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판에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에도 세웠어. 소설 제목 짓는 게 골칫덩이라서. 예전에 쓰려다가 만 소설이든, 더 이상 쓸 수 없는 소설이든, 1차 창작 소설이든, 2차 창작 소설이든 상관없이 제목 기부 좀 해줘.
루나틱
2차 창작 소설 쓸 생각으로 골랐는데 안 좋은 뜻을 갖고 있어서 포기한 임시 제목이야.
802이름없음2023/06/21 22:50:48ID : Ape0k01fVcK
>>794 우주에서, 머나먼 푸른 별에게 가져갈게
803이름없음2023/06/22 02:16:47ID : bDz85QsnXuo
>>794 2030년, 우주에서 온 사진 가져갈게!!!
804이름없음2023/06/22 02:23:06ID : bDz85QsnXuo
>>794 멀고 먼 지구에서, 유랑인에게 한개 더 가져갈게!
805이름없음2023/06/22 08:49:34ID : qpdXAi2tuli
뭍에서 온 아이 (○)
물에서 온 아이
반짝, 하고 터지는 (○)
눈물의 온도 (○)
오래된 폐허에는 괴물이 산다
806이름없음2023/06/22 13:50:25ID : SNxTRwtAnTP
>>805 뭍에서 온 아이 가져갈게 고마워!!
807이름없음2023/06/22 16:32:36ID : Ape0k01fVcK
>>805 반짝,하고 터지는 하고 눈물의 온도 가져갈게
808이름없음2023/06/22 22:21:14ID : 3vfTRwq3Xtg
금빛 머리칼을 잣는 여인
전나무 밑의 밀회
삶의 종언
809이름없음2023/06/22 22:28:40ID : 8nQoFg2IGk6
>>798 늦은 밤 들판에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북두칠성이 보일 거야 가져갈게!
810이름없음2023/06/22 22:57:08ID : 8nQoFg2IGk6
나의 최애님
우리의 세상은 아름다웠어
맑은 하늘은 누구의 것
그대에게 닿을 수 있는 방법
붉은 인연의 실
바다는 비 젖지 않는다 ○
절망(絶望)과 절망(切望) ○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아스포델과 흑장미 ○
신에게 도전하는 자
811이름없음2023/06/23 10:51:50ID : qpdXAi2tuli
깨진 거울에 앉은 별은 무지개를 꿈꾼다 (○)
별이 이끄는 길
별조각이 내리는 곳 (○)
성운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면 별들이 반짝이는 자장가를 불러 줄 거야 (○)
새벽달 (○)
별을 비추는 등대 (○)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보따리 상인
초신성의 유언 (○)
별을 삼킨 아이 (○)
사랑하는 별님에게
812이름없음2023/06/23 14:39:51ID : JSMkoE3Bhus
>>810 아스포델과 흑장미, 바다는 비 젖지 않는다 가져갈게!
813이름없음2023/06/23 16:16:42ID : Ape0k01fVcK
>>811 깨진 거울에 앉은 별은 무지개를 꿈꾼다,새벽달,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별조각이 내리는 곳,별을 비추는 등대 가져갈게!
814이름없음2023/06/23 18:42:54ID : 7hvxzSK6qmJ
너의 허상을 사랑했다 ○
너는 나의 새벽 ○
Dearest(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봄에 피지 못한 꽃 ○
능동적인 마침표 ○
너와 나의 시간
여우별
허황된 마을
By redolence(향기에 의한) ○
815이름없음2023/06/23 21:21:12ID : A5hvwmpU7vA
>>810>>811>>814
절망(絶望)과 절망(切望), 성운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면 별들이 반짝이는 자장가를 불러 줄 거야, 초신성의 유언, 너의 허상을 사랑했다, 너는 나의 새벽, 봄에 피지 못한 꽃, By redolence (향기에 의한) 가져갈게
816이름없음2023/06/23 22:13:25ID : 3Vgry5gphs2
>>814 능동적인 마침표 가져갈게!
817이름없음2023/06/24 19:36:31ID : IMo6kla6ZdB
파도의 소리
한여름 밤의 꿈
빛나는 새벽
Hello my darling
한낮의 아리아
우리들의 광상곡
하늘의 진혼곡 ○
818이름없음2023/06/27 13:58:20ID : qpdXAi2tuli
그래도 오늘은
꼬마별 성인
푸른 여름밤, 달 아래서 (○)
너+나=?
요하네스의 십자가
819이름없음2023/06/27 14:26:20ID : Ape0k01fVcK
>>818 푸른 여름밤, 달 아래서 가져갈게
820이름없음2023/07/01 10:48:22ID : g5bvdzXyZfQ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단 하나의 악조차 선이었음을.
바다를 밝힐지어다.
