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1/15 17:07:59 ID : Za4FdBaoHvg 6
첫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난장이 나라의 주인공은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모험 끝에 주인공은 백설공주의 아버지인 만년설 국왕을 임신시켜서 스노드롭을 낳게 된다. 두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스노드롭은 7살이 되었을 때 자신의 친?어머?니 만년설 국왕을 만나게 된다. 만년설 국왕으로부터 가시숲의 마녀를 처치하라는 퀘스트를 받게된 스노드롭은 가디언이라는 조직의 도움을 받기로 하는데... 그 때 가디언의 수장인 흑백설 왕자님이 나타나 가디언을 전부 살해한다. 스노드롭은 흑백설 왕자님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세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바다거북수인 루갈은 저주를 풀기 위해 타락천사와 함께 모험을 떠나다가 뉴욕 항구에서 가스테러 혐의로 사살당한다. 네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17살이 된 스노드롭은 흑백설왕자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김철수챨스라는 조직을 만든다. 동료를 모집하기 위해 머나먼 곳으로 가던 김철수챨스는 룻대월드에서 다이서기린을 만나게 된다. 다이서기린에게 스노드롭이 죽고 리더 네션도 죽자 네션은 모험을 포기한다. 다섯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첫번째 이야기부터 네번째 이야기까지 전부 의미 없을정도로 긴 시간이 지난 어느날 나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소년 베릴이 외딴숲에서 길잡이의 요정 네션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 때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가 나타나 인사를 건넸다. 사악한 베릴과 네션은 인사를 외면하고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를 공격했고,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는 운석을 소환해 외딴숲을 날려버렸다. 여섯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아주 오래 전 천계와 마계와 지상계의 경계가 무너졌다. 그리고 천사들은 인간들에게 신성력을 나눠주는 대가로 숭배를 받으며 살아가고, 악마들은 인간과 계약하여 힘을 나눠주는 대가로 마나를 받으며 살아가고, 인간들은 천사나 악마에게 빌붙어 기적이나 마법을 사용하며 살아가거나 그냥 스스로의 힘으로 살게 되었다. 그런 세상에서 와인의 천사의 숭배자를 이끄는 고위 사제 망성은 중립지대에서 일어난 대폭발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길잡이의 요정 네션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그 때 악마의 힘이 하나로 모이는 것을 감지하고 망성은 연합군을 꾸리게 된다. 살인자 무하를 연합군의 대표로 보낸 망성은 무하가 실수 하지 않게 네션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가 동족포식의 힘으로 모든 것을 잡아먹었다. 무적이 된 계약자는 자신의 막강한 능력으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었다. 일곱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평화로운 세계 어느날. 아직 죽지도 않은 네션이 전직 아이돌을 만난다. 네션은 그 아이돌의 사랑을 이루고 싶어했지만, 이상한 말만 하는 그 아이돌을 죽이고 근처에 있는 서점에 갔다. 서점에 있는 것은 오목을 잘하는 이은하. 네가 그렇게 오목을 잘해? 오목판으로 따라와! 오목에서 승리한 이은하는 진주조개라는 소설 속의 볼데모타의 딸 그리샤로 캐릭터로 환생했다. 여덟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진주조개라는 소설 속 세계. 완결 후 시점으로 이은하는 볼데모타의 딸로 그리샤로 환생했다. 그리샤는 열심히 탐정으로 살아가다가 마음에 안드는 앵커가 나와 연구소를 공격했고 사실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서점주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 네션이 나타나 소설 속 세계를 멸망시키고 그리샤를 데리고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네션과 이은하는 러시안룰렛을 하고 이은하가 패배해 죽는다. 네션은 다시 잠에든다. 열번째 이야기: 부터 까지 네션이 깨어난 시대는 하드보일드 느와르한 도시였다. 네션은 도시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폭력 관련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치안을 주장하는 자칭 자경단 조직을 공격했다. 두 조직간의 싸움은 두 조직을 서로 약화시켰고 마약 조직이 약해진 두 조직을 처리해 그 도시를 지배했다.
902 일곱번째 이야기 2024/09/02 01:28:34 ID : u3xu8ksrs5O 0
이은하가 흰돌을 두고 네션은 한참을 고민했다 고민은 오목에 관한 것도 타인에 관한 것도 자신에 관한 것도 아닌 스레에 대한 것이었다 남은 레스 동안 오목을 끝낼 있을까 오목이
이은하가 흰돌을 두고 네션은 한참을 고민했다 고민은 오목에 관한 것도 타인에 관한 것도 자신에 관한 것도 아닌 스레에 대한 것이었다 남은 레스 동안 오목을 끝낼 있을까 오목이
이은하가 H12에 흰돌을 두고 난 후 네션은 한참을 고민했다. 그 고민은 오목에 관한 것도, 타인에 관한 것도, 자신에 관한 것도 아닌 이 스레에 대한 것이었다. 남은 98레스 동안 이 오목을 끝낼 수 있을까? 오목이 일찍 끝나면 남은 레스 동안 여덟번째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 처음 스레를 세울 때는 2년이나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그 때 네션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90레스 안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평범한 오목에서 마법의 오목으로 규칙을 바꿔버리는 것! 네션은 L8에 검은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에 흰 돌을 두었다.
