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2/23 21:43:04 ID : ta8o7Ai67Bz 8
- 지난 줄거리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003 사라진 다크엘프 '카시우스'를 찾으러 나온 용사 일행 그들은 카시우스가 갔던 것으로 추정되는 동굴을 찾았는데 갑자기 구울들의 습격을 받아 도망치듯 동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동굴 안에서 단서와 장비들을 수색하던 도중 구울 무리를 이끌고 나온 인간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902 사이더흐트 2024/07/14 17:55:16 ID : FcpU0q46jio 0
"그러고보니 마왕은 어떤 분이신가요?" 티유미 씨가 공손하게 물어봤어요. 그러자 여전히 여자 악마가 친절하게 대답해줬고요 "어머, 얘네 마왕님도 모르나보네?" "......" "우리 마왕님은 아주 자비로우신 분이셔. 이름은 '베아트리체'라고 하는데, 성을 찾아오는 사람이라면 인간도 마족도 받아주시는 분이시지" "나는 그걸 이해할 수 없다. 마왕님은 인간들이 뭐가 소중하다고 그들을 아끼시는 거지? 전부 쓸어버려도 모자란 족속들인데" "어머, 그런 말하면 못 써! 인간들 덕분에 마족들이 얼마나 풍족하게 사는데" "......???" 남자 악마의 투정을 부리자 여자 악마가 남자 악마의 팔을 툭 치며 말렸어요. 물론 그걸 듣는 용사님(정확힌 인간 여러분들)의 기분은...... 뭔가 물을 게 많았지만요? > 마왕에 대해서 자세히 묻는다 > 성에 대해서 자세히 묻는다 > 저번에 침입한 인간들에 대해서 묻는다 > 이만 나간다 > 악마들을 공격한다 > 기타
903 이름없음 2024/07/14 22:54:34 ID : 6qkts9upQoE 0
인간들 덕분에 마족들이 풍족하게 산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한데
904 이름없음 2024/07/15 12:13:32 ID : s7fcGrdWnO2 0
마왕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자
905 이름없음 2024/07/15 14:49:31 ID : qZg5e5e1wtu 0
이랑 모두 알아본다
906 사이더흐트 2024/07/15 17:44:04 ID : SE7amq6jjy2 0
"인간들 덕분에 마족들이 풍족하게 산다뇨......?" 티유미 씨가 악마들의 눈치를 보며 그렇게 물었어요 "대부분의 마족들이 인간들 덕을 톡톡히 보고 있거든. 뱀파이어랑 몽마들은 말할 것도 없고 언데드들은 인간들이 없으면 개체수를 늘리기 힘들어" "너희 인간들에게 공물을 받는 악마들도 있다. 그런 공물을 받는 악마들은 대부분 하급이지만" "만약에 인간들이 없었다면 우리들도 다른 하급 악마들처럼 열심히 일해야 했을 걸?" "......" 용사님과 티유미 씨는 의외의 사실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설마 이런 식으로 인간들이 마족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을지 몰랐거든요 "흥. 나약하지만 숫자는 많다는 게 인간들의 장점이잖냐. 너희들에겐 일부라도 우리에겐 큰 이득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 남자 악마는 차를 한 잔 더 따르면서 그렇게 말했어요. 흠...... 차가 맛있나 보네요 "이전에도 도움이 됐는데 마왕님이 마물병을 발명하신 이후로 훨씬 더 도움이 됐지" "!" 용사님은 여자 악마의 입에서 의외의 단어를 들을 수 있었어요
907 사이더흐트 2024/07/15 18:02:13 ID : SE7amq6jjy2 0
