되는데 기분이 나쁘다

#47 이름없음 2026/04/26 16:00:33

우리같은 사람들은 왜 전시를 못해서 안달일까 자신을 설명하지 않으면 죽기라도 할 것처럼 굴어 당사자성 발언

#48 이름없음 2026/04/26 16:37:42

4월도바빳는데 5월은더바쁘네 쌰갈!!!!!

#49 이름없음 2026/04/26 19:46:36

내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서 거기에 아무것도 아무 의미도 아무 뜻도 없어지지는 않는다 거기에 존재한다

#50 이름없음 2026/04/26 23:16:05

우리는 이걸 어설픈 생존의 기록이라고 불러

#51 이름없음 2026/04/27 09:59:16

언제나 여백과 여지를 남겨둔다 나중에라도 덧붙이고 싶어지니까

#52 이름없음 2026/04/28 14:55:44

일단시험끝나니까 해결된건아무것도없어도 기분은조으네요

#53 이름없음 2026/04/28 14:56:58

나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면서 왜 남의 말은 듣는 거지 네 일상을 조절할 줄 알아라 좀

#54 이름없음 2026/04/29 20:06:42

너무 허해서 그냥 앓았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55 이름없음 2026/04/29 20:06:53

너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문제야 늘.

#56 이름없음 2026/04/29 20:40:49

그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았기에 나도 그들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곳은 사랑이 없는 곳 천국도 지옥도 아니에요 다만 무기력한 권태로운 지루하기 짝이 없는

#57 이름없음 2026/05/01 00:10:21

뭐했다고5월인데

#58 이름없음 2026/05/04 09:34:23

뮤404 바람막이 가지고싶다...

#59 이름없음 2026/05/04 09:40:10

죽 고 싶 을 ·········지도?

#60 이름없음 2026/05/06 17:30:05

없펑

#61 이름없음 2026/05/08 18:34:52

집 가는 길인데 거리에 사람들 보면 다들 손에 카네이션/선물 하나씩 들고 가는게 너무 귀엽다 행복한 가정이 많다는 건 좋은 일이야...

#62 이름없음 2026/05/10 04:14:56

언내추럴 보는 중 충격과공포 호시노겐필모깨고싶어짐... 얼마나걸릴까...

#63 이름없음 2026/05/12 02:09:56

다봤어요... 왜...다음화가없죠... 뮤404 다시 보러 가야겠다... 일단라스트마일부터보고...

#64 이름없음 2026/05/12 02:10:59

아니 드라마 본 뒤에 호시노겐 노래 들으면서 뮤비 다시 봤는데 왜... 왜 달라보이지 그 좃댐이 느껴짐 입덕하기 직전의 좃됨 이러지말자제발 내가좋아하는건2.5D시마카즈미야호시노겐이아니라

#65 이름없음 2026/05/12 08:38:27

시마카즈미도 그렇고 나카도케이도 그렇고 까칠하고상처있고트라우마있는정병예민남캐 보면 심장이 두근거림 성가신 남자아이...?(두근) 이것도 병이다 병

#66 이름없음 2026/05/12 09:58:03

낭만을 누릴 수 있다면 또 누군가의 낭만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내 청춘을 바치겠노라

#67 이름없음 2026/05/13 01:54:53

읽어야 하는 건 왜 읽기 싫지 청개구리 심보 언제 고쳐짐

#68 이름없음 2026/05/13 02:01:09

어떤 말은 뱉는 것만으로 굳어진다 내 생각에 의해 내가 고착화된다 뇌에 힘 주고 살아야 해

#69 이름없음 2026/05/13 02:09:43

부딪히기를 포기하지 않는 용기라는 건 정말 멋진 것 같다고 늘 생각해

#70 이름없음 2026/05/13 09:59:53

추하다... 아는척 잘난척 금지 끼어들기 금지 나대지 말기 입 조심하기 잘 알면서 매번 후회하니까 실수하지 마 생각 좀 하고 살자

#71 이름없음 2026/05/13 20:12:01

사람을 잘 믿는 성정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겠다 타인에 대한 기대가 기본적으로 있다 환상이라고 해야할까 덜 깎여보고 덜 실망해봐서 그럴지도 모른다 멋대로 기대하고 실망하지 말 것 콩깍지 그만둬

