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 잡담 스레★★

창작소설 2018/01/14 01:38:52

#1 이름없음 2018/01/14 01:38:52

잡담하자!

#2 이름없음 2018/01/14 02:10:17

소설을 좋아하고 읽은지는 좀 됐는데, 내가 직접 쓰게 된건 진짜 최근의 일이야. 근데 글 쓰는 거 너무 재밌다...

#3 이름없음 2018/01/14 02:38:26

맞아 글쓰는건 정말 헤어나올수없어

#4 이름없음 2018/01/14 08:42:15

꿈에 소설 주제에 어울리는 철학적 질문이 나왔고 대답이 듣고 싶어서 다시 잤더니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5 이름없음 2018/01/15 01:41:48

>>4 대답은 스스로 생각해야 했던 걸지도...

#6 이름없음 2018/01/15 12:27:39

>>5 진짜 그랬을지도 모르겠어. 얼굴 머리카락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 은발 여자애가 물어봤고 내가 막 대답 꺼내고 있었는데... 눈 떠보니 잊어버렸을줄은 몰랐지 ;ㅂ;

#7 이름없음 2018/01/16 15:38:33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사이트나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싶은데 어느 게시판에 쓰는 게 나을지 모르겠네. 글쟁이지만 글을 잘 쓰지 않았다가 요즘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할만한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를 찾아다니고 있어.

#8 이름없음 2018/01/17 20:57:41

>>7 글 쓸 때 쓰는 프로그램... 요즘은 스크리브너라는 프로그램 추천 많이들하더라. 나는 이런저런 프로그램 써봤는데 뭘 쓰든 결국 아래아한글로 돌아오게 되더라. 다양한 기능이 있어도 결국 쓰는 기능은 글 쓰고 편집하는 거 뿐이기도 하고 결국 원고로 저장할 땐 아래아한글로 저장해야해서... 사이트는 개인적으로 연재 사이트나 글쓰는 정보 사이트 외엔 효과를 본 적이 없어. 맞춤법 검사기 사이트는 정말 도움 많이 되더라. http://speller.cs.pusan.ac.kr/PnuWebSpeller/

#9 이름없음 2018/01/19 19:57:39

묘사가 너무 성의없는걸 싫어하는데 전투씬이 많다보니까ㅋㅋㅋㅋㅋ 공격했다! 죽였다! 죽었다! 가 아니라 어딜 찔러서 어떻게 죽이는지 다 설명하는 바람에 고어물이 되어버렸다... 우짜냐

#10 이름없음 2018/01/20 10:30:18

>>9 1인칭이면 사람을 죽이고 정신없는 주인공의 내면상태를 위주로 표현하고, 3인칭이면 주인공을 위주로 다루지 말고 위에서 전쟁상태를 실황하는 기분으로 하면 어떨까...? 막 a는 아무런 생각도 못한채 찌르고 꽃기를 반복! 이라던가 동북부 지역은 X군이 우위를 점하고 반대로 서쪽은 Y군이 신식 무기를 가지고 연승하고 있다던가? 여기서 묘사 조금 더 더하고? 도움이 안되서 미안하당...

#11 이름없음 2018/01/20 22:01:19

성격묘사에서 매번 막힌다. 행동이나 말투를 가지고 간접묘사하는 건 어떻게 할 수 있겠는데, 직접적인 묘사는 역시 어휘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혹시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까?

#12 이름없음 2018/01/21 00:00:50

>>9 고어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어휘 공부를하거나... 그래도 간접묘사로 잘 표현하도록 하다보면 괜찮지 않을까?원래 소설이라는게 직접묘사보다는 간접묘사가 중요하기도하고

#13 이름없음 2018/01/21 00:15:19

고어물...나 고어물 좋아해 특히 >>9처럼 자세한 묘사의 고어물... 네 글 뭔가 내 취향저격일듯 ㅎㅎㅎㅎㅎ

#14 이름없음 2018/01/23 00:04:34

데드라인 정해져있는 글을 써야하는데 의욕이 안 난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18/01/25 00:31:18

허허허헣 나 >>9인데 최근에 읽어봤더니 그냥 작품이 잔인한거였나봐 말하는게 거지같아서 입을 구겨버렸다던가 (순화됨) 사이코패스 캐릭터가 시체처리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대놓고 시체 던져놨다가 단서 잡힌다던가 하하하핳 이런 판타지 고어물같으니 하하하하하하

#16 이름없음 2018/01/25 00:34:00

난 내소설이 괜찮게 쓴건지잘모르겠더라ㅜㅜ 책을 많이읽어야되나..?

#17 이름없음 2018/01/25 00:39:47

나는 내가 좋아하는 뚜렷한 스토리가 있어. 예를들면 극적으로 만나지만 결국 비극이 되는 러브스토리 종류로. 또는 아가씨-비서 라인 근데 시중에는 그런내용이 없어서 그런내용 보고싶어서 내가 만들어서 혼자 즐기는데.. 다른 사람은 왜 소설을 쓰게 돼?

#18 이름없음 2018/01/25 22:48:00

읽으면 별거 아닌데 쓰면 오글거리는게 있다. 로맨스라던가 로맨스라던가 아니면 로맨스라던가...

#19 이름없음 2018/01/26 12:43:11

소설쓰는게 재미있기도하고 좋고 그런것같아

#20 이름없음 2018/01/26 14:28:21

소설 쓰다가 안쓰게 된지 1년정도 됐는데 슬럼프도 왔고 바쁘기도 했고.. ㅋㅋㅋㅋ 이번엔 중세쪽 판타지 한번 써보고 싶은 스토리가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뻔한 스토리이기도 하다... 힘겹게 살아오던 주인공이 인생의 빛을 만나서 겨우 좀 허리를 펴나 싶더니 가장 의지하던 인물이 죽고 주인공의 평판은 땅바닥 보다도 못한 곳이 떨어지게 돼. 주인공은 살짝 호구라서 그것또한 자신의 업보라며 이겨내려하고 재기를 꿈꾸지. 이후에 주인공은 자신의 라이벌을 만나서 초반에는 지지만 후반에는 끝끝내 이기고 자신의 평화를 찾는 그런 이야기. 이정도면 좀 괜찮을까?

#21 이름없음 2018/01/28 05:06:55

글쓰는건 좋아하는데 스토리텔링이 안돼 상황만 생각나고 이어지지가 않아서 슬프다

#22 이름없음 2018/01/29 06:18:47

>>21 와 나랑 똑같네ㅋㅋㅋㅋ 그걸로 말아먹은 글이 몇개인지 쒸익쒸익... 글 쓰는거 어려워...

#23 이름없음 2018/01/29 16:20:05

>>21 동감ㅜㅜ 캐릭터, 상황, 감정 등은 되는데 이어가질 못해.. 진지하게 단편만 파야되나 싶다. 단편이라도 되면 다행... 여러 썰들 저장만 해놓고 사장 위기임ㅋㅋㅋ

#24 이름없음 2018/01/30 11:39:16

>>21 아아아아 맞아ㅠㅠㅠㅠ 전투씬에서 한계 느끼는 사람 나밖에 없니 뫄뫄는 발길질을 했고 솨솨는 그것을 피했다. 솨솨는 반격해 몸을 돌려 주먹을 날렸다. 솨솨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이렇게 쓰면 밋밋한데 어떻게 해야 잘 쓸수 있는거냐고ㅠㅠㅠ

#25 이름없음 2018/01/31 20:43:16

가끔 보고싶은 장면들만 끄적이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지적하는 식으로 말하는거 들으면 슬퍼.. 쓰고싶은 대사나 묘사는 많은데 이걸 언제 다 쓰지.. 엮기에는 너무 주제도 분위기도 문체도 다른 게 많아ㅜㅜㅜ

#26 이름없음 2018/01/31 21:08:16

난 소설을 한반도 완결해서 쓴적도 없어ㅠㅠㅠ 나도 끈기를 가지고 완결해보고싶기도해ㅜㅜ

#27 이름없음 2018/02/01 00:05:34

어렷을때부터 이런거 관심잇엇는데 내가 끈기가없어서 그런가 쭉 이어가질못하겠다 어쩌면 이런건 정말 선택받은 사람인거같아 필력도좋고 상상력도좋고 읽는이들에게 몰입감을주어야하니깐!! 다른직업들은 그렇지않다는게 아니고 이런거들 꼼꼼히보진 못하지만 짤막하게 보면서 새삼 느낀달까 ㅋㅋ 물론 난 이런계열과는 정말 똑 떨어져있어 컴공과라서ㅎㅎ..

#28 이름없음 2018/02/01 04:47:40

글 빨리 끝내는 사람 보면 부럽더라. 난 왜 한편 쓰는데 일주일 아니면 그 이상은 걸리는지 모르겠어... 집중력이 부족한가?

#29 이름없음 2018/02/04 19:48:12

>>28 그냥 손이 느린 걸 수도 있어. 나도 줄거리 다 정해놓은 단편소설 초고 쓰는데 시작 부분에서 30분 잡아먹고 한글 한페이지도 못채웠어. 내 손이 많이 느린가봐... 퇴고가 더 중요한데 벌써부터 이러니 걱정된다.

#30 이름없음 2018/02/04 20:47:00

>>28나처럼 퇴고 귀찮아서 초고에 온 심혈을 기울이는 타입인걸지도 몰라 >>24 나도 잘 쓰는 건 아니고 못 쓰는 편이지만, 문장의 호흡을 짧게 끝내는 편이 좋대. ~고 등을 안 쓰는거지. 상세한 묘사는 생략해도 되면 생략하고. 그의 주먹이 나에게 날라왔지만, 나는 피했다./그가 주먹을 날렸다. 나는 피했다. 미안 왠자 도움 안되고 잡소리만 적은것 같다... 못 쓰는 주제에 참견해서 미안..

#31 이름없음 2018/02/07 20:11:38

>>24 뫄뫄는 솨솨의 복부를 노려 날카로운 발차기를 날렸다. 하지만 솨솨는 그런 발차기 쯤은 눈에 보인다는 듯이 가볍게 몸을 돌려 피했다.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솨솨의 주먹이 회전을 더하며 뫄뫄에게 빠르게 향했다. 뫄뫄는 방금의 공격이 실패한 여파로 몸이 기울어졌고 균형을 잃어 솨솨의 주먹을 피할 수 없었다. "윽." 강한 타격에 비틀거리는 뫄뫄. 그런 뫄뫄를 향해 솨솨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런 식으로 먼저 상황을 상상한 뒤에 그걸 눈에 보이듯이 묘사해봐! 훨씬 생동감있게 보일거야! 중간에 효과음이나 대사를 넣는 것도 현장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더라구~

#32 이름없음 2018/02/07 20:13:54

>>20 재미있는 소설들 보면 다 뻔한 이야기인 경우가 많더라고.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클리셰라는 말이 있는 것도 그러한 주제가 잘 먹히기 때문이겠지! 그러니까 흔해보이는 스토리라도 열심히 써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

#33 이름없음 2018/02/08 15:08:49

>>31 사랑해 의식에 흐름에 따라 글 쓰는 스레 세워도 될까, 아니면 조각글 스레랑 겹치려나?

#34 이름없음 2018/02/09 05:27:57

글러아닌 일반인인데 질문하고싶은게 있어서 왔어. 성장물이나 판소주인공은 다 남자여야만한다던가 그런 불문율이 있는거야? 조아라에서 판소에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 썻다가 대차게까여서 여주소설은 전부 로판으로 넘어갔다 들었거든. 정말임?

#35 이름없음 2018/02/09 14:23:29

>>34 판소 읽는 독자는 남자가 많아서.. 인기 모으랴면 주인공이 남자인게 속 편해. 딱히 불문율같은 건 아니지만 여자 주인공으로 인기 끄는 게 쉽진 않으니까 ㅋㅋㅋㅋㅋ 다들 기대하는게 뻔하기도 하고. 그냥 쓰고싶은 거 쓰는 것도 좋지만 읽는 사람이 너무 없으면 좀 서운하거나 할 때도 있으니까.. 결론은 마음가는 대로 하라는 것. 근데 판소에서 여주라고 까는 건 또 뭐냐 좀 가지가지하네

#36 이름없음 2018/02/09 23:01:25

>>33. 별 상관없을것 같은데. 조각글은 말 그대로 조각조각난 개개의 글이고. 의식의 흐름대로 쓴다는건 그래도 이어지는? 일련의? 그런느낌이니까.

#37 이름없음 2018/02/09 23:04:46

>>34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같은 곳에서 연재하는 방법이 있긴 해. 근데 진짜 가지가지한다. 꼬우면 그냥 니들 입맛에 맞는 거 찾아서 읽으세요. 왜 다르게 쓰는 사람한테 고나리질이야ㅋㅋㅋ 글러들은 자소서도 잘 써? 어디 지원하려면 자소서가 필요한데 내가 글을 더럽게 못 써서 미치겠다ㅋㅋㅋ 내 그림실력을 필요할 때마다 필력이나 가창력같은데로 옮기고 그림 그릴땐 다시 그림실력으로 옮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별로 잘 그리는 건 아니지만ㅋㅋ

#38 이름없음 2018/02/10 15:57:17

>>34 나도 여주주인공인 글 썼다가 여주안봄 이라는 댓글 달린적있어 별로 신경은 안쓰였지만 그런거 작가입장에서는 되게 그러찮아? 그런 느낌으로 댓글이 달리는거같더라구 물론 작가는 댓글 삭제가 가능하긴하지만~ 쓰고싶은거라면 그런 댓글 달리는 거 감안하고 쓰면 멘탈은 덜나가지 않으까? 그런데 내가 쓰겠다는데 여주라고 고나리질하는건 진짜 시ㄹㅎ긴하더라

#39 이름없음 2018/02/10 15:59:06

>>37 글러라고 특출나게 자소서 잘 쓰는것같진않지만 일반인들보다는 글쓰는데에 두려움이 없어서 잘 쓰는것처럼 보이는것같기도하고...? 평소에 글 안써봤던것 보다는 낫겠지...? 자소서 힘내 ㅠㅠ!

#40 이름없음 2018/02/12 10:34:21

프롤로그 쓰고 건들지 않는 글이 몇개더라... 장편 써보고 싶다...

#41 이름없음 2018/02/15 22:56:05

>>40 난 프롤로그랑 결말만 쓰고 화력이 츄ㅡ욱... 나도 뭐라도 완성하고 싶다!!! 주인공이 진심으로 후회하는 원수를 용서했는데, 제삼자가 그 원수를 죽이면 좀 사이다일까? +추가 제삼자는 주인공과 우호적인 관계이고, (자기 목적을 위해) 원수를 죽이려는 흑막에게 이용당하고 있어.

#42 이름없음 2018/02/16 21:03:56

>>41 원수가 한 일이 주인공을 위해서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었으며 제 삼자가 주인공을 위해 원수를 죽였다면 미친듯한 고구마 퍼레이드지. 원수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도 넣으면 완벽한 고구마 천국인데 내 취향이다. 살려줘... 이정도까진 아니여도 흑막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는 느낌을 주면 고구마. 없으면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릴 것 같네. 원수가 한 나쁜 일의 크기도. 주인공 뒤통수를 쳤던 일이 나쁜 일이면 귀엽잖아. 내 뒷통수의 원수...! 로 쫓고 쫓기는건. 그런데 마을 파괴 같이 큰게 관련되면 달라지지. 주인공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이어지니까... 말은 길지만 결국은 사람 차이! 개인 취향으론 고구마! 즐겁게 글 쓰기 바랄게!

#43 이름없음 2018/02/16 21:16:42

>>42 >>41이 후반부라서 좀 고민되네... 일단 쓰고 나서 생각해야겠다ㅋㅋ 사이다로 만들려면 일단 원수를 최대한 쓰레기로 묘사하는 게 급선무같은데 어렵다... 그나저나 용서보다는 복수를 다루는 게 나한텐 더 쉬운 것 같아... 근데 시원하게 복수하다가 망가지는 거 쓰고 싶다... 으아ㅏ아아 문어발 본능이 또 발동한다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이름없음 2018/02/19 11:58:57

아... 수위소설 쓰고싶다 근데 주변사람들한테 들키면 매우 쪽펄릴고같아

#45 이름없음 2018/02/21 18:36:30

혹시 너희 영어소설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을까? 영어 작문 공부겸 영어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뭔가 어색해서 뭘해도 약간 번역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ㅠㅠ

#46 이름없음 2018/02/22 23:16:25

>>45 많이 읽어봐야 감부터 잡지. 근데 공부겸이라면 어떻게 써도 별로 상관 없을텐데? 책처럼 쓰는걸 원하는거야?

#47 이름없음 2018/02/23 05:31:24

공모전 참여하려고 쓰고 있는데, 주인공이가 너무... 불쌍하다. 너 왜이리 끌려다녀...! 협박때문에 그런거긴야 하지만,,

#48 이름없음 2018/02/24 12:08:07

사건은 생각나는데 배치는 안 돼서 떠오르는대로 기록 후 이어보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를 채워넣고...

#49 이름없음 2018/02/25 16:38:39

>>46 책까지는 안바라고 그냥 번역기 돌린듯한 어색함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역시 영어책을 많이 읽어야겠지..?

#50 이름없음 2018/03/02 01:14:48

머릿속에 스토리 있고 사건 있고 대사 있고 다 있는데 첫문장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시작이 안 떠올라서 쟁여둔 주제랑 스토리만으로도 100제 만들 수 있을듯....,,,,..,.,.,

#51 이름없음 2018/03/02 20:27:33

>>50 너무 공감되는 말이야. 진짜 첫 문장이 중요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그 첫문장, 첫 페이지가 너무 부담스럽고 안써져....ㅠㅠ

#52 이름없음 2018/03/02 20:31:43

이번에 소설 소재가 떠올랐는데, 하필이면 최근에 개봉한 영화랑 약간 겹쳐. 영화를 본 것도 아니고, 영화에서 소재를 얻은 건 아닌데.... 표절 논란을 얻게 되려나?

#53 이름없음 2018/03/02 20:34:15

머리 속으로 이야기 혹은 상황 같은 연성은 넘쳐나고 거의 프롤로그나 다름없는 1화 까지도 술술 써지는데 그 이후부터 전혀 안써져서 고민이야. 예전에 그게 10번 정도 반복돼서 그만두고 반년정도 지나서 다시 쓰는데 또 1화 쓰고 막혀버렸어. 어떻게 해야하지.

#54 이름없음 2018/03/02 20:36:42

>>52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영화를 안본거면 내용은 모르는거야? 그러면 괜찮지 않을까, 사실상 소설도 처음이나 소재는 비슷하거나 유사한게 많으니까. 내용이나 설정같은게 겹치는게 아니고 주제가 겹치는 거면 괜찮지 않으려나. 그리고 완전 겹치는 것도 아니고 약간이니까 괜찮을 것같은데.

#55 이름없음 2018/03/02 21:00:55

>>53 음. 일단 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세세하게 적은 다음에, 그 적은 것을 소설로 쓰는 건 어때? 예를들어, 'a가 물을 마신 뒤에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그 방에 침입자가 있었음' 이런식으로 쓴 다음에.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나온 a는 물컵에 물을 따라 마셨다. 갈증이 조금은 누그러진 것 같았다.' 이런 식으로 소설을 쓰는 거야. 예전에 친구의 부탁으로 소설을 써주는데, 친구가 써준 흐름을 보고 쓰니까 금방 잘 써지더라고. >>54 그렇겠지? 생각해보니까 정말 소재나 첫부분이 비슷한 건 정말 많은 것 같아. 도와줘서 고마워!

#56 이름없음 2018/03/12 14:54:04

입사하고 한번도 안가본 내 블로그에 가봤더니 초딩때부터 썼던 글들이 다 들어있었다. 전부다 팬픽이었지만, 나 이렇게 글을 열심히, 그리고 많이 썼던가 싶기도 하고... 분명 옛날에는 이렇게 소설쓰기가 쉬웠는데, 요새는 써야지 하고 펜을 잡으면 쓸 말이 떠오르지 않고 맴돌다가 포기해버린다. 옛날의 나는 어떻게 글을 썼던걸까?

#57 이름없음 2018/03/18 08:10:44

짧은 글을 하나 썼는데 조각글 스레에 올리기엔 글이 좀 길다...

#58 이름없음 2018/04/06 20:01:34

한 달이나 지났지만 뻔뻔하게 써야지 난 보고싶은 한 장면을 위해 글을 쓰는데 그 부분까지 쓰고나면 손을 더이상 대지 않아.. 요즘에는 글은 쓰고싶은데 소재도 업ㅈ어ㅜㅜㅜ

#59 이름없음 2018/04/07 21:03:50

난 글쓰는게 좋아서 글쓰기 시작한건데 어쩌다보니까 대학 가려고 글 쓰고 있다.. 내가 쓰고 싶은걸 쓰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정해준 거나 그 대회애서 원하는 그런거 쓰는거 진짜 환멸남.. 심사위원진이 다 노친네들이어서 그런가 자꾸 글 내용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이런 가족소재 들어가는데 진짜 너무 쓰기 싫어. 난 그 두 사람 진짜 정말 싫어하는데 글 쓸땐 내가 그 두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쓰고.. 으...진짜...

#60 이름없음 2018/04/07 21:30:07

뚜삡뚜삡 아 할 거 없는데 핏짜 먹고 싶어

#61 이름없음 2018/04/07 21:30:56

헿 어제 피자 먹었는뎅 내 돈으로...

#62 이름없음 2018/04/10 02:43:35

학교 UCC 시나리오를 내가 짜게 됐어. 원래 만들라는건 이런 게 아니지만 정말 자증나는 자소설도 함께 따라왔기에 나는 그 댓가로 막장으로 만들기로 결정했어. 그래서 결정한 내용은 추리물. 우리 학교를 지대로 까주도록 하지

#63 이름없음 2018/04/13 13:33:01

글쓰기 스터디 같은 거 해보고 싶다. 근데 어떻게 해야 하징....

#64 이름없음 2018/04/13 16:48:37

좀 멍청한 질문이긴 한데... 등장인물의 대사 중에 외국어가 있으면 그걸 어떻게 표기해야해? 예를 들어서 "Suna?" 라는 외국어 대사가 나온다고 치자. 이걸 발음을 한국어로 옮겨서 "순나?" 라고 써야할까, 아니면 그냥 저거 그대로 "Suna?" 라고 써야할까? 그리고 그 뜻도 써야할까 말아야 할까? 일단 지금 생각한 건 일단 영 표기 그대로 쓰고 뜻만 아래 첨자로 표기하는 건데... 혹시 이런 외국어 대사 쓸 일 있었던 레더들 어떻게 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ㅠㅠ

#65 이름없음 2018/04/13 17:47:29

영어표시 그대로 쓰고 아래 상황설명을 할 때 해석을 해주는 방식도 괜찮고 별로 읽는데 지장없이 넘어가거나 간단한 표현이라서 굳이 해석을 할 필요가 없을 때는 넘어가기도 하고

#66 이름없음 2018/04/13 17:48:11

>>64 《리스본행 야간열차》라는 책에서는(원서가 독일어로 쓰임) "우 크 에 크 케르(O que é que quer?: 무슨 일이오)?" 이런 식으로 나와 있넹 이건 포르투갈 어고 이건 번역서의 경우고 한국소설에서는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당...

#67 이름없음 2018/04/15 14:54:12

레더들 제목 잘 짓는 팁 같은 거 있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 게 안 떠올라ㅋㅋㅋㅋㅋㅠㅠㅠ 내가 설정덕후라 설정만 계속 짜고 글은 거의 안 쓰다시피 하는데 내용이 어느 정도 정해졌으니 제목이라도 붙여야겠다 싶어서... 두 개 생각해놨는데 아무래도... 절레절레...

#68 이름없음 2018/04/15 14:59:28

>>67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18/04/16 00:34:03

우와... 다들 대단하네.. 난 틈틈히 자기만족 글을 쓰기는 하는데 어디 올리기는 무리야... 볼때는 아무 생각없이 보는데 쓰려고 하면 위화감이 철철 넘쳐흘러...

#70 이름없음 2018/05/06 01:55:28

으어어엉 ~를 안 쓰면 느낌이 안 살아아아 -나 말끝 늘여서 쓰기는 전혀 다른느낌이라구 ―를 쓰니 그나마 낫다낫다긴 한데 이거 쓸 바에는 그냥 ~를 쓰고 말지이이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애! 미안해―! 이 네개에서 느껴지는 저 미묘한 차이! 국립국어원아 ~ 허용해 줘라! 좀! 제발! 그렇게 쓰는 사람이 몇인데! 그리고 ?! 안 쓰려고 하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튀어나올 때가 있다 때마다 상황봐서 고치는데 자꾸 나와서 그냥 머리박고 인테러방 쓸까 ‽

#71 이름없음 2018/05/06 05:50:10

>>64 나는 그냥 원어표기하고 뜻 안써 외국어가 작중 여러번 언급되야 한다면(그게 작에서 중요해서 자꾸 언급되거나) 한글로 쓰는 편이고, 한 번 쓰이고 말거나 중요하거나 결정정인거나 표어 같은 느낌이라면 원어표기. 뜻은 쓰고싶다면 써. 나는 외국어를 쓰고 그 외국어를 씀으로 외국 배경이라는 걸 더 살리는 걸 원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안 쓴다. 희희

#72 이름없음 2018/05/06 23:07:57

단어/동사 등등 스레주인데,나만 스레 채우는 중... 필요없나 싶어서 묻을까 생각중

#73 이름없음 2018/06/09 01:18:20

https://youtu.be/Oc-Q6XZPFlo 옛날옛날에 짱 귀여운 햄스터가 있어 "에미야 물좀다오"

#74 이름없음 2018/06/14 01:23:01

시험기간에 소설쓰기가 너무 잼이따 하하

#75 이름없음 2018/06/16 12:39:34

혹시 짧게 짧게 쓰는 조각글도 소설로 쳐줄까? 문장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피드백이 필요해서....

#76 이름없음 2018/06/17 04:14:49

>>75 올려주면 꼭 읽어볼게

#77 이름없음 2018/06/22 19:11:02

나는 컴퓨터로 글을 쓰거나 노트에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건 되는데 휴대폰으로는 글을 못 쓰겠더라ㅋㅋㅋㅋㅋ 그냥 짤막한 아이디어나 문장 정도만 기록하고..

#78 이름없음 2018/06/23 21:29:27

나도... 휴대폰은 짐짜 무리

#79 이름없음 2018/06/24 01:27:34

난 휴대폰으로 쓰는건 틈틈히 쓰는 재미가 있어서 좋더라

#80 이름없음 2018/06/24 01:36:40

나는 3시간넘게 버스탈때 핸드폰으로 쓸적있엌ㅋㅋ 장거리 버스이동 노잼...

#81 이름없음 2018/06/24 06:06:21

진짜 느끼는 감정이 너무 많은데 그걸 다 담을 수 없는게 한이다...

#82 이름없음 2018/07/02 03:11:28

최근에 글 쓰는 걸 시작해서 문체나 글 감상이나 피드백 받고싶은데 개인스레 만들어도괜찮을까,,,? 아무래도 민폐 아닐지 고민돼 소설도 가끔 쓰지만 대부분 중장문의 조각글이야

#83 이름없음 2018/07/02 03:13:30

>>82 전혀 민폐 아니지 창작소설판은 원래 그런 글 쓰고 다른사람 글 읽어보고 서로 감상나누는 것도 하라고 만들어진 판 아냐?

#84 이름없음 2018/07/04 02:02:39

불에 타고 남았다를 한 단어로 표현하는 동사가 있었는데 기억이.... 아는 사람??

#85 이름없음 2018/07/04 22:49:33

음 뭘까 궁금하네

#86 이름없음 2018/07/10 03:50:46

ㅎㅇ 조각글 평가받음 http://pastebin.com/XYajjetF

#87 이름없음 2018/07/10 19:32:24

>>84 잿더미가 됐다? 모르겠다...

#88 이름없음 2018/07/15 03:05:21

왜 지름작은 금방 제목이 생각나고 세계관이고 뭐고 하나씩 짜는 소설은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걸까

#89 이름없음 2018/07/15 03:20:51

>>88 그럴때는 주인공 이름이나 주요 소재에서 따오면 편하더라...

#90 이름없음 2018/07/16 23:06:35

창작소설판 뿐만 아니라 일기판이나 하소연판이나 퀴어판에 글 잘 쓰시는 분들 많더라. 힘든 걸 글로 표현하시는 것 같아.

#91 이름없음 2018/07/16 23:21:49

>>90 +) 주로 통합스레에 간간히 보이더라고

#92 이름없음 2018/07/17 23:06:40

소설이라... 학생때 쓰다만 BL인소가 있는데 이것도 소설이라 봐주는 건가? 지금보니 오글거려..

#93 이름없음 2018/07/18 13:32:13

진짜 글 잘 쓰는 사람들은 뭐랄까 일상적인 보통의 말들로 굉장히 짜임새 있게 글을 써서 평범하면서도 절대 평범하지 않은 글을 쓰더라.. 굳이 예쁜 말을 쓰지 않아도. 부러워 부러워

#94 이름없음 2018/07/20 03:13:25

내 이름 중 한글자가 여러 뜻 있는데 그 중에 가라앉다라는 뜻도 있어. 그리고 내 분위기나 현재 가라앉아있다고 여러번 들었고 문체도 가라앉은 느낌이래. 그냥 연관성 있는 얘길 해주고싶은데 아무말이라 여기다가 끄적이고 간다....ㅋㅋㅋㅋㅋ

#95 이름없음 2018/07/20 12:37:46

사단이 일어나다, 사단이 났다 등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말이야. 사단은 '일의 실마리 또는 사건의 실마리'라는 뜻의 한자어고, 사단을 쓸 때 옳은 표현은 사단이 되다, 사단이 필요하다, 사단을 찾다, 사단을 구하다야. 일어나다, 나다, 발생하다라는 의미로 쓸 때는 사달(사고또는 탈, 순우리말)이라는 걸 기억해줘

#96 이름없음 2018/07/20 13:00:27

>>95 오.. 처음 알았어! 그럼 사단났다가 아니라 사달났다 라고 표현해야 맞는거야?

#97 이름없음 2018/07/20 13:04:00

>>95 오아... 나도 처음 알았다! 그런데 사단이 났다 일어났다 엄청 많이 쓰는데 표준어 지정해야 되는거 아니야?

#98 이름없음 2018/07/20 13:09:28

국립국어원 보니 한자대로라면 '사탈이 나다'였다가 '사단이 나다'로 많이 발음되어 표준어가 된 거라네. '사단이 나다'도 지정되면 단어에서 새 표준어가 튀어나오고, 거기서 또 표준어가 튀어나오게 되는 거구나. 그런 날 오면 신기할 것 같아!

#99 이름없음 2018/07/20 14:06:50

>>95 추가로 알러주자며 사단이 일어나다의 사단이 사탄(악마)에 나와서 악마가 일의 진행을 방해했다라는 뜻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몇명 있더라. >>96 맞아 사달났다라고쓰는 게 옳은 표현이아 아직 사단났다가 표준어로 가능하게는 안 바뀌었더라구 >>97 그러게 아직 왜 인됐는지 나도 의문이야. >>98 그렇구나, 사기하겠다ㅋㅋㅋ

#100 이름없음 2018/07/22 17:10:27

100레스 돌파★

#101 이름없음 2018/07/22 17:19:45

>>100 뭐야 깜짝이야ㅋㅋㅋㅋ 레스걸인줄

#102 이름없음 2018/07/23 01:14:02

체호프 희극 넘 좋아... 저런 대사를 적고 싶다...

#103 이름없음 2018/07/24 03:48:24

지금 진지하게 릴레이 소설 쓰는 애들ㅠㅠ 뭐가 누구 대산지 잘 모르겠어 00이 말했다 같은거나 행동지문좀 써주라

#104 이름없음 2018/07/24 14:43:56

여기 레더들 글 너무 잘쓴다 예쁘다...

