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0/01/18 21:26:21 ID : u1dB81eK6rv
자캐판에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에도 세웠어. 소설 제목 짓는 게 골칫덩이라서. 예전에 쓰려다가 만 소설이든, 더 이상 쓸 수 없는 소설이든, 1차 창작 소설이든, 2차 창작 소설이든 상관없이 제목 기부 좀 해줘. 루나틱 2차 창작 소설 쓸 생각으로 골랐는데 안 좋은 뜻을 갖고 있어서 포기한 임시 제목이야.
이름없음 2023/06/21 22:50:48 ID : Ape0k01fVcK
우주에서, 머나먼 푸른 별에게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2 02:16:47 ID : bDz85QsnXuo
2030년, 우주에서 온 사진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2 02:23:06 ID : bDz85QsnXuo
멀고 먼 지구에서, 유랑인에게 한개 더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2 08:49:34 ID : qpdXAi2tuli
뭍에서 온 아이 (○) 물에서 온 아이 반짝, 하고 터지는 (○) 눈물의 온도 (○) 오래된 폐허에는 괴물이 산다
이름없음 2023/06/22 13:50:25 ID : SNxTRwtAnTP
뭍에서 온 아이 가져갈게 고마워!!
이름없음 2023/06/22 16:32:36 ID : Ape0k01fVcK
반짝,하고 터지는 하고 눈물의 온도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2 22:21:14 ID : 3vfTRwq3Xtg
금빛 머리칼을 잣는 여인 전나무 밑의 밀회 삶의 종언
이름없음 2023/06/22 22:28:40 ID : 8nQoFg2IGk6
늦은 밤 들판에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북두칠성이 보일 거야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2 22:57:08 ID : 8nQoFg2IGk6
나의 최애님 우리의 세상은 아름다웠어 맑은 하늘은 누구의 것 그대에게 닿을 수 있는 방법 붉은 인연의 실 바다는 비 젖지 않는다 ○ 절망(絶望)과 절망(切望) ○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아스포델과 흑장미 ○ 신에게 도전하는 자
이름없음 2023/06/23 10:51:50 ID : qpdXAi2tuli
깨진 거울에 앉은 별은 무지개를 꿈꾼다 (○) 별이 이끄는 길 별조각이 내리는 곳 (○) 성운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면 별들이 반짝이는 자장가를 불러 줄 거야 (○) 새벽달 (○) 별을 비추는 등대 (○)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보따리 상인 초신성의 유언 (○) 별을 삼킨 아이 (○) 사랑하는 별님에게
이름없음 2023/06/23 14:39:51 ID : JSMkoE3Bhus
아스포델과 흑장미, 바다는 비 젖지 않는다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3 16:16:42 ID : Ape0k01fVcK
깨진 거울에 앉은 별은 무지개를 꿈꾼다,새벽달,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별조각이 내리는 곳,별을 비추는 등대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3 18:42:54 ID : 7hvxzSK6qmJ
너의 허상을 사랑했다 ○ 너는 나의 새벽 ○ Dearest(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봄에 피지 못한 꽃 ○ 능동적인 마침표 ○ 너와 나의 시간 여우별 허황된 마을 By redolence(향기에 의한) ○
이름없음 2023/06/23 21:21:12 ID : A5hvwmpU7vA
절망(絶望)과 절망(切望), 성운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면 별들이 반짝이는 자장가를 불러 줄 거야, 초신성의 유언, 너의 허상을 사랑했다, 너는 나의 새벽, 봄에 피지 못한 꽃, By redolence (향기에 의한)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3 22:13:25 ID : 3Vgry5gphs2
능동적인 마침표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6/24 19:36:31 ID : IMo6kla6ZdB
파도의 소리 한여름 밤의 꿈 빛나는 새벽 Hello my darling 한낮의 아리아 우리들의 광상곡 하늘의 진혼곡 ○
이름없음 2023/06/27 13:58:20 ID : qpdXAi2tuli
그래도 오늘은 꼬마별 성인 푸른 여름밤, 달 아래서 (○) 너+나=? 요하네스의 십자가
이름없음 2023/06/27 14:26:20 ID : Ape0k01fVcK
푸른 여름밤, 달 아래서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7/01 10:48:22 ID : g5bvdzXyZfQ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단 하나의 악조차 선이었음을. 바다를 밝힐지어다. 환상부환 최후의 커튼콜, 올라가는 막 (O)
이름없음 2023/07/02 16:38:03 ID : HveMo40mmtt
카덴차를 위하여 세모난 네모에서 빠져나오는 법 불명의 행방 미련한 여우비 상상 비약 붉은 갈애
이름없음 2023/07/02 17:45:42 ID : A5hvwmpU7vA
