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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1/18 21:26:21 ID : u1dB81eK6rv
자캐판에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에도 세웠어. 소설 제목 짓는 게 골칫덩이라서. 예전에 쓰려다가 만 소설이든, 더 이상 쓸 수 없는 소설이든, 1차 창작 소설이든, 2차 창작 소설이든 상관없이 제목 기부 좀 해줘. 루나틱 2차 창작 소설 쓸 생각으로 골랐는데 안 좋은 뜻을 갖고 있어서 포기한 임시 제목이야.
802 이름없음 2023/06/21 22:50:48 ID : Ape0k01fVcK
>>794 우주에서, 머나먼 푸른 별에게 가져갈게
803 이름없음 2023/06/22 02:16:47 ID : bDz85QsnXuo
>>794 2030년, 우주에서 온 사진 가져갈게!!!
804 이름없음 2023/06/22 02:23:06 ID : bDz85QsnXuo
>>794 멀고 먼 지구에서, 유랑인에게 한개 더 가져갈게!
805 이름없음 2023/06/22 08:49:34 ID : qpdXAi2tuli
뭍에서 온 아이 (○) 물에서 온 아이 반짝, 하고 터지는 (○) 눈물의 온도 (○) 오래된 폐허에는 괴물이 산다
806 이름없음 2023/06/22 13:50:25 ID : SNxTRwtAnTP
>>805 뭍에서 온 아이 가져갈게 고마워!!
807 이름없음 2023/06/22 16:32:36 ID : Ape0k01fVcK
>>805 반짝,하고 터지는 하고 눈물의 온도 가져갈게
808 이름없음 2023/06/22 22:21:14 ID : 3vfTRwq3Xtg
금빛 머리칼을 잣는 여인 전나무 밑의 밀회 삶의 종언
809 이름없음 2023/06/22 22:28:40 ID : 8nQoFg2IGk6
>>798 늦은 밤 들판에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북두칠성이 보일 거야 가져갈게!
810 이름없음 2023/06/22 22:57:08 ID : 8nQoFg2IGk6
나의 최애님 우리의 세상은 아름다웠어 맑은 하늘은 누구의 것 그대에게 닿을 수 있는 방법 붉은 인연의 실 바다는 비 젖지 않는다 ○ 절망(絶望)과 절망(切望) ○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아스포델과 흑장미 ○ 신에게 도전하는 자
811 이름없음 2023/06/23 10:51:50 ID : qpdXAi2tuli
깨진 거울에 앉은 별은 무지개를 꿈꾼다 (○) 별이 이끄는 길 별조각이 내리는 곳 (○) 성운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면 별들이 반짝이는 자장가를 불러 줄 거야 (○) 새벽달 (○) 별을 비추는 등대 (○)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보따리 상인 초신성의 유언 (○) 별을 삼킨 아이 (○) 사랑하는 별님에게
812 이름없음 2023/06/23 14:39:51 ID : JSMkoE3Bhus
>>810 아스포델과 흑장미, 바다는 비 젖지 않는다 가져갈게!
813 이름없음 2023/06/23 16:16:42 ID : Ape0k01fVcK
>>811 깨진 거울에 앉은 별은 무지개를 꿈꾼다,새벽달,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별조각이 내리는 곳,별을 비추는 등대 가져갈게!
814 이름없음 2023/06/23 18:42:54 ID : 7hvxzSK6qmJ
너의 허상을 사랑했다 ○ 너는 나의 새벽 ○ Dearest(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봄에 피지 못한 꽃 ○ 능동적인 마침표 ○ 너와 나의 시간 여우별 허황된 마을 By redolence(향기에 의한) ○
815 이름없음 2023/06/23 21:21:12 ID : A5hvwmpU7vA
>>810 >>811 >>814 절망(絶望)과 절망(切望), 성운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면 별들이 반짝이는 자장가를 불러 줄 거야, 초신성의 유언, 너의 허상을 사랑했다, 너는 나의 새벽, 봄에 피지 못한 꽃, By redolence (향기에 의한) 가져갈게
816 이름없음 2023/06/23 22:13:25 ID : 3Vgry5gphs2
>>814 능동적인 마침표 가져갈게!
