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101 🫣

잠시 나가야 해서 이렇개 해놨는데 괜찮갰자..? 금방 올게 이쁜이♥

가끔 좀 미친거같아

밥상교육같은건 안되는건가... 배고프다ㅜㅜ

어웅 주둥이 입에넣고그냥 와랄랄랄ㄹ랄라 개인기 같으넉 시도해봄? 손이나 뽀뽀같은거

>>106 우연인지는 모르갰는데 손 은 하고 반대손은 못하구 손가락 ㅇ 이렇게 만들어서 코 넣는건 되긴되는데 넣고 곧바로 물어

앉아도 되는거같은데 확실하게는 여러번 해봐야할꺼같아

근데 못해도 돼 좀 아쉽긴 한데 못해도 됑..

확실한건 기다려는 못해

엄마가 그러는데 애기엄마들이 애기 어릴때 거짓말을 제일 잘한대 내새끼 똑똑하다.. 벌써 한글을 다 뗏다 등등 나도 애엄마 되어가는거 같아 (아직 처녀임) 요즘 학군 어디가 좋지? 우리 동수가 글쎄~

새끼여도 개는 개구나 입질 훈련법이 앙메 안통하는데 어떡하지..

오늘 수능이였네 수험생들 수고많았어~ //// 집이 더러워 보이는데 동수가 이것저것 물어다 놓고 지랄지랄해서 좀 어질러져있다 그래서 혼나서 삐져있는듯

원래 강아지들 화장실 같이들어와?

입질 고칠수 있을꺼같아 체벌X 언어폭력X

꼬리에 왕관모양있다! (내눈엔 왕관임 암튼 왕관임 왕관인거임)

동수 며칠전부터 거실에서 낮잠처럼 자더니 오늘은 아예 거실에서 자는데.. 내가 싫어서 그러나 하고 인터넷 보니까 오히려 따로자래.. 내 눈엔 코흘리개 애긴데 서운하다...

나한테 화났나 내 손 물고 나가고 손물고 너가고 반복이네 응가는 잘 싸!

안녕 오랜만이지ㅜㅜ 내가 요즘 좀 바빠져서 여기저기에 신겅을 못쓰네 퇴근하고 남은시간은 동수에게 싸려고 노력하긴해 물론 동수랑 가온이랑 둘이서만 두는거에 대해선 내가 너무 잘못하고있고 아 가온이는 울집 냥이야 합사 성공했으니 혹시모를 걱정은 안해도돼 가온이 언급 안한건 가온이를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까지 올리면 알아볼까봐 올리짐 않을게 삼색분위기있는 개냥이야 동수는 벌써 궁디팡팡 할 정도로 컸어! 장난도 많이늘었고 치악력도 강해지고있어 내 친구중에 멍멍이 5년 키운 친구있어서 조언을 많이 구하는중이야 아직 많이 남았지만 더 열심히 가온동수한테 노력하고 더 많은 사랑 배풀어볼게 헉시 보는사람있으면 가온동수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라고 기도한번 해줘!

꼬맹이 많이컸다

요즘 뜸했지 내가 바빠서ㅜㅜ 맨날 동수랑 놀아주다가 잠드네 동수는 체감 3키로는 되는거같아 ㅋㅋㅋㅋ역시 무럭무럭 크고있어

강아지 귀엽넹

동수오랜만에보니 만이컸다 동수야~건강하게 잘 자라자!!

동수야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한다!~

동수는 저저번주에 예방접종 하구 이제 4키로 넘어..

헐 ㅓ야머야 목줄도 만들어줫서? 넘 귀여워잉

>>126 사실 목줄 어제 첫 게시였구 자랑하고싶어서 사진첨부했엉...ㅎㅎ 좀 짧은느낌이라 얼마 못쓸꺼같아

동수 귀가 벌써 서고있어!! 진짜 무럭무럭 자라네

동수 잘크고있닝?

클수록 잘생겨지넹 동수

>>129 동수 잘 크고 있는데 내가 지금 밖이라 사진은 없다ㅜㅜ 그래도 외롭지 않게 엄마랑 있음 >>130 잘생겨지는 만큼 까불거리지...

동수라그래서 레주이름이 동수인 일기판인줄ㅋㅋㅋㅋㅋㅜㅜㅜ강아지였군... 근데 진심 너무 보들보들 따끈따끈 귀엽게생겼다

>>132 ㅋ𐨛 𐨛 𐨛 그럴수도 있겠다 좀아까 집에와서 지랄견 사진 첨부할게

동수 너무 귀여워!! 스레주랑 동수 메리 크리스마스🎄

아앗 오늘 크리스마스네 레스주들도 메리크리스마스🎅🎄🎄

동수 괴롭히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무다리는 무시해줘

동수 성장일기지만 우리 딸도 기록기록...

내전남친이름 김동수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사진보고심쿵사할뻔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오 홀리 마이갓... 우리애기도 김동수...

귀여워 ㅋㅋㅋㅋ큐ㅠ ㄱ

>>138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

>>136 사진 역동적인거봐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

동수등장! 2주? 전쯤에 앞니빠지고 금방금방 나오더라 이빨 빠졌을때 뭐만하면 이빨도 없는게!! 라고 놀리면 째려보던 그 표정 잊을수 있을까

동수 늠름해졌다

동수 귀여워 보고싶었서╰(*´︶  `*)╯♡

상추 내가준거 아님 나도 신기해서 찍었어

저번에 빈 요구르트병 뜯는데 요구르트병에 피가 묻어있었어 바로 입 벌려서 확인해보니까 송곳니 뒤에 이빨 흔들리더라구 바로 개딱딱한 블리스틱 물려주니까 양쪽 하나씩 빼놨...

동수 요즘은 어때??

>>143 헉!!! 엄청 많이컸다 ㄷㄷ 웬 코요테가 한마리 앉아있어

>>148 넘 늦었나⁇ 동수는 여전히 무럭무럭이야

위 사진은 혼나서.. 저러고 있는겨

얼마전에 초콜릿먹고 병원가서 피뽑고 수액맞고ㅜㅜ 피검사 결과 너무 정상.. 세상에 .. 초콜릿 먹은거 맞냐더라

다들 굿나잇

>>150 우와우와 진짜 오랜만이다 그 쪼꼬맣던 덩개가 맞냐 웬 형님이 서계시는데 ㄷㄷㄷ

>>154 근데 막상 보면 그리 안ㅋ..클껄...?

오늘 산책할랬는데 비오네..

동수 이제 누나랑 목걸이 호환가능!

>>156 어린이날에 비라니 너무하잖아!! 🥺

>>158 아니 그니까;; 동네에 애견동반 브란치카페같은거 있길래 가볼랬는데 이게 모람

누나가 돈 열심히 벌어서.. 비 안맞고 산책 갈수 있도록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