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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글 적고 가는 스레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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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좋아하고 위로 싫어하기 (548)
6
.다들 자기 글 올리고 나이 맞추는 스레 2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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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시어로 시쓰기하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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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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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스레에 망상 한스푼 얹어보는 스레 (5)
11
.두 명이 처음과 끝을 제시, 한 사람이 쓰는 놀이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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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3)
14
.남주가 여주를 어떻게 좋아하게 될까 (4)
15
.학교폭력 소설쓰는데 도와줘 (3)
창작소설
188
네 홍차에 독을 탔어
1
이름없음
2021/05/26 15:12:39
ID : vcq7unAZbcs
안녕. 진단메이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보고 그냥 혼자서 생각한 답변 문장 적는 스레야.(저얼대 보고 쓰지 않고 내 머리에 생각난 것만 쓸거임. 겹쳐도 정말 우연!!) 마치 테스트 만드는 사람한테 빙의한 것처럼 몸짓이랑 대사랑 각각 큰 따옴표랑 괄호로 표시할거구. 애초에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진단메이커도 패러디라고 알고 있어서 이런 스레 써도 문제 없을거라 판단함. 난입은 자유. 근데 센스가 없어서 노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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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1/06/06 02:24:28
ID : hvxCmJU1xA2
"맛있네."
103
이름없음
2021/06/06 02:35:03
ID : Aqlxwk6Y2re
"이게 홍차였냐?"
104
이름없음
2021/06/07 20:38:26
ID : 008o2GnyFgZ
"아..." (쓴 웃음을 지어보인 후 눈물이 흐른다.)
105
이름없음
2021/06/07 21:47:33
ID : s3vctwGmpRy
"알고는 있었지만" (눈꼬리를 휘어 보인다)
106
이름없음
2021/06/13 21:18:50
ID : k8jg6qjjxU1
( 상대방을 목을 조르며 ) 그럼 같이 죽자
107
이름없음
2021/06/13 23:51:20
ID : SNs01a1dDzb
?????진짜??????? 난 홍차 썩은건줄 알았는데... 해독제 줄 생각은????
108
이름없음
2021/06/14 17:00:41
ID : turaty2E8jc
미쳐도 곱게 미칠것이지...
109
이름없음
2021/06/14 23:19:21
ID : 8lyFeIK2Hxx
음...(눈을 살짝 감으며)모를줄 알았어?
110
이름없음
2021/06/15 08:46:42
ID : ApdSJQmlfXt
(눈물을 서럽게 흘리며) “미안… 하지만 널 위해서라면 어쩔 수가 없었어….”
111
이름없음
2021/06/15 21:37:23
ID : 2LbCqrvwlfV
(눈을 스륵 감으며 웃는다) "나도 알아... 그래도 괜찮아.."
112
이름없음
2021/06/16 23:44:08
ID : aoJRyMpcMpf
"나도 모르게 또 널 믿고 말았구나. 바보같이."
113
이름없음
2021/06/17 18:56:27
ID : U6rBzcK1AY5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널 믿었던 것부터?"
114
이름없음
2021/06/18 00:37:28
ID : snTO1dBe5e1
이렇게나 달콤한 독이라면, 괜찮을지도.
115
이름없음
2021/06/18 10:19:18
ID : s3vctwGmpRy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이름없음
2021/06/18 13:48:24
ID : GoFjuq1DvyL
"알고있어. 네 홍차에도 같은 걸 탔다는 것까지."
117
이름없음
2021/06/18 14:45:56
ID : turaty2E8jc
>>115
숨어있는 스레주를 부른자가 당신인가? 소원을 말해라!
118
이름없음
2021/06/19 13:15:22
ID : ts9AlA0lhfc
지랄도 병이다 진짜...
119
이름없음
2021/06/19 18:44:25
ID : dCqo0lcnCly
"너는 그러면 안 되지" (찻잔을 내려놓고 쳐다보는 건조한 눈빛에 감정이 어려있다)
120
이름없음
2021/06/19 23:05:19
ID : 6Y63Vhs08mI
"그걸... 정말 내가 마셨을까?"
121
이름없음
2021/06/20 12:55:30
ID : E7gmHDxVcNu
...(눈물이 보이지만 슬며시 입꼬리를 올린다) 그렇구나...네가 나에게 준건데 어찌 거부할수 있을까.
122
이름없음
2021/06/24 20:06:13
ID : dCqo0lcnCly
안 탔다는 건 알고 있어
123
이름없음
2021/06/24 20:09:58
ID : Vf8646mNvCp
"거짓말 하지 마. 너한테는 그럴 용기 따위도 없다는 걸 내가 모를 줄 알았어?"
124
이름없음
2021/06/24 20:23:05
ID : cpQoIIMi4K3
" ..설탕인줄 알고 넣은거지? 그렇지? " (배신감을 느낀듯 보인다.)
