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럴 리가 없잖아요? 제가 성녀라뇨. 저는 평범한 시골 동네에서 평생 평민으로 살 사람인데 이건 어딘가 잘못된 거라니까요?" 2.>>1 남장여자? 아니면 원작자도 모르는 비밀 스토리 같은 느낌? 이런 식으로 멘트 하나만 적으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진실을 말해주세요 제가 도울 수 있는게 있을거에요" (헐 나 진짜 이 스레 세울까 했는데 마침 래주가 세웠네! 우리 어쩌면 잘 통하는 걸지도 몰라 레주짱><) 근데 레주이거 2레스끼리 서로 주고 받으면서 하는 거야 (1 이름없음 "쭉 그래왔어요" 2. 이름없음 >>1 이건 로맨스지 "당신을 사랑하는 거 말이에요..♡" 3. 이릅없음 "어디서 망측한 행동을 하느냐") 아님 5의 배수레스가 세우고 의견을 다는 거아, 아니면 위아래로 주고 받는(ㅗㅜ) 식으로 하는 거야?

>>2 주고 받는 게 아니라 멘트 남기고 싶은 사람은 남기고 추측하고 싶은 사람은 추측하는 스레!

>>2 뭔가 사건이 일어나서 주인공이 그걸 해결하고 추리하는 스토리?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유일한 증인/피해자가 얘기를 하려고 하지 않거나 거짓말을 해서 주인공이 헤메다가 결국 저 대사를 내뱉자 유일한 증인/피해자가 진실을 얘기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같다!

>>3 ㅇㅎㅇㅎ 좋아 그럼 스크랩해둬야겠다

>>6 빙의 같은 거? 패러디일 것 같고 원피스 같이 험난한 세계

>>6 학원물이다 학원물. 분명 학생들이 학교에서 하는 대사 중 하나로 나올 것 같아.. 학교 등교하자마자 "집에 가고 싶어...." 이럴게 분명해. (맞아, 내 얘기야)

>>7 오 빙의물이랑 모험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 정말... 창의적이구나!

“어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런 표정을 지어요?”

당신에게서 연기 냄새가 납니다.

>>10 ㅁㅊㅁㅊ 위험적이고 매혹적인 로맨스다. 애인이 범죄자인 걸 안 후로 서로 협박하고 지내는 그런 날 들을 전전하다 주인공이 경찰한테 정보 흘리는 거지. 그리고 그 다음날 밤에 바에 갔다가 혼자 숳을 즐기고 있었던 거야. 근데 분명 멀리 있어야 할 애인이 오니까 놀라서 표정이 변하고! 그걸 본 애인이 "어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런 표정을 지어요?" 이러면서 웃는거지. 여기서 쥔공이 내가 한 짓을 알아챈 낌새를 살짝 캐치하고 막 떠보는 거지 캬 ㅋㅋㅋㅋㅋㅋ

>>11 주인공의 기분에 따라 냄새가 달라지는 거일 것 같아 약간 판타지?

"평생을 착한 아이인 척 해왔어."

>>14 주인공이나 다른 등장인물이 약간 격렬한 어조로 말하는 그런 장면... 성장물인가? 되게 큰 사연이 있는 성장 로맨스물?

"그저 혼자 타올랐고, 또 혼자 아파했고, 혼자 끝내려고 발버둥 쳤다."

>>14 복수물! 문제 있는 집안에서 자란 아이가 어느날 특별한 능력이 생겨 맨 처음으로 그 사람들한테 복수하는 장면에서 나올 것 같아 다른 사람에 대한 열등감+자격지심과 집안에서 세뇌받은 '착한아이'를 벗어나고 그 능력을 통해 복수&성장하는 스토리일 거 같아 능력은 쓰는 대로 되는 것? 가족들 앞에서 "나를 세뇌시키고 부모님의 관심이 마땅히 필요한 나이에 귀찮다며 때리기 일 수 였고(중략) 어린 나에게 그런 짓을 일삼았습니다. 당신들이 행한 죄에 마땅한 죄를 드릴게요... " 하면서 말하면서 글을 쓰다 마지막 죄라고 적은 거는 말하지 않고 침묵하다 혼잣말로 "평생 착한아이인 척 해왔어, 이젠 이것도 이젠 끝이네"라고 한 뒤에 허무하단 듯이 포스트잇과 볼펜들고 떠날 것 같은?

