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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쵁 2022/02/23 00:08:05 ID : bBgqrupO7dQ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Ⅱ 변명 모음 3판이 150레스 정도 남았는데 왜 4판을 세웠나요? 1판이 세워진지 2주년, 3판이 세워진지 1주년이 되는 오늘 4판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네!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 동료 넷 레이브 (, ) 동료 열 마히얀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오전 모험 22일차 아침 모험 23일차 새벽 모험 23일차 정오쯤 모험 23일차 해질녘 모험 24일차 아침
스토리 2024/06/30 01:36:39 ID : U4Zh9beGk6Z
어시장에서 나온 아네트는 어느샌가 자신과 레이브만 앞으로 걷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잠깐잠깐잠깐! 애들아! 어디 갔어!" 뒤로 되돌아가 소리를 지르자, 그 소리를 듣고 마히얀과 길동 그리고 파온노만이 옆 길에서 나타났다. "너희들 왜 갑자기 다른 길로 가는거야?" [남쪽에 있는 바다를 건너 생각 아니었나? 왜 다들 이쪽으로 안 오는거지?] "난 그냥 할아버지 따라 간건데?" "난 그냥 아네트 따라 갔어." "어... 글쎄? 내가 왜 북쪽으로 갔지?" 갈림길에서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아네트 일행은 각자 가지고 싶은 곳으로 갔다가 저녁 쯤에 공작성에서 만나기로 하기 헤어지기로 했다. 하지만, 혼자서 돌아다니는 건 위험할지 모르니 2인조, 3인조로 나눠서 가기로 했다. 아네트와 레이브는 동쪽의 큰길로 가기로 했고, 마히얀과 길동은 남쪽의 골목길로 가기로 했고, 파온노만 레몬은 북쪽의 길로 홀로 가는 것 대신 과 함께 가기로 했다.
스토리 2024/06/30 01:36:55 ID : U4Zh9beGk6Z
동쪽의 큰 길로 간 아네트 일행은 넓은 광장에 도착했다. "이 건물이 공작성 인가?" 아네트 일행은 광장 중앙에 있는 큰 건물의 주변을 빙글 빙글 돌면서 구경했다. "이 나라는 일단 공작이 다스리는 공국이니깐, 이 정도 되는 건물이라면 아마 공작성이 맞을거야." "흐음." 아네트는 광장의 주변을 둘러보았다. 광장의 북쪽에 큰 건물이 있었다. "저 건물은 뭐지? 마치 법원 처럼 생겼네." "법원이겠지." "으음...." 아네트는 이바테오에서 만난 림태평과 이바테오에서 오기까지 함께 한 관우를 떠올렸다. 이바테오의 사또는 림태평에서 사형을 내렸다. 하트아미카 공국에서는 사형을 내리면 공작이 직접 참가한 재판을 한 번 더 한다고 했었다. 관우는 림태평을 데리고 여기 루바브로 오는 도중 아네트 일행과 함께 했었고, 오아시스에서 먼저 출발했었다. 그러고 보니 발판 주막에서 유영비주가 삼촌에게 관련 이야기를 했었지. "루바브에 도착한게 아마 오늘 아침 쯤, 오늘 점심 쯤에 위원회? 라는걸 한다고 하니깐..." "지금 법원에서는 림태평의 사형 재판이 열리고 있는건가?" "......" 아네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광장의 동쪽에서는 법원 정도 크기의 큰 건물이 있었다. "저 건물은 뭐지?" "학교처럼 생겼네." "학교인가 보네." 아네트는 광장을 계속해서 둘러봤다. 광장의 남쪽에는 법원과 학교 보다 큰 건물이 있었다. "저 건물은 뭐지? 무장한 사람이 많네." "경비병? 아니 포졸이라고 부르던가?" "남쪽으로 계속 가면 바다가 나오지. 음... 해군 본부인가?" 마지막으로 아네트는 서쪽을 봤다. 광장 중심에는 큰 공작성이 있고, 광장의 북쪽, 동쪽, 남쪽에 큰 건물이 있던 것 처럼 서쪽에도 큰 건물이 있었다. "저 건물은...." "은행이네." "은행!"