#72 이름없음 2026/05/13 20:48:10

하모니카 배우고 싶다

#73 이름없음 2026/05/14 00:42:27

국제도서전 우짜냐 평일에 가려고 했는데 계절 개강이랑 딱 겹쳐서 가려면 주말에 가야하네

#74 이름없음 2026/05/14 02:41:23

하데스타운 언제 질리냐 영원히 반복하는 브로드웨이 플레이리스트

#75 이름없음 2026/05/15 23:10:52

치맥에 과자 묵음 야르다 야르

#76 이름없음 2026/05/16 23:45:05

알러지 때문에 하루종일 너무 힘들다 눈도 근질거리고 코는 막혔다가 흘렀다가 막혔다 흘렀다 기침도 계속 나오고 하...

#77 이름없음 2026/05/16 23:47:04

>>72 충동구매를 했어요 근데 어디서 연습하지 집에 일찍 나오고 늦게 들어가서 소음일 테고;; 역시 밖에서?? 근데 소리 내는 것부터 연습해야 하는데 밖에서 하기는 부끄러워요 큰일이다

#78 이름없음 2026/05/21 11:52:54

부쩍 마음이 심란하다 호르몬이 다가온다

#79 이름없음 2026/05/21 11:53:37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면 정신병 걸린다 그냥 "느껴"

#80 이름없음 2026/05/22 02:46:00

하모니카 연습 음 열두시 넘었으니까 이제 4일째

#81 이름없음 2026/05/23 16:14:03

레전드 의지박약

#82 이름없음 2026/05/23 16:28:36

생각의 노이즈가 많다는 건... 머리통에 레고 블럭 쏟아붓는 거랑 똑같은 기분

#83 이름없음 2026/05/23 16:32:40

이름 붙여지는 것 괭이갈매기 닮은 꼴

#84 이름없음 2026/05/24 18:53:22

바닥인 자존감은 티 내는 것도 사치

#85 이름없음 2026/05/26 16:26:54

인문사회는 과거에서 배우는데 기술은 계속해서 바뀌는 것을 배우는구나 두 분야 번갈아 배울 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86 이름없음 2026/05/27 10:54:25

겨울바람은 슬그머니 도망치는데 왜 지하의 왕은 이곳에 있는가

#87 이름없음 2026/05/27 17:41:34

>>48 그리고 6월은 더 바쁨

#88 이름없음 2026/05/27 17:42:25

모두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사랑하기를 멈춰야 한다 이건 집단으로 퍼지는 병과 다를 바 없다 그만두자 그만두라고 소리치자 무언가 잘못되었다

#89 이름없음 2026/05/27 17:43:20

일곱 해의 마지막을 읽었습니다 시인은 뭘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픔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들 나는 어떤 시인이 되어야 할까요

#90 이름없음 2026/05/27 17:48:09

모순=인간 내다버리고싶다 쓰고싶음과쓰기싫음 공존하는마음 그게인간이고나라는걸받아들이고싶지않아

#91 이름없음 2026/05/27 17:48:41

사춘기가몇번이나반복되는건지모르겠다 타임리프 장르도 이렇게 쓰면 욕 먹어요

#92 이름없음 2026/05/27 17:50:20

도돌이표 변화하지 않으면 반복인가 다시 되돌아갈 뿐인가

#93 이름없음 2026/05/27 17:50:47

안주의 중요성 가만히... 물론 음주가무의 안주도 중요합니다.

#94 이름없음 2026/05/27 17:51:02

그러나 변화를 두려워 말 것.

#95 이름없음 2026/05/27 17:53:05

하려고 마음먹기 이렇게 어려운 일이냐 그 만 미 뤄~~~!!!