>>16 판타지 분위기의 시리어스물? 빌런 중 하나의 사연을 풀면서 나오는 죽기 직전 독백 같아

>>16 식민 지배기, 이념 투쟁, 나라의 주춧돌을 바로 세우기 위한 공헌 순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일 것 같은 느낌.

"뭘 봐요? 할 말 있어요? 할 말 있으면 하고 없으면 가세여. 안 그래도 신경 거슬리는데. 기름 붓지 말고."

>>20 판타지다.. 어린데 능력은 세서 재수없는 꼬맹이가 툴툴거리면서 하는 말 같애... 특수한 일을 하는 회사에 쥔공이 들어간거지. 쥔공한테 회사 안 기숙사와 동료들을 소개시켜주는데 꼬맹이 방에 들어간거야 꼬맹이가 누구랑 싸워서 얼굴도 안보고 그 사람일 거라 확신하고서 닌텐도 게임하면서 말 하는 그런?

>>20 학원물같어... 주인공이 선배고 이 대사 치는 애는 싸가지없는 후배임. 거슬리는 애랑 쉬는 시간 or 점심시간에 시비 붙어서 한 판 붙다가 지나가다 그걸 목격하고 얼어붙은 주인공한테 저 대사 던진 거 아 후배는 일진은 아님 그냥 혈기왕성하고 예민한 고양이 운동부일뿐

"그거 나잖아. 네가 원했던 잘생기고 키 크고 몸 좋고 섹시한 남자. 그럼 나랑 사귀던가."

>>23 로맨스, 짝사랑, 소꿉친구, 차여서 질질짜거나 자기 이상형 나열하는 여주한테 하는 대사, 여주한테 무덤덤하게 저런 대사 하는데 속으로 두근두근 긴장할듯 개귀엽다. 욕실 거울에 자기 모습 비춰보고 나 정도면....<이럴것 같음

“…제가 머글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한다면 허락해주실 건가요?”

>>25 꺄 호그와트!!! 마법!!!!!! 후핳 신분 좋고 마법 재능도 있는데 뭔가 계획이나 자신의 꿈이 있어서 말하는 것 같애! 여기서부터 소설의 이야기는 180도 달라진 너~~

“마법을 배우겠다는 생각을 한 이상 모를 리가 없을 텐데. 게다가 입시 족보에선 고난도 문제로 매번 등장했는걸.”

>>27 이세계 고쓰리의 입시생존기야, 이건. .... .. 공부 놨다가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이 문제는 안 퓰면 안 되냐고 했다가 공부 잘하는 애(ex. 반장, 가족)이나 선생님이 하는 말인 거지, 이건. 이 말을 듣고 뜨금하겠지. "응"이라고 하면서 속으론 '모르는데..'라고 할 게 분명해.

"물론 제 직업이 기자이긴 하지만 전 유언비어와 음모론 전문이지 사실 전달 전문이 아닙니다."

>>15 >>17 헐 맞어ㅋㅋㅋ 정답! 근데 둘 다 재밌어서 딱히 누가 정답이라곤 말 안 할게!ㅎㅎㅋㅋ

>>29 코미디물 같다... 매사 귀찮고 의욕 없고 뻔뻔하기까지 한 주인공이 제대로 된 기삿감이 들어왔을 때 딱 말하는 거지! 거기서 이제 상사나 부하직원이 태클 걸어줘야됨.

"한 나라에 임금인 내가 널 사랑하는데 기쁘지 않느냐고 물었다."

"잘 가. 그리고 내일 보자. "

>>33 배틀물에서 나오는 사연 있는 서브 주인공이 악당들이랑 붙으면서 회상할 때 나오는 캐릭터 대사 같다. 회상한 캐릭터를 짝사랑하고 있었고 소중히 여겼는데 과거에 이 대사를 하고 실종하거나 사망해버려서 그 서브 주인공이 더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걸 회상할 것 같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선배가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너무 빈틈이 없어서 그냥 약점이 궁금했거든요? 근데 정신차려보니까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거절하실 거 알아요, 아는데, 어느순간부터 제 일상에 가득해져서,”

>>35 풋풋한 청춘들의 짝사랑 이야기! 사소한 계기로 친해진 선배를 좋아하며 혼자 가슴앓이하던 주인공이 마음 정리하려고 고백하며 하는 대사 느낌? 선배는 차분담담하고 다정한데 선이 존재하는 성격일 것 같아. 늦봄~초여름 어드매의 계절에서 잔잔하게 흘러가는 감정과 일상이 담긴 글 아닐까 싶어!