125
이름없음
2021/06/24 23:31:13
ID : E7gmHDxVcNu
그래? 별 맛이 안나서 넣은줄도 몰랐네. 잘가.
126
ㄱㅅ
2021/10/08 11:09:40
ID : dCqo0lcnCly
내가 그렇게도 싫었어?
127
이름없음
2021/10/08 11:22:25
ID : vcq7unAZbcs
>>99
야 너두? 야 나두!
128
이름없음
2021/10/08 11:59:17
ID : smNAlDtbiji
"괜찮아, 다만 날 기억해줘."
129
이름없음
2021/10/08 12:41:42
ID : zQtBuk4MqmH
다음 생에선 꼭 죽여버린다.
130
이름없음
2021/10/08 15:38:52
ID : 2Lhtdu4Lale
(엿을 날리며) " 나도. "
131
이름없음
2021/10/08 23:11:04
ID : ip88qnSIHDB
"아... 그래. 근데 내가 마신 차, 홍차 아닌 건 알지? 나는 레몬티잖아... 홍차는 니ㄱ... ㅇ 야 정신차려!! 야!!"
132
이름없음
2021/10/08 23:27:58
ID : xzU3Qmtzgqr
내 홍차에 독을 왜 타 ^ㅣ발로마
133
이름없음
2021/10/09 01:37:43
ID : dCqo0lcnCly
"후회 되진 않아?"
134
이름없음
2021/10/09 01:38:06
ID : dCqo0lcnCly
그렇게 해서 네가 얻는 게 뭐가 있다고...
135
이름없음
2021/10/09 01:41:19
ID : dCqo0lcnCly
잔 바꿨어(폭소한다)
136
이름없음
2021/10/09 01:44:08
ID : dCqo0lcnCly
>>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귀여웡 독 아닌 거 알고 있어
137
이름없음
2021/10/09 01:55:36
ID : snSLhvzXvva
이건 말차야...
138
이름없음
2021/10/09 19:31:50
ID : gZdyKZcpPdA
"그래서?"
139
이름없음
2021/10/09 19:32:46
ID : qi9AlCqi03w
어쩐지 시발 맛이 더럽게 없더라...
140
이름없음
2021/10/10 21:47:09
ID : u1g6qo0snPg
"통할 거라고 생각했어?"
141
이름없음
2021/10/11 10:10:38
ID : Aqlxwk6Y2re
음 스멜~
142
이름없음
2021/10/11 14:09:37
ID : mnA3Wi3Dulc
테이스티
143
이름없음
2021/10/11 20:04:25
ID : Ckq7zdPinSM
.
144
이름없음
2021/10/11 20:05:14
ID : Ckq7zdPinSM
"네가 나한테 주는걸 어떻게 독이라 할수 있겠어"
145
이름없음
2021/10/11 20:06:18
ID : gmHA3SE8pe2
저희... 초면인데요...?
146
이름없음
2021/10/11 20:07:03
ID : gmHA3SE8pe2
.
147
이름없음
2021/10/11 20:33:21
ID : 63V82nwmnDB
"큭...켁...흥겍..."
148
이름없음
2021/10/11 21:16:53
ID : vcq7unAZbcs
>>146
>>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이름없음
2021/10/13 01:00:19
ID : 4HyNxWnVapS
어느날 나에게 한 소포가 도착했다 그 안에는 티 세트와 여러 종류의 찻잎이 들어있었다 그 소포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150
이름없음
2021/10/13 01:01:28
ID : vcq7unAZbcs
>>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
그들
2022/03/29 22:12:09
ID : GtvwtBBxQmr
그들과 함께 같이 이독 찻잔을 마셔.
152
이름없음
2022/03/30 10:08:27
ID : Ai7attbdA3O
"그래. 무섭네." 설풋 웃으며 찻잔을 입에 댄다.
153
이름없음
2022/03/30 10:23:21
ID : jjs62Nz9hgo
나랑 키스해 개색갸!!!(쿠당탕)
154
이름없음
2022/03/30 18:49:36
ID : g6jcslBhvAY
넥?? 돌으셨어요?
155
이름없음
2022/03/30 18:50:53
ID : 3Cqpe2Latuk
미친거 아니야? 와 미쳤나봐 미친놈 미친새끼 미친 뭐하냐?
156
이름없음
2022/04/01 21:47:04
ID : fQtvCpfhwLd
"알이.그러니까 뒤돌아보지 말고 가.나 말고 다른 사람 찾아"
157
이름없음
2022/04/01 22:42:31
ID : e1Dy4ZfU2Mm
혹시 주인공이 이분인가요
158
이름없음
2022/04/01 23:50:31
ID : 1he6lvjwE8r
"넌 그걸 무슨 나랑 홍차 마신지 5시간 지나고 말하니...?"