817 이름없음 2023/06/24 19:36:31 ID : IMo6kla6ZdB
파도의 소리 한여름 밤의 꿈 빛나는 새벽 Hello my darling 한낮의 아리아 우리들의 광상곡 하늘의 진혼곡 ○
818 이름없음 2023/06/27 13:58:20 ID : qpdXAi2tuli
그래도 오늘은 꼬마별 성인 푸른 여름밤, 달 아래서 (○) 너+나=? 요하네스의 십자가
819 이름없음 2023/06/27 14:26:20 ID : Ape0k01fVcK
>>818 푸른 여름밤, 달 아래서 가져갈게
820 이름없음 2023/07/01 10:48:22 ID : g5bvdzXyZfQ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단 하나의 악조차 선이었음을. 바다를 밝힐지어다. 환상부환 최후의 커튼콜, 올라가는 막 (O)
821 이름없음 2023/07/02 16:38:03 ID : HveMo40mmtt
카덴차를 위하여 세모난 네모에서 빠져나오는 법 불명의 행방 미련한 여우비 상상 비약 붉은 갈애
822 이름없음 2023/07/02 17:45:42 ID : A5hvwmpU7vA
>>821 카덴차를 위하여, 미련한 여우비, 붉은 갈애 가져갈겡
823 이름없음 2023/07/02 20:32:15 ID : f9bdBfhApe6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 ❌️ 그, 또는 그녀에게 나노 원자 집단 포식자 가죽을 바꿔 주는 가게 괴담 거래소 숙주 자랑 카페 하등 쓸모없던 그
824 이름없음 2023/07/02 20:39:55 ID : g5bvdzXyZfQ
黑白不分- 선과 악의 경계점 (O) 영원의 불비불명 (O) 모든 게 지워진 겨울날(O) 사랑, 당신과 나의 너머 Lonely together 침묵의 목소리
825 이름없음 2023/07/02 22:08:52 ID : 8nQoFg2IGk6
>>820 최후의 커튼콜, 올라가는 막 >>823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 가져갈게!
826 이름없음 2023/07/02 22:50:59 ID : f9bdBfhApe6
>>576 가져갈게!
827 이름없음 2023/07/03 21:04:41 ID : A5hvwmpU7vA
黑白不分- 선과 악의 경계점, 영원의 불비불명 가져갈게!!
828 이름없음 2023/07/04 02:41:52 ID : g5bvdzXyZfQ
이기적 이타심 (O) 잿빛으로 비치는 모든 것 불야성의 잠들 수 없을 밤
829 이름없음 2023/07/04 08:10:43 ID : e41BbwnAY1i
>>828 이기적 이타심 가져갈게!
830 이름없음 2023/07/04 20:27:01 ID : tBBArBwLbCr
>>817 하늘의 진혼곡 가져갈게!
831 이름없음 2023/07/04 20:29:59 ID : tBBArBwLbCr
약한 포식자 천상의 하모니
832 이름없음 2023/07/08 15:11:49 ID : 8nQoFg2IGk6
>>811 별을 삼킨 아이 가져갈게!고마워!
833 이름없음 2023/07/09 18:07:51 ID : O02r9hgi9td
-사랑조차 아니었음을 -무너지는 눈동자 아래로
834 이름없음 2023/07/09 20:51:07 ID : qqjgZhhy1Ds
광채의 심연(가져감) 오베론, 오필리아 건물 체스
835 이름없음 2023/07/11 21:03:42 ID : tBBArBwLbCr
>>834 광채의 심연 가져갈게!
836 이름없음 2023/07/29 15:47:42 ID : DBs79coJRwt
아직 가져간 사람이 없다면 >>134 숲 속의 종소리 >>140 아씨의 연못 >>150 꽃잎 하나, 꽃잎 둘 >>169 내 최애를 덕질하기 위한 N가지 방법 가져갈게
837 이름없음 2023/07/29 17:02:38 ID : hBs4FhfbDAj
라틴어 제목 몇 개 기부할게 괄호친 건 뜻이랑 스펠링이야 마리포사(나비/mariposa) 루치페르(샛별/Lucifer) 주디스(찬미하다/Judith) 인페르나(지옥/Inferna) 포르투나(행운, 운명/Fottuna) 니베우스(순백의/Niveus) 오블리비오(망각,Oblivio) 가져감 프레테리아(과거,Praeteria) 가져감 프레센티아(현재,Praesentia) 원하면 몇 개 더 들고올게
838 이름없음 2023/07/30 14:05:42 ID : BbCi3yJTSK3
순애 (뜻 검색하면 두 개의 다른 뜻이 나와 한번 검색해보는게 좋을듯!)