환상부환
최후의 커튼콜, 올라가는 막 (O)
821이름없음2023/07/02 16:38:03ID : HveMo40mmtt
카덴차를 위하여
세모난 네모에서 빠져나오는 법
불명의 행방
미련한 여우비
상상 비약
붉은 갈애
822이름없음2023/07/02 17:45:42ID : A5hvwmpU7vA
>>821 카덴차를 위하여, 미련한 여우비, 붉은 갈애 가져갈겡
823이름없음2023/07/02 20:32:15ID : f9bdBfhApe6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 ❌️
그, 또는 그녀에게
나노 원자 집단
포식자
가죽을 바꿔 주는 가게
괴담 거래소
숙주 자랑 카페
하등 쓸모없던 그
824이름없음2023/07/02 20:39:55ID : g5bvdzXyZfQ
黑白不分- 선과 악의 경계점 (O)
영원의 불비불명 (O)
모든 게 지워진 겨울날(O)
사랑, 당신과 나의 너머
Lonely together
침묵의 목소리
825이름없음2023/07/02 22:08:52ID : 8nQoFg2IGk6
>>820 최후의 커튼콜, 올라가는 막
>>823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
가져갈게!
826이름없음2023/07/02 22:50:59ID : f9bdBfhApe6
>>576 가져갈게!
827이름없음2023/07/03 21:04:41ID : A5hvwmpU7vA
黑白不分- 선과 악의 경계점, 영원의 불비불명 가져갈게!!
828이름없음2023/07/04 02:41:52ID : g5bvdzXyZfQ
이기적 이타심 (O)
잿빛으로 비치는 모든 것
불야성의 잠들 수 없을 밤
829이름없음2023/07/04 08:10:43ID : e41BbwnAY1i
>>828 이기적 이타심 가져갈게!
830이름없음2023/07/04 20:27:01ID : tBBArBwLbCr
>>817 하늘의 진혼곡 가져갈게!
831이름없음2023/07/04 20:29:59ID : tBBArBwLbCr
약한 포식자
천상의 하모니
832이름없음2023/07/08 15:11:49ID : 8nQoFg2IGk6
>>811 별을 삼킨 아이 가져갈게!고마워!
833이름없음2023/07/09 18:07:51ID : O02r9hgi9td
-사랑조차 아니었음을
-무너지는 눈동자 아래로
834이름없음2023/07/09 20:51:07ID : qqjgZhhy1Ds
광채의 심연(가져감)
오베론, 오필리아
건물 체스
835이름없음2023/07/11 21:03:42ID : tBBArBwLbCr
>>834 광채의 심연 가져갈게!
836이름없음2023/07/29 15:47:42ID : DBs79coJRwt
아직 가져간 사람이 없다면
>>134 숲 속의 종소리
>>140 아씨의 연못
>>150 꽃잎 하나, 꽃잎 둘
>>169 내 최애를 덕질하기 위한 N가지 방법
가져갈게
837이름없음2023/07/29 17:02:38ID : hBs4FhfbDAj
라틴어 제목 몇 개 기부할게 괄호친 건 뜻이랑 스펠링이야
마리포사(나비/mariposa)
루치페르(샛별/Lucifer)
주디스(찬미하다/Judith)
인페르나(지옥/Inferna)
포르투나(행운, 운명/Fottuna)
니베우스(순백의/Niveus)
오블리비오(망각,Oblivio) 가져감
프레테리아(과거,Praeteria) 가져감
프레센티아(현재,Praesentia)
원하면 몇 개 더 들고올게
838이름없음2023/07/30 14:05:42ID : BbCi3yJTSK3
순애
(뜻 검색하면 두 개의 다른 뜻이 나와 한번 검색해보는게 좋을듯!)
839이름없음2023/07/31 12:21:06ID : cIFa9AmK3U6
>>837 오블리비오 내가 접수한다
840이름없음2023/07/31 16:43:07ID : io1DuspcNtc
아름다운 내 청춘
그 날의 기억
겨울과 그대
우리의 빛나는 나날들을 위하여
너와의 추억 속에서
사랑의 노래를
(순우리말)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미리내 (은하수)
비나리 (축복의 말)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사나래 (천사의 날개)
나르샤 (날아 오르다)
초아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은가비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Obliviate (망각하다)
Felix (행복)
licens aster (자유로운 별)
841이름없음2023/08/19 15:03:39ID : q2E09tjxQpX
악당이 둘이면 내용이 산으로 간다
842이름없음2023/08/19 18:00:48ID : q0k61yMqlBg
괜찮다면
>>96 연잎은 눈물을 머금고
>>167 만월로
>>214 별을 박는 보석상
가져갈게
843이름없음2023/09/16 03:57:55ID : XxWnXulg3Ql
무너진 평화에서는 희망이 자라난다.