903 이름없음 2024/09/02 02:33:45 ID : nzU7ze3RwnD 0
M7 근데 그냥 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
904 이름없음 2024/09/04 12:37:00 ID : BcMlzU581jy 0
이건 너를 위한 발판이야
905 이름없음 2024/09/04 20:03:06 ID : vvg1BbwpSK5 0
그 뜻을 이어받아 M7!
906 일곱번째 이야기 2024/09/09 20:57:15 ID : u3xu8ksrs5O 0
이은하가 돌을 두고도 네션은 한참을 고민했다 고민은 스레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은근슬쩍 스리슬쩍 규칙을 바꿔서 다른 게임을 예정이었는데 바꾸는 게임이 오델로로 것인지 알까기로
이은하가 돌을 두고도 네션은 한참을 고민했다 고민은 스레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은근슬쩍 스리슬쩍 규칙을 바꿔서 다른 게임을 예정이었는데 바꾸는 게임이 오델로로 것인지 알까기로
이은하가 M7에 흰 돌을 두고도 네션은 한참을 고민했다. 그 고민은 스레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은근슬쩍 스리슬쩍 규칙을 바꿔서 다른 게임을 할 예정이었는데 그 바꾸는 게임이 오델로로 할 것인지, 알까기로 할 것인지, 아니면 유희왕을 할 것인지 하는 고민이 아니었다. 바로 앵커의 간격에 대한 것이었다. 대충 5의 배수로 앵커를 넣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그건 간격이 좀 긴 것 같았다. 그렇다면 대충 3의 배수로 앵커를 넣을까 생각했지만, 그건 9에서 다음에 3을 가기가 애매한 것 같았다. 그렇다면 대충 홀수나 짝수로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지만, 앵커 간격이 너무 좁으면 힘들 것 같았다. 익명 사이트라 자세한 사정을 쓸 수 없지만 스레딕 자체에 자주 오지 못하니깐 진행이 느린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깐 응? 그렇다면 그냥 5의 배수로 써도 상관 없지 않나? 네션은 J8에 검은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에 흰 돌을 두었다.
907 이름없음 2024/09/09 21:47:29 ID : oE4K6pdTXti 0
H9? I7? 잘 모르겠다 아무튼 발판
908 이름없음 2024/09/09 23:45:15 ID : 1zTSHvbfRxz 0
ㅂㅍ
909 이름없음 2024/09/10 15:09:44 ID : qqo2K3Wi09w 0
완전 동 떨어진 곳에 두는 건 어때
910 이름없음 2024/09/10 15:26:15 ID : xAY4Nz9fUZf 0
K8
911 일곱번째 이야기 2024/09/11 21:06:24 ID : u3xu8ksrs5O 0
이은하는 돌을 두었다 네션은 지금까지 턴이 지났는지 스레를 다시 살펴보려다가 그냥 돌의 개수를 세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오목판 위의 오목알의 수를 셌다 이은하가 방금 까지 돌까지
이은하는 돌을 두었다 네션은 지금까지 턴이 지났는지 스레를 다시 살펴보려다가 그냥 돌의 개수를 세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오목판 위의 오목알의 수를 셌다 이은하가 방금 까지 돌까지
이은하는 K8에 흰 돌을 두었다. 네션은 지금까지 몇 턴이 지났는지 스레를 다시 살펴보려다가 그냥 돌의 개수를 세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오목판 위의 오목알의 수를 셌다. 이은하가 방금 K8까지 둔 돌까지 합쳐서 오목판 위의 오목알은 전부 10개. 서로 5개의 돌을 놨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이걸 5턴으로 봐야하는지 10턴으로 봐야하는지 잠깐 고민한 네션은 J9에 여섯번째 검은 돌을 내려놨다. 그리고 이은하는 여섯번째 흰 돌을 에 내려놨다.
912 이름없음 2024/09/12 16:50:36 ID : Za4FdBaoHvg 0
자신의 차례마다 턴을 세는거 아닌가? 의 스레주는 11번째 턴. 그리고 의 우리들이 12번째 턴 우측 하단 쪽 공간을 노리고 싶은데
913 이름없음 2024/09/14 00:12:53 ID : LgktAmE5WnT 0
H9나 K12?
914 이름없음 2024/09/18 21:48:14 ID : vvg1BbwpSK5 0
돌 직접 둬봤는데, 백 K12에 흑이 제대로 응수할 경우 백은 필패야. 렌주룰이더라도 흑 승리. 삼목을 만들 거라면 H9에 두는 편이 좋아 보여.
915 이름없음 2024/09/20 09:11:42 ID : jgZinSNAi8n 0
그럼 H9에 두자
916 일곱번째 이야기 2024/09/21 01:20:48 ID : Pilu64ZjBtc 0
이은하는 흰돌을 두었다 콜록콜록 코로나 아니 그건 아니야 몸이 아프면서도 딱히 말은 없는 네션은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흰돌을 두었다 콜록콜록 코로나 아니 그건 아니야 몸이 아프면서도 딱히 말은 없는 네션은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H9에 흰돌을 두었다. "콜록콜록" "코로나?" "아니 그건 아니야." 몸이 아프면서도 딱히 할 말은 없는 네션은 G8에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에 흰 돌을 두었다.