"마물병을 만든 게 지금 마왕이라고?" "어머, 이 인간들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 아니면 지상에는 안 알려진 건가?" "그것도 모르다니. 정말 한심하군" 여전히 툴툴거리는 남자 악마와는 다르게 여자 악마는 친절하게 설명해줬어요 "지상에 퍼진 마물병을 만든 게 지금의 마왕님이야. 마왕님이 마물병을 만드시고 나서 마족들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어. 평범한 인간도 걸리면 언데드가 될 수 있으니까" "......" 용사님은 그 얘기에 지금까지 마물병 때문에 불에 탄 마을과 트레버 씨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왜 마왕을 토벌해야 하는지도 떠올랐고요 "그걸 만든 게 마왕이었군......" "이전 마왕님과 달리 이번 마왕님은 지상에도 마계에도 관심이 많으셔. 자비심도 많으신 분이라서 마족으로 전향한 사람들도 많지" "개중에는 '그릭허그'와 '드라코니르'도 있다. 그들은 인간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지?" "그러고보니 너희들도 혹시 마족으로 전향하러 왔니?" "아, 아니요......" "농담이야. 호호호" "......" 여자 악마는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잠시 고풍스럽게도 웃었어요
908 사이더흐트 2024/07/15 18:07:10 ID : SE7amq6jjy2 0
"마족으로 전향할 생각이 없더로도 이 성에 돌아다닐 순 있단다. 물론 너희 인간들 입장에선 위험할지도 모르지만" "그렇군요......" "그런데 그 차는 안 마실 거야?" "?" 용사님은 눈 앞에 놓여진 차를 봤어요. 겉보기에는 평범한 홍차네요 > 마신다 > 안 마신다 > 기타
909 이름없음 2024/07/15 18:26:33 ID : ByZgZfSMpcG 0
관찰하는게 낫지 않을까
910 이름없음 2024/07/16 10:50:14 ID : hBvyMnXumq0 0
ㅇㅇ 그냥 마시기는 찝찝함
911 이름없음 2024/07/16 11:25:39 ID : mmlcmk7gqi9 0
ㅇㅋ 관찰하자
912 사이더흐트 2024/07/16 11:36:28 ID : PeFeE9s9tik 0
그럼 지혜 판정 굴려볼게요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2
913 사이더흐트 2024/07/16 11:37:04 ID : PeFeE9s9tik 0
겉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 마신다 > 안 마신다 > 기타
914 이름없음 2024/07/16 12:36:42 ID : A4Y6Zjy7s64 0
결국 알아낸 건 없네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마신다
915 사이더흐트 2024/07/16 13:04:57 ID : PeFeE9s9tik 0
용사님은 차를 마셨어요. 그러자......! 평범하게 향긋하고 맛있는 차네요? "어때? 맛있지?" 여자 악마는 뿌듯해보였어요. 물론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그럼 너희들한테 미안하지만 이제 슬슬 가봐야겠는걸?" 여자 악마는 식기를 내려 놓으며 그렇게 말했어요 "미안하다뇨......?" "그게, 원래 이 방에 있던 괴물들 내쫓고 차를 마시던 중이었거든. 우리가 떠나면 그 괴물들이 다시 찾아올 거야. 그리고 우린 이제 가봐야하거든" "......네????" 티유미 씨는 태연하게 말하는 악마의 말에 화들짝 놀랐어요. 역시 악마는 악마라는 걸까요 (╬ Ò ‸ Ó) "원래대로라면 손님한테 야박하게구는 건 예의가 아니지만 다른 괴물들한테 모처럼 찾아온 '신선한 고기'를 포기하라곤 말 못하겠는 걸?" "아니 무슨......" "잘 살아 남아봐라. 나약한 인간놈들" 남자 악마는 콧방귀를 뀌며 떠날 채비를 했어요. 여자 악마도 식기를 정리하며 작별 인사를 했고요 "그럼 힘내~ 오랜만에 본 인간 여러분~" "......" "아참, 이 말을 하는 걸 깜빡했네" 여자 악마와 남자 악마는 마법을 썼는지 이 말을 끝으로 용사님 눈 앞에서 사라졌어요 "마왕성에 온 걸 환영해~" "......" 용사님은 여기가 마계지만 어이가 하늘까지 승천한 표정이었어요. 그리고 두 악마가 사라지자...... 마치 눈치 볼 상사가 사라진 것 마냥 어둠 속에서 온 몸에 가시가 돋친 악마들이 나타났어요......! "인간, 인간이다......! "맛있는 인간 고기!!" 가시 돋친 악마들은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용사님께 달려들기 시작했어요! > 싸운다 > 뇌격을 쓴다 > 도망간다
