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374 포타에 2차 창작을 즐기려고가 아니라 돈벌려고 내는 거 같은 사람들이 많...

짧은 시간 동안 혼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한 가지 약물을 만들었다. "이게 ...

필력이 별로면 내용이 좋아도 보기 싫어짐 반대로 내용이 별로인데 필력이 좋으면 그래...

정체모를 행성에 발을 내딛어보고 싶어지는 것

그날 우리가 바라보았던 하늘은 새벽공기를 머금다 사랑하는 나의 별에게 이 연극의 막...

10만가지 이상의 캐릭터 보이스! 안녕하세요, 캐릭터펄스입니다. 캐릭터 오너 여러분, ...

내가 글 속 상황을 힘들게 상상하지 않아도 글만으로 감정이 느껴질 때! 전으로 돌아가...

>>11 ㅋㅋㅋ 내가 쓰긴 했지만, 나도 2번이 제일 사람 같게 썼다고 생각했어. 실...

나세미: 똑부러지고 야망 있는 스타일 남미선: 광기어린 모범생 스타일 여우린: 새침하...

아직 이른 아침. 여전히 거리에는 한가득 비가 쏟아지는 중이다. 그때 방구석에 방치되...

이안 내가 웹소보면서 가장 자주 본 이름 같아

그래. 런던 시장 왈, 오늘날 브리튼의 죽은 이는 안녕과는 거리가 먼 상태에 있단다.

난 살면서 내 글이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내 글을 봤던 것 자체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

아는 것은 때때로 모르는 것보다 괴롭지만

이모는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근대물이면 자동권총도 나올 수 있지

어린아이 용돈 주듯, 적선하듯 던져진 정이었다. 동정, 어느 정도의 업신여김이 기반된...

문득 바라본 손 끝에 흔들림이 보였다. 그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다. 다행이다. ...

아쿠아리움은 오전마다 개체수 파악을함. 무조건 상어하나 없애야 눈에 안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