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2/01 20:49:09 ID : oZa04NvxBf9 4
어디에서 나온 말이든 상관없이 맘에 드는 문장 모으는 스레 난입 환영
302 이름없음 2023/12/31 07:44:02 ID : nSMlzSNAmK2 0
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숨기로 했다.
303 이름없음 2023/12/31 17:30:35 ID : io5dWi06Zju 0
다음 생에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304 이름없음 2024/01/02 01:41:09 ID : RyLe2NwIK45 0
그대를 잊으려다 내 전부를 잃었네 그대는 내 전부였던가
305 이름없음 2024/01/02 01:42:35 ID : RyLe2NwIK45 0
인간은 파괴될 순 있지만 패배하진 않는다
306 이름없음 2024/01/02 21:43:20 ID : TTSNs5V84HB 0
인간들이 등불이나 촛불로써 낮의 일부를 밤 속으로 끌어들였을 때 그 낮에 의해 추방된 밤의 일부는 자신의 자리를 잃고 방황했다.
307 이름없음 2024/01/03 13:19:39 ID : u1fU1CjeE4J 0
그러니, 잘 죽었다고 하자.
308 이름없음 2024/01/15 21:55:56 ID : io5dWi06Zju 0
숨겨진 우리의 슬픔마저 사랑하자
309 이름없음 2024/01/15 21:59:00 ID : io5dWi06Zju 0
네가 버리지 못하는 유일한 문장이 되고 싶다
310 이름없음 2024/01/15 21:59:06 ID : io5dWi06Zju 0
인간을 무너뜨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 그리고 사라지는 것
311 이름없음 2024/01/16 01:07:29 ID : nSMlzSNAmK2 0
하지만 잃어버린 기억이란 다만 잃어버렸을 뿐, 없어진 것은 아니지요
312 이름없음 2024/01/16 03:27:42 ID : eZdvimMktuo 0
걱정 마 우린 태양이 맺은 인연
313 이름없음 2024/01/16 23:02:17 ID : vikk66mMrs3 0
너 하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세상이 꼴보기 싫었어
314 이름없음 2024/01/16 23:02:33 ID : vikk66mMrs3 0
이거 원문 어디있는지 알 수 있을까?
315 이름없음 2024/01/16 23:28:28 ID : nSMlzSNAmK2 0
글귀가 나온 책 이름을 알려달라는 뜻이야? 책에서 나온 문장은 아냐(짐작되는 페이지들을 찾아봤는데 안 보이더라) 책 띠에 나온 문구라서.
316 이름없음 2024/01/17 01:44:19 ID : io5dWi06Zju 0
딴 사람과 잘 사느니 너랑 망가지는게 낫겠어
317 이름없음 2024/01/17 01:45:09 ID : grumnAY8qoZ 0
방장이다
318 이름없음 2024/01/17 01:45:23 ID : grumnAY8qoZ 0
사랑하지 못해 미워해
319 이름없음 2024/01/18 05:11:54 ID : io5dWi06Zju 0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번째 날이다
320 이름없음 2024/01/18 16:20:51 ID : io5dWi06Zju 0
내게 기적이란 너야
321 이름없음 2024/01/27 18:53:39 ID : io5dWi06Zju 0
사랑 담긴 미소 절대 잊지 않으리 그 어떤 미래에서도
322 이름없음 2024/01/30 01:09:44 ID : 1BbveIJPbfU 0
너만이 나를 비추고 내가 너를 비추네
323 이름없음 2024/02/05 03:15:42 ID : io5dWi06Zju 0
근데 있잖아 이것만 알아줘 넌 내 전부였어
324 이름없음 2024/02/05 03:16:24 ID : io5dWi06Zju 0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325 이름없음 2024/02/10 12:35:22 ID : E5Wkr9fVdQl 0
사랑하는 마음을 견디지 못해서 저지르게 되는 일이 너무 많죠 그래도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이 모든 재앙을 나와 함께 껴안고 싶다고
326 이름없음 2024/02/10 12:37:31 ID : E5Wkr9fVdQl 0
계속해서 차오르는 이름이 있다는 게 믿겨져?