917 이름없음 2024/09/26 22:37:01 ID : 9jwMo7y7ze7 0
J7 아니면 K12?
918 이름없음 2024/09/26 23:13:47 ID : vvg1BbwpSK5 0
흑이 M9 > J6 두면 43이 생기니까 M9나 J7을 선점해야겠네 K12로 영역을 넓혀두는 것도 괜찮겠고.
919 이름없음 2024/10/01 18:35:28 ID : 9g3U6jinWo2 0
H7은 어때?
920 이름없음 2024/10/02 07:53:31 ID : nzU2JRzXtdy 0
K12
921 일곱번째 이야기 2024/10/26 01:31:28 ID : u3xu8ksrs5O 0
이은하가 돌을 두자 네션은 바로 검은돌을 두었다 나레이션 거짓말해요 바로 아니라 정도 고민했잖아요 그럴만한 일이 있어서 그런거야 근데 아마 다음주 혹은 다다음주쯤 부터는 있을거야
이은하가 돌을 두자 네션은 바로 검은돌을 두었다 나레이션 거짓말해요 바로 아니라 정도 고민했잖아요 그럴만한 일이 있어서 그런거야 근데 아마 다음주 혹은 다다음주쯤 부터는 있을거야
이은하가 K12에 흰 돌을 두자 네션은 바로 L13에 검은돌을 두었다. "왜 나레이션 거짓말해요. 바로 둔 게 아니라 한 달 정도 고민했잖아요." "아, 그럴만한 일이 있어서 그런거야. 근데 아마 다음주 혹은 다다음주쯤 부터는 잘 할 수 있을거야." 네션은 앵커를 어느정도 조절해야할까 고민 했지만 일단 하던대로 5의 배수에 두기로 했다. 이은하는 에 흰 돌을 두었다.
922 이름없음 2024/10/26 03:57:55 ID : vioZdyJXwHD 0
안그래도 안오나 싶었는데 반갑고
923 이름없음 2024/10/26 21:44:18 ID : vvg1BbwpSK5 0
흑을 견제하려면 L9 어떨까
924 이름없음 2024/10/27 00:04:44 ID : NzfaoIJQoK2 0
H라인이나 12라인에 두면 좋을 것 같은데
925 이름없음 2024/10/27 18:19:10 ID : K43Vf82q441 0
H13...
926 일곱번째 이야기 2024/10/27 18:47:40 ID : u3xu8ksrs5O 0
이은하는 돌을 두었고 네션은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돌을 두었고 네션은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H13에 흰 돌을 두었고 네션은 H8에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에 흰 돌을 두었다.
927 이름없음 2024/10/27 18:50:49 ID : K43Vf82q441 0
I12에 두면 이긴 거 아닌가?
928 이름없음 2024/10/28 16:11:34 ID : AjeKZa09z88 0
어 그렇네
929 이름없음 2024/10/29 09:10:55 ID : O7asqkmpSE6 0
I12에 흰돌 두면 스레주가 공격해도 이미 이겼네
930 이름없음 2024/10/29 12:09:57 ID : tBBvwq0k01c 0
I12
931 일곱번째 이야기 2024/10/29 18:08:27 ID : Pilu64ZjBtc 0
이은하가 돌을 두자 네션은 깜짝 놀랐다 왜요 아니 네션은 오목판을 뚫어져라 쳐다봤지만 오목판은 뚫리지 않았다 결국 네션은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흰돌을 두었다
이은하가 돌을 두자 네션은 깜짝 놀랐다 왜요 아니 네션은 오목판을 뚫어져라 쳐다봤지만 오목판은 뚫리지 않았다 결국 네션은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흰돌을 두었다
이은하가 I12에 흰 돌을 두자 네션은 깜짝 놀랐다. "어?!" "에? 왜요?" "아니 그...음....." 네션은 오목판을 뚫어져라 쳐다봤지만 오목판은 뚫리지 않았다. 결국 네션은 I8에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에 흰돌을 두었다.
932 이름없음 2024/10/29 23:37:04 ID : 1DAnU6o2Fa2 0
F8
933 일곱번째 이야기 2024/10/30 05:05:37 ID : u3xu8ksrs5O 0
이은하는 돌을 뒀고 네션은 잠시 고민하다가 검은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흰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돌을 뒀고 네션은 잠시 고민하다가 검은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흰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F8에 흰 돌을 뒀고 네션은 잠시 고민하다가 K10에 검은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에 흰돌을 두었다.
934 이름없음 2024/10/30 14:04:57 ID : o7tctvBeZdx 0
J12 이겼나?
