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20:34:54 ID : E3DzfglBatB
수많은 죽음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이 세계를 ...할 것인지 혹은 ...할 것인지를 ⚠️개그성 앵커 지양 ⚠️잔혹한 묘사가 나오니 주의해주세요
이름없음 2024/09/11 09:44:11 ID : 3zQsjdu2mnC
[중간 정리] 1. 김민규는 평소처럼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 괴생명체의 습격을 받고 사망 후 세이브 지점으로 회귀한다. 회귀 후 집 앞에서 또다시 습격을 받다 한겨울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구해진 뒤 함께 중심으로 향한다. 2. 중심에서 시간을 보내다 다시 습격을 당하고 연구원들과 중심을 탈출해 병원으로 간다. 그리고 병원에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3. 최율하의 치료가 끝난 후 세계 최대 방어시설인 방주로 향했으나 전쟁 소식을 듣고 한겨울, 이재신과 헤어져 최율하와 함께 임시 시설 보이저로 가게 된다. 김민규는 최율하의 출신 지역을 보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명함을 바지 주머니에 넣는다 ??. 중간 세이브 실패로 원인을 조사하고 문제를 해결한 후 신을 만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름없음 2024/09/11 14:56:54 ID : E3DzfglBatB
'국가보안부라...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기억이 안 나네' "민규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앗 아니에요" "누나는 잠깐 일행들이랑 연락하고 올 게" "네"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완료] "들었어 방금?" "그래" "......" "묘하게 소란스럽네..." 김민규는 주변을 살핀 뒤 최율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없음 2024/09/11 15:05:04 ID : E3DzfglBatB
[보이저 후문] "무슨 일이야?" "그게... 지금 가 보이저로 향하고 있다는데" "뭐?" "자세한 건 나중에 설명할 테니 일단 민규 데리고 나와" "알겠어" "조심하고" "응" [보이저 내부] "민규야!" "..." "민규야?... 왜 대답이 없지..." 일행에게 다시 연락할까요? 1. 네 2. 아니요 3. 기다린다 4. 민규를 찾는다 5. 기타
이름없음 2024/09/11 22:09:13 ID : u8lzWi3veMk
겁에 질린 사람들
이름없음 2024/09/12 12:42:33 ID : vxyGoGnu9wI
민규를 찾는다
이름없음 2024/09/12 17:11:52 ID : E3DzfglBatB
"혹시 키가 이만하고 머리가 곱슬거리고 교복 입고 있는 학생 못 보셨어요?" "그 학생이라면 아까 어떤 사람들을 따라서 나가는 걸 봤는데..." "감사합니다!" [보이저 외곽] "정말 전쟁을 피하러 온 사람들이 많구나.... 응? 이건..." 1. 최율하의 명함 2. 김민규의 학생증 3. 김민규의 손목시계 4. 기타 민규는 어떻게 됐을까요? 1. 그대로 실종됐다 2. 죽었다 3. 아무 이상없다
이름없음 2024/09/13 11:18:19 ID : 4GpO2lcts01
김민규의 손목시계
이름없음 2024/09/13 21:40:41 ID : oIGnBhxO2pQ
3번
이름없음 2024/09/13 22:17:31 ID : E3DzfglBatB
"어 율하 누나?" "여기 있었구나 다행이다 이건 네 손목시계야" "네 감사합니다..." "그래.... 그럼 이제 어떡하지?" "음..... 다시 들어가는 건요?" "아까 일행이랑 연락했는데 일단 나오래" "네? 전쟁이 일단락된건가요?" "그건 아닐 것 같은데....... 숨어" 최율하는 갑자기 김민규의 손목을 잡아 끌어 나무 뒤로 숨겼다. 하늘에는 그들을 쫓아온 듯한 헬기 5대가 순식간에 보이저를 삼면에서 포위했고 김민규와 최율하는 결국 또 다시 안전한 곳을 찾아서 피해야 했다. "내 손 꽉 잡아, 절대 소리 내면 안 돼" "네...." 1. 일행들을 만난다 2. 그들의 동향을 파악한다 3. 우선 안전한 곳에 숨는다 4. 기타
이름없음 2024/09/14 00:05:50 ID : HDvDvCktvzQ
3
이름없음 2024/09/14 00:19:43 ID : E3DzfglBatB
"분명 여기라고 들었는데" "우린 김민규란 소년을 찾고 있다, 순순히 내놓으면 그냥 가도록 하지" "김민규? 그게 누군데..." "저흰 몰라요!" "그래?" "네......" 탕- "으아악!!!!" "으아........." "곧 정부군이 오겠군 여기도 없는 것 같으니 가도록 하지" 검은 중절모를 쓴 사내는 모른다고 대답한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눠 탄환을 발사했고 그것은 이 일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총을 발포해 민간인들을 모두 살해한 뒤 보이저를 등지고 유유히 떠났다. 안전한 곳의 이름: 특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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