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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2/23 21:43:04 ID : ta8o7Ai67Bz
- 지난 줄거리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003 사라진 다크엘프 '카시우스'를 찾으러 나온 용사 일행 그들은 카시우스가 갔던 것으로 추정되는 동굴을 찾았는데 갑자기 구울들의 습격을 받아 도망치듯 동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동굴 안에서 단서와 장비들을 수색하던 도중 구울 무리를 이끌고 나온 인간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사이더흐트 2024/03/25 10:33:27 ID : SNuoE8jfSJP
용사님은 일단 계곡에서 벗어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때! 살라만더가 사라졌던 계곡의 벽에서 커다란 소리가 나면서 돌들이 무너졌어요! (ㅇㅁㅇ)! "뭐지?" "지진인가?" 용사님 일행은 놀라서 피하려 하는데...... 큰 소리가 한 번 난 이후로는 잠잠했어요. 용사님 일행은 이게 무슨 일인가 의아해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살라만더는 무리지어 다니길 좋아하여 한 놈이라도 살려두면 더 많은 무리가 나타날 수 있소" 용사님이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커다란 지팡이와 검은색 로브를 입은 마법사 할아버지가 서있었어요 "내가 가는 길을 바위로 막았으니 당분간은 안전할 것이오" "어...... 감사합니다" 용사님은 멋쩍게 인사를 했어요. 그러자 이 할아버지는 꼿꼿한 자세로 용사님을 훑어보았죠 "그대들은 모험가 일행이오? 싸우는 모습을 봤는데 실력이 나쁘지 않더군" "네. 그렇습니다" 용사님이 이렇게 대답하자 이 할아버지는 이어서 물어봤어요 "이곳에는 무엇을 하러 왔소? 이곳은 바위와 모래 밖에 없는 곳이오" "......" 용사님은 고민에 빠졌어요. '마왕군의 증표를 찾으러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대충 둘러대는 게 좋을까요? > 솔직하게 말한다 > 대충 둘러댄다 > 그러는 당신은 여기에 왜 있냐고 묻는다 > 기타
이름없음 2024/03/25 23:04:38 ID : SFfRu5PfRA2
뭐라고 말해야하지
이름없음 2024/03/26 22:11:18 ID : LgjfO1fPg7y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알아보자
이름없음 2024/03/27 09:16:59 ID : u4NwMnSE7cL
사이더흐트 2024/03/27 10:29:20 ID : SNuoE8jfSJP
"실례지만 어르신은......?" 용사님이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묻자 할아버지가 답했어요 "나는 이 화산 지대에서 지키며 생활하는 마법사라오. 이따금씩 보물과 보상에 눈이 먼 모험가들이 마물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인도해주는 일도 하고 있지" "아, 그러시군요" "내 이름은 '팀'이라고 하오. 부를 일이 있다면 그렇게 불러주시오" 라고 '팀' 할아버지는 말했어요. 좋은 일을 하는 분 같은데요? > 만난 김에 길을 물어본다(마왕군의 증표가 있는 곳) > 만나서 반가웠다며 인사하고 헤어진다 > 다른 걸 묻는다(자유) > 기타
이름없음 2024/03/27 15:01:01 ID : Xy1A6jjxSL8
ㅂㅍ
이름없음 2024/03/28 19:57:36 ID : wnDuliry3V8
마왕군의 증표가 있는 곳을 물어볼까
이름없음 2024/03/29 10:32:31 ID : he5860speZc
마왕군의 증표가 있는 곳을 물어보기
사이더흐트 2024/03/29 15:00:50 ID : 8rAkq2GnyE3
용사님은 솔직하게 말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마왕군의 증표를 찾으러 왔습니다. 혹시 그게 어디있는지 아십니까?" "......마왕군의 증표는 최근에 나타난 마족이 갖고 있소" "!" 그러자 이 할아버지는 매우 쉽게 알려주었고요 "그 마족은 며칠 전에 나타나선 주변에 있는 것들과 움직이는 것들을 닥치는대로 공격하고 있지. 그것이 어찌나 포악한지 말라붙은 존재들도 그것을 성가셔하고 있다오" "어디를 가면 그 마족을 찾을 수 있습니까?" "......따라 오시오. 내 길을 안내해드리지" 팀 할아버지는 그렇게 말하면서 말도 없이 앞장 서서 나아갔어요