#96 이름없음 2026/05/27 17:53:30

상태: 과제 다섯 개 밀림, 기말 공부 안 함, 정리도 안 함, 읽어야 하는 책 다 못 읽음

#97 이름없음 2026/05/27 17:54:14

이게 바로 총체적 난국이지요

#98 이름없음 2026/05/27 17:58:36

야엘로크레 https://youtu.be/u8OTeZTekMI?si=fKy5gjNHkNfcxB-p 윌우드 https://youtu.be/25pBJ-sNAfQ?si=r18tdvGPftupM3HP https://youtu.be/ZQPfTorN8jA?si=Gq6brE5SgMZuVVxs https://youtu.be/3YiHntPIZ1U?si=ZvF8AHUWybD7VMuJ https://youtu.be/pxPFJOjtAoM?si=b3j15mDHtaDtwkYD

#99 이름없음 2026/05/27 18:01:10

내 걸 가지고 싶어 그만 훔쳐야지 언제까지 흉내만 낼 거야

#100 이름없음 2026/05/27 18:01:17

진득하게 하렴

#101 이름없음 2026/05/27 18:08:57

조급하게 굴지 마 아직은 아무것도 아니어도 괜찮아 그래도 해야 할 건 하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안 돼

#102 이름없음 2026/05/27 18:11:10

순간에 집중할 것 그러나 시야를 넓게 둘 것

#103 이름없음 2026/05/28 10:34:48

너만 아는 게 아니고 너만 깨어있는 거 아니고 너만 느끼는 거 아니야 자기검열은 끝이 없다 뇌에 힘 주고 살지 않으면 습관대로 행동하게 되니까 늘 명심하기

#104 이름없음 2026/05/28 15:55:00

Everything Is a Lot, SELF-iSH, The Normal Album, In case I make it, Camp Here & There, éalú

#105 이름없음 2026/05/30 14:23:54

마작하자 마작

#106 이름없음 2026/05/30 14:24:14

>>96 여섯 개가 되었어요! 우와!

#107 이름없음 2026/06/01 14:27:02

분명 하나를 끝냈는데 하나가 또 생김 이상하다...

#108 이름없음 2026/06/01 14:28:05

갓필드 재밌네

#109 이름없음 2026/06/01 14:28:30

근데 TCG 잘 못해서 영원히 컴퓨터랑 함

#110 이름없음 2026/06/04 03:00:18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결과물이 똥같으면 어쩔건데 나는 인간이고 인간은 원래 배설하는 존재임

#111 이름없음 2026/06/04 03:00:35

꾸준하게만 하자 꾸준하게

#112 이름없음 2026/06/04 03:07:52

투표하고 점심먹고 3시에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공부함 한 명이 차 끌고 왔길래 저녁 먹은 뒤 돌아가려고 주차장 가는 길에 다리에 순간적으로 힘이 풀림 추나요법 한 번 갔던 거 제외하면 내 몸에서 들은 것중에 제일 살벌한... 소리가 들렸음 사람의 몸에서 나면 안 되는 소리가 들림 우드득...

#113 이름없음 2026/06/04 03:09:11

체감상 발목 돌아가는 소리였는데 아무 힘도 감각도 안 들어가고 그냥 엄청 무서웠다 아프진 않았는데 근육 많이 놀랐을 것 같아서 최대한 자극 안 주는 중 파스 붙이고 있는데 갈수록 욱신거린다 제발 인대 문제만 아니게 해주세요 근육놀란거라고해줘...

#114 이름없음 2026/06/04 09:55:44

어젯밤에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파스 붙이고 냉찜질 한 번 하고 잤는데 오늘 통증 장난 아니라서 계속 절뚝거림 오전 수업이 12시에 끝나는데 학교 안 보건소 점심시간이 12~1시 억까는 계속된다

#115 이름없음 2026/06/04 09:56:07

일단 씻고 파스 두 개 새로 붙이고 나왔어요 이거 진짜 인대에 문제 생긴건가

#116 이름없음 2026/06/04 09:57:04

절뚝거리니까 다른 쪽 다리도 아픔...

#117 이름없음 2026/06/08 11:13:50

>>115 이 다음날에 병원 갔다 왔어요 인대 늘어나긴 했는데 그렇게 심한 건 아니라고 하네용

#118 이름없음 2026/06/10 18:43:24

사랑하기 벅차고 살아가기 벅차다면 하지 않으면 될 일이다. ㄴ아니오? 동의하지 않습니다.

