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0/09 17:32:11 ID : 4Zhe7vvdCko 3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레더들이 써내려가는 이야기 - 연속레스 허용! - 잡담 허용! - 개그성 앵카는 지양해줘! * 이 스레는 일상물을 소재로 한 작품이야. 그리고 그 속에 슬픈 내용을 담고 있는 새드 스토리로 진행 될거구! 그러니 개그 보다는, 잔잔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사람과 사람간의 유대를 담은 작품이라는 점에 유의하여 레스 달아줘!! 물론 너무 고민 많이 하고 달 필요는 없어~ 그럼 많관부♡
2 이름없음 2024/10/09 17:36:55 ID : 4Zhe7vvdCko 0
주인공은 여자로 할게! 장르는 ( 로맨스 / 코미디 / 로맨스 코미디 / 오컬트 / 판타지 / 어두운 장르 / 마음을 치유하는 / 죽기 전에 쓴 일기 / 새드 스토리 / 그 외(레더가 원하는 거!) )
3 이름없음 2024/10/09 17:50:29 ID : tcldu6Zhbu1 0
새드 스토리
4 이름없음 2024/10/09 17:54:41 ID : 4Zhe7vvdCko 0
오오 새드 스토리 좋아!! 주인공의 나이는
5 이름없음 2024/10/09 17:55:03 ID : pXupWqlBdQt 0
17!
6 이름없음 2024/10/09 17:59:27 ID : 4Zhe7vvdCko 0
창밖으로 붉은 빛이 들어왔다.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황혼에 물들어가는 하늘빛이 참으로 고왔다, 마치 그녀처럼. 나는 하늘을 바라보던 고개를 내려 을 보았다. (팔찌 / 목걸이 / 반지) 보는 것만으로도 따스한, 작고 어리기만 했던 나의 마음을 포근히 품어주었던, …
7 이름없음 2024/10/09 18:02:13 ID : 2Gr802ldCnU 0
팔찌
8 이름없음 2024/10/09 18:03:41 ID : 2Gr802ldCnU 0
개인적으로 팔찌는 우정, 목걸이는 가족, 반지는 연인을 연상하게 하네! 선택지 좋다!
9 이름없음 2024/10/09 18:14:01 ID : 4Zhe7vvdCko 0
팔찌.. 참으로 곱다. 시장에 가, 쪼글쪼글 주름진, 고운 손으로 열심히 고르고 골라 사왔을 붉은 실. 그리고 흰실. 그리고 그런 흰 실과 붉은 실로 한땀한땀 정성스레 엮여져 만들어진 팔찌. 그것을 처음 받았을 때만 해도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었다. 내가 어릴 적 건설일을 하시다 낙상으로 돌아가신 아빠. 너무나 가난한 살림에 나를 버리고 도망친 엄마. 그리고 혼자인 나. 그런 나였기에, 나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같이 살아와야 했다. ’ 따라란- 따라란- ‘ 알람이다. 이제 과거는 그만 떠올리고, 로 향해야 한다 (편의점 / 집 / 납골당)
10 이름없음 2024/10/09 18:16:17 ID : pXupWqlBdQt 0
ㅂㅍ
11 이름없음 2024/10/09 18:17:00 ID : 4Zhe7vvdCko 0
아앗,,ㅋㅋㅋㅋㅋㅋ 헐랭 지금 봤네,,ㅋㅋㅋ 잠시만 내용을 바꿔올까!? 여기서 투표해보장(선착 3명만 투표할 수 있어!) 1. 그대로 진행 2. 우정 내용으로 약간 우회하여 진행 레스로 투표해줘!
12 이름없음 2024/10/09 18:17:27 ID : pXupWqlBdQt 0
2번!!
13 이름없음 2024/10/09 18:19:50 ID : 2Gr802ldCnU 0
인데 그냥 잡담이었어ㅋㅋ 무시해도 돼 난 지금도 좋아서 1번에 한 표
14 이름없음 2024/10/09 20:02:34 ID : 4Zhe7vvdCko 0
한명만 더 투표해주라 5분까지 투표자 없으면 그냥 이대로 진행할게!