무쵁 2024/06/30 01:37:16 ID : U4Zh9beGk6Z
마음 편히 돌아다녀서 오해할 수 있는데, 현재 아네트 일행은 하트아미카 공국에 밀입국한 상태입니다. 그리 안전한 장소가 아니에요! 혼자 다니는 건 위험한단다. 동료와 함께 다니렴 아네트와 레이브는 어시장에서 동쪽으로 출발해 중앙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마히얀과 길동은 어시장에서 대략 동남쪽 방향으로 가서 어디에 갔을까요? 파온노만은 북쪽에 가고 싶어했지만, 홀로 다니는 것은 위험하단다. 동료와 함께 다니렴. 그래서 파온노만은 북쪽으로 가는 것 대신 동쪽으로 갔을까요? 남쪽으로 갔을까요? 누구와 함께 있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아네트와 레이브 그리고 어쩌면 앵커에 따라 파온노만이 함께 할 수 있고, 아닐 수 있는데 어쨌든 아네트 일행은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광장에는 공작성, 법원, 학교, 은행, 경찰서? 아니 군대 본부? 병영? 아무튼 그런 시설이 있었습니다. 아네트 일행은 이제 어디로 갈까요?
이름없음 2024/06/30 14:18:55 ID : 7utAo6qmKY2
동쪽일 것인가 남쪽일 것인가
이름없음 2024/07/01 00:32:04 ID : u7bCo0nyJWl
아네트는 우드엘프 레이브는 다크엘프 마히얀은 인간 길동은 하프엘프 그런데 파온노만은 인간 이렇게 나눠지면 어쩔 수 없지. 파온노만은 마히얀과 길동을 따라가야해. 엘프엘프인간/인간하프엘프 보다는 엘프엘프/인간인간반쯤인간 인 구성이 더 어울리니깐
이름없음 2024/07/02 11:15:13 ID : 7utAo6qmKY2
법원에선 사형 재판이 열리는 중이랬지
이름없음 2024/07/02 20:41:36 ID : 1wpQspe3SFb
은행! 털자!
이름없음 2024/07/03 19:31:19 ID : lwq5gnXwGtt
dice(1,2) value : 2 병원 은행
이름없음 2024/07/03 19:32:07 ID : lwq5gnXwGtt
법원을 병원이라 했네? 여튼 은행!
스토리 2024/07/04 19:19:05 ID : U4Zh9beGk6Z
"그러고 보니 레이브. 넌 밥 먹기 전 부터 은행에 가자고 했었지." "응." "왜 우리가 은행에 가야 한다고 말한거야." "안전하게 환전을 할 수 있거든." 그렇게 말하며 레이브는 지갑을 열어보라고 했다. 아네트는 자신의 지갑을 확인 했다. 아네트의 지갑에는 차용증과 9400바로그, 약 19만 라켄, 53냥, 9990원이 있었다. 레이브 역시 자신의 지갑을 아네트에게 보여주었다. 레이브의 지갑에는 1007냥 밖에 없었다. 아네트는 빙긋 웃었다. "내가 돈이 더 많네!" "아니, 여기는 하트아미카 공국이니깐, 엽전 외에는 화폐의 가치가 없어." "뭐? 잠깐, 그거 비슷한 이야기 들었던 것 같은데..." 아네트는 생각에 잠겼다. 레이브는 은행을 슥 가리키고 설명했다. "어쨌든 이 대륙을 떠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엽전이 필요할거야. 바로그 화폐는 모르겠네. 문화유산이 환전이 되려나? 제국과 공국은 라켄디어 왕국과 글라도스 왕국과 수교를 맺지 않았으니 라켄화와 원화도 아마 환전 안될지도..." "어, 그러면 내 재산은 53냥 뿐이야?!" "공국이 라켄디어와 글라도스와 수교를 맺지 않았지만, 라켄디어와 글라도스와 수교를 맺은 롤리데일과는 수교를 맺었으니 아마 외화로 받아 줄지도 모르겠네.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우리의 신원이 확실하지 않다는거고." "음.... 일단 들어가볼까?" "그래. 뭘 하든 일단 들어가봐야겠지." 레이브는 약간 빠른 걸음으로, 아네트는 달려서 은행 앞에 도착했다. 「큰일이다! 지각이야! 지각!」 쾅! 그 때 마침 은행에서 나오는 사람과 아네트와 부딪혔다. 은행에서 나온 사람과 아네트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무쵁 2024/07/04 19:24:40 ID : U4Zh9beGk6Z
