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Ⅱ 변명 모음 3판이 150레스 정도 남았는데 왜 4판을 세웠나요? 1판이 세워진지 2주년, 3판이 세워진지 1주년이 되는 오늘 4판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네!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5 동료 넷 레이브 >>6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8 Ⅳ 퇴장한 등장인물 동료 열 마히얀 >>7 Ⅴ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4 모험 21일차 아침 >>9 모험 21일차 아침 >>15 모험 21일차 오전 >>17

아네트(우드엘프): 다르바에 있는 내 동생 단테를 고향으로 데려와야겠어. 토끼(졸라짱쎄다): 넌 못 지나간다. 아네트(우드엘프):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자르나르 모우리모리(안개의 주술사):여긴 내 구역이야. 당장 꺼져 아네트(우드엘프): 입 닥쳐, 대머리. 늑대머리(대머리): 악! 내 눈!

아네트(우드엘프):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다르바가 있는 베아트리체 대륙으로 가는 배를 구했어. 설마 바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지? 퍼라이온(심연의 공포): 크아아아아 펜자잡호(아네트가 탄 배): 으앙 듀금 ...... 아네트(우드엘프): 여기가... 어디요...? 레프터슈위밍스와 발음이 비슷한 이름(페니사부 좌수영): 제국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아네트(주인공): 우리가 어째서 제국에서 제대로 된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거야? 이건 말도 안돼! 레이브(1판에서 토끼를 만났을 때 만난 친구): 당연히 말이 되죠! 마히얀(2판에서 펜자잡호를 같이탄 친구): 밀입국, 불법 노동, 절도 미수, 방화 미수, 내란 음모, 탈옥, 반란 조직 가입, 황실의 특급 보호를 받는 인물을 납치하려 했잖아? 파온노만 레몬(3판에서 만난 새친구): 그래서 베로니카 산맥을 통해 공국으로 밀입국할 수 밖에 없는거구나.

01아네트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호칭: 아네트, 아네트 스레디굼, 어이 아씨, 아씨, 도둑놈, 범죄자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흑색 머리(염색),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13%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운기조식: 기의 흐름을 조정한다. 안마리의 일격을 맞고 주화입마에 빠졌을 때 배순산이 도와주면서 익힘. 시간감속: 자신을 제외한 시간 흐름을 느리게한다. 그린 스피넬의 능력. 구공마공: 아네트가 창시한 무공. 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2식 네뜨킥 =소지품= 네이든의 눈: 블루 스피넬 목걸이에 그린 스피넬을 추가해서 개조한 목걸이. 여행용품 세트: 면도칼, 초소형 언월도 15개,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우드엘프의 전통복: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던 옷 차용증: 아네트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553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차용증: 아네트가 마히얀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377,173라켄 600냥 (1냥=10라켄=1000원)

07레이브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호칭: 레이브, 레이브 포탈, 모험가, 어이 레씨, 레씨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흑색 머리(염색), 적색 눈(알비노), 선비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57%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합체: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 멍냥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분해: 멍냥이를 해체해 멍뭉이와 야옹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소지품= 멍냥이: .357구경 저격총.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서 만들었다.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화염방사기: 파이어 앤드 저스티스! 배치맹의 시장에서 구매 카우보이 복장: 모험을 떠날 때 입고 있던 옷. 차용증: 레이브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0라켄 354냥 (1냥=10라켄=1000원)

10마히얀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호칭: 마히얀, 히얀, 군악관, 클라리넷 연주자. 어이 마씨, 마씨, 음악가, 예술가. 조카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99%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차용증: 마히얀이 아네트에게 788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0라켄 1364냥 (1냥=10라켄=1000원)

11파온노만 레몬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호칭: 파온노만, 파온노만 레몬, 어이, 거기, 폰씨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23세) 흑색 머리(염색), 청색 눈, 전신에 흉터 진아관에 형을 찾는 것을 의뢰했다가, 진아관의 노비가 되었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에 의해 풀려남.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50% 「유포니아어」1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은신: 인기척을 감춘다. 풀숲에 숨어 있다가 습득 =소지품=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553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레이브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제20일차.png.jpg21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이레네 주막]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이바테오]에서 활동하는 [연쇄살인마]잡기