916 이름없음 2024/07/16 15:16:16 ID : SHBcNwE2tAl 0
뇌격을 쓴다 Dice(1,7) value : 6 Dice(1,7) value : 2
917 사이더흐트 2024/07/16 16:39:51 ID : PeFeE9s9tik 0
뇌격은 성공적으로 들어갔어요! dice(1,10) value : 6 dice(1,10) value : 1
918 사이더흐트 2024/07/16 16:43:59 ID : PeFeE9s9tik 0
"......!" 악마들은 알 수 없는 언어로 비명을 질렀어요! 화가 잔뜩 난 악마는 용사님께 주먹을 휘두르네요! dice(1,10) value : 7 + 3
919 사이더흐트 2024/07/16 16:55:21 ID : PeFeE9s9tik 0
용사님은 꽤 아프게 맞았어요! 참고로 지금 들어온 악마들은 총 3마리에요 다음 행동을 골라주세요! > 악마1을 공격한다 > 악마2를 공격한다 > 악마3을 공격한다 > 도망간다
920 이름없음 2024/07/16 19:56:54 ID : xVcFa3A4Y8r 0
악마3을 공격한다 dice(1,7) value : 4 dice(1,7) value : 1
921 사이더흐트 2024/07/16 20:17:28 ID : PeFeE9s9tik 0
용사님은 간신히 공격에 성공했어요! dice(1,10) value : 8 + dice(1,4) value : 2 + dice(1,8) value : 7
922 사이더흐트 2024/07/16 20:18:42 ID : PeFeE9s9tik 0
용사님은 멋지게 세 번째 악마를 두 동강냈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가 용사님께 치유를 시도하네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5
923 사이더흐트 2024/07/16 20:19:35 ID : PeFeE9s9tik 0
치유는 성공적으로 들어갔어요 dice(1,8) value : 4 + 5
924 사이더흐트 2024/07/16 20:20:25 ID : PeFeE9s9tik 0
용사님은 상처가 아무는 걸 느꼈어요 이때, 악마 하나가 용사님께 주먹을 휘두르네요......!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925 이름없음 2024/07/16 23:55:57 ID : FeLare6jeE7 0
피한다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6
926 사이더흐트 2024/07/17 00:03:19 ID : ry1vhgkslCi 0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성공적으로 피했어요. 그런데 용사님이 공격을 피하자 이번엔 티유미 씨를 공격하네요......! > 악마를 밀친다 > 악마를 공격한다 > 도끼를 던진다 > 기타
927 이름없음 2024/07/17 01:34:59 ID : GnzUY6Y08qj 0
도끼를 던진다
928 사이더흐트 2024/07/17 06:20:41 ID : PeFeE9s9tik 0
그럼 민첩 굴려볼게요!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4
929 사이더흐트 2024/07/17 06:23:19 ID : PeFeE9s9tik 0
대성공! 용사님은 티유미 씨를 공격하는 악마를 정확히 맞췄어요! dice(1,10) value : 3 + dice(1,8) value : 7 + dice(1,4) value : 1
930 사이더흐트 2024/07/17 06:34:07 ID : PeFeE9s9tik 0
용사님의 뇌격도 있었으니 이번 악마도 용사님의 도끼에 맞고 쓰러졌어요! 이제 남은 악마는 하나인데, 용사님은 빈 손이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도끼를 회수한다 > 맨손으로 팬다 > 기타
931 이름없음 2024/07/17 15:05:15 ID : nClDwE9utBs 0
도끼를 회수한다 dice(1,7) value : 5 dice(1,7) value : 6
932 사이더흐트 2024/07/17 17:01:51 ID : cmsnXutAlDB 0