젖지않는 가랑비
추악한 순수
844이름없음2023/09/16 19:07:01ID : ardRDAlyJWj
>>837 나 나 프레테리아 가져갈래
845이름없음2023/09/17 18:26:24ID : KZfPa2mtwJP
>>814 여우별 가져갈게, 고마워
846이름없음2023/09/17 18:51:53ID : oY079fSFbh9
그래서 새벽은 찾아오나요 O
(자작 시로 한번 써먹긴 했는데 소설로는 쓴 적 없어서 올려봄!)
울지 않는 고양이 짖지 않는 개 그리고 울부짖지 않는 늑대
그리고 네가 없는 내일이 찾아온다 O
바다의 종점 파도의 시초 O
847이름없음2023/09/18 01:35:38ID : A5hvwmpU7vA
>>846 그리고 네가 없는 내일이 찾아온다, 바다의 종점 파도의 시초 가저갈겡
848이름없음2023/09/18 18:30:41ID : pbDuslvjyY6
〔완벽한 그녀에게!〕
849이름없음2023/09/18 18:40:31ID : e7Ary4Y61DB
마른 날의 무지개
850이름없음2023/09/18 22:01:01ID : 3Cp9fPg5cL9
>>294 진짜 늦었지만 육월의 잔영 가져가도 될까?
851이름없음2023/09/18 22:16:39ID : 3Cp9fPg5cL9
>>787 서로의 세계 안,밤.
>>794 쌍둥이 별의 말로 가져갈게!! 너무 예쁘다
852이름없음2023/09/24 09:38:09ID : e7Ary4Y61DB
졸음은 오지 않았다
853이름없음2023/09/24 12:11:00ID : oE7cNAkrhyY
결과과과정과원인
호부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 (呼父呼母)
854이름없음2023/09/25 22:38:03ID : hBs4FhfbDAj
그대의 안식을 위하여
855이름없음2023/09/26 14:24:05ID : jBula9BBzbC
구름과 안개
856이름없음2023/09/27 18:53:27ID : 9xV9dyFa2oF
>>849 가져감
857이름없음2023/10/03 02:29:35ID : mrgmHwk62Gk
>>854 가져갈겡
858이름없음2023/10/07 18:41:31ID : 44Za5Ru4HA4
>>731 그들을 보는 방법
자수의 밤 가져감
859이름없음2023/10/16 05:19:06ID : e7Ary4Y61DB
7송이 해바라기
남몰래 사랑한다는 뜻이래
860이름없음2023/10/16 17:57:06ID : inPdva01g2K
침묵의 밤 (○)
밤이 지나고 빛이 찾아오면
멸망 앞의 발자취 (○)
거울의 민낯
인류 멸망 시나리오 (○)
사랑도 전염이 되나요?
861이름없음2023/10/16 18:39:48ID : amqY9BBy5dO
>>859 가져갈게!!
862이름없음2023/10/17 03:41:21ID : linVdU2FeJQ
초월(超越)의 밤에 뜬 초월(初月) O
863이름없음2023/10/17 18:46:52ID : 8nQoFg2IGk6
>>862 헉, 가져갈게!
864이름없음2023/10/17 19:27:01ID : A5hvwmpU7vA
>>860 침묵의 밤, 멸망 앞의 발자취 가져갈겡
865이름없음2023/10/17 23:26:57ID : 4KY03Dy7y4Z
검은 미루나무는, 여전히 노래합니다 - (X)
Weather
Memory, Me mori
Sweet mirage
866이름없음2023/10/18 18:43:22ID : 4MrwE789tjB
>>865 검은 미루나무는, 여전히 노래합니다 가져갈게
867이름없음2023/10/18 18:48:27ID : vu7fgjeIMo3
망루 밑 도깨비
868이름없음2023/10/18 22:07:26ID : f9bdBfhApe6
판타스마고리아
869이름없음2023/10/19 00:15:18ID : 8nQoFg2IGk6
쉬었다, 다시 한 번.
친애하는 그대에게
누군가의 이야기
여명(餘命)과 여명(黎明)(O)
춘월의 호접몽(O)
870이름없음2023/10/19 16:58:07ID : A5hvwmpU7vA
>>869 여명(餘命)과 여명(黎明) 춘월의 호접몽 가져갈게~
871이름없음2023/10/19 20:37:11ID : 7By1yIK2E7h
>>860 인류 멸망 시나리오 가져갈게!
872이름없음2023/10/22 23:51:39ID : wmmk4L9iphs
>>841>>868>>846 그래서 새벽은 찾아오나요
가져갈겡
873이름없음2023/10/24 23:26:32ID : 05V9h81jAkt
그 정도가 딱 좋은
햇빛구름
호수에 떠내려온 별 (○)
별가루먼지
잉크가 없어서 밤하늘에 펜을 찍었다 (○)
그날, 저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