다음 날 아침. 아네트 일행은 잠에서 깨어났다. "아아아 소음 때문에 제대로 못 잤네." 방문을 열자 사람들이 잔뜩 있는 마당을 볼 수 있었다. "와, 여기 아침식사가 맛있나봐. 아침 손님이 많이 있네."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데?" 그 말대로 였다. 모여있는 사람들은 식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위험한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게다가 모두 허리춤에는 무기를 차고 있었다. "일단 우리도 아침밥을..." 말을 하다가 시선이 느껴져서 바라보니 누군가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쪽을 보고 있는 그 사람은 품에서 두루마리를 하나 꺼내더니 두루마리와 우리를 차례대로 비교해가며 보았다. 무슨 일이지? 라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이 허리에서 육모를 꺼내들며 제국어로 외쳤다. [범인이다! 체포해!] 그 말에 주변에 있던 다른 포졸들이 육모방망이를 뽑아 들고 >>13에게 달려들어서 구타하기 시작했다.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했어. 사실 자존심이 아니고 게으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을 위한 인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스레죠? 그런데 4판까지 있다니 정말 보기 싫죠? 그치만 1판부터 볼 필요없습니다. 아니, 보지마세요! 그냥 지금 이 순간을 봐주세요! 지금까지 처음 보는 사람들을 위한 인사였습니다. 그러면 앵커에 들어가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바로 이레네 주막 살인사건이었습니다. 아침에 사람이 많이 있었죠? 수사하기 위해 온 포졸분들이였습니다. 포졸분들은 놀랍게도 우리 >>13를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세상에...

오오 돌아왔구나 스레주

아네트 역시 사건은 주인공에게 생겨야 제맛

스레주 보고싶었다고 🥳

제20일차.png.jpg21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유치장]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이바테오]에서 활동하는 [연쇄살인마]잡기 [아네트]의 누명 벗기

아네트는 칼을 차고 유치장에 앉아있다. 아네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목재로 만들어진 마가니 유치장과는 다르게 이바테오의 유치장은 석재로 만들어져있다. 아네트는 칼을 통통 두들겨보았다. 이 칼 역시 돌로 만든 것이었다. 유겐바움 대륙 서쪽보다 숲이 적은 유겐바움 동쪽은 나무보다는 돌을 자주 이용하는 것 같다. "아니, 이럴 때가 아니지." 아네트는 칼을 살짝 들고 창살쪽으로 다가가 간수에게 제국어로 말했다. 「이봐. 이래도 돼? 」 「간나새끼. 입 다물고 있으라!」 간수는 대화할 생각도 없어보였다. 「아니 나는 죄가 없어. 너희들이 뭔가 착각한거야.」 「어떻게 네놈들은 감방에 들어가면 반성할 생각을 안하고, 똑같은 개소리만 하는거디?」 간수는 아네트가 누명을 썼다고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 아네트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분명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어떻게든 도와줄 것이다. 마히얀의 외갓집은 이 마을에서 영향력있는 가문이라니깐, 마히얀에게는 아직 갚아야 할 빚이 있으니깐, 만약 아무도 돕지 않는다면... "......" 아네트는 그대로 앉아 기다렸다.

제20일차.png.jpg21일차 오전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이바테오], [재판장]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단기 목표: [이바테오]에서 활동하는 [연쇄살인마]잡기 [아네트]의 누명 벗기

아네트는 칼대신 수갑을 찬 채로 포졸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향했다. 의자들이 많이 있는 넓은 장소에 도착한 아네트는 포졸들이 지정한 그 자리에 앉았다. "아네트!"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려 왼쪽을 보니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거기 있었다. 레이브는 옆에 있는 포졸에게 뭔가 대화를 하더니 포졸에게 무언가를 넘겨주었다. 그 포졸은 아네트에게 다가왔다. 「네 변호사가 전해달란다.」 「변호사?」 아네트는 수갑을 찬 손으로 포졸이 건넨 쪽지를 어떻게든 펼쳤다. "아네트. 넌 지금 이바테오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었어. 하지만 걱정하지마. 우리가 변호사를 맡았으니깐! 파온노만은 제국어가 아직 미숙하고, 나는 공국의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아네트는 쪽지를 읽다가 레이브와 파온노만을 보았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우리들을 믿으라는 것처럼 엄지를 펼치고 있었다. 아네트는 계속해서 쪽지를 읽었다. 「...어쨌든 넌 범인이 아니잖아? 어떻게든 잘될거야. 라니...」 아네트는 쪽지를 바닥에 버렸다.

그 때 누군가의 큰 목소리가 울렸다. 「사또께서 입장하십니다. 모두 기립해주십시오.」 그 목소리에 자리에 앉아있던 모두가 자리에 일어났다. 정면에 약간 높은 자리에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사람이 나타났다. 「모두 자리에 앉으시오.」 사또가 자리에 앉으며 말하자, 모두가 자리에 앉았다. 사또는 자신의 자리에 있는 책을 펼치더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이방. 오늘이 몇 월 며칠이오?」 「오늘은」 「아, 말하지 마시오. 기억났소.」 저 이방이라는 사람은 방금 전 사또가 입장한다고 크게 말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저 사람도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엄청 엄청 익숙한데... 「그러면, 지난 한 달 동안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겠소. 형방」 「네.」 아네트의 오른쪽에 앉은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준비되었소?」 「준비되었습니다. 그러면 변호사.」 레이브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파온노만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가 변호사요?」 제국어를 더 잘하는 레이브가 먼저 대답했다. 「접니다. 이름은 레이브. 피고인의 친우입니다.」 「알겠소. 모두 자리에 앉으시오.」 형방과 레이브가 자리에 앉고, 분위기를 파악한 파온노만이 잠시 후에 자리에 앉았다. 「형방. 먼저 모두진술을 하시오.」 「네.」 형방은 자리에 일어나 준비한 자료를 읽었다.