935 일곱번째 이야기 2024/10/30 22:10:33 ID : u3xu8ksrs5O 0
이은하는 돌을 두고 크게 외쳤다 양쪽이 개방된 이건 저의 승리네요 그렇게 생각하나 네션의 쓸데 없이 진지한 반응에 세레모니를 하려고 했던 이은하는 오목판을 다시 자세히 살폈다
이은하는 돌을 두고 크게 외쳤다 양쪽이 개방된 이건 저의 승리네요 그렇게 생각하나 네션의 쓸데 없이 진지한 반응에 세레모니를 하려고 했던 이은하는 오목판을 다시 자세히 살폈다
이은하는 J12의 흰 돌을 두고 크게 외쳤다. "양쪽이 개방된 돌 4개! 이건 저의 승리네요!" "그렇게 생각하나?" 네션의 쓸데 없이 진지한 반응에 세레모니를 하려고 했던 이은하는 오목판을 다시 자세히 살폈다. "아니... 제가 이겼잖아요." "글쎄? 이렇게 하면 어떻지?" 네션은 L11에 검은 돌을 두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질렀다! 이은하는 이해할 수 없어서 네션에게 따졌다. "뭔데요. 오목은 가로 또는 세로 또는 대각선으로 같은 돌이 5개 이어져야 이기는 거잖아요. 지금 검은 돌은 4개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보이는가? 멍청한 것! 자세히 보아라! 이쪽의 돌 4개는 그냥 4개가 아니다. 무려.... 양쪽이 개방되어 있는 검은 돌 4개다!" "근데요." "다음 턴! 너는 한 쪽 밖에 막을 수 없지. 나의 검은 돌 5개는 막을 수 없어!" "아니, 근데 그건 내가 먼저 했는 "말이 길군. 네 차례다. 어서 두도록" 이은하는 이상할정도로 뻔뻔한 네션의 태도를 무시하고 에 흰 돌을 두었다. "뭣"
936 이름없음 2024/10/31 09:24:20 ID : y2IJTRAY7cI 0
이전쟁을 끝내러왔다 L12
937 일곱번째 이야기 2024/11/01 23:41:33 ID : u3xu8ksrs5O 0
나의 패배다 네션은 오목판과 오목알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렸다 네션과 이은하는 폐허가 서점으로 되돌아왔다 약속대로 소원을 들어주마 그런 약속을 했었나요 볼데모타의 딸이 되고 싶다고
"나의 패배다." 네션은 오목판과 오목알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렸다. 네션과 이은하는 폐허가 된 서점으로 되돌아왔다. "약속대로 네 소원을 들어주마" "어... 그런 약속을 했었나요?" "볼데모타의 딸이 되고 싶다고?" 이은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와! 볼데모타! 진주조개 아시는구나?" "뭐라고?"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위해 설명해드립니다 볼데모타는 진주조개에 나오는 으로 진.짜. 합니다. " 이후 이은하는 진주조개라는 책의 줄거리와 볼데모타라는 캐릭터에 대해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6시간 정도 나불댔다. 듣기 싫은 네션은 이은하가 들고 있는 진주조개라는 책과 그 근처에 있는 책들을 읽었다. "...그래서 내가 아는 캐릭터니까 설명하는 데" "입 닥쳐 이은하." "전부 다 나를읍읍읍..." 갑자기 입이 열리지 않자 이은하는 당황해했다. "대충 이해했다. 너의 소원. 이 책 속의 세계로 가고 환생하고 싶은거지? 기왕이면 볼데모타의 딸로" 이은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어. 50레스쯤 후에 다시보자고." 네션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한 직후 이은하는 정신을 잃었다.
938 이름없음 2024/11/05 11:19:15 ID : 1zTSHvbfRxz 0
dice(1,5) value : 3 1=주인공 2=보스 3=주인공의 조연 4=보스의 조연 5=언급만되고 등장은 안한 설정 속 캐릭터
939 이름없음 2024/11/07 12:50:25 ID : 5dXzamr9a61 0
940 여덟번째이야기 2024/11/15 17:33:05 ID : u3xu8ksrs5O 0
"xxxxxx" "xxxx" 의미를 알 수 없는 소음에 이은하는 눈을 떴다. "xxxxxxxx" "xxxxxx" 한 여자가 이은하를 바라보고 있었다. 각도가 이상한데, 어떻게 이 각도로 나를 볼 수 있지? 그렇게 생각한 순간 이은하는 자신이 이 여자에게 들려 안겨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거지? 이윽고 이은하는 자신이 아기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 된거구나! 볼데모타의 딸이 된거구나! "응애!!!!!!" 그것을 깨닫자 크게 울음을 터트렸다. 나를 안은 여자는 당황하면서 침착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여성에게 나를 건넸다. 그 여성. 자세히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나의 어머니. 볼데모타다. "...." 볼데모타는 그렇게 속삭이며 나를 안았다. . 그것은 볼데모타의 딸인 나의 이름이었다.