#105 이름없음 2018/07/24 23:12:27

안돼서? 안되서?

#106 이름없음 2018/07/25 00:32:29

>>105 안 되어서=안 돼서

#107 이름없음 2018/07/25 00:57:41

>>106 고마웡!!

#108 이름없음 2018/07/30 16:32:29

어? 어? 어? 대사 묘사 스레에 3000자 정도 적어서 등록 눌렀더니 증발했어.... 진짜 공들여 적었는데....

#109 이름없음 2018/07/30 16:41:06

검토까지 30분은 썼더니 날아가고, 다시 쓰자니 벌써 새벽이고 날아가는 것만큼 의욕 없애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아ㅋㅋㅋ 특히 다시 적었더니 안고수저 꼴이 되었을 때는 더더욱...

#110 이름없음 2018/07/30 23:27:00

>>109 나도 긴글쓰다가 날아간적 몇번 있어 ㅋㅋ 다들 긴 레스 달때는 등록 전에 메모장에 복사해두자

#111 이름없음 2018/07/31 00:52:38

여기에 이런 얘기해도 되나? 너무 내 글에 대한 다른 사람들 반응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ㅠㅠㅠ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가 엄청난가봐... 이것 때문에 혼자 조바심나고 스트레슨데 어떻게 해야 할까?ㅠㅠ

#112 이름없음 2018/07/31 03:20:56

스토리라인을 잘 못 써내려가겠어...인물의 감정이나 반응같은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상황의 묘사나 전투할때의 비유같은건 잘 쓸수 있는데...그 다음문장으로 못이어 나가겠어....

#113 이름없음 2018/08/02 10:40:23

소설 몇년 전에 몇번 끄적여 보고 오랜만에 다시 도전해보는데 너무 어렵다.. 특히 등장인물들 시점을 어떤 식으로 오가야 하는지 모르겠어 전지적 시점이긴 하지만 A라는 인물 중심으로 쓰다가 B라는 인물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ㅜㅜ 그동안 글을 너무 안 읽고 안 쓰고 살았나 보다

#114 이름없음 2018/08/02 13:31:10

>>113 어떤 사정인지 잘 몰라 섣불리 말하기는 힘들지만, 서술자가 적다면 서간처럼 적어보는 건 어때? http://munhak3.com/section.php?thread=22r10 최진영이 연재한, 서술자가 세 명인 소설이야. A가 B에게, B가 A에게, C가 A에게 말을 건네는 시점과 전지적 시점이 혼용되어 있어. 서술자가 바뀔 때마다 편지처럼 끝맺으니 여러 서술자를 쓰기가 쉬워지는구나, 하고 개인적으로 기억해둔 바가 있었거든. 사건 위주로 진행된다면 힘들겠지만ㅠ 혹시라도 참조가 된다면 좋겠다. 어떻게든 길을 찾길 바랄게.

#115 이름없음 2018/08/02 14:07:46

>>114 앗 고마워! 링크 해준 소설 분위기가 참 좋다. 읽어 보고 앞으로 쓸 때 참고할게, 고마워 ㅠㅠ

#116 이름없음 2018/08/03 01:27:55

여기에서 글쓰는 사람 나이가 어느정도 되? 혹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도 글써?

#117 이름없음 2018/08/05 00:49:36

>>116 나나나! 난 고등학생이야! 파릇파릇한 고1이지! ...시간은 없고 요즘 안쓰고 있긴한데. 난 창작소설이라기엔 무리고, 패러디를 써!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소설쪽 패러디를 말이지!(자급자족) 조아라쪽에 많더라...

#118 이름없음 2018/08/06 10:51:47

잘 먹고 잘 살고 싶다

#119 이름없음 2018/08/07 01:01:40

흑흑 소설을 쓰는 데 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적은 것 같다 ㅜㅜ 막 잘 보고있어요!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

#120 이름없음 2018/08/08 01:40:11

나 고등학생 때부터 글을 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그림이랑 글에 보여주는 관심이 너무 차이나서 속상해

#121 이름없음 2018/08/11 01:17:10

단문이면 몇 자 정도일까

#122 이름없음 2018/08/11 23:31:00

남아메리카엔 현 늑대의 두배크기가 있었다는데 그 늑대를만나며 벌어지는 소녀이야기..물론 배경은 추운곳

#123 이름없음 2018/08/12 13:40:59

내가 쓴 단편 소재로 작사를 했는데, 총 글자수가 1340글자거든? 노래로 만들기에 충분한 글자수일까?

#124 햄스터 2018/08/13 21:21:43

https://youtu.be/hczOed6yUs8 옛날옛날에 짱 귀여운 햄스터가 한마리 있어. "먹이를 똑바로 바치치 못할까!?"

#125 이름없음 2018/08/15 23:52:30

에피소드가 진짜 계속해서 이어지는 급전갠데 뭘 넣어야 조금 부드러워질까. 흐름이 너무 빨라...

#126 이름없음 2018/08/15 23:58:32

ㅈㅇㄹ에 글 올렸더니 조회는1인데 하트가 8개나 왔어... 대체 몰까,,,

#127 이름없음 2018/08/26 05:11:08

창작소설판 화력은 약하지만 그만큼 조용한 책가게 같아서 좋다!

#128 이름없음 2018/08/27 01:06:19

>>125 보통 마음이 조급해서 그런 걸거야. 그럴 때는 일단 주욱 썼다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퇴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나는 거의 그런 방식으로 했지.

#129 이름없음 2018/08/27 22:50:39

이젠 피드백 스레같은거 없을까? 소설 처음써봐서 피드백이 절실한데 ㅠㅠ

#130 이름없음 2018/08/27 22:52:05

>>126 그거 하트시그널이지? 일정시간 지나면 더 누를 수 있오

#131 이름없음 2018/08/27 22:52:36

>>129 있오 밑에 피드백 치고 검색해봥

#132 이름없음 2018/09/09 15:13:44

#133 이름없음 2018/09/10 22:05:32

내일 아침까지 50페이지 퇴고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랑 이것저것 다 써야하고 후기도 안썼고 내일 죽을거야...

#134 이름없음 2018/09/16 02:44:08

여기올려도 될만한건진 모르겠지만 드라마2차연성 같은거 마니보구싶은데 찾는게힘들다 ㅜㅜㅜ뭔가 올려진 사이트들도 제각각이라 금손님들 글들을 다읽을수없..

#135 이름없음 2018/09/21 00:44:40

글러는 아니고 가끔 심심할때 쪼끔씩 생각하는데 그때마다 고민하는게 있는데 다들 캐릭터 이름 어떻게 지어???나 작명 완전못해서 철수 강식이 이런 이름 붙이고ㅠ큐ㅠㅠ생각하다보면 내 캐릭터한테 너무 미안해져...

#136 이름없음 2018/09/22 18:42:25

>>135 나는 그냥 주변 친구들 이름 주워서 하거나 조합해서? 아니면 네이버에 이름 추천 치면 많이 나오니까 그거 참고해봐!!

#137 이름없음 2018/09/26 00:18:44

혹시 글 쓸 때 쓰는 앱 있으면 추천해조 이왕이면 동기화 되는걸로... 무료면 더 좋아...

#138 이름없음 2018/09/26 20:14:35

스레드 형식 창작소설 좋을거 같지 않아? 1레스에 주의: 이 스레는 허구입니다. 만 써놓고 진짜로 썰푸는것처럼 쓰는 거지! 레스주들도 조금씩(스레주한테 말걸수 있는 정도로) 참여하면 더 재밌을듯

#139 이름없음 2018/09/28 00:04:48

>>137 에버노트? 나는 그걸로 애용하고 있어 >>138 오오 재밌겠다!

#140 이름없음 2018/09/28 09:52:54

>>139 에버노트 계정 2개밖에 연동이 안돼서...ㅠㅠ 그것때문에 다른거 쓸만한거 있나 싶어서...

#141 이름없음 2018/09/29 02:04:31

>>137 나는 그냥 구글 문서로 쓰는데...

#142 이름없음 2018/10/28 15:01:38

ㄱㅅ 멀티러라 한동안 그림 그린다고 글을 안썼는데... 요즘 다시 글을 써보려고 하니 안써진다. 대체 옛날엔 어떻게 썼지? 싶어서 옛날에 쓴 글들 찾아봤는데 지금이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너무 잘 썼다ㅋㅋㅋㅋ.. 글 쓰는 감이 아예 없어진 것 같은데 이럴 땐 대체 뭘 해야할까?

#143 이름없음 2018/10/28 15:15:37

>>135 난 필 아니면 의미있는 한자 넣어서!

#144 이름없음 2018/10/31 02:38:50

>>137 Jotterpad. 모바일로 쓰기 좋아. 왜냐면 " 이거 말고, 또 다른 따옴표들 있잖아. 그거 일일이 복붙 안 해도 되게 구성되어있고, 글씨 크기랑 간격 조절도 가능해. 물론 전부 무료 버전에서도 가능한거야. 조아라 모바일 앱이 가독성이 좋아서 조아라처럼 글씨 크기랑 간격 조절해서 쓰고 있어 ㅎ 난 소설 하나당 파일 하나씩 만들어서 쓰고 있어.

#145 이름없음 2018/12/01 16:47:09

ㄱㅅ 그냥 10페이지 까지 쓱 흝어 봤는데 레스가 10개도 안되는 스레 많더라... [내가 글을 써봤는데 피드백좀] 대부분 이런 형식으로 된 스레들이나 자기가 소설쓰려는지 인코달아놓은 스레들. 스레 새우기 전에 몇개 단어들 검색해서 새로운 스레를 세우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거 썼으면 하는 바람과, 꾸준히 글 써줬으면.. 그런 글들 보는 재미도 있는데.....ㅋㅋㅋ

#146 이름없음 2018/12/02 20:24:44

>>137 나는 네이버 메모 사용해. 네이버 메모는 컴퓨터에서도 다른 다운로드 없이 사용하기 편하기도 하니까. 그리고 네이버 아이디는 자주 쓰니까 동기화도 잘 되고. 글씨 크기라던가 간격 조절은 안 되어도, 문단 정리하기에는 꽤 편하니까 한번 써보는 것도 추천할게. 난 끈기가 없는게 너무 슬퍼. 한 40편까지 장편 소설을 썼어도 그 뒤로 스토리가 제대로 써지지 않아서 손을 놔버리는 일도 많고, 아무리 열심히 써도 피드백이나 반응이 없어서 내가 잘 쓰고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손을 놔버리는 일도 많아. 나도 좀 끈기가 생겨서 완결까지 가봤으면 좋겠어...

#147 이름없음 2018/12/04 23:36:00

뭐랄까, 이 작은 공간에서라도 서로 소통해주는 게 그렇게 힘든가? 싶어. 내가 쓴 글이 평가받지 못하고 묻히는 게 너무너무 가슴 찢어진다. 공유하라고 만든 스레에서조차 한 줄이라도 공유하지는 않고.. 자기 글만 쓰고 가네.. 하.. 평가좀 해달라고

#148 이름없음 2018/12/05 19:20:09

캐릭터는 이제 이름 짓는게 그리 어렵지 않은데 여전히 에피소드 이름짓는건 너무 어려워... 혹시 도와줄 사람 있니

#149 이름없음 2018/12/05 21:36:53

글이 안써진다 으악

#150 이름없음 2018/12/07 04:12:26

난 왜 문장력이 갈수록 퇴화할까. 아마 라이벌이 있었을 때 가장 불타올랐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럴 장작이 없다. 그 분은 이미 글쓰기 손절하셨으니까.

#151 이름없음 2018/12/08 17:47:24

>>148 나는 그 에피소드에서 다루고싶은 가장 큰 사건과 연관되거나 아예 그 단어를 쓰는 편이야!

#152 이름없음 2018/12/09 18:51:32

>>150 라이벌을 다시 만들어보는건?!

#153 이름없음 2018/12/10 14:11:13

>>120 맞아 슬퍼...그치면 역시 한 눈에 보기 좋은 건 그림이니 어쩌지는 못한다고 생각해ㅜㅜ

#154 이름없음 2018/12/10 16:31:23

구레딕 레전드 스레 재탕하다 삘찼다 이거 각이다 우리학교에는 셜록홈즈가 있다 스레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155 이름없음 2018/12/12 15:53:59

E북 출간해본 레더 있어? 나 계약 직전인데 긴장돼서; 있으면 조언 좀 얻을 수 있을까...

#156 이름없음 2019/01/16 18:08:45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 한번 도전해볼까..

#157 이름없음 2019/01/20 12:30:57

안녕 창소판..? 레더들! 나는 원래 글러는 아닌데, 최근에 글을 쓰고 싶어져서 여기도 한번 와보게 됐어.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떻게 시작하면 돼? 그냥 무작정 뭐라도 써 보면 돼? 연습도 어떤 식으로 하는 건지 궁금하고..!

#158 이름없음 2019/01/20 12:59:58

>>157 좀 오래된 스레인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546466 를 읽어봐. 나도 잘은 못써서 레스주가 원하는 답에 제대로 조언은 못해주겠지만 글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림은 낙서라도 할 수 있다고 쉽게 다가가면서 글은 되게 어렵게 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사실 그냥 네 하루 일기만 써도 한 편의 글이 되는거야. 거기에 창의력이 불어넣어지면 소설이 되지. 시작은 어렵지 않으니 끝에 꼭 도전하길바래. 처음부터 너무 장황하고 길게 쓰려고 하지 말고. 그럼 이만!

#159 이름없음 2019/01/22 03:03:49

요즘 글 쓰는 게 재미 없다 7월에 몰아서 많이 썼고 뭔가 난잡해도 되게 마음에 들었는데 최근에 쓴 건 뭐... 다 조각글이라 다 고만고만해도 조금씩 쓰는 것도 이제는 귀찮다 글 쓰는 게 2년간 내 유일한 살아 있는 취미였는데

#160 이름없음 2019/01/24 20:36:07

나는 뭔가 엄청 일상적이고 평범하고 투박한 말들로 아름다운 글을 쓰는 게 진짜 멋지다고 생각함... 이런 걸로는 내가 아는 선에서는 백석 시인이 최고인 것 같음 흑흑

#161 이름없음 2019/02/08 12:03:44

너희는 어디서 글 영감 받아? 난 인터넷 돌다가 갑자기 삘꽂혀서 쓰는듯ㅋㅋㅋㅋ 창작소설판 글들 보다가 삘받은적 많아

#162 이름없음 2019/02/08 16:34:45

표현이랑 문장이 예쁘고 화려한걸 좋아하는데 가독성 떨어지는 것 같고 너무 장황해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이야

#163 이름없음 2019/02/10 04:43:03

>>161 답해조라... 궁금해

#164 이름없음 2019/02/10 10:42:09

>>161 모든것? 친구랑 아무생각 없이 얘기하다가도 갑자기 삘 받아서 메모해놓고 그래...

#165 이름없음 2019/02/10 11:59:49

소설 쓰는거 개빡세다 진짜 예술중에 문학이 그나마 쉽다고 생각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와.. 지금 설정 짜고 주인공 행동 생각하고 하고있는데 커다란 서사 만드는게 진짜 장난 아니게 힘들구나 싶음

#166 이름없음 2019/02/10 12:12:58

잘생긴 주인공이 모험하는 현대 소설 쓰고싶다 그리고 병원에서 입원했다 깨어나 보니 몇년 뒤의 미래가 되어있었고 황폐화된 세상에서 모험을 시작하는 반전있는 소설도 써보고 싶음. 마지막에 알고보니 주인공이 미래에 온게 아니라 기억이 날아갔던 거였고 주인공이 흑막이었던 식으로?

#167 이름없음 2019/02/10 23:39:21

소설을 연재하거나 백업해두기 좋은 사이트가 뭐뭐 있을까? 일단 난 조x라랑 포x타x을 알고 있는데 더 좋은 사이트나 자신이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알려주길 바라!

#168 이름없음 2019/02/11 03:26:09

>>167 백업...만 하는거라면 폴더스토리라는 어플/웹 괜찮더라 웹사이트 UI가 좀 불편한데... 나아지겠지?

#169 이름없음 2019/02/11 14:15:09

내 문체 너무 이상한 거 같아... 뭔가 매끄럽지도 않고 묘사도 못하고 어휘력도 꽝이야... 으으 슬럼프인가... 예전 글이 더 나은 느낌...

#170 이름없음 2019/02/11 19:40:25

>>169 누구나 글을 못써. 헤밍웨이는 무기여 잘 있거라의 마지막 부분을 39번 고쳤다잖아. 퇴고하다보면 분명 나아질거야!

#171 이름없음 2019/02/13 23:47:15

바보판에서 창작소설판 스레주나 레스주, 스레, 레스 명칭?같은거 정하고 있네..

#172 이름없음 2019/02/14 04:11:09

>>171 크히히

#173 이름없음 2019/02/14 09:58:37

예전부터 글을 쓰고는 싶었는데 소질은 그닥이고 욕심만 커서 진짜 이 나이 될 때까지 하나도 못 쓰다가 그냥 다 내려놓고 덕질 목적으로 쓰니까 뭐라도 써지긴 한다 ㅋㅋㅋ... 어딘가 어설픈데 왜 어설픈지 모르겠는 그 느낌은 여전하긴 한데.. 뭐 어차피 덕질이 목적이니깐! 게다가 메이저 작품 관련도 아니라 어차피 볼 사람도 그닥 없엉!! 이런 식으로 쓰다보면 필력도 은근히 늘고 그러겠지?

#174 이름없음 2019/02/14 15:06:57

창작소설판 스레더들아!

#175 이름없음 2019/02/14 15:10:01
알려줄게 있어! 주민들 이름정하기 스레에서 투표결과, 스레주 - 펜 / 레스주 - 독자 / 스레 - 책 / 레스 - 잉크 로 나왔어!
알려줄게 있어! 주민들 이름정하기 스레에서 투표결과, 스레주 - 펜 / 레스주 - 독자 / 스레 - 책 / 레스 - 잉크 로 나왔어!

알려줄게 있어! 주민들 이름정하기 스레에서 투표결과, 스레주 - 펜 / 레스주 - 독자 / 스레 - 책 / 레스 - 잉크 로 나왔어!

#176 이름없음 2019/02/14 15:09:01

왜 불러

#177 이름없음 2019/02/14 15:11:39

우리가 정한 것도 아닌데 써야하는 건가? 아무튼 일부러 알려주러 와서 고마워

#178 이름없음 2019/02/15 01:53:06

왜 창작소설판도 아니고 바보판에서 정하는거여ㅋㅋㅋㅋ

#179 이름없음 2019/02/15 07:09:35

엣 바보판말고 여기서 정하고 싶던거구나.. 미안... 진짜 열심히 투표해서 정한건데..

#180 이름없음 2019/02/15 08:15:33

근데 어차피 안쓸거같음(←창작소설판 가즈아하고 얘기한놈)

#181 이름없음 2019/02/15 08:29:16

일기판 특성상 잘 쓰는거지 딴 판은 그다지 잘 안 쓸 것 같긴해...

#182 이름없음 2019/02/15 14:16:36

ㅇㅈ

#183 이름없음 2019/02/15 14:17:25

뭐 어차피 다들 재미로 하는거니까. 맘에 안들면 안쓰면 되는거지.

#184 이름없음 2019/02/15 20:33:04

너희는 주제 어떻게 정해? 이야기는 생각해둔게 세네편되는데 하나같이 주제가 없어서 이야기를 진행할 수가 없어..ㅜㅜ

#185 이름없음 2019/02/15 20:49:01

>>184 네가 말하고 싶은 생각을 넣는거지. 사실 주제같은 게 없을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이 주제가 되는 거 아닐까?

#186 이름없음 2019/02/16 10:10:18

>>185 그렇구나..!답변 고마워!!

#187 이름없음 2019/02/18 10:01:56

소설 도입부(첫문장) 쓰고가는 스레같은거 만들고싶은데 귀찮다 잉ㅇ히히

#188 이름없음 2019/02/18 11:46:30

안녕. 공모전 준비중인 작가 지망생이야. 스토리라인은 다 짰고 주요 인물도 다 짜였는데, 이 소재랑 분위기(몸이 바뀜. 연애요소 있는 청춘물. 럽코보다는 진지한 분위기) 가 출판사랑 맞을지 어쩔지 모르겠다. S노벨 상시투고나 공모전에 낼 건데, 괜찮으려나?

#189 이름없음 2019/02/19 08:24:30

>>187 아무나 나대신 만들어줘.... 미안 내가만들게

#190 이름없음 2019/02/20 22:48:43

평소 손이 느려서 단편이라도 한번 잡으면 이주는 기본으로 걸리는 사람인데, 이번엔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창작으로 써내려가는 소설이라 그런지 일주일도 안돼서 2편이나 썼어.... 대박 내가 이렇게 글을 빨리 잘 쓸줄은 몰랐는데 허어어어

#191 이름없음 2019/02/22 19:27:50

어째서 나는 항상 프롤로그만 주구장창 쓰는거냐!ㅠㅠㅠㅠ

#192 이름없음 2019/02/22 23:20:42

>>191 너레더...나냐...

#193 이름없음 2019/02/23 02:37:43

가끔씩 글을 올리는데 막 재미있어요! 같은 반응을 딱 봐서 기분이 너무 좋당 역시 칭찬을 받아야 뭔가를 할 욕구가 생기나봐

#194 이름없음 2019/03/01 00:55:14

아 나 이미 똑같은 레스 적었었구너

#195 이름없음 2019/03/02 06:44:48

안녕. 만나서 반가워 :) 소설창작잡담스레니까 그냥 주절거려도 되지? 새벽에 글을 쓰다가 문득 익명으로 답답함을 토로하고 싶은데 쓸 데가 없는거야. 막 고민하다가 스레딕이 생각나지 뭐야. 활발하게 활동했던 적이 너무 오랜만이라 이름을 기억해낸 것도 기적일 정도네. 이해 부탁할게. 지금 쓰고 있는 글이 있는데 막혔거든. 나는 항상 의지가 약해서 문제야. 이번 년도가 가기전에 꼭 내가 쓴 글로 책을 한 권 만들어보고 싶은데, 현생이 바쁘기도 하고 의지가 약해서 장편을 못 써... 내가 글을 쓰는 방식에도 문제가 있는 걸 알고 있는데 고쳐지지가 않는다. 정말 대강 큰 틀만 생각해두고 상세한 플룻을 제대로 안짜고 쓰거든... 플룻을 작성하려고 하면 글 쓸 의욕이 사라져버려. 내가 이상한 건가? 플룻만 짜면 이미 글 다 쓴 느낌이 들어서 그걸 다시 글로 풀자니 엄두가 안나는 거야ㅠㅠ 그래서 난 플룻을 상세하게 짜거나 결말까지 완벽하게 짜두고 쓰는 글러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 뭔가 말이 길어지네. 그래도 이렇게 푸념하고나니 기쁘다. 글 막힐 때마다 종종 들를게. 레더들 쓰는 글 모두 잘 써지길 바라!

#196 이름없음 2019/03/08 19:12:36

ㄱㅅ

#197 이름없음 2019/03/08 19:22:55

ㄱㅅ

#198 이름없음 2019/03/12 14:46:06

아아아ㅏ아ㅏㅏ아ㅏ아살려줘안돼 10000자 넘게 써놓은게 날아갔어 휴지통으로 쏙 들어가서 복구가 안되고 있어어어 으아아아아ㅏ아가ㅏㅇ강가ㅏ아진짜그ㅡ거완전 열심히 써놓은거라서 날리면 진 자 멘탈갈려서 다시 못ㅅ쓸것 같은데 ㅏㅇ으ㅏ아아아ㅏ

#199 이름없음 2019/03/16 19:40:52

다들 소설 제목이나 소제목 같은 거 어떻게 정하니.... 몇 시간 내내 고민 중인데 머리 빠개지겠다

#200 이름없음 2019/03/16 21:19:07

>>199 난 제목은 소설에서 가장 특징적인걸 가져와서 적어. 루프물이면 루프랑 관련된걸 넣고, 모험을 하는거면 걷는다/본다 같은걸 주로 넣어서. 소제목도 마찬가지로 그 챕터에서 중점에 있는걸 넣거나 유명한 동화 같은거의 구절 중 챕터의 분위기랑 어울리는걸 약간 어조라던가를 바꿔서 써.

#201 이름없음 2019/03/23 00:07:12

등장인물들이 알아서 서사를 쌓아줬으면 좋겠어....내가 만들어줬음 됐지 뭘 더 바래...니들끼리 알아서해봐...

#202 이름없음 2019/03/23 00:08:11

.

#203 이름없음 2019/03/28 22:58:45

아.. 글쓰기 초짠데 같은 글이 계속 안 써질 땐 그 글 포기하는 게 나을까? 스토리라인은 맘에 드는데 묘사랑 완급 조절이 너무 어려워.

#204 이름없음 2019/03/31 18:41:29

>>203 일단 다른 글을 쓰도 역량이 늘었을때 다시 도전하는건 어때...?

#205 이름없음 2019/03/31 22:22:12

글이 잘 꺼지지 않는건 몇가지 이유가 있다. 꽤나 많은 이유가 있는데 그중 내가 겪었던 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이 쓰는 글에 싫증을 느꼈을 경우 이 경우는 상당히 변칙적이라 쓰는 부분에 따라 쉽게 바뀐다. 두 번째는 세계관의 미완성으로 글이 막힘에 있다. 세계관이 잘 짜여있다면 필력이 어느정도 부족하더라도 생각 이상으로 잘 적어나갈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른 작품을 본받고 글의 구성을 모방하는 것으로 필력이 성장하게 된다. 모방한다고는 하지만 배끼거나 하는게 아니라 배울 부분을 배우는 것이니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물론 타 소설의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는 것은 도둑놈이나 하는 짓이지만) 여튼 나의 경우는 세계관을 짜고 다음으로 대력적인 중심 전개를 정하고, 다음 세부 전개를 1화 1화 단위로 정한다. 물론 수정/보충은 한 화마다 3번은 하고 있다. 세계관만 짜고, 혹은 세계관 잘짜였네 감탄하고 즉석해서 글을 쓰면 오래가지 못한다. 초반에는 잘 쓰일지 몰라도 뒤로 갈수록 오류가 생긴다.(경험담이다 흙흙 모래모래 ㅠㅠ) 적어도 에피소드 2~3개는 정해놓고 집필해 보자. 이상이다. 그리고 필자 역시도 글로 돈을 버는 전업 작가는 아니고, 방금 쓴 글에 허점도 많을테니 어디까지나 참고 정도로만 읽어주면 기쁘겠다.

#206 이름없음 2019/04/01 21:18:36

있잖아 3인칭 시점에서 등장인물 이름이랑 '그' 같은 대명사 섞어쓸 때 혹시 어떤 순서나 흐름으로 써야지 더 자연스럽다 하는 게 하는 게 있을까? 처음엔 이름 먼저 쓰고 나머지는 언제 대명사 쓰든 자유니?

#207 이름없음 2019/04/02 00:02:26

>>206 일단 문법적으로는 틀린게 없는데 네가 읽어보고 그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아님 이문장은 좀 특별하고 막 얘를 강조해야겠는데? 이럼 이름을 넣어

#208 이름없음 2019/04/02 20:55:25

아 퇴고 너무 하기 싫다! 적을 때는 신나는데 퇴고만 하려고 하면 하기 싫어진다.

#209 이름없음 2019/04/03 01:30:58

있자나 여기 혹시 문창과나 백일장 같은거 준비하는 사람 있어??

#210 이름없음 2019/04/03 08:18:36

오늘 문예백일장(교내대회)다 두근두근

#211 이름없음 2019/04/06 22:23:13

중고긴 하지만 새로 산 게이밍 키보드 잘각거리는 느낌이랑 타건음이 너무 좋아!! 계속 아무거나 쓰고싶어서 한컴타자연습만 오지게 하는 중이다ㅋㅋㅋㅋㅋㅋ

#212 이름없음 2019/04/07 03:36:39

세계관 주인공이 고양이여신이야 주제는 동물들의 명계고 근데 내가 겪은 일도 있고 실제로 보고들은 사례들이지만 동물들을 떠나보낸 이야기를 쓰려니 이게 맞는건가 싶네 너무 인간 위주로 생각하나 싶은데 어디선가 동물은 사람을 미워하지않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 아이들이 정말 어떤 죽음에서라도 인간을 용서할까라는 생각때문에 소설진행이 자꾸 막힌다

#213 이름없음 2019/04/09 17:25:42

>>212 그럼 둘 다 써보자. 인간을 용서하지 않는 아이랑 용서하는 아이, 사랑하는 아이 등등.

#214 이름없음 2019/04/09 21:48:40

>>213 조언해줘서 고마워! 여러 경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얘기해주니까 확신이 들어

#215 이름없음 2019/04/21 11:59:51

귀족 여성이 고백할때 무슨말 하려나

#216 이름없음 2019/04/21 21:30:10

>>215 진부하지만 "신분 따위는 저희의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보통 소설쓰는 레더들은 인물간의 갈등이나 사건을 어떻게 그려내...ㅠㅠㅠㅠ???? 나는 갈등이 박진감있게 써지지가 않아서

#217 이름없음 2019/04/27 16:18:39

정말 이보다 더 처참하고 불쌍할 수 없는 아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218 이름없음 2019/04/27 17:35:54

글 조오질나게 안 써진다

#219 이름없음 2019/05/05 01:39:13

글 쓰는 게 왜 이렇게 재미 없냐...

#220 이름없음 2019/05/05 09:15:37

같이 글쓰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221 이름없음 2019/05/09 22:39:43

웃는거못쓰겠다 막역지우같은사이처럼 ㅋㅋㅌㅌㅋㅌㅊㄹㅇ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이런웃음 그대로 텍스트로옮겨쓰면 팍식음

#222 이름없음 2019/05/10 10:01:39

>>221 웃는 건 텍스트로 옮기지 말고 묘사로 바꿔봥!

#223 이름없음 2019/05/10 10:02:26

>>209 나나~!~!~! 문창과 다니고 있어😭😭과제창작과

#224 이름없음 2019/05/15 00:01:24

나는 소설쓸때 이름짓는게 제일 어렵더라ㅠ 머리를 열심히 굴려봐도 개구린 이름밖에 안떠올라....

#225 이름없음 2019/05/16 19:40:00

나는 더 간결한 문체가 좋은데 자꾸 길어진다. 아주 심각하게 긴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내 취향이 아니야 ㅠㅠ 근데 이미 쓰고 있는 글이 있어서 갑자기 바꾸려고 시도하기도 그렇고... ㅠ

#226 이름없음 2019/05/16 20:09:04

>>221 ㅇㅈ 웃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는게 제일 느낌 잘 살아서 진퇴양난...

#227 이름없음 2019/05/17 18:06:21

제목 정하는거 너무 어려워ㅠ 소제목은 정하기 쉬운데 그걸 다 합칠 큰 제목을 못정하겠다ㅠㅠㅠ

#228 이름없음 2019/05/18 02:08:43

순문학쓰는스레가 있나

#229 이름없음 2019/05/18 03:17:43

그림 그리다 글 쓰려니까 너무 어렵다.. 그림이면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그리면 되는데 글은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꿔야하니까 고뇌하게 됨...