「이 사건은 피고인이 이레네주막의 주모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주모의 몸 곳곳에는 수많은 작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체 일부가 사라져 있었고요」 「이는 지금까지 일어난 4건의 연쇄살인사건과 동일한 흔적입니다.」 「따라서 피고인을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형방은 설명을 마친 후 자리에 앉았다. 사또는 고개를 끄덕인 후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변호사. 형방의 말에 심문할 것이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심문하겠습니다.」

역전재판 재밌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세요. 오늘은 내가 이 재판의 변호사! 레이브는 형방의 모두진술(>>20)을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25라고 심문했습니다!

으아니! 222쏘! 아네트랑 관련있다는 증거가 하나도없잖아ㅋㅋㅋㅋㅋ

우선 잠깐!(추궁) 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잠깐!!!! (책상을 쾅 내리치며) 그렇다고해도 아네트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레이브는 책상을 쾅 내리치며 외쳤다! 「잠깐!!!! 그..」 「변호인. 한 번 더 책상을 내리치며 고성을 지르면 퇴실조치하겠습니다.」 이방이 레이브에게 경고 했다. 「앗, 죄송함다.」 레이브는 이방에게 사과를 하고 적당한 목소리로 말했다. 「형방씨의 진술은 아네트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사또는 레이브가 책상을 내리친 것 때문인지 약간 짜증내는 표정을 지으며 이방에게 말했다. 「근데 아네트가 누구지?」 「피고인의 이름입니다.」 「아, 그렇군. 그럼...」 사또는 형방을 보며 말했다. 「변호인의 이의를 인정하오. 형방은 피고인을 용의자로 체포한 이유를 설명하시오.」 「알겠습니다.」

11111.png.jpg11111.png.jpg「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 때문에 저희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여기 사건의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의 증언으로 제작한 범인의 몽타주(첫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 「범인의 가장 큰 특징은 머리에 난 뿔과 녹색 빛입니다.」 「자, 여러분 피고인을 봐주십시오. 눈을 돌리기만 해도 자신의 귀를 스스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귀를 가졌습니다. 아마 목격자는 저 귀를 보고 뿔이 났다고 착각하였겠죠.」 「그리고 녹색 눈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목격자는 저 눈과 목걸이를 보고 얼굴에서 녹색 빛이 난다고 착각했겠지요.」 「그리고 사건 현장의 평면도(두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 「피해자가 시체가 발견된 주모의 방 바로 옆이 피고인과 변호인들이 묵고 있는 방입니다.」 「범인과 인상착의가 동일한 인물이 사건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에 피고인을 체포했습니다.」

사또는 지루한 표정을 지으며 형방에게 되물었다. 「그러니깐 마지막에 말한게 결론이군. 인상착의와 장소 때문에 체포했다.」 「그렇습니다.」 사또는 레이브를 보았다. 「변호인?」 「네?」 「형방의 말에 심문할 내용이 있소?」 「물론 있습니다!」

이거 완전 억지 재판이네. 레이브는 형방의 설명(>>27)을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30이라고요

하나하나 트집 잡자.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 때문에 저희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에 대해서!

앗 하지만 변호인이 저렇게 말하면 넘 의심스러운거 아님?ㅋㅋㅋㅋ

제목레이브는 책상을 내리치는 것을 참고 형방에게 삿대질 하며 적당한 목소리로 외쳤다. 「잠깐! 방금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 때문에 저희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라고 했습니까?」 형방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소. 그렇게 말했소.」 「피해자의 시체에 남아있는 흔적이 대체 무엇입니까?!」 「그건 이미 >>20에서 말했던...」 그 때 사또가 끼어들었다. 「나도 궁금하니 한 번 더 설명하시오. 형방. 이번에는 자세하게.」 「......알겠습니다.」 형방은 종이 한장을 꺼내 찢기 시작했다. 「시체는 이런 형태(첨부 사진 참조)의 작은 상처가 잔뜩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첫번째 피해자는 무릎 아래의 시체가 없었습니다. 두번째 피해자는 대퇴부가 없었고요. 세번째 피해자는 둔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형방은 말을 하다가 이방을 바라보았다. 이방은 아무 말없이 형방의 눈을 바라보았다. 형방은 눈을 감고 말했다. 「...네번째 피해자는 복부가 없었습니다...」 형방은 눈을 뜨고 레이브를 보며 말했다. 「이번 사건 그러니깐, 다섯번째 피해자는 흉부가 없었습니다.」 사또는 고개를 끄덕였다. 「스크롤 하기 귀찮으니 이번 발언을 진술에 추가하시오.」 「스크롤이요?」 「아, 하라고」 「알겠습니다.」