용사님은 멋지게 달려가서 도끼를 쥐었어요! 그리고 대성공이었기 때문에 바로 공격도 한 걸로 할게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5
933 사이더흐트 2024/07/17 17:02:41 ID : cmsnXutAlDB 0
이번에는 공격도 성공했어요! dice(1,10) value : 2 + dice(1,8) value : 7 + dice(1,4) value : 1
934 사이더흐트 2024/07/17 17:04:56 ID : cmsnXutAlDB 0
용사님의 일격에 악마들은 모두 쓰러졌어요! 와아! (≧∇≦)/ 용사님은 악마들이 모두 쓰러진 걸 확인했어요. 더 이상 나타나는 악마도 없고 악마들도 완전히 죽은 거 같네요 그리고 이 방에는 문이 두 개가 있어요. 앞으로 하실 일을 정해주세요! > 일단 치유 먼저 받는다 > 방을 뒤져본다 > 복도 쪽 문으로 나간다 > 정면의 문으로 나간다 > 기타
935 이름없음 2024/07/17 22:42:53 ID : 66lBbBcNBtd 0
치유부터 받을까
936 이름없음 2024/07/18 08:18:20 ID : y7tcpRu8nRA 0
확실히 힐러가 있으니까 좋네
937 이름없음 2024/07/18 11:10:40 ID : nyLdPbjuspd 0
방을 뒤져본다
938 사이더흐트 2024/07/18 11:35:00 ID : bCqpdPg6lCl 0
용사님이 열심히 방을 뒤졌더니......!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어요! (데헷) (❛‿˂̵✧) > 방을 뒤져본다 > 복도 쪽 문으로 나간다 > 정면의 문으로 나간다 > 기타
939 이름없음 2024/07/18 11:43:19 ID : XvwraoFbeIL 0
한번 더 뒤져본다
940 사이더흐트 2024/07/18 11:51:06 ID : bCqpdPg6lCl 0
용사님이 열심히 뒤져봤지만......! 이번에도 아무것도 없네요? 딱히 건질만한 건 없었어요 > 방을 뒤져본다 > 복도 쪽 문으로 나간다 > 정면의 문으로 나간다 > 기타
941 이름없음 2024/07/18 15:41:37 ID : z81hdO4NwMp 0
치유나 받자
942 사이더흐트 2024/07/18 17:05:12 ID : jeLbzPbjwMn 0
지금은 전투가 없는 상황이니까 바로 모든 피해를 회복한 걸로 판정할게요! :) 용사님은 방에서 더 이상 건질 것도 없고 치료도 마쳤으니 방을 나서기로 했어요 > 복도 쪽 문으로 나간다 > 정면의 문으로 나간다 > 기타
943 이름없음 2024/07/18 19:54:44 ID : Fbjs0062Nvy 0
복도 쪽 문으로 가는 건 어때?
944 이름없음 2024/07/18 22:45:53 ID : e7tcnxwk60p 0
문 2개 중 하나는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가는 문이야?
945 스레주 2024/07/19 00:39:48 ID : 2tta1fRCktA 0
여러분이 들어왔던 문은 뒤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원래 복도에는 싸우고 잔해가 쌓여 있어서 앞으로 없었는데 복도 문으로 나가면 복도에 있던 잔해를 우회해서 앞으로 가기 정면의
여러분이 들어왔던 문은 뒤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원래 복도에는 싸우고 난 잔해가 쌓여 있어서 앞으로 갈 수 없었는데, 복도 쪽 문으로 나가면 복도에 있던 잔해를 우회해서 앞으로 가기 정면의 문으로 가면 앞에 있는 방으로 가기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
946 이름없음 2024/07/19 10:29:12 ID : yIE8koJWnQl 0
복도 쪽 문으로 나간다
947 사이더흐트 2024/07/19 11:38:17 ID : zglwk1io5bC 0
용사님은 복도 쪽 문으로 나갔어요 복도에는 아직 안 가본 방이 좌우로 있었고 정면에는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2층으로 바로 간다 > 오른쪽 방으로 간다 > 왼쪽 방으로 간다 > 기타
948 이름없음 2024/07/19 15:54:07 ID : SFimK0mlg0k 0
2층 가기전에 1층을 마저 둘러볼래?