던전에 들어간 주인공이 숨겨진 공간에 몇 백 년 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건 몇 십 년 전 세워진 제국의 금화. 아니 그게 왜 거기서 나와, 상점에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보물 아이템을 얻는거면 몰라도 바로 큰 돈을 얻으면 그건... 좀... 그렇잖아. 몬스터를 죽이면 몬스터의 시체에서 바로 현금이 나오는게 뭔가 이상하잖아. 그래서 저는 이야기를 쓰면서 다양한 정부형태와 다양한 경제체제를 도입하려 했습니다. 이거 엄청 귀찮네요. 아무튼 아네트는 은행에 들어가려다가 제국어로 지각이야 지각이라고 외치면서 나오는 사람이랑 부딪혔습니다. 성별은 무엇으로 보일까요? 나이는 어느정도로 보일까요? 그 외 겉으로 알 수 있는 신체 특징 하나를 적어주세요 그 사람의 이름을 무엇일까요? 이 쓰러진 후 아네트에게 내민 첫 마디는 무엇일까요?
이름없음 2024/07/06 18:24:09 ID : ardQleLfgqq
여자
이름없음 2024/07/06 22:53:34 ID : 7utAo6qmKY2
30
이름없음 2024/07/08 01:08:31 ID : SJWqlBgmLby
왼팔이 없음
이름없음 2024/07/08 09:42:01 ID : 7hvxzU0r808
발판
이름없음 2024/07/08 11:33:08 ID : xClzRvjxPjA
하와라
이름없음 2024/07/09 01:01:21 ID : 5SGnzTSHwmo
발판
이름없음 2024/07/09 22:07:14 ID : wMlA0lbjBwJ
마지막 발판
이름없음 2024/07/10 13:59:01 ID : eKZiksmFhgi
잘 좀 보고 다니세요!
스토리 2024/07/15 08:18:44 ID : U4Zh9beGk6Z
「잘 좀 보고 다니세요!」 왼팔이 없는 그 여성은 그렇게 외친 후 은행을 나갔다. "레이브. 나 뭔가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야." "그런 것 보다 뭔가 중요인물 같았던 느낌이 들어." 그렇게 말한 레이브는 근처 의자에 앉아 생각에 빠졌다. 아네트는 홀로 은행을 살펴봤다.. 은행에는 레이브가 앉아있는 님들이 대기하는 의자들이 많이 있었고, 근처에는 가볍게 무장한 사람이 몇몇 있었다. 창구에는 은행 직원이 몇 명 있었고, 손님과 대화를 하면서 돈을 주거나 받고 있었다. 잠시 그런 행동들을 잘 지켜본 아네트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런거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아네트는 다른 은행 손님들처럼 번호표를 뽑은 후 의자에 앉아 번호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자신을 호출하자 창구로 갔다. 「어서오세요. 주신거네서 은행 루바브지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호패랑 통장을 보여주시겠습니까?」 「앗」 하트아미카 공국 출신도 유포니아 제국 출신도 아닌 아네트는 유겐바움 대륙에서 주로 사용되는 신분증인 호패가 없었다. 마찬가지로 주신거네서 은행에 처음 방문하는 아네타는 주신거네서 은행의 통장이 없었다. 아네트가 아무 반응이 없자 은행원은 두꺼운 책을 넘겼다. 「호패랑 통장을 두고 오신 것 같군요. 호패랑 통장 없이 하실 수 있는 건 송금, 신용집행, 환전이 있습니다.」 「어...」
무쵁 2024/07/15 08:19:00 ID : U4Zh9beGk6Z