39ab7b98a13cefb5c38d1d376f454eb1.jpg39ab7b98a13cefb5c38d1d376f454eb1.jpg39ab7b98a13cefb5c38d1d376f454eb1.jpg「피해자의 시체에는 무수히 많은 작은 상처(첫번째 사진)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의 첫번째 피해자는 무릎 아래, 두번째 피해자는 대퇴부, 세번째 피해자는 둔부 그리고... 네번째 피해자는 복부가 없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흉부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사건의 범인을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여기 사건의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의 증언으로 제작한 범인의 몽타주(두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 「범인의 가장 큰 특징은 머리에 난 뿔과 녹색 빛입니다.」 「자, 여러분 피고인을 봐주십시오. 눈을 돌리기만 해도 자신의 귀를 스스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귀를 가졌습니다. 아마 목격자는 저 귀를 보고 뿔이 났다고 착각하였겠죠.」 「그리고 녹색 눈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목격자는 저 눈과 목걸이를 보고 얼굴에서 녹색 빛이 난다고 착각했겠지요.」 「그리고 사건 현장의 평면도(세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 「피해자가 시체가 발견된 주모의 방 바로 옆이 피고인과 변호인들이 묵고 있는 방입니다.」 「범인과 인상착의가 동일한 인물이 사건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에 피고인을 체포했습니다.」

사또가 레이브를 보며 말했다. 「변호인 형방의 수정된 발언을 심문하겠습니까?」 「하겠습니다!」

변호사는 궁지에 몰렸을 때 뻔뻔하게 웃는겁니다. 뭐, 아직 궁지도 아니지만. 레이브는 형방의 말(>>33)를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36라고요!

잠깐! 「여기 사건의 지난 연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의 증언으로 제작한 범인의 몽타주(두 번째 사진)를 봐주십시오.」에서 말인데, 네 번의 지난 연쇄 살인 사건 중 범인은 네 번째 사건에서만 목격된 것입니까?

노트북으로 글을 쓰던 스레주는 잠시 화장실 갔다 온 사이 노트북이 방전된 것에 충격 받았습니다. 아 저장 안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자주 저장합시다.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자주 충전합시다. 멘탈은 붕괴 멘붕 스레주는 회복을 위해 잠을 잡니다.

2aa259a115506a5a6f8edd4c5d60f50d.jpg레이브는 손을 들며 말했다. 「몽타주를 자세히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러시죠.」 형방은 근처에 있던 포졸에게 몽타주를 건넸고, 포졸은 그 몽타주를 레이브에게 건넸다. 대충 그려진 것 같은 그 몽타주를 관찰한 레이브는 책상에 몽타주를 내려놓았다. "이게 뭐야?" 파온노만이 몽타주를 챙겨서 보았다. 레이브는 책상을 강하게 내리치려다 이방의 눈치를 보고 살살 내리친 후 형방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적당히 큰 목소리로 외쳤다. 「잠깐! 방금 분명 이 몽타주가 목격자의 목격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몽타주라고 했습니까?」 「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목격자는 네번째 사건의 목격자입니까?!」 「아뇨. 범인의 목격자는...」 형방은 말하다가 이방을 바라보았다. 시선이 마주치자 이방은 눈을 감았다. 형방은 레이브를 보며 말했다. 「범인을 본 목격자는 두명입니다. 세번째 사건의 목격자와 네번째 사건의 목격자입니다.」 「그러니깐...」 레이브는 파온노만이 보고 있던 몽타주를 뺏어서 높이 들었다. 「그 목격자들이 전부 이런 존재를 봤다는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봤다고!?」 레이브가 언성을 높이자 사또가 끼어들었다. 「변호인! 조용히 하시오! 그 목격 증언에 문제라도 있습니까?」 「당연히 있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아니, 하지만, 저기 있지 않습니까?」 사또는 망치로 아네트를 가리켰다. 「사또. 형방의 말을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목격 증언은 뿔과 녹색 빛이었습니다. 형방은 목격자가 그저 귀를 뿔로 착각하고, 녹색 눈동자와 녹색 목걸이를 녹색 빛으로 착각했다고 해석 했습니다. 증언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멋대로 해석하면 누구라도 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브는 자신의 귀와 눈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형방의 말대로 큰 귀를 뿔로 착각했다면, 변호인 만큼 큰 귀를 가진 저도 범인이겠군요!」 「아니, 변호인은 눈동자가 적색이지 않습니까?」 「목격자가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는게 힘든 적록색맹이라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제 눈동자를 보고 녹색 빛이라고 잘못 말할 가능성도 있군요!」 「어?!」 「어?!」 「어?!」 「어?!」 갑자기 재판장이 술렁거렸다. 형방은 중얼거렸다. 「확실히 가능성 있어. 변호인도 사건 현장에서 가까운 장소에 있었으니깐, 충분히 범행이 가능하지.」 「잠시만요? 잠깐만, 방금 그건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억지인지 비유한...」 「지금이라도 변호인을 체포해야...」 「저기요?!」