#230 이름없음 2019/05/18 16:30:08

다른 부분 써놓고 앞부분이 도저히 안 써지는 글이 있는데(썼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지웠엉..) 며칠 안 보다 쓰면 좀 도움이 될까? ㅜㅜ

#231 이름없음 2019/05/25 00:37:31

인물들이 칼로 싸울때(?)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할까?ㅠㅜ 막 챙챙거리기도 조금 그렇고

#232 이름없음 2019/05/26 15:35:02

전투신이나 만화에 나오는 극적인 장면(거대한 강적과 조우한다든지)을 글로 표현하기 힘드네ㅠㅠ 만화는 과장되게 표현하면 되는데 글은 과장되게 쓰면 뭔가 유치해보여ㅠ

#233 이름없음 2019/05/26 23:34:05

그 봄에말야,나는 사랑에 빠졌어 너무 예쁜 문장인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

#234 이름없음 2019/06/09 10:00:16

학교 배경인데 학교 이름이 안 나오면 이상하려나 어차피 중요한 것도 아니라 빼버렸는데

#235 이름없음 2019/06/14 22:43:28

학교에서 소설 공모전이 열리는데 전에 썼던 글을 수정해서 낼까 아니면 새로운 글을 쓸까? 참고로 전에 썼던 글은 아무곳에도 안올렸어.

#236 이름없음 2019/06/15 20:18:20

>>231 주황~ 주황~ 핑!ㅋ 핑!크

#237 이름없음 2019/06/17 02:01:13

>>231 >>236 끝에는 칼집어넣는 춰-록!!~.

#238 이름없음 2019/06/20 16:19:16

내가 미연시 여주가 사는 아파트의 아랫집에 사는 서브남 1이 되는 꿈을 꿨는데 여주가 매력스탯 향상용으로 산 어른의 장난감이 우리집에 잘못 배달와서 서브남이 매력 만땅 찍는 꿈을 꿨는데 이게 너무 개웃겨서 그런데 누가 소설로 써줄 사람....나 글재능이 없어서 무리....꿈이 다 그렇듯 초반엔 미연시다가 꿈이 아예 장르가 바뀌어서 지하철에서 초능력 있는 사람들에게 쫒기는(왜 쫒겼는지는 기억안남) 상황이 됐는데 그 상황에서 매력스탯설정은 그대로라 적 유혹하고 도망치는 얼결에 팜므파탈 도망자가 되어버린게 너무 웃겼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소재가 너무 개그물에 딱인데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

#239 이름없음 2019/06/22 16:06:52

>>208 나는 역으로 내 글 읽는건 너무 즐거운데 쓰기가 힘들어 흐헝... 퇴고할때는 그래서 즐거운데... 퇴고하기까지의 과정이 안 즐겁구나... 아... 학교에서 광고 만드는 수행평가로 내가 쓴 소설 광고를 하지 말걸... 만드는 내내 쪽팔린다...

#240 이름없음 2019/06/24 20:14:49

패러디+ts+컬러버스+(단체)회귀물 쓰고싶은 내용인데 이건 무슨 사약이지...?

#241 이름없음 2019/06/27 21:12:34

스레딕 가끔 들르는데 더 많이 흥했으면 좋겠다...! 좋은 글이 연재되는 스레 정보도 나누고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242 이름없음 2019/06/27 23:41:19

아 뭔가 다같이 글공부 하는 스레 있었으면 좋겠당..... 동인판에서 그림 공부하는 스레 있었던 것처럼 창작소설 판에서도 공부 스레 있으면 좋지 않을까 히잉

#243 이름없음 2019/07/08 14:51:28

지망생인데 내가 한창 불행할 땐 글에 반응이 좋다가 내가 행복해지면 글에 반응이 시들해져... 사람들은 내가 불행할 때 써내는 불행에 대한 처절한 묘사를 좋아하더라고.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자고 계속 불행하게 있을 순 없잖아...

#244 이름없음 2019/07/08 16:57:52

>>243 아 웃으면 안되는데 뭔가 귀엽다ㅠ 나중엔 감정조절 잘 될걸 감정 묘사는 감정 이입이 답이잖아!

#245 이름없음 2019/07/08 17:57:06

>>243 반응에 너무 신경쓰지 마 그러다 불행 중독 된다

#246 이름없음 2019/08/12 13:14:43

어릴적부터 글을 쓰는 걸 좋아했는데, 가족이나 친구, 혹은 주변 사람들이 내가 쓴 글을 몰래 보거나 멋대로 평가하는 일이 잦아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내가 쓴 글에 자신이 없는 거 같다. 한 번도 공개하지 않고, 노트나 텍스트 파일도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 숨겨놓고 나 혼자서 보고있어. 원래 글은 공유할수록 실력이 는다고 하는데... 계속 감추기만 하니까 더 퇴보되는 느낌이야.

#247 이름없음 2019/08/12 13:17:56

>>242 맞아. 동인판에서 그림 공부 자료는 검색하면 충분히 나오고, 미술학원에서도 아예 그쪽 사람들을 위한 아마추어 클래스까지 열 정도인데 글에 대한 자료 공유는 별로 없는 느낌이더라. 회지 내는 법이나 작문서 추천 같은 건 많이 봤어도 정작 스터디나 클래스는 부족한 느낌. 나도 그점 때문에 너무 아쉬워.

#248 이름없음 2019/08/12 13:51:08

여기 좋은데 묻힌 스레 꽤 많다. 열심히 끌어올리는 중.

#249 이름없음 2019/08/12 14:03:21

아 인정 같이 글쓰는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카페에서 한적하게 쓰고싶음 같이 막히는거있으면 물어보면서 그렇게

#250 이름없음 2019/08/12 22:40:35

갱신

#251 이름없음 2019/08/12 23:32:13

>>233 앞에 수식하는 표현을 많이 쓰면 어떨까? 그 봄에 말야, 난 사랑에 빠졌어를 예시로 든다면 아직 덥지않은 5월 중순, 만개한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고 나비와 잠자리가 하늘에서 모여 춤추는 봄에. 나는 지독히도 아름다운 사랑에 빠졌다. 같은 ? 근대 너무 휘황찬란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 그대로도 굉장히 임팩트 있다고 생각함

#252 이름없음 2019/08/12 23:56:43

그 여자 애 이름 하나만 정해줄 수 있어? 그리 예쁘지도 희귀하지도 않은, 일상에서 한 번쯤 들었을 이름으로. 성격은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같은 애인데.

#253 이름없음 2019/08/13 02:18:20

>>252 성격은 잘 모르겠고, 민주?

#254 이름없음 2019/08/13 02:19:24

>>251 그 뜻이 아니라 그 문장을 넣을 이야기가 마땅찮거나 이야기에 넣어도 별로 흐르듯이 넘어가지 않는단 의미 아니었어?!

#255 이름없음 2019/08/13 03:16:34

>>252 하경... 하경은 어때?

#256 이름없음 2019/08/13 03:24:57

글을 쓰려는데 도통 감이 안잡혀.. 필사를 하고 책을 읽는 편이 좋을까?

#257 이름없음 2019/08/13 03:36:11

>>256 같은 고민이네. 나도 그래서 요즘 작법서 읽고있어.

#258 이름없음 2019/08/13 04:59:34

나 기승전결을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겟어ㅠㅠ

#259 이름없음 2019/08/14 00:48:25

오늘 정말 괴담판 급인 기괴한 꿈을 꿨는데... 소설 소재로 쓰려고 앉았는데 진짜 꿈이 생각할수록 너무 기분 나빠서 그냥 잊게 냅두고 있어ㅋㅋ

#260 이름없음 2019/08/14 08:40:59

>>259 궁금하다 ㅋㅋㅋ

#261 이름없음 2019/08/15 19:45:51

>>259 그런꿈은 되도록이면 기억에서 잊게두고 밖으로 꺼내지 않는게 좋아..다른 소재를 찾아쓰는걸 추천할게..

#262 이름없음 2019/08/16 23:03:25

>>259 >>261 말에 동의해! 생각하면 할 수록 그런 느낌이 들면 안하는게 나을 것 같아!

#263 이름없음 2019/08/18 17:50:32

창작판도 윗동네처럼 관전스레 있으면 어떨까?

#264 이름없음 2019/08/18 18:26:29

>>263 정말 좋아! 세워줘!

#265 이름없음 2019/08/18 18:29:17

>>264 네가 세워줘!

#266 이름없음 2019/08/18 18:38:45

>>265 네가 세워줘!

#267 이름없음 2019/08/18 19:12:32

개인 소장용 자기 만족 소설인데 고증에 굉장히 신경쓰는 사람? 실제로 출간 할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같은 건 고증을 치밀하게 따져아 하는 건 맞지만 나 처럼 취미 소설에 그 시대에 그 물건이 있었는 지, 아니면 비슷한 물건으로는 뭐가 있었는 지 열심히 조사하고 하는 사람 혹시 있니....?

#268 이름없음 2019/08/18 20:26:37

>>267 나 그렇게 해ㅠㅠㅠ 느와르물 같은거 쓰는데 총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특징이랑 총 구경같은것도... 시대물 할때도 물론... 자기만족이라도 그냥 확실하게 하는 성격이라 그냥은 잘 못쓰겠더라고...

#269 이름없음 2019/08/18 21:08:06

>>267 나나나 ㅋㅋㅋㅋ 뭔가 모르는 채로 쓰면 읽으면서도 내 심기가 불편해... 타임머신에 대한 SF 소설을 쓰면 양자역학을 배워야겠지..

#270 이름없음 2019/08/18 21:25:42

>>266 >>265 >>264 >>263 뭐야 너희들 귀엽잖아 뽑보 ^3^♡

#271 이름없음 2019/08/18 21:29:26

>>270 뽀뽀 해줬으니까 네가 세워줘!

#272 이름없음 2019/08/19 03:04:37

여기 중 혹시 작법서 읽고 도움 받은 사람 있나...? 글 좀 보다 잘 쓰고싶어서 샀는데, 내용은 복잡한데 내 이해력이 딸릴까봐 두려워서 차마 한 페이지도 못 펼치고 있어ㅠㅠ

#273 이름없음 2019/08/19 03:22:12

와 진짜... 현타온다. 글 평가해달라는 글 읽어봤는데 저건 진짜 열 네 살의 필력이 아니야... 스물 몇이나 먹은 나도 저렇게까지 쓰지는 못하는데 진짜 장난 아니다 심지어 글 쓴지 얼마 되지도 않았대 저건 미쳤어

#274 이름없음 2019/08/19 03:43:47

>>272 고딩때 작법서 읽어보고 던졌어... 복잡하고 어려움.

#275 이름없음 2019/08/22 20:43:57

글 쓰고싶은데 내가 너무 완벽주의자다... 완벽주의자 중에서도 완벽주의자라 진짜 일 잘하고 글 잘쓰고 하는것처럼 퀄리티가 높아지는 능력형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완벽주의자인데 내 능력이 너무 없어서 자신을 깎아먹는 유형의 완벽주의자라 눈은 저 위에 가있는데 나는 거기에 한참을 못미치니까 소재는 정말 잘 떠오르는데 글만 쓰려고 하면 몇줄 썼다가 성에 안차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지금까지 제대로 끝까지 써본 글이 없어...

#276 이름없음 2019/08/28 11:31:54

2차창작 쓰고 싶은데 여기에 올려도 되나...? 설정은... 군대인데 내가 여자라서 군 내 설정은 잘 몰라서 그냥 성격이랑 캐릭터들만 끌어다가 쓰고 싶은데... 웹툰 2차창작이라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

#277 이름없음 2019/08/29 00:18:15

여기 원래 이렇게 화력이 약했나? 요 며칠동안 갱신이 몇개 안되는 것 같아.

#278 이름없음 2019/08/30 01:42:45

소설을 2년 쪼금 넘게 썼는데 단편을 143편 썼어... 근데 문제는 내세울 게 소재밖에 없는 인간인데 소재가 고갈됨ㅠ 안 쓰자니 잊혀질 것 같고 불안해ㅠㅠ

#279 이름없음 2019/09/01 21:00:13

다들 슬럼프 극복 어떻게 해? 글이 너무 안 써진다..

#280 이름없음 2019/09/01 23:03:32

장편쓰기 너무 어려워ㅠㅠ 같은 세계관, 같은 배경 같은 캐릭터를 다루는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은 꽤 잘 써지는데 한 소설을 잡고 길게 끌어가서 완결을 보기에는 너무 힘든 것 같아ㅠㅠ 중간에 스토리 넣는 것도 힘들고, 마무리를 확실하게 짓는 것도 너무 버거워... 장편 소설 잘 쓰는 사람들 조언 좀 줘라ㅠㅠㅠㅠ

#281 이름없음 2019/09/02 19:12:37

대충 설정은 있는데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고 사건같은걸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겟어,, 그리고 소설 끝맺음도 !!

#282 이름없음 2019/09/02 20:21:46

>>280 ㅇㅈ...

#283 이름없음 2019/09/06 22:28:23

글쓰고 싶은데 블루투스 키보드 사면 쓸까? 컴이 거실에 있어서 못쓰거든. 쓰고싶은 소재는 있는데 소재를 어떻게 엮을지, 필력이 될지 모르겠어서 이러고있어...

#284 이름없음 2019/09/08 13:34:32

글쟁이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요즘 글 쓰고 있는데 진짜 글 쓰는데에 오래 걸려서 시간 엄청 지나고 보면 현타 오고 꾸준히 쓰는 것도 엄청 힘들더라. 나빼고 다 재밌게 쓰는거 같고 후... 자급자족만 하겠다고 다짐하고 써도 반응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고, 글 이어나가는 것도 너무 지친다 흑흑... 즐겁게 글 쓰고 싶어요...

#285 이름없음 2019/09/08 20:35:51

#286 이름없음 2019/09/09 03:06:17

글 쓸 때 조연, 엑스트라라도 나랑 같거나 비슷한 이름 못쓰겠음 ㅋㅋ 성씨까진 괜찮지만 딱 조연까지만 허용됨 주인공으로 나랑 같은 성씨는 뭔가 되게 글 안 써져...

#287 이름없음 2019/09/09 03:39:29

역시 인물 성격은 친구들에게서 따오는게 짱이야

#288 이름없음 2019/09/09 08:30:14

페이지 300이상 넘어가는거 쓰기힘들다 예전엔 투잡도뛰어가며 썼었는데 지금은 20페이지에서 골골대...완벽하고싶단 강박증 아직있나봐

#289 이름없음 2019/09/09 21:49:44

다들 이야기 스케일은 어떤 정도를 좋아하는 편이야? 극단적으로 큰 스케일VS극단적으로 작은 스케일 중에 고르라고 하면. 전자는 최소 전국 단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거고, 후자는 넓어봐야 원룸 수준.

#290 이름없음 2019/09/11 22:31:10

>>289 와 정말 너무 극단적인데... 애써 골라보면 나는 후자. 넓은 범위와 믾은 사람들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도 재밌지만, 역시 내 취향은 자세하고 집중적인 이야기 같다. 감정묘사 쓰는 것도 좋아하고. 그리고 소설에서 보여주는 장소는 원룸 크기지만 거기 드나드는 인물이 여럿일 수도 있고 그 방 바깥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잖아. 앗잠깐만 이거 좋은데. 히키코모리가 서술자인 혁명 이야기 같은 거 재밌을 것 같지 않냐

#291 이름없음 2019/09/11 22:31:47

>>290 오 재밌겠는데. 써주세요!

#292 이름없음 2019/09/11 22:33:24

내가 썼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문장이라 좋다.

#293 이름없음 2019/09/13 09:03:19

혹시 스레로 소설 전개 이어나가본 사람 있어? 예를 들면 각 다음 상황마다 짝/홀 아니면1.2.3.4 이런식으로 번호 매겨두고 옆에 기록되는 시간 맨 끝자리 수 보고 상황 골라서 이어나가는 방식이었어 !

#294 이름없음 2019/09/13 09:04:33

혼자 썰 쓰는거 넘 어렵다...

#295 이름없음 2019/09/15 14:21:18

내가 쓰는 글이 있는데 반응이 없으니까 재미없어서 더 못 쓰겠더라. 그래도 완결은 내고 싶어서 붙들고 있는데 잘 안 써져....

#296 이름없음 2019/09/15 15:25:30

>>295 그 느낌 알아... 그럴 때 의욕도 없어지고 우울해지는데.. 이거 반복되다보면 글 쓰기 싫음+글 쓰고 싶음 공존하는 이중적 상황 되더라

#297 이름없음 2019/09/15 18:03:48

글 쓸 때 버릇 있는 사람? 나는 쓸 때 버릇은 아니지만, 글 쓰기 전에 무조건 손을 씻어야 마음이 편해 ㅋㅋㅋ

#298 이름없음 2019/09/17 10:44:36

>>297 버릇이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나는 초고는 꼭 종이에 펜이나 연필로 써. 설정이나 콘티는 폰에 저장할 때가 많고, 퇴고도 보통 디지털로 작업하지만, 초고는... 초고는 아날로그가 아니면 잘 안 써지더라.

#299 이름없음 2019/09/17 16:14:17

난 버릇이라긴 좀 그런데 폰트를 무조건 명조체나 바탕체로 사이즈는 10~15 사이로 해야 마음이 풀려 최고의 가독성

#300 이름없음 2019/09/17 16:15:02

아 그리고 이건 버릇 맞는데 글 쓸때 내가 쓰는 글과 비슷한 내용의 소설을 찾아읽어 ㅋㅋㅋ

#301 이름없음 2019/09/17 16:27:01

위에 있는(>>290) 히키코모리가 서술자인 혁명 이야기 너무 보고싶어

#302 이름없음 2019/09/17 22:25:46

짧고 간결하거나 어둡고 구체적인 묘사 위주로 글쓰는 사람인데 웃긴 상황 묘사하려고 하면 턱 막혀.. 실력 부족이지?ㅠㅠ

#303 이름없음 2019/09/17 22:29:06

>>302 너무 가라앉는 묘사에 치중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가벼운 문체 분위기 전환이라도 해봐

#304 이름없음 2019/09/18 03:48:46

필력이 늘려면 무작정 책만 붙잡고 읽으면 되는거야? 그런데도 나아지는게 없어서 초조하네... 주변에 글쟁이도 없어서 어디 가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ㅠㅠ

#305 이름없음 2019/09/18 08:46:16

>>304 책을 많이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많이 써보는 것도 중요해!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글 실력은 천천히 느는 거니까 어쩌면 네가 못 알아챘을지도 모르잖아? 하루에 몇 자. 아니면 며칠에 몇 개. 이렇게 목표 세워서 글 쓰고, 어디에 올려서 봐봐. 날짜별로 올려서 보면 늘었는지 어떤지 알 수 있어. 난 블로그 이용하는 편! :)

#306 이름없음 2019/09/18 15:22:28

다들 글 제목 어떻게 지어? 난 제목짓는게 영 서툴러서 1 2 이런식으로 넘버링만 하고 있는데 나도 간지나게 제목짓고싶다ㅠ

#307 이름없음 2019/09/18 15:31:46

>>306 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골라서 지어

#308 이름없음 2019/09/18 22:32:52

원고지 100장 이내로 쓰는 릴레이소설 스레라거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로 끊어서 쓰는 릴레이소설 스레 보고싶다

#309 이름없음 2019/09/19 01:32:10

여기 스레딕에 은근 실력있는 작가들 꽤 보인다 ㅋㅋㅋ책 냿다면 사서 보고 싶을 정도로 잘쓰는 사람들 보여서 신기해

#310 이름없음 2019/09/19 22:44:25

전투, 액션씬이 많이 들어가는 글을 쓰고 있는데 전투 장면만 나오면 쓰기 너무 힘들다... 너희들 액션씬 대체 어떻게 쓰니ㅠㅠㅠㅠ 존경스럽네

#311 이름없음 2019/09/19 22:46:01

>>306 끝까지 읽어야 이해되는 단어나 상황을 비유해서(비꽈서) 짓거나 그냥 떠오르는대로 아무거나

#312 이름없음 2019/09/19 22:59:50

내 소설 배경이 6.25 전쟁이고 보육원 이름을 못 정한 채 이어가고 있는데 이름 추천해 줄 사람...?

#313 이름없음 2019/09/20 16:21:37

같은 인물이지만 챕터별 화자가 달라서 다르게 불리는 거 보고싶다 나, 남자아이, 꼬맹이, 중학생, 내 베프...

#314 이름없음 2019/09/23 19:51:28

>>312 정성스럽고 참되다는 뜻의 성신(誠信)은 어때?

#315 이름없음 2019/09/23 22:33:47

나 글쓰는데ㅠㅜ 너무 안써져,,,답답할 지경.

#316 이름없음 2019/09/24 02:01:34

헐 깨달았다 나 문체 최근에 읽은 책 따라감 ㄷㄷ

#317 이름없음 2019/09/24 02:50:46

자살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생각한건데 자살이 합법화 된 한국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듬 지금은 막 자살예방 센터니 자살은 나쁜거니 하지만 살권리가 있다면 죽을권리도 있다 죽는게 행복한 삶도 있지 않겠나 태어나는건 선택을 못해도 죽는건 선택이 가능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소재가 떠올랐어(굉장히 민감한 소재라는걸 알지만 죽음이나 이런걸 소재로 쓴 소설도 많으니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국가에서 자살센터라는 기관이 생기고 고통스럽지 않게 죽는 그런거지 다만 너도나도 막 자살한다 그럴 수 있으니까 사연같은걸 제출해서 검토 후에 승인된 사람에 한에서만 죽는거지(탈락된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그정도의 사람이라면 승인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여튼 이러면 자살현장을 목격해서 트라우마 남는 사람들도 없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편히가서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어 이런 상상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싶지만 난 필력이 딸리니까 관심있는 누군가가 소재로 쓸 수 있게 여기다 써봐

#318 이름없음 2019/09/25 15:26:21

공부도 해야하고 글도 써야하고 둘다 응딩이 싸움이라 개롭다

#319 이름없음 2019/09/25 20:10:46

>>317 그건 자살보단 안락사에 더 가까워 보이는걸

#320 이름없음 2019/09/26 00:56:17

1. 글을 쓰려고 컴퓨터에 앉음 2. 갑작스런 어머니의 난입 3. 글써야되는데... 4. 현재 잠드심 5. 근데 키보드 소음이 장난아님 6. 써야해서 자긴 싫고 쓸 순 없는 상태에 봉착

#321 이름없음 2019/09/26 01:02:40

난 왠지 글을 쓰면 슬픔의 감정을 표현하길 좋아하는 것 같아 뭔가 단지 눈물. 우울. 이게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조용히 속으로 삼키는 슬픔이 있는가 하면, 어떨 때는 격렬하게, 온몸으로 부딪히는 슬픔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모양의, 색감의 슬픔들을 글로 나타내는거에 희열이 드는 느낌..? 나랑 비슷한 사람있니 어떤 식의 슬픔의 표현을 하는지 궁금해

#322 이름없음 2019/09/26 23:12:17

>>317 김경욱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가 비슷한 소재야. 국가한테 자살자격증 발급받으려고 자격증 공부하는 노인들 얘기. 누구 관심 생긴 사람 있으면 이 소설도 참고할 수 있을 거야.

#323 이름없음 2019/09/26 23:34:30

>>313 받고 호칭 뿐 아니라 평가도 상반되면 재밌겠다. 누군가에겐 거의 영웅이고 누군가에겐 챙겨줘야 하는 존재고 누군가에겐 없어지길 바라는 악질이고

#324 이름없음 2019/09/27 12:01:29

이번에 처음으로 창작소설판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다양한 글을 봤더니 영감을 받았는지 몇년 간 슬럼프로 막혀있던 글이 갑자기 술술 써지네 좀 더 일찍 들어올 걸 그랬나봐

#325 이름없음 2019/09/29 01:15:24

평소엔 그렇게 쓰기 귀찮고 안 써지더니 시험기간에는 왜이렇게 재미있는 건데...

#326 이름없음 2019/09/29 09:28:28

ㅠㅠㅠㅠㅠㅠㅠ 내 글이 어떤 점이 잘못됐고 어디가 별로인지 다 아는데... 그걸 어떻게 고치는지 모루겟다... 다독다작밖에 없나

#327 이름없음 2019/09/29 23:47:53

골라줘 끝까지 주인공 A의 시점으로만 쓰기/A시점으로 결말 내고 A의 가족 B의 시점으로 쓰기/A시점 반,B시점 반, 결말은 작가 시점으로

#328 이름없음 2019/09/30 15:12:02

>>327 3번째!

#329 이름없음 2019/09/30 21:35:05

>>327 내용에 따라 어울리는 게 다 있겠지만.. 나는 첫번째

#330 이름없음 2019/10/05 11:48:06

글 연습은 어떻게 하는 걸까

#331 이름없음 2019/10/06 02:30:20

지금 공모전에 낼 글을 쓰고 있는데 일단 성별같은 건 안 나오게 쓰고 있거든... 근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여캐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뫄뫄(대략 서술자가 서술하는 대상)가 갑자기 나긋한 느낌의 미소년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어 그 한 문장 쓰기 전까지만 해도 미소녀였는데 갑자기 나른나긋한 미소년이 되다니 대체

#332 이름없음 2019/10/06 02:37:53

>>331 ㅗㅜㅑ;;

#333 이름없음 2019/10/06 02:38:16

>>317 실제로 모미지마치 역 앞 자살센터라는 소설이 있어. 미쓰모토 마사키라는 작가가 쓴 글인데, 작가의 처녀작 겸 유작이라서... 생각보다 사연이 복잡한 책이지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뭣보다도 너레더가 얘기한 소재와 내용이 정말 흡사해서...

#334 이름없음 2019/10/06 02:39:00

>>332 절대 TS물이 아냐 내 상상 속의 이미지가 강제변환되었을 뿐이야 그렇지만 내가 그런 타입의 미소년을 좋아하니까 그대로 쓰도록 하려고

#335 이름없음 2019/10/06 02:48:32

그러고보니까 레더들은 소원이 있어? 나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공모전 같은 걸 매개로 해서 어떻게든 상업 출판사가 내가 쓴 글로 책 내주고 그걸 내가 직접 우리 학교 도서관에 넣어달라고 사서쌤한테 말하게 되는 거? 아니면 스레딕 커플링판 문학 커플링 스레들에 내 소설 기반의 커플링 덕질글이 올라오는 거...

#336 이름없음 2019/10/06 22:24:51

미스터리호러물 소설은 어디다가 업로드해야할까? 조아라는 로판 패러디가 주류고... 문피아는 판무쪽 같고...

#337 이름없음 2019/10/07 08:13:16

>>335 너 어떻게 나랑 완전 똑같ㄴㅑ 소름

#338 이름없음 2019/10/07 09:24:38

>>336 미스터리는 그나마 네이버가 괜찮다더라. 조아라에도 올려도 괜찮을 듯! 독자에게 많이 노출될수록 좋잖아

#339 이름없음 2019/10/07 22:22:13

요새 자기만족으로 연재사이트에 bl장르를 연재하다가 잠시 휴식중이야.. 처음엔 진짜 단순취미 + 캐릭터에대한 애정으로 가벼움과 재미를 중시했는데 완결을 목표로 스토리를 정리하다보니 갈수록 글이 진지해지고 무거워질거같아서 고민하고 있어. 일단 기승전결에서 '기'까지 업로드했고 각 단계마다 큰 흐름과 완결, 캐릭터사이에서 생길만한 갈등요소와 떡밥까지 어느정도 정한 상태인데... 이제 '승'을 써야하는데 전체적인 글 분위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1. 현재 내가 중시하는 가벼움+재미+부담스럽지 않은 글 2. 공수사이의 관계성, 서사, 각 캐릭터가 갖는 내면심리를 밀도있게 다룬글, 하지만 깊게 파고 들어야 하다보니 자칫 보는사람입장에서 기빨릴수있음. 쓰는 나도 감정에 매몰될 위험이 있음 아무래도 1차창작이고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들에게 완성도있는 서사와 관계성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 솔직히 내 작품을 읽어주시는 소수의 독자분들은 기빨리는거 싫어하시지않을까+ 나조차 혐생때문에 감정이입하는건 잘 안읽을듯.. 이 두 가지가 넘 고민스러워ㅠㅠ

#340 이름없음 2019/10/08 14:48:25

갑자기 생각났는데 여기 오는 친구들은 주전공?이 뭐야? 장르소설? 순문학? 난 원래는 순문학만 생각했는데 점점 장르소설 쪽으로 기우는 것 같아 웹소설로 원고료 받고 싶다

#341 이름없음 2019/10/08 14:53:13

>>339 에고고 고생이 많아 토닥토닥... 내가 보기는 둘 다 괜찮을 것 같은데. 처음엔 가볍다가 점점 시리어스로 가는 작품이 드문 것도 아니고. 너 하고 싶은대로, 너 할 수 있는 대로 하면 될 거라고 나는 생각해. 중간의 타협점을 적절하게 찾을 수도 있고. 가능하다면 단짠단짠 완급조절도 나쁘지 않겠지.

#342 이름없음 2019/10/08 16:26:49

>>340 난 장르소설 위주이긴 한데, 막 판타지 BL 그런 건 잘 안 써. 난 가상역사물로 주인공들이 숨겨진 과거를 발굴해내는 글이라거나, 추리물로 사건 해결하는 물건이라거나, 그런 거 위주로 쓰는 편. 근데 이 두가지를 빼버리면 희곡을 많이 쓴 듯. 희곡마다 하나같이 철학에 대해 얘기 많이 하지. 노자의 사상은 ~이니... 막 그런 말 직접 나오고. 희곡 다음으로 순문학 많이 썼당

#343 이름없음 2019/10/08 18:32:47

>>341 따뜻한 조언 고마워!ㅠㅠ 역시 내가 끌리는대로 쓰는게 정답인거같다!! 사실 예전에는 글쓸때 '나'를 우선으로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사회생활에 뛰어들고 시간이 지나보니 읽는사람의 시선도 같이 신경써야겠다는 마음이 생겼거든.. 그래도 레스더 조언 덕분에 다시한번 내 취미, 자기만족이 우선시되어야겠단 다짐이 들어! 담에 기회될때.. 독자분들도 재밌게 읽을수있는 글을 써봐야지

#344 이름없음 2019/10/08 20:40:55

난 관점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어. 3인칭 관찰자시점을 주로 쓰는데 쓰다보면 계속 인물의 생각이나 태도를 설명하려고 하고 있어서 골치가 아픕니다...

#345 이름없음 2019/10/08 21:00:33

레더들은 첫문장 어떻게 써? 소설 쓸 때 서두를 어떻게 떼야 할지 모르겠다

#346 이름없음 2019/10/08 22:07:03

>>343 작자도 독자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제일 좋은 작품이지! 하지만 나는 고료 받는 상업 작품도 아닌데 편집자 눈치 안 봐도 되고 작자 맘대로 해도 상관 없다고 봐서...! >>345 나는 그래서 첫문장, 첫문단을 가장 마지막에 쓸 때가 많아. 제목처럼.

#347 이름없음 2019/10/08 22:08:55

>>345 난 일단 뜬금없이 상황을 던지고 왜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 적당히 설명하면서 시작하는 편!

#348 이름없음 2019/10/09 12:03:19

현대판타지는 현판, 로맨스판타지는 로판이라고 부르는데 왜 중세판타지는 그냥 판타지로 분류되는 걸까

#349 이름없음 2019/10/09 12:04:24

>>348 '근본'이라서...?ㅋㅋㅋㅋㅋ

#350 이름없음 2019/10/09 13:56:07

그럼 고대판타지(?)는 고판 미래판타지는 미판 파이널판타지는 파판

#351 이름없음 2019/10/09 19:47:19

다들 맞춤법 검사기는 어떤 거 쓰는 편이야? 나는 부산대 문법검사기 쓰는 중 http://speller.cs.pusan.ac.kr/

#352 이름없음 2019/10/09 20:00:29

난 그냥 한글에 복붙하고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는 식으로 맞춰 가끔은 사전을 찾아볼 때도 있고..

#353 이름없음 2019/10/09 20:11:34

>>351 난 아무래도 내 어휘력을 믿는 편이지? 한/글이 지적하는 것도 인물들 이름같은 고유명사만 지적해대는 거 보면 분명히 난 내 어휘력을 믿어도 된다!! 아니면 일부러 쓴 표현가지고 지적하더라. 짜증나는 한/글!