941 이름없음 2024/11/15 20:20:32 ID : 1zTSHvbfRxz 0
그리샤
942 여덟번째 이야기 2024/11/19 18:04:07 ID : Pilu64ZjBtc 0
시간이 지나 전 이은하 현 그리샤는 살이 되었다. 그동안 그리샤는 진주조개 속 세계의 언어를 습득하고, 그 외 여러가지 상황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진주조개는 시골에 사는 평범한 소년이 세계를 위협하는 어떤 악당의 계획을 알게되어 모험을 떠나며 세계를 지키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소년은 청년이 되어 여러 여자들을 만났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오직 한 명의 여자만이 있었다. 바로 볼데모타. 볼데모타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여러 잔병을 달고 살았지만, 무사히 어른이 되어 아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천성의 약함을 극복할 수 없었는지 오늘 죽고 말았다. "그리샤...." 진주조개의 주인공이자, 볼데모타의 남편, 그리고 나 그리샤의 아버지인 는 나를 안으며 슬피 울었다. 소설 속에서는 울었던 건 도플갱어 몬스터가 볼데모타로 변신했을 때였던가...
943 이름없음 2024/11/20 17:54:11 ID : 5fe2IGnCqrB 0
10
944 이름없음 2024/11/25 15:01:12 ID : o43O640mrgo 0
벨트
945 이름없음 2024/11/25 22:10:55 ID : LhtfTO9umq7 0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 그리샤는 살이 되었다. 어느날 그리샤가 집에 돌아오니 벨트가 누군가랑 대화하고 있었다. 벨트는 그리샤를 발견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인사하거라. 그리샤. " "" 그리샤는 그 누군가를 라고 소개했다. 잠깐 이라는 이름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그래. 분명 진주조개에서
946 이름없음 2024/11/25 22:39:58 ID : js4LgnU59ip 0
20살
947 이름없음 2024/11/26 12:52:29 ID : Wo5fe2HyFfQ 0
새어머니란다
948 이름없음 2024/11/26 18:34:19 ID : U6i05Qty3TP 0
949 이름없음 2024/11/26 20:49:35 ID : lyIK0nvjBAq 0
중반부쯤 등장했다가 봉인당한 마녀.
950 여덟번째 이야기 2024/11/28 18:05:32 ID : Pilu64ZjBtc 0
의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 펄. 소설 진주조개의 핵심 아이템인 진주조개를 최초로 사용한 악역이다. 악역이라고는 하지만 최종 보스에게 조종당할 뿐이었고, 진주조개가 막강한 힘을 가진 것을 보여주는 장치였기 때문에 해치우지 못하고 22년 동안 봉인 했다고... 잠깐만... 소설 중반부 쯤에 봉인을 했고 소설 결말 쯤이 대충 그 때로부터 대충 1년 후고 내가 태어난 건 결말이 난 후로부터 대충 1년 후 그리고 내가 20살이니깐... 전부 합치면.... 봉인시간이 지났잖아! 그 때 펄은 우물쭈물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샤라고 하셨죠. 벨트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이게 누구야. 소설 본편에서는 로 무참히 사람이 죽이는 녀석이었는데... 그 때 벨트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부터 함께 살테니 서로 알아두는게 좋겠지. 식사를 하자꾸나. 식당도 예약했단다." 벨트가 펄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 그리샤를 잡았다. 그리샤는
951 이름없음 2024/11/28 23:15:10 ID : K43Vf82q441 0
얼음
952 이름없음 2024/11/29 05:44:34 ID : 5WrAi5WmMnW 0
당황해서 굳어졌다
953 여덟번째 이야기 2024/12/08 19:52:06 ID : Pilu64ZjBtc 0
그리샤가 아무 저항을 하지 않자 벨트는 그리샤와 펄을 데리고 예약한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서 아무말 없이 를 먹다가 벨트가 말했다. "음... 그리샤. 혹시 뭔가 물어볼 건 없니?" 그리샤는 잠시 생각을 정리한 후 에게 질문했다. ""
954 이름없음 2024/12/08 20:23:23 ID : ta8rBtjvxB8 0
조개구이
955 이름없음 2024/12/08 21:12:26 ID : vvg1BbwpSK5 0
956 이름없음 2024/12/08 22:25:07 ID : qkr807e6i9s 0
사람을 죽여본 적 있나요?