#119 이름없음 2026/06/10 18:43:51

꼴랑 2n년 살았는데 할 말이 이렇게 많다 근데 할 말이 많으니까 오히려 다듬기가 어렵다

#120 이름없음 2026/06/10 18:46:39

나는 그냥 나로 살면 된다 누군가에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고 당위성을 인정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 인정받으려고 살지 말자 물론 받으면 기분 좋겠지 나를 이해시키고 싶어 하는 것도 알아 근데 거기에 집착하지 말자

#121 이름없음 2026/06/10 22:40:10

다갓님으로 앞날을 점쳐보기 dice(1,100) value : 88

#122 이름없음 2026/06/10 22:40:20

좋아 열심히 할게요

#123 이름없음 2026/06/10 22:40:39

사실 핑계가 필요했어

#124 이름없음 2026/06/10 22:43:50

일기판 큐앤에이 6.10 초여름에 어울리는 곡 추천 : 우리가 망망대해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겠지 아무래도... https://youtu.be/b_9EMa4cjAo?si=5BFCm2hHkYJ1wytj

#125 이름없음 2026/06/10 22:46:24

아니면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 슬란트.ver https://www.nicovideo.jp/watch/sm30227214

#126 이름없음 2026/06/10 22:46:34

마침 6월이구나

#127 이름없음 2026/06/12 00:07:05

쓰지 않으려고 무엇을? 직접적인 표현과 단어를(그리고 그건 곧 내 진심을 뜻할지도 몰라)

#128 이름없음 2026/06/12 00:09:03

여름은 완연한 자연광과 색채— 그러나 저당 잡힌 인생 쓰지 않으면 흑백 테레비

#129 이름없음 2026/06/13 05:49:07

도쿄 샐러드 볼 스펙 재밌어보이네

#130 이름없음 2026/06/13 05:54:11

아 고쿠센도 다시 봐야하는데 요즘 일드가 재밋음...

#131 이름없음 2026/06/14 15:24:47

레스 수정 신기해졌다

#132 이름없음 2026/06/17 13:08:06

앎이 세상의 해상도를 높이는 일이라면 내 세상은 240p

#133 이름없음 2026/06/17 14:17:09

교수님이 미친 게 아님 그냥 내가 미친놈임

#134 이름없음 2026/06/18 02:12:57

펄프, 종이 쪼가리 차라리 그런 것이라도 그러모으면 내 삶이 더 나아 보일까

#135 이름없음 2026/06/18 02:27:07

>>73 온라인은 멀쩡한데 현강이 폐강됨^^ 이걸 알았다면 내가 주말을 예약하지 않았겠지 쌰갈! 아니 진짜 마음에 안 들어요 수업 인원 이번에 몰릴 거 알고 있었으면서 분반도 안 만들고 문의 들어오니까 정원 꼴랑 열 명 늘려놨으면서 한 학기만 여는 건 무슨 심보지 그래놓고 계절 열었으면 수업을 해야죠 전공이라 절평 주기 싫어서 지금 이러는 거임? 1n명이면 그냥 수업을 해주세요 올해부터 전필로 바뀌는 바람에 다 들어야 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 우리 전공과목 계절 다 폐강이던데 이게 맞는건가 나 내년에 듣게 생겼다고 이거

#136 이름없음 2026/06/18 02:28:04

모르겠다 오늘만 시험 보고 낼까지 과제 내면 자유다 이제 방학 알차게 보내야지 하는 다짐을 이번에도 해 봅니다 될지는아직미지수 일단 해 봐야 아는 거겠죠? 할 수 있음!!!

#137 이름없음 2026/06/18 09:28:28

열이 옮는 여름

#138 이름없음 2026/06/18 18:01:09

매우 야르한 상황 시험 끝~~~!!! 과제만 하자 집가서 낼까지 ...

#139 이름없음 2026/06/18 18:08:25

너는 네가 대단히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전혀 그렇다면 왜...