사이더흐트 2024/03/29 15:22:59 ID : 8rAkq2GnyE3
용사님 일행은 할아버지를 따라 계곡에서 벗어나 몇 개의 언덕을 넘어 화산 지대를 가로질렀어요 그러자 저 앞에 동굴의 입구나 나타났고 팀 할아버지는 조용히 하라는 손짓과 함께 몸을 낮췄어요 "다 온 겁니까?" "저기 보이는 동굴을 통과하면 여러분들이 찾는 마족이 있소. 하지만 저 동굴 입구는 아주 무시무시한 마물이 지키고 있지" 할아버지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무섭다는 듯이 말했어요 "그것은 아주 거대한 송곳니와 날카로운 발톱을 갖고 있소. 몸놀림이 민첩하고 성격이 아주 포악하여 용들조차 피해다니지" "......그런 생물이 있습니까??" "보시오!" 팀 할아버지가 그렇게 외치며 몸을 숨기자 용사님 일행도 따라했어요 그런데...... 동굴 입구에서 나온 건 작고 귀여운 토끼였어요 "......그 마물의 주식이 토끼입니까?" "저 토끼가 그 마물이오" "......????" 용사님은 어이가 없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건 정말로 귀여운 토끼였거든요 > 이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 상황을 지켜본다 > 토끼를 공격한다 > 기타
이름없음 2024/03/30 19:06:51 ID : kmmpSMo2Fh8
세상에 너무 무섭다
이름없음 2024/03/30 22:48:08 ID : E8paq1xDwLa
이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이름없음 2024/03/31 21:44:47 ID : GsjfO60pTXw
이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사이더흐트 2024/03/31 21:56:05 ID : 8rAkq2GnyE3
"이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나......" "뭐라?" 용사님은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중얼거렸어요 "아, 죄송합니다" "내가 경고하는데, 저건 그냥 토끼가 아니오!" 할아버지는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토끼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저기를 보시오!" "?" 용사님은 할아버지의 박력에 고개를 들어 토끼 쪽을 봤어요 마침 토끼가 있는 굴 쪽으로 거대한 살라만더가 다가가고 있었는데...... 토끼가 살라만더를 향해 껑충 뛰어오르더니 살라만더의 목을 물어 뜯었어요! "!" "----!!" 토끼가 살라만더의 목을 물어뜯자 살라만더는 순식간에 두동강이 났어요! (ㅇㅁㅇ);;; 게다가 살라만더랑 토끼랑 떨어진 거리가 5미터는 됐을텐데 뛰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요! "세상에......!" "어머니시여......!" "신이시여...!" 세레나 씨는 경악에 빠졌고 티유미 씨는 기도문을 읊었어요 ......저 토끼가 있는 곳을 지나야 한다는 거죠?? > 도망가자 > 토끼와 싸우자! > 기타
이름없음 2024/03/31 22:40:40 ID : tjy0oLdPg0r
빨리 가진거 다 털어서 없앨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자.
이름없음 2024/04/01 16:06:31 ID : mtuldA2K5am
ㅂㅍ
이름없음 2024/04/01 23:55:05 ID : SNula06Zh9a
병기의 영에게 토끼의 정보를 물어본다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2
사이더흐트 2024/04/02 06:22:28 ID : Bgjikmts1g1
오랜만에 나온 대실패! (ㅇㅁㅇ)! 병기의 영은 용사님의 부름에 대답하지 않았어요......! > 도망가자 > 토끼와 싸우자! > 기타
이름없음 2024/04/03 22:36:45 ID : Y9s4LdTO4E5
싸워서 이길 수 있으려나 일단 후퇴해서 정보를 모으든 아이템을 찾든 하자
사이더흐트 2024/04/03 22:51:37 ID : 07hs4E3vjxQ
"일단 후퇴해서 정보를 모으자" 용사님이 이렇게 말하자 티유미 씨가 나섰어요 "제가 신께 기도를 해서 저 마물을 퇴치할 방법이나 물건을 알려달라고 할까요?" 아마 티유미 씨는 저게 이젠 귀여운 토끼로 보이지 않는 모양이에요 (U_U);;; "오, 그거 좋은 생각인데?" "네, 그럼......!" 티유미 씨는 정신을 집중하더니 다음과 같이 외쳤어요 "'인도!'"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3
