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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잡담 (난입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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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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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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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단 일자리부터 제대로 만들고 나서 취업 잘 된다고 홍보를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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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괜히 더 그래 그냥 기분 탓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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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선단은 그저 갈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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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좁고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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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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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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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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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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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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