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0/19 23:40:42 ID : A2LhxO61CmK 2
[☆개그성 앵커,연속앵커 대허용☆] '야..이걸 기억하렴..너는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치만 할아버지,세상엔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없는걸?' '그렇지 않단다.세상 어딘가엔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너도 그중 한명이고.' 그렇게 말하며 할아버지는 내 가슴을 콕 찔렀다. 그 순간 잠에서 깼다. 후..또 이 꿈인건가.
2 이름없음 2024/10/20 00:24:17 ID : a7dQnBdXwHD 0
지훈
3 이름없음 2024/10/20 09:45:08 ID : A2LhxO61CmK 0
'까악-까악' 깨자마자 까마귀 소리나 듣다니 오늘은 운이 좋지 않나보다. 블라인드를 반쯤 올려 들어온 눈아픈 햇빛에 다시 이불을 뒤집어 썼다. "아아악!!졸려 죽겠는데 왜 또 이렇게 깬거야아아아!!!" 방음이 약한 탓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힘껏 소리질렀다. 계속 빽빽대며 화풀이를 하다 결국 제풀에 지쳐 다시 드러누웠다. 에휴 이게 뭐하는짓이냐.. 요새 자꾸 할아버지가 꿈에 나와 어린 내게 말을 한 뒤 나는 꿈에서 깬다. 할아버지는 저 말을 하시고 얼마 안되서 돌아가셨다. 유언격이나 되는 말이 정의로운 사람이 되라니..지금의 나는 사람들 눈치나 보고 살고있단 말이에요..ㅋㅋ 내 생명수와도 같은 주말을 이렇게 시작하게 되다니 벌써 지친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있다가 시간을 날릴 순 없지! 일단 를 하기로 했다. [1 게임 2 조깅 3 자유로운 의견!]
4 이름없음 2024/10/20 10:14:46 ID : 40oE9AnQleI 0
2 나가야 사건이 발생해
5 이름없음 2024/10/20 10:39:42 ID : A2LhxO61CmK 0
날씨도 좋고 상쾌한 아침바람을 맞기 위해 조깅을 하기로 했다. 평소에 에 가는것 빼고 다른 장소에 가지 않아서 뭔가 어색했다. [1 학교(나이도 적어줘) 2 회사 3 학원 4 자유!] 현관문을 여니 쌀쌀한 바람이 휭하고 불어와 몸을 지나갔다. 너무 추웠다..이제 슬슬 가을이니까? 어쨌든 조깅을 하러 어디를 가볼까? [1 앞산 2 뒷산 3 옆산 4 공원 5 자유☆]
6 이름없음 2024/10/20 13:19:50 ID : pdWlwqY2mms 0
경찰서
7 이름없음 2024/10/20 15:13:10 ID : Cry7usqnSNy 0
뒷산
8 이름없음 2024/10/20 16:25:09 ID : A2LhxO61CmK 0
아득한 높이의 뒷산을 보다 결의를 다지고 힘껏 첫발을 디뎠다. 우리집 주변에 산이 많은 이유는..어릴때 할아버지와 함께 산을 오르던게 지금까지 기억속 한켠에 남아있어 산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갔다. 산을 타면 머릿속에 잡생각이 없어지는 기분이 든다. 원래 생각없이 살긴 하지만.. "하 살 것 같.." "킥킥 어서 어서 옮겨라!" ?!이게 무슨 소리지?! 수상한 목소리에 몸이 쭈뼛 섰다.소리가 난 근처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다.그곳엔 웬 이토준지에 나올 것 같은 기괴한 생물체 를 옮기고 있었다.대체 이게 무슨..! 그때 누군가 지훈의 어깨를 턱 잡았다.그건 [1 기괴한 생물체 2 한 남자 3 산악회 할아버지 4 자유로운 의견!]
9 이름없음 2024/10/20 23:29:13 ID : Glg7s1eMmFb 0
괴물냥이
10 이름없음 2024/10/20 23:30:26 ID : Glg7s1eMmFb 0
레인저의 핑크이자, 세계관 최고 미녀인 아린.
11 이름없음 2024/10/20 23:49:45 ID : A2LhxO61CmK 0
"당신 뭘 멀뚱히 보고있는거에요?못본척하고 도망가세요!" "예..에?아 네." 하게 생긴 미녀가 다그치듯이 말했다. 여자의 태도에 당황해서 어버버대며 엉거주춤 산을 내려갔다.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까..왜그렇게 진지하게 말한거지? 그리고 같은 옷은 왜 입고있던거야?이상한 패션이었어; [아무거나 괜찮으니 괴상한 조합으로 부탁] 뒷북을 치며 방금전 상황에 대한 감상을 생각하고있던 그때, "억!" 나무뿌리에 발이 걸려 데굴데굴 굴러 떨어졌다. 이..이부근은 뭐 잡을것도 없는 언덕인데.!! 너무 당황스러워 비명을 지를 세도 없이 구르고 있는데 "커헉.!" "꾸웨엑!!" "아앙~?이게 뭐야!" 누군가의 발에 부딪히고 말았다.
