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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6.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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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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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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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 지난 줄거리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00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151072
마왕을 잡기 위해 마계로 가던 용사 일행. 하지만 그들은 마계의 입구에서 간악한 마법사인 다크엘프 그릭허그를 맞닥뜨리고 만다
그릭허그는 세레나의 원수가 티유미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그들을 이간질시키고, 세레나는 티유미가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숲을 불태운 인물이라는 사실에 눈이 멀어 티유미를 죽이려 한다
용사는 이를 가까스로 막았으나 둘의 갈등은 이미 메꿀 수 없을 정도로 깊어졌고, 결국 세레나와 헤어진 채로 마계에 들어와 마왕성을 헤매게 되는데......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나는 방어 주문을 썼고, 방어 주문은 다행히 불길을 잘 막아주었다
세레나도 다행히 잘 피한 거 같다
문제는...... 마왕이 지금 보호막이 없는 시점에 내 도끼는 벽에 박혀있다는 것이다
> 도끼를 회수한다
> 기타
나는 손을 뻗어 도끼에게 돌아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도끼는 무사히 벽에서 뽑혔다. 하지만 그 사이 마왕의 손에서 검은색 채찍이 나오더니, 날아오던 도끼를 휘감았다!
"!!"
마왕을 그 도끼를 땅으로 세차게 던졌다. 도끼는 전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단단히 꽂혔고 내가 당황한 사이, 마왕은 다시 한 번 나에게 불을 쏘았다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4/5)
> 기타
(2~7 돌리셔도 됩니다)
나는 피하려 했지만, 불길에 닿고 말았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6
"크아아아악!"
불길은 꽤 심하게 나를 데었다
마왕이 불길을 쓴 직후, 성상은 다시 마왕을 공격했다
이번에는 검이 아니라 주먹으로
"---!!"
마왕은 나를 공격하느라 주먹을 못 봤는지 주먹에 맞으며 크게 날아갔다
마왕은 성상의 주먹에 맞은 탓에 당분간 아무것도 못 할 것이다. 뭔가를 하려면 지금이 최적의 기회이다
> 도끼를 줍는다(근력 굴림)
> 치료약을 쓴다
> 기타
마왕 강해... 지금 체력 10 남은 건가 일단 도끼 줍자
dice(2,7) value : 4
dice(2,7) value : 2
나는 단숨에 땅에 박힌 도끼를 꺼내 들었다
내가 고개를 들자 다행히 마왕은 아직 성상의 주먹에 맞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 공격한다(투척)
> 치료약을 쓴다
> 기타
공격한다
dice(2,7) value : 4
dice(2,7) value : 5
+대성공에서 모자라면 그만큼 포인트 추가
나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7
dice(1,8) value : 8
"!!"
도끼는 성공적으로 마왕을 베었다
그리고 내가 도끼를 회수하고 있을 때, 세레나도 화살을 당겼다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6
"!!"
마왕은 세레나가 쏜 화살에 맞았다. 그리고 우리들의 공격에 정신을 잃은 틈에 거대 성상이 한 번 더 마왕을 주먹으로 때렸다
"!!!"
커다란 굉음이 나면서 마왕의 비명 또한 묻혔다. 그리고 주먹에 맞은 마왕이 잠잠하다 했는데...... 잠시 후 커다란 소리와 함께 마왕이 있던 자리에 검은 빛의 기둥이 뿜어져 나왔다
[---!]
검은 빛에 맞은 성상은 주먹을 빠르게 회수했다. 하지만...... 성상의 주먹은 녹슨 철판처럼 박살나있었다
"이것들이......!"
성상의 주먹에서 빠져나온 마왕이 이를 갈았다. 그리고 마왕이 다시 한 번 주먹을 쥐었는데...... 마왕의 손으로 조금 전에 보았던 것과 같은 빛이 모이고 있었다
> 공격한다(투척)
> 기타
나는 재빨리 마왕을 향해 다시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10
dice(1,8) value : 8
"아악!"
마왕은 나의 도끼에 정통으로 맞았다. 하지만...... 눈을 부릅뜬 마왕은 모인 빛을 성상을 향해 뿌렸다
[------!!]