957 여덟번째 이야기 2024/12/10 21:59:25 ID : wlck3zQk9us 0
벨트는 당황했지만 펄은 담담하게 말했다. "있어요." 그리고 펄은 벨트를 보며 말했다. "이야기해줬나요?" "아니..." "과거는 숨길 수도 없앨 수도 없죠." 펄은 그리샤를 보면서 말했다. "조종당하고 있었다. 악인들을 죽였다. 저에게는 여러 변호의 기회가 있지만 제가 그들을 살해했다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맞아요. 제가 앵글슨과 베티와 츄티와 디에고와....." 펄은 사람들의 이름을 이어서 말했다. "...티라노와 조르웁... 우웁..." 사람들의 이름을 말하던 펄은 갑자기 헛구역질을 했다. 아니 잠깐 이 연출은 너무 그거인데? 펄이 계속해서 구역질을 하자 식사는 중단되었다. 펄은 병원으로 입원되었고 예상대로 임신이었다. 몸이 약한 펄은 병원에 장기입원하게 되었고 몇 개월 후 펄은 출산을 하게 되었다. 태어난 아이의 성별은 . 이름은
958 이름없음 2024/12/11 00:27:56 ID : uts9uoIE2oM 0
959 이름없음 2024/12/11 12:07:30 ID : u9yY5PbfO9B 0
사이드
960 여덟번째 이야기 2024/12/13 13:58:10 ID : u3xu8ksrs5O 0
시간은 흘러 그리샤는 살이 되었다. 라는 직업을 얻어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동안 벨트는 그동안 펄은 그리고 사이드는
961 이름없음 2024/12/13 15:33:08 ID : leE8i1eGq3X 0
25
962 이름없음 2024/12/13 16:57:37 ID : CpfgnO7faml 0
탐정
963 이름없음 2024/12/14 15:25:36 ID : PeJPhhumrgi 0
병에 걸렸다
964 이름없음 2024/12/15 00:27:04 ID : XvDs1fVglwm 0
진주조개라도 찾는듯한 수상한 행적을 보였다
965 이름없음 2024/12/16 00:09:04 ID : 84JWi1fSGtu 0
영재라는 소문이 났다
966 여덟번째이야기 2024/12/16 17:18:45 ID : o1u3DuoE5Ry 0
"출근." "오. 탐정님. 안녕하십니까!" "안녕." 조수가 나를 반겨주었다. "탐정님. 시골에서 도시로 출퇴근하는거 힘들지 않으십니까?" "힘들어." "그러면 저처럼 도시에 방이라도" "돈 없어" "아니 이런 번화가에 사무소를 차렸으면서 무슨 돈이" "이런 번화가에 사무소를 차리느라 다 써서" "정말 논리적이군요. 반박할 수 없습니다." 조수는 준비한 서류를 넘겨주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돈이 없으면 제 월급은요?" "그건 이제 받아낼거야." 그리샤는 조수에게 받은 서류를 살폈다. 제 조카를 죽인 자를 15년 후에 죽여주세요. 내 아내가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아버지의 비밀금고에서 보물지도를 찾았습니다. 뭐 이 의뢰 중 몇 개를 해결하면 조수의 월급과 아버지의 병원비도 구할 수 있겠지. 아버지... 벨트.... 벨트는 탐정사무소를 차리고 1년 벨트는 병에 걸렸다. 의사는 치료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고 사실상 시한부라고 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펄은 실종되었다. 아마 진주조개를 찾으려 떠났을까. 완결시점에서 진주조개가 전부 파괴된걸 모르는 건가... "조수. 편지는 이게 전부야?" "네." "그래. 네 월급 받아올테니깐 사무소 지키고 있어." "알겠습니다." 서류 하나를 챙겨서 의뢰인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샤탐정사무소에서 왔습니다. 의뢰를 하셨죠?"
967 이름없음 2024/12/16 17:41:47 ID : q42JVdRxBcK 0
아내가 바람을 피는 것 같다는
968 여덟번째이야기 2024/12/21 16:43:16 ID : asknCjcrdRA 0
의뢰인에게서 아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아내에 대해 뒷조사를 했다. 그 결과
969 이름없음 2024/12/21 16:52:27 ID : 59dxAZiklbd 0
의뢰인 본인 포함 13명의 남자와 만나고 있었다 부지런하네...
970 여덟번째 이야기 2024/12/22 18:28:45 ID : 1zTSHvbfRxz 0
사무소로 돌아와 의뢰인의 아내가 바람을 핀 12명의 프로필을 제작했다. "조수. 이것 좀 우체국가서 부치고 와" "알겠습니다!" 조수는 사무소를 나갔다. 잠시 의자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사무소로 들어왔다. "어소쇠요. 그리샤탐정사무셤다" 사무소로 들어온 사람은
971 이름없음 2024/12/24 00:23:52 ID : 5f81eMnU2K5 0
조수
972 여덟번째이야기 2024/12/31 22:55:38 ID : MkljBtbjApf 0
"뭐야 조수였나? 아 인사해서 손해봤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이거나 받으세요." 조수는 그리샤에게 봉투 몇 장을 주었다. "뭐야 그 사이 또 편지가 왔어?" 그리샤는 의자에서 일어나 자신의 책상으로 가서 봉투를 확인했다. 신규 의뢰 신규 의뢰 광고 추가 의뢰 신규 의뢰 연구소 신규 의뢰 그리샤는 연구소에서 발송한 소포를 확인했다. 그건 그리샤가 연구소에 의뢰한 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서였다. "후우우웁 하아아아아아아아" 그리샤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사실 그리샤는 펄을 믿지 않았다. 펄을 믿는 벨트도 믿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연구소의 모두의 DNA를 보내 친자 확인을 의뢰했다. 그리샤는 침착하게 보고서를 확인했다. 벨트와 그리샤의 유전자 감식 결과: 펄과 그리샤의 유전자 감식 결과: 벨트와 사이드의 유전자 감식 결과: 펄과 사이드의 유전자 감식 결과: 그리샤와 사이드의 유전자 감식결과:
973 이름없음 2025/01/01 12:04:23 ID : RCpcFdDzbzR 0
일치
974 이름없음 2025/01/01 23:12:15 ID : 59dxAZiklbd 0
불일치
975 이름없음 2025/01/02 13:29:10 ID : xvcq2GoGq1B 0
dice(1,10) value : 7 1, 6이면 일치 2, 7이면 부모자식 3, 8이면 형제 4, 9라면 먼 친척 5, 10이면 불일치
976 이름없음 2025/01/03 13:45:44 ID : q3RCmE8qjck 0
친자관계
977 이름없음 2025/01/07 13:24:06 ID : kts2slwrbzQ 0
대충 가족관계
978 여덟번째 이야기 2025/01/09 21:42:21 ID : jxV81imLcFd 0
이 결과는 대체 뭐지? 나와 벨트의 유전자가 일치한다고? 어떻게 유전자가 일치할 수 있는거지? 분명 샘플을 보낼 때 철저하게 확인을 했는데 이런 결과를 받은 이상 다른 결과들은 믿기 힘들군. 보고서를 세절하고 조수를 불렀다. "오늘은 이만 퇴근해." "네? 무슨 일 있나요? 제가 뭔가 도와드릴까요?" "아니. 필요없어. 그리고 내일은 휴가야." 조수를 퇴근시킨 그리샤는 탐정 사무소의 문을 잠궜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리샤는 다시 한 번 가족의 신체 일부와 를 챙겨서 연구소로 향했다.