카덴차를 위하여, 미련한 여우비, 붉은 갈애 가져갈겡
이름없음 2023/07/02 20:32:15 ID : f9bdBfhApe6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 ❌️ 그, 또는 그녀에게 나노 원자 집단 포식자 가죽을 바꿔 주는 가게 괴담 거래소 숙주 자랑 카페 하등 쓸모없던 그
이름없음 2023/07/02 20:39:55 ID : g5bvdzXyZfQ
黑白不分- 선과 악의 경계점 (O) 영원의 불비불명 (O) 모든 게 지워진 겨울날(O) 사랑, 당신과 나의 너머 Lonely together 침묵의 목소리
이름없음 2023/07/02 22:08:52 ID : 8nQoFg2IGk6
최후의 커튼콜, 올라가는 막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7/02 22:50:59 ID : f9bdBfhApe6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7/03 21:04:41 ID : A5hvwmpU7vA
黑白不分- 선과 악의 경계점, 영원의 불비불명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7/04 02:41:52 ID : g5bvdzXyZfQ
이기적 이타심 (O) 잿빛으로 비치는 모든 것 불야성의 잠들 수 없을 밤
이름없음 2023/07/04 08:10:43 ID : e41BbwnAY1i
이기적 이타심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7/04 20:27:01 ID : tBBArBwLbCr
하늘의 진혼곡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7/04 20:29:59 ID : tBBArBwLbCr
약한 포식자 천상의 하모니
이름없음 2023/07/08 15:11:49 ID : 8nQoFg2IGk6
별을 삼킨 아이 가져갈게!고마워!
이름없음 2023/07/09 18:07:51 ID : O02r9hgi9td
-사랑조차 아니었음을 -무너지는 눈동자 아래로
이름없음 2023/07/09 20:51:07 ID : qqjgZhhy1Ds
광채의 심연(가져감) 오베론, 오필리아 건물 체스
이름없음 2023/07/11 21:03:42 ID : tBBArBwLbCr
광채의 심연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7/29 15:47:42 ID : DBs79coJRwt
아직 가져간 사람이 없다면 숲 속의 종소리 아씨의 연못 꽃잎 하나, 꽃잎 둘 내 최애를 덕질하기 위한 N가지 방법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7/29 17:02:38 ID : hBs4FhfbDAj
라틴어 제목 몇 개 기부할게 괄호친 건 뜻이랑 스펠링이야 마리포사(나비/mariposa) 루치페르(샛별/Lucifer) 주디스(찬미하다/Judith) 인페르나(지옥/Inferna) 포르투나(행운, 운명/Fottuna) 니베우스(순백의/Niveus) 오블리비오(망각,Oblivio) 가져감 프레테리아(과거,Praeteria) 가져감 프레센티아(현재,Praesentia) 원하면 몇 개 더 들고올게
이름없음 2023/07/30 14:05:42 ID : BbCi3yJTSK3
순애 (뜻 검색하면 두 개의 다른 뜻이 나와 한번 검색해보는게 좋을듯!)
이름없음 2023/07/31 12:21:06 ID : cIFa9AmK3U6
오블리비오 내가 접수한다
이름없음 2023/07/31 16:43:07 ID : io1DuspcNtc
아름다운 내 청춘 그 날의 기억 겨울과 그대 우리의 빛나는 나날들을 위하여 너와의 추억 속에서 사랑의 노래를 (순우리말)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미리내 (은하수) 비나리 (축복의 말)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사나래 (천사의 날개) 나르샤 (날아 오르다) 초아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은가비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Obliviate (망각하다) Felix (행복) licens aster (자유로운 별)
이름없음 2023/08/19 15:03:39 ID : q2E09tjxQpX
악당이 둘이면 내용이 산으로 간다
이름없음 2023/08/19 18:00:48 ID : q0k61yMqlBg
괜찮다면 연잎은 눈물을 머금고 만월로 별을 박는 보석상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09/16 03:57:55 ID : XxWnXulg3Ql
무너진 평화에서는 희망이 자라난다. 젖지않는 가랑비 추악한 순수
이름없음 2023/09/16 19:07:01 ID : ardRDAlyJWj
나 나 프레테리아 가져갈래
이름없음 2023/09/17 18:26:24 ID : KZfPa2mtwJP
여우별 가져갈게, 고마워
이름없음 2023/09/17 18:51:53 ID : oY079fSFbh9
그래서 새벽은 찾아오나요 O (자작 시로 한번 써먹긴 했는데 소설로는 쓴 적 없어서 올려봄!) 울지 않는 고양이 짖지 않는 개 그리고 울부짖지 않는 늑대 그리고 네가 없는 내일이 찾아온다 O 바다의 종점 파도의 시초 O
이름없음 2023/09/18 01:35:38 ID : A5hvwmpU7vA
그리고 네가 없는 내일이 찾아온다, 바다의 종점 파도의 시초 가저갈겡
이름없음 2023/09/18 18:30:41 ID : pbDuslvjyY6
〔완벽한 그녀에게!〕
이름없음 2023/09/18 18:40:31 ID : e7Ary4Y61DB
마른 날의 무지개
이름없음 2023/09/18 22:01:01 ID : 3Cp9fPg5cL9
진짜 늦었지만 육월의 잔영 가져가도 될까?