949 이름없음 2024/07/19 22:14:21 ID : Ars4E4MmFdu 0
복도에 뭐가 있을지 궁금해
950 이름없음 2024/07/19 23:30:06 ID : BgnQoIE9y6j 0
오른쪽 방으로 간다
951 사이더흐트 2024/07/20 10:01:34 ID : A3QnxwoFeFc 0
용사님은 오른쪽 방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갔더니, 방 생김새 자체는 용사님이 이전에 봤던 방하고 비슷하지만 훨씬 낡고 먼지가 꼈어요 가구들이 하나도 없지만...... 방 한가운데에 웬 보물상자가 하나 있네요......? 그 밖에는 다른 문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용사님이 차를 마셨던 방과 이어진 문이고 다른 하나는 2층으로 가는 문이었어요 > 열어보자! > 무시하고 2층이나 가자 > 기타
952 이름없음 2024/07/20 18:57:38 ID : 9jwIJO1ck5O 0
2층가자
953 이름없음 2024/07/20 20:39:38 ID : bBfcFilzWi9 0
상자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한데
954 이름없음 2024/07/20 20:44:29 ID : 9fUZbcnwsje 0
열어보자
955 사이더흐트 2024/07/20 22:07:37 ID : A3QnxwoFeFc 0
용사님이 상자를 열어보니......! 안에는 연마석이 들어있었어요. 이게 뭔지 알고 싶다면 지식 굴림을 해주세요! 용사님은 연마석을 챙기고 이 방에는 더 이상 볼만한 게 없었으므로 2층으로 올라가기로 했어요 용사님이 2층에 올라가고 있었는데...... 2층에서 웬 사람의 모습이 나타났어요! "!" 용사님은 화들짝 놀라며 전투태세를 취했는데...... 이 사람이 먼저 용사님을 발견해버렸네요! 그는 커다란 망토와 커다란 투구를 눌러 쓰고 있었어요. 용사님은 그에게 적의가 있는지 살피고 있었는데...... 이 투구를 쓴 사람이 이쪽을 향해 양팔을 벌리며 이렇게 말하네요! "오갈 데 없는 마법사를 환영합니다!" "......" "......뭐?" "아차, 이게 아니던가?" 그는 그렇게 말하더니, 품 속에서 수첩을 꺼내며 뭔가를 읽었어요 "인간 친구, 안색이 안 좋구만. 밤이 오기 전에 먹을 걸 찾는게 좋을 거야" "......???" "아차, 이것도 아닌가?"
956 사이더흐트 2024/07/20 22:15:59 ID : A3QnxwoFeFc 0
그는 한 번 더 수첩을 열심히 뒤지더니 뭔가를 찾고 이렇게 말하네요? "굿 모닝, 굿 이브닝 앤 굿 나잇! 만나서 반갑네, 인간 친구! 내 발음이 이상하다면 말해주게나" "어, 그, 그래" 용사님은 떨떠름하긴 했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호의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인사를 받아주긴 했어요 '내 이름은 '하우머치'. 마왕성을 오가며 장사를 하는 사람이지"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한 번 더 손을 흔들었어요. 그런데...... 살짝살짝 보이는 그의 팔에 절대 인간에게서 나지 않을 거 같은 비닐이 달려있네요......? "자네들은 지상에서 온 모험가들인가? 처음 보는 얼굴인데" "어...... 그래" "여기까지 오다니 실력은 제법 있나보군. 아니었으면 진작에 죽었을테니까!" "......" 용사님이 가만히 있자 이 넉살 좋은 장사꾼 아저씨가 계속해서 말했어요 "처음 왔으니 알려주지. 이 성을 탐험하다 보면 나를 종종 발견할 수 있을 거야. 나는 인간에게도 마족에게도 물건을 파는 상인이니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언제든 둘러보게나!" "어...... 저기......" 용사님 뒤에서 듣고 있던 티유미 씨가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아마 이 사람도 마족 같아 보여서 긴장은 되지만 호의적으로 보여서 용기를 낸 거 겠죠?" "저희가 가지고 있는 건 제국 금화 뿐인데요? 그것도 받나요?" "물론이지, 친구! 여기선 지상의 금화가 귀하다구?" "정말인가요?" "백문이 불여일견! 긴 말은 접어두고 한 번 보는 게 어떻겠나?" 그는 그렇게 말하며 망토를 확 펼쳤어요. 그러자 망토 안에는 여러 상품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흠...... 한 번 보시겠어요?