안녕하세요. 일주일동안 잠을 자고 온 스레주입니다. 사실 잠만 잔건 아니었어요. 자고 일어나서 이것 저것 해야할 일을 하고 나니 다시 밤이 되어버렸어요. 밤이 왔으니 다시 자버렸죠. 전 마피아가 아니고 시민이니깐요. 글을 쓸 시간이 없었어요. 너무 길어서 알아보기 힘들까봐 쓴 >>39 요약 변호사: 목격증언에 대해 따질 것이 있습니다! 검사: 뿔을 큰 귀로 해석한 것을, 녹색 빛을 녹색 눈동자로 해석한 것이 뭐가 문제지요? 변호사: 큰 귀를 뿔로 착각한것이라면 큰 귀를 가진 저도 범인이라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목격자가 적록생맹이라면 적색 눈을 가진 저도 범인이라 해석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어? 판사: 그럼 네가 범인이야? 변호사: 응? 이야... 재판 잘 흘러가네. 분명 초기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뇌를 비우고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아 모르겠다. 이렇게 된 이상 한 명의 도움으로는 해결 안돼. 세 명이 전부 참전한다. 갑자기 범인으로 몰린 변호인, 레이브: >>42 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들러리, 파온노만 레몬: >>44 누명을 쓴 피고인, 아네트: >>46 해당 캐릭터가 할 법한 말을 해도 되고, 그냥 본인이 쓰고 싶은 말 아무거나 적어주세요.

목격자 불러!!! 목격 증언 다시 들어!!!

파온노만이 할 수 있는게 뭐지? 팝콘 가져오기?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

귀하고 뿔하고 같냐! 이 비버들아!

아네트는 수갑 찬 손으로 책상을 쾅 내리쳤다. 「귀하고 뿔하고 같냐! 이 비버들아!」 형방은 크게 소리쳤다. 「사건 현장은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큰 귀와 뿔은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고인은 빠져!!!!」 「뭐임마! 이건 내 재판이야! 내가 왜 빠져야하는데!!!」 아네트와 형방은 유치한 말싸움을 시작 했다.

파온노만은 근처에 떨어져 있던 돌멩이를 주웠다. 돌멩이를 만지던 파온노만은 돌멩이로 책상을 긁었다. [비....버....] 유겐바움에서 가장 오래 산 주제에 제국어를 가장 못하는 파온노만은 방금 오간 대화들 중 자주 들어본 단어들을 적어보았다. 「난...장...이...」 글을 쓰며 제국어를 공부하려던 파온노만은 진아관에서 노비생활한 기억이 떠올라 돌멩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책상에 난 상처들을 지웠다.

사또가 망치를 쾅쾅 내리쳤다! 「정숙하시오! 정숙!」 하지만 아네트와 형방의 유치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정숙하라고 새꺄!」 사또는 망치를 집어던졌다. 아네트는 날아오는 망치를 수갑으로 막았다! 「지금 이게 무슨 짓이야!」 「정숙하라고 했잖아!」 「권력의 탄압이다!」 「정숙하라고!」 레이브가 변호인석에서 피고인석으로 가서 아네트를 진정시킨 후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손을 들었다. 「증인을 요청합니다.」 「아, 네. 변호인. 누구를 증인으로 요청합니다.」 「지난 사건의 목격자들을 요청합니다. 사실상 증거가 목격자의 증언 밖에 없는 이 상황에서는 목격자의 증언을 다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하지만」 형방은 이방의 눈치를 살피며 끼어들었다.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형방?」 「......」 이방이 눈을 감고 있자, 형방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목격자 중 한 명은 이미 사망하였습니다.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사또.」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나머지 한 명은 어떻습니까?」 「그는 아직 살아있지만... 」 「그렇다면 그 증인을 부르시오.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아마 반 각 정도 예상됩니다.」 「그러면 그 동안 증인이 올 때 까지 잠시 휴정하겠습니다.」 사또가 망치를 두들겼고, 포졸들은 아네트를 다시 감옥으로 데려갔다.

아네트가 감옥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자 레이브와 마히얀이 찾아왔다. "변호인님 등장합니다~" "예이~" "뭘 그리 신났어?" 분위기를 밝게 하기 위해서인지 억지로 신나게 들어왔지만, 아네트는 차갑게 대꾸했다. 머쓱해진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아네트 앞에 앉았다. "걱정마. 아네트. 넌 범인이 아니잖아? 그러면 곧 풀려날거야." "맞아. 맞아. 진실은 대체로 하나니깐."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아네트는 진지하게 말했다. "우리가 이 마을에서 해야 할 일은 내 결백을 밝히는게 아니야. 이 마을에 숨어있는 살인마를 잡는거지." 아네트는 자신의 손을 바라봤다. 어제 이 손으로 마히얀과 약속했었다. 반드시 살인마를 잡겠다고 "살인마만 잡으면, 내 결백은 자동으로 증명 돼. 그러니깐, 나의 결백 보다는 진범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변호를 해줘." "알겠어." "응."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 맞다. 내가 오전 동안 여기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동안 둘은 뭐하고 있었어?" "아네트의 결백을 위해 증거를 모으고 있었지." "그래? 그럼 한 번 보여줄래?"