성상에서 크게 삐걱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게다가 빛의 방향을 보아 그곳은 성상의 중심부. 지금 공격으로 성상 안에 있는 티유미까지 피해를 입은 거 같다
> 공격한다(투척)
> 치료약을 쓴다
> 기타
나는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치료약을 쓰기로 했다(체력 +7)
그리고 그 사이, 세레나가 화살을 당겼는데, 화살 끝에 심상치 않은 유리병이 달려있었다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1
유리병이 너무 무거웠던 걸까, 세레나의 화살은 크게 빗나갔다
마왕의 공격에 휘청거리던 거대 성상은 마침내 정신을 차렸는지 마왕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
마왕은 성상의 공격을 피했다
공격을 피한 마왕은 벽에 손을 대더니...... 손으로 양손으로 벽을 짚었다
그러자 벽은 커다란 파도가 일어난 것처럼 일렁거렸다. 우리가 이 불가사의한 일이 무슨 의도인지 보고 있었는데...... 바닥이 크게 흔들리며 천장에 매달린 바위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 피한다(연속 3번)
> 막는다(연속 3번)
> 방어 주문을 쓴다(4/5)
> 기타
방어 주문의 횟수도 정할 수 있습니다(예: 두 번은 방어 주문으로 막고 한 번은 그냥 방패로 막는다는 식으로)
피하자!
dice(2,7) value : 5
dice(2,7) value : 4
dice(2,7) value : 2
dice(2,7) value : 4
dice(2,7) value : 2
dice(2,7) value : 4
나는 가까스로 천장에서 떨어지는 바위들을 피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피하긴 했지만 주변과 내 위로 커다란 바위들이 떨어지면서 파묻히고 말았다!
다행히 세레나는 무사히 피한 거 같지만...... 바위에 파묻힌 상태론 주변에서 뭐가 일어나는지도 알기 어려웠다
> 바위들을 치운다(근력)
> 기타
나는 곧바로 돌들을 밀쳐내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
나와 세레나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하지만, 거대 성상은 덩치 때문일까 대부분의 바위를 피하지 못하고 크게 손상되었다
그리고 마왕은 그런 성상을 다시 한 번 공격하려 하고 있었다
> 공격한다(투척)
> 치료약을 쓴다
> 기타
나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8
dice(1,8) value : 8
"악!"
내가 던진 도끼는 마왕에게 꽤 아프게 맞았다
마왕은 내가 던진 도끼에 맞더니 땅으로 떨어졌다. 정확히는 땅에 착지했다고 말해야 할 정도로 살포시 떨어졌다
마왕은 어지러운지 이마를 짚은 채 휘청거렸다. 겉으로 보기에 상처는 전혀 없어 보이지만 누적된 피해는 있는 모양
썩어 문드러진 다리로 어떻게 서있는지 신기하긴 했지만 지금은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니었다
> 달려가서 공격한다(민첩 + 근력 굴림)
> 기타
민첩 dicedice(2,7) value : 2 value : 6 value : 4
근력 dicedice(2,7) value : 7
미안 오류났네 민첩 (2+6) 근력 (7+4)로 판정해야할까? 다시 굴릴까? 이왕이면 포인트도 쓰고 싶은데.
나는 단숨에 달려가서 무방비하게 서있는 마왕을 향해 도끼를 휘둘렀다
dice(1,10) value : 7
dice(1,8) value : 7
dice(1,8) value : 7
(뭐지 이 엄청나게 운이 좋은 거 같은 수치는)
나는 마왕을 향해 있는 힘껏 도끼를 휘둘렀다
"!"
마왕은 분명 갑옷도 뭣도 입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도끼로 살을 내려치는데 마치 쇳덩이를 내려치는 기분이었다
마왕이 땅에 서있자 어느새 세레나도 검을 빼어들고는 마왕에게 달려들었다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6
"하앗!!"
세레나의 검은 바람조차 베는 소리를 내며 마왕을 그었다
dice(1,8) value : 6
dice(1,8) value : 6
+4
"!!"
세레나의 은색검은 마왕에게 생채기를 안겨주었다. 세레나의 검은 겉보기에도 그렇듯 예사 검이 아닌 거 같았다
"이것들이......!"