이름없음 2023/09/18 22:16:39 ID : 3Cp9fPg5cL9
서로의 세계 안,밤. 쌍둥이 별의 말로 가져갈게!! 너무 예쁘다
이름없음 2023/09/24 09:38:09 ID : e7Ary4Y61DB
졸음은 오지 않았다
이름없음 2023/09/24 12:11:00 ID : oE7cNAkrhyY
결과과과정과원인 호부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 (呼父呼母)
이름없음 2023/09/25 22:38:03 ID : hBs4FhfbDAj
그대의 안식을 위하여
이름없음 2023/09/26 14:24:05 ID : jBula9BBzbC
구름과 안개
이름없음 2023/09/27 18:53:27 ID : 9xV9dyFa2oF
가져감
이름없음 2023/10/03 02:29:35 ID : mrgmHwk62Gk
가져갈겡
이름없음 2023/10/07 18:41:31 ID : 44Za5Ru4HA4
그들을 보는 방법 자수의 밤 가져감
이름없음 2023/10/16 05:19:06 ID : e7Ary4Y61DB
7송이 해바라기 남몰래 사랑한다는 뜻이래
이름없음 2023/10/16 17:57:06 ID : inPdva01g2K
침묵의 밤 (○) 밤이 지나고 빛이 찾아오면 멸망 앞의 발자취 (○) 거울의 민낯 인류 멸망 시나리오 (○) 사랑도 전염이 되나요?
이름없음 2023/10/16 18:39:48 ID : amqY9BBy5dO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0/17 03:41:21 ID : linVdU2FeJQ
초월(超越)의 밤에 뜬 초월(初月) O
이름없음 2023/10/17 18:46:52 ID : 8nQoFg2IGk6
헉,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0/17 19:27:01 ID : A5hvwmpU7vA
침묵의 밤, 멸망 앞의 발자취 가져갈겡
이름없음 2023/10/17 23:26:57 ID : 4KY03Dy7y4Z
검은 미루나무는, 여전히 노래합니다 - (X) Weather Memory, Me mori Sweet mirage
이름없음 2023/10/18 18:43:22 ID : 4MrwE789tjB
검은 미루나무는, 여전히 노래합니다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0/18 18:48:27 ID : vu7fgjeIMo3
망루 밑 도깨비
이름없음 2023/10/18 22:07:26 ID : f9bdBfhApe6
판타스마고리아
이름없음 2023/10/19 00:15:18 ID : 8nQoFg2IGk6
쉬었다, 다시 한 번. 친애하는 그대에게 여명(餘命)과 여명(黎明)(O) 춘월의 호접몽(O)
이름없음 2023/10/19 16:58:07 ID : A5hvwmpU7vA
여명(餘命)과 여명(黎明) 춘월의 호접몽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0/19 20:37:11 ID : 7By1yIK2E7h
인류 멸망 시나리오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0/22 23:51:39 ID : wmmk4L9iphs
그래서 새벽은 찾아오나요 가져갈겡
이름없음 2023/10/24 23:26:32 ID : 05V9h81jAkt
그 정도가 딱 좋은 햇빛구름 호수에 떠내려온 별 (○) 별가루먼지 잉크가 없어서 밤하늘에 펜을 찍었다 (○) 그날, 저장됨 (○)
이름없음 2023/10/25 19:03:04 ID : A5hvwmpU7vA
호수에 떠내려온 별, 잉크가 없어서 밤하늘에 펜을 찍었다 가져가께
이름없음 2023/10/26 12:56:44 ID : qpdXAi2tuli
관 안에서 기다린 오후 무지의 열망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산다
이름없음 2023/10/26 15:15:08 ID : skq43QpSJXt
하늘을 가르는 이야기
이름없음 2023/10/27 00:40:25 ID : vCkmrdQmk5W
균학일계. 지금 쓰고 있긴 한데 어차피 올리진 못할 것 같아서.