#354 이름없음 2019/10/10 22:49:06

나 진짜 초보작가긴 초보작간가봐. 오늘 처음으로 제대로 글을 써봤는데 2000자도 겨우겨우 채웠고 읽으면 읽을수록 부족한 점이 눈에 띈다. 그래도 글쓰는거 진짜 재밌다///

#355 이름없음 2019/10/12 14:31:19

얘들아 평균 몇자정도써 난 한번 잡으면 한편에 4~6천자는 되는것 같아.

#356 이름없음 2019/10/12 17:48:41

>>355 현재 장편 쓰고있는데 1만 5천자로 나눠서 13개로 쓰고있네 아마 하루에 1만 5천자가 최대고 보통은 3천? 4천?

#357 이름없음 2019/10/12 18:19:43

>>356 대단하다. 난 고딩이라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가 한계...

#358 이름없음 2019/10/12 23:09:57

글을 쓰고 싶은데 왜 내 머릿속에는 만화 콘티밖에 떠오르지 않는가...

#359 이름없음 2019/10/13 04:50:43

>>357 난 중학생이라 시간이 좀 나는 편이니까 말야... 음... 나도 고등학생이 되면 쓰고싶은 글 실컷 쓸 시간이 사라질라나

#360 이름없음 2019/10/13 04:54:40

>>345 누군가의 일상을 슬쩍 들여다보듯이 시작한다. 행동 묘사나 상황 묘사가 주된 편이네. 시작할 땐 아무런 일도 없지. 단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내는 행동이나 대화가 있을 뿐. -형연은 세면대 앞에 서서 칫솔을 잡았다. -사람이 가장 따분할 시간이라는 오후 5시, 혜인은 인형을 껴안은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난 솔직히, 매일 매일 등굣길을 걸어가면서도 이 길이 낯설었다. -"앗, 뜨뜨……."/"그러게 조심 좀 하라니까." 뭐 이런 식인듯. 위 문장은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문장이니까 가져가고 싶은 사람은 실컷 훔쳐가. 사람들을 글을 볼 때 첫 문장, 첫 페이지를 보고 결정한다는데 이러네. 아무래도 내가 담백한 문장을 좋아해서 그런 듯. 시작부터 과하게 자극적이면, 그 뭐랄까, 좀 부담시러

#361 이름없음 2019/10/13 04:56:06

>>348 드립ㅋㅋㅋ

#362 이름없음 2019/10/13 19:39:08

80년대 문인이 주인공인 소설 쓰고 싶다. 역사공부 안 하면 못 쓸텐데

#363 이름없음 2019/10/15 20:15:04

한문장으로 소설 쓰기 어때? 수업시간에 우리나라에서 한 문장으로 쓰인 유일한 소설(박태원, 방란장 주인)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뭔가 재밌을 것 같음

#364 이름없음 2019/10/22 01:06:32

:3c

#365 이름없음 2019/10/22 15:33:01

허어어 어으어 캐릭터도 안 잡히고 글도 안 써져 미치겠다 슬럼프인가? 그런건가? 안 되는데 아! 살려줘!

#366 이름없음 2019/10/25 21:11:23

핵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서울에 살던 고양이가 폐허가 된 서울에서 관찰자 시점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서술하는 소설. 챕터를 모두 모으면 스토리가 이어지는 내용으로 글을 쓰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누가 써주면 좋겠ㄷr... 굳이 고양이 아니고 비둘기나 멍뭉이여도 괜춘 아님 길고양이 로맨스라던가...

#367 이름없음 2019/10/25 21:14:52

고양이보단 비둘기가 관찰자로 적합할지도. "안녕하세요, 저는 비둘기에요. 사냥당하지 않으려다 보니 몸이 날쌔졌다는 걸 제외하면 평범한 비둘기랍니다.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서울도 저처럼 평범한 도시랍니다. 핵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는 걸 제외하면요." 정도로 시작하면 느낌있겠다.

#368 이름없음 2019/10/25 21:39:26

주인공이 정상인이고 주변인들은 모두 나사 하나씩 빠져있다는 설정도 재밌을 듯 그래서 그 모든 기행들을 보다 못한 주인공이 탈출은 지능 순이라면서 결국 파티에서 탈주해버리고 ㅋㅋ 뒤늦게 파티원들은 인공아 돌아와 엉엉엉 이러지만 ㄴㄴ 기회는 이미 떠남 아듀 라고 지체없이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러 가버리는 그런 전개가 요즘 끌리네 ㅋㅋㅋㅋㅋ

#369 이름없음 2019/10/25 22:54:13

바퀴벌레는 핵전쟁 이후에도 살아남을 것 같으니까 바퀴벌레를 주인공으로 하자

#370 이름없음 2019/10/26 00:39:13

>>369 변신이냐

#371 이름없음 2019/10/26 01:11:40

>>369 ....

#372 이름없음 2019/10/26 13:04:27

>>369 듣고 보니 그렇네. 그럼 아무래도 주인공이다보니 특출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몸집을 거인 수준으로 키워주는 건 어때?

#373 이름없음 2019/10/26 14:25:03

>>372 으아아악

#374 이름없음 2019/10/26 15:19:03

>>372 엄청난 크기의 방사능 바퀴벌레라니 끄아악

#375 이름없음 2019/10/26 16:30:12

거대한 바퀴벌레가 서술하는 것도 나쁘진...않을지도...응... 살해도 안 당할 것 같고...

#376 이름없음 2019/10/26 16:39:31

고지능 바퀴벌레의 이야기는 확실히 재밌을 거 같다...

#377 이름없음 2019/10/26 19:28:05

재밌어도 읽을 비위가 안 된다

#378 이름없음 2019/10/26 20:02:21

일단 최대한 화자를 숨기자. 굳이 "나는 바퀴벌레다." 이럴 필요는 없잖아. 자연스럽게 바퀴벌레의 행동이 드러나는 건 인물을 잘 표현한 거니까 그렇다 쳐도, "나는 ~~하게 생겼다."처럼 외모 묘사는 자제해주면 좋지 않을까. 나나 >>377 처럼 읽기 힘든 독자의 비위를 챙겨줘.

#379 이름없음 2019/10/26 23:00:08

그보다 아직 쓴다고 말 한 것도 아닌데 확정되어가는 대화 ㅋㅋㅋㅋㅋ

#380 이름없음 2019/10/27 11:54:15

스레딕만의 단편집 모음 만드는 스레 세워볼까

#381 이름없음 2019/10/29 17:39:07

액션씬 쓰는게 너무 힘들다ㅠㅠ 꼭 들어가야 하는 장면들이라 열심히는 쓰는데 결과물 보면 참담해ㅠㅠ

#382 이름없음 2019/10/29 17:59:30

일상 못 쓰겠어…

#383 이름없음 2019/10/30 02:17:43

자캐 청소년조 모아서 좀비아포 소설쓰고 싶은데 장편소설 하나 거뜬히 나올 거 같아서 두렵다ㅜㅜㅜㅜ

#384 이름없음 2019/11/02 11:33:10

질문할 사람이 없어서 거의 일 년만에 스레딕 다시 들어왔네... 혹시 여기 글 커미션 받는 레더들 있음? 뭐 궁금한 게 있어서 좀 물어보고 싶어. 1. 모르는 작품/캐릭터의 신청이 들어왔을 때, 세계관과 캐릭터 프로필은 자세하고 길수록 좋아? 아니면 잡다한 건 다 걸러낸 자료가 좋아? 이를테면 캐릭터가 손톱을 항상 정갈하게 깎고 다닌다든가,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든가 하는 잡다한 것들. 커미션 작업 내에서는 딱히 안 쓰일 것 같다 싶은 것들도 일단 적어 놓으면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까? 2. 커플링 신청이라면 썰 같은 것들을 자료로 넣는 것도 좋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정말 그게 도움이 돼? 소설식으로 쓴 게 아니라 "A가 ~하면 좋겠다. 그걸 본 B는 ~하겠지. 그러면서 ~라고 말할 것 같네."처럼 정말 썰 같이 쓴 것들도 도움이 될까? 3. 자료에다가 인물의 성장 배경 쓰는 거 어떻게 생각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든지, 학창시절 내내 친구가 없어 겉돌았다든지 하는 것들. 그냥 단순히 성격만 써 줘도 괜찮은지 아니면 그 성격이 형성된 배경까지도 써 주는 게 좋은지 궁금해. 미안... 너무 물음표 살인마 같네... 글 커미션 넣으려고 자료 쓰다가 '너무 구구절절 길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려 왔어. 신청 받는 이로서의 의견이 궁금해.

#385 이름없음 2019/11/02 11:42:20

>>384 이건 ㄹㅇ 케바케임 사실... 개인적으론 모르는 세계관일수록 자세하고 컾링이라면 썰도 있는 게 좋긴 해. 성장 배경도 물론이고. 세세하고 자세한게 좋아. 왜냐면 그래야 "어? 여기선세계관 설정 상 어떻게 되지?" 하는 질문이 안 생기거든. 그리고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내 해석과 만든 사람(여기선 커미션을 넣는 사람이 되겠지?)의 해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썰 같은 게 있으면 아무래도 말투나 캐릭터 성격을 더 종잡기가 쉬워. 그리고 성장 배경은 정말 케바케... 그 글의 내용에 따라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론 서술되어 있는 편이 좋긴 해. 그 편이 캐해석이 더 잘 되고 상황이 잘 떠오르거든.

#386 생각 중인 설정 2019/11/02 22:27:01

우리가 사는 지구와 또 다른 지구가 있는데 여기서 사는 사람이 저쪽 지구에 가본다거나 그런 건 안돼. 그저 둘 다 어떻게든 존재하는 세계일 뿐 통행되지는 않아. 중요한 건 저쪽 세계는 이쪽 세계에서 살다가 환생한 사람들의 세계란 것. 서로 너무 이어지고 싶은 나머지 연의 끈이 그대로 이어져 저쪽에서 연을 맺는 거야.

#387 이름없음 2019/11/03 14:36:32

>>376 바퀴벌레가 도망칠 때는 아이큐가 순간적으로 매우 높이 올라간다는 뉴스를 옛날에 본 적 있는데 방사능으로 돌연변이가 된 바퀴벌레는 아이큐가 항시 200 이상인 거지 아 이럼 너무 끔찍한가...

#388 이름없음 2019/11/06 00:54:47

너네 시 제목 어떻게 정해?

#389 이름없음 2019/11/06 00:58:25

>>387 아니 근데ㅋㅋ하필이면 왜 바퀴벌레야 ?ㅋㅋㅋ 좀 무난한 생물이면 안되는거니 ㅋㅋ

#390 이름없음 2019/11/06 22:32:40

>>389 모든 것은 >>369의 레스로부터 시작됐지...

#391 이름없음 2019/11/07 14:04:21

>>388 느낌 가는대로

#392 이름없음 2019/11/07 20:07:05

전국적으로 꼴통인 고등학교에 순둥하게 생긴 애가 전학와서 교칙을 준수하는 모습 보고 시비걸다가 체어샷 맞고 몇 번의 사건 후 전학생이 학교를 평정하는 내용 보고싶다. 여기서 끝나면 흔한 학교폭력물이지만 이제 전학생이 교칙을 준수하며 반 분위기를 이끌어 그 반은 우등반이 되고... 짱쎈 애가 학교를 평정해 선생님과 손잡고 애들을 교화시킨다! 라는 내용을 보고싶음. 이렇게만 보니 흔한 인소같네. 필력이 어지간히 좋아야 할듯.

#393 이름없음 2019/11/09 02:56:43

내 이야기는 왜 이럴까 생각해봤는데 주인공은 수동적인 듯 보이지만 능동적, 부주인공은 능동적인 듯 보이지만 수동적 주인공은 이야기의 중심이면서 대척인물만 많고, 그 중엔 주인공과 동행하는 부주인공도 있음 부주인공은 주인공의 맹목적 추종자임에도 불구 대척하는 역할 얼핏 보기에는 주인공의 대척인물이 부주인공이 아니라, 부주인공의 대척인물이 주인공처럼 보임 이러니... 그랬구나

#394 이름없음 2019/11/09 03:11:13

1챕에서 넣으려던 이야기가 아무리 생각해도 흐름에 안 맞아서 뺐더니 2챕터에서 흐름이 너무 애매한 부분에 넣으니까 딱 맞았어 왠지는 모르겠지만 뭐 기분은 좋군

#395 이름없음 2019/11/09 17:57:20

인류 최고의 천재와 인류 최고의 바보가 나오는 거 보고싶다 천재는 낙후된 환경에서 바보는 좋은 환경에서 자라나고

#396 이름없음 2019/11/11 06:57:10

좋은 소재가 있으면 바로 폰 메모앱으로 받아 적는 습관을 들여야될거 같아... 아까 좋은 소재가 생각 났었는데 잠깐 딴짓하니까 끙끙거리면서 기억해내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더라...... 망할...........

#397 이름없음 2019/11/12 07:14:09

학교 교지에 공모할 글을 내려고 하는데 완벽해 보이던 아이가 자살한 뒤에 남은 사람들의 얘기를 쓰는 게 좋을까, 아니면 비오는 날 저택에 들어온 소녀가 저택 식구들의 고민? 부정적인 면? 을 고쳐주고 떠나는 얘기가 나을까? 앞에 거는 교지에 실리기에 좀 어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뒤에는 늑대인간이 있다는 설정으로 갈 거라서 판타지라 못실리면 어떡하나 해서... 흠. 레더들이라면 뭐가 나을 거 같아?

#398 이름없음 2019/11/12 09:41:10

>>397 교지에 싣기엔 전자는 소재가 좀 예민하다. 그러니까 후자!

#399 이름없음 2019/11/12 19:51:30

>>398 좋아좋아 다른애들도 그것때문에 좀 그렇다고 하더라ㅠㅜㅠ 레더 고마워!!

#400 이름없음 2019/11/13 01:41:45

뭔가... rps팬픽 쓰는 사람들 보면 창작소설을 올려도 rps팬픽러인거 티가 나는 경우도 있더라... 최근에 산 e북 소살에서 약간 팬픽삘 나길래 작가 찾아봤더니 어떤 그룹 rps 글러중에서 엄청 유명한 사람이였네ㅋㅋㅋㅋㅋ

#401 이름없음 2019/11/13 01:45:34

웹툰도 그런거 같아 뭔가 동인삘 나서 보면 2차창작하던 작가였어 성인지도 마찬가지

#402 이름없음 2019/11/13 01:45:40

호이얍

#403 이름없음 2019/11/13 01:50:10

지침상태는 덤앤 더머...글이 안써진다....

#404 이름없음 2019/11/13 20:19:40

주인공이 결국엔 다 죽여버리는 내용은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던 사람이 죽고 나서부터 생긴 인연들을 이용만하다가 다 죽여버리는거지

#405 이름없음 2019/11/13 20:22:02

>>404 전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품이 장편이라면 좀 싫네..

#406 이름없음 2019/11/15 01:23:24

알딸딸하게 취한 사람 시야를 묘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손 대야될지 모르겠네ㅠㅠ 식당가나 술집 모여있는 그런 먹자골목 곳인데 네온사인 뿜빠뿜빠하고 전단지도 막 흩뿌려져있고 사람들 대화소리 들리는 그런 번잡한 묘사...?

#407 이름없음 2019/11/15 05:57:53

>>406 ㅇㅇ 그렇게 하면 될 거 같아. 근데 그런 곳이면 안 취해도 번잡해 보이니까 시야가 흐릿하다던가, 발을 헛디디거나, 뻔하지만 사물이 여러개로 보이는 묘사도 넣으면 더 좋을 듯.

#408 이름없음 2019/11/15 05:58:35

학교에서는 폰 못 써서 생각나는 거 아이패드에 끄적여 놓는데 옮기는 거 힘들다... 손가락 아파

#409 이름없음 2019/11/16 00:42:11

야 나 방금 자다 일어났는데 꿈에서 겁나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음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생각나 이건 굉장해!!!!

#410 이름없음 2019/11/17 17:13:36

>>409 부럽네. 난 꿈꾸면 '오늘은 모르는 사람한테 연어를 줬다' 이런 것 밖에 없는데... 참고로 동생은 햄버거 빵 줬다가 까였음

#411 이름없음 2019/11/19 23:33:42

아아아.... 글 제대로 써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세계관 짜는거 진짜 힘들다... 벌써부터 지치는 느낌이야...

#412 이름없음 2019/11/22 21:21:03

어떤 인물의 생애를 사견을 덧붙여서 쓴 글을 뭐라고 하는 지 아는 레더있어? 회고록하고 비슷한 단어같았던 것 같은데 제목에 쓰려니까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ㅜㅜ

#413 이름없음 2019/11/22 21:31:43

>>412 평전...?

#414 이름없음 2019/11/22 21:43:20

>>413 찾아 보니까 평전 맞아!! 지나가는 레더야 너무 고맙다ㅜㅜ 복받을거야..

#415 이름없음 2019/11/23 10:52:29

ㅅㄹㄷㅈ 창작소설은 열심히 썼는데 그게 하루아침에 다 날라가고나니까 의욕이 빨려서 여기서는 못쓰겠어 ㅡㅡㅠㅠ 재밌었는데

#416 이름없음 2019/11/24 17:44:30

총격전이 등장하는 소설 아는 레더?

#417 이름없음 2019/11/24 20:46:11

아 과제와 시험 때무넹 글을 못 쓴다 으아아앙

#418 이름없음 2019/11/25 20:56:14

'그녀'는 번역체고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라는 3인칭이 성별 상관 없이 쓰는 말로 자리잡혔으면 좋겠는데 너무 나만 쓰는 것 같아 아쉬워

#419 이름없음 2019/11/26 01:20:36

스케일을 키우고 싶은데 그럼 먼치킨이 되는... 균형과 조화란 어렵구만

#420 이름없음 2019/11/26 10:59:31

>>418 그런데 다 '그'라고 쓰면 구분이 안 되더라. 인물이 많아서. 나는 그래서 그 사람, 그 여자, 그 남자, 그 아이, 그 녀석... '그'보다는 이걸 자주 쓰는데. 짧게 메모할 때는 그녀라고 쓸 때도 있고.

#421 이름없음 2019/11/26 15:32:58

>>418 야너두? 야나두!

#422 이름없음 2019/11/26 18:22:24

>>418 나도 >>420처럼 그 남자 그 여자 그 사람 이 정도로 씀

#423 이름없음 2019/11/26 19:27:01

>>418 나도 그녀라는 단어 싹 빼버리고 >>420 처럼 그 사람, 그 녀석이라고 씀

#424 이름없음 2019/11/29 00:55:13

>>418 나만 이런생각 하는거 아니었구나 그래서 나도 여자도 그 라고 칭하긴 하는데 정말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되고 내 의도를 모르는 독자 시점에선 왜 갑자기 그? 남자가 나오지? 이렇게 생각할까봐 그녀라고 하거나 그 여자라고 해ㅠㅠ

#425 이름없음 2019/12/11 21:50:28

레더들아 우리나라 구어체에서 다른 사람 말에 이해했다는 뜻으로 감탄사처럼 ‘아아’ 이 말 자주 쓰잖아. 그런 맥락으로 ‘그 말에 아아, 하고 웃은 그가 다시 옆을 돌아보았다.’ 라고 쓰는 거 안 이상하지? 혹시 이해 안 될까 싶어서.. 어때?

#426 이름없음 2019/12/11 21:51:32

>>425 아, 라고 하는 게 이해하기 더 쉬울 거 같아!

#427 이름없음 2019/12/11 21:53:23

>>426 앗 그런가? 고마워 그렇게 고쳐볼게!

#428 이름없음 2019/12/12 21:28:05

소설에 아이들 한테 애국가 부르게 한 후 주인공이 그 앞에서 음독하고 죽는거 좀 그런가?

#429 이름없음 2019/12/13 01:32:35

>>428 앞뒤 상황을 몰라서 뭐라고 못 하겠는데 주인공이 악역이 아니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

#430 이름없음 2019/12/15 10:36:26

'목청이 터져라' 라는 문장을 다르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여기 스레 중 하나에서 봤었는데 그 스레를 못 찾겠네 ㅜㅜ

#431 이름없음 2019/12/15 14:41:33

>>430 목이 남아나지 않도록? 기차 화통처럼,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라 돌아볼 크기로? 1인칭 소설이면 이걸 계속하다간 내일 난 목이 쉴 게 분명했다.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 미안타...

#432 이름없음 2019/12/16 19:03:36

>>430 고래고래

#433 이름없음 2019/12/16 19:03:51

써놓고 보니 귀엽다 고래고래 고래고래 고래고래

#434 이름없음 2019/12/16 19:04:07

>>432 🐳🐋

#435 이름없음 2019/12/16 21:03:37

기다리는 사람이 아직도 안 온다.....슬푸다

#436 이름없음 2019/12/22 01:13:13

너네 글 어디다 쓰니... 메모장? 워드? 한글? 다른 거?

#437 이름없음 2019/12/22 01:13:56

>>436 한/글 + 하이퍼타이프

#438 이름없음 2019/12/22 01:26:28

뭔가 나 글쓰는 거 참 좋아했는데... 갑자기 글 자체가 오글거리고 꼴도보기 싫어서 접었어. 남들거 보는 건 좋아하는데 내 걸 보면 너무 싫은기분..? 이 드는데 사실 나는 글을 쓰고싶단말이야. 그래서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면 오글거려서 던지고 또 던지면 쓰고싶어서 앉고...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

#439 이름없음 2019/12/22 02:18:19

>>438 본인이 그런 걸 느끼는 이유를 글에서 한 번 찾아보고 남들한테 평가도 받으면서 칭찬도 듣고 자신감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440 이름없음 2019/12/23 02:45:37

한 번도 쓰지 않은 문제집 팝니다. -스레더 헤밍웨이

#441 이름없음 2019/12/23 02:52:05

>>440 받고, 한 번도 쓰지 않은 수특 팝니다.

#442 이름없음 2019/12/23 04:15:01

한창 힘들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본 영화. 다들 지루하다고 자러 갔는데 나는 혼자 보는 내내 펑펑 울면서 봤다. 왜 그렇게 슬펐을까? 그 당시 그 누구도 이 영화보다 위로가 되진 않았을 것 같다. 네이버 영화의 어떤 영화 한줄평 중 하나였는데 그냥 뭔가 마음에 들어서... 미안 그냥 무시해도 돼

#443 이름없음 2019/12/24 00:01:21

예전에 인터넷에 올렸는데 올린 사이트가 사라져서 아쉬움 내가 지웠으면 모를까 어릴 때 올린거라 흑역사지만

#444 이름없음 2019/12/24 12:28:20

>>443 조금 비슷한 얘기인데 나는 친구랑 비공개 카페에서 쓰던거 백몇화까지 가는 수습불가 코난급 막장 돼서 내가 지우자고 했었음,,,, 그리고 후회됨 ㅠㅠ 필력은 개그지였지만 그냥 그 자체가 추억이었을 수 있었는데 회상할 게 사라져서 어릴 때 올린거라 흑역사라는 게 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이름없음 2019/12/28 02:45:59

뭔가.... 창작소설판은... 드립을 쳐도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드립 치기가 힘들어....

#446 이름없음 2019/12/28 03:33:40

>>445 뭐 그럼 당장 여기서 드립쳐

#447 이름없음 2019/12/28 14:20:22

>>446 아니.... 그렇다고 멍석을 깔아주시먄..... 부담스러워서 못하요.....

#448 이름없음 2019/12/29 00:42:26

동인계 문체란 뭘까 고민하는 12월 29일 밤...

#449 이름없음 2019/12/30 16:27:29

여기서 한줄씩쓰는 소설써도 ㄱㅊ을까

#450 이름없음 2019/12/30 16:29:11

인코 달고..... 딱히 세울만한 판을 여기말고 모르겠어서 그래ㅠ 그냥 내가 워낙에 불성실해서 하루 한줄만 쓰고가자고 결심하는 느낌읋

#451 이름없음 2019/12/30 16:32:00

>>449 아무 문제 없어. 여기 이미 그런 스레 많아!

#452 이름없음 2019/12/30 16:32:23

소설 아니라 간단한 잡문이면 일기판도 괜찮음

#453 이름없음 2019/12/31 19:51:48

창작하면서 좋아하는 작품 성향 따라가는 건 당연한 거지? 핵심 줄거리, 인물 관계도, 장르 다 다르고 키워드(유일무이한 키워드는 아님, 회빙환 이런 종류인데 이거보단 마이너한 정도)랑 감성(주관적...)만 좀 비슷한데 괜히 걱정 된다 걍 해포 덕후가 마법, 아카데미, 가족이나 남녀 간의 사랑 다룬 글을 쓰는 정도인데 ㅋㅋㅋ

#454 이름없음 2019/12/31 22:03:34

>>453 그정도 키워드면 괜찮지 않을까? 나도 기독교 성향 판타지 좋아해서 쓸때마다 그쪽 관련으로 뭐가 하나씩 나오거든 큐... 애초에 레더가 안겹치게 하려는 의지도 있고, 영향받은 작품이 해포면 마법 아카데미쪽 작품은 꽤나 많고, 사랑이 메인인 작품도 많고. 해리와 몬스터 수준의 괴작만 아니면 괜찮을걸...?

#455 이름없음 2019/12/31 22:08:02

해리와 몬스터 그거 얼마 전에 읽어봤는데 내용을 인식할 수 없는 책은 처음이었다....

#456 이름없음 2019/12/31 22:33:51

>>454 아 해포는 예시였어! ㅎㅎ 격려 고마워 해리와 몬스터 뭔지 모르는데 궁금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 ㅋㅋ

#457 이름없음 2019/12/31 23:01:51

>>455 레더는 정상이야... 난 잘 읽었어요! 중간에 폰트를 바꿔봤는데 역시 책은 고딕체보단 바탕체가 더 글자를 인식하기 좋네요! 식의 읽기를 했어... >>456 판타지 7대 금서야. 설명이 됐으면 좋겠네...

#458 이름없음 2020/01/03 06:24:08

너넨 긴 글을 다들 어떻게 써? 나는 갑자기 쓰고 싶은 장면들이 조각조각 떠오르면 써 놓고 그 장면들을 엮어서 내용을 만드는 편이야. 그래서인지 장편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득하게 다 쓰는 게 너무 힘드네... 처음부터 써보려고 하면 진짜 처음만 써놓고 진도가 안 나가더라구

#459 이름없음 2020/01/03 19:50:04

>>458 음 나는 주제랑 상황이랑 인물들 성격 정해놓고 그 상황에서 이 인물들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를 상상하면서 씀

#460 이름없음 2020/01/05 06:28:18

내 글을 좋아하고 싶은데 못 그러고 있어. 그러다 보니까 글 쓰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고, 억지로라도 써보려고 해도 몇글자도 못 적어내리고, 그렇게 노트북 앞에 두고 병신같이 1~2시간 허비하질 않나... 책 읽으면서 감 다시 잡아보려고 해도 난 왜 이렇게 글을 못 쓰나 현타만 오고ㅋㅋㅋ 예전에 썼던 글들 읽어도 죄다 재미없어서 이래서 사람들이 별로 안 봤구나, 나라도 이딴 글 안 보겠네 싶고... 아 모르겠다...

#461 이름없음 2020/01/05 14:56:35

괜찮은 소설 제목 생각났다 4시가 되면 사과할래

#462 이름없음 2020/01/05 16:08:24

와 드디어 막히던 글이 풀리기 시작했어ㅠ술술 써진다 만세

#463 이름없음 2020/01/05 22:38:57

글 플롯 열심히 짠 다음에 창작소설판에 스레 올려봐야지! 자급자족이라 문체가 많이 더러워서 긴장된다!!

#464 이름없음 2020/01/10 01:35:54

와 플롯은 있는데 첨 써보는 글이라 전개가 안 된다... 뭔가 다양하게 읽고오는게 좋으려나

#465 이름없음 2020/01/11 20:06:35

갑작스레 무협물같은게 보고 싶어져서 내가 쓰는데 너무 힘들어!!! 등장인물 대사를 원래 잘 못쓰는데 더 못쓰겠따아아!!!!! 흑흑 무협물 설정 어려워...근데 쓰고 싶긴해서 진짜 환장하겠다...

#466 이름없음 2020/01/12 00:32:19

글 쓰다 보면 금방 지쳐서 긴 글을 못 쓰겠다... 시작만 해놓고 끝내질 못해

#467 이름없음 2020/01/12 15:24:41

여기서 하소연 좀 해도 되겠지... 얼마 전에 친구랑 글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서 둘이 마주보고 글 쓰는데 너무 오랜만에 글 쓰는거라 어떤지 잘 모르겠가지고 친구랑 서로 바꿔서 서로 글 감상 말하기로 했었거든. 감상이니까 난 어떻게든 글 분위기나 문맥, 잘 읽히는지 아닌지 같은거 생각해서 말해주는데 친구는 딱 보자마자 다른 말 없이 '라노벨 같아'라고 하는거... 그 친구는 라노벨은 본 적은 없지만 들은건 있어서 라노벨=별로; 같은 식일거란 말야.... 물론 내가 감상을 달라하긴 했고 상대방도 읽으면서 느낀걸 말한거겠지만,전체적인 글 분위기나 잘 읽히는지 아닌지 같은 감상을 부탁했는데 다른말 없이 딱, 그것도 두 번 보여줬는데 두 번 다 저 말만 하니까 속상하고 그래서 하소연 줄줄 하러왔어. 나름 하루종일 머리 짜내서 쓴건데 어떻게 봐도 부정적이고 성의 없는 느낌의 답만 해주니까 속상하고 그래서...

#468 이름없음 2020/01/12 16:31:35

영감은 많은데 그 영감을 붙잡아서 글로 써내는걸 못하겠어... 소재를 한번 떠올리면 그 글의 인물과 인물관의 관계와 심리묘사까지 무작위로 규칙없이 막 떠오르는데 그 주제에 대해 좀만 더 생각하면 글의 도입부부터 전개와 갈등과 해결 등등 글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그냥 소설책 읽듯이 대사와 묘사같은게 쭈르륵 떠오른단말야? 근데 그걸 글로 옮기려고 하면 그 모든 소재들이 머릿속에 흩어져있는 퍼즐조각들처럼 막 흩어져있어서 도저히 써내려갈수가 없어. 글을 많이 안써서 이렇게 되는걸까

#469 이름없음 2020/01/12 19:43:05

쓰려고 하기만 하면 중구난방으로 문장이 튀어서 한 글에 담기가 넘 어렵다.....ㅠㅠㅠ 레더들 기준에서 잘 쓴다 싶은 글 특징은 뭐야...?

#470 이름없음 2020/01/13 12:12:12

>>467 속상하겠다 ㅠㅠ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더 피드백 잘해줄 사람 없는지 찾아보자 ㅠㅠ

#471 이름없음 2020/01/13 16:00:39

>>468 그 조각조각난 것들을 일단 아무데나 적어놓은 다음에 그걸 맞춰보는건 어떨까? 무조건 흐름을 맞추려하지 말고 무작정 써놔보는거야

#472 이름없음 2020/01/13 16:52:40

>>471 오 좋다! 머릿속으로 짜맞추는건 힘드니까 일단 떠오르는대로 키워드라도 늘어놓고 보면 훨씬 쉽겠네. 좋은 방법 고마워!

#473 이름없음 2020/01/14 23:59:45

봉사로 외국 책 타이핑 하고 있는데 문체가 섞였닼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474 이름없음 2020/01/15 23:46:09

학원 까지 시간 좀 남아서 옛날에 살던 아파트 앞 공설운동장도 돌아다니고 졸업 한 초등학교 근처 지나면서 건물 봤더니 글감이 막 떠오르고 문장이 저절로 만들어짐 내일 써야지

#475 이름없음 2020/01/16 21:56:39

세부묘사가 안 되고 계속 전개하고싶은것만 나가지는데 필력부족의 대표 증상 같은 거지?