마왕에게서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마왕에게서는 무서운 소리가 나면서 강력한 힘이 뿜어져나왔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
> 기타
방어 주문은 적의 공격을 훌륭하게 막아주었다. 하지만 공격에서 나오는 폭풍은 막아주지 못했다. 아무래도 이번 공격은 피해를 주기보단 밀쳐내는데 특화된 기술인지 나도 세레나도 마왕을 중심으로 크게 밀쳐졌다
"죽어라!! 이 벌레야!!!"
마왕의 눈빛이 어둠 속에서도 선명히 보일 정도로 붉어졌다. 곧이어 마왕의 손에는 금색 랜스가 나타났는데...... 그 크기가 얼핏 보기에도 거대 성상보다 거대했다......!
"!"
이성을 잃은 마왕은 그것을 나에게 던졌다. 그리고 그것의 크기와 무게는 깔리기만해도 두 동강이라는 인상을 깊게 주었다
> 피한다
> 방어 주문을 쓴다(3/5)
> 기타
방어 주문은 적의 공격을 훌륭하게 막고 산산히 부셔졌다
마왕이 던진 창은 곧바로 사라졌다. 나는 그 거대한 쇳덩이를 막은 방어 주문의 성능에 다시 한 번 통감했다
마왕은 아직 땅에 있었다. 뭔가를 하려면 지금이 기회다
> 공격한다
> 도끼를 던진다
> 기타
나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5
Dice(1,8) value : 8
나의 도끼는 마왕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
그리고 그 직후 세레나가 검을 들고 달려들었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4
세레나의 검들이 마왕을 베었다
Dice(1,8) value : 8
Dice(1,8) value : 8
+4
"!!!"
마왕은 우리의 공격에 맞아 크게 휘청거렸다
마왕은 자신의 근처에 있는 세레나를 뿌리치더니 다시 한 번 공중으로 떠올랐다
그러더니 조금 전에 봤던 거대한 랜스를 다시 생성해서 나에게 던졌다......!
"죽어라!!!"
> 피한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기타
난 쓸까 싶은데 낭비일까 봐 좀 망설여져서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볼게!
아 아니네 앵커자리였네?? 그냥 쓰자!!
나는 방어의 팔찌를 작동시켰다. 그러자...... 몸에 알 수 없는 힘이 흐르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 힘은 마치 내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을 안겨주었다
"!"
거대한 랜스가 내 몸에 꽂혔다. 하지만...... 그것은 나를 약간만 밀친 느낌이 들면서 바위에 던져진 나뭇가지마냥 허무하게 옆으로 떨어졌다
"뭐??"
마왕도 세레나도 방어의 팔찌의 효과에 크게 놀라워했다. 하지만 남은 시간은 3턴. 뭔가를 하려면 지금이 기회였다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투척)
> 기타
나는 공중에 있는 마왕을 향해 번개를 뿜었다
dice(1,10) value : 2
dice(1,10) value : 2
"!!"
내가 뇌격을 쓰긴 했지만...... 효과는 미약해 보였다. 그리고 내가 뇌격을 쓰고 있는 사이, 세레나도 마왕을 향해 화살을 당겼다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4
세레나의 화살도 마왕에게 박혔지만...... 마왕에겐 별다른 피해를 입히진 못한 거 같다
그리고 그 직후 마왕이 다시 한 번 손을 들어올렸다. 그러자...... 천장에서 족히 수천 개는 넘을 거 같은 날카로운 쇠막대기들이 나타났다......!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3턴)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내가 세레나를 막아준다
> 기타
나는 달려가 세레나를 막아주었다. 세레나도 처음엔 당황했지만 곧 방어의 팔찌의 성능에 놀라워했다. 나도 놀랐으니까
하지만...... 나와 세레나는 덕분에 멀쩡했지만 거대 성상은 이번에도 마왕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마왕은 아직도 공중에 떠있었다. 쇠막대의 비가 끝났으니 이제 우리가 갚아줄 차례다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2턴)
(뇌격 충전량 0/45)
> 공격한다(투척)
> 기타
내 공격은 마왕에게 훌륭하게 닿았다
dice(1,10) value : 4
dice(1,8) value : 1
그 직후 세레나도 다시 화살을 당겼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2
세레나의 화살은 마왕에게 박혔다. 하지만...... 이번에도 큰 충격은 주지 못한 거 같다
마왕은 다시 한 번 불길한 검은 빛을 모았다. 그리고 그 빛을...... 다시 한 번 거대 성상을 향해 발사했다
[------!!]