만약 레이브나 파온노만이 범인으로 지목되었다면 아네트가 이바테오를 돌면서 증거수집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탐정 파트] → [법정 파트] 이렇게 갈 예정이었죠. 그런데 아네트가 범인으로 지목되었으니 바로 [법정 파트]로 돌입했습니다. 그렇다면 [탐정 파트]는 스킵인가요? 결과 뿐이다! 이 세상에는 결과만이 남는다! 레이브가 조사한 증거는 무엇이 있을까요? >>55 파온노만이 조사한 증거는 무엇이 있을까요? >>60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외지인이니 과거 사건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조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어난 주모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많이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뭔가 알게 된 증거가 있을까요? 쓰기 귀찮으면 위에 법정에서 밝혀진 사실을 적어도 괜찮습니다.

탐정 파트는 킹크리 당한거다...

하지만 탐정 파트는 묘사하기가 까다롭긴 해

사건현장의 발자국이나 흉기 같은거?

이번 살인사건 목격자의 증언

레이브는 바닥에 초승달 모양의 그림을 그렸다. "범행현장에 이런 모양의 단검이 발견되었어. 단검에는 피가 잔뜩 묻어있었다고 해." "시체의 몸 곳곳에는 수 많은 작은 상처가 발견되었다고 했었지..." "그래. 아마 그 단검을 사용한 것 같아." "범행에 사용된 흉기..." 아네트는 그림을 바라보다가 레이브를 보았다. "그 단검 지금 어디있어?" "포졸들이 챙겨갔어." "아, 그렇지." 아네트는 파온노만을 보았다. "파온노만. 네가 조사한 증거는 뭐야?" "목격자의 증언!" "목격자!?" 아네트는 자리에서 일어나려다가 칼에 걸려 넘어졌다. "아니, 목격자가 있었는데 왜 내가 여기 있는거야?!" "진정해. 아네트. >>39에서 범인을 본 목격자는 지금까지 두 명 뿐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49에서 그 목격자 중 한 명은 이미 죽었다고 했고." "아, 그러면 범인을 본 목격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야?" 파온노만은 담담하게 설명했다. "내가 조사한 목격자는 사건 현장의 최초목격자야. 이름은 이레. 이레네 주막의 주모의 딸이며 새벽녘에 엄마를 깨우기 위해 엄마의 방에 들어갔다가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고 해." "흐음.. 그렇군." "그리고 이레는..." "이레는..." "...굉장히 놀랐다고 해." "... 그게 다야?" "응." 파온노만은 당당하게 말했다. "아니 그치만 다들 제국어로 빠르게 말하니깐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응. 그래. 유의미한 증거는 없었네." 그 때 포졸들이 들어왔다. 「곧 법정이 열립니다. 변호인분들은 나가주십시오.」 「아. 네.」 레이브는 파온노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아네트는 잠시 후 포졸들과 함께 재판장으로 향했다.

아네트는 피고인석에 앉았다. 아네트는 왼쪽을 바라보았다.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여전히 거기 앉아있었다. 아네트는 오른쪽을 바라보았다. 형방이 계속 거기서 서류들을 검토하고 있었다. 아네트는 정면을 바라보았다. 아까 봤던 사또가 거기 있었다. 어? 그 옆에 있는 어디서 본 것 같은 이방은 어디갔지? 그러고보니, 방금 전의 재판에서 형방은 이방의 눈치를 자주 봤었다. 왜 그랬었지...? 그 때 사또가 망치를 두들겼다. 「그러면, 지난 한 달 동안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을 계속하겠소. 형방. 변호인 준비되었소?」 형방과 레이브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준비되었습니다.」 「준비되었습니다.」 「알겠소. 모두 자리에 앉으시오.」 사또는 책을 펼쳤다. 「지난 재판에서 범인을 목격한 목격자의 증언을 다시 듣자고 하였소. 형방.」 「네.」 「그 증인은 여기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증인을 부르시오.」 잠시 후 한 사람이 증인석 앞에 섰다. "어?" "어?"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증인석에 선 증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또가 증인을 보며 말했다. 「증인. 자기소개를 하시오.」 「뭐, 다들 알겠지만... 내 이름은 림태평이오. 재판장에 온 건 오랜만이군. 처음 재판장에 선 건 내가 왕년에 누이와 함께 대륙을 여행할 때 였지. 아 물론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었어. 그 때는...」 사또는 영원히 이어질 것 같은 림태평의 말을 끊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듣도록하지. 증인. 지금은 살인사건을 목격했을 때의 증언을 진술하시오.」 「흐응 알겠소.」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렸지.」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달려가니, 한 여자가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 「그래 그 살인사건의 범인 말이야.」 「나는 바로 응급처치를 했지만 그녀는 죽고 말았지」

형방의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금 증인의 증언은 전부 진실입니다. 그 증거로 네번째 사건의 수사보고서를 증거로 제출합니다.」 형방은 사또에서 서류 하나를 제출했다. 사또는 서류를 읽었다. 「그렇군요. 기록된 증언과 방금 한 증언이 전부 동일하군요. 변호인.」 「네.」 「증인을 심문하시겠습니까?」 「하겠습니다!」

으아아아ㅏ 바쁘다 바빠. 정신이 없다 정신이 내가 이게 지금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겠다 으아아ㅏ아 이제 여기에 뭘 써야 좋을지도 모르겠다아ㅏ아ㅏㅏㅏ 레이브는 림태평의 증언 >>63를 심문합니다. 어떤 부분을 심문할까요? >>66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 뿔에서 녹색 빛이 났다고? 그럼 아네트가 아니잖아!

