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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17:05 ID : 4MnO7htcoK4
> 1판 제목: ☁️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728 ) > 2023.09.09.토_일기 쓰기 시작 To. my youth_나의 아픈 청춘에게☁ - 할 수 있잖아, 뭘 망설여. 《짝사랑 일지》 ☁현재 좋아하는 애: 없음 ☁첫사랑: c ( 현재 같은 반, 2년 전인 중1 때 처음 만남, 구썸남 ) *2023.09.09_짝사랑 일기 쓰기 시작 《다이어트 일지》 🔥최종 목표: 47kg 🔥기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1차 목표: 3월달 내로 52kg 대 만들기 . . . 실패 ❌ 🔥2차 목표: 4월 둘째주 내로 53kg 대 만들기 . . . 성공 ⭕ 🔥3차 목표: 4월달 내로 52kg 대 만들기 . . . 성공 ⭕ 🔥4차 목표: 7월달 내로 49kg 대 만들기 . . . (도전 중) * 기록 방법: 몸무게/하루종일 먹은 고칼로리 음식들 * 운동: 땅끄부부 홈트 & 이지은 다이어트 & 티파니 허리 운동 *2023.09.09_다이어트 일기 쓰기 시작 《일상의 기록》 🌱 매일의 일기 🌱 잡담 *2023.09.10_일상 일기 쓰기 시작 #인물 소개 c : 첫사랑(2년 전 일), 올해 같은 반 u : 친해지고 싶은 남자애(내 쌍둥이의 작년 베프) z: () ✓ 난입 대환영!!🌟 ✓ 오타 심함 주의! ✓ 타스레 언급 가능! ✓ 레주 소개(09년생) - 자사고 준비 중👊👊 / 본진 캐럿💎 / 부진 시즈니🌱 ✓ 레주는 지금 정신이 힘들어서 정신병원 다니는 중이야. 그러다보니 레주가 마음을 정리하려고 생각나는대로, 레스를 그냥 필터 안거치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우울하거나 자기혐오 레스가 올라와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2024/05/03 23:34:46 ID : wslCnVe5cNx
🔥 아직 7월달 까지는 많이 님았으니 그 때까진 49 만들 수 있겄지 뭐
2024/05/03 23:35:00 ID : wslCnVe5cNx
🌱 예이 100레스 채웠구영~
2024/05/03 23:37:14 ID : wslCnVe5cNx
🌱 오늘 세븐틴 뮤뱅 ㄹㅈㄷ 쿱스 미모 미쳤구여 윤정한씨는 언제나 미쳐계셨구여 다른 멤들도 다 미쳤슴미다. 그냥. 그냥 보세요 여러분. 세븐틴은 믿고 들으시면 됩니다. 라이