#476 이름없음 2020/01/16 23:13:14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다면 그게 필력 부족이지 뭐

#477 이름없음 2020/01/16 23:28:41

구레딕 텍본 보다가 너무 좋은 소재가 있어서 그걸로 글을 쓰고싶은데 그때 그 스레주 찾을 방법은 없겠지... 그때 실시간으로 참여한게 아니라 한참 지나서 텍본으로만 접해가지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중간에 사라졌는지 아니면 완결나기 전까지의 텍본만 남아있는지 완결 부분이 없던데... 그때 스레주 뉴레딕도 하고 있으려나?? 없으면 포기해야지... 텍본으로만 봐서 판이 어딘지는 모르겠고 스레 이름은 사탕이었어

#478 이름없음 2020/01/17 22:14:40

글... 쓰기 싫다... 글 쓰기 싫어..... 너무너무 글 쓰기 싫은데 내가 쓴 글은 읽고싶어...

#479 이름없음 2020/01/18 07:00:44

>>475 굳이 필력부족이라고 할 필요가 있어? 세부묘사가 안 되는 거라며 그럼 세부묘사가 안 되는 거라 하면 더ㅣ지 필력부족이라고 생각하면 자기가 안 되는 부분이 실제보다 크게 느껴져서 고칠 의욕이 줄어들지도 모르잖아

#480 이름없음 2020/01/19 11:30:16

방금 생각났는데 패러디로 스레를 쓸때 스레딕에 적고 컨트롤 C+V하면 되는 거 아닐까? 아이디만 지우고. 양식이 그대로라 나쁘지 않아...?

#481 이름없음 2020/01/21 00:58:25

소설 조회수, 댓글, 좋아요 3박자가 모두 망해서 더 쓰고 싶지가 않아 아무도 내 소설에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느낄 때 너무 비참해져

#482 이름없음 2020/01/21 01:17:33

>>480 일기판에 스탑달고 적은 뒤 수정으로 싹 지워야 안 들키겠네 ㅋㅋ

#483 이름없음 2020/01/22 00:03:22

>>477 그거 괴담판 스레였고 자작 괴담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2판 레스가 400 정도까지 밖에 없던데 거기까지만 아카이브가 저장돼있어서 그때 이후로 스레주가 돌아온 건지 아닌 건지를 알 수가 없더라고

#484 이름없음 2020/01/22 01:59:49

>>483 괴담판이구나! 자작인건 스레주 본인이 꿈을 기반으로 자작했다고 중간쯤이었나 밝혔었지? 요일마다 다른 색의 사람들이 나오며 각 색의 사탕을 먹으면 감정이 바뀐다 정도의 설정만 채용하고싶은데 레주 찾을 방법이 정말 없으려나...

#485 이름없음 2020/01/24 17:33:23

글쓰고 싶은데 손에 안잡힌다...

#486 이름없음 2020/01/26 05:56:02

서술이 꼭 길지 않아도 되지? 글 쓸때 문장 여덟줄 이상 써야 한다는 약간 그런게 자꾸 든다

#487 이름없음 2020/01/26 15:51:49

내가 짠 스토리를 네ㅇ버 카페 피드백 게시판에 올렸는데 조회수는 꽤 돼도 아무도 피드백 안해주면 그냥 ㅆ노잼이란 뜻인가...?

#488 이름없음 2020/01/26 16:38:07

>>487 자신이 이 글보다 피드백 줄 정도로 실력있다 생각하지 않거나, 피드백을 어떻게 줘야 할 지 애매하다고 생각한다거나(보여진 스토리가 짧아서 라던가)라는 이유도 있지!

#489 이름없음 2020/01/29 00:27:16

어디 글을 피드백 받을수 있는곳 없으려나... 네이버 카페라도 찾아볼까?

#490 이름없음 2020/01/29 00:34:03

>>489 청소년이면 문장 글틴도 좋아

#491 이름없음 2020/01/29 01:58:37

>>490 앗 고마워! 카페야?

#492 이름없음 2020/01/29 11:16:12

>>491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야. 올라온 모든 시나 소설, 비평에 현직 작가가 한 달 내에 반드시 피드백을 해주고 매달 두 작품씩 장원을 선정해 도서상품권을 줘. 한 번쯤 글 올려봐도 좋을 거야!

#493 이름없음 2020/01/29 12:03:24

>>492 그렇구나!! 좋은 사이트네 고마워!

#494 이름없음 2020/01/29 12:52:28

글틴 들어가봤는데.... 이거 다들 순문학 쓰는것같은데 여기다가 장르문학 투척해도 되는건가...?? ㅋㅋㅋ 나 주로 쓰는 장르가 호러라...

#495 이름없음 2020/01/29 13:45:51

>>494 이 년 전엔 호러 전문으로 쓰던 사람도 서너 명 있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바뀌었나 보네..! 스릴러나 아포칼립스물, SF나 판타지 요소 섞인 글들은 옛날에 좀 봤었거든. 사이트에서도 SF 작가나 이영도 같은 판타지 작가 초청해서 지면 주는 등, 순문학만 다룬다는 느낌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하고. 장르 문법 관해 피드백 받을 생각이라면 아쉬움이 클 거야. 하지만 한 명은 '무조건' 읽고 조언해준다는 것이 장점이니까(카페 같은 데에서는 무시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고려 정도는 해보면 좋겠네!

#496 이름없음 2020/01/29 17:29:22

>>495 모 라 구 ! 이영도 작가님?????? 아니 세상에 나는 왜 그때 이 사이트를 몰랐지 와 세상에 으윽 나도 이영도님 보고싶어 아 ㅠㅠㅠㅠㅠㅠㅠ

#497 이름없음 2020/01/30 02:46:32

뭐 글틴이 아직도 있다고?? 9년쯤 전에도 있었는데 반갑네ㅋㅋㅋ

#498 이름없음 2020/01/30 02:56:18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글을 써도 괜찮을까...

#499 이름없음 2020/02/03 08:55:34

쓰고 싶은 글에 전투신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 장르를 별로 안 읽고 안 써서 어떻게 써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혹시 팁 같은 거 있을까? 아니면 전투 묘사가 탁월한 소설 몇 작품 알려줄 사람...?

#500 이름없음 2020/02/03 09:12:50

>>498 배경은 뭘로 잡든 자유지 중요한건 묘사의 방식이라고 생각해

#501 이름없음 2020/02/04 00:52:21

처음 소설 쓴게 딩초였는데 영어학원 가기 전에 폰으로 끄적인거 남사친한테 보여줬던거 생각난다...걔는 재밌다고하길래 5편까지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어떤 세계관이었는지도 기억 안나ㅠㅠ

#502 이름없음 2020/02/06 04:07:42

나비

#503 이름없음 2020/02/06 11:57:26

글이... 안 나와........ 더 써야 하는데..................

#504 이름없음 2020/02/06 14:46:21
>>503

>>503

#505 이름없음 2020/02/07 00:54:01

설정 짜는게 너무 재밌어서 소설 쓰기가 너무 싫어;;ㅋㅋㅋㅋㅋ 어쩌지.. 이제 그만 넣어도 되는데..설정집이 TMI가 되어 가고 있어..

#506 이름없음 2020/02/07 06:34:26

>>504 뭐야 이거 너무 좋다...... 내가 >>503는 아니지만 도움 받고 간다 고마워......

#507 이름없음 2020/02/07 11:56:51

>>505 나도나도ㅋㅋㅋㅋㅋㅋ... 설정만 이 주째 짜고 소설은 한 자도 안 씀

#508 이름없음 2020/02/08 11:47:14

전개상 주인공이 죽는 결말이어야 하는데 죽음의 수단이 안떠오른다... 총이나 칼 등 무기로는 못죽고 다른 생명체에 의해 죽는건 가능. 그니까 손으로 목을 졸린다던가... 독으로 죽는것도 가능. 다만 너무 뻔해져서 제외중... 죽는데 시간이 걸리면 안됨. 즉사가 가장 좋음.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참고로 자신이 자신의 죽음을 위해 판을 짜는거라서 타살은 가능하지만 아예 자신의 의지가 개입할수 없는 죽음은 안됨. 준비 과정을 남들이 알아채면 안됨. 고로 폭탄 안됨... 누가봐도 저거 터지면 죽겠구나라... 제일 중요한건 임팩트가 작으면 안됨. 어우 뇌에 과부하가

#509 이름없음 2020/02/10 07:22:56

그림 그리는 건 뭐가 틀렸는지 딱 보이고 어느정도 되어가는지 보이니까 좋은데 글 쓰는 건 틀린 게 딱 보이지도 않고... 분량이... 글자 수가 진행척도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완성만 차일피일 미루게된다... 윾

#510 이름없음 2020/02/21 12:28:53

창작소설 릴레이 스레 똥빌런 진짜 개빡친다 분위기 파악 좀 해라

#511 이름없음 2020/02/21 16:57:01

>>510 ㅇㅈ 진짜 모든 릴레이에 똥을 뿌려놓음

#512 이름없음 2020/02/24 03:42:16

어찌보면 당연한 소린데 내 글 문체 너무 내 취향이다 그것빼곤 징점이 없긴한데 일단 장난아니게 내 취향임.....

#513 이름없음 2020/02/24 20:03:10

왜... 릴레이소설은 전부 똥방구가 가미되는거지

#514 이름없음 2020/02/26 23:14:03

>>513 그니까... 똥방구로 물 흐리지 않음 좋겠는데..

#515 이름없음 2020/02/27 20:34:19

예전엔 글을 막 쓰고 그랬는데 난생 처음 연재한 소설이 다른 사람이 쓴 소설하고 많이 비슷하단 댓글을 봤어. 그래서 그 작품을 보러갔는데 너무 비슷해서 내 소설 삭제하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 글이 안써지더라. 너무 충격받아서 그런걸까. 그 소설에 나름 애착도 가지고 그랬거든. 오랜만에 글 쓰고 싶어서 메모장 켰는데 안써져서 여기에다가 넉두리하고 가...

#516 이름없음 2020/02/27 23:42:51

>>515 넋두리...

#517 이름없음 2020/03/01 20:40:42

>>516 당신...찐 글러잖앜ㅌ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아이고 오타 및 맞춤법 오류 그냥 못 넘어가는 거 너무 글쟁이 종특... 난 개인적으로 벽안을 청안으로 쓰는 거 너무 괴로움..확실히 청안이라는 단어 어감 상 좀 더 맑고 푸른, 연한 벽안이 떠오르긴 하지..벽안이 어감 상 좀 찐한 느낌이긴 해.. 하지만....청안은 없는 단어라구..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아니 있긴 한데 '파란 눈동자'라는 뜻의 청안이 아니라고ㅠㅜㅠㅜㅠㅜㅠㅜㅜ얼굴이란 말이야..!! 얼굴...!! 청안은..!! 얼굴 뜻한다고...!!!

#518 이름없음 2020/03/01 20:43:54

난 요즘 문체 확립 때문에 고민이 많아...여태까지 아무 생각없이 글을 써오고 있었는데.. 솔직히 옛날 문체가 좀 오타쿠 문체 같았었거든? ㅈㅇㄹ에서 초딩들이 쓰는 패러디 문체..ㅋㅌㅋㅌㅋ 근데 한동안 글을 안 쓰다가 문예부 문집으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썼어. 단편으로. 그때 내 문체가 완전 뒤바껴있더라고. 처음으로 순수 창작을 써서 그런가..?

#519 이름없음 2020/03/01 20:50:38

아무튼 요새 다시 글 쓰려고 슬슬 재활 시동거는 중인데..문체 때문에 너무 고민된다... 취향이 워낙 다양해서 좋아하는 문체가 진짜 많거든? 그 중에서도 내가 닮고 싶은 문체가 좀 극과 극으로 나뉨... 담백하면서도 시적인 문체하고 날카롭고 감각적인 문체가 특히 취향이기도 하고 닮고 싶기도 한데 현재 내 문체가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감이 잘 안 잡혀. 문체가 완전 뒤집어진 뒤로 글을 많이 써본 적이 없기도 하고..슬럼프 때문에 손이 잘 안 움직이기도 하고..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다 진짜 내 문체 어떻냐고..

#520 이름없음 2020/03/01 23:03:38

게임은 리얼하지만 현실과는 약간 다른 물리엔진을 구현하는 경향이 있지 소설도 진짜같지만 현실과 다른 세계관을 구현해보고 싶어.

#521 이름없음 2020/03/02 19:16:33

예전에 던져뒀던 소설 다시 붙잡아서 리메이크 중이야...죽을 것 같아.... 큰 그림은 그려져있는데 세부적인 사건사고와...인물관계와...감정선과...떡밥 정리...그외 기타 등등 세세한 것들..... 플롯 짜는데 진짜 죽을 것 같아 진심으로......심지어 그 동안 글 안 쓰느라 필력 떨어졌다구......하........

#522 이름없음 2020/03/18 00:20:27

글 안 쓴 지 얼마나 됐다고 머리가 굳어버렸네 진행이 되질 않아 >>504를 봐도 감이 안 오네

#523 이름없음 2020/03/18 14:54:50

정통판타지식 세계관은 현실로 따지면 어떤 문화권에 가장 가까울까?? 뭔가 유럽스럽기도 한데 중동 느낌도 없잖아 있는것같고... 그렇다고 지중해쪽이라고 치기에는 좀 다른 느낌이고

#524 이름없음 2020/03/18 22:56:19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보고 '와...' 하는 탄식이 나올 정도로 잘 쓴 글을 만들어 보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작문 ㅈ밥

#525 이름없음 2020/03/19 00:05:02

집착물 잘 쓰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일단 남주는 확실히 벤츠인척하는 똥차인데 그 남주를 상대방이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제대로 안 그려져ㅠㅠㅠ 내가 쓰레기남을 싫어해서 그런 걸까(싫어하는데 왜 주워먹냐고 물으면 할말없음)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좋아하게 되는 걸까?? 도와줘!!!

#526 이름없음 2020/03/19 00:18:14

고통을 글로 승화시키려는 사람 저요... 고3인데 글 써야겠다 못버티겠어...

#527 이름없음 2020/03/19 00:33:46

>>526 한 명 더 추가요 반갑소 동지

#528 이름없음 2020/03/19 00:35:03

>>527 내면의 어둠을 소설의 배경에 짙게 깔아버릴것이다...

#529 이름없음 2020/03/19 01:32:30

>>526 추가요

#530 이름없음 2020/03/19 01:53:00

>>526 동지들이 이렇게나... 나도 합류한다 최강 피폐시리물을 보여주지

#531 이름없음 2020/03/19 21:15:17

글 쓰는 키워드 주라 인가 그 스레주 며칠 째 안 오고 있다.... 존버 중 스레주 빨리 와 글 보고 싶어 ㅠㅠ

#532 이름없음 2020/03/19 21:52:05

글에서 춤추는게 하이라이튼데 시발 쿵짝짝 밖에 생각이 안나ㅠ

#533 이름없음 2020/03/20 00:28:01

창작의 고통을 안 느끼려면 창작을 안 하면 되지만 그게 되면 이러고 있겠냐 제기랄!

#534 이름없음 2020/03/20 01:22:07

글 쓰고 싶지만 현생... 일 끝나면 피곤해서 조각글도 잘 못 쓴다

#535 이름없음 2020/03/20 01:53:33

매번 기껏해야 세네줄정도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만 적어보다가 처음으로 셀프마감을 정해놓고 완결 형식이 나는 글 쓰고있는데 너무 힘들다....아직 10분의1도 못 썼어....... 마감이 코앞인데........

#536 이름없음 2020/03/20 16:37:32

요새 왜 이렇게 키워드 달라는 글이 자주 보이는지 모르겠다 유행같은 건가?

#537 이름없음 2020/03/20 18:41:20

웹소설 플렛폼에 장르들이 여성향 남성향으로 갈리고 그에따라서 특징이 뚜렷하잖아? 그렇게 딱딱 나뉘는 작품이 잘 팔리고... 그런 상황에서 남성향과 여성향의 특성이 섞여있는 글을 쓰려면 역시 독자층을 보유하는건 포기하는게 맞겠지? 애초에 장르를 어디다 둬야할지도 모르겠고... 판타지는 판타지인데 보통 웹소설의 판타지는 남성향 현대판타지니까 좀 안맞고 로판으로 넣기에는 로맨스가 전무해... 주인공이 한명이었다면 주인공 성별에 따라 넣을수도 있겠지만 주인공이 남녀로 두명이거든. 뭐 아직 스토리 손보는게 꽤나 많이 남아서 연재를 하자면 한참 뒤의 일이겠지만

#538 이름없음 2020/03/21 22:19:36

개어이없네 옛날에 쓴 글들 보는데 뒷이야기 궁금해서 미치겠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생각나라

#539 이름없음 2020/03/22 10:38:31

너네는 판타지 세계관의 나라 이름 같은 거 어떻게 짓는 편이야? 나는 작명 센스가 좋지 못해서 생성기 같은 거 돌려서 괜찮아 보이는 거 가져와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다듬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짓는지 궁금하다. 내가 생각해둔 그 지역 특성에 따라 짓고는 싶은데 머리가 안 따라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이름없음 2020/03/22 22:04:58

>>538 작가조차 다음 내용을 궁금해하다니 이건 찐이다

#541 이름없음 2020/03/22 22:06:12

>>539 근처에 있는 물건 이름을 바꿔서 만듦

#542 이름없음 2020/03/22 22:10:14

미래에는 분명 인공지능이 대신 글을 써주지 않을까

#543 이름없음 2020/03/22 22:42:33

공부하다가 세계관과 플롯을 짜고 싶은데 체력이 후달리면 공부할 때 배운 내용을 소설에 집어넣어버리면 복습과 동시에 체력도 아낄 수 있잖아? 라는 생각을 지금 하고있다

#544 이름없음 2020/03/22 22:54:51

글을 쓰고싶은데 글 쓰기가 싫어........아 그냥 포기하고싶어

#545 이름없음 2020/03/23 00:00:41

글쓰는데 계속 압박느껴서 한동안 제대로 못썼는데 옛날 내가 썼던거 읽어보면서 되게 많이 느꼈다 글은 결국 내가 쓰고싶어 쓰는건데도 이렇게 오래 손 놓을줄은 몰랐는데.. 결국엔 다시 쓰고싶어서 또 이렇게 됐지만.. 글럼프 모두 이겨내자 아자!

#546 이름없음 2020/03/23 01:32:45

내가 글쓰면서 제일 많이 들어본게 가독성 지적인듯. 아오 가독성 엿같은 가독성 내 문체 너무 구려 좀 가독성을 챙기려고 하면 흐름이 끊기고 퀄리티가 저세상으로 날라가고 그렇다고 순문학쓰듯 쓰면 아무도 안읽잖어;; 종이책이면 몰라 인터넷이니까...

#547 이름없음 2020/03/25 21:55:27

어차피 마이너기는 한데... 장르로 따지자면 호러틱 로맨스(고민중) 판타지 어드벤처정도 되는 현대배경 여성향 소설을 구상중이야. 이걸 로맨스를 넣어서 로판으로 넣는거랑 로맨스 빼고 미스터리로 넣는거랑 어느쪽이 그나마 많이 볼까? 아니면 그냥 연재 플렛폼을 다르게 해서 둘다 넣어볼까...

#548 이름없음 2020/03/29 22:55:16

>>547 일단 둘 다 넣어보고 반응 봐서 더 괜찮아보이는 걸로 계속 하는 건 어떨까

#549 이름없음 2020/03/30 00:02:31

>>548 그럴까? 일단 현재 풀룻은 사귈 예정은 없지만 로맨스 힐링이 꽤 있음. 미스터리에서도 썸수준 로맨스는 취급해도 되지?? 그거랑 별개로 너네는 좋은 소재가 어떤거라고 생각해?? 나는 뭔가 어떤 소재를 봐도 진짜 양산형 수십번은 똑같은 작품을 본것같은 소재나 반사회적 소재가 아니라면 그냥저냥 저것도 연출만 잘하면 재밌을듯 싶은 생각만 드네. 어떤 소재가 좋은 소재인지, 어떤 스토리가 좋은 스토리인지 감이 안잡혀... 연출에는 꽤나 깐깐한 편이라 본 글을 읽을때는 물론 잘쓴글 못쓴글 엄청 따지지만 소재나 스토리 요약본은...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

#550 이름없음 2020/03/30 00:19:37

.

#551 이름없음 2020/03/30 00:27:54

어쩌다보니 요새 우울한 글만 쓰네... 정확히는 주인공이 우울해 하지도 않고 딱히 누구 하나 우울한 인물이 있는 글이 아닌데 읽으면 쓴사람 우울했구나... 싶어지는 글

#552 이름없음 2020/03/31 17:47:30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미성년자가 플렛폼에서 글쓰다가 계약하면 보호자도 끼고 하나? 그러면 계약하면 미성년자가 막 비엘같은 호불호 타는 장르 쓰는 것도 보호자가 자동으로 알게되는거야..?(한번도 계약 안해본 사람임)

#553 이름없음 2020/03/31 19:40:05

여기에 소설 연재해도 되는거야?? 근데 내 소재가 호불호 존나 많이 갈려서.......

#554 이름없음 2020/03/31 23:29:27

우울할 때 쓰는 글 특징: 필력: 높음 예술성: 높음 희망: 매우낮음(암울한 시대상을 반영)

#555 이름없음 2020/04/03 11:15:40

>>553 자유롭게 원할 때 와서 연재해도 돼 호불호 갈려도 볼 레스주들은 보겠지

#556 이름없음 2020/04/03 16:09:12

영상으로 만들면 그냥저냥 짧은 장면일 것 같은데도 글로 쓰려니까 엄청 길어져어어어... 이것저것 넣고 싶은 외관묘사랑 심리묘사 추가하면 몇 문단씩 훅훅 느는데 이 속도로 전체 내용 은제 다쓰냐ㅋㅋㅋㅋㅠ 근데 웃긴건 쓸데없는 문장 다 쳐내면 너무 급전개처럼 보인다...

#557 이름없음 2020/04/05 01:08:24

너네 창작소설판에 개인적으로 작품? 같은 거 올릴 때 퇴고 하고 올려? 나 즉석에서 쓰고 바로 올리는데 퇴고 하는 버릇을 들여야하나

#558 이름없음 2020/04/05 01:09:13

>>557 퇴고 중요해

#559 이름없음 2020/04/05 01:37:26

>>554 그리고 나중에 다시보면 오글거려 죽을거가틈

#560 이름없음 2020/04/05 01:38:49

>>559 그렇지... 그래서 그렇게 쓴 글은 다시는 꺼내지 않는다.

#561 이름없음 2020/04/05 02:39:38

사람 이름이나 종족(?) 이름 짓는거 너무 어려워.. 막 완전 간지나는 이름 짓고 싶은데 왜 그런거 있잖아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뭐 이런거 혹시 이런거 만드는 팁? 같은거 있는 사람 있어??

#562 이름없음 2020/04/05 04:46:04

>>561 1. 네이버 사전을 켠다. 2. 키포인트가 되는 단어를 검색한다 3. 간지나는 걸 하나 줍는다 4. 이리비비고 저리비빈다 5. 짜잔 난 이렇게 만들어

#563 이름없음 2020/04/06 20:09:26

내 문체가 너무 내 취향이야ㅋㅋㅋㅋㅋ 내 소설 너무 흥미진진!

#564 이름없음 2020/04/08 01:16:38

글을 써보고 싶어서 시도라도 해보려는데 물론 글이야 혼자 쓰는 거지만 글쓰기나 소설에 대해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을만한 그런 공간은 없을까? 소설 연재하는 플랫폼 같은 곳이라도 가봐야 할까 온라인으로 얘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는데... 스레딕처럼 말야 아니면 역시 그냥 혼자 조용히 몰두해보는 편이 나을까? 졸려서 그런가 말하는 게 이상하네 나 이런 얘기 하면 안 되던가...

#565 이름없음 2020/04/08 01:19:52

>>561 난 영어자판으로 쓰고 읽을때 발음 그대로 해서 읽어 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어 어느 나라가 따듯한 곳이면 열대, 를 영어 자판으로 dufeo라고 침. 그리고 그걸 그대로 읽어서 그 나라 이름은 두페오. 뭐 이런 식임 ㅋㅋㅋㅋ

#566 이름없음 2020/04/08 06:28:55

나는 망가져야만 글을 쓸 수 있나보다 싶을 때가 있어. 비참해지네.

#567 이름없음 2020/04/08 11:47:40

시바 글 막혔어

#568 이름없음 2020/04/08 11:49:30

>>561 ex) 장미와 관련된 인물이다? →장미=rose를 뒤집어서 esor=에소르 이렇게 하면 특이하고 예쁘게 되더라

#569 이름없음 2020/04/08 16:31:22

>>562 >>565 >>568 고마웡!!!

#570 이름없음 2020/04/09 11:06:30

2차창작도 1차창작과 또다른 맛이 있구나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설정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고, 애들 감정선에 내 캐해 끼워넣는 게 소소하게 재밌고. 결론은 1차든 2차든 많이 써야징

#571 이름없음 2020/04/10 14:09:09

아 머리가 안 굴러간다 미쳤네 이대로 계속 설정만 짜게 되는 건가

#572 이름없음 2020/04/12 21:50:23

얘들아 나 칭찬해주라 어제 오늘 합쳐서 1만 6000자 넘게 씀 헤헤헤ㅔㄹㄹㅎ헤ㅔ레렣ㅎ헿헤ㅔ

#573 이름없음 2020/04/13 08:49:30

>>572 잘했다 5959

#574 이름없음 2020/04/13 14:38:48

내 필력 개구려 으억

#575 이름없음 2020/04/13 14:51:08

거 글 더럽게 못 쓰네 으아아악 내 손 왜 있냐

#576 이름없음 2020/04/13 16:25:11

내 머리야 설정 좀 그만짜줘... 설정으로 글을 쓰라고... 설정 짜고 그대로 내팽겨치지말고.....ㅠㅠㅠㅠㅠㅠ 무슨 설정 못짜다 죽은 귀신이 들러붙었나봐ㅠㅠㅠㅠ(짜증)

#577 이름없음 2020/04/13 16:28:11
>>576 어...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설정놀이 초기다 이말입니다. 중기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진짜 힘드니 안정을 취하세요.

>>576 어...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설정놀이 초기다 이말입니다. 중기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진짜 힘드니 안정을 취하세요.

#578 이름없음 2020/04/13 18:14:55

동인판과 창작소설판의 콜라보로 캐릭터 생김새 서술하면 특정 구간까지의 레스주들이 외모 그려보는 스레 세워보고 싶다

#579 이름없음 2020/04/13 18:33:14

글...더 써야 하는데...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니..

#580 이름없음 2020/04/13 22:51:40

포타 장편 한 편에 보통 몇글자 정도 쓰니

#581 이름없음 2020/04/14 16:42:00

후 공들여 세계관을 만든 다음 멸망시키니 폭력성이 해소되고 참 기분이 좋다

#582 이름없음 2020/04/15 03:42:40

한 4일동안 글 ㅈㄴ 열심히 써서 단편 2만 5000자정도 드디어 완성했는데 너무 뿌듯하지만 내가 내 글 볼 엄두도 안남 한번 읽는데 50분걸리더라..

#583 이름없음 2020/04/15 04:10:14

수능 비문학 필사로 어휘력이나 문장력 높이는거 어떻게 생각해? 일반 문학소설로 하려다가 문체가 옮을 수도 있다던가, 요즘 제대로 된 소설이 적어서 오히려 문장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말도 들어서... 어휘력과 문장구성력을 높이려는 목적이야! 수능 비문학 지문정도면 어휘력이나 문장구성이 엉망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어디다 물어봐야 할 지 몰라서 남기구가! 누군가 발견한다면 알려주면 고마울거야 ㅜㅜ

#584 이름없음 2020/04/15 05:20:21

>>583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글 어휘력 늘리는건 문학보다 비문학이 더 나았거든 근데 제대로 된 소설이 적다고? 로판이나 라노벨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순수문학들은 글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음 유행타지않는 순수현대문학 필사도 좋을것같아

#585 이름없음 2020/04/16 04:04:17

>>583 단어는 본인의 안에 있는데 고민이 없는경우에 속할수도 있어. 그저 좋은 문장이 나오지 않는다고 망연해 하지 말고 이걸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에 대해필사적으로 고민해야해. 어떤 것을 필사하면 단점도 같이 옮아버려. 그러니까 문장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고민해가면서 써봐. 그리고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소리내서 읽어보기도 해야해. 그렇지않으면 문장의 오묘한 운율의 부조화를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고.

#586 이름없음 2020/04/16 04:20:26

>>584 >>585 고마워! 좋은 문학작품은 어휘 문장 모두 좋겠지만 내가 좋은 책을 골라낼 수준이 안되는 것도 있고 좋은 책은 많지만 책을 고르기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필사할 때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시간들여서 해볼게! 단순히 옮겨 적는게 아닌 문장 하나하나를 생각하고 파악해보는 활동으로!

#587 이름없음 2020/04/17 19:33:02

꾸준히 써야 스토리라도 잘 이을탠데...

#588 이름없음 2020/04/19 16:37:54

다들 소설쓴거 어디에 올려??

#589 이름없음 2020/04/21 13:07:44

기승전결 중에 전이랑 결만 쓰고싶은 나는 바보다... 초반 전개를 매끄럽게 쓰고싶은데 잘 안되네ㅠㅠ 내가 롤 하이라이트를 너무 많이봐서 자꾸 펑터지는 장면만 쓰게 되는걸까...

#590 이름없음 2020/04/21 16:50:59

사극풍 대사 어떻게 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쓰면 애절먹먹찌통서사대박인데 내가쓰면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개 허접해보여....

#591 이름없음 2020/04/24 00:47:54

>>588 나는 조아라에 올려

#592 이름없음 2020/04/24 23:46:21

자기 여동생의 몸에 빙의되었던 사람을 그 사람이 원래 몸으로 돌아온 후에 다시 만났을때 연애적인 감정으로 좋아할수 있을까? 원래 몸이지만 여동생의 몸으로서 오래 봤으니 여전히 동생처럼만 보일까?

#593 이름없음 2020/04/25 05:06:34

>>592 생긴 게 다르니 좋아할 순 있겠는데, 같이 오래 지낼수록 여동생이 오버랩될듯

#594 이름없음 2020/04/25 05:32:05

원래 취미로 글 자주 썼는데 고3입시를 영화연출로 극본준비하면서 거의 일년내내 일주일에 한편씩 뽑아내고 하니까 입시 끝나고 글이 안나옴...... 아껴놓고있는 소재들이 너무 아까워서 글을 쓰고싶은데 놓은지 오래돼서인지 뭔지 안써져ㅠㅠㅠㅠㅠㅠㅠ 미쳐버림진짜 스토리만 맴돌고 글이안나와 ㅠㅠㅠㅠㅠㅠㅠ

#595 이름없음 2020/04/25 11:16:21

>>593 여동생의 몸에 들어있을때부터 빙의되어있는걸 서로 알고있고 원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한 협력자였다면?

#596 이름없음 2020/04/25 11:26:53

>>594 현실적으로 보자면 무리일 듯 싶다... 내가 여동생 있는데 내 동생 몸에 한 번 빙의되었던 사람이면 그 이후부턴 아무리 몸이 돌아와도 여동생 그 이상의 존재로는 안 보일 것 같다... 물론 이건 동생 있는 사람 입장에서 현실에 대입한 이야기일 뿐이고 소설이면 뭔들 안되겠어.

