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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7/19 20:45:26
불행이라고 하면 정말로 더 불행해질 것 같아서. 좀 힘들다.. 5년 전 19년 키운 강아지 떠나고, 신혼이었던 아가씨 남편 암으로 떠나고, 나는 큰수술하고, 빚더미로 경매, 직업 다 잃고, 이번에 부모님 치매까지.... 어떻게 버텨야 할까.. 죽 이어서 자본게 언제쯤이었을까. 몇 달째 쪽잠 겨우 자서 눈도 퀭하다... 나한테 조금만 힘 좀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