그것은 성상을 관통했다. 그리고 동시에...... 비명이 들린 것 같았다. 거대 쇳덩이의 비명 뿐만 아니라, 연약한 여자의 비명까지
"------!!"
방금 그 공격에 티유미도 관통 당했다. 거대 성상은 커다란 굉음을 내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그것은 앞으로 크게 고꾸라졌다
"!!"
거대 성상은 앞으로 크게 팔을 내뻗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손바닥에 마왕이 걸렸다. 그렇게 마왕은 거대 성상과 함께 땅으로 떨어졌다. 커다란 굉음과 함께 일부 벽이 파손되면서...... 공중에 있었던 티유미가 땅으로 떨어졌다
> 달려가서 받아준다(민첩)
> 세레나에게 맡긴다
> 마왕에게 달려간다
> 기타
"세레나!"
세레나는 곧장 달려서 티유미가 떨어지기 전에 받아주었다
나는 그 사이에 떨어진 마왕을 향해 달려갔다
마왕은 큰 충격을 받았는지 내가 달려가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1턴)
(뇌격 충전량 4/45)
> 공격한다(근력)
> 기타
나는 마왕을 향해 도끼를 찍었다
dice(1,10) value : 6
dice(1,8) value : 4
dice(1,8) value : 5
"!!"
마왕은 내 도끼질에 괴로워했다. 하지만 아직도 마왕은 너무나 튼튼했다
다행히 마왕은 성상과 부딪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1턴)
(뇌격 충전량 19/45)
> 공격한다(근력)
> 기타
나는 이 틈을 타서 도끼로 한 번 더 찍었다
dice(1,10) value : 3
dice(1,8) value : 7
dice(1,8) value : 8
"아악!"
마왕은 내 공격에 정통으로 맞았다. 나는 한 번 더 공격하기 위해 도끼를 들었는데...... 마왕이 이쪽을 노려보더니 내 목을 향해 손을 뻗었다......!
> 피한다(민첩)
> 공격한다(근력)
> 기타
나는 마왕의 손아귀를 피했다. 하지만...... 대신 마왕은 내 도끼의 목을 잡았다
"!"
(방어의 팔찌 작동 중, 남은 턴 1턴)
> 뿌리친다(근력)
> 빈 손으로 때린다(근력)
> 기타
도끼는 놓지 말고 발차기하면 안 되나
dice(2,7) value : 4
dice(2,7) value : 2
"!!"
내 발차기를 제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를 악문 마왕이 나의 다리를 잡더니 팔을 크게 휘둘러 땅에 나를 꽂아버렸다!
"크헉!!"
나는 머리부터 땅에 처박혔다. 천만다행으로 아직 방어의 팔찌의 효과가 끝나지 않아서 다치진 않았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내 머리는 터질뻔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손엔 도끼가 없었다. 도끼는 마왕이 들고 있었고, 마왕은 나를 향해 도끼를 던졌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피한다
> 기타
도끼한테 돌아오라고 지시 못하나 안 되면 막는다
dice(2,7) value : 7
dice(2,7) value : 7
나는 손을 뻗어 도끼에게 복귀 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도끼의 손잡이를 잡았다
"!!"
"?!"
그러자 그걸 본 마왕도 놀라고 해낸 나도 놀랄 정도로 너무나 완벽하게 도끼를 잡아채었다
'끝내주는데요. 주인님!'
병기의 영도 놀랄 정도로 멋진 회수였다. 나도 마왕도 놀랐고 도끼도 내 손에 있겠다, 나는 곧바로 행동하기로 했다
(뇌격 충전량 37/45)
> 공격한다(근력)
> 도끼를 던진다(민첩)
> 기타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도끼로 마왕을 찍었다
dice(1,10) value : 3
dice(1,8) value : 5
dice(1,8) value : 1
"크윽......!"