>>36 띠용ㅇ... 계절까지 맞힐 줄은 몰랐어!!! 대박!!!

“바보냐? 사랑이 어떻게 구원이 되겠어.”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39 주인공이 친구한테 치는 대사같아 무언가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는데 아직 그걸 부정하는 단계! 말은 친구한테 하고 있지만 스스로한테 되뇌는 느낌? 그럴 일 없어 라는 식으로

>>40 시간을 거스르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로맨스 스토리일거 같은 느낌

"내 일생, 모든 걸 바쳐 도달한 게 고작 이따위 헛된... 하! 내 10년은 병이었나?"

>>43 어떤 목표를 위해 일생을 받쳤는데 실패하거나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캐의 독백 혹은 푸념... 뭔가 망해버린 세상을 보며 입에 담배 물고 중얼거리듯 말한 거 같아 "야 이 멍청아, 나한테 겁먹지 말라면서 니가 겁먹으면 어쩌자는 거야. 넌 이길 수 있어. 내가 아는 너는 그 누구보다 강하니까."

"아, A, 진짜 잘했어! 넌 정말이지 특별해. 지금 기분이 어때? 기쁘지? 나를 만난 걸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하겠다고 한 걸 기억해, A? 그 말 그대로야. 아, A, 표정이 왜 그래? 네가 한 일을 생각해 봐! 국내, 아니 전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간단하게 뚫어낸 거야. 넌 네 힘을 자랑스러워해야 할 필요가 있어, A... 좋아, 이제 웃는구나.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네."

"뭐라는 거야... 한국인이면 한글을 써."

>>45 뭔가... 미친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A라는 애를 노예 파는 곳에서 데려와서 싸움 잘하고 해킹 잘하는 개쩌는 스파이로 키우고 일 잘해올 때마다 칭찬해주는 거야. A는 감정 표현이 어려워지고 애정결핍된것도 모지라 자기 납치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서 칭찬받기 위해 더 열심히 사람을 죽이고 해킹하고 시키는 대로 웃고... 그렇게 시작되는 둘의 망한 사랑이야기 같아.

"이봐요. 공주님. 여긴 더이상 꽃이나 꺾으면서 호강하던 궁이아니예요. 남은 병력으로 시간을 벌겠습니다. 어서 가세요"

>>32 k- 사극 집착광공

"허허"하곤 웃지만 씁쓸해 보이는건 기분 탓 일까?

그냥, 다들 그냥 사는 거 아닌가. 별 생각 없이.

>>51 시험 망친 고등학생이 하는 대사 같음 아니면... 좀비 아포칼립스 같은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에 빙의된 주인공이 온갖 개고생 다 하고 내뱉는 대사?

>>52 청춘물 같은 데서 반복되는 하루에 지친 주인공이 새벽에 옥상이나 베란다 같은 곳에서 캔맥주 까고 도시의 불빛 쳐다보면서 할 대사 같다

>>46 음… 약간 만사 귀찮고 개썅마이웨이 여주가 유학 갔다가 지금 막 돌아온 남주랑 마주쳐서 영어로 막 블라블라 하는 남주를 보며 하는 말 어휴 모르것다

난 네가 정말 알기 쉬운 사람이라고 생각해

>>51 약간 개나대는 인싸 남사친을 둔 여주가 남사친을 집에 초대했는데 잠깐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에 남사친이 방을 엉망으로 해놔서 그걸 보고 해탈한 표정으로 하는 말

졸립고... 이젠 자고싶어... 마법도, 모험도 이젠 필요없으니까...!

>>58 마법소녀 일애니 느낌 난다

그냥 딱 한마디만 해 줘. 딱 한 마디면 돼. 그것 말고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제발...