사이더흐트 2024/04/03 22:52:36 ID : 07hs4E3vjxQ
티유미 씨의 주문은 아슬아슬하게 성공했어요......! 티유미 씨가 '인도'라는 주문을 외우자 티유미 씨 앞에 화살표가 나타났는데...... 용사님의 가방을 가리키네요......?? (ㅇㅁㅇ)? "?? 이게 무슨 뜻이지?" 용사님이 묻자 티유미 씨가 답했어요 "어...... 저는 저 마물을 물리칠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슈와츠, 자네 가방에 그 물건이 있다는 뜻이 아닐까?" 옆에 있던 세레나 씨도 거드네요 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어떤 물건인지 짐작 가는 바가 있다 > 티유미에게 다시 주문을 부탁한다 > 다른 방법을 찾는다 > 기타
이름없음 2024/04/04 19:55:59 ID : 3XxU1Cjija7
그 물건이 성스러운 수류탄일까. 이상한 왕한테 받은
이름없음 2024/04/04 23:38:24 ID : xWrvDzfhy7w
발판
이름없음 2024/04/05 23:40:35 ID : K5cJWrAkoFh
어떤 물건인지 짐작 가는 바가 있다
사이더흐트 2024/04/06 00:01:34 ID : f89y7xTWkqZ
"잠깐, 어떤 물건인지 짐작 가는 바가 있어"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다른 일행들이 용사님 말에 집중했어요 "그게 뭔데요?" "그것은......" 용사님은 가방에서 를(을) 꺼냈어요!
이름없음 2024/04/06 18:23:22 ID : A0rfhs2k8lu
성스러운 수류탄
사이더흐트 2024/04/06 18:32:52 ID : RyJQrfbCqph
용사님은...... 가방 안에 있던 수류탄을 꺼냈어요 그러자...... "......이게??" 세레나 씨는 못 믿겠다는 눈치네요. 하긴, 웬 이상한 아저씨가 준 물건이니까요 "나도 못 믿겠지만...... 내 가방에 무기로 쓸만한 물건이 이거 밖에 없는데?" "흠......" 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세레나 씨도 반박을 하지 못하네요 "그럼 쓴다......!" 용사님은 일행들에게 혹시 모르니 전투 태세를 준비하라고 하고는...... 이전에 이상한 아저씨가 알려준대로 수류탄의 막대기를 뽑았어요! "하나, 둘, 셋!" 그렇게 말하고 용사님은 힘차게 수류탄을 던졌답니다!
사이더흐트 2024/04/06 18:36:06 ID : RyJQrfbCqph
"----!!" 그러자 큰 소리가 나면서 수류탄이 터졌어요! 그리고 그 수류탄에 정통으로 맞은 토끼는...... 꼼짝없이 땅에 축 처진 채로 쓰러져 있었어요! "......이렇게 쉽게???" 용사님은 자신이 하고도 못 믿을 공적에 놀랐어요. 성스러운 수류탄이 터지자...... 이전에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토끼는 온데간데 없이 그대로 통구이가 되고 말았답니다! "......그 정신 이상한 왕이, 허풍쟁이는 아니었던 모양이군" 용사님은 무시무시했던...... 토끼를 무사히 처치했어요. 이제 저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네요! 와아! ( ๑˃̶ ꇴ ˂̶)♪⁺
사이더흐트 2024/04/06 18:41:55 ID : RyJQrfbCqph
그리고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용사님이 레벨업을 했네요......?! (ㅇㅁㅇ)??? 아니, 언제 이렇게 경험치가 많이 쌓인 거죠??? 용사님은 정말 빠르게 6레벨에 오르셨어요! 이게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용사님은 특성치 값을 하나 더 올릴 수 있어요 다음 중에서 올리고 싶은 걸 골라주세요! > 근력 > 민첩성 > 체력 > 지능 > 지혜 > 매력 그리고 고급 액션도 하나 더 고를 수 있어요! 그런데 6레벨부터는 고를 수 있는 고급 액션의 종류가 확 늘어났답니다! 와아! ( ๑˃̶ ꇴ ˂̶)♪⁺ 새로 터득할 수 있는 액션들을 잘 살피고 신중하게 골라주세요! > 방어의 요령 > 무기 강화 > 전사의 눈 > 협박 > 다중 직업(초급) > 무쇠의 몸 > 대장장이 > 살기등등 > 방어의 비법 > 압도적인 시선 > 피의 맛 > 다중직업(중급) > 강철의 몸 > 죽음의 예감 > 무기 감정 > 전쟁의 화신 각 액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이번에도 훌륭하고 좋은 액션들을 고르시길 기대할게요! (。•̀ᴗ-)✧
이름없음 2024/04/07 12:21:00 ID : vxCqlu8kk3C
하나 둘 셋이라니 숫자를 똑바로 세다니
이름없음 2024/04/08 13:56:17 ID : 3XxU1Cjija7
매력 어때?
