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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생각 안 날 때 도움 구하는 스레 (49)
2
.오고가며 문장이나 글을 쓰고 가는 창고 (322)
3
.If you take these Pieces (257)
4
.검은 도서관 (406)
5
.여기에 현역 프로 있으려나 (1)
6
.나 망상충인데 (150)
7
.조각글 적고 가는 스레 (54)
8
.서로 소설 피드백해주는 스레 (235)
9
.독하고 역하게 (5)
10
.☆☆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121)
11
.내가 캐릭터 이름 지어줄게 컴온커몬💞💞(신청방법 필독!!!!제발!!) (435)
12
.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52)
13
.괴물일기장 (2)
14
.. (6)
15
.아래로 좋아하고 위로 싫어하기 (555)
창작소설
66
'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
이름없음
2022/03/12 21:33:00
ID : apPhgi4Le6l
사실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되서... 헤헹
2
이름없음
2022/03/13 00:33:30
ID : dDth81fU2Gr
항상 배고픈 블랙홀
3
이름없음
2022/03/13 11:27:18
ID : 07cGoGk3xDs
가장 강하고 모순된 감정
4
이름없음
2022/03/14 01:56:03
ID : rBvBapO8lwn
재가 되어버릴 때까지 뜨겁게 타오를 불
5
이름없음
2022/03/14 16:18:24
ID : fanClCmNyZe
질 꽃 그러나 한없이 향기로운 꽃
6
이름없음
2022/03/14 17:43:32
ID : 4IMmFa3wk1c
모래사장위 일렁이는 파도
7
이름없음
2022/03/15 16:08:28
ID : wmoE9xTU0sn
물에 떨어진 분홍색 잉크 한방울
8
이름없음
2022/03/15 16:09:10
ID : FfPeGmk60lb
금방 사라져버릴 칭찬
9
이름없음
2022/03/16 00:57:14
ID : dDxO6444Y9u
염병지랄개같은거...
10
이름없음
2022/03/16 01:40:39
ID : o7xWrs05SFi
굴절되어 깊어 보이는 계곡물
11
이름없음
2022/03/17 23:36:53
ID : bxzSL866kpT
뇌에 작용하는 가장 치명적인 질병
12
이름없음
2022/03/20 08:24:07
ID : 59fU6pdVgmE
.
13
이름없음
2022/03/22 21:17:35
ID : k0642GoINwK
>>10
이야 이거 죽이는데
14
이름없음
2022/03/22 21:18:58
ID : k783CqpcMlu
무지개
15
이름없음
2022/03/23 11:37:19
ID : wmoE9xTU0sn
차마 어쩌지 못할 것들로 가득한 시간
16
이름없음
2022/03/25 05:04:54
ID : pO3ClwsjcnA
사랑이었나보다
17
이름없음
2022/03/26 09:31:09
ID : Y3B8003wq0l
비
18
이름없음
2022/04/05 12:37:28
ID : Bamq3Pdwk4L
나도 모르는 새에 스며들어 길들여지는 것
19
이름없음
2022/04/05 17:35:06
ID : knBasknDy6l
주객전도
20
이름없음
2022/04/05 23:13:18
ID : AjeGranDwK1
인간을 한 없이 약하게, 그리고 한 없이 강하게 만드는 것.
21
이름없음
2022/04/07 02:00:35
ID : 8qrAqqmNtbb
구원
22
이름없음
2022/04/07 02:04:25
ID : JPgY1eIJU3T
너
23
이름없음
2022/04/09 10:07:57
ID : a5Ve2MnQsnO
날 망쳐버린 나의 구원
24
이름없음
2022/04/10 16:39:46
ID : wLgo1yMkmoG
끝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
25
이름없음
2022/04/11 07:34:51
ID : bBdO67utBvu
깨져서 날카로운 파편이 되어 가지려고 손을 뻗으면 나만 상처입게 되는 것
26
이름없음
2022/04/12 17:33:41
ID : lA0re1wsjbf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될 만큼 좋은것
27
이름없음
2022/04/12 17:47:17
ID : zhAmGmoJVbz
잔뜩 가시를 세운 고슴도치를 가슴에 품었다
28
이름없음
2022/04/12 20:42:30
ID : cq7Bs3yMnRv
너죽고나죽자
29
이름없음
2022/04/14 02:26:31
ID : lg3O79du63T
나를 네 색으로 온통 물들여놓고는 떠나 버리는 일
30
이름없음
2022/04/14 02:36:59
ID : 5XwGoLhtck7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우면서도 쉬운?
31
이름없음
2022/04/16 20:46:52
ID : 3QoFbeL9bju
잠시 타오르다 꺼지는 불꽃?