979 이름없음 2025/01/11 18:46:59 ID : MkljBtbjApf 0
권총
980 여덟번째 이야기 2025/01/15 11:48:49 ID : goZfPdDtgZe 0
남은 레스 수가 얼마 남지 않는 관계로 그리샤는 권총 한자루로 연구소를 침입해서 모든 경비원과 모든 연구원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981 이름없음 2025/01/15 18:49:19 ID : kts2slwrbzQ 0
조수가 모든 사건의 흑막
982 여덟번째 이야기 2025/01/17 14:53:51 ID : BdQq43WnSIG 0
"말도 안돼.... 이름도 정하지 않는 설마 네가 모든 것의 흑막이었다니!" 그리샤는 배신감에 불타 조수에게 권총을 난사했다. 조수는 근처에 있던 연구소장으로 총알을 막았다. "그닥...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이 연구소의 유전자 감식 결과를 조작한 것도의뢰인에게 바람을 피우게 부추긴 것도 보물지도를 숨긴 것도 살인을 한 것도 펄에게 진주조개를 찾게 한 것도 벨트가 병에 걸리게 한 것도 벨트가 펄에게 반하게 한 것도 펄의 봉인을 깨운 것도 볼데모타에게 병을 걸리게 한 것도 레전드 스레도 아닌 이 스레의 조회수가 10만을 넘은 것도 스레주의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 것도 2년 넘게 연재한게 된 것도 교통사고를 당한 것도 내 취업이 힘든 것도 아 씨 또 뭐있지 아무튼 모든 것이 전부 다 전부 내가 꾸민짓입니다!" "이 자식!!!!" 그리샤는 복수감에 불타 조수에게 권총을 난사했다. 조수는 근처에 있던 부연구소장으로 총알을 막았다. "대체 왜 그런 짓을 저지른거지??" "이은하." 그리샤는 깜짝 놀랐다. "나를 잊었다고는 하지 않겠지? 진주조개의 이방인." 조수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조수의 정체는 바로
983 이름없음 2025/01/20 12:38:06 ID : lCi8nXzhthc 0
서점주인
984 여덟번째 이야기 2025/01/23 18:26:28 ID : Cqi3Co3RyHz 0
그렇다! 조수의 정체는 네션이 이은하를 진주조개의 세계를 보낼 때 옆에 있던 서점주인이었다! "그래서 왜 그런 짓을 저지른거지?" "이 모든 게 전부 너 때문이다!" "아니아니 그 요정 때문이잖아." "그렇고보니 그렇군." 모든 것이 네션이 심심해서 부린 깽판이었다. 그러던 그 때 네션이 나타났다. "야! 남은 레스 얼마 안남아서 여기서 끝낼게!" "뭐?!" " 때도 말했잖아. 50레스 쯤 후에 다시보자고. 지금이 그 50레스 쯤 후야." 네션은 그리샤를 붙잡고 사라졌다. "어?" 서점주인은 잠시 후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느꼈다.
985 아홉번째 이야기 2025/01/23 18:31:02 ID : Cqi3Co3RyHz 0
그리샤, 아니 이은하는 원래 세계로 되돌아왔다. "큰일이야. 큰일. 남은 레스가 15레스 밖에 남지 않았어. 15레스 안에 아홉번째 이야기를 끝내야해." "?" "근데 너 손에 그거 뭐야?" 네션은 이은하의 손에 들린 권총을 가리켰다. "뭐야. 이거. 이건 그리샤였을 때 내가 가지고 있던거였는데... 왜 이게..." "아 자세한 건 모르겠고 잘됐다." 네션은 권총을 살짝 개조해서 리볼버로 만들었다. "러시안 룰렛 알지? 게임 한 판하고 이 스레를 끝내자고. 내가 먼저할까? 너 먼저 할래?" "뭐?" "확률은 6분의 1이야. 너에게 선택권을 줄게." 이은하는 잠시 고민하다가 (선공/후공)하겠다고 했다.