957 사이더흐트 2024/07/20 22:27:52 ID : A3QnxwoFeFc 0
> 여신의 작은 축복 - 금화 16닢 빛나는 물이 담긴 아주 작은 유리병. 주사위를 굴려 애매한 성공이 나올 때에도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1레벨 한정) > 번개 정령의 돌 - 금화 24닢 과거 아기 번개 정령이 가지고 놀았다는 돌. 적에게 일정량의 피해를 줄 때마다 뇌격을 다시 쓸 수 있다 > 광기 - 금화 24닢 타국 땅에서 가져온 신비로운 허리띠. 체력이 5 이하로 내려갔다면, 모든 주사위 값에 5가 추가로 더해진다 > 딱총나무 지팡이 - 금화 10000닢 모든 마법사들의 꿈과 같은 지팡이. 주문을 쓸 때 위력이 대폭 강화된다 용사님이 볼 수 있는 상품은 이정도였어요 뭔가 사고 싶으신 게 있나요? > 물건을 산다(돈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자유 지정) > 그냥 간다 > '하우머치'를 공격해 약탈한다 > 기타
958 이름없음 2024/07/20 23:29:58 ID : 3XxU1Cjija7 0
내가 하는 모게임에선 상인이 최강 포지션으로 나오지. 애초에 마왕성을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사람이 약할리가 없어. 약탈은 좋은 선택지가 아닌 것 같아. 개인적으로 번개 정령의 돌과 광기가 끌리네. 딱총나무 지팡이는 탐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못 살 것 같고 흥정을 해보는 건 어떨까?
959 스레주 2024/07/21 00:43:33 ID : A3QnxwoFeFc 0
광기 성능이 약간 패치되었습니다 기타 다른 앵커들도 소소하게 수정됐으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960 이름없음 2024/07/21 22:51:01 ID : Y07e2Nulikn 0
딱총나무 지팡이 좋아보인다 근데 돈이 부족해
961 이름없음 2024/07/22 10:37:37 ID : wGmlh9h9ip8 0
번개 정령의 돌과 광기 구매 딱총나무 지팡이를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없는지 흥정 (다른 물건이나 노동으로 대신할 수 없는지 물어본다거나)
962 사이더흐트 2024/07/22 11:38:44 ID : RzVaoKY4E05 0
"좋은 거래였네, 친구!" 용사님은 그렇게 말만하고 떠나려는 하우머치를 붙잡으며 딱총나무 지팡이를 저렴한 값에 구매할 수 없는지 물었어요 "깎아달라고? 안돼! 내가 이 폐품들을 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폐품????" "정 돈이 없으면 자네가 가진 물건들 파는 건 어떻겠나? 물론 중고가에 말이지" 하우머치가 이런 제안을 하네요? 하우머치는 용사님께 '자네가 팔고 싶은 물건을 보여주면 내가 가격을 말해주겠네'라고 했어요 흠...... 뭔가 보여주시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금화 10000닢을 이걸로 벌 수 있을 거 같진 않지만요 > 물건을 보여준다(자유 지정)(캐릭터 시트 참고) > 그냥 인사하고 떠난다 > 하우머치를 공격하고 약탈한다 > 기타
963 이름없음 2024/07/22 19:37:48 ID : thfeY3u9s9z 0
늦었지만 연마석이 뭔지 알아볼 수 있을까?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2
964 이름없음 2024/07/22 19:38:28 ID : thfeY3u9s9z 0
숫자 낮네.... 6점 더할게
965 사이더흐트 2024/07/22 21:34:01 ID : Cqkts5O04JR 0
대성공! 이 연마석은 '강화의 연마석'으로, 무기나 방어구, 갑옷에 사용하면 해당 무구를 강화해줘요! 도끼에 쓰면 피해량 +1, 지팡이에 써도 피해량 +1, 방어구에 쓰면 방어도 +1 이런 식으로 말이죠! 여기 앵커도 잊지 말아주세용! (>.0)
966 이름없음 2024/07/23 17:27:05 ID : z9js4Fg2JQq 0
다음 기회를 노리자 인사하고 떠난다
967 사이더흐트 2024/07/23 17:42:35 ID : k4FeIHxxyMn 0
"그럼 다음에 또 보자구!" 하우머치 씨는 그렇게 상큼하게 인사하며 떠났어요. 용사님도 사든 물건에 만족하며 2층으로 올라갔고요 2층으로 올라가니 그곳 구조는 1층과 사뭇 달랐어요. 1층과 달리 2층은 바로 두 갈래 길이 나오네요. ......여긴 던전인 걸까요......?? > 오른쪽 길로 간다 > 왼쪽 길로 간다 > 기타
968 이름없음 2024/07/23 21:52:14 ID : fak67y6lveK 0
길 너머에 뭐가 있는지 알아볼 방법은 없나
969 이름없음 2024/07/24 00:06:31 ID : K2IJQoLe1B8 0