15 이름없음 2024/10/09 20:10:09 ID : 4FbfXxXy1va 0
1번
16 이름없음 2024/10/09 20:10:44 ID : 4Zhe7vvdCko 0
좋아! 그럼 그냥 진행할게! 윗내용을 참고해서 17레스에 답을 적으면 돼!
17 이름없음 2024/10/09 20:17:35 ID : 2Gr802ldCnU 0
편의점!
18 이름없음 2024/10/09 20:22:15 ID : 4Zhe7vvdCko 0
그래. 이젠 정말 가야한다. 서둘러서 가야 겨우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 . . ???: “세이프!” 나:( 하악. 하악.. 하아…..) ???: “(주인공 이름), 아슬아슬 했다잉~?! ㅋㅋㅋㅋ 넌 뭐하다 왔길래 그렇게 헉헉 대고 있냐?“ 저 사람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오빠 이름) 오빠이다. 항상 웃고 있는, 정말 맑고 순수한 사람이다. 하지만 마냥 해맑아 보여도, 알고 보면 속도 정말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매주 월요일이면 …에 다녀오느라 늦을 때가 있다. 오빠는 내가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할머니와 둘이 살았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인지, 그 오빠는 가끔, 아니 매주 월요일이면 꽤 자주 늦는 나임에도, 단 한번도 내게 언질을 한 적이 없었다. 정말 고마우면서도,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나: 미안, 하늘이,,, 엇 그니까, 어어,, 그냥 예쁘더라고? ㅎㅎ 그래서 하늘 구경 좀 하다가 늦을 뻔 했지 ㅋㅋㅋ 암튼 이제 교대 하자! 수고 했어 오빠~ 난 편의점 알바를 하는 중이다. 처음엔 살아남기 위해 시작했던 알바였다. 몸이 불편하셨던 할머니께서는 일을 하실 수 없으셨기에, 나라도 이렇게 알바를 뛰어야 했다. 공부는 사치였었다.
19 이름없음 2024/10/09 20:22:23 ID : 4Zhe7vvdCko 0
좀 있다가 마저 쓸게!
20 이름없음 2024/10/09 20:24:13 ID : tAo2FbfSJU6 0
헉 앵커 밀렸어!주인공 이름은 하니
21 이름없음 2024/10/09 20:56:59 ID : 2Gr802ldCnU 0
발판!
22 이름없음 2024/10/09 21:02:38 ID : 4Zhe7vvdCko 0
잠깐! 공지사항이 있엉! 위에 내용이 조금 바뀌었어!! 그러니 다시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해 ㅎㅎ 그리고 편의점 알바 오빠 이름은 23레스에서 달아줭!
23 이름없음 2024/10/10 16:14:03 ID : DuleJXy6mL9 0
현우
24 이름없음 2024/10/10 16:35:04 ID : nvjy2Hu8lCr 0
( 과거 ) ** 지금부터는 계속 과거의 일들이 서술될거야! 봄이다. 비록 아직은 겨울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서인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지만, 그래도 봄이었다. 새 학기가 시작된 내겐 설렘 따위 존재하지 않았다. 돈. 최소한 당장의 고등학교 학비, 그리고 나와 할머니의 식비가 필요했다. 그래서 고등학생이 된 직후의 나는 알바 면접을 보러 다니느라 바빴다. 열일곱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 사정을 말하고 알바에 합격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알바란 알바는 다 하고 다녔다. 월수금은 고기집 알바. 화목은 편의점 알바. 간간히 시간이 날 때면 전단지 알바도 했었던 것 같다. 할머니: "하니야, 아직 씰쌀하니 따뜻하게 잘 입고~ 오늘도 학교 잘 다녀와라~" 나: 네! 할머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5 이름없음 2024/10/10 16:37:09 ID : nvjy2Hu8lCr 0
(학교가 끝난 뒤 하교 시간) 어디로 향할까? 1. 집 2. 편의점 3. 고깃집 4. 레더맘 대로
26 이름없음 2024/10/10 16:38:21 ID : nvjy2Hu8lCr 0
학원 갔다와서 더 써줄게!! 잡담도 가능하니까 자유롭게 레스 남겨도 좋아!!! 피드백도 좋궁♡
27 이름없음 2024/10/10 17:22:44 ID : 2Gr802ldCnU 0
발판!