#597 이름없음 2020/04/25 14:45:22

>>596 그렇구나. 나같아도 동생같은 사람한테 연애감정 못느낄테고 만약 그쪽으로 전개시켜도 왠재 유사근친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으니까 그냥 때려쳐야지ㅋㅋㅋ 로판으로 쓸까 싶은데 상황상 남주거리가 없어서 한번 가능성을 생각해본건데 그냥 로맨스 없는 판타지쪽으로 밀어야겠다... 여성향에 그나마 가까워서 판타지에다가 넣으면 극강 마이너긴 한데 내가 쓰는 글은 어차피 다 마이너니까...

#598 이름없음 2020/04/25 18:08:00

주인공은 흡연자인데 나는 비흡연자다... 담배...담배 다들 왜피우니... 피우면 무슨 느낌이 드니...?

#599 이름없음 2020/04/27 09:08:34

뭐라도 써야하는데 설정 단계에서 막히고있다... 구멍을 메꾸면 다른데가 터지고 그거 수습하려고 설정을 여기저기 뒤엎으면 캐릭터가 꼬임;;; 그거 풀겠다고 여기저기 만지면 다시 또 설정 구멍이 나고(무한루프)

#600 이름없음 2020/04/27 14:43:32

쥔공사역마는 왜 항상 잘생기고 이쁜 여우 사슴 이런거뿐이지? 밀웜어때? 거대 물곰도 좋을것같은데?

#601 이름없음 2020/04/27 14:44:55

>>599 큰 세계관을 가진 시리즈는 설정구멍부서를 따로 두는 경우도 있다네

#602 이름없음 2020/04/27 14:45:52

말랭이부서

#603 이름없음 2020/04/27 15:36:09

>>600 밀웜 ㅋㅋㅋㅋㅋ 식량 없을 때 비상용으로 잡아서 말린 다음 튀겨 먹어도 되나?ㅋㅋㅋㅋ

#604 이름없음 2020/04/27 16:22:46

>>603 ㅋㅋㅋㅋㅋㅋㅋ

#605 이름없음 2020/04/27 16:23:03

주인공 사역마로 고라니

#606 이름없음 2020/04/28 00:15:41

>>603, >>604 600인데 밀웜사역마 개좋지 않냐 개그로갈시 경험치자판기로 사용가능하고 시리어스로 갈시 모든 다 먹어치워버리는 식신귀 될 수 있음 개쩌는데 누가 이걸로 착각계좀 써보셈...

#607 이름없음 2020/05/01 20:02:54

하....... 문창과 입시 수업 중인데 팩폭에 전치 3주........

#608 이름없음 2020/05/01 20:03:12

아 공부판에 올렸어야 되나??

#609 이름없음 2020/05/01 20:29:55

하나를 완결내고 나니까 다른 걸 쓰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플롯까지 다 있는데 쓸 엄두가 안 나

#610 이름없음 2020/05/02 12:17:17

아...제발 글 좀 써라 나자신!!!

#611 이름없음 2020/05/04 21:22:47

와 벌써 내일이 어린이날이라니 오늘 하루도 설정만 짜다가 다 가네

#612 이름없음 2020/05/06 02:39:24

세상은 제멋대로 돌아갈까 우주가 넓고 내가 살아있어도 무언가 턱턱 막혀 자유롭지 못하다 해가 뜨고 달이 떠올라 조용한 대지를 스쳐가도 내 마음엔 별 하나 없다

#613 이름없음 2020/05/06 15:10:38

요즘따라 글 커미션이 너무 신청하고 싶은데 글은 그림과 달리 신청할 때 자료양이 훨씬 많아야 하니까 그거 쓰다보면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됨... 글 커미션 자주 신청하는 사람 너무 신기하다. 대체 자료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써야할지 모르겠어.

#614 이름없음 2020/05/07 20:25:30

혹시 인터넷에 감평 부탁 할 때 둥글게 해달라고 하면 짜증나? 소설 쓰는 사람이 지적해주는 것도 못 들으면 독자가 불호평 쓸 때 어떻게 할 거냐는 말을 들었는데 나는 둥글게 지적해달라고 했거든 남들이 그러길래 ㅠㅠ 나는 비판 완전 환영이었는데 그 사람이 이것도 엉망이고 저것도 엉망이고 좋은 건 하나도 없다고 하고 가니까 약간 우울해지더라 나는 약간 이걸 소설 이라고 써왔냐는 식으로 하는 게 싫어서 그랬던 건데 이후로는 무서워서 못 올리겠더라...

#615 이름없음 2020/05/07 20:27:37

>>614 근데 난 아직 초보라 못 써서 그 사람이 지적한 게 모두 아직 고치지 못한 부분들이라 난 소설을 쓰면 안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또 내 만족으로 쓰려고 한 건데 그 사람은 웹소설로 돈 벌려고 하는 줄 알았나?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가는 것 같아

#616 이름없음 2020/05/07 20:53:12

>>615 좀 애매한데 레스주 기분도 이해간다.. 레스주가 이랗게 생각하는 걸 통해 더더욱 나아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그렇다고 너무 오랫동안 우울해져있지 말고. 레스주 글 잘 쓸수 있어!! 파이팅!!

#617 이름없음 2020/05/08 15:08:49

근데 얘들아 필사의 목적이 뭐야? 어휘 및 문체? 문장 내부 구조? 문장 및 문단의 배열? 전체적인 짜임새? 주제를 드러내는 방식? 목적에 따라 필사하는 책과 방법이 달라질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하는지 좀 말해주랑

#618 이름없음 2020/05/08 15:09:45

>>611 설정만 짜지 말고 설정 짜면서 글도 같이 써보라고 하더라ㅋㅋㅋ 메워야 할 건 즉석으로 메우고... 어차피 퇴고도 할 거고 그참에 리메이크하면 되니까

#619 이름없음 2020/05/08 19:24:23

>>616 ㅎㅎㅎ 읽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노력해볼게 고마워 ㅎㅎㅎ

#620 이름없음 2020/05/09 02:30:43

뭔가 먹먹하고 묵직한 느낌의? 여운이 남는 글을 쓰고싶은데, 정작 그런 느낌이 뭔지 모르겠고 촘촘하게 쓰든 가볍게 쓰든 잘 써지는건 거의 정반대 느낌의 스릴러 계통뿐이면 이건 개인 특성 문제일까? 잘 모르겠어....

#621 이름없음 2020/05/09 22:39:53

>>617 아무도.... 내 질문에.... 대답해주지.... 않는고야...?

#622 이름없음 2020/05/10 21:05:47

>>617 미안타 필사하다가 에라이 차피 취민데 걍 안쓰고말지 하고 던져버린 인간이다 난 이 사람은 이 단어를 이 때 이렇게 쓰는구나 등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았음. 즉 어휘사용? 그리고 문체도 좀 달라졌었어. 딱 14살 중딩여자애들이 로판에 쓸 것 같은 어체에서 씹덕의 중2병돋는 어체로... 그래도 후회는 안 함 ‘태양의 광채를 따서 붙여넣은 듯 싱그럽게 웃는 그 미소야말로, 내 슬픔을 처형시키고마는 심판자였다.’란 문장이 ‘엄청 아름답고 아련하게 에이비씨디는 웃었다. 정화되는 것 같아...’보단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특히 내 취향이 하드보일드한거라.

#623 이름없음 2020/05/12 01:57:50

소재는 떠올랐는데 그걸 이야기로 풀어나갈 세계관이 딱 안잡히네... 내가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한 인물을 먼저 떠올리고 거기서부터 조금씩 확장시켜가며 구상하는데 인물의 키워드 단계에서 뭔가 한겹 가려져 딱 막혀버린 느낌이야... 이것만 걷히면 이야기의 윤곽이 보일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너머가 안보여 너무 답답해...

#624 이름없음 2020/05/12 06:09:46

로판 연재 함 해볼까 싶은데 요즘 유행하는 클리셰 없으면 안 봐주나?? 평소에 웹소설을 잘 안 봐서 어떻게 연재 시작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 일단 몇작품 차차 읽어보면서 시장 파악하는 게 먼저려나

#625 이름없음 2020/05/12 21:19:37

>>622 음 대부분은 문체나 문장력 때문에 필사하는 것 같더라... >>624 뒷담판 로판 까스레 읽으면 뭐가 트렌드인지 알 수 있음

#626 이름없음 2020/05/12 21:21:45

>>624 뒷담판 로판 즐겨찾는 사람인데 그 클리셰들 없으면 사람들이 안 본다고 하더라고 클리셰 안 넣어도 계속 연재하면 봐줄 사람은 있을 테지만 아마 인기는 별로 없을 거야

#627 이름없음 2020/05/15 02:29:31

내가 왜 몇 달 동안 설정만 짰는지 궁금했는데 그 전에 연재했던 글을 보니까 이해가 가네 조금만 읽어보려고 해도 오글거려서 못 읽겠다 어떻게든 보려고 해도 눈이 거부를 해서 그 전에 있던 이야기를 안 본 채로 다음 편을 쓰려니까 그때 또 머리속이 백지가 되고 상황이 반복되고... 아 너무 딜레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

#628 이름없음 2020/05/16 14:21:59

주위 사람들이 자꾸 글을 보여달라고 하는 게 스트레스다. 나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내가 쓴 글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내가 썼다는 걸 모른다면 괜찮지만 '너 글 쓴다며? 나도 좀 보자.' 이거 진짜... 싫다고 하면 왜 나만 안보여주냐고 뭐라고 함. 너만 안보여주는거 아냐...

#629 이름없음 2020/05/18 16:05:54

피폐물이 뭔가 했더니 주변에 쓰레기들만 가득한 막장드라마잖아?ㄷ 의지할곳하나없고 의지하나 싶었는데 배신하는. 이거 맞음?

#630 이름없음 2020/05/20 10:49:33

그러고보니까 여기에 2차창작 같은 거 올리는 경우도 있나? 급 궁금해짐.

#631 이름없음 2020/05/22 02:47:50

>>630 글쎄.. 오리지널 쓰는 사람들은 많이 봤는데 2차는 잘 못봤었어

#632 이름없음 2020/05/22 06:17:11

>>631 흠 아무래도 창작소설판이라 2차는 창작 느낌이 안 나서 그러려나... 아니면 단순히 사람이 적어서 일수도 있긴 하지만.

#633 이름없음 2020/05/26 00:18:59

너네 글 어떻게 써? 나는 그림 그릴 때처럼 러프...라고 해야 하나 간단하게 대사랑 상황묘사만 후딱 하고 퇴고 여러 번 하면서 뼈대 위에 살을 붙이는 식으로 하는데 아니면 처음부터 힘줘서(?) 써?

#634 이름없음 2020/05/26 05:06:09

이런 스레가 있었네. 입시문학 하면서 슬럼프가 길었는데 이젠 다시 글이 좋아졌어. 멀리 돌아서 온 시간들도 의미가 되어줄 거야.

#635 이름없음 2020/05/26 05:13:57

>>633 단편의 경우에는 가볍게 구성을 세우고 초고부터 세심하게 쌓아올려. 퇴고는 맞춤법 위주. 장편은 세계와 인물, 구성을 만들면서 필요한 장면들을 스케치하고 문장을 채워. 퇴고는 문장보다 장면 구성 단위로 공사하는 편.

#636 이름없음 2020/05/27 01:21:25

글을 이어 쓰기가 무섭다....매번 처음에는 자신감으로 가득차서 시작하는데 ...조금 지나서 다시 쓸때 진짜 현타오고 내가 써재낀게 부끄러워서 도저히 잇지를 못하겠음 ㅋㅋ 힘들다...

#637 이름없음 2020/06/11 15:34:37

내가 글 쓸 능력이 되면 산업화 시대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 쓰고싶다. 그리고 내 세계관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음. 내가 만든 세계관은 사실 중세풍도 아니고 현대도 아니고 그냥 비현실이란 말이야.

#638 이름없음 2020/06/11 15:45:31

아니 설정 신나게 다 짜놓고 막상 글 쓰려니 안 써짐ㅋㅋㅋㅋㅋㅋㅋ

#639 이름없음 2020/06/14 18:21:18

삭제된 레스입니다.

#640 이름없음 2020/06/14 22:33:14

>>609 엌 나랑 반대네.. 나는 완결내야하는데 자꾸 다른 글 쓰고 싶어져ㅋㅋㅋ 누가 좀 살려줘~~~~

#641 이름없음 2020/06/19 01:08:34

옛날에 모 네이버 카페에 올라왔던 짧은 소설 아는 사람? 제목이 드라이 플라워였고 마지막에 여주인가가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으려고 사람들을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서 매달아놓는다 그런 내용이었는데...... 어차피 소설 카페도 아니었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그 작품 지금도 신선한 충격이었어

#642 이름없음 2020/06/20 15:12:20

글쓰기 카페에 껌딱지마냥 상주하는 사람인데 나는 사람들 글 반응이랑 피드백 되게 열심히 해주고 열심히 읽어주지만 그 사람들은 내 글에 그냥 다음편을 주세요 정도의 반응밖에 없으니 의욕이... 안남...

#643 이름없음 2020/06/20 21:26:29

>>639 ? 이거 무키무키만만수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가사인데....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이걸로 쓰인 인소도 있어? 아니면 뭌뭌만 가사도 내가 모르는 다른 레퍼런스가 있는거야?

#644 이름없음 2020/06/20 22:02:02

삭제된 레스입니다.

#645 이름없음 2020/06/21 13:53:02

글쓴다면 적어도 맞춤법은 맞추길 바람 난 항상 맞춤법 검사기 돌려보는데.

#646 이름없음 2020/06/21 15:38:54

설정이랑 큰 틀을 잡으면 그 중간 내용을 어떻게 채워? 항상 클라이맥스라던가 엔딩장면은 대사랑 어디있는지 그런건 다 상상이 가는데 시작과 끝 그 중간을 못쓰겠어

#647 이름없음 2020/06/21 18:02:47

>>646 그래서 플롯을 짜는거지. 어려운 말 다 치우구 그냥 독자들이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게끔 사건과 사건을 원인과 결과로써 엮어주는거야. 갑자기 클라이맥스가 나올 리가 없잖아? 시작부터 클라이맥스까지 가는 과정이 있어야 할 거 아니야. 서로 인과관계로 묶인 사건들을 거기에 배치해 주면 되는거야. 그 사건들이 신선하고 흥미롭기까지 하면 금상첨화인거고.

#648 이름없음 2020/06/22 11:34:27

생각나는대로 표현이 잘 안되거나 막히는 일 좀 줄었으면 좋겠다ㅠㅠ

#649 이름없음 2020/06/24 00:04:27

혹시 특정 인물에 대한 전개나 결말을 내면서 이렇게 꼭 가야할거 같다 이걸 얘가 바라는 것 같다란 느낌 받아본 사람 있어? 전개 상 꼭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왠지 그러게 되는 식으로 (아직 안쓴 작품이지만 내 2차 소설 중에 하나 있고 실제 작가 중에도 더러 있다길래 궁금해서)

#650 이름없음 2020/06/24 01:22:07

>>644 저작권 걸려서 못 쓰는거 아냐?

#651 이름없음 2020/07/02 22:40:13

글 쓰고싶은데 안 써져… 그래서 늘 설정만 늘어나고 아이디어만 늘어나. 그간 생각한 스토리 제목 모아둔 문서가 있는데 정말 소재 하나는 많더라. 클리셰도 많고 겹치는 소재도 많지만…

#652 이름없음 2020/07/08 13:54:54

>>645 ㅇㅇㅇㅇㅇ제발 다들 검사기 돌려줘 한 번만 퇴고해줘 맞춤법 틀려도 되는 소설은 맞춤법 지적을 하기 위한 소설뿐이다

#653 이름없음 2020/07/11 18:51:47

신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네 커플의 각각 이야기. 친한 남사친 여사친은 말 그대로 친구의 거리를 지키며 각각 다른 사람이랑 잘돼

#654 이름없음 2020/07/15 13:56:20

나만 소설에 어느 정도 트릭이 있어야 재밌다고 생각하니? 서술 트릭 쓰는 게 너무 즐겁당. 정통 판타지물인 척 하다가 엔딩 직전에서 가짜 나레이션으로 세계관 뒤엎어버린 것도 재밌었고 현대 이능물에서 괴물의 출처를 꼬아놓은 것도 꽤 재밌게 썼었어. 지금은 이중인격 트릭으로 주인공 멘붕시키는 중 케케케켘

#655 이름없음 2020/07/19 13:54:51

너무 트릭을 집어넣으면 독자들이 짜증날 가능성이 없잖아 있지.

#656 이름없음 2020/07/19 15:23:49

글도 쓰고 맞춤법도 잡아주는 앱 있어? 무료앱..

#657 이름없음 2020/07/19 17:21:19

>>656 난 맞춤법은 국립국어원 써 앱은 아니지만 국립국어원이 제일 믿을만 해서

#658 이름없음 2020/07/19 23:31:28

얘들아 글쓰려고 아이디어 생각해봤는데 어디에서 많이 본거 같아서 혹시 이런 비슷한 영화나 책 알고있음 말해주라!! >>상처가 전이되는 세계

#659 이름없음 2020/07/27 17:45:15

>>614 난 그래서 설정상 오류나 지식부분에 대한 지적만 주로 하는 편이야. 가령 '주인공은 국과수' 라는 설정의 글을 보면 국과수 사이트에.들어가고 사건현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현장감식에 대한 법,규칙,경찰조직도에 대해 조사해보고 틀린 점을 지적해줘. 적어도 지식쪽에 있어서는 짚을 부분이 보이지만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뭘봐도 재미가없으니 그걸 짚어줄 수는 없더라. 문체나 사소한 오탈자는 지적하지 않아. 누구나 하는 실수니까. 하지만 기반지식쪽이 틀릴 수가 없는걸 틀리면 심사가 뒤틀려버려서 되도록 딱딱하게 쓰는 편이야. 잘 쓴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써주기도함.

#660 이름없음 2020/07/29 14:19:30

.

#661 이름없음 2020/08/02 15:49:09

ㄱㅅ!! 성적 지향과 비슷한 류의 비밀은 뭐가 있을까? 1. 사람들이 편견을 가짐 2. 겉으로 드러나지 않음(신체적 장애나 인종은 안됨) 커밍아웃이랑 비슷한 소설을 쓰고싶은데 퀴어 요소가 없었으면 좋겠어. 주변 사람들이 읽을거라서 아웃팅이 무서워 ㅠㅠ 그래서 친구의 비밀을 들은 후의 심리 변화를 묘사하고 싶은데 그 비밀을 뭘로 만들지 모르겠네...

#662 이름없음 2020/08/02 20:16:27

>>661 우울증? 정신분열? 같은거..?

#663 이름없음 2020/08/02 20:25:05

>>662 오 생각해보지 못한 발상이다! 고마워

#664 이름없음 2020/08/03 16:06:14

아니 얘들아 너희 소설 쓸때 오덕체 쓰니???? 방금 소설 보고 왔는데 오덕체보다 더 심각한 씹덕체여서 존나 항마력 딸려;;;;;

#665 이름없음 2020/08/03 16:07:03

>>664 오덕체가 뭔데..?

#666 이름없음 2020/08/03 16:24:35
>>665 이런거... 보다가 빡쳐서 때려침
>>665 이런거... 보다가 빡쳐서 때려침

>>665 이런거... 보다가 빡쳐서 때려침

#667 이름없음 2020/08/03 16:26:03

>>666 와.. 와.. 때려칠만 했네..

#668 이름없음 2020/08/03 19:59:32

2페이지 릴소하자는 사람 이렇게 많냐ㅋㅋㅋㅋㅋㅋㅋㅋ

#669 이름없음 2020/08/03 23:19:23

현타가 좀 빡세게 온 것 같아.....연령층 낮은 팬덤이라 읽을 만한 글이 없는 것도, 맞춤법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글이 인기 끄는 거 보면서 현타 맞는 것도 지침.....글을 써야 하는데 한 달 정도 텀을 둔 상태로 현타까지 맞으니 슬럼프가 온 것 같다....내 예전 글 보면 그냥 조잡한 문장의 나열 뿐인 것 같고...으어어 그냥 전체적으로 현타가 심하게 왔어 글 써야 하는데 첫 문장이 도저히 안 떠올라......

#670 이름없음 2020/08/03 23:22:54

>>669 난 그럴때 걍 남 창작한거 하나또 안보고 내 꺼 보면서 졸라 부둥부둥 해줌 그리고 막 억지로 짜내면 안나오니까 걍 막 썰 푸는 것처럼 쓰다가 어느새 막 대사쓰고 묘사쓰고 있더라구... 한번에 뽝! 하려고 하지말고 처음엔 걍 아무말대잔치 하면 어느새 나오지 않을까??

#671 이름없음 2020/08/03 23:27:25

>>670 흐어억 고마워......일단 혼자 현타 맞는 것부터 좀 줄여봐야겠다..ㅎㅎㅎㅠㅜㅠㅜㅠㅜㅜ 후 진짜 문체 찾는 거 너무 어렵네.....글 쓴 기간 생각해보면 아직 안 잡힌게 당연하긴 한데ㅋㅌ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내가 성격이 넘 급한거겠지 일단 설렁설렁 시놉 따라 대강 써봐야겠음 레더 고마워:D

#672 이름없음 2020/08/03 23:28:36

>>671 흐규ㅠㅠㅠ현타 많이 힘들지ㅠㅠ 화이팅!!☺☺☺

#673 이름없음 2020/08/13 03:07:11
별 건 아니긴 한데 좀 자랑해도 돼? Wattpad라는 앱/사이트 이용해서 글 쓰고 있는데(해외의 조아라라고 생각하면 돼) 거기서 쓰는 2차창작

별 건 아니긴 한데 좀 자랑해도 돼? Wattpad라는 앱/사이트 이용해서 글 쓰고 있는데(해외의 조아라라고 생각하면 돼) 거기서 쓰는 2차창작에 태그를 여러개 달았거든. 그리고 그 태그 중에 같은 태그 달린 작품이 약 4080개인데 그 중에 20위 안에 드는 이야기로 추천 받았어... 지금 기분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다른 태그들 순위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 것 같고...

#674 이름없음 2020/08/13 20:22:33

왜 자기 소설 어디다 올릴지 스레 세우는건지. 똑같은 주제의 스레 벌써 몇개냐ㅋㅋㅋㅋㅋㅋㅋ

#675 이름없음 2020/08/14 17:14:49

릴레이 소설 갱신하면 안되는 건가? 새로운 스레 새우는게 더 괜찮아 아니면 고대 스레 갱신하는게 더 괜찮아?

#676 이름없음 2020/08/15 23:16:02

죄를 갚다. 흐으음.... 이것 말고 다르게 표할게 생각이 안나네-

#677 이름없음 2020/08/16 01:17:15

>>676 댓가를 치루다, 업보를 청산하다, 과오를 청산 등등등

#678 이름없음 2020/08/16 01:17:44

>>677 오. 땡큐

#679 이름없음 2020/08/16 01:22:39

>>678 가끔 어떤 표현이 막힐 땐 문장의 표현에서 핵심이 되는 단어를 추려낸 다음 단어의 성질을 파악하고 그 단어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봐. 네이버 동의어 사전같은거. 거기서 찾은 다른 단어를 바탕으로 문장을 구성하면 보다 덜 반복적으로 보일거야.

#680 이름없음 2020/08/16 01:25:39

>>679 좋은정보 고마워.

#681 이름없음 2020/08/16 02:52:52

맞춤법 지금까지 한컴 문서 돌렸다가 국립국어원 썼는데 천국... 그래 이거지 키가 작은 아이에서 키를 열쇠의 영어로 보고 열쇠가 작은 아이로 해석하는 한컴은 공문서용...

#682 이름없음 2020/08/16 11:22:17

>>681 엌ㅋㅋㅋㅋㅋㅋㅋ 열쇠가 작은아이ㅋㅋㅋㅋㅋㅋ

#683 이름없음 2020/08/21 17:34:41

애들아 번역체가 뭐라고 생각해? 인소문체도 알것 같으면 써줄래? 내가 이런 필체일까 걱정 돼 한동안 해리포터만 읽어서

#684 이름없음 2020/08/21 19:01:39

나 내일 저녁까지 8쪽 소설 제출해야되는데 어떡해...? 지금 플롯은 짰고 2장 정도 썼는데 망한 거 같앜ㅋㅋㅋㅋ 기간은 3주 있었는데 오늘 갈아엎고 새 거 쓰기 시작했거든... 전 소설은 진짜 쓰기 싫은 내용이었어. 이번거는 거의 수필이라 잘 써지긴 하더라. 오늘 밤 새면 ㄱㄴ?

#685 이름없음 2020/08/28 00:25:12

포스타입 글 보려다가 '너가' 써있는 것 보자마자 내려버림. 왜 안 맞춤법?? 맞춤법 검사 돌리는거 존잼인데 렬루....

#686 이름없음 2020/08/28 23:11:23

릴레이 소설 스레 갱신해 아니면 새로 새워????? 몰라 근데 릴레이 소설은 고대 스레인데 어떻게 해ㅇㅑ해ㅠㅜ

#687 이름없음 2020/08/29 16:42:33

>>686 갱신해 갱신해도 아무도 뭐라안해

#688 이름없음 2020/08/31 20:01:18

>>687 고마워 ㅠㅠ

#689 이름없음 2020/09/02 20:58:09

이 판 이름 뺏기게 생겼다... 열활하자

#690 이름없음 2020/09/02 21:35:46

이럼 안되긴 하는데 온갖 불법적인것하고 이상한 사람들만 나오는게 쓰고싶머

#691 이름없음 2020/09/03 02:08:37

혹시 창작 세계관 정리하는 팁이나 이렇게 정리 시작하면 좋다! 같은거 있어? 창작 소설 도전해보려고 기본적인 세계관 정리하려는데 처음이다보니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네...

#692 이름없음 2020/09/04 20:31:15

TMI 적고 가는 스레를 가장 좋아하건만 정작 그중에 실제 쓴 작품은 거의 없는 사람 나야 나 그래도 조각조각 써놓기 너무 재밌다네

#693 이름없음 2020/09/08 17:29:07

혹시 스레딕 창작소설판처럼 글쓰는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글 올리고 그러는 커뮤니티나 어플이나 그런 데 있을까..... 브런치는 작가 심사받아야 하고 포스타입은 그냥 별로 안 끌리고 브릿G 이런데는 너무 각잡고 쓰는 것 같아서 다가가기 어렵고.......ㅋㅋㅋ큐ㅠㅠ 연령대 20대 이상인 곳....

#694 이름없음 2020/09/08 23:45:51

>>693 얘들아 아는 데 없니...?

#695 이름없음 2020/09/11 22:50:46

>>693 웹소설 지망생들이 공유하는 플렛폼은 아는데 다른 곳은 나도 알고싶다

#696 이름없음 2020/09/11 22:52:46

혼자 소설 쓰려니까 외로와서 안쓰게되는 듯

#697 이름없음 2020/09/12 15:19:53

>>695 찾아보다가 그냥 넹버 블로그에다 쓰기로 했음ㅋㅋㅋㅠㅠ 이래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메모장에다 쓰는 것보단 낫다.. 카페도 찾아봤는데 사람도 좀 있고 1년 이상의 아직도 활동 활발한 그런 곳을 못 찾았음

#698 이름없음 2020/09/12 16:13:08

.

#699 이름없음 2020/09/12 16:13:34

>>698 안 유치한거

#700 이름없음 2020/09/13 17:41:47

구체적으로 쓰고싶은게 뭔지 생각 안나서 스트레스받는다..ㅠ 두루뭉술하게만 떠오르고

#701 이름없음 2020/09/18 09:37:23

소설,, 팬픽,, 볼 때 가장 슬픈 거... 깨꿀잼 장편 대작의 마지막 업로드 날짜가... 1년 반... 2년 전일 때.................

#702 이름없음 2020/09/21 19:18:39

글쓰던거 공부안한다고 뺏기고 뺏기고 반복하니 이젠 설정 써두는 것도 귀찮다 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는 작가할거면 지금쯤 습작이 여러 편 있어야 한다고 하심 아니 다 뺏어갔는데 어떻게 완성하냐고

#703 이름없음 2020/09/25 23:21:08

여기다가 내가 쓰고 싶은 소설 써도 되는 부분이야?

#704 이름없음 2020/09/26 12:43:10

>>703 응

#705 이름없음 2020/09/26 13:39:40

제목만 3일째 고민하고 있다 하아아아 스트레스

#706 이름없음 2020/09/28 01:58:45

혹시 조각글이나 글 쓸 때 필요한 짤막한 정보 같은 거 적을만한 앱 추천해 줄 사람 있어? 그냥 메모장 앱이나 써야되나

#707 이름없음 2020/09/28 16:30:44

주제가 학교인데 일제강점기에 학교에서 학생들이 비밀 독립 단체 꾸리는 거 혹시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708 이름없음 2020/09/29 14:38:19

>>707 내 생각엔 주제에 그리 벗어나는 건 아닌 것같아!

#709 이름없음 2020/09/30 20:50:59

>>706 Pencake 심플하고 수정도 쉽고 디자인도 예쁨 유료 결제도 좋지만 무료 버전도 충분히 쓸 만해 추천

#710 이름없음 2020/09/30 21:09:40

>>709 이거 개예쁨 영감뿜뿜 나 하루 쓰고 유료결제함..... 이거 pc버전도 있었으면 좋겠음ㅠㅠㅠㅠ

#711 이름없음 2020/09/30 21:09:59

아 근데 혼자 글쓰려니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다..............

#712 이름없음 2020/09/30 22:43:55

>>711 rgrg 약간 주변에 글 쓰는 사람도 잘 없고...있더라도 잘 안 쓰고 엄청 가벼운 취미 느낌....뭔가 캐해석이나 스토리나 떡밥이나 글 구성에 대해 심도 있으면서 가볍게 티키타카 대화할 수 있는 상대가 있었으면 함 덤으로 취향도 맞는 근데 그게 엄청 어렵지.....

#713 이름없음 2020/09/30 22:47:05

>>712 같이 글쓰면 뭔가 더 영감이 샘솟을 것 같은데 혼자 쓰니까 심심하고...... 덕톡하듯이 재밌게 글쓰기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스레딕 창작소설판....? 여기도 화력 약해가지고 흑 요새 코딩 공부하고 있는데 나중에 내가 직접 글쓰기 커뮤니티 만들까보다 확기냥

#714 이름없음 2020/09/30 22:48:25

>>713 만들어! 만들어!

#715 이름없음 2020/09/30 22:49:44

>>714 근데 아직 코딩 시작한 지가..... 아직 걸음마도 아니고 뒤집기도 못하는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먼 미래에..... 만들어 볼게....

#716 이름없음 2020/09/30 22:50:57

>>715 그래 화이팅 기대할게..! 언젠가 생기면 좋겠다

#717 이름없음 2020/10/05 00:38:46

초보글러인데 글쓰기에 괜찮은 어플이나 프로그램 아니??ㅠㅠ내가 폰이랑 pc로 번갈아 가면서 쓰고 싶거든 지금 어플로 솜노트랑 에버노트쓰고있어

#718 이름없음 2020/10/05 00:42:46

>>717 나는 모비일로 jotterpad 라는 어플 쓰는중

#719 이름없음 2020/10/05 00:44:20

>>717 폴더스토리 괜찮음. 폰과 피씨 연동이고. 다만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없으면 안 됨

#720 이름없음 2020/10/05 01:25:44

야호! 소설 다 썼다! 아 이제부터 코멘트 볼 생각하니까 기분이가 너무 조아ㅎㅎ

#721 이름없음 2020/10/05 20:26:24

나도 글 잘 쓰고 싶어...