#140 이름없음 2026/06/20 14:38:30

동접 표시 신기하다

#141 이름없음 2026/06/20 17:04:20

연극 보러 왔다가 줄줄 눈물 흘렸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카페 와서 파르페 시킴 죽고 싶은데 먹으면 또 괜찮아지겠지

#142 이름없음 2026/06/20 18:49:30

이 좁은 땅덩어리 구석구석마다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게 참 이상한 기분이 들게 한다

#143 이름없음 2026/06/20 20:21:48

「우리 엄마의 샤머니즘」보고 왔다. 엄마의 파편이 거기에 있었다. 관람 내내 너무 울어서(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했지만) 옆 사람에게 죄송하다. 또 많이 웃기도 했다. 사람 사는 건 다 똑같구나 싶기도 하고 나는 복받은 건가 그나마 나은 건가 싶기도 했다. 머리가 터질 것 같지만 친밀도 자체는 높았으니까.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다만 분명한 것은, 무대 위에 엄마에 대한 미련을 내려두고 온 기분이라는 것. 그래서 좋았다. 집단연극치료에 참가한 느낌이라고 하면 비슷할지도 모르겠다.ㅎㅎ 의도였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144 이름없음 2026/06/20 20:25:14

사실 도중에... 중후반부 즈음에 뛰쳐나가서 죽고 싶었다 갑자기 정병 스트레스 도져서 근데 그건 다른 문제가 아니고 내 문제다 무대는 재밌었음

#145 이름없음 2026/06/21 02:04:07

살고 있는 지금이 현실이고 삶이라니 도망치고 싶다... 바뀔 거라고 그만 믿고 지금부터 바꾸기 준비만 하다 죽지 말자

#146 이름없음 2026/06/21 04:54:01

이렇게 짜깁기만 계속 하면 이대로 살면 진짜 내 모습은 아무것도 안 남을거야 형편없는 나를 두려워하지 말기 인정하고 나아가려 노력하기

#147 이름없음 2026/06/21 04:55:57

날개달린것 을미워하면서자연을사랑하기 =모순오만이기적

#148 이름없음 2026/06/21 04:56:24

풀벌레 소리 하나 없는 숲이 더 소름끼치지 않니 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니까

#149 이름없음 2026/06/22 18:26:10

방학 루틴 • 계절 꾸준히 듣기 • 말해보카 출석 잊지 말기 • 독서&창작(공모전?) • 돈 벌기(쿠팡이라도 시간 될 때마다) • 스트레칭 습관화 하기 • 운동 다시 다니기 • 공부(전공 부족한 부분, 자유분야 등)

#150 이름없음 2026/06/22 18:29:35

어제 친구랑 디코하다가 급 마라탕 땡겨서 고? 고?? 하다가 약속 잡고 오늘 바로 다녀왔죠 설빙 야무지게 먹고 만화카페 가서 닌텐도 하고 왓음 이번주에 일정 너무 많아서 나가기 싫어요 그리고 돈이 없어요 다음주는 일 뺑이쳐야겠다

#151 이름없음 2026/06/23 08:40:26

>>150 그냥 속이 안 좋은 줄 알았더니만 오늘 일어나보니 생리 터짐...

#152 이름없음 2026/06/26 14:41:01

내 안의 찐따가 깨어난다 크아악

#153 이름없음 2026/06/26 14:41:12

사회성 재활 운동

#154 이름없음 2026/06/27 09:34:59

지운대 사일런트 위치 최근 본 거

#155 이름없음 2026/06/27 09:35:08

서국도 왔는데 사람 너무 많아요 살려주세요

#156 이름없음 2026/06/27 14:56:04

안전가옥 사람들 너무 귀엽다

#157 이름없음 2026/06/29 18:51:34

쿠팡 뛰지 마라 병원비가 더 나올듯 전신 근육통 작살나서 죽겠다

#158 이름없음 2026/06/29 20:24:45

손발끝저리고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등이랑 어깨랑 다 아프다

#159 이름없음 2026/07/01 06:50:18

아침에 씻기 싫어서 저녁에 씻고 자면 왜 필히 머리가 떡지는 것이야 번들번들 기름이 지는 것이야 왜 그러는 걸까 도대체

#160 이름없음 2026/07/01 06:51:40

엄마가 좋아하는 꽃 수국 카라?꽃? 아 근데 뜨개꽃은 또 다르대 뜨개꽃 예쁘게 파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161 이름없음 2026/07/01 06:51:53

