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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52
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1
이름없음
2022/04/19 12:54:26
ID : 9dzRDy6qkpS
말 그대로 그냥 스레주가 쓰고 싶은 대사나 문장을 쓰는 거야 중간에 게임이나 애니, 소설 등 작품 속 대사를 오마주 한 것도 있어 욕설, 오글거림, 약간의 수위 주의 중간에 창작캐 이름이 들어가 있음 난입가능
2
이름없음
2022/04/19 12:55:15
ID : 8mMnTWlDvDy
거짓은 진실이 되고, 진실은 거짓이 되지. 그래서 인간들은 한심하다는 거야
3
이름없음
2022/04/19 12:55:36
ID : 8mMnTWlDvDy
손에 든 무기를 비수처럼 사용하지마.
4
이름없음
2022/04/19 12:56:14
ID : 8mMnTWlDvDy
제가 말했었죠. 리포지드 양. 사람은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5
이름없음
2022/04/19 12:56:48
ID : 8mMnTWlDvDy
내가 더 좋아해! 그러니까... 제발 아프지 마...
6
이름없음
2022/04/19 12:57:11
ID : 8mMnTWlDvDy
인간들은 악하고 멍청해. 그래서 더 재밌어.
7
이름없음
2022/04/19 12:57:26
ID : 8mMnTWlDvDy
모든 것은 로잘린님을 위해... 귀찮아...
8
이름없음
2022/04/19 12:57:50
ID : 8mMnTWlDvDy
지금부터 네놈의 신념을 꺾어주겠다!
9
이름없음
2022/04/19 12:58:13
ID : 8mMnTWlDvDy
존나 등신같네
10
이름없음
2022/04/19 12:58:21
ID : 8mMnTWlDvDy
병신 애쓴다
11
이름없음
2022/04/19 12:58:50
ID : 8mMnTWlDvDy
제 앞에서 꺼져 줄래요? 역겨우니까.
12
이름없음
2022/04/19 13:01:54
ID : 8mMnTWlDvDy
있지... 너 아까 발암캐를 개패고 싶다고 하잖아... 그럼 날 그 발암캐처럼 잔뜩 때려줄래...? 너에게 맞아서 쾌락을 느끼고 싶어...!
13
이름없음
2022/04/19 13:03:24
ID : 8mMnTWlDvDy
입 닥쳐라 애송이! 난 나보다 약한 자의 말 따윈 듣지 않는다!
14
이름없음
2022/04/19 13:04:06
ID : 8mMnTWlDvDy
미안하지만 네가 알던 그 사람은 죽었어. 그러니까 그만 포기하고 단념해.
15
이름없음
2022/04/19 13:06:25
ID : Mpf89ze2Fbi
이제 나를 위해 죽어줘?
16
이름없음
2022/04/19 13:09:11
ID : 8mMnTWlDvDy
너는 그냥 죽는 게 나을 것 같다 이 새꺄
17
이름없음
2022/04/19 13:15:57
ID : 8mMnTWlDvDy
그 새끼 죽여줘?
18
이름없음
2022/04/19 16:57:05
ID : 9dzRDy6qkpS
사람들을 괴롭히는 건 재미있잖아요?
19
이름없음
2022/04/19 18:27:06
ID : nVfdPdwr87e
ㅗㅜㅑ...나도 예에전에 창소판에서 이런적 있지(펑했음...너무 민망쓰해서...) 3인칭 시점으로 본다는게 이런거구나 욕하는 의도는 없는데!!! 재밌는데 쪽팔린(?)다...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22/04/19 22:21:56
ID : 9dzRDy6qkpS
지금은 날 믿고 의지해줄래?
21
이름없음
2022/04/19 22:23:38
ID : 9dzRDy6qkpS
앞으로 나아간다는 게... 과연 어떤거지?
22
이름없음
2022/04/21 08:55:56
ID : 9dzRDy6qkpS
네가... 알아주니까
23
이름없음
2022/04/22 08:16:50
ID : A0oGso1wleH
야, 그냥... 살아줘서 고맙다. 버텨줘서.
24
이름없음
2022/04/23 01:14:24
ID : cq46jck9BxX
생은 여전히 축복인가 살육은 아직도 죄악인가
25
이름없음
2022/04/23 09:18:11
ID : TO3va7cGre4
어차피 인간은 무언가 붙잡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고, 누군갈 뒤에서 말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지 못했을꺼야.
26
이름없음
2022/04/23 14:10:40
ID : Be2IJQk2oE2
어... 누구더라?
27
이름없음
2022/04/23 14:13:34
ID : a5U7xU443Qq
알려줘...난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해?
28
이름없음
2022/04/23 17:04:20
ID : Be2IJQk2oE2
이대로는 안 되겠어... 후퇴하자
29
이름없음
2022/04/23 18:01:12
ID : Hwmq5bAY783
>>19
ㅋㅋㅋㅋ 인정한다… 하지만 나름 유용하고 재미있는…
30
이름없음
2022/04/23 22:46:03
ID : 3ClxzVbyHzS
정답?그딴 거 없어.그저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지
31
이름없음
2022/04/24 09:09:51
ID : Be2IJQk2oE2
진짜 즐거움은 이제부터다!
32
이름없음
2022/04/24 19:32:41
ID : 6ZfVgmLdRCr
그래서? 넌 여전히 날 사랑하잖아
33
이름없음
2022/04/25 22:46:29
ID : 9dzRDy6qkpS
이딴 짓을 시도한 내가 병신이었다
34
이름없음
2022/04/26 21:28:37
ID : 8mMnTWlDvDy
너는 있는거야, 없는거야?
