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썰//썸탄 썰 스레

잡담 2026/05/08 23:35:41

#1 :3 2026/05/08 23:35:41

나 도파민 필요함

#2 이름없음 2026/05/08 23:48:38

5살 위로 겁나 친한오빠가 있는데 나 중2때(그때 오빠성인) 오빠랑 수다 떨다가 오빠가 복싱 글러브 키링 달고 있길래 오빠 같은거 들고 다닌다 이러면서 오빠 힘? 운동? 쪽으로 대화주제가 됬는데 그 오빠가 운동에 겁나 진심임 힘자랑 하려고 했는지 모르겟지만 어쩌다 보니까 오빠는 키를 알고 들어보면 몸무게를 알 수 있다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무의식 중에 그럼 나도? 이랬더니 그냥 허벅지 잡고 안아 올려버림 지금은 군대가서 디엠만 함;;;;

#3 이름없음 2026/05/09 03:32:55

첫사랑이랑 처음 만나게 된 썰인데 그 누나랑 여름이었음. 2차로 술집에서 먹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고백할려고 혹시 이거 다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래? 라고 하니깐 그래 아이스크림 좋아하나 보네 이래서 아 머 그치 이럼서 나갔는데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그땐 아직 숫기가 없어서 누나는 나 사람 대 사람으로써 어때? 물어봤는데 너 사람대 사람으로써 좋지 근데 난 너가 이성적으로도 좋아 라고 말하더라 솔직히 난 내 계획은 사람대 사람으로써 괜찮으면 이성적으로는 어떠냐 물어보면서 좋다 대답하면 한번 만나볼래? 라고 하려고 했었는데 바로 먼저 그 말 하니깐 넘 설레고 좋아서 날뛰고 싶었는데 걍 차분한 척 하면서 아 그럼 뭐 한번 만나볼래? 이러면서 만나게 됨

#4 이름없음 2026/05/09 23:09:48

비 오는데 둘다 대책없이 얇게 입고 우산 하나 쓰고 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