28 이름없음 2024/10/10 20:01:21 ID : ze43SJSNBwF 0
편의점
29 이름없음 2024/10/10 22:04:39 ID : nvjy2Hu8lCr 0
[playlist_우리의 계절_nct dream] - (하교 시간) 나: ㅏ아악-!! 피곤해애ㅐ...ㅠ 인생 첫 알바라니.. 약간은 설레기도 하는 걸..!? ㅋㅋㅋ 열심히 돈이나 벌러 가야지~!! ( 편의점으로 향한다 ) 딸랑- 나: 안녕하...세요? 알바로 뽑혀온 사람 입니다!! 편의점에 들어가니 카운터 쪽에 서있는 ( 점장 / 현우 )가 보였다!
30 이름없음 2024/10/10 22:15:51 ID : pXupWqlBdQt 0
점장
31 이름없음 2024/10/10 22:23:59 ID : nvjy2Hu8lCr 0
점장: "반가워~ 이름이 하니였나? 하교 끝나자마자 바로 왔나보구나. 나이도 어린데 수고가 많네. 지난 번에 알려준 카운터 교육대로만 잘 하면되니 너무 긴장하지 말고~ 그럼 잘부탁한다~" 딸랑- 점장님이 나가셨다. 으앗.. 어쩌지... 생각보다 긴장 되는걸?!! 괜찮아 하니야!! 지난 번에 교육 받은 대로만 잘 해내면 돼!! 이걸로 돈 열심히 벌어서 식비라도 벌어보자구~!! ( 일 하는 중 ) . . . 하아.. 힘들다잉 역시 편의점 알바도 보통 일은 아냐ㅏ..... 따라라- 따라라- 앗 전화다! 누구한테서 전화가 온걸까? ( 할머니 / 점장님 / 모르는 번호 / 친구 )
32 이름없음 2024/10/10 22:48:59 ID : nvjy2Hu8lCr 0
여기에 내가 플리를 써놓은 것처럼 가끔씩 잘어울리는 노래들을 써놓을 거야! 같이 들으면서 읽어두 좋구 아니면 잘어울리는 노래 있으면 추천해줘두 좋아!! ><
33 이름없음 2024/10/10 23:44:56 ID : 2Gr802ldCnU 0
여기서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34 이름없음 2024/10/11 00:02:43 ID : nvjy2Hu8lCr 0
앗! 모르는 번호 잖아?? 나: 여보세요..? ???: …… 누굴까? 1. 같은 반 친구 2. 편의점 알바 관련 사람 3. 광고 전화 4. 할머니 5. 같은 반 친구 (이건 몇번을 고른건지 번호도 써줘! 1번과 5번의 차이는 무엇일지,, 쿄쿄쿄) 일부러 앵커 좀 멀리 던졌어~ 한번 잘골라봐방 ㅎㅎ
35 이름없음 2024/10/11 00:09:44 ID : pXupWqlBdQt 0
과연
36 이름없음 2024/10/11 09:12:28 ID : IGsmE8lwsjb 0
할머니인데 모르는 번호라니 4번은 보이스피싱이 분명하다
37 이름없음 2024/10/12 14:16:11 ID : UZfO8kk3u1c 0
ㅂㅍ
38 이름없음 2024/10/12 14:24:32 ID : dzPbctvCqpe 0
5번
39 이름없음 2024/10/13 12:18:48 ID : nvjy2Hu8lC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지도!?