구분 할 방법이 없으면 뭘 골라도 똑같지 않을까
970 이름없음 2024/07/24 11:52:01 ID : dO7gkso5e1x 0
오른쪽 길로 간다
971 사이더흐트 2024/07/24 12:08:31 ID : skqY8jjxPjz 0
용사님은 오른쪽 길로 들어가 봤어요 용사님이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멀리서 희미한 짐승의 소리가 들리더니...... 멀리 어둠 속에서 용사님은 불에 타는 듯한 이빨을 볼 수 있었어요......! 용사님이 그걸 보고 놀랄 때쯤, 어둠 속에서 여러 마리의 개들이 튀어 나오더니 용사님을 향해 달려들었어요! > 사냥개1을 공격한다 > 사냥개2를 공격한다 > 사냥개3을 공격한다 > 사냥개4를 공격한다 > 사냥개5를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 > 도망간다 > 기타 덧붙여서, 저 사냥개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지식 굴림을 해주세요!
972 스레주 2024/07/24 12:10:53 ID : skqY8jjxPjz 0
* 저번에 산 장비 중 '광기'의 효과가 한 번 더 패치됐습니다. 이제 광기의 효과는 '체력이 5 이하로 내려갔다면, 모든 주사위 값에 4가 추가로 더해진다'입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이제 광기는 더 이상 패치되지 않을 겁니다 ^^;;
973 이름없음 2024/07/24 15:46:41 ID : inO5Xulg4Y8 0
사냥개1을 공격한다 dice(1,7) value : 1 dice(1,7) value : 3 지식 굴림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1
974 이름없음 2024/07/24 15:47:01 ID : inO5Xulg4Y8 0
다이스값 처참하네
975 사이더흐트 2024/07/24 17:06:19 ID : 459a5O3xzVc 0
공격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성공했어요......! dice(1,10) value : 1 + dice(1,8) value : 5
976 사이더흐트 2024/07/24 17:07:52 ID : 459a5O3xzVc 0
용사님은 첫 번째 사냥개를 공격했지만...... 사냥개 무리가 용사님을 동시에 공격하네요! dice(1,8) value : 5 dice(1,8) value : 3 dice(1,8) value : 3 dice(1,8) value : 3 dice(1,8) value : 6
977 사이더흐트 2024/07/24 17:10:27 ID : 459a5O3xzVc 0
용사님은 갑옷 덕분에 4의 피해만 입었어요! 이때, 티유미 씨도 공격을 하네요! "마탄!"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1
978 사이더흐트 2024/07/24 17:11:16 ID : 459a5O3xzVc 0
헐 티유미 씨도 정말 아슬아슬하게 성공시켰네요......! dice(1,4) value : 3 dice(1,4) value : 1
979 사이더흐트 2024/07/24 17:12:15 ID : 459a5O3xzVc 0
첫 번째 사냥개는 마탄을 맞았지만...... 아직 죽진 않았어요! > 사냥개1을 공격한다(빈사) > 사냥개2를 공격한다 > 사냥개3을 공격한다 > 사냥개4를 공격한다 > 사냥개5를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 > 도망간다 > 기타
980 이름없음 2024/07/24 20:03:11 ID : pTWmHA0snRC 0
> 사냥개4를 공격한다
981 사이더흐트 2024/07/24 21:09:49 ID : 459a5O3xzVc 0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1
982 사이더흐트 2024/07/24 21:10:41 ID : 459a5O3xzVc 0
애매한 성공. 그 피해는......! dice(1,10) value : 7 + dice(1,8) value : 6
983 사이더흐트 2024/07/24 21:11:46 ID : 459a5O3xzVc 0
용사님은 한 방에 사냥개를 두 동강 내버렸어요! 그리고 티유미 씨가 용사님을 치유할 시도를 하네요!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2
984 사이더흐트 2024/07/24 21:12:45 ID : 459a5O3xzVc 0
치유는 성공적으로 들어갔어요! 용사님은 다시 모든 피해를 회복했어요 > 사냥개1을 공격한다(빈사) > 사냥개2를 공격한다 > 사냥개3을 공격한다 > 사냥개5를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 > 도망간다 > 기타