이름없음 2024/04/09 16:37:36 ID : 9harhy5aqY5
매력
이름없음 2024/04/10 00:24:35 ID : SL82ldwreY8
대장장이
사이더흐트 2024/04/10 09:19:48 ID : K2E4FbctBxQ
용사님은 무사히 레벨업을 마쳤어요! 용사님은 그렇게 발걸음도 가볍게 다시 모험을 떠나려 하고 있는데...... 팀 할아버지가 용사님을 불렀어요 "잠깐, 젊은이. 방금 그 무기는...... 어디서 났나......?" "? 웬 자칭 왕이라는 사람이 줬습니다" "자칭 왕?" "네"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할아버지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어요. 그렇게 할아버지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마침내 입을 열었고요 "사실, 나는 이곳에서 유물을 지키고 있다네" "유물이요?" "그래, 과거의 용사 '드레이크 콜룬'이 이곳에 남긴 유물이 잘못된 사람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키고 있었지" "!" 할아버지는 의외의 말을 했어요 "하지만 자네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구만. 어떻게, 그 유물을 취해서 이 늙은이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겠나?" "......" 용사님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했어요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제안을 수락한다 > 거절한다 > 기타
이름없음 2024/04/11 00:30:37 ID : TXtijfVhBur
어째 왕 아저씨 다시 만날 느낌이 드는데
이름없음 2024/04/12 19:30:20 ID : mE2mpTO63SH
발판
이름없음 2024/04/13 00:59:42 ID : xxA6o3Wo6p8
일단 유물의 상태를 보고나서 생각해보자
사이더흐트 2024/04/13 01:23:17 ID : 1ijijhgjg2L
용사님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말했어요 "일단 그 유물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습니까?" 그러자 이 할아버지가 굉장히 곤란해 하는 거 같네요 "유감스럽네만, 그 유물은 봉인되어 있어서 그 봉인을 풀기 전에는 나조차도 보여줄 수가 없다네" 할아버지는 이어서 말했어요 "이 유물은 그 정체가 비밀인데다 그 거처 또한 신출귀몰하여 평범한 사람이라면 구경조차 못하는 물건이지. 게다가 이 유물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 자격이 없는 자들은 그것을 인지할 수 없네. 뭇 사람들은 이 유물을 봤을진대 그 사실을 금방 잊어버리곤 한다지" 들으면 들을 수록 신비한 물건인가 보네요......? 어떤 물건인지 몰라도 범상치 않은 물건이라는 건 확신할 수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이제 말을 마쳤어요. 용사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유물에 도전해본다 > 그냥 갈 길 간다 > 기타 그리고 여기서 용사님은 간단하면서도 흥미롭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선택을 해서 흥미로운 정보를 얻은데다가 유물에 대한 확신까지 얻을 수 있었어요! 이 점을 높이 사서 행운의 반지 점수 5점을 드릴게요! 와아! ( ๑˃̶ ꇴ ˂̶)♪⁺
이름없음 2024/04/13 09:28:00 ID : pe2GrcLgmIN
까짓거 한번 도전해봅시다!