839 이름없음 2023/07/31 12:21:06 ID : cIFa9AmK3U6
>>837 오블리비오 내가 접수한다
840 이름없음 2023/07/31 16:43:07 ID : io1DuspcNtc
아름다운 내 청춘 그 날의 기억 겨울과 그대 우리의 빛나는 나날들을 위하여 너와의 추억 속에서 사랑의 노래를 (순우리말)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미리내 (은하수) 비나리 (축복의 말)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사나래 (천사의 날개) 나르샤 (날아 오르다) 초아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은가비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Obliviate (망각하다) Felix (행복) licens aster (자유로운 별)
841 이름없음 2023/08/19 15:03:39 ID : q2E09tjxQpX
악당이 둘이면 내용이 산으로 간다
842 이름없음 2023/08/19 18:00:48 ID : q0k61yMqlBg
괜찮다면 >>96 연잎은 눈물을 머금고 >>167 만월로 >>214 별을 박는 보석상 가져갈게
843 이름없음 2023/09/16 03:57:55 ID : XxWnXulg3Ql
무너진 평화에서는 희망이 자라난다. 젖지않는 가랑비 추악한 순수
844 이름없음 2023/09/16 19:07:01 ID : ardRDAlyJWj
>>837 나 나 프레테리아 가져갈래
845 이름없음 2023/09/17 18:26:24 ID : KZfPa2mtwJP
>>814 여우별 가져갈게, 고마워
846 이름없음 2023/09/17 18:51:53 ID : oY079fSFbh9
그래서 새벽은 찾아오나요 O (자작 시로 한번 써먹긴 했는데 소설로는 쓴 적 없어서 올려봄!) 울지 않는 고양이 짖지 않는 개 그리고 울부짖지 않는 늑대 그리고 네가 없는 내일이 찾아온다 O 바다의 종점 파도의 시초 O
847 이름없음 2023/09/18 01:35:38 ID : A5hvwmpU7vA
>>846 그리고 네가 없는 내일이 찾아온다, 바다의 종점 파도의 시초 가저갈겡
848 이름없음 2023/09/18 18:30:41 ID : pbDuslvjyY6
〔완벽한 그녀에게!〕
849 이름없음 2023/09/18 18:40:31 ID : e7Ary4Y61DB
마른 날의 무지개
850 이름없음 2023/09/18 22:01:01 ID : 3Cp9fPg5cL9
>>294 진짜 늦었지만 육월의 잔영 가져가도 될까?
851 이름없음 2023/09/18 22:16:39 ID : 3Cp9fPg5cL9
>>787 서로의 세계 안,밤. >>794 쌍둥이 별의 말로 가져갈게!! 너무 예쁘다
852 이름없음 2023/09/24 09:38:09 ID : e7Ary4Y61DB
졸음은 오지 않았다
853 이름없음 2023/09/24 12:11:00 ID : oE7cNAkrhyY
결과과과정과원인 호부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 (呼父呼母)
854 이름없음 2023/09/25 22:38:03 ID : hBs4FhfbDAj
그대의 안식을 위하여
855 이름없음 2023/09/26 14:24:05 ID : jBula9BBzbC
구름과 안개
856 이름없음 2023/09/27 18:53:27 ID : 9xV9dyFa2oF
>>849 가져감
857 이름없음 2023/10/03 02:29:35 ID : mrgmHwk62Gk
>>854 가져갈겡
858 이름없음 2023/10/07 18:41:31 ID : 44Za5Ru4HA4
>>731 그들을 보는 방법 자수의 밤 가져감
859 이름없음 2023/10/16 05:19:06 ID : e7Ary4Y61DB
7송이 해바라기 남몰래 사랑한다는 뜻이래
860 이름없음 2023/10/16 17:57:06 ID : inPdva01g2K
침묵의 밤 (○) 밤이 지나고 빛이 찾아오면 멸망 앞의 발자취 (○) 거울의 민낯 인류 멸망 시나리오 (○) 사랑도 전염이 되나요?