「잠깐!」 레이브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금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라고 했습니까? 증인!」 「그렇게 말했지.」 「뿔이 빛이 나고 있었다면 그 몽타주하고는 다른 존재 아닙니까?!」 사또가 놀라워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피고인은 용의자가...」 「잠깐!」 형방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지금 변호인은 증인의 말을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이 달린 누군가]는 [녹색 빛을 뿜어내는 뿔]+[누군가]가 아니라, [녹색 빛을 뿜어내는]+[뿔이 달린]+[누군가]입니다!」 림태평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 정확히 말하자면 눈에서 빛이 났는데, 그 빛이 강해서 얼굴 전체에서 빛이나는 것처럼 보였어.」 사또는 한숨을 쉬었다. [증인. 그렇다면 보다 알기 쉽게 해당 부분의 증언을 수정하십시오.] [그러지]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렸지.」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달려가니, 한 여자가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눈에서 녹색 빛을 뿜어내고,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 「그래 그 살인 사건의 범인 말이야.」 「나는 바로 응급처치를 했지만 그녀는 죽고 말았지」

「이걸로 됐나?」 「됐습니다. 증인. 그리고...」 사또는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변호인은 증인을 계속 심문하겠습니까?」 「심문하겠습니다!」

개떡같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으ㅏ아ㅏ 졸리다 너무 졸리다. 낮에도 졸리고 밤에도 졸리고 평일에도 졸리고 주말에도 졸리고 레이브는 계속해서 림태평의 증언(>>69)을 심문합니다. 어떤 부분을 심문할까요? >>77

그냥 차례차례 심문하면 되는거 아니야?

뿔 업는 아네트를 본다 [뿔이 달린]? [뿔]부분을 파고드는 게 어때?

>>74 그건 지난 심문 상 귀로도 보일 수 있다는 얘기가 되어서.., 차라리 왜 밤길을 걷고 있었는지 물어보는 건 어떨까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렸지.」심문

「잠깐!」 레이브는 림태평에게 손가락질했다. 「증인은 방금,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렸지.」라고 했습니까?!」 「그래. 그랬지.」 「왜 그랬습니까?!」 「뭐?」 림태평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표정을 보고 레이브는 질문을 고쳤다. 「왜 밤길을 걸었냐고 물었습니다!」 형방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또! 지금 변호인은 사건과 무관계한 내용에 대해 심문하고 있습니다!」 「무관계하지 않습니다! 형방! 지금 증인이 목격자라고 했죠? 어떤 사건의 목격자인지 직접 다시 말해주시겠습니까?」 「네번째 사건의 목격자입니다. 지금 이게...」 「즉, 증인은 3건의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상황에서 밤에 외출을 한 것 이군요!」 레이브는 책상을 탕 쳤다. 「굉장히 수상하지 않습니까?!」 형방도 책상을 탕 쳤다. 「확실히 증인이 야간에 외출한 것은 수상합니다. 하지만 그게 뭐 어떻단 말입니까?!」 「뭐요?!」 「증인을 의심하고 싶다면 증인이 의심스럽다는 증거를 제출하십시오! 수상하다고 증거도 없이 무조건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형방의 말에 아네트는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게 라켄디어어로 작게 중얼거렸다. "지는 몽타주와 닮았다고 나를 체포해놓고는..." 그리고 아네트는 기억을 더듬었다. 이 상황에서 뭔가 도움이 될게 있을까? 으음... 분명 네번째 사건이라면... 그 때 레이브가 책상을 탕 쳤다. 「증인에게 직접 물어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증인 그 날 밤 왜 외출했습니까?!」 「그냥 산책하고 싶어서 산책했지.」 「마을에 연쇄살인마가 돌아다녔는데 무섭지도 않았습니까?」 「내가 말이야 왕년에 누이하고 함께 대륙을 여행했었는데, 그 때는 지금 처럼 주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길을 걷다보면 요괴들을 자주 만나곤 했지. 사람들은 요괴들이 그냥 나쁜 놈이라고 하느네 요괴들이 나쁜 녀석들만 있는 건 아니야. 좋은 녀석도 있고 나쁜 녀석도 있...」 쾅쾅쾅 사또가 망치를 내리쳤다. 「증인. 옛날이야기는 나중에 하시오. 어쨌든 연쇄살인마가 무섭지 않았다는거요?」 「......뭐, 요약하면 그렇지.」 「알겠소. 변호인?」 「네?」 사또는 레이브를 보며 말했다. 「계속해서 증인을 심문하겠소?」 「네. 하겠습니다.」

