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이름없음 2024/04/27 11:14:58 ID : RCjjvBgrtik
스레주는 자캐놀이에 진심인 편입니다....... 난입 간절히 원함
이름없음 2024/04/27 11:16:24 ID : RCjjvBgrtik
.
이름없음 2024/04/27 11:21:10 ID : RCjjvBgrtik
.
이름없음 2024/04/27 11:21:27 ID : RCjjvBgrtik
.
이름없음 2024/04/27 11:21:47 ID : RCjjvBgrtik
.
이름없음 2024/04/27 15:24:35 ID : z9bbfO5O2mk
미안 1064도 너무 웃겨서 못 지나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뜨거워서 녹다 못해 증발해버릴거 같음
이름없음 2024/04/27 16:32:25 ID : RCjjvBgrtik
응그렇구나
이름없음 2024/04/27 23:29:46 ID : lCjg43Wjck0
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 컨셉이야?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잘 쓰네
이름없음 2024/04/28 11:27:45 ID : RCjjvBgrtik
니들때문에좆같아서펑한다
이름없음 2024/05/11 20:43:17 ID : 2linU6ja3xy
왜 펑했어 나도 보고싶은데
이름없음 2024/05/14 17:47:56 ID : lg3V865eY9x
생각해봤는데 나는 글을 접는게 맞는 것 같아 작가가 꿈이었고 그쪽 진로로 가려고 준비했는데 다 접으려고 이렇게 조롱당할줄 몰랐네
이름없음 2024/05/14 18:16:32 ID : mnA2K4Zcq5g
레주가 뭘 어떻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겨우 저 정도로 조롱당했다 생각하고 포기하는거면 접는게 맞는것 같아.
이름없음 2024/05/14 18:44:41 ID : RCjjvBgrtik
겨우 저정도라니...ㅋㅋㅋ 응 어차피 엄마 아빠도 글 접으라고 하는데 뭐 기왕 좋은 소리도 못 듣는 거 접으려고 고맙다 참
이름없음 2024/05/14 18:51:19 ID : mnA2K4Zcq5g
그래 비련의 주인공인척하지말고 그냥 빨리 접어. 익명싸이트에 달린 글로 기분상해서 글 접니마니 하면 진짜 작가는 꿈도 못꾸니까.
이름없음 2024/05/14 19:11:05 ID : ArBAkrhwFeF
아니... 왜들 이렇게 날카로워, 우리 이런 걸로 괜히 서로서로 상처 주고 싸우지 말장 얘들아...
이름없음 2024/05/14 19:43:50 ID : 6Y6Y2k3u9za
아ㄴ니.. 레주 어려? 엄청 날카롭네
이름없음 2024/05/15 16:57:41 ID : vhf9inSNupR
전에 레주가 쓴 글 본 것 같은데. 금안 캐릭터 관한 묘사로 금의 녹는점의 온도는 1064도. 이런 식이었던 것 같아. 근데 뭐 묘사는 하기 나름이고, 평가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너무 맘 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개인적으로 나는 나쁘지 않았어. 익명으로 조롱한 누구 때문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꿈은 소중한 거야.
이름없음 2024/05/16 12:59:41 ID : 9vxDumla2q2
나 6레슨데 레주가 이렇게 생각할줄 몰랐네... 평소에 잡담판이나 바보판만 갔어서 처음 창작소설 스레에 레스 단건데 절대 조롱한거 아니였고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스 작성
375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new 38034 Hit
>>374 포타에 2차 창작을 즐기려고가 아니라 돈벌려고 내는 거 같은 사람들이 많...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3레스연습장new 16 Hit
짧은 시간 동안 혼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한 가지 약물을 만들었다. "이게 ...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22레스필력 vs 내용 352 Hit
필력이 별로면 내용이 좋아도 보기 싫어짐 반대로 내용이 별로인데 필력이 좋으면 그래...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6
149레스'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3448 Hit
정체모를 행성에 발을 내딛어보고 싶어지는 것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6
918레스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45403 Hit
그날 우리가 바라보았던 하늘은 새벽공기를 머금다 사랑하는 나의 별에게 이 연극의 막...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5
1레스당신의 캐릭터에게 딱 맞는 목소리, 직접 만들어보세요! ‘펄스 보이스 스튜디오’ 45 Hit
10만가지 이상의 캐릭터 보이스! 안녕하세요, 캐릭터펄스입니다. 캐릭터 오너 여러분, ...
창작소설 이름 : 캐릭터펄스 24.07.25
40레스다들 필력이 좋다거나 글 잘 쓴다고 느끼는 기준 적고 가자! 1115 Hit
내가 글 속 상황을 힘들게 상상하지 않아도 글만으로 감정이 느껴질 때! 전으로 돌아가...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5
12레스AI와 스레주를 구별해보자! 36 Hit
>>11 ㅋㅋㅋ 내가 쓰긴 했지만, 나도 2번이 제일 사람 같게 썼다고 생각했어. 실...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5
3레스내 웹소 등장인물은 어떤 느낌의 캐릭터로 가는 게 좋을까? 24 Hit
나세미: 똑부러지고 야망 있는 스타일 남미선: 광기어린 모범생 스타일 여우린: 새침하...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4
1레스비가 오는 거리에서 12 Hit
아직 이른 아침. 여전히 거리에는 한가득 비가 쏟아지는 중이다. 그때 방구석에 방치되...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4
206레스✨🌃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9795 Hit
아이돌그룹이 한글로 4글자로 그룹명 지으면 이상한가?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4
5레스뭔가 웹툰&웹소설에서 자주 보이는 이름 적고가자! 1058 Hit
이안 내가 웹소보면서 가장 자주 본 이름 같아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3
289레스대사 하나만 쓰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13392 Hit
그래. 런던 시장 왈, 오늘날 브리튼의 죽은 이는 안녕과는 거리가 먼 상태에 있단다.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3
3레스글 쓰면서 가장 기쁜 칭찬이 뭐야? 34 Hit
난 살면서 내 글이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내 글을 봤던 것 자체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3
274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36944 Hit
아는 것은 때때로 모르는 것보다 괴롭지만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3
184레스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현우시점 진행중. 11854 Hit
이모는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창작소설 이름 : 게일 24.07.21
4레스로판 시대상 총이 58 Hit
근대물이면 자동권총도 나올 수 있지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20
425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29415 Hit
어린아이 용돈 주듯, 적선하듯 던져진 정이었다. 동정, 어느 정도의 업신여김이 기반된...
창작소설 이름 : ◆PfTQoNteNvA 24.07.20
4레스:D 29 Hit
문득 바라본 손 끝에 흔들림이 보였다. 그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다. 다행이다. ...
창작소설 이름 : R 24.07.20
5레스도움도움도움!!!!!!!!!!!!HELP!!! 57 Hit
아쿠아리움은 오전마다 개체수 파악을함. 무조건 상어하나 없애야 눈에 안띔.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