작약도 좋아해 사실 꽃은 다 좋아하시는 것 같음

#162 이름없음 2026/07/01 07:07:37

>>157 자세한 후기 주간이라 10~3 셔틀을 타고 도착... 뭔가 엄청 높고... 공장같고... 헬퍼 사무실 도착하니까 앱 체크인 알려주시고 혈압을 쟀다. 최저 100 최고 150이 기준이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긴장했는지 높게 나와서... 열심히 심호흡을 했다. 95에 147이라는 아슬아슬한 기록이 나와서 겨우 통과. 집에 가야 하는 줄 알았다... 교통비만 나갈 뻔ㅎ 안전화를 신고 알려주는 곳으로 가니 빨간 조끼(조장? 반장?)를 입은 분이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비교적 쉬운 곳으로 온 것 같았다. 세척해서 나온 프레시백을 접고 겹치고 밀고... 다리로 움직였어야 했는데 허리로 휙휙 돌리다가 무리한 것 같다. 중간중간 카트 밀어서 열 맞추고 신형 송장도 빼고 다시 와서 박스 접고 랩핑도 배우고... 이것저것 했다. 열두시부터 열두시 반까지 쉬는시간이라 뭘 해야하지... 싶었다. 핸드폰 사용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다들 주머니에 넣고 있어서 후회했다. 나도 주머니에 넣어둘 걸... 물 마시면서 멍 때렸다. 조장?님이랑 보라조끼 이모님들이 소시지랑 바나나도 챙겨주셔서 먹고 일했다. 일용직 헬퍼라 조끼를 안 준건가? 모르겠지만 암튼 보라조끼는 꾸준히 오시는 분들인 것 같다(아님말고) 수다를 엿들어보니 700번인가 난리가 났다고 들었다. 그렇구나~ 싶었는데 중간부터 내가 그 700번에 떨궈졌다. 퇴근까지 거기서 일하면 된다고 한다. 난리통이었다. 2~3명이 벨트에서 내려오는 물품을 적재하고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밀리다 못해 벨트 양옆으로 산처럼 쌓여 있었다. 아까 난리가 났다는 곳이 여기구나.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역시 (머리쓰는)어려운 일은 아니어서 열심히 했다 노비근성 어디 안 간다... 생각해보면 몸 작살난 최종 이유가 여기인 것 같다 이리저리 뛰댕기고 물건이 날아다니고... 시간 좀 지나서 다른 분들이 출근하셨는지 숨을 돌렸지만 그전까지는 지옥이었다. 주간이 제일 널널하다고 들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거긴 발 디딜 틈도 없이 난장판이었다. 쿠팡은 다 이런 것인가 아니면 그때 라인이 터졌던 것인가... 그러는 새에도 벨트에 새로운 택배가 쌓여갔다... 돈을 많이 벌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다 다음에 꼭 굳이 기필코 가야만 하는 일이 생긴다면 야간을 갈 것이다 근데 내가 미쳤다고 거길 두 번 가냐 사람은 친절했지만 업무가 친절하지 않은 곳이었다

#163 이름없음 2026/07/01 07:12:15

세상 모든... 육체 노동자에게 존경심이 들었다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것은 정말 많이 다르다.

#164 이름없음 2026/07/01 07:12:28

대단한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

#165 이름없음 2026/07/01 07:13:23

당일날 집 와서 기절하고 그 다음날도 하루종일 기절하고 오늘까지도 근육통이 다 안 빠졌다 모르긴 몰라도 내가 갈 곳은 아니다

#166 이름없음 2026/07/01 07:15:12

나는 저 위에 숫자 2가 떠 있을 때마다 신기하다 누구일까... 안녕... 하고 마음속으로 인사를 건넨다 이크 문자로 써버렸잖아 기왕 민망한 김에 조금 더 용기를 내어본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 빌어.