327 이름없음 2024/02/18 00:17:19 ID : io5dWi06Zju 0
그래 더 큰 고통을 가지고 와 내사랑
328 이름없음 2024/02/19 19:12:47 ID : dWqnXAparhA 0
네가 원한다면 앞과 옆은 보아도 좋아. 하지만 다 둘러볼 순 없어. 네 뒤통수에는 눈이 없잖니?
329 이름없음 2024/02/20 05:02:35 ID : U7yY8i1bdvh 0
나는 이 세상에 잘 살려고 왔지, 오래 살려고 온 게 아니야.
330 이름없음 2024/02/20 08:55:27 ID : 3WqrxSJVasm 0
그렇게 손 잡고 있는거야
331 이름없음 2024/02/20 13:25:20 ID : dWqnXAparhA 0
달리기 시작한 너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332 이름없음 2024/02/20 21:09:47 ID : io5dWi06Zju 0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넌 이미 모든 가치의 우위에 있다는 걸.
333 이름없음 2024/02/25 11:16:33 ID : io6jilzWlyM 0
이 세상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초조함에서 벗어나듯이 밤하늘을 향해 달려나갔다.
334 이름없음 2024/02/29 20:26:05 ID : io5dWi06Zju 0
악당의 우두머리가 죽었다. 관객이 환호한다. 그 악인의 가족은 부디 귀를 막았길.
335 이름없음 2024/02/29 20:32:21 ID : FhcLdQnwq0s 0
아 ㅅㅅ하고 싶다! ←인간이 공유하는 금기시 되지만 깊게 내재된 욕망을 가감없이 익명성이라는 창구에서 솔직하고 명쾌하게 풀어낸 희대의 명문장
336 이름없음 2024/03/11 00:06:09 ID : io5dWi06Zju 0
나는 결국 잘될 사람이니까
337 이름없음 2024/03/11 15:10:10 ID : fRzO60oIK2I 0
네 꿈속에 난 널 지배하는 마법사 내 주문에 넌 다시 그려지고 있어
338 이름없음 2024/03/14 19:31:22 ID : io5dWi06Zju 0
당신은 내게 구원이였어요. 이 문장의 깊이를 당신은 알까요.
339 이름없음 2024/03/24 18:17:18 ID : io5dWi06Zju 0
사랑은 바람 같아서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다.
340 이름없음 2024/03/30 21:47:31 ID : jhf9io0nvbf 0
당신과 같은 이름의 땅을 딛고 당신의 이름을 떠올려봅니다 같은 자재로 지어지고 이어졌을 거리가 어딘가 다른 색을 띠고 있더이다 나의 고향보다 푸르고 선선한 당신의 도시는 억양 없는 말씨와는 다르게 요동치며 흘러가네요 낯선 하늘에서 익숙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나는 하늘에게 나를 허락한지 오래입니다 흩날리는 빗발이 나를 당신께 데려다줄지도 모릅니다 흩어지는 꿈결에도 나는 간절히 당신을 좇았으니까요 언젠간 당신이 나를 데리러 올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내가 당신을 집에 바래다준 것처럼요 떨어지는 빗물이 나를 씻겨주는 것만 같습니다 떨려오는 최후를 경건히 맞이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가뭄의 비는 단비고 홍수의 비는 재해입니다 당신은 단비였고 재해입니다 당신은 비였고 물입니다 비는 그쳤습니다 그친 지 오래이지요 익사자의 폐에는 물만이 가득 차있습니다 당신의 시간이 담긴 땅을 보며 당신의 시간을 그려봅니다 당신과의 시간이 담긴 하늘을 안고 당신과의 시간을 그려봅니다
341 이름없음 2024/04/05 22:03:14 ID : io5dWi06Zju 0
우리는 영원히 우리로 기억 되기를
342 이름없음 2024/04/05 22:04:10 ID : io5dWi06Zju 0
돌아봐도 후회없게 매 순간을 눌러 담아서 오늘을 살아가는 것
343 이름없음 2024/04/06 19:42:34 ID : O2q1xzO1eLh 0
내 마음만은 집착이 아니야
344 이름없음 2024/04/12 17:40:01 ID : CqrwLfaq7wE 0
우리가 매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다면, 그 순간 자체가 빛날 거예요
345 이름없음 2024/04/12 22:58:47 ID : 5XyY2q2FdxB 0
가끔, 너무 눈부셔서 똑바로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네 옆에 있어도 될까?