주신거네서 라는 이름은 에서 나온 주막 신용 거래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첫글자 씩 땄습니다. 대충 어.... 유겐바움 대륙에서 유명한 은행이라 하트아미카 공국에도 지점이 있는 그런겁니다. 여기서 밀입국한 아네트가 할 수 있는 은행 업무는 송금, 신용집행, 환전 등이 있습니다. 송금은 은행에 등록되어 있는 통장에 돈을 넣는 서비스입니다. 신용 집행은 주막 신용 거래 네트워크 서비스로 발급된 차용증의 채무의 강제 징수를 요청하는 서비스입니다. 은행은 채무자에게 수수료를 받습니다. 환전은 주신거네서 은행에서 발행한 엽전과 국한은행에서 발행한 원화를 교환하는 서비스입니다. 은행은 수수료로 돈의 일부를 받습니다. 아네트는 이 곳에서 무엇을 할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꼭 은행 업무를 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름없음 2024/07/16 11:40:33 ID : cty2Mo1DBwL
환전?
이름없음 2024/07/17 02:40:05 ID : GtunyK7s7gr
은행원을 유혹하는거 어때
이름없음 2024/07/18 11:22:32 ID : e1wslCmGsmH
좋아. 지금부터 은행강도가 되자!
이름없음 2024/07/18 18:36:08 ID : 8lvcq0mtyY4
환전 하러 온 척하면서 은행원을 유혹하고는 은행원과 2인조 은행강도가 되어서 은행을 털자! 의견을 다 수용하면 모두가 행복해!
스토리 2024/07/20 21:04:25 ID : U4Zh9beGk6Z
「환전...」 「네. 냥을 원화로 환전하시겠습니까? 원화를 냥으로 환전하시겠습니까?」 「어...」 아네트는 지갑을 확인했다. 아네트는 53냥과 9990원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 환율은 1391이니깐, 1냥에는 1500원이 필요하시고, 1200원에는 1냥이 필요하십니다.」 아네트는 빠르게 계산했다. 가지고 있는 돈을 전부 원화로 바꾸면 아네트의 재산은 총 7만 3590원이 된다. 가지고 있는 돈을 전부 냥으로 바꾸면 아네트의 재산은 총 59냥 하고 990원이 남는다. 아네트는 무엇이 더 이득이 될지 생각한 후 은행원을 유혹하듯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힐끔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무쵁 2024/07/20 21:08:00 ID : U4Zh9beGk6Z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라켄은 라켄디어 왕국에서만 사용되는 화폐라서 하트아미카 공국에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귀금속으로는 가치가 있겠군요.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바로그 화페는 문화유산이라 화폐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것을 보물로 여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아네트는 환전과 유혹을 동시에 시도합니다. 자, 아네트의 매력을 충분히 담은 유혹의 대사를 이 적어주세요. 그러면서 아네트는 은행 강도가 되어 은행을 털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은행을 털면 앞으로의 여정이 더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 있겠죠. 어쨌든 같이 온 동료인 레이브는 뭐하고 있는지 살펴봤는데 를 하고 있군요.
이름없음 2024/07/24 00:18:30 ID : g7s3va4MlyE
발판
이름없음 2024/07/25 01:28:05 ID : Wqo3TSKZa1f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가방에서 내려쏟으며 "1억 2천. 전부 현금이다."
이름없음 2024/07/26 12:40:58 ID : B87ar87hAjc
은행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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