35
이름없음
2022/05/02 21:32:31
ID : 9dzRDy6qkpS
귀를 자르고 싶다 해서 잘라줬는데... 왜 쳐 우죠?
36
이름없음
2022/05/07 01:05:57
ID : 3wmk4LdWpbB
나 아직 안뒤졌어 왜 벌써 쳐 울고 난리야!
37
이름없음
2022/05/07 17:51:42
ID : XvyIJPgY9s7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은 없어. 난 그저 기억되기만 할 뿐인데, 너도 없어질 사람인데. 난 널 기억해야할까?
38
이름없음
2022/05/08 00:16:22
ID : pQpTXulfPdu
그러나 옳으면 어떠하고 옳지 아니하면 어떠한가, 그것은 이미 중요한 것이 아닌데.,
39
이름없음
2022/05/08 03:08:49
ID : s5VdO4FdCi3
당신은 왜 저의 끝에 서있지 않은 건가요? 넌 날 항상 비참하게 만들어. 말이라도 걸어주면 좋다면서 기대하고, 체념하고, 실망하고, 그러고 있다고 난. 난 언제부터 '일방적인' 가해자가 된 걸까. 네가 너무 괴로워 보여서... 그래서 나까지 무서워진 거라고...
40
이름없음
2022/05/08 03:15:31
ID : s5VdO4FdCi3
처음부터 였네. 나를 위해 화려한 덫을 놔눈 건. 내게 너의 불행을 담아줘. 너가 불행하지 않도록 내가 가져갈게. 나만 아프잖아. 나만 좋아하잖아. 결국 난 너에게 뭐였던 거야?
41
이름없음
2022/05/08 03:19:12
ID : s5VdO4FdCi3
난 널 그저, 그저 믿었는데. 너는 날 한번도 믿은적이 없구나. 그 빌어먹을 미안하단 말 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 그냥 다 치워버리기 전에. 희망이 있기에 절망이 있었더라.
42
이름없음
2022/05/08 03:22:21
ID : s5VdO4FdCi3
난 뭐든 열심히 하는 걸 좋아해. 그래서 난 널 열심히 사랑할게. 죽어버렸잖아. 내 옆에 있던,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온기를 나누던 사람이. 다 죽어버렸잖아. 멍청해. 거짓말은 들키지 않을 때만 해야한단다.
43
이름없음
2022/05/08 03:24:03
ID : s5VdO4FdCi3
음... 넌 머리가 없어도 될 것 같아! 쓸 일이 없잖아! 더이상 무시하지마. 여기가 현실이란건 알고 있잖아? 머리 굴리지 마, 속 뻔히 보이니까
44
이름없음
2022/05/08 03:26:58
ID : s5VdO4FdCi3
>>37
>>43
>>42
>>41
>>40
>>39
창작입니당^^ 결과? 그게 무슨 상관이야? 과정이 중요해야지. 과정없는 결과는 없어. 실패, 성공 상관없이 과정을 겪으며 경험이 쌓이기 나름이거든. 그게 결과야. 과정을 거치며 쌓은 경험이 결과야.
45
이름없음
2022/05/08 03:39:34
ID : s5VdO4FdCi3
한심해. 고작 이딴 일로 우는게, 고작 너에게 위로 받았다고 안심하는게. 너무나도 한심하다고
46
이름없음
2022/05/08 20:17:29
ID : 3wmk4LdWpbB
살아남은 것을 후회해
47
이름없음
2022/05/16 03:49:20
ID : ts63Wi3DtdD
세상은 불합리하고 인간의 끝없는 악의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한줄기 선과 헌신이 있기에 아직 지옥은 아니다. 허나 밑바닥에서 반짝이는 한줄기 선행은 실낱같은 희망을 품게 하기에 진실로 잔인하다.
48
이름없음
2022/05/18 20:22:00
ID : xxBgpglyINy
"시간이 흐르고 흘러, 너가 날 잊어버린다고 해도, 난 너를 잊어버리지 않을꺼야. 그러니 약속하나 해줘. 너도 날 잊지 않기로." "..응." "..좋아, 우리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야. 그동안.. 그동안 고마웠어." 그 말을 끝으로, 그 아이는 전등의 빛이 확 밝아지는 사이 나의 뺨을 어루어 만져주며 그대로 사라지게 되었다.
49
이름없음
2022/05/21 17:32:47
ID : lfO5RzXusks
피가 그녀의 팔을 타고 길게 세로금을 그으며 떨어졌다. 똑, 똑, 똑... 한 줄기 뱀처럼 흐르는 피를 닦을 생각도 하지 않고, 그녀는 한 발씩, 앞으로 걸음을 내딛었다.
50
이름없음
2022/05/21 18:14:32
ID : NBvu2pU7tha
"내 이름을 불러줘."
51
이름없음
2022/05/21 18:15:48
ID : NBvu2pU7tha
"널 한 번 더 보고 싶었어.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지. 근데 정말로 죽을 뻔 할 때, 네 생각이 났어. 그리고 네 얼굴을 한 번, 딱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죽고 싶었어."
52
이름없음
2022/05/22 20:56:20
ID : qqry2MmE1a7
살아보니, 인간이라는 게 참 공허한 생물이다. 그렇지? 다른 생명체들은 오직 본능에 의해서만 저리 열심히 살아가는데. 신이 인간에게 내린 벌이 지능일지도 몰라. 그렇지 않니? 아, 못 듣겠구나. 이미 신의 곁으로 떠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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