➖ 삭제된 레스입니다

>>58 현실패치 먹은 모험물 느낌난다. 이세계로 넘어가고, 전형적인 판타지 이세계물 세계관이라서 꿈을 안고 모험가가 되겠다 하며 출발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느낌. 숲은 야영할라하면 짐승들 뛰쳐 나오고. 마법 쓸라면 대학원 지박령 마냥 공부 엄청 해야 하고. 돈이 없는 모험가를 위한 따뜻한 여관 여주인? 없어. 중세정도의 시기라 현대의 편리함도 없고, 마법도 상위층이나 누릴 수 있는 고급 인력이고. 맡은바 의뢰를 기간 맞춰 다 하기 위해서 밤샘은 기본. 몇날 몇칠을 혹사시키며 로망은 무슨.

"아침에는 가볍게 한 명 정도? 점심에는 심심하니깐 10명.피곤하니깐 오늘은 점심까지."

>>48 본인을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야무지게 변장하고 외출한 공주가 1초 만에 황국 소속 기사에게 들켜버린 순간

"...네가 그걸 어떻게.."

>>56 전애인들이 쓰레기여서 남주는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 나와 그 사람은 같은 마음인 줄 알았는데 사실 그 여자는 딴 마음을 품고 있었고. 전여친 중 한명은 자기 기분에 남주가 맞춰주길 원해서 항상 남주는 전여친이 무슨 기분인지 눈치보면서 맞춰줘야했음. 사귀는 사이에 상처받는 건 나뿐이고 복잡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지쳐 남주는 잠시 연애 휴식기를 가지는 거지. 얘가 또 잘생겨서 들러붙는 여자는 많았는데 이미지관리에 철저해서 살살 눈웃음치며 적당한 말로 둘러대곤 함. 여주는 남주를 좋아하는 여자들 중 한명이었고. 근데 소심해서 남주한테 말 붙이진 못하고 주변을 맴돌기만 한 거지. 남주랑 여주가 어느날 같은 조별과제를 하게 되어서 자주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여주는 자기감정을 티내는 거야. 얼굴에 무슨생각하는지 다 보이니까 숨기고 싶어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알게 되는 거지. 남주는 그런 여주를 또 신선해해. 오히려 알기 쉬워서 자기도 편하게 대함.(남주는 물론 여주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있음)여주가 츤데레라 말은 아닌 척하면서 몸으로 엄청 티내는 스타일. 스벅에서 자바칩프라푸치노가 먹고 싶은데 비싸서 남주 돈으로 사기엔 아깝다고 생각해 눈물 찔끔 흘리면서 아메리카노..라고 말한 거. 근데 눈은 옆에서 자바칩프라푸치노 받아간 사람한테 고정되어있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접점이 생기다보니 남주가 여주한테 마음이 생긴 거야. 자꾸 눈길이 가. 둘이 같이 영화관을 갔는데 여주가 자연스럽게 카라멜팝콘 시켜놓고 뒤늦게서야 남주한테 묻지 않은 걸 깨닫고 눈치보면서 "남주야 혹시 카라멜 좋아하니,,?"라고 묻는 거임. 남주는 살짝 웃으면서 여주 머리를 쓰다듬고 생각이 눈에 보이니까 너무 귀엽다고 생각. 이전부터 상대방의 감정을 헤어리는 데 급급했는데 여주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원하는 게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는 솔직한 사람이라 반했다고 느낌. 알기 쉬운 그 모습이 사랑스럽다고 생각. 생각이 입밖으로 튀어나와 "난 네가 정말 알기 쉬운 사람이라 생각해." 여주 분명 그냥 어리둥절하고 >그래서 카라멜 좋아한다고? 되묻고 까먹을 거임. 나중에 둘이 사귀고 나서 갑자기 그말이 떠올라 남주한테 물어보면 남주가 "내 눈치보는 게 귀여워서. 눈에 다 보이잖아."인소대사 한번 날려주는 캠퍼스 로맨스물일 거 같네

"날 비참하게 만든 건 너야."

단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난 네가 상처받는 걸 원하지 않는다. 너는 기계가 아니라 영물이니까, 상처도 받고 실망도 하고, 이 세상에 증오도 품을 것이다. 네가 그 증오심을 스스로 다룰 수 있게 되거든, 그리고 네가 어떤 상처에도 좌절하거나 굴복하지 않게 되거든, 그때 알려주겠다.