861 이름없음 2023/10/16 18:39:48 ID : amqY9BBy5dO
>>859 가져갈게!!
862 이름없음 2023/10/17 03:41:21 ID : linVdU2FeJQ
초월(超越)의 밤에 뜬 초월(初月) O
863 이름없음 2023/10/17 18:46:52 ID : 8nQoFg2IGk6
>>862 헉, 가져갈게!
864 이름없음 2023/10/17 19:27:01 ID : A5hvwmpU7vA
>>860 침묵의 밤, 멸망 앞의 발자취 가져갈겡
865 이름없음 2023/10/17 23:26:57 ID : 4KY03Dy7y4Z
검은 미루나무는, 여전히 노래합니다 - (X) Weather Memory, Me mori Sweet mirage
866 이름없음 2023/10/18 18:43:22 ID : 4MrwE789tjB
>>865 검은 미루나무는, 여전히 노래합니다 가져갈게
867 이름없음 2023/10/18 18:48:27 ID : vu7fgjeIMo3
망루 밑 도깨비
868 이름없음 2023/10/18 22:07:26 ID : f9bdBfhApe6
판타스마고리아
869 이름없음 2023/10/19 00:15:18 ID : 8nQoFg2IGk6
쉬었다, 다시 한 번. 친애하는 그대에게 누군가의 이야기 여명(餘命)과 여명(黎明)(O) 춘월의 호접몽(O)
870 이름없음 2023/10/19 16:58:07 ID : A5hvwmpU7vA
>>869 여명(餘命)과 여명(黎明) 춘월의 호접몽 가져갈게~
871 이름없음 2023/10/19 20:37:11 ID : 7By1yIK2E7h
>>860 인류 멸망 시나리오 가져갈게!
872 이름없음 2023/10/22 23:51:39 ID : wmmk4L9iphs
>>841 >>868 >>846 그래서 새벽은 찾아오나요 가져갈겡
873 이름없음 2023/10/24 23:26:32 ID : 05V9h81jAkt
그 정도가 딱 좋은 햇빛구름 호수에 떠내려온 별 (○) 별가루먼지 잉크가 없어서 밤하늘에 펜을 찍었다 (○) 그날, 저장됨
874 이름없음 2023/10/25 19:03:04 ID : A5hvwmpU7vA
>>873 호수에 떠내려온 별, 잉크가 없어서 밤하늘에 펜을 찍었다 가져가께
875 이름없음 2023/10/26 12:56:44 ID : qpdXAi2tuli
관 안에서 기다린 오후 무지의 열망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산다
876 이름없음 2023/10/26 15:15:08 ID : skq43QpSJXt
하늘을 가르는 이야기
877 이름없음 2023/10/27 00:40:25 ID : vCkmrdQmk5W
균학일계. 지금 쓰고 있긴 한데 어차피 올리진 못할 것 같아서.
878 이름없음 2023/10/27 07:40:04 ID : Wja60q0lfXs
하늘을 부수는 주먹
879 이름없음 2023/11/06 01:26:17 ID : 7bBbCrula1g
바람, 바람, 미소 초라한 어제에 오늘의 기억을
880 이름없음 2023/11/17 14:15:10 ID : E7hwFctvwtx
>>726 구 안의 태양 가져갈게!
881 이름없음 2023/11/18 09:08:19 ID : Gq6i4Ns2ljx
>>818 그래도 오늘은 가져갈게!
882 이름없음 2023/11/18 12:28:17 ID : 9s9xUZa2mlj
>>877 고마워!!ㅜㅜ 가져갈게
883 이름없음 2023/11/18 13:41:11 ID : hBs4FhfbDAj
떨어진 별에게 안녕을 건네본다
884 이름없음 2023/11/18 18:44:17 ID : beGsnPfWkr9
>>883 가져갈게!!!고마워!!!!
885 이름없음 2023/11/27 21:20:13 ID : QtzcE7bBcGt
>>824 모든게 지워진 겨울날 가져갈게!!
886 이름없음 2023/11/27 21:22:43 ID : QtzcE7bBcGt
>>833 가져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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