이름없음 2023/10/27 07:40:04 ID : Wja60q0lfXs
하늘을 부수는 주먹
이름없음 2023/11/06 01:26:17 ID : 7bBbCrula1g
바람, 바람, 미소 초라한 어제에 오늘의 기억을
이름없음 2023/11/17 14:15:10 ID : E7hwFctvwtx
구 안의 태양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1/18 09:08:19 ID : Gq6i4Ns2ljx
그래도 오늘은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1/18 12:28:17 ID : 9s9xUZa2mlj
고마워!!ㅜㅜ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1/18 13:41:11 ID : hBs4FhfbDAj
떨어진 별에게 안녕을 건네본다
이름없음 2023/11/18 18:44:17 ID : beGsnPfWkr9
가져갈게!!!고마워!!!!
이름없음 2023/11/27 21:20:13 ID : QtzcE7bBcGt
모든게 지워진 겨울날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1/27 21:22:43 ID : QtzcE7bBcGt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2/29 02:10:48 ID : 3XwE5TQmrhs
ㄱㅅ
이름없음 2023/12/29 05:39:44 ID : 3Cja6Zh84Nw
별의 말로 너를 위한 진혼곡 흰 까마귀
이름없음 2023/12/29 13:03:02 ID : 1bjtcty6kpP
별의 말로, 너를 위한 진혼곡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2/29 18:59:16 ID : 9inRzTWqmK6
그날, 저장됨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3/12/29 22:51:16 ID : biqqmE60tzf
달마시안, 그림자 그리고 빨간 사과 별에 박힌 심장을 향해 다섯번째 계절, 여섯번째 감각 시든 꽃에 물을 주며 Dance On The Air
이름없음 2023/12/29 22:54:48 ID : biqqmE60tzf
기대하고, 실망하며, 존경할 것 별똥별이 그은 목
이름없음 2023/12/30 02:17:17 ID : Ds9s2pO4Lgn
고고한 학은 제 살 길을 찾지 못한다 그러나,이방인에게 옳은 길은 어디 있는가 너는 조금 더 매정해질 필요가 있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어서,더욱 헛되다 친애하는 나의 주인을 위하여(O) 미친 여신의 가정에 평화가 있나니 사랑에 미친 그 시절만의 여름날(O) 저를 구원하시겠다면 당신을 탐하게 하소서
이름없음 2023/12/31 22:46:13 ID : wIE9teJQpRy
사랑의 정의
이름없음 2024/01/01 02:18:41 ID : O2k7fak8nO0
그 새해, 눈부신 숲속으로
이름없음 2024/01/01 06:23:44 ID : e7Ary4Y61DB
눈물을 마시는 나비
이름없음 2024/01/09 11:04:34 ID : 8nQoFg2IGk6
친애하는 나의 주인을 위하여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4/01/09 12:58:05 ID : Ds9s2pO4Lgn
그랭!!
이름없음 2024/02/02 12:12:37 ID : zhyZfSHA2Gm
사랑에 미친 그 시절만의 여름날 이거 가져갈게!!!!
이름없음 2024/02/02 16:41:39 ID : Ds9s2pO4Lgn
그래!!

레스 작성
143레스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new 7483 Hit
창작소설 이름 : 게일 3시간 전
217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839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8
1레스· 104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8
37레스우매함의 봉우리 357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8
1레스글 쓰는 연습장 12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7
242레스조각글 적고 가는 스레 1494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7
9레스도와줘! 27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7
3레스미싱(MISSING) 829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6
5레스글(책)쓰기를 조금 편하게 만드는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의견 좀.. 45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5
18레스보기만 해도 웅장해지는 문장 하나씩 적고가 4123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5
193레스✨🌃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27324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5
338레스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484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4
392레스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8714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3
194레스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1475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3
841레스가슴이 저릿하게 아려오는 문장 하나씩 적고 가기 19086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2
1레스윗 레스가 추천한 노래에 맞춰서 조각글을 써 보자 489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2
1레스솔까 소재는 ㅈㄴ 참신한데 58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1
5레스가벼운 느낌 내는 법 있어? 130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1
712레스여섯 단어로 소설 쓰기 7928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0
460레스집착돋는 구절쓰고 지나가보자! 20005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