40 이름없음 2024/10/13 12:22:36 ID : nvjy2Hu8lCr 0
나: 여보세요? ???: 야 김하니ㅋㅋ 너 뭐하고 있냐ㅋㅋㅋ 나: ...?? . . ?! 나: 엥 이지후?? 뭐야 니 전번 바꿨냐? 지후: 뭐야 말 안했나? 나: ㅇㅇ 말 안했는디^^ 지후: ㅇㅎㅇㅎ 그렇담 쏘리 ㅋ 지후: 암튼 너였냐? 형이 편의점에 새 알바 들어온다더니 그게 너였을 줄이야ㅋㅋㅋㅋ 나: ?????????? 형? 윤후 오빠? 윤후 오빠가 니네 형이었어??? 지후: ㅇㅇ ㅋㅋㅋㅋㅋㅋ 우리 형 대학생이라고 말했잖어ㅋㅋㅋ 나: 아니 뭐 이 세상에 알바하는 대학생이 한두명이냐? 그거 갖고 내가 어케 알어 나: 암튼 뭐..... 잠만 니 편의점 근처야? 나 알바하고 있는거 어떻게 알어? .... ( 유리문 밖을 확인하ㄴ.....) *^^* <- 지후 ^^ 👊 <- 하니
41 이름없음 2024/10/13 12:32:45 ID : nvjy2Hu8lCr 0
자, 이 쯤에서 지후가 누구냐면..!! 이지후 (남자) .17세 .하니랑은 작년부터 아는 사이(많이 친함) .올해 같은 반 됨 .윤후 오빠 동생 이런 설정이고 성격은 레더들 마음대로 해보쟝 성격
42 이름없음 2024/10/13 16:14:13 ID : Bvvg45bzWnO 0
장난기 많다
43 이름없음 2024/10/13 16:34:33 ID : 2Gr802ldCnU 0
결벽증
44 이름없음 2024/10/13 16:43:04 ID : nA7wJXwFa8p 0
그래 그렇다.. 지후는 윤후 오빠의 동생이었던 것..! (두둥!) 딸랑-! 편의점 유리문에 달려있는 방울이 울리며 문이 열리고, 지후가 들어왔다. 나: 어서오세요^^ 지후: (푸풉ㅋㅋㅋ) 어숴 오쉐여 숀니임~ ^^ ㅋ 나는 지후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 죽인다 > 죽인다 > 죽인다 > 죽인다 > 내보낸다 > 손ㄴ.. 아니 진상 고객으로 맞이한다
45 이름없음 2024/10/15 17:36:23 ID : s67yY3yK41u 0
앵커가 없는데 아무튼 맞이한다
46 이름없음 2024/10/15 21:47:02 ID : INth84L9jvx 0
헐헐 미아....ㄴ ㅋㅋ큐ㅠㅠㅠ 앵커가 왤케 안달리나 했따잉🥲🥲
47 이름없음 2024/10/15 23:10:53 ID : XwE6ZijdDz9 0
진상 고객 이지후(17)씨를 맞이하였다. 진상 고객 이지후(이)가 바나나 우유를 겟하였다-!! 삐삑- 1000원 입니다 손님 <( ^^ ) 그렇게 바나나 우유를 계산한 지후는...... 탁. 지후: " 오다 주웠다 " . . . 엇.. 나: ..... 땡큐.. 근데...... 메..멘트가 그게 뭐냑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ㅋㅋ 니가 그러니까 연애 못하는 거임 ^^3 푸훕ㅋㅋㅋ (진지) ㄱ ㅡ 오다 주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넘ㅋㅋㅋㅋㅋ 겨울의 흔적이 채 지워지지 않았던, 봄날의 일이었다
48 이름없음 2024/10/15 23:13:42 ID : XwE6ZijdDz9 0
드디어 편의점 알바 시간이 끝났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은 어색하지만 꽤나 즐거웠던 것 같다. 열일곱. 나의 풋풋한 열일곱은, 흑백 뿐이던 나의 과거와는 달리, 그렇게 다채롭게 물들여져가는 중이었다.
49 이름없음 2024/10/15 23:26:00 ID : XwE6ZijdDz9 0
(집) 나: 할머니!! 다녀왔습니다ㅏ 할머니: 콜록- 콜록- 하니야 잘다녀왔어~?? 나: 히히 넹 할머니: 첫날인데 떨리진 않았구~? 나: 조금 떨렸지만 선생님도 맘에 들구 애들도 아는 애들이 몇몇 있어서 괜찮았어!! 할머니: 그래? 다행이네~☺️ 그럼 어서 저녁이나 먹자~ 나: 네엥-!! -------- 콜록 콜록- 나: 할머니, 혹시 감기 걸렸어..? 할머니: 그런가봐~ 근데 할머니는 괜찮아~ ㅎㅎ 나: 그래..? 그래두.. 걱정되네.... 나: 할머니! 아프지 마~!! 우리 둘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나: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도 우리 하니 많이 사랑한다 울 애기~ 🫂
50 이름없음 2024/10/15 23:49:12 ID : JWnXxSGlg7u 0
그렇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다. 어느새 몇 달이 지나 초여름의 하루를 지나는 중이었다. 할머니의 기침은 나을 줄을 몰랐다. 처음엔 단순한 감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초여름이긴 해도 여름은 여름인지, 해가 쨍쨍한 요즈음에도 할머니의 기침은 도저히 멈출 줄을 몰랐다. 콜록- 콜록- 나: 할머니, 이젠 병원 가보는게 어때? 나: 병원비야 그냥 내면 되지.. 할머니 건강이 더 중요한데….. 어떻게 할까? > 할머니와 병원에 간다 > 그저 먼지 때문이거나 여름 감기겠지. 병원에 가지않는다.