#167 이름없음 2026/07/01 07:15:49

지나가다 들렀어도 좋고 원래 있던 사람이어도... 아무렴 상관없지 사람들의 행복을 비는 것에 그런 게 뭐가 중요해

#168 이름없음 2026/07/01 18:17:02

반 년 만에 복싱 복귀했어요 너무 힘든데 땀 빼니까 개운하고 행복하다 체력이 얼마나 쓰레기가 되었는지 체감

#169 이름없음 2026/07/01 18:18:00

친구 꼬셔서 같이 갔는데 재밌다고 해서 다행이다 옆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조금 더 재미있는 느낌 코치님은 내가 마음이 급하다고 자주 말한다 맞는 말이다 뭐가 그렇게 급해서 서두르려 하는지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 한다 늘 급해서 실수를 한다

#170 이름없음 2026/07/03 04:30:42

>>168 그리고 하루종일 기절 목욜은 건너뛰었으니 금요일은 꼭 갈게요 약속 온몸근육통 2연타 맞으니까 너무 힘들었어

#171 이름없음 2026/07/03 19:13:36

계속되는 파도의 율동을 잠재우려면 어떤 자장가를 불러야 할까

#172 이름없음 2026/07/03 19:54:56

오늘은 점심에 떡 하나 먹고 4시쯤 운동 갔다가 왔다 8시부터 온라인 시험이다 ㅎㅇㅌ~!

#173 이름없음 2026/07/03 19:55:13

씻으니까 나른해서 엄청 졸려

#174 이름없음 2026/07/03 19:56:09

앱이 오류가 생겼는지 뭔지 계좌 등록이 계속 안 된다 하루치 수당 정산 못 받았다 그냥 인생 경험 배웠다 친다... 문의 넣었던 문자는 여즉 답장이 없다

#175 이름없음 2026/07/04 02:28:50

여름에는 나츠메랑 충사를 봐야 함

#176 이름없음 2026/07/04 02:29:07

책은 쌓여가고... 6월 블로그도 아직 못 썼고

#177 이름없음 2026/07/04 02:29:54

컴활 개편된다고 하더라 빨리 따야하나

#178 이름없음 2026/07/04 03:30:04

어딘가에 내밀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

#179 이름없음 2026/07/04 03:38:43

시는 비명이고 때로는 일기 그런데 가끔은 알 수 없어요 눅눅한 아가미로 숨을 쉴 뿐 열매가 맺혀 여름일까 그렇다면 상해버려 되돌릴 수 없는데 열이 펄펄 나 여름일까 그렇다면 쓰려져서 돌아오지 않는데 여름에는 열이 옮는다 내 여름은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80 이름없음 2026/07/04 03:38:50

열음-그리고닫음-

#181 이름없음 2026/07/04 12:34:42

여전히 진담과 농담을 구분하기 어렵다

#182 이름없음 2026/07/05 05:26:01

여행 갈 때 친구들한테 편지 써줘야지

#183 이름없음 2026/07/06 01:53:10

할 줄 아는 게 비판 가장한 비난 아니면 뻔한 말 키오스크도 아니고 옵션이 두 개 뿐이야 지성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존재가 인간이라며 지성 없이 살지 말자 제발 도파민에 뇌 그만 녹이고 반성할게요

#184 이름없음 2026/07/06 03:30:20

빔프 사서 창밖뷰... 예쁜.. 감성... 그런거 나도 하고 싶은데 방에 빈 흰 벽이 천장밖에 없음 그마저도 조명 때문에 애매함 크아악

#185 이름없음 2026/07/06 13:58:05

꿈에서 엄마랑 바다를 봤고 겨울 바다는 표면이 얼었고 샤각거리는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엄청 예뻤다 검정노랑카메라로 사진을 찍었고 마찬가지로 아름다웠다

#186 이름없음 2026/07/08 07:22:44

사실 이해는 어렵고 아득함 평생 누가 날 온전히 이해해주길 바라면서도 그게 가능한 건 나밖에 없는 걸 절실히 깨달으며 살았는데 이제는 누가 날 이해할 수 있다고 하면 더 공포스러워 질 것 같기도 해 나를????? 그러지말자인간의본질은모두끔찍하고추악하다 서로 어느정도 거짓말도 하고 내숭도 떨면서 살자

