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까스레보고 작품 까스레도 세우는게 나을거 같아 세웠어.취좆발언 금지, 작품 까고 넘어가는 스레ㅇㅇ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x)난 ㅇㅇ이 ㅁㅁ해서 싫다(ㅇ)
작품 까스레
외지주 ㄹㅇ...설정과 조형은 나름 괜찮은데(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설명하자면 몸이 둘로 바뀌는 설정이라든가. 현실적인 지 잘못을 가볍게 여기고 폭력을 정당화하는 일진의 모습과 그것을 동조하며 피해자를 찐따취급하고 무시하거나 방관하는 주변인들 모습이라든가 외모로 차별과 역차별을 받아서 타락한 사람들등등...) 작가가 그걸 미화하고 노오력드립등의 이상한 결론으로 도출하며 반영하고 급식웹툰으로 만들기 바쁜 작품이 되었다. 계속 같은 패턴의 내용만 넣어대니 재미조차도 떨어지게 됨.
외지주 이번 미리보기 스포일러 전개 왜이러냐 진짜 스포일러라 대놓고 적을 수도 없고... (스포) 왜 굳이 학폭피해자인 캐릭터를 민폐캐에 허세캐로 만든것도 불편하긴했는데(근데 사실 이것도 잘 풀면 말이 되긴함. 사실 이진성도 매우 현실적인 일진캐릭터이고 박지호도 현실적인 캐릭터이긴한데 이 작가는 그걸 미화하거나 비하하지 않고 잘 풀어내기보단 여러모로 왜곡된 모습과 억지로 뒤틀은 인과관계를 보여주니까 문제...) 아예 살인마로 만들었을까? 전부터 외모지상주의나 현실의 무능한 경찰을 비판한답시고 작위적으로 판을 깔아놓고 캐릭터들을 이상하게 설정해온 것도 만만치 않긴한데 대체 왜? 이런 극단적인 전개를 진행한걸까?...정말 주인공의 몸이 2개가 된거와 관련해서 풀어낼 스토리를 짜지 않아서 그냥 없애버릴려고 하는걸까?...실제로 죽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갑자기 왜? 복선도 없고... 무엇보다 비판도 많고 말도많고 탈도많지만 인기가 많은 만큼 기존의 스토리를 좋아하고 기존의 에피소드 방식을 좋아하던 독자들도 분명히 있을텐데 갑자기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그 독자들은...? 이쯤되니 설정과 조형이 아깝다 진짜...
>>37 지금의 화력으로는 뭘 세워도 오래 못가고 묻힌다에 1표. 그 말많던 이영싫 까스레도 실제로 묻혔음.
근데 진짜 이영싫은 결말만 따지면 누가봐도 얼렁뚱땅인데도 깔거 다 까고 진성팬과 빠들밖에 안남은 상태에서 완결나서 그런가 결말에 대해서 비판하는걸 잘 못봤네.
다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이영싫을 왜 굳이 그 시점에서 완결냈는지가 제일 궁금. 새 굿즈를 만들었는데 옛날과 달리 점점 수익이나 팬층이나 조회수가 줄어들더니 이젠 돈줄이 안되가기 시작해서 완결냈나 싶을정도로 납득이 안간다. 이영싫에 진짜 떡밥도 우겨넣고 이것저것 주제의식도 우겨넣고 갈갈이 우겨넣은거 참 많았는데 결말은 그런 내용에 대한 뒷이야기나 떡밥풀이도 하~나도 안해주고 정말 얼렁뚱땅이여서 진짜 건질건 캐릭터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떡밥 제대로 푼게 없고 개인적으로 취향이 바뀐건지 눈이 높아진건지 캐릭터도 미묘하고 디자인도 미묘하고 비중도 미묘하고 다른 작품 덕질하는게 훨씬 낫고 편하지 싶다. 악역인지 선역인지 애매하게 등장시켜서 애매하게 내가 좋아하는 요소만 죽이고 끝내서 덕분에 남아있던 캐덕심도 제대로 죽고 무엇보다 작중에서 내내 얽매이키던 캐릭터였는데 결말부와선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거 보고 그 캐릭터는 뭐하는 캐릭터인지도 모르게 되버림. 감정선 납득 안가고 뜬금없는 설정붕괴 설정을 넘는 설정 납득 안간거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어떻게 단 한번도 안풀고 가냐...
진정해보니 정말 전에 나왔던 얘기대로 베도때 형식으로 만드는게 제일 좋았을듯. 독자입장에서도 작가입장에서도 그런면에서는 참 아쉬울 듯. 일상물? 옴니버스?뭐라하더라 하튼 베도때처럼 그런 식으로 연재했다면 우려먹어도 캐빨이여도 누가 뭐라고 안했을테고 작가도 연재하기 쉽고 팬들도 덕질하기도 쉽고 설정도 더 잘풀렸을테고... 참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