어라? 이거 트릭 뭐였더라? 어라? 글은 어떻게 쓰는 거지?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해결되겠죠..... 증언의 수정내용은 없습니다. 레이브는 림태평의 증언(>>69)의 어디를 심문할까요? >>80

잠깐만 저 증인은 달려가서 쓰러진 걸 발견했다는데 >>61 여기선 "내가 조사한 목격자는 사건 현장의 최초목격자야. 이름은 이레. 이레네 주막의 주모의 딸이며 새벽녘에 엄마를 깨우기 위해 엄마의 방에 들어갔다가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고 해." 라고 하고 있는데!? 길거리에 쓰러진 걸 발견하는거랑 방 안에 쓰러진걸 발견하는건 차이가 있지 않나...? 쓰러져 있었고>> 어디에 쓰러져 있었는지 심문!

「잠깐!」 레이브는 책상을 가볍게 친 후 림태평을 보며 말했다. 「증인 방금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달려가니, 한 여자가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라고 했습니까?!」 「그렇게 말했지.」 옆에서 듣고 있던 파온노만이 라켄디어어로 레이브에게 말했다. "있잖아. 레이브. 방금 말한거 마치 길거리에서 쓰러진 것 처럼 들렸는데, 주모는 자기 방에서 죽었잖아?" 레이브는 본격적으로 심문하기 전에 라켄디어어로 파온노만에게 설명했다. "파온노만. 지금 아네트가 누명을 쓴 이 사건은 연쇄살인범의 다섯 번째 사건이고, 림태평 저 사람은 연쇄살인범의 네 번째 사건의 범인 목격자로 여기 있는 거야." "그래? 그런데 왜 지금 저 사람을 심문 하는 거야?" "저 사람이 본 범인의 인상착의가 아네트와 닮았으니깐." "아하." 납득한 파온노만을 냅두고 레이브는 헛기침을 한 후 제국어로 말했다. 「네번째 희생자는 어디에 쓰러져 있었습니까?」 「어디였더라... 푸른 기와가 있던 곳인데...」 형방이 자리에서 일어나 서류를 읽었다. 「네 번째 사건은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저택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아, 그래! 이리가 영감 댁이었어!」 그 말에 아네트는 네 번째 사건에 대해 어디서 들었는지 깨달았다. 마히얀의 외사촌이 4번째 살인의 피해자라고 했었다. 그리고 마히얀의 외가는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라고 했던 것 같았다. 마히얀의 사촌은 자신의 집 근처에서 살해 당한 건가... 거기까지 생각한 순간 아네트는 형방이 네번째 사건에 대해 말할 때만 이방의 눈치를 본 것과 이방의 얼굴이 왜 익숙한지 알 것 같았다. 이방은 마히얀을 닮았었다. 마침 여기 이바테오는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 마히얀의 다른 친척이 관아에서 일하고 있어도 이상할 일 없다. 이방이 마히얀의 친척이라면, 마히얀의 친척인 네번째 희생자도 이방의 친척 일 것이다. 가족의 부당한 죽음에 대해 타인이 말하는 것에 불편할 수 있으니 형방이 눈치 보는 것은 당연했다. 그래서 이번 재판에는 오지 않는 것인가? 그 때 사또가 말했다. "잠깐만. 형방. 그렇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사또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또는 서류를 뒤지다가 어떤 부분을 보고 눈이 커졌다. "형방. 왜 보고 하지 않았소?" "이틀 전에 보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아, 그렇네. 여기 도장이 있네." 사또는 헛기침을 한 후 림태평을 보았다. "흠흠, 아 그러니깐. 증인?" "예?" "해당 내용도 증언에 추가해주시겠습니까?" "그러지."

「밤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렸지.」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달려가니, 한 여자가 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아, 그곳은 푸른 기와가 있던 이리가 영감 댁 근처였어.」 「눈에서 녹색 빛을 뿜어내고, 뿔이 달린 누군가가 도망가고 있었지.」 「그래 그 살인 사건의 범인 말이야.」 「나는 바로 응급처치를 했지만 그녀는 죽고 말았지」

「이렇게 하면 됩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또는 레이브를 보았다. 「변호인 계속해서 심문하시겠습니까?」 「심문하겠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여유가 찾아올까? 뭔가 불안합니다. 레이브는 림태평의 증언(>>82) 중 어디를 심문할까요? >>88

마지막 줄 부터 반대로 심문해야하나?

1, 2, 4번째 줄에 대해 물어봤으니 3, 5, 6번째 줄에 대해 물어봐야하나? 푸른 기와? 그 살인 사건? 응급처치?

「나는 바로 응급처치를 했지만 그녀는 죽고 말았지」 어떤 응급처치를 하셨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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