346 이름없음 2024/04/16 13:55:53 ID : Wo2IGmrdXun 0
나에게 다시금 사랑을 믿고 싶게 해준 사람 지쳤던 나의 감정을 다시금 뛰게 해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여서 고맙습니다
347 이름없음 2024/04/17 16:05:43 ID : nDBxTO9s7dV 0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348 이름없음 2024/04/20 21:48:13 ID : io5dWi06Zju 0
말을 할 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349 이름없음 2024/05/26 15:37:10 ID : io5dWi06Zju 0
흉터가 되라. 어떤 것을 살아 낸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350 이름없음 2024/05/29 22:18:37 ID : io5dWi06Zju 0
아직도 내가 낯설어하는 내가 더 있다
351 이름없음 2024/07/02 23:41:10 ID : io5dWi06Zju 0
내가 널 어떻게 잊어 니가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귀었던 친군데 내가 얼마나 미웠어? 단 한마디도 안 남기고 갈 만큼 이해해 가장 같이 있어줘야 할 때 내가 널 버렸잖아 그러니까 전부 버리고서 시작한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랄게 염치어뵤고 그럴 자격도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 너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싶어
352 이름없음 2024/07/03 09:35:42 ID : U0q1B9hcJO3 0
나에게 몇 백장짜리 이야기가 너에겐 몇 글자일까
353 이름없음 2024/07/03 22:11:48 ID : io5dWi06Zju 0
네가 나를 미워해도 나는 행복할거야 너의 미움에 무너지는 나약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354 이름없음 2024/07/04 05:09:20 ID : 9jzbxxCphth 0
그리고 그날부로 그의 불운은 물이 됐다. 그 때부터 어느샌가 익숙해진 물결의 패턴, 제멋대로 몸을 휘감고 흔드는 물살, 그만두고서야 제 몸에 뱄다는 걸 알게 된 수영장의 락스 냄새 같은 것들은 그의 맥박마다의 간격을 좁히고 시야를 어지럽히고 뱃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요컨대 그가 사랑했던 것들이 그를 망가뜨렸다는 뜻이다. 언젠가는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 무작정 물에 뛰어들었다가 온갖 주마등이 스쳐가며 유언장을 진작에 써놓지 않은 걸 후회하게 된 적도 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인정하게 될 무렵 또 한 번의 파도에 삶이 통째로 휩쓸렸다. 어린 동생이 물에 잠겨가다 겨우 목숨을 건진 날 모래가 아니라 갯벌에 빠진 듯 굳은 다리에 인정 같은 거 왜 했을까 생각했다. 어지럽고 울렁이고 휩쓸려도 그딴 거 인정 못한다며 뛰어들었다면. 무형의 불운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뭐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인간들에게 죄책감만 심어주기 마련이라서... 하나님. 당신에게는 그저 한낱 파도였겠지만 저에게는 그게 해일이었어요. 습관적인 식전기도 중 갑자기 생각 나 끼워넣은 원망 어린 투정을 들으셨는지는 모르겠다.
355 이름없음 2024/07/04 06:16:38 ID : Ap82pUY2sph 0
이거 어디서 나오는고야.. 내취향
356 이름없음 2024/07/04 06:23:17 ID : tfXBBBzhAkq 0
어엇..미안 내가 쓰고 있는 글 중에 암거나 그냥 가져와봤어 ㅋㅋㅋㅜㅠ 그래도 취향이라니깐 기쁘다ㅋㅋ
357 이름없음 2024/07/04 07:30:04 ID : Ap82pUY2sph 0
히잉... 글 오래오래 써줘 언젠가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음 좋겟다
358 이름없음 2024/07/04 21:10:51 ID : 9jzbxxCphth 0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
359 이름없음 2024/07/08 23:03:10 ID : io5dWi06Zju 0
이 세상 모든 말을 다 가지고 와도 너를 표현하지 못할 거야. 똑똑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을 다 데리고 와도 네 이름 석자가 뭐라고 그렇고 애틋하고 이쁘게 다가오는지 설명하지 못할 거야. 내 사랑이 그래. 모든 단어를 가지고 와도, 그 누구를 데리고 와도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겠지. 그렇지만 단 한 단어, 너.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유일한 단어가 너야.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있어.