51 이름없음 2024/10/16 09:01:48 ID : IGsmE8lwsjb 0
할머니와 병원에 간다.
52 이름없음 2024/10/17 23:35:07 ID : cHClA2HB864 0
할머니 병원 꼭 갔다 와요 무엇보다 나는 할머니가 제일 중요해요. 돈은 충분하니까 제발 갔다와요. 같이 갈래요? 할머니: 하니야, 걱정 안해도 된다. 할미 아직 건강하니까 걱정 하지 말어. 할머니가 오래도록 하니 옆에서 함께 있어줄게 . . . 며칠 뒤, 병원 의사 : ....입니다. .................해도 ...............할 겁니다. 할머니 : .......... . 그렇군요.. . . . 그리고 며칠이 더 흘렀다. 할머니는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으셨다고 전해들었다. 약도 단지 기침을 줄여주는 감기약 정도만 받아오셨다고 한다.
53 이름없음 2024/10/17 23:41:22 ID : cHClA2HB864 0
똑같은 일상의 반복. 지겹다. 집 학교 알바 집 학교 알바 .... 집에서 학교를 가고, 학교가 끝나면 알바를 가고, 알바가 끝나면 집으로 향한다. 그러면 어느 새 하늘은 오랜지색으로 물들어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지트를 들릴 거다. 알바도 끝나고 하늘을 바라보며 아지트로 향하는 발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다. 내가 향하고 있는 아지트는 어딜까? > 시원한 바람이 살랑이는 아파트 옥상 > 사람이 잘 안다니는 상가 뒷골목 > 뽕따를 먹으며 탈 수 있는 그네가 있는 놀이터
54 이름없음 2024/10/18 00:00:28 ID : byFa1bbjwK3 0
놀이터
55 이름없음 2024/10/18 00:07:21 ID : cHClA2HB864 0
[playlist_별밤_nct dream] 해가 졌다. 그치만 마냥 어둡지는 않다. 가로등 불빛.. 괜히 감성 차오르게 하네...ㅋㅋ 난 잘 살아가고 있는걸까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 걸까 잘하고 있는거겠지. 그래야만 한다. 놀이터로 향하는 골목길. 이젠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골목길. 괜시리 이상한 감정에 애꿎은 하늘을 올려다 봤다. 이뻤다. 별. 오늘 하루 하늘 참 맑다 싶더니, 별이 참, 이쁘네
56 이름없음 2024/10/18 00:18:27 ID : cHClA2HB864 0
(놀이터) 놀이터에 도착한 나는 뽕따를 들고 그네에 앉았다. 힘든 하루였다. 피곤하다. 나도, 나도 다른 애들처럼 인생을 마냥 즐길 여유가 있었으면, 공부도 해보고 싶고, 영화도, 옷가게도, 학원도, 카페도, … 하고 싶은 것 천지인데, 내겐 허락되지 않는 세상이다. 괜시리 눈시울이 뜨거워져 왔다. 서러웠다. 턱- 누군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어깨가 빠르게 경직되며움츠러 들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왜 그렇게 놀라냐? 나: 어후;,, 깜짝이야.. 뭐야.. ??이네? 누구일까? 지금까지 나온 등장인물 중에서 골라봐바! 사실 이번거는 답이 정해져 있지만 한 번 맞춰보라구 문제 내봤어 ㅋㅋㅋ 추측을 레스에 써주면 내가 맞/틀을 알려줄게!
57 이름없음 2024/10/19 16:27:13 ID : Bvvg45bzWnO 0
이지후??
58 이름없음 2024/11/15 20:36:07 ID : 2L9eE1csjha 0
지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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