159
이름없음
2022/04/02 08:29:44
ID : u2k6584JXum
>>157
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이름없음
2022/04/02 20:30:56
ID : g5e1DBunwk8
나 그거 조금 먹는다고 죽는 사람 아니야 자기도 알잖아
161
이름없음
2022/04/05 17:43:05
ID : jvCi3Cjiksn
아직 안마셨는뒈~ 안마셨는뒈~ 다 불엇져? 멍청하져? 킹받져? 못죽이져? 응~ 어쩔홍차동백무늬찻잔세트~
162
이름없음
2022/04/07 22:54:45
ID : u1g6qo0snPg
"괜찮아, 그럴줄알고 미리 해독제를 챙겨왔거든."
163
이름없음
2022/04/08 17:45:30
ID : Y9wILdQsrze
77레스까지 스레주인 건에 대하여...
164
이름없음
2022/04/08 17:45:53
ID : Y9wILdQsrze
???이걸 이렇게...?
165
이름없음
2022/04/08 18:32:26
ID : xzWqo3QpPg6
>>161
아 개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이름없음
2022/04/08 20:33:42
ID : vjy59fRzU0p
"ㅉㅏ...짜잔... 독성 홍차 미스트야. 촉촉하지?"
167
이름없음
2022/04/09 12:03:48
ID : o1wk62IHwny
"음."
168
이름없음
2022/04/09 12:04:53
ID : o1wk62IHwny
"독성이야?"
169
이름없음
2022/04/09 20:34:07
ID : O5PcoNvu1ij
"뭐? 청산가리 미만은 안받아. "
170
이름없음
2022/04/10 06:43:59
ID : pXwNBAqi3Bb
알아.
171
이름없음
2022/04/10 10:54:57
ID : 1u9s62IMnXx
(아무 말 없이 해독재를 꺼낸다) 내가 어떤 사람인줄 알면서 그런 짓을 했다고? 그렇게 관심 받고 싶었나...
172
이름없음
2022/04/10 18:11:51
ID : hvxyGq1vgZb
우욱...우웨에에에엑...우어어어억....!쿠헬럭...!!(손가락을 목에 집어넣어 억지로 토한다)
173
이름없음
2022/04/10 18:17:20
ID : du7hxWpdQtw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
174
이름없음
2022/04/11 07:29:34
ID : u1g6qo0snPg
...내가 이 독에 내성이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잖아. (독이 타진 상대의 찻잔을 바라보며)이렇게 배신당할 줄은 생각도 못했네...(슬픈 표정으로 간신히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175
이름없음
2022/04/11 09:21:23
ID : 5O8rwL9dB9g
"힝ㅠ"
176
이름없음
2022/04/12 00:59:35
ID : xCo0ty46mJT
"역시 그 작전으로 가는건가...... 이제부터는 오직 내 몫이겠군."
177
이름없음
2022/04/12 20:29:32
ID : jy6klhaleHz
“달콤한 독이겠지?..난 쓴건 싫어서 말이야..~” 그저 각설탕을 넣어 휘저으며 당신을보고선 싱긋 웃어줍니다.
178
이름없음
2022/04/13 06:05:19
ID : u1g6qo0snPg
"요즘은 이런 장난이 유행인가봐. 어제 만난 녀석도 그러더니만."
179
이름없음
2022/04/24 05:41:19
ID : pXwNBAqi3Bb
그래서, 마시라고?
180
이름없음
2022/04/24 21:19:56
ID : juq7uq2Mi3B
잠시 침묵이 이어집니다 "..고마웠어" 어딘가 씁슬해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저물었습니다
181
이름없음
2022/04/27 14:34:19
ID : xzRCp809vBd
기쁨 마음으로 기꺼이 마실게
182
이름없음
2022/04/28 19:29:04
ID : xBgqrtdClyG
독이여도 난 쓴건 싫으니까 설탕 좀 줄래?
183
이름없음
2022/04/30 07:16:53
ID : pXwNBAqi3Bb
"그렇구나, 설탕은 두개지?"
184
이름없음
2022/04/30 22:16:24
ID : 3SILe7uoL89
"해독제는 너야." 그리고 키갈
185
이걸 알면 -틀-
2022/05/06 00:22:14
ID : bck9yY2k63R
"...건강과 미용을 위한 식후 한 잔의 홍차는 모든 방어를 무력하게 만들어버린다지. 네 승리야, 축하해."
186
이름없음
2022/05/07 01:03:29
ID : pO001imMqjg
"고마워" (부드럽게 웃으며)
187
이름없음
2022/05/07 01:57:12
ID : lg41wpU2NBz
"그래? 홍차 맛은 좋네."
188
이름없음
2022/05/07 21:57:18
ID : junyKZiqlwl
"괜찮아요. 당신이 준 거니까." (이미 체념한 듯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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