#722 이름없음 2020/10/05 20:30:01

>>721 다독과 다작만이 정석

#723 이름없음 2020/10/06 12:06:12

얘들아 만약에 여주가 비엘소설 주인공에 빙의해서 남주들하고 하렘찍는 로판이 있다면 그 작품은 헤테로일까 비엘일까?

#724 이름없음 2020/10/06 12:34:19

>>722 조언해 줘서 고마워. 일단은 기존에 존재하는 세계관으로 천천히 연습해 봐야겠다.

#725 이름없음 2020/10/06 12:47:15

>>723 조아라에서 남자가 여자 몸에 빙의해서 남자와 엮이는 작품은 로판으로 갔으니 비엘아닐까?

#726 이름없음 2020/10/07 00:38:18

>>718 >>719 추천 고마워!소설 쓰고싶은데 첫 줄부터 막힌다...

#727 이름없음 2020/10/07 23:35:37

세계관 설정만 짜 놓고 이야기는 못 지은 그런 세계들 모아놓는 설정집 동인지(?) 만들구싶다... 엑스포 책자 형식으로 한 페이지씩마다 각자 세계를 소개하는거지 「환상세계박람회2020」 이런 제목으로다가.

#728 이름없음 2020/10/08 10:46:29

>>727 와 이거 너무 멋지다

#729 이름없음 2020/10/08 11:56:19

>>728 >>727 이제 그 안의 목차로 판타지관 대체역사관 근미래관 SF관 등등 나뉘는거지 한 장에 세계 하나씩 일러 한두장이랑 설정으로 들어가고 사람 많으면 실제로 내 보고 싶은 컨셉이긴 한데, 역시 스레딕에서는 저작권이 문제네.

#730 이름없음 2020/10/09 04:06:35

근데 소설속에 빙의하는 로판같은건 대부분 해피엔딩이 어떻게 나? 로판 항마력 딸려서 겨우 하나 본건 여주가 원래 거기 사람이였어서 이제 여기서 행복하게 살자 하고 끝나는데 다른건 어떻게 끝나는지 몰라서...

#731 이름없음 2020/10/17 23:25:33

잡담판 끌올~

#732 이름없음 2020/10/18 02:54:09

>>730 대부분 그냥 남주랑 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내가 좋아했던 엔딩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고 여주먼저 돌아간다음 남주도 도움 받아서 여주 따라간 엔딩이였어..

#733 이름없음 2020/10/18 06:13:53

>>727 >>729 나라면 저작권 포기해서라도 참여할 의향 있음... 이전에 애초에 만든이인 나부터 버린 세계관에 저작권을 주장하긴 영 거시기허기도 하고

#734 이름없음 2020/10/19 14:09:51

>>730 윗레더 말대로 대부분 눌러사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빙의물이나 이세계물은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을 전제로 하니까 근데 그게 아니면 기를 쓰고 돌아가려 하는데 로판 쪽에서 못본 듯 (내가 본 돌아가려 하는 이세계물은 모 무협 소설의 시즌 2였는데 주인공이 원래 세계에서 엄청난 고생 끝에 중요 직책을 맡고 실력도 세계관 탑이었던지라 그럴 만 했어, 돌아갈 때 자기 양아버지 삼은 드래곤까지 같이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735 이름없음 2020/10/20 21:34:39

와 아마추어 소설앱이 있었음 좋겠다

#736 이름없음 2020/10/21 09:14:26

>>733 미투... 지나가던 전혀 또다른 레던데 재밌겠다 막 세계관 모아놓고 오디션 치는 거임 이 세계관은 저희 동인지와 함께하실 수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737 이름없음 2020/10/25 13:27:56

주고받고눈누난나

#738 이름없음 2020/10/25 13:31:18

화력이 바닥을친다

#739 이름없음 2020/10/25 23:45:05

아니네

#740 이름없음 2020/10/25 23:47:44

ㅁㅇㅁㅇ 갑자기 창작소설 판 불타오른다!!

#741 이름없음 2020/10/25 23:48:22

>>727 와 나도 참여하고싶다ㅠㅠㅠ

#742 이름없음 2020/10/25 23:49:41

>>727 생기면 참가!!

#743 이름없음 2020/10/26 09:14:17

오오 >>727인데 꽤나 호응 있네?? 일단 저작권은 좀 고민해봤는데 이런 방식은 어떨까 주최자 또는 책임감 강한 레더 한 명이 참가자들 이름(메일주소, ㅌㅇㅌ계정 ㅍㅅㅂ계정 블로그 다 됨)을 각자 받아서 리스트를 혼자만 가지고 있는거야 회지에는 익명으로 스레딕 소설판/동인판 제작 이렇게 나가고 주최자 연락처만 적어서 혹여 나중에 저작권 시비가 생기면 거기로 연락해 누가 쓴 설정인지 증명할 수 있도록

#744 이름없음 2020/10/27 10:06:18

으아 창작소설판에 사람 많아지면 좋겠다

#745 이름없음 2020/10/27 11:39:49

>>744 그제 저녁에는 엄청 불타올랐는데..!

#746 이름없음 2020/10/30 00:32:30

요즘 하도 심심해서 그 나스체로 한 번 써보고 있는데... 일단 이게 문학적으로 좋은 문체인가 아닌가는 둘째치고 쓰면서 너무... 너무 즐겁다 아니 읽어보면 이게 무슨 병신소리야인데 쓰는 내가 참 즐거워 약간 “그가 죽었단 사실은 참혹한 일이다. 그녀는 그 사실에 아파하고 슬퍼했지만 진실을 알 수 밖에 없었다.”란 문장이 있을 때 “그렇다. 그는 죽어버린 것이다. 아아, 이 얼마나 참혹하고도 참혹한가. 아파슬퍼아파슬퍼아파슬퍼아파슬퍼ㅡ 그 일련의 감정 끝에 너무나도 잔혹하지만 그녀는 이내 ‘진실’ㅡ 이라는 것을 깨달아버린것이다.”로 늘려버리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대충 나열하면 되답ㅎ니까 은근히 편하고 재밌음... 오그라들어서 고치긴 해야하는데 재밌다 진짜 우예하누

#747 이름없음 2020/10/30 08:35:43

>>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닼ㅋㅋㅋㅋ

#748 이름없음 2020/10/30 20:01:05

습작을 많이 하라는데 도대체 습작은 어떻게 하는 것임...... 주제 잡고 무작정 글 쓰면 되는 건가 아니면 플롯부터 잡고 들어가야 하는 건가

#749 이름없음 2020/10/30 20:01:33

그냥 기승전결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대충 잡고 쓰면 되는 건가.....? 아무튼 쓰자

#750 이름없음 2020/10/31 16:12:48

글의 감정을 담는 법이 뭐라 생각해?

#751 이름없음 2020/10/31 17:04:44

>>748 둘다 해보고 맞는걸 찾으면 되지 않을까

#752 이름없음 2020/10/31 21:45:25

동아리에 문집 싣는다고 자유 소설 써서 보내라는데 고등학생이라 진로 관련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역사 소설 쓰려고 해 그래서 생각 중인 두 가지가 있는데 1. 실존했던 독립단체와 단원들의 이야기를 쓴다 2. 가상인물들로만 해서 창작한다 어떻게 할까

#753 이름없음 2020/10/31 21:46:02

>>752 2

#754 이름없음 2020/10/31 21:49:52

>>753 고마워!

#755 이름없음 2020/11/05 20:01:42

아무 생각 없이 스레 하나 봤는데 이거 뒷 이야기 엄청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6 이름없음 2020/11/05 20:44:43

글을쓰면 항상 은근 주제를 삐끗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이야ㅜㅠ 주제보다 안중요한 다른걸 붙잡고 빠져버리는 느낌두잇고..... 어카지

#757 이름없음 2020/11/05 22:37:39

소심한 관종인데 포스타입에 글 올릴까? 패러디 bl인데 트위터로 유입 없으니까 조회수도 적고 그럼 내가 덜 쪽팔리잖아 아님 글 배우고 난 뒤에 할까?

#758 이름없음 2020/11/07 20:51:40

본인 문피아하고 브런치에 소설을 올렸는데 원래 이래? 댓글 0개에 조회수 한자리수를 웃돌아서 깜짝 놀랐어

#759 이름없음 2020/11/07 23:05:14

나이 맞추는 스레 글 올릴 때 다른 사람 나이 하나씩만 맞춰 주면 좋겠다...

#760 이름없음 2020/11/07 23:23:14

날 참고한 주인공으로 소설 쓰려고 하고, 이 때문에 잊고있었던 고통스러운 옛기억들이 떠올라서 괴롭다. 게다가 이렇게 한심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읽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회의감도 든다. 오히려 괴로운 기억이기에 완성된 글로 매듭짓고싶다. 일기는 항상 쓰는 중인데, 소설을 쓰는 일이 캐릭터를 이 정도로 날카롭고 깊게 생각해야되는 일인줄 몰랐다.

#761 이름없음 2020/11/09 03:40:01

>>723 현실에서 여자였다가 남황제 몸으로 빙의해서 남자 만나는 소설 카테고리도 BL이였어

#762 이름없음 2020/11/13 15:03:38

잡담 스레 보는 레더 혹시 있으면 의견 좀 말해주라. 일단 저작권법 개정안 치면 이거에 대한 문제점 나올 텐데 레더들은 어떻게 생각해?

#763 이름없음 2020/11/13 15:32:03

난 요즘 쓰고싶은 소재는 많은데 정작 스토리가 정리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아ㅠㅠ 다른 레더들은 이럴때 어떻게 해? 일단 난 소재메모만 주구장창 해놓고 있긴 한데!

#764 이름없음 2020/11/14 16:27:35

집단적 독백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스레야..ㅋㅋ

#765 이름없음 2020/11/15 02:27:39

>>743 오 괜찮은 거가튼데..? 일단 그러려면 사람이 좀 모여야겠는데...

#766 이름없음 2020/11/16 16:08:02

2차 창작 소설은 여기일까 동인판일까

#767 이름없음 2020/11/22 23:39:21

>>766 동인?

#768 이름없음 2020/11/24 19:13:37

작가가 된다면 굶어 죽어도 좋을텐데 작가가 될 수 있는지가 의문이야

#769 이름없음 2020/11/25 03:09:48

슬럼프가 1년을 넘을 수가 있나 작년부터 한줄 쓰기도 힘들다

#770 이름없음 2020/11/27 12:15:21

근데 다들 여기다 글 올리면..누가 퍼가거나 베끼는거 걱정 안돼..? 너희 작품 다 너무 좋은데 걱정돼서ㅜㅜ

#771 이름없음 2020/11/27 12:32:07

이을 수가 없는 글이 너무 많다ㅋㅋㅋ.....

#772 이름없음 2020/11/27 12:52:39

>>750 그냥 주인공을 짜고 내비둬. 그니까 이게 뭔 개소리냐면 주인공을 짜고 컨셉을 잡으면 그 컨셉대로 쓰는 거야. 스토리를 틀어서라도. 억지 스토리보단 그게 낫고 주인공이 하고 싶은 데로 하니까 그게 더 자연스러워 보임 저절로 주인공에 감정도 빙의되고

#773 이름없음 2020/11/28 22:28:44

나만 조빱이다... 다들 짧은 시간에 어떻게 글 뚝딱뚝딱 쓰지? 내 스레에 감히 나 같은 게 놀기 너무 벅차다

#774 이름없음 2020/11/29 23:03:52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려서 못해본 연애라도 해보고싶어서 가상현실 연애시뮬을 켰다가 그 게임 세계에 갇혔는데(게임 주인공 몸으로 게임 세계에서 눈뜬 느낌, 시스템 없음, 게임에 갇혔다기보다는 완전 다른 세계온 느낌으로) 유일하게 한번 나타난 시스템창이 게임 엔딩을 보면(엔딩은 오직 커플엔딩, 하렘엔딩도 상관없음)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데 본인은 현실로 가면 곧 죽을 몸에 게임 속 주인공은 건강+재능+빽 다 갖춘 몸이라 절대 엔딩안보려 하는데 공략캐들이 주인공에게 달라붙는 소설 보고싶음 여주든 남주든 hl이든 gl이든 bl이든 아님 남여 상관없이 다 꼬시게되든 상관없이 그냥 저런 배경으로 소설 보고싶어 누가 써줘....

#775 이름없음 2020/12/02 00:19:20

조 모 사이트에서 챙겨보던 글이 있었는데, 정말 취향이라 매화 꼬박꼬박 보던 글이었음. 근 한 달간 다음화가 올라오지 않아 잠시 접고 있었는데 오늘보니 쪽지함에 쪽지가 있더라... 작가님이 고맙다고, 자기 글 읽어줘서 고맙다고 보내신 쪽지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글을 더 이상 이어나가기엔 생활적으로 무리가 있으셔서 이 작품은 접지만, 그래도 연재 중에 정말 고마웠다고 하시더라고. 사실 이런 경험이 전에도 좀 있었음. 이번 경우처럼 독자 없는 소설 계속 읽어줘서 고맙단 쪽지 받아본 적도 있었고, 팬아트 보내주신 거 감사하단 쪽지도 있었음(참고로 이 작품은 현재 리디 가서 기다무로 완결났었음. 초반에 인기가 없었는데 그 떄 팬앝 보내고 이러다가 리메해서 성공하신 케이스셨던걸로 기억중). 5년 전에 완결난 소설 3년만에 첫 코멘이라고 1년 지났는데 헐레벌떡 쪽지 보내셨던 적도 있고... 뭔가 방금 쪽지 받고 나니까 기분이 묘해서 적는 레스임... 독자로써 글 재밌게 읽을 떄도 좋고, 똥글 사이에서 좀 취향 맞는 거 발굴하는 것도 재밌는데 뭔가 이럴때도 기분 좀 묘함

#776 이름없음 2020/12/04 22:13:42

스레주랑 레스주들은 글 써서 어떻게 해?? 개인소장 하나??

#777 이름없음 2020/12/04 22:30:03

그리고 독백할 때 욕을 넣거나 유행어 쓰는 건 좀 그렇지?

#778 이름없음 2020/12/04 23:47:10

>>777 욕은 캐릭터에 따라 다른데 유행어는 유행 조금만 지나도 어색하더라구

#779 이름없음 2020/12/05 02:43:44

나 완전 쿠크다스인가 아니 내가 소설에 불행 서사 (가정폭력, 강간 등등) 다 줘놓고 내가 가슴 아파서 못 봄 뭐야 울면서 썼냐고 그래서 수정 못하는 중

#780 이름없음 2020/12/05 15:37:18

글에... 제목이 꼭 있어야 할까? 글에 제목을 붙여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이 아닐까?

#781 이름없음 2020/12/05 17:53:15

>>780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난 제목 짓는게 글쓰는것보다 좋던뎈ㅋㅋㅋㅋㅋㅌㅌㅌ 힘내...

#782 이름없음 2020/12/06 16:49:05

빙의물에 대해 고민해보다 나도 빙의물 하나 써보고싶어졌다 글로 읽을 때는 늘 행복해 보이던 왕국 어쩌다가 빙의되어 들어가보니... 온갖 수상한 일이 범람하고 있다?! 왕국이 잡아낼 능력이 안 되어서 방치하다보니 아예 언급 자체가 생략되어 버리고는 했던 것... 주인공은 빙의된 김에 이 상황을 타파하러 가문ㅈ까 시전하고 온갖종류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사무소를 열고 마는데...?! 로 시작하는 빙의물 추리소설(헛소리) 빙의라는 소재는 끌리는데 로판은 안 끌려서 짱구 굴리다 나온 아이디어다

#783 이름없음 2020/12/07 00:24:17

비밀조직 이름을 KISS로 하고 싶은데 영알못이라 중간에 어떤 단어를 집어넣어야 할지 도저히 감도 안 잡힌다

#784 이름없음 2020/12/07 01:29:01

그 자기 글 스포하는 스레 어디갔지 검색해도 모르겠어서 여기다 씀 자수성가한 부모님 존경하는 아이들이 완벽한 선배를 만나 점점 부모님이랑 멀어지는 소설인데 부모님들이 나쁜 사람 아님 그냥 사회에 찌든 어른일 뿐 이분들도 학창시절 아이들 못지않게 보냈고 그런데 여주랑 남주가 남주 아빠가 과거 정의로운 일을 위해 여주네 칩임해서 얘네 남친 집 갔다가 사이 파토내고 다른 여주는 결국 엄마보다 선배 더 존경해서 엄마에게 엄마 너무 싫어요 이제 다신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저 결혼하면 호적에 지우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세요하고 집 뒤집어지고 그 결혼하는 다른 남주 집이랑 다른 여주 집이 라이벌인데 남주는 좋은 사람임... 부모님 팬덤에게 욕 먹으려나 기껏 영웅으로 만들어놨는데 그 잘난 선배 때문에 자기 자식들이 본인들을 떠남

#785 이름없음 2020/12/08 14:36:09

섬세한 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양쪽을 적절히 섞는 게 너무 어렵다

#786 이름없음 2020/12/08 17:15:22

여기 소설 쓰는 사람들도 혹시 그런 거 느껴본 적 있어? 내 안에 있는 창의력을 다 소모하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거.... 뭔가 세계관도 짜고 싶고 글도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면 내 안에 창작에 대한 욕구가 점점 쌓여서 불편해져... 나만 그런건가

#787 이름없음 2020/12/08 22:27:04

>>786 아 맞아 좀 해소해줘야 살것같은 기분이야ㅋㅋ

#788 이름없음 2020/12/09 13:47:16

사투리 캐릭터 쓰고싶다 근데 내가 사투리를 못해ㅠ

#789 이름없음 2020/12/09 17:19:20

>>783 아 세상 Keep It's Secret, Soldiers 이런 것밖에 생각이 안 나...

#790 이름없음 2020/12/09 17:39:14

>>789 그것도 멋지다... 구호로 해도 되니

#791 이름없음 2020/12/09 21:44:17

>>783 마지막은 Secret Society 뭐 이런거밖에 생각안난다... ki가 뭐가있징...

#792 이름없음 2020/12/10 10:00:07

>>783 >>791 K - 아무거나 K로 시작하는 이름, 케빈이 생각났으니 그걸로 예를 든다면 Kevin's Institute of Secret Society?..는 Institute 랑 society가 둘다 들어가서 말이 안되고 ㅋㅋㅋ 아니 되나? Kevin's Institute of Secrecy and Security! 오!! 앞에 K 로 시작하는 이름만 멋진걸로 바꾸면 될듯. 비밀조직이 FBI 같은 정부 소속이거나 어두운 조직이냐에 따라 좀 다르게 갈수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

#793 이름없음 2020/12/11 15:29:55

아... pencake.... pc버전 나왔음 좋겄다....

#794 이름없음 2020/12/12 17:40:56

이상하게 나는 새 소설 들어가면 쓰기시작한 계절과작중 시작하는 계절이 똑같은 경우가 많더라ㅋㅋㅋㅋㄱ 지금 겨을이니 새 소설 들어가면 겨울임.ㅋㅋㅋㅋㄱㅋㄱ

#795 이름없음 2020/12/12 18:42:50

>>794 나는 겨울 좋아해서 맨날 겨울임ㅋㅋㅋㅋㅋㅋㅋ

#796 이름없음 2020/12/12 21:50:42

>>794 나도 ㅋㅋ

#797 이름없음 2020/12/12 21:52:44

>>795 겨울 좋지 좋지! 낭만적이고~ 추워 죽겠지만 말이야. >>796 오~ 동지여~

#798 이름없음 2020/12/13 01:09:38

창작소설판 재미있는 거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글을 못 쓰니 참가를 못해 슬퍼...

#799 이름없음 2020/12/14 02:49:05

머리로 상상은 재밌는데 글로 쓰는 건 힘듬 이정도면 나 기력 존재한 적 없는 거 아니냐

#800 이름없음 2020/12/14 12:27:06

주인공이 기득권에 저항해 반란(성공했다면 혁명일 테지만) 일으키는 글 쓰고싶다. 결국에는 실패하고 죽지만, 그래도 그 과정이 헛되지 않는 그런 내용 쓰고싶다. 근데 그러려면 혁명에 대해 조사해야 하는데… 누가 대신 써줬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801 이름없음 2020/12/16 21:37:04

뭔가 너무 과몰입한 게 아닌가 싶은데, 이렇게 쓰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근데 이렇게 쓰는 것도 너무 힘들다.

#802 이름없음 2020/12/17 11:20:46

>>783 Korea Institute of Social Security??

#803 이름없음 2020/12/17 16:35:25

뭐 하나 바꾸면 어떤 설정이 걸리고, 또 뭐 하나 바꿔서 설정 합리화시키면 다시 어떤 설정이 걸리고...하아, 버그 픽스하는 프로그램 개발자들의 심정을 알 것 같은 기분이야..

#804 이름없음 2020/12/17 23:30:04

>>803 그지그지!!!!!!!!!진짜 골때려ㅋㅋㅋㅋ근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 딱 모든게 맞아떨어지기도 하더라 그럴때면 진짜 기분 좋음..ㅎ

#805 이름없음 2020/12/18 01:30:13

소설에 3가지 판타지 물건을 등장 시키고 싶은데 하나는 시간여행 시계 하나는 성스러운 병(피 담아도 약이 되는 병) 마법 세계임 무슨 능력이 있는 목걸이가 좋을까 이미 변신이나 투명 공격등은 가능함

#806 이름없음 2020/12/18 03:51:12

클리셰 모아놓는 스레 세워서 글 막히면 그때마다 클리셰 하나 꺼내가고 싶다

#807 이름없음 2020/12/18 12:53:28

>>805 지혜나 지식에 관련된 건 어때?? 아니면 아프로디테의 허리띠처럼 착용하면 사람들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목걸이나

#808 이름없음 2020/12/18 13:18:36

>>805 접촉한 사람의 의도나 생각을 읽을 수 있는거..? 아님 한 명 지정해서 내 맘대로 부리는거나... 순간이동이나, 뭐 행운을 몰고오는거나..

#809 이름없음 2020/12/18 14:14:48

여기(스레딕)는 아무래도 레스주들도 참여해야하니까.. 내가 직접 쓴 소설만 따로 올리는 건 안되는 거야?

#810 이름없음 2020/12/18 14:15:31

원래 스레딕은 하는데 창작소설판은 처음이어서 ㅎ... 궁금해서..!

#811 이름없음 2020/12/18 14:50:11

>>809 당연히 가능! 그런 스레 많아ㅎㅎㅎ

#812 이름없음 2020/12/18 14:58:01

>>811 알려줘서 고마워 !! 찾아는 봤는데 댓글들이 잘 없길래 원래 안되나 해서 물어봐써 ㅎㅎ

#813 이름없음 2020/12/21 20:06:15

후에에에에에 ㅠㅠㅠ 우러어어러러러러러어어어 ㅠㅠㅠ 크으으으으으으으윽ㅠㅠㅠㅠ 스레딕 뭐 잘못 눌렸더니 길게 쓰고 있던 소설 다 날라갔어 ㅠㅠㅠㅠ 이것도 저장 안되는 거 똑같구니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힝 안써..

#814 이름없음 2020/12/21 23:25:56

>>813 아 그럴때 진짜 짜증나ㅠㅠㅠ

#815 이름없음 2020/12/23 21:01:33

나 찾고 있는 게 있는데 조금 도움 줄 수 있을까. 구상중인 소설 줄거리가 있어. 좀...이상해 보일 수 있어서 어떤지 한 번 봐줬으면 하는데 구상중인 줄거리 올리는 판이 2018년 꺼 하나만 보이더라구? (제대로 찾아본 거 맞겠지?ㅠ_) 그걸 들고 와서 거기에 올릴까? 아님 ...하나 파야하나

#816 이름없음 2020/12/23 22:34:24

조아라에서 패러디 연재하면 ab cb db 전부 따로 적을까 아님 b 소설! 이라고 적고 거기에 다 적을까

#817 이름없음 2020/12/30 09:32:51

지금 책갈피에 넣을 문구 생각하는데 뭐가 좋을까. 물이랑 숲 등 자연 관련된 단어가 들어가면 좋겠는데 명언도 좋고

#818 이름없음 2020/12/30 17:02:48

글 잘 모르는 사람이 글 봐주는 스레 세우는 거 좀 그렇지...? 사실 소설 읽는 독자들 중 대다수는 글 잘 모르는 일반인일거라 생각해서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 이 글은 어떻게 읽힐지, 그런 거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아는 것도 없으면서 너무 나대는 건가...

#819 이름없음 2020/12/30 18:03:15

>>818 ㄴㄴ 글쓰는 사람들도 좋지만 독자 시점에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 친구한테 보여주는 사람도 있는데 여기는 익명이니 부끄러울 일도 없고 좋네!

#820 이름없음 2020/12/30 21:25:11

>>819 그렇구나! 고맙다!

#821 이름없음 2020/12/30 23:15:51

>>813 Ctrl+A -> Ctrl+C 생활화하자

#822 이름없음 2020/12/30 23:26:38

.

#823 이름없음 2021/01/01 21:36:10

나름대로 챙겨보던 글이 있는데 갑자기 내가 너무 싫어하는 설정이 튀어나왔어....아니, 처음부터 그런 설정이 있던 걸지도 모르지만....안 그래도 쓰는 사람이 사소한 걸로도 예민하게 구는 게 싫어서 슬슬 정 떨어지던 시점이었는데 이제 그만 봐야겠다.

#824 이름없음 2021/01/01 22:56:19

>>823 혹시 사소한걸로 예민하게 구는 게 뭔지 알려줄 수 있을까..?

#825 이름없음 2021/01/01 23:14:39

>>824 감상평을 댓글로 자주 달던 사람이 등장인물이나 지명 같은 걸 한번 오타냈더니, 다음 글에서 '이런 식'으로 강조까지 해가면서(원래 이런 강조 표현을 쓰지 않았음) 눈치 주는 것만 두세번이 있었어. 댓글들 쭉 보면 글 대충 봐서 틀린 게 아니고 진짜 오타던데. 그러다가 언제 설정 오류가 있어서 누가 그 부분 지적했더니 아무 말 없이 슥 고치고 넘어가더라. 그러니까 처음부터 계속 댓글 달던 사람들도 다 떨어져 나가고 전체적으로 조회수며 댓글이며 반토막나더라고. 저런 태도 때문인지 그냥 재미가 없어서 그런 건지까지는 모르겠지만.....글이 좀 별로더라도 한번 보기 시작하면 웬만해서는 끝까지 보는데 별것도 아닌 걸로 예민하게 구는 데다가 내로남불하는 것까지 보이니까 이제 그만 보려고.

#826 이름없음 2021/01/01 23:21:59

>>825 아하... 뭔가... 좀 그른사람이네 어쨌든 레스 정말정말 고마워!!

#827 이름없음 2021/01/02 12:47:22

야들아 말뭉치라는 앱 있는데 랜덤으로 단어 뽑아주는거거등 소재 생각 안 날 때 해보삼 씀이라는 어플은 요새 관리 안 하는 것 같아서... 삭제햇음..

#828 이름없음 2021/01/03 02:24:32

>>827 씀 초창기때 즐겨했었는데 관리 안되면서 나도 없앰.. 말뭉치앱 추천받고 갈게!! 고마어

#829 이름없음 2021/01/03 16:10:53

지금 쓰고있는 글 전개 너무 급한 것 같아서 수정중인데 너무 귀찮다ㅡㅡㅡ!!!

#830 이름없음 2021/01/04 11:15:13

난 내 문체가 화려체에 가깝다구 생각했는데 담백하다는 칭찬 들으니까 신기하다. 다시 읽으니까 그래 보이기도 하고 근데 커뮤 로그라 묘사 많이 빼서 그런걸수도 있고 잘 모르겟다... 다들 어떤 문체 써?

#831 이름없음 2021/01/05 18:53:40

>>830 난 깊게 묘사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대체로 담백하게... 그치만 감정 묘사하는 건 재밌어서 막 장황하게 쓸 때도 있어

#832 이름없음 2021/01/05 19:03:21

근데 진짜 많이 쓰면 는다는 말이 맞는 듯. 거의 처음 쓸 땐 한 소재로 2000자 쓰는 것도 힘들었는뎅 이젠 5000자 뚝딱! 다음 목표는 6000자다 ㅎㅎㅎ 이러다 보면 만자는 금방 쓰겠지???

#833 이름없음 2021/01/14 11:42:00

공포 스토리 빨리 짜야하는데... 뭐 아무거나 좋으니까 '사람다죽이기' 이정도도 좋으니까... 적어주고 가..ㅠㅠㅠ 적극 도움 필요해 ..

#834 이름없음 2021/01/18 20:02:29

창작소설판에도 일회성 스레 개많네

#835 이름없음 2021/01/18 22:20:59

이런거 적어도되나? 하나를 끝까지 써보고싶은데 주제만 생각하고 글이 안써져서 힘들어!! 생각해둔것만 두세개인데 끈기없다 나레기 아..

#836 이름없음 2021/01/19 00:18:33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쓰는 글은 창작이라기보다는 해체 재조립에 가까운 것 같아 쥐새끼마냥 야금야금 훔쳐와 써낸 글이라 괜히 어디 올리기도 꺼려진다

#837 이름없음 2021/01/27 18:54:36

연구실이 배경인 sf? 판타지 글 쓰려고 하는데 등장인물들 설정이나 이름같은게 그냥 한국인인게 어울릴까 아니면 판타지스러운 이름(막 게임캐릭터 이름같은거)이나 설정이 어울릴까

#838 이름없음 2021/01/30 02:51:38

아 내가 쓴 글 퀄리티 평가해주는 그런 스레 있었으면 좋겠어. 오탈자나 묘사 이런 얘기 말고 딱 음, 나라면 이 소설 1000원정도는 사서 볼 거 같아. 이런 거. 내가 쓴 소설 평가할 사람이 없으니까 좆구린지 나름 그래도 사람이 쓴 거 같은지 도저히 모르겠음

#839 이름없음 2021/01/30 07:58:55

>>837 개인적으로 그냥 한국인 이름인 게 뭔가 몰입감 있어

#840 이름없음 2021/01/30 22:06:41

하이라이트를 위한 워밍업 부분을 써야 하지만 지루하다.... 쓰고 싶은 장면을 쓰기 위해서는 참아야 하느니라

#841 이름없음 2021/01/31 13:54:32

나는 여태 글을 쓰거나 읽을 때 맞춤법을 지키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했거든? 특히나 기초적인 맞춤법을 틀리는 글에는 필력을 논할 수도 없다고 여겼는데, 의외로 맞춤법 틀린 부분이 거의 한 문단에 하나 꼴로 보이는 글에도 필력 좋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내가 요즘 트렌드를 너무 모르는 걸까

#842 이름없음 2021/01/31 15:27:10

약간 요즘 판타지를 쓰는데 많이... 걸려... 솔직히 성냥불 하나 정도의 불을 피울 수 있다해도 응용만 잘하면 상대 뇌에서 소환해서 암살 씹가능이잖아 그런 식의 응용이 가능한 세계관을 만드니까 빌런들도 똑똑해야 하고... 넘 힘들다

#843 이름없음 2021/01/31 19:00:52

ㄴㅇㅂ든 ㄷㅇ이든 블로그에 소설 올리는 사람들도 있잖아 사람들이 올린 소설 찾아보고 싶은데 뭐라고 쳐야 많이 나올까?

#844 이름없음 2021/01/31 23:15:47

옛날이 그립다... 별 거 아닌 내 글에도 댓글 달아주던 그 시절... 옛날 쥬니어 ㄴㅇㅂ 그립다

#845 이름없음 2021/02/02 23:03:41

http://www.ontorus.net/page/default.aspx 우리말 시소러스라고 단어 검색하면 상위어 관련어 하위어 나오는 사이트! 글 쓸 때 좋더라 한번씩 써 봐.