사이더흐트 2024/04/13 10:09:16 ID : 1ijijhgjg2L
용사님이 도전을 수락했어요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시험이라는 게 뭡니까?" "그건 아주 간단하오"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하자 기이한 일이 일어났어요. 할어버지 주변에 검은 장막이 펼쳐지더니...... 그 검은 장막이 용사님과 할아버지를 다른 순식간에 덮어버렸어요! "그대가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면 된다오" "!" 용사님과 할아버지는 분명 대낮이었지만 별들이 쏟아지는 밤처럼 변해버렸어요 용사님이 놀라 주변을 둘러보니...... 주변에는 티유미 씨와 세레나 씨도 없어졌네요......?? 용사님은 혼자가 됐고, 눈 앞의 할아버지는 어느새 거대한 지팡이를 꺼내 천천히 들어올렸어요......! > 선제 공격을 한다(민첩 굴림) > 일단 상황을 지켜본다(지혜 굴림 혹은 지식 굴림) > 병기의 영을 부른다(매력 굴림) > 기타
이름없음 2024/04/14 19:30:03 ID : BxRzVdVe7tg
병기의 영을 부른다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6
사이더흐트 2024/04/14 20:34:56 ID : NwLe0twKZdz
용사님은 병기의 영을 불러서 지금 상황에 대해서 아는 바가 있는지 물었어요 '이건 굉장히 특수한 결계인데, 특정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결계는 풀릴 겁니다' "그 조건이라는 게 뭔데?" 용사님이 그렇게 묻자 병기의 영이 답했어요 '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 '그걸 알고 싶다면 직접 알아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주인님, 하늘을 보십시오' "?" 용사님이 하늘을 보자...... 밤처럼 변해버린 하늘에는 흐릿한 모양의 여섯 별자리가 떠있었어요. 그중 다섯 개는 별빛이 어두웠지만 하나의 별자리는 아주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어떻게 된 건지 몰라도 주인님은 벌써 여섯 가지 조건 중 한 가지 조건을 만족하셨습니다' "......그래??" '네. 어떤 행동을 하면 결계가 풀리는 거 같은데...... 나머지 다섯이 무엇일지는 주인님이 직접 알아내십시오' 병기의 영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전부 말해줬어요. 나머지는 용사님의 몫인 거 같아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선택을 해야 할 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눈 앞의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용사님을 겨누고 있거든요......! > 일단 싸운다(근력 굴림) > 피한다(민첩 굴림) > 결계 푸는 조건을 떠올려본다(지혜 굴림) > 하늘의 별자리가 뭔지 떠올려본다(지식 굴림) 참고로 전투와 관련이 없는 행동을 하면 적의 공격에 맞을 수도 있어요!
이름없음 2024/04/15 00:22:35 ID : 3XxU1Cjija7
일단 피하자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사이더흐트 2024/04/15 11:34:48 ID : 47umsjdCo7u
할아버지의 지팡이에서 마탄이 나왔지만......! 용사님은 피해냈어요! > 반격한다(근력 굴림) > 결계 푸는 조건을 떠올려본다(지혜 굴림) > 하늘의 별자리가 뭔지 떠올려본다(지식 굴림) > 기타
이름없음 2024/04/15 18:01:30 ID : o6pcLarhBtg
하늘의 별자리가 뭔지 떠올려본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5
사이더흐트 2024/04/15 18:10:00 ID : ja8i4Hva08m
용사님이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에는 여섯 개의 별자리가 있었는데, 다행히 용사님은 그것들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 여섯 개의 별자리는 각각 사자, 표범, 소, 올빼미, 독수리, 공작에 해당하는 모습이었고, 공작에 해당하는 별자리는 밝게 빛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용사님이 방금 지식 굴림에 성공하자 올빼미에 해당하는 별자리가 밝게 빛났어요! "......??" 용사님은 뭔가 떠오를 것 같기도 했어요 > 마벖사를 공격한다(근력 굴림) > 결계 푸는 조건을 떠올려본다(지혜 굴림) > 기타
이름없음 2024/04/16 11:03:27 ID : HxCi8mGts9y
결계 푸는 조건을 떠올려본다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2
이름없음 2024/04/16 11:04:00 ID : HxCi8mGts9y
5포인트 추가
사이더흐트 2024/04/16 11:39:05 ID : dA3TSE07att
용사님이 지혜 굴림을 대성공하고 하늘을 보니...... 하늘에 있던 독수리 모양의 별자리가 밝게 빛났어요! "......혹시?!" 용사님은 곧, 저 여섯 개의 별자리가 각각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용사님이 판정에 대성공을 할 때마다 별자리가 밝아진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즉, 용사님은 지금까지 매력, 지식, 지혜 굴림에 대성공을 했고 앞으로 근력, 민첩, 체력 굴림에서 대성공을 한다면 결계가 풀릴지도 몰라요! > 마벖사를 공격한다(근력 굴림)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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