공격은 성공적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역시 마왕은 단단했다
"이게......!"
마왕은 다시 한 번 손을 들어 나를 공격하려 했다. 하지만, 어느새 마왕의 등 뒤에서 나타난 세레나가 무한의 동개에서 유리병을 꺼내더니 마왕을 향해 휘둘렀다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5
"!"
유리는 산산히 깨지며 흩어졌다. 그리고 유리병 안에 든 액체는 마왕을 향해 팍 튀었다. 유리병 안에는...... 물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마왕의 피부에 닿자 타는 소리와 함께 마왕의 피부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면 평범한 물은 아닌 모양이다
"성수......!"
마왕은 엄청나게 쓰라린지 이를 갈았다. 티유미는...... 먼 발치에서 쓰러져 있다. 아무래도 세레나가 무사히 받은 뒤에 눕혀 놓은 거 같다
마왕은 우리의 공격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언제 다시 공중에 부양할지 모르니 땅에 왔을 때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해야했다
> 뇌격을 쓴다
> 공격한다(근력)
> 도끼를 던진다(민첩)
> 기타
나는 도끼를 휘둘러 마왕을 노렸다
dice(1,10) value : 7
dice(1,8) value : 8
dice(1,8) value : 5
"아악!!"
마왕은 성수에 데인데다가 내가 도끼로 또 찍으니 악을 쓰며 괴로워했다
내가 도끼로 찍은 곳은 마치 녹슨 철에 상처가 생긴 것처럼 생채기가 났다
그 직후 세레나도 칼을 빼들었다. 그녀는 두 개의 검을 들고 마왕을 향해 달려들었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4
세레나의 검은 마왕의 살갗을 베었다
dice(1,8) value : 6
dice(1,8) value : 7
+4
"으윽......!"
빠르게 등을 베인 마왕은 쓰라린 듯이 신음을 했다
나는 다시 한 번 마왕을 공격하려 했으나, 마왕은 눈 앞에서 사라졌다. 마왕이 놀라운 각력으로 하늘 높이 뛰어 오른 것이다
"!"
나는 위로 뛰어오른 마왕을 눈으로 쫓았다. 그러자 마왕은 뭔가 주문을 외우며 우리에게 검붉은 작살들을 날렸다......!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기타
나는 그 작살들을 무사히 피했다. 작살은 아무런 소득도 없이 땅을 찍고 도로 올라갔다
그러나 마왕이 다시 주문을 외웠는데 이번에는 우리 모두에게 그 작살들이 날아왔다
나와 세레나는 크게 걱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티유미가 정신을 잃은 채로 쓰러져있다는 게 문제였다
> 피한다
> 막는다
> 티유미를 내가 막아준다(민첩)
> 티유미는 세레나에게 맡긴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기타
티유미를 내가 막아준다
dice(2,7) value : 3 dice(2,7) value : 3
나는 달려가서 티유미에게 날아가는 작살을 막아주었다
세레나는 스스로 작살을 피했고 내 방패에는 나에게 날라오던 작살과 티유미에게 날아가던 작살이 꽂혔다
세레나 회피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5
나의 피해
dice(1,8) value : 3
dice(1,8) value : 1
세레나는 작살을 피해냈고, 나도 방패의 장갑 덕분에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
다만 아직 마왕은 공중에 있고 티유미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상황
나는 이 시점에서 선택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 마왕을 공격한다(투척)
> 티유미에게 치료약을 쓴다
> 기타
"으으......"
다행히 티유미는 정신을 차린 듯 일어났다
"다행이군. 일어날 수 있겠나?"
"네...... 마왕은??"
티유미가 그렇게 물은 직후, 마왕의 작살이 다시 한 번 날아왔다. 마치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는 마냥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2/5)
> 기타
나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작살들을 다시 막았다
dice(1,8) value : 7
dice(1,8) value : 2
다행히 이번에도 장갑 덕분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이 티유미는 스스로를 치유했다
"완치"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2
다행히 티유미는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화가 잔뜩 난 마왕과의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43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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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왕립 마법 아카데미 키르케
잡초는 끝내 꽃 피우길 희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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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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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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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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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레스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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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레스★앵커판 관전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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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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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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