#846 이름없음 2021/02/04 03:49:52

남주랑 여주 직업 정하려는데 일단 남주는 연예인 말고 사람들한테 + 언론에서도 인기 많은 직업, 여주는 약간 연관 있는 직업이거나 아니면 아예 생판 모르는 직업인데 우연히 같은 장소에 마주해서 남주랑 부딪히는 그런 느낌으로 쓸까 싶은데 직업이 뭐 있을까.

#847 이름없음 2021/02/04 19:46:01

>>846 재벌 3세 사장 남주 변호사 여주

#848 이름없음 2021/02/04 19:48:10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고들 하잖아 근데 첫사랑이 악녀라서 일부로 남자에게 접근했는데 남자는 이미 모든 걸 바치고 악녀는 남자 모든 걸 파괴해도 남주는 악녀 그리워할까? 소설 쓰고 싶은데 남자로 태어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849 이름없음 2021/02/05 12:57:13

>>848 그냥 사바사 아닌가?? 남주가 어떤 인물인지에 따라 다를듯

#850 이름없음 2021/02/07 21:54:34

나 오늘 국어 수업 듣다 충격적인 사실을 깨달았어.... 내가 글 쓸 때 '~는 크게 화를 내며 대답했다.' '~는 슬퍼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이런 표현을 자주 쓰거든? 근데 이게 고전 소설 서술 특징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 소설에 나오는 '대노 왈', '대희 왈' 이런 게 저 위에 나온 표현이랑 똑같은 뉘앙스래... 나 지금까지 고전 소설 풍으로 글 쓰고 있었나봐...

#851 이름없음 2021/02/08 18:42:52

늅늅인데 이 판 재밌당! 작품으로 만들어지지 못하고 쳐내진 예쁜 조각글들을 버리기 아까웠는데, 여기다 짤막하게 기록하니까 내 글들을 방생(?)하는 느낌이라 즐거워ㅋㅋㅋ 근데 스레를 너무 폭풍갱신해서 지금 내가 도배 하고 있는 게 아닌지 걱정되네... 이 정돈 괜찮겠지...?ㅠㅠ

#852 이름없음 2021/02/10 11:18:07

내가 스토리는 잘 짜는데(아님 말고) 문장력도 비루하고 그림도 못 그려서 남한테 보여줄 수가 없다 장면구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촘촘하게 완성했는데 그림작가나 대필작가(?) 구할 정도로 뛰어난 건 아니니까

#853 이름없음 2021/02/10 19:49:55

>>805 날씨조종

#854 이름없음 2021/02/12 16:33:54

내글구려병보다 심각한 건 뭐라고 불러야 할까.... 다른 사람들 소중한 시간을 뺏었다는 생각까지 든다 ㅋㅋㅋ

#855 이름없음 2021/02/12 22:06:34

>>854 헉 아니 어떻게 그 수준까지 간거야...ㅋㅋㅋㅋ투명드래곤이라도 보셈...

#856 이름없음 2021/02/12 22:12:02

>>854 나도 그랬는데 판타지 5대 금서 읽으면 싹 나음 ㅇㅇ >>855말대로 투드 추전

#857 이름없음 2021/02/13 13:01:19

>>855 >>856 ㅎㅎㅎ 둘 다 고마워!!! 투명 드래곤 보고 올게!!!

#858 이름없음 2021/02/14 17:28:51

각자 구상했다가 버린 설정 말고 인물도 털어놓는 스레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옛날에 있지 않았나 싶어서 세우기 애매하네 자케판이었던가

#859 이름없음 2021/02/15 23:17:43

웹소설 한 편이 5000자.....사람들은 5000자를 매일매일 뽑아내는 건가

#860 이름없음 2021/02/15 23:21:49

>>859 우와... 되게 대단하다 한 편이 그정도인지 몰랐음

#861 이름없음 2021/02/15 23:26:11

>>860 나도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얼마 전에야 알았어.....

#862 이름없음 2021/02/20 23:18:06

소재는 참신한데 필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글은 볼때마다 안타깝다

#863 이름없음 2021/02/27 05:14:46

마녀라고 불리는 소녀(진짜 마녀 ㄴㄴ)가 있고 걔를 죽이려고 쫒아다니는 무리가 있는데 뭐라고 명칭을 붙어야할까? 배경이 고대 중동이어서 마녀사냥꾼이라고 하기도 애매해...

#864 이름없음 2021/03/07 02:31:15

>>859 웹소설을 업으로 하거나 글 쓰는 속도가 조금 빠르고 플롯이 잘 짜여 있으면 어케든 하루에 공백포함 5,000자는 나오더라. 내가 글 쓰는 속도가 좀 느린 편인데도 하루에 한 편 반까지 써 봤음!

#865 이름없음 2021/03/11 21:45:02

흔해서 특별할 것 없는 얘기? 같은걸 한단어로 뭐라 하더라....

#866 이름없음 2021/03/11 21:49:57

>>865 떠올랐다 내가 떠올리고 싶은 단어는 진부하다였어!

#867 이름없음 2021/03/11 22:28:44

요즘 진짜 아무것도 안 쓴다. 원래도 개짧은 조각글만 써댔는데 소설 좀 결말까지 써보고 싶다... 근데 마땅한 이야기도 안 떠오르고 너무 귀찮음 ㅎㅎ 에라이

#868 이름없음 2021/03/11 22:35:07

글 써서 연재해 보고 싶은데 연재 할 수 있는 사이트나 앱들은 거의 다 로판 위주라서 좀 고민 돼... ㅠㅠ

#869 이름없음 2021/03/13 21:10:34

어떤 설정을 인위적으로 설명하는 느낌이 안 들면서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게 참 힘들다 무지해서 질문을 남발하는 캐릭터가 자주 보이는 데엔 이유가 있는 거였어....

#870 이름없음 2021/03/18 13:44:57

살려줘 얘들아 뱀파이어 주제로 글 끄적이는데 옆에서 친구가 생리혈 먹으면 되겠네 개꿀띠 이래갖고 지금 숨을 못 쉬겠음 이거 완전 또라이 아냐 >>868 남성향 사이트...? 문ㅍㅇ나 노벨ㅍㅇ는 남성향 같던데

#871 이름없음 2021/03/18 13:47:46

>>870 아니 와 미친... 생리혈... ㄷㄷ.. 생리혈 먹는 뱀파이어...ㄷㄷㄷㄷㄷㄷㄷ

#872 이름없음 2021/03/18 13:53:43

>>871 뭔가 묘하게 합리적이라 더 미치겠음ㅠㅠㅠㅠ 인간피는 맞잖아ㅠㅠㅠㅠ

#873 이름없음 2021/03/19 11:21:18
>>870 이 짤 생각난다....

>>870 이 짤 생각난다....

#874 이름없음 2021/03/19 12:02:54

>>873 ㅁㅊ 살균

#875 이름없음 2021/03/20 16:53:30

근데 작가들중에 종종 자기가 자기 입으로 내글구려병 걸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보이던데 그게 무슨 소리야? '내글구려병'의 정의가 자기가 쓴 안 구린 글이 자기 눈에는 구리게 보인다는 말이잖아? 근데 자기가 자기 스스로 '내글구려병'인걸 인지하고 있다는 소리는 자기 글이 안 구리다는걸 알고 있다는 소리 아니야? 그러면 내글구려병이 아니잖아

#876 이름없음 2021/03/24 20:55:23

소설에 나오는 카페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생각이 안 나... 나 좀 도와줄 사람

#877 이름없음 2021/03/24 21:08:54

>>876 그... 네이버 카페 이런 게 아니라 커피마시고 그런거 말하는거지? 적당히 향 관련 영어이름으로 쓰는거지 머... fragrant 이런거 어때

#878 이름없음 2021/03/24 21:09:48

>>877 오오 고마웡 네이버 카페 아닌 거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9 이름없음 2021/03/25 01:32:30

>>870 톡ㅅㄷ에서 연재해 보려 하거든... 비엘인데 괜찮을까?

#880 이름없음 2021/03/25 07:08:19

>>875 내글구려병에 걸려서 구린 문장인지 좋은 문장인지 가늠이 안 되고 걍 구리게만 보인다는 뜻이겠지.

#881 이름없음 2021/03/27 12:40:21

으으 맞춤법 안맞춘거 글이라고 올리는거 극혐이야 보면 읽고 싶은 생각도 안드는데

#882 이름없음 2021/03/27 12:43:34

맞춤법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너네들은 어디까지 허용 가능해? 상업소설 말고 걍 취미소설 말하는거임 1)오타 맞춤법 전부 극혐 2)사소한 오타(띄어쓰기 두 번이라던가, 인명 오타라던가)처럼 맞춤법 검사기가 못 잡는 부분은 이해해줌 3)사소한 오타지만 맞춤법 검사기가 잡을 수 있는 오타(떄라던가... 그러쿤요... 정도) 4)사소하거나 헷갈리는 맞춤법 오류(~로서와 ~로써 등등)

#883 이름없음 2021/03/27 14:50:44

>>882 2번. 그래도 어찌저찌 3번까진 괜찮은데 4번은 작가랑 진지하게 상담하고 싶어짐

#884 이름없음 2021/03/27 16:23:39

>>882 3번, 떄는 나도 많이 내서 ㅋㅋㅋㅋㅋㅋ

#885 이름없음 2021/03/27 17:23:15

>>882 2번? 오타면 차라리 나은데 웬지, 오랫만, 일일히, 됌, 됬 같은거ㅋㅋ 넘 싫음

#886 이름없음 2021/03/31 23:50:54

스트레스 안 받고 재미로 창작(?) 소설을 쓰고 올리고 있는데... 어째선지 연독률이 떨어질 때마다 상처받는 것 같아

#887 이름없음 2021/04/01 09:31:20

근데 스레딕에 올렸던 글을 다른 곳에 올려도 상관없을까...? 커미션 샘플이 없어서 여기 올렸던 걸 써 볼까 생각중이거든

#888 이름없음 2021/04/01 09:54:06

>>887 ㅇㅇ 그래도 혹시 걱정되면 다 지우고 펑 ㅇ거만 남겨두셈

#889 이름없음 2021/04/01 12:59:04

포스타입 글 올리고 싶은데 어딘지 모르겠지만 자꾸 읽을 때 불편해서 업로드 못하는 중. 임시저장글 이러다 1년 지날 듯

#890 이름없음 2021/04/01 13:50:27

로맨스 소설 쓰고 있는데 연재 어디서 해보는 게 좋을까ㅠㅠ 웹소설 연재처 중에서ㅠㅠ

#891 이름없음 2021/04/01 15:30:40

>>890 조아라나 네이버 챌린지가 있겠지만... 마이너하더라도 더 좋은 곳은 많겠지

#892 이름없음 2021/04/01 18:18:03

과거 스레딕 사건을 주제로 소설을 써볼까

#893 이름없음 2021/04/01 18:27:23

>>892 실존인물인 경우가 대부분일 테니까 모티브만 약간 따와야 될 듯…?

#894 이름없음 2021/04/02 11:49:46

퇴고는 필수다 ㅇ악 과거의 나 죽어

#895 이름없음 2021/04/03 19:31:25

글 쓰다가 진행이 막히면 자꾸 다른 글 시작하고 싶어지는 걸 좀 고쳐야하는데!!!!

#896 이름없음 2021/04/04 00:43:57

나는 소설 연재 못할 듯 글 공개할 때마다 너무 무섭고 떨려. 딱히 누군가를 바래서가 아니라 그냥 혼자 쓰고 싶어서 쓰는건데도 이러니 원.

#897 이름없음 2021/04/04 12:49:25

소재는 참신한데 필력은 별로인 소설 vs 소재는 흔한데 필력은 좋은 소설 레더들은 둘 중 어떤 걸 더 선호해?

#898 이름없음 2021/04/04 20:00:46

아아악 글쓰고 싶어억 공부 싫어억

#899 이름없음 2021/04/04 20:02:24

>>897 난 전자!! 스토리 이해 안 갈 정도로 글이 구리지 않은 이상 필력보다는 스토리 많이 봐

#900 이름없음 2021/04/05 00:56:08

아니 내 글 개노잼인데 왜 40명이나 읽고 있어요...?

#901 이름없음 2021/04/05 03:28:18

여태 글을 짤막하게만 썼었는데 최근에 쓰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서 오늘 처음으로 하루에 몇 천자 써봄 ㅋㅋㅋ 근데 구상 제대로 하고 처음부터 쭉 써내려 가는 게 아니라 떠오르는 장면만 좀 쓰다 말아서 나중에 조합해보면 진짜 엉망진창일 듯... 그리고 나 시험기간인데..........

#902 이름없음 2021/04/07 01:23:06

오메가버스 서로 각인하는 거 짱 쉬운 방법이랑 짱 어려운 방법 하나 있잖아 짱 쉬운 거는 같이 s하는 거고 짱 어려운 방법은 도대체 뭐야? 나 진짜로 저거만 넣으면 소설 완성인데

#903 이름없음 2021/04/07 10:16:15

비엘인데 인소 속으로 들어가서 메인 남주랑 사귀는 거거든 주인공은 원래 동성애자였고! 근데 이걸 로판으로 해야 할지 현대로 해야 할지 모르겠어 ㅜㅜ 참고로 저 인소는 약간 온새미로나 아빠가 된 일진짱 뭐 이런 느낌의 인소야

#904 이름없음 2021/04/10 02:14:09

소설 읽다 목 부분 뜨거워지는 거 뭐야? 아니 내가 내 소설 오타 검사하다 울컥할리가 없는데 스토리랑 전개 거지 같아서 빡치면 목이 뜨거워지니

#905 이름없음 2021/04/10 14:57:30

데미지가 아니라 대미지인 거 아는데도 볼때마다 어색하네

#906 이름없음 2021/04/12 13:37:54

너네 소설에 ㅋㅋ ㅎㅎ ㅋ ㅎ 이런거 써?? 나는 몰입감도 떨어지고 좀 유치해지는 것 같아서 못 쓰겠던데 읽는 입장에선 별로 상관 안 쓰이나

#907 이름없음 2021/04/13 06:47:15

>>906 절대 절대 절대로 안써.....

#908 이름없음 2021/04/13 07:37:16

>>906 현대한국배경으로 문자, 인터넷 등 제한적인 상황을 인용묘사할 때만. 그 이상은 절대무리...

#909 이름없음 2021/04/16 10:34:16

조아라 쓰는 사람 나 좀 도와주셈 나 전독시 실사판 찍다가 얼떨결에 작가님한테 딱지 200장 받아버림.. 이걸로 후쿠사서 다시 그 작가님한테 쓰는건 너무 비효율적일까? 어떻게 해야할까 추천좀

#910 이름없음 2021/04/16 10:35:42

>>909 헐??? 짱이다 유료 소설 작가야?

#911 이름없음 2021/04/16 10:38:52

자기 작품을 봐주는 독자한테 그걸 준 거면 그걸로 계속 그 작가 소설 꾸준히 봐주고 완결이 가까우면 완결 났을 때 더 큰 금액이나 남은 딱지만큼 후쿠를 드리거나 완결이 멀었다면 그냥 댓글에 감사하다고 앞으로도 열심히 보겠다고 장문의 편지 정도? 솔직히 돌려주는 건 조아라에서 많이 떼가기도 하고 굳이 200장 줬으면 돈보다 너한테 감동한 준 이유를 충조ㄱ시켜주는 게 맞다고 봄

#912 이름없음 2021/04/16 10:40:42

>>910 설마... 당연히 무료소설 작가임 옛날엔 공모전 준비했다가 무료로 전환하신 거 보면 나름 욕심은 있으신 것 같은데 사실 잘은 모르겠음... 일단 ㄳ 내가 내 사리사욕에 맞게 쓰도록 하겠음! 내가 학생이라 돈이 없는데 아직 완결도 멀었겠다 팬앝 드리는 걸로 대체해도 될까...? 그림은 몰라도 막 로판글씨 그런거 타이포그라피는 대충 할 줄 앎... ㅊ피 그림은 작가님이 더 잘 그리심

#913 이름없음 2021/04/16 10:44:51

>>912 헐 오 팬앝이 훨씬 나을 것 같음 무료 연재면 팬앝이랑 편지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작가님이 아무리 잘 그려도 팬이 주는 선물은 진짜 의미가 남다름 개발 새발 그려도 감동 받는 게 팬아트임

#914 이름없음 2021/04/16 10:49:14

>>913 좋아좋아 시험만 끝나봐라 딱대딱대

#915 이름없음 2021/04/19 07:53:30

로판은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아니 읽지만 로판의 소재로 자주 차용되는 "이야기에 빙의되었다"는 마음에 든다

#916 이름없음 2021/04/19 21:05:43

나만 삼국시대 볼 때마다 로맨스 회로 돌려?.. 견고한 고구려 사내와 다정한 백제 사내 그리고 어느 소국의 여주가 우연히 엮이게 되면서 생기는 대범한 순정 스토리.. 그래서 고대 배경으로 써보고 싶어

#917 이름없음 2021/04/19 23:21:09

>>916 이것도 좋네... 나는 항상 정치물밖에 안 떠올라... 두근두근한게 떠올라도 결국 정략결혼으로 이어지는 비참한 뇌내회로... 결말은 언제나 3국통일하고 일본 정벌임 일본을 정보칸다

#918 이름없음 2021/04/22 00:30:54

제 3자가 봤을 때 진짜 완벽한 아가씨 캐릭터가 1인칭 됐을 때 욕쟁이면 캐붕이야? 이미 제 3자 시점으로 쓴 글이 공개했고 지금 1인칭 쓰는데 얘가 입 밖으로 욕은 안 해도 혼자 있을 때 욕 겁나 많이 한단 말야... 캐붕 같으면 지금 수정해야겠지?

#919 이름없음 2021/04/22 08:08:40

>>918 덴마 가이린이랑 그 남자 그 여자?의 여주 생각나네 별로 캐붕 같지는 않은 듯

#920 이름없음 2021/05/02 21:18:16

유치한 건 어쩔 수 없네 그냥 유치한 대로 써야겠어 옛날에 ㅈㄴㅂ에 쓰는 게 좋았는데

#921 이름없음 2021/05/05 12:26:00

살려줘 >>909인데 작가님이 쪽지를 안 봐주셔... 댓글로 썼는데 안 봐주셔... 다음화는 올라왔는데... 이 분 아직 살아계신대... 쪽지를 안 봐주셔...

#922 이름없음 2021/05/09 14:29:40

창작소설판 공용 세계관 만들면 좋겠다... SCP 같은 거지 상업이용 가능하게 해도 되려나... 아~~~ 누가 안 세워주나

#923 이름없음 2021/05/17 15:58:44

요즘 창작소설판 예전에 비해 활발해진 느낌이라 좋다!

#924 이름없음 2021/05/18 18:50:41

지아비 같은 표현말고 서방님처럼 21세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아내를 높여 부르는 호칭이 뭐가 있지? 주인님이라고 할 수도 없고...

#925 이름없음 2021/05/18 20:29:38

>>924 마눌님...?

#926 이름없음 2021/05/18 21:29:04

글을 썼는데 재미가 없어... 잔잔하고 담담한 건 그래도 많이 써봐서 좀 써지는데 재치 있고 휙휙 읽히는 소설은 도저히 못 쓰겠어. 적어봤는데 재미가 너무 없어... 글에 재치와 재미는 어떻게 담을 수 있는 걸까? 농담을 던져도 글에 섞이니까 진지해지더라고

#927 이름없음 2021/05/18 23:27:24

찌통의 끝을 보고싶다 계약관계로 남주가 주인님이고 여주가 팔려온... 설정으로 여주는 계속 반항하지만 한편으론 기댈사람이 주인밖에 없어서 주인에게 애정을 바라고있고 주인은 그런거 1도 모르고 여주를 길들일생각만 하는.. 쓰다보니 너무 스레긴데

#928 이름없음 2021/05/19 01:08:24

나만 본편보다 후기 쓰는게 재밌냐 이러면 안되는데 씁

#929 이름없음 2021/05/19 16:14:46

>>928 원래 다들 후기 쓰는 재미로 글 쓰는 거 아니었어? 아니라고? 미안해!

#930 이름없음 2021/05/20 01:57:09

글 능력 향상시키려면 책을 더더 많이 읽는게 가장 효과적인가? 주변에 책 좋아하는 애들보면 다 글 잘 쓰더라 그쪽 진로가 아니더라도

#931 이름없음 2021/05/25 06:12:46

30대가 좋아할만할 소설 장르 뭐가 있을까...

#932 이름없음 2021/06/05 12:36:17

창작소설판 레더들 좀 쩌는 것 같음.. 글 왤케 잘 써

#933 이름없음 2021/06/05 14:56:41

>>931 법정물 아님 역사물? 대부분 사회생활하느라 바쁠테니까 스토리는 간단하면서도 통쾌하게

#934 이름없음 2021/06/05 15:06:48

>>931 결혼 여부도 중요할 것 가틈

#935 이름없음 2021/06/05 18:50:51

'몰방하다'가 표준어인 거 며칠 전에 알고 충격....

#936 이름없음 2021/06/05 18:54:44

몰방하다가 뭐야..? 몰래방송하다?

#937 이름없음 2021/06/05 23:17:31

나 얽히고 섥힌 치정물 좋아한다. 쓰는것도 좋아한다...좀 빻은 관계도 좋아한다 현실에서 으,,;지만 그 글로 할때의 위태로운 심리 묘사가 미쳐~~

#938 이름없음 2021/06/07 22:20:48

화력이 좋네

#939 이름없음 2021/06/09 05:08:47

맨날 토막난 글만 써서 체감이 잘 안 됐는데 소설 좀 끄적여 보니까 글이 너무 안 읽혀 ㅋㅋㅋㅋ 왜 이렇게 글을 못쓰는 거야... 슬퍼.....

#940 이름없음 2021/06/10 06:57:51

아 요즘에 에유나 버스 하나 만들고 싶은게 아이디어 딸린다 짜증나 ㅠ

#941 이름없음 2021/06/10 19:35:46

>>922 세울까? 아 근데 나 진짜 세우기만 할 것 같은데 기말인데.. 수행도 있는데.. 하 근데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누가 안 세워주나

#942 이름없음 2021/06/10 21:00:56

글 쓰는데 자꾸 야설이 써져ㅠㅠㅜ

#943 이름없음 2021/06/10 21:33:26

>>922 >>941 내가 세워봐도 될까? 난 항상 시간 널널하거든ㅋㅋㅋㅋ

#944 이름없음 2021/06/10 21:51:31

>>943 헐 사랑함 스레 세우면 달려감

#945 이름없음 2021/06/10 21:56:33

>>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쓰면 잘 쓸 자신 있는데~~

#946 이름없음 2021/06/18 18:43:20

내 취향의 글들은 잘 안 팔리는 글이야 너무 속상해

#947 이름없음 2021/06/19 03:28:04

여긴 어떤 글 쓰는 곳?

#948 이름없음 2021/06/19 13:14:30

>>946 무슨 취향인데?

#949 이름없음 2021/06/19 22:06:14

>>947 어떤 글이라고 콕 집어 말하긴 애매하지만 대체로 순문학 감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함

#950 이름없음 2021/06/20 18:40:20

연재처 고민중인데 sf 디스토피아 소설은 어디 가야함? 네이버에는 sf 카테고리가 없고...

#951 이름없음 2021/06/20 18:55:59

>>950 음 그나마 문피아...? 근데 너무 여성향이면 오히려 비추

#952 이름없음 2021/06/20 20:15:38

>>951 딱히 여성향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남성향은 더더욱 아니니까... 좀 고민해 봐야겠다

#953 이름없음 2021/06/21 00:10:54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에 어떤 소재가 어울릴지 고민하기만 n개월 째... 떠오르는 소재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뚜렷해서 못 정하겠어 ㅠㅠ 이래서 언제 써

#954 이름없음 2021/06/23 14:21:31

필사 연습으로 만화를 소설로 옮겨도 되나? 소설을 읽어야 하는데 요즘 꽂힌 만화가 너무 재밌어....

#955 이름없음 2021/06/23 23:34:50

과제로 15장짜리(혹은 그 이상) 트리트먼트 써야 하는데 이틀만에 쓰는 거 가능? 틀은 다 잡혀 있음(시놉 7장 분량)

#956 이름없음 2021/06/23 23:51:42

>>955 평소에 손 느린 편 아니고 틀 잡혀있으면 가능

#957 이름없음 2021/06/23 23:56:46

>>956 답레 감사 그럼 내일부터 빡세게 해야겠다

#958 이름없음 2021/06/27 22:02:02

일이 일어나는 첫번째날은 스토리가 얼추 정해졌는데 둘째날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다ㅠ 피해자 가족인 남주가 가해자 가족인 여주에게 위로? 같은 말을 해주고 뭐 이런저런 말을 해주고 첫째날이 지나갔는데 둘째날 잠에서 일어나고 바로 풀리지 않을 테니 남주랑 여주랑 둘째날을 어케 보내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959 이름없음 2021/06/28 01:21:31

어지럽고 불쾌한글..?? 이거 스레 왜 사라졋어,,?

#960 이름없음 2021/06/30 18:07:01

난 내 주인공들 제일 행복할때 죽이는게 제일 좋음

#961 이름없음 2021/06/30 18:08:03

>>959 클로즈판에도 없는 거면 스레주가 삭제 요청한 거 아닐까?

#962 이름없음 2021/07/07 21:58:46

다들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글 쓸때 어떤 앱으로 쓰는 거야?

#963 이름없음 2021/07/07 22:01:46

근데... 왜이리 화력이 죽은 거야ㅠㅠㅠㅠㅜ 다들 어디갔어.. 설마 시험기간인가..?

#964 이름없음 2021/07/07 22:20:16

>>962 나는 에버노트

#965 이름없음 2021/07/07 22:44:00

>>964 오! 에버노트..! 알려줘서 고마워

#966 이름없음 2021/07/09 02:16:51

너희는 글 쓸 때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어? 플롯 짜는 중인데 사건을 쓰기가 어렵다 주인공 두 명 위주로 진행되는 잔잔한 분위기의 글이고 그 둘의 성격이랑 과거서사는 설정해 뒀어

#967 이름없음 2021/07/09 02:17:57

>>966 꼭 이거 맞춰서 아니어도 되고 그냥 나는 글 쓸 때 사건을 이런 식으로 만든다~ 하는 얘기 해 주고 가도 돼!

#968 이름없음 2021/07/09 09:07:53

>>966 나는 전체적인 설정과 흐름 잡고 걍 보고싶은 건 일단 우다다다다 다 씀. 애정이 있어야 쓰니까. 그 다음에 컷할 거 컷하고 개연성 추가해. 이 과정에서 맨 처음에 썼던 내 위시가 반은 날라가지만.... 반은 남아있으니까!

#969 이름없음 2021/07/11 15:57:53

얘들아 혹시 능력자 배틀물이나 해결물 쓸 때 당연히 사건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사건이 좋을까?

#970 이름없음 2021/07/11 20:31:04

>>969 빌런의 존재나 능력 폭주나 그런 거?

#971 이름없음 2021/07/11 22:10:18

>>970 그거 괜찮네 근데 단발성 사건도 있어야 하고

#972 이름없음 2021/07/11 23:07:02

>>971 단발성이면... 능력자들 사이의 가벼운 대립이나 도둑 같이 사소한 사건들?

#973 이름없음 2021/07/12 11:03:04

>>972 오케이 땡큐

#974 이름없음 2021/07/16 01:09:16

뭘 해도 글이 써지지 않아

#975 이름없음 2021/07/16 13:53:09

와 방 정리하다가 클리셰 범벅인 로판 스토리 구상해놓은거 발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는 쓰지도 못하면서 왜 그랬지....

#976 이름없음 2021/07/17 01:29:34

진짜 현타온다 시간이 지나도 옛날 글이 더 잘 쓴게 보여 점점 퇴보하는게 눈에 보이네 ㅋㅋ....

#977 이름없음 2021/07/18 16:04:00

제목 짓는 게 너무 어렵다....

#978 이름없음 2021/07/28 00:58:04

맴맴맴

#979 이름없음 2021/07/28 09:02:36

필체는 어느정도 굳혀졌는데 인물간의 관계성같은 것들이 너무 어렵다... >>977 인정...뭔가 쌈박하고 엘레강스한 그런 제목 뭐 없나...

#980 이름없음 2021/07/28 09:03:58

것보다 창소판 곧 잡담 2판 가네 영광스럽다..!

#981 이름없음 2021/07/28 12:42:33

로판 쓰려는데ㅠㅠㅠ 계급이나 지위 뭐 그런 거 조사중이거든? 근데 세세한 건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는 걸까... 관련 서적을 읽어야 하나.... 관련 서적은 뭐라고 서치하지?ㅠㅠㅠ 로판 어렵다..

#982 이름없음 2021/07/29 11:39:14

>>981 계급이나 지위? 오작제 같은 거 말하는 거야?

#983 이름없음 2021/07/29 21:50:36

>>982 아! 맞아!

#984 이름없음 2021/07/30 10:04:18

>>983 대충 이런 느낌↓↓ 남작

#985 이름없음 2021/07/30 11:35:19

어떻게 하면 로맨스를 잘 쓸 수 있을까. 일단 써봐도 퇴고한다고 다시 읽을 때마다 손발이 사라지는 기분이라서 그냥 다 지워버리는데....

#986 이름없음 2021/07/31 01:26:37

글 공개하기 전에 누가 검사해서 여기 여기 이상하다고 수정하라고 알려주면 좋겠다. 커뮤 프로필처럼... 아니 그럼 부끄러운데... 아니 그거 없으면 불안해서 용기가 안 나는데 아니 난 그냥 글을 포기해야 되는 사람인가

#987 이름없음 2021/08/07 18:41:26

'시리얼'이라는 게 도대체 무슨 장르를 뜻하는 거야...?

#988 이름없음 2021/08/08 14:07:28

>>987 시리얼... 시리어스?

#989 이름없음 2021/08/08 14:18:24

>>988 "시리얼과 시리어스를 오가는" 이런 식으로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검색해도 도대체 무슨 장르를 얘기하는지 모르겠어....

#990 이름없음 2021/08/08 15:06:52

>>989 라임 맞추려고 한 것 같은데... 시리얼은 시리어스에 비해 하찮은, 가벼운 거니까 무거움과 가벼움을 오가는, 같은 뜻 아닐까?

#991 이름없음 2021/08/08 15:15:42

>>989 나 위 레더인데 나도 궁금해서 검색해봤거든? 개그물과 시리어스의 중간점인 시리얼 시리어스가 아니라 시리얼 시리얼과 시리어스가 공존하는 글 가끔 시리어스인 척 하는 시리얼 시리어스 지향이나, 시리얼이 될 수 있음 요런 문구들이 나오는 걸로 보아 시리얼은 가볍다? 그런 거 아닐까?

#992 이름없음 2021/08/08 15:22:09

>>991 음....그럼 시리얼이 serial이 아니라 시리어스+어떤 단어인건가...? 어휴, 모르겠다 아무튼 찾아줘서 고마워!

#993 이름없음 2021/08/08 20:47:22

잡담스레도 벌써 거의 1000레스네 마지막 기념해서 삼행시 같은 거 하면 재밌겠다

#994 이름없음 2021/08/08 20:51:49

(위 레스 받아서 창작판 잡담스레로 삼행시 가자!) 창: 창의력이 샘솓는

#995 이름없음 2021/08/08 20:58:55

작:작가들이 모여

#996 이름없음 2021/08/09 17:02:49

판: 판을 치는

#997 이름없음 2021/08/10 01:48:40

잡:잡담들을 적어 놓은 이 스레가

#998 이름없음 2021/08/10 09:26:33

담:담고있는 이 이야기들은

#999 이름없음 2021/08/10 09:32:59

스: 스스로 피어올라

#1000 이름없음 2021/08/10 10:20:21

레:레몬향처럼 강렬한 이야기들의 씨앗이 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