985 이름없음 2024/07/24 22:49:54 ID : moHBbvctAnO 0
사냥개1을 공격한다
986 사이더흐트 2024/07/24 23:38:11 ID : 459a5O3xzVc 0
용사님은 사냥개1을 공격했어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987 사이더흐트 2024/07/24 23:39:19 ID : 459a5O3xzVc 0
용사님은 첫 번째 사냥개를 해치웠어요! 적이 아무런 반응도 못했기 때문에 한 번 더 기회를 드릴게요! > 사냥개2를 공격한다 > 사냥개3을 공격한다 > 사냥개5를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 > 도망간다 > 기타
988 이름없음 2024/07/25 00:02:52 ID : yIJVhBAmHvb 0
사냥개 5를 공격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3
989 사이더흐트 2024/07/25 00:05:47 ID : 459a5O3xzVc 0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10) value : 9 + dice(1,8) value : 4
990 사이더흐트 2024/07/25 00:08:50 ID : 459a5O3xzVc 0
용사님은 일격에 사냥개를 토막냈어요! 그때였어요! 자신의 동료가 쓰러진 걸 본 사냥개가 용사님께 불을 뿜었어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피한다 > 기타
991 이름없음 2024/07/25 01:16:13 ID : TSK1vbeHClu 0
피한다
992 사이더흐트 2024/07/25 06:26:47 ID : pffhxPa7hxQ 0
그럼 밑첩을 굴려볼게요!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4
993 사이더흐트 2024/07/25 06:28:59 ID : pffhxPa7hxQ 0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멋지게 피했지만, 피한 곳에는 사냥개가 용사님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 사냥개가 방심한 용사님을 물려고 달려들었어요! > 막는다 > 방어 주문을 쓴다(5/5) > 한 번 더 피한다 > 기타
994 이름없음 2024/07/25 16:10:26 ID : 4K2K43WmK45 0
다시 피하자 dice(1,7) value : 1 dice(1,7) value : 6
995 사이더흐트 2024/07/25 17:55:51 ID : 67y1u5XxWkl 0
애매한 성공. 이지만 완전히 피한 걸로 할게요! 용사님은 두 사냥개의 공격을 무사히 피했어요! > 사냥개2를 공격한다 > 사냥개3을 공격한다 > 사냥개5를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 > 도망간다 > 기타
996 이름없음 2024/07/25 19:22:27 ID : thdSK3Rwr9i 0
> 뇌격을 쓴다
997 사이더흐트 2024/07/25 19:31:31 ID : 67y1u5XxWkl 0
용사님은 도끼를 치켜들며 개들을 향해 뇌격을 날릴 준비를 했어요......!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3
998 사이더흐트 2024/07/25 19:32:21 ID : 67y1u5XxWkl 0
대성공! 용사님의 도끼에서 번개가 뿜어져 나왔어요! dice(1,10) value : 2 dice(1,10) value : 5
999 사이더흐트 2024/07/25 19:38:41 ID : 67y1u5XxWkl 0
용사님의 도끼는 번개를 뿜었고, 사냥개들은 번개에 몸부림을 치며 꼼짝도 못하고 있어요......!
1000 사이더흐트 2024/07/25 19:41:41 ID : 67y1u5XxWkl 0
이번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야 하겠네요. 공간이 부족해졌으니까요! :) 이제 이 이야기도 슬슬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마왕성에 들어온 용사님은 과연 마왕성을 무사히 탐색하고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마왕을 무찌를 수 있을까요......! 스레딕월드 다음 이야기는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107383 여기에서 이어집니다! 그럼 다음 스레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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