360 이름없음 2024/07/15 22:39:26 ID : BumtwFh9dyN 0
계절을 팔았다. 더는 쓸모없다고 생각해서 팔았다. 더 이상 남은 계절이 없고, 내 계절에 붙일 수 있는 한여름 꿈같은 가격표도 없다. 거머쥘 수 없는 형상을 향해 몇 번이고 손을 휘저으며, 나부끼는 잔물결 위로 서글피 부르짖는다. “이건 명백히 범죄다.”
361 이름없음 2024/07/19 10:34:46 ID : 6Y9xV83A1vj 0
이미 -의 존재는 나의 삶을 구성하는 그 어떠한 추상적인 것들보다도 맨 앞에 있었다.
362 이름없음 2024/08/02 20:57:08 ID : io5dWi06Zju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당신한테 편지를 씁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예상했지만 8월은 정말 무더운 것 같습니다. 어느 날엔가 이번처럼 무더웠던 여름에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제게 그늘을 만들어 줬었죠. 요즘은 그런 당신이 꿈에서 종종 나오곤 합니다. 조그마한 그늘이 사라진 것 뿐인데 왜일까 당신을 만나기 전보다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제 손으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손등도 따갑고 팔도 아프더군요. 새삼스레 제가 받았던 사랑을 깨달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얼마 전에 당신을 보러 갔는데 혹시 보셨을까요. 혹여 더위에 지쳐 쉬고 있는 당신을 방해한 것은 아닐런지요. 혹은 너무 간만에 보러 왔다고 토라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 만에 가서 미안합니다. 실은 전에 약속했던 나무를 심고 돌보느라 바빴습니다. 걱정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옆에서 잔소리 해주는 목소리가 듣고 싶기도 합니다.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가기 전까지 부디 몸 조심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363 이름없음 2024/08/10 02:34:19 ID : 2KY7go6mIK0 0
생각해보니까……. 이제 나는 一萬의 적이 오든, 二萬의 적에게 갇히든 간에 나답게 살 수 있다. 나는 고작 나답게 살기 위해 얼마나 먼 길을 돌아왔나?
364 이름없음 2024/08/18 17:57:16 ID : mJXy7s3yK6n 0
시간이 지나도 너를 못 봐도 넌 내 첫사랑이야
365 이름없음 2024/08/26 00:35:35 ID : 4Ny1DwKZcnA 0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366 이름없음 2024/08/26 00:40:05 ID : 4Ny1DwKZcnA 0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인연을 흘러가는 대로 두자. 억지로 잡으려 말고 억지로 보내려 말자. 순간에 최선을 다하다 멀어져 평생 볼 수 없다면 그 뿐, 그 자리를 채울 사람은 다시 나타나게 되어있으니 새로 올 인연을 기다리며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면 된다. 혹여 우연히 다시 만날 그 날이 존재한다 한들 그게 내일은 아닐 거라 생각하고 살아가자. 굳이 예쁜 기억 더럽혀가며 서로 미워할 구실을 만들지 말고 미련은 서로가 없으면 안 됐던 때가 있었다는 증거로서 여기고 잠시 밀어두면 그뿐이다. 내게 다른 인연이 생기듯 그에게 다른 인연이 생김을 당연히 여기고 구차하게 생각말자. 끝이 없는 것이 어디 있을까. 가끔 그리워 못 견디겠는 때가 있어도 그 역시 마음이 최선을 다했음이라. 너무 어려워지지도 너무 쉽게 생각하지도 말고 닳아 없어질 때까지 내버려두자. 마음은 원래 소모품이다.
367 이름없음 2024/09/01 20:48:10 ID : 8oZijfO07f8 0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 너는 기억해야해...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는거야. 너는 장미에 대한 책임이 있어.” -어린왕자 중 어린 왕자는 세상에 방황하던 어느날... 만개한 장미를 마주한다. 문득 자신의 별에 두고 온 장미 한송이를 떠올리게 된다. 자신에게 길들여진 장미 한송이를 되찾기 위해 별로 돌아간다.. (너는 장미에 대헌 책임이 있어. 이 글귀를 읽으며 난 오열했다..ㅋㅋㅋㅋㅋ)
368 이름없음 2024/09/20 23:14:53 ID : io5dWi06Zju 0
우리에게 행복과 함께는 동의어니까
369 이름없음 2024/10/01 21:00:46 ID : s1g0txPa8o6 0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고 한다. 그러나 2등이라고 좌절하지 말자. 2등의 진정한 뜻은,네 위로는 한 사람뿐이라는 것이니까.
