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판에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에도 세웠어. 소설 제목 짓는 게 골칫덩이라서. 예전에 쓰려다가 만 소설이든, 더 이상 쓸 수 없는 소설이든, 1차 창작 소설이든, 2차 창작 소설이든 상관없이 제목 기부 좀 해줘.
루나틱
2차 창작 소설 쓸 생각으로 골랐는데 안 좋은 뜻을 갖고 있어서 포기한 임시 제목이야.
>>567 어머 세상에 고마워!!ㅠㅠㅠ 그냥 끄적끄적 적은 제목인데 좋아해주니까 기분 너무 좋다...ㅎㅎㅎㅎ
아스러져 스러진
사망자 표시 제한
지금 거신 목숨은 없는 목숨입니다
함초롬바탕체 10포인트 검정 글자
푸른 피 붉은 바다
소곤소곤 소곡
사소함을 사수하라
가랑비에 너 죽는 줄 모른다
>>102 계수나무야 달빛을 봐
>>136 궤멸의 시작점
>>170 라고, 악마가 말했다
>>173 새벽과 황혼/노을이 지면
>>420 이론과 환상의 경계
>>423 그 별에서 기다릴게
>>507 구원의 무게
>>523 밤이 거니는 거리
>>539 푸른 하늘과 붉은 땅➝ 이거 내가 변형해서 쓸게!
>>568 꽃과 그림자
내가 욕심쟁이 같긴 하지만… 오래된 것들 중에 너무 좋은데 아무도 안 가져가서 내가 다 가져갈게!!!! ㅎㅎㅎ 레더들 좋은 제목 고마워!
너의 죽음이 나에게 한 말
그 노인은 누가 죽였나
거울 위 손자국
여우가면
밤바다의 온도
나는 다 알고 있다
상처를 사랑한 너
나는 오늘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밤바다가 흘린 눈물
창가 위 화분
너가 안보여
널 갖고싶어
사랑은 아직 두렵다
내가 보라색을 사랑한 이유
다음생엔 만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