>>68 뭔가 비참한 인생을 산 주인공이 오열하면서!?

>>48 공주가 자신의 눈앞에서 가족들이 살해당하는 걸 목격하자 정줄을 놓고 있는데 공주의 곁을 지키던 껄렁한 성격의 평민 출신의 호위기사 혹은 기사단장이 공주에게 정신 차리라고 말한 후 공주가 도망칠 시간을 버는 것 같음

>>63 대충 연쇄살인마나 식인을 즐기는 대식가 이종족 같음

>>67 울면서 말하거나 독백으로 말하는 것 같음 대충 a가 저 대사를 치는 사람이고 b가 대상이라면 a는 b에게 깊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데 b는 그런 줄도 모르고 계속 a를 좋아하고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 같음. a는 그런 b의 모습에 계속 속이 타들어가고..약간 쿠로미와 마멜 관계같은

>>68 금기를 도전하는 것 같은 분위기. 신이라는 존재에 의해 가족이 몰살당한 히로인이 반쯤 미쳐서 주인공의 품에 안겨 홀린듯이 말하거나 차갑게 분노하며 주인공을 향해 독백하는 것 같음

"너희는 진짜 이기적으로 미친 새끼들이야. 난 너희 같이 비겁하게 살아남을 빠에 뒤져버릴래." >>65 약간 탐정한테 정곡 찔린 범인 같다

>>76 단체로 종교나 뭐 세계적 질병 때문에 궁지에 몰려 미친 사람들이 하려는 행동을 보고 기겁하는 그나마 정상적이고 정의로운 캐릭터 이야기? "정상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심하게 망가진 그 부분마저도 서로 좋아한다니까. 이런 세상에서. 미쳤지? 이것도 다 그런 부분 중 하나."

>>48 저렇게 말하고 기사가 역적무리를 상대하러 가려는데 갑자기 뒷목에 뭔가를 얻어맞고 기절, 깨어나보니 공주님 손에서 다 해결이 되어있었다는 에피소드로 시작되는 착각계 일상물. 제목은 호위기사인데 공주님이 너무 셈.

>>77 정신적으로 위태로운 캐릭터들만 나오는 아포칼립스물?? 같아 "죄책감은 네가 느끼는 생명의 무게야. 네가 그 죄로 인해 너를 비난하고 책망하고 괴로워하는 만큼, 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거야."

"넌 아직도 네 감정이 사랑이었다고 착각하고 있구나."

"그렇지만 무 잎사귀들 좀 보세요. 아무리 여름에 가물었다고 해도, 지금 무 잎이 저렇게 축 늘어질 수는 없잖아요."

>>81 본격! 춘추전국시대로 트립한 농과대학생 생존물

>>50 다시 태어나는 바람에 본인이 진짜 8살인 거 같은 아저씨의 자기 아빠 관찰 일기

“정신차려…너만은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84 로판 나만은 평생 너를 지켜주겠다고 맹세한 놈이 눈깔 풀려서 적대적인 반응 보이는 캐릭터 이에 실망하는 로판 여주님 ㅠ

"더 이상 이대로 살 수 없다고 느꼈어.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택한거야. 내 모든 것을 없애기로."

"구원? 그런 건 없어. 절망한 대로, 아픈 대로 살아가는 거야... 어쩔 수 없이. 그냥 사랑했다고, 그렇게 모두 행복하게 살 거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더라고. 하필 형이어서."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진 잘 모르겠어. 무르기엔 너무 늦었고, 깊고, 아프고... 이래선 언제 죽어도 그러려니 할 것 같아." "......뭐야, 울어? 눈물이 너무 헤프잖아, C."

"너 나 아니면 아무것도 없잖아. 아니야?" "표정 좀 펴. 네 인생에 이런 조언해 주는 사람 흔하지 않아."

>>86 주인공 동료가 흑막이었는데 주인공 앞에서 울부짖는 것처럼 내 모든 것을 없애기로 했다고 고백하는 장면? 주인공은 헙... 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뭔가 판타지물 생각나는데 현대 배경도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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