32
이름없음
2022/04/16 22:38:10
ID : teE1ii9ta1c
가장 아름다우며 추악한 감정
33
이름없음
2022/04/17 04:04:01
ID : HDwGk4JXy3T
가을.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마음이 설레고 베이기를 반복하는.
34
이름없음
2022/04/18 16:40:15
ID : zgnU1vjy6mJ
망각의 숲
35
이름없음
2022/04/18 19:40:04
ID : 646lAY8pgmI
괴로워도 곁을 지키는 것
36
이름없음
2022/04/18 19:54:53
ID : snU0lcty6pf
사랑은 물감 색이 바랜것을 다른 색으로 채워 넣어주며 그 색을 덮어버리는것도 색의 역할이라서
37
이름없음
2022/04/22 08:24:52
ID : VbyE7dQq3Qt
그저 두근두근 거리고 얼굴이 붉어지는 이 감정을 한마디로 표현한 명사
38
이름없음
2022/04/23 03:55:32
ID : Y8o2HDBwKZh
절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그러면서도 가장 당연한 현상
39
이름없음
2022/04/24 02:45:44
ID : AZeHA5cHwlg
죽기 전에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
40
이름없음
2022/04/24 02:48:31
ID : i9BBzdRClxB
나에게 보여줬던 빛을 잃지 않게 언제나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서로의 빛을 공유하며 나아가는 현상
41
이름없음
2022/04/24 05:58:09
ID : HDwGk4JXy3T
버티고만 있기엔 버거운 한계 이상의 열병이고 버리기엔 남은 공기에 도는 한기에 옮아 고통스러운 독감
42
이름없음
2022/04/25 00:44:41
ID : lg3O79du63T
그 사람이 우주의 중심이 되고 인생의 궤도가 바뀌는 일
43
이름없음
2022/04/25 22:12:23
ID : e7utwIMjhhu
>>41
와 이거 뭔가 넘 좋다
44
이름없음
2022/04/27 15:55:10
ID : grBtiqi02ms
고통 속 행복?
45
이름없음
2022/04/28 19:28:22
ID : nU0sktwGpSH
어느순간 생겨버리는 마음
46
이름없음
2022/04/29 22:17:25
ID : 60nBdTWmE9A
생명이 탄생시킨 명작
47
이름없음
2022/04/30 07:14:49
ID : a5Ve2MnQsnO
화학의 부작용
48
이름없음
2022/04/30 22:31:30
ID : B9hhApe0q6r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선
49
이름없음
2022/05/02 03:52:01
ID : HDwGk4JXy3T
>>43
고마엉 :D
50
이름없음
2022/05/03 15:43:36
ID : ClzXy0tAja6
객관성을 잃다 스며들다 받아들이다
51
이름없음
2022/05/06 12:49:06
ID : tAnPfO79dyK
불씨를 삼키는 것
52
이름없음
2022/05/06 12:53:54
ID : 2KY5XxO8o5d
현실적인 캐릭터
53
이름없음
2022/05/06 21:00:29
ID : r81dClzXwMn
꼬옥 껴안아 주고 싶은 마음
54
이름없음
2022/05/07 00:59:52
ID : o0mttio1ClD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항상 내 생각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
55
이름없음
2022/05/07 01:07:58
ID : Ny4ZimMoZdu
투명해, 본지도 못하고 만져지지 않아 있는지도 모르는
56
이름없음
2022/05/07 01:24:18
ID : CnRzSK1zPgZ
독도 약도 될 수 있는 판도라
57
이름없음
2022/05/07 17:50:35
ID : 0qY05UY60oL
심장에 새기는 각인
58
이름없음
2022/05/07 22:59:33
ID : Y09zfgnTTTQ
맞지 않은 퍼즐을 잘라서 엉성하게 끼워 맞추는 것
59
이름없음
2022/05/07 22:59:44
ID : Y09zfgnTTTQ
살기 위해 끌려오는 중력
60
이름없음
2022/05/07 22:59:55
ID : Y09zfgnTTTQ
결과를 보고 내용까지 판단하는 것
61
이름없음
2022/05/08 00:12:34
ID : a5Ve2MnQsnO
미안함이 가득한 추억
62
이름없음
2022/05/08 03:28:23
ID : rfdRwtz84L9
과정
63
이름없음
2022/05/08 13:45:06
ID : pVe2K3O62Hu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서서히 닮아가는 순간들의 집합체
64
이름없음
2022/05/08 13:46:21
ID : pVe2K3O62Hu
수없이 괴로웠던 기억들에서 이따금씩 혼자 옅게 빛났던 추억
65
이름없음
2022/05/09 00:49:28
ID : JWpgnU1DApc
항상 괴롭게해도 싫어할 수 없는 것
66
이름없음
2022/05/09 05:10:34
ID : K6i5O9AmK1x
양날의 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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