370 이름없음 2024/10/06 01:03:31 ID : Nz82ttjzhvz 0
어떤 사람은 트라우마로 괴로워하고, 어떤 사람은 트라우마에 잡아먹히지만. 나는 트라우마를 잡아먹었다.
371 이름없음 2024/10/24 18:53:57 ID : 5bxvheZimJT 0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372 이름없음 2025/08/03 13:05:23 ID : io5dWi06Zju 0
너한테 사랑을 배워서 그래서 그런가 내 다정은 너를 닮았어
373 이름없음 2025/08/03 13:08:08 ID : io5dWi06Zju 0
증명하는 일에 너무 많은 삶을 썼다 늘 누군가의 입꼬리를 보며 살았다 너무 오래 남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느라 나한테 미안한 사람으로 살아왔다
374 이름없음 2025/08/05 12:29:34 ID : zUY2txXwHxD 0
나의 긴 생에서 가장 특별한 찰나가 될 네가
375 이름없음 2025/08/17 09:37:48 ID : io5dWi06Zju 0
저 수많은 별 또 수많은 우주가 택한 너야
376 이름없음 2025/08/17 09:38:39 ID : io5dWi06Zju 0
너의 상처 모두 나에게 버렸으니 괜찮아 너는 어디서라도 행복하길 바라 지독한 감기처럼 아픔이 또다시 쌓인다면 날 생각해 줄래 어떤 내일에도 기다리는 내가 있다고
377 이름없음 2025/09/06 19:16:23 ID : 5bxvheZimJT 0
이번에도 행운의 여신은 너를 향해 웃을거야
378 이름없음 2025/09/06 23:08:06 ID : io5dWi06Zju 0
널 미워하지 마 좋은 선택이였단 걸 너도 알잖아
379 이름없음 2025/09/06 23:09:17 ID : io5dWi06Zju 0
어쩌면 흔들린 건 바다가 아니라 나였을까
380 이름없음 2025/09/21 09:49:04 ID : io5dWi06Zju 0
분명히 네 미소가 사람을 구한 적이 있을 걸
381 이름없음 2025/09/28 17:11:44 ID : Fii7gpe6pf8 0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382 이름없음 2025/09/28 17:12:47 ID : Fii7gpe6pf8 0
지친 하루 끝에 오늘도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많은 고민을 접고, 침대에서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383 이름없음 2025/09/30 15:32:04 ID : io5dWi06Zju 0
오래 간직하는 기억은 오해여도 좋았다
384 이름없음 2025/10/12 17:19:01 ID : io5dWi06Zju 0
순간을 붙잡기 위해 찍었던 사진으로 영원을 살아간다
385 이름없음 2025/10/12 17:21:23 ID : io5dWi06Zju 0
내 장송곡이 울려 퍼져야 할 날에 개선가를 울리게 할 각오로 황제가 되려는 거야
386 이름없음 2025/10/29 23:59:19 ID : io5dWi06Zju 0
한계가 명확한 내 재능은 악마와 영혼을 바꾸지 않는 한 변화할 일 없고, 유일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명백한 한계를 앎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을 모르는 것처럼 나의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번뇌와 질투와 모멸은 시간을 깎아 먹는 독이며 그로 인해 무기력의 늪의 갇히는 것은 내가 나의 꿈과 각오에 선물할 수 있는 가장 큰 모욕이다. 그럴 여유로 나는 더없이 찬란한 그들의 재능에 감탄할 것이고, 닦이지 않는 날것의 자질에 빛을 부여한 그들의 치열한 노력과 인고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나의 각오에 나 스스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예의를 갖추는 것, 나는 그 외에 아무것도 택하지 않겠다.
387 이름없음 2025/12/01 23:19:21 ID : io5dWi06Zju 0
나의 전부를 쏟아 이뤄내고 말 것
388 이름없음 2026/03/11 13:21:44 ID : slCo43PiqmN 0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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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6.0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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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6.04.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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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6.04.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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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6.04.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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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 26.0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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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6.04.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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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R 26.04.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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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없음 26.0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