986 이름없음 2025/01/23 18:34:06 ID : Fhbvg5fcE2t 0
역시 선빵필승이지!선방
987 아홉번째 이야기 2025/01/27 18:23:00 ID : MkljBtbjApf 0
이은하는 리볼버를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은 (0,5)로 다이스. 1~5가 나오면 생존 0이 나오면 빵!
988 이름없음 2025/01/27 19:11:27 ID : clbeHzTU45d 0
dice(0,5) value : 4
989 이름없음 2025/01/27 19:48:28 ID : NthatBzhvzS 0
오래오래 살아야되
990 아홉번째 이야기 2025/01/28 14:13:23 ID : a7hs2q7s2ty 0
"뭐, 처음이니깐..." 네션은 이은하에게 받은 리볼버를 자신의 머리에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페르소나!" dice(0,4) value : 1 1~4가 나오면 생존 0이 나오면 빵!
991 아홉번째 이야기 2025/01/28 14:14:35 ID : a7hs2q7s2ty 0
네션은 이은하에게 리볼버를 건넸다. "이제 네 차례야." 이은하는 자신의 머리에 리볼버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는 (0,3)으로 다이스 1~3이 나오면 생존 0이 나오면 빵!
992 이름없음 2025/01/30 22:28:54 ID : p9eK3WkoHyM 0
dice(0,3) value : 0
993 아홉번째 이야기 2025/02/02 15:21:37 ID : kts2slwrbzQ 0
빵! 리볼버에서 나온 총알이 이은하의 머리를 터트려 죽였다. 홀로 남은 네션은 근처에 있는 책을 주워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난장이 농부 주인공. 네션은 그의 꿈를 듣고 그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만년설 국왕이 주인공의 아들 스노드롭을 낳자, 주인공은 더 이상 꿈을 꾸지도 모험을 떠나지도 않고 스노드롭을 양육하는 것에만 집중했다. 우울해진 그의 앞에 만년설 국왕의 장자인 흑백설 왕자님이 나타났다. 흑백설 왕자님은 가디언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네션은 거기서 주인공과 함께 했을 때 만큼 즐거운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가디언에 질려버린 흑백설 왕자님은 가디언을 전부 다 죽였다. 네션은 미리 호크룩스를 몇 개 만들어 놔서 다시 부활했지만, 모험욕구를 충족할 수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스노드롭을 발견했다. 스노드롭은 주인공을 죽인 흑백설 왕자님에게 강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었고 네션은 그 스노드롭의 복수심을 이용하기로 했다. 스노드롭이 네션을 찾아왔고 네션은 스노드롭과 함께 김철수챨스를 만들어 모험을 떠났다. 하지만 모험은 실패했다. 네션은 깊게 잠들었다. 대충 세계의 균형이 무너져서 천사의 숭배자들과 함께 일을 했던 적이 있고 어떤 전직 아이돌의 사랑을 이루는걸 돕기도 했고 한 꿈꾸는 아이와 게임을 한 판 하고 꿈을 꾸게도 해주었다. 하지만 이제 끝이 다가온다. 네션은 책을 품에 안고 깊게 잠들었다.
994 열번째 이야기 2025/02/02 15:22:47 ID : kts2slwrbzQ 0
잠에 들었다는 것은 언젠가 깨어난다는 것 네션은 한 장르의 세계관이 될 쯤에 깨어났다
995 이름없음 2025/02/03 23:55:48 ID : Qldvio40smF 0
곧 1000레스네
996 이름없음 2025/02/04 12:16:46 ID : 1zTSHvbfRxz 0
하드보일드 느와르
997 열번째 이야기 2025/02/07 13:22:54 ID : 5dXzamr9a61 0
네션이 깨어났을 때 그곳은 우울한 도시 한 가운데였다. 네션은 조사를 통해 이 도시에는 3개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마약 관련 범죄 조직 폭력 관련 범죄 조직 치안 관련 조직 네션은 각 조직의 말단으로 위장하여 더욱 조사하는 도중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어? 이 조직 내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네션은 자신의 마법을 사용하여 세 조직 중 의 대장을 처리하고 의 지배자가 되었다. 그리고 조직의 말단으로 위장했을 때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조직을 총 공격했다.
998 이름없음 2025/02/08 21:12:19 ID : MkljBtbjApf 0
폭력 관련 범죄 조직
999 이름없음 2025/02/09 17:25:31 ID : vvg1BbwpSK5 0
치안 관련! 이렇게 도시는 더더욱 혼란 속으로!
1000 열번째 이야기 2025/02/09 17:35:22 ID : u3xu8ksrs5O 0
네션은 폭력적인 자신의 부하들을 앞세워서 도시의 치안을 위해 파견된 경찰 조직을 공격 했다. 그들의 싸움은 굉장히 치열했고, 마치 전쟁과도 같았다. 네션은 이 전쟁에서 남아있는 모든 목숨을 소모했다. 전쟁은 길어지면서 서로 비등한 규모의 두 조직의 힘은 점점 약해졌고, 힘을 온전히 유지한 마약 관련 범죄 조직이 약해진 두 조직을 제거하고 도시를 완전히 장악했다. 그리하여 817일간 10개의 이야기를 써온 이 스레는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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