12 이름없음 2024/10/21 09:36:15 ID : K7utAi61yE0 0
어딜가든 미성년자인지 성인인지 애매해서 신분증 확인이 꼭 필요
13 이름없음 2024/10/21 18:47:27 ID : Glg7s1eMmFb 0
뭔가 파워레인저 같은 옷
14 이름없음 2024/10/22 00:02:18 ID : A2LhxO61CmK 0
덕..덕분에 구르는걸 멈출 수 있었지만 부딪힌 에 강한 타격을 입었다.하 씁..윽 아..!거참 되게 단단하네.마치 철통같은...어라? 부딪힌 발위를 올려다보니 발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바로..아까 본 그 괴생명체였다! "뭐야 네놈!인간이잖아?(고유의 웃음소리)!" 아 제발..망했다.
15 이름없음 2024/10/22 14:13:12 ID : twJPbbjs7e7 0
왼다리
16 이름없음 2024/10/22 14:34:07 ID : yJXyY8lu2oM 0
냐하하
17 이름없음 2024/10/22 19:50:22 ID : A2LhxO61CmK 0
"냐하하!멍청한 인간이 제발로 굴러들어 왔군!" "잘됐어!빨리 잡아 (괴생명체의 보스)에게 바치자!" 괴생명체들은 지훈을 번쩍 들어올리려고 했다. 지훈은 알수 없는 자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자자 잠깐!당신들 미쳤냐고!나 경찰이야!!! 당황+두려움에 아무말이나 빽빽 내뱉었다. 제발 누가 좀 살려줘.!!
18 이름없음 2024/10/22 23:12:24 ID : Glg7s1eMmFb 0
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탐탐
19 이름없음 2024/10/23 09:59:01 ID : O01jth866qr 0
"꾸웨엑!!" ?!이게 대체 무슨.! 갑자기 지훈을 들어올렸던 두놈의 괴생물체가 비명을 흘리며 쓰러지면서 덩달아 들리고 있던 지훈도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그탓에 아까 부딪힌 왼다리에 다시 한번 충격이 갔다. "크윽..다리가.!" 지훈이 다리를 붙잡고 괴로워하고 있자 누군가가 서둘러 달려와 지훈의 다리를 살폈다.누..구지.? "괜찮으십니까?일어나실 수 있겠어요?" 라고 말하며 걱정스런 눈빛으로 지훈을 살폈다. 아 아뇨..괜찮진 않은데.. "누구세요?" 라고 묻자 그 사람은 머쓱해하며 자기소개를 했다. "" [1 A.C레인저라고 말한다(이름이나 컬러) 2 취미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이름) 3 자유]
20 이름없음 2024/10/23 15:59:26 ID : Akk3Bfgklhf 0
3. 저는 강도입니다. 가진걸 전부 내놓지 않으면 저 괴물냥이처럼 집어던지겠습니다.
21 이름없음 2024/10/24 00:47:54 ID : A2LhxO61CmK 0
"가..강도라고?" "네 선량한 강도입니다" 강도는 그렇게 말하며 건치미소를 지었다.저렇게 사람좋아 보이는데 강도라니..많이 돈이 궁핍했나보구나. 괜히 안쓰러워 주머니를 뒤졌다.그때 "지금 뭐하는거야?!" 이 목소린..아까 나한테 도망치라고 한 여자 목소리! 지훈은 소리가 난 쪽으로 고개를 틀었고 예상대로 그 여자가 맞았고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그리고 지훈의 안부를 물었다. "지훈.아깐 많이 놀랐지?그녀석들은 지구를 침략하러 온 들이야. 그리고 내 이름은 아린.편하게 불러줘!" 아린은 그렇게 말하며 지훈에게 악수를 했다. ?지금 이게 뭐하는거람? 지훈은 그 손을 탁 쳐냈다. "아니 저기 제 이름은 어떻게 아셨어요?그리고 라뇨? 그것보다 그 이상한 파워레인저같은 옷은 뭐에요?혹시 이 강도도 짠거에요?" 지훈은 당황해서 와다다 질문을 쏟아냈다.왜 날 아는것 처럼 대하는거지? 직장에서도 여자들이랑 대화 안하는데!뭐야 무서워!!!! 어서 아린이라는 여자의 답을 기다렸다. 아린은 당황한 표정이었다.
22 이름없음 2024/10/24 01:49:05 ID : A2LhxO61CmK 0
하 아니 ㅈㅁ 너무 노잼인데?미안 내가 더 재밌어지면 계속 해볼게..ㅠ
23 이름없음 2024/10/24 17:01:10 ID : VcFiklhbDxS 0
ㅠㅠ기다릴게
24 이름없음 2025/01/07 17:28:49 ID : A2LhxO61CmK 0
아직 내가 재밌어진건지 모르겠어서 스탑걸고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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