#187 이름없음 2026/07/08 07:23:13

어떤 공상을 해도 정신병 선배님들이 다 했던 생각이라 오히려 마음이 편해짐 그래 다 거쳐가는 과정인 것이야

#188 이름없음 2026/07/08 07:26:08

자주 와서 근황이랄 것도 없지만 말해보자면 운동 복귀 이후로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이번달에시작했지만,) 계절도 안 빼먹고 하고 말해보카 곧 연속학습 90일 찍어요 방 청소도 가끔 하고 글을 계속 쓰려고 하고 있어요 잘 안 풀리지만 그래도 얼렁뚱땅 시간이 가요 사실 안 갔으면 좋겠지만 흘러갈 거라면 즐기는 게 좋겠죠

#189 이름없음 2026/07/08 07:26:55

그리고 6월 블로그 썼어요

#190 이름없음 2026/07/08 07:28:53

공부는 좀 안 하지만 다른 거 하고 있는 걸로 봐주세요

#191 이름없음 2026/07/08 07:31:49

샤워하면서 별 생각을 많이 하는데 어제 한 건 그거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라는 문장이 갑자기 확 와닿았다 그런 순간이 간혹 있다 머리로 알아도 갑자기 마음으로 깨닫게 되는 진리들... 뭔가 열정이 있으면 조급해지는 타입이고 운동에서도 그러다 몸이 먼저 나가고는 했는데 저 문장이 갑자기 떠오르더라 비유적 표현인 건 알지만, 그래. 가장 기초적인 행위인 밥을 먹는 것조차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데 하물며 무언가를 배우면서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지 그건 오만한 소리야 난 천재가 아니니까. 쉽게 하는 것 같은 사람들도 수많은 기본기와 요령을 쌓아왔을 거야 그러니까 그만 조급해하자. 되뇌인 후에 후련해졌다

#192 이름없음 2026/07/10 02:57:57

인간관계는 여기서 A 채우고 저기서 B 채우는 것임을 알아도 역시 가끔 아쉽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도 아쉬운데......쩝

#193 이름없음 2026/07/10 03:00:12

수요일. 오랜만에 중학교 시절 친구들을 만났다 중1때는 그 애들이 없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무언가... 아... 무언가를 느꼈다 여전히 친구이고 친구겠지만 만나서 떠들고 웃고 즐기지만 혼자 만들어버린 벽은 허물기 쉽지 않다 나는 그 애들을 잘 모르니까...

#194 이름없음 2026/07/11 19:21:28

까눌레먹고싶다

#195 이름없음 2026/07/14 00:46:42

별 생각 없음이로 사는 중 정신아픔이보단 나음 운동 꾸준히 가고 있어요

#196 이름없음 2026/07/14 20:17:00

나는 점점 나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고 있다 뇌 좀 그만 녹이고 지성인으로 돌아가자

#197 이름없음 2026/07/16 07:55:41

엄마들은 왜 우리 애기 우리 딸 아니고 울애기 울딸

#198 이름없음 2026/07/17 21:16:42

집에가자

#199 이름없음 2026/07/17 21:18:30

동접 4 신기하다 늘 늦게와서 그런가 처음 봄 안녕 오늘 하루 잘 지냈니 무탈했기를 바라 내일도 잘 살아보자

#200 이름없음 2026/07/17 22:37:54

친구들이랑 해외 여행도 가고 싶다 얘네랑 교환독서도 해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이 잔뜩 있다 계속 생긴다 삶은 즐겁다 그때의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너는 계속 나아지는 중이라고

#201 이름없음 2026/07/20 10:00:39

왜 나는 로판 보면 섭남병 생기는 것임 진짜 울고싶다... 폭길도 정주행 해버렸는데 카후에게 감김

#202 이름없음 2026/07/20 10:01:49

빨강머백설공주 때부터 이어진 유구한 전통 섭남 서사 잘 챙겨주는데 정실을 도저히 이길 수 없음

#203 이름없음 2026/07/22 02:11:21

감당할 수 있는 인연만 주어졌으면 하고 생각했다가 마음을 고쳐먹었다 감당할 수 있다면 좋은 거고 감당할 수 없다면 흘려보내면 되는 거다

#204 이름없음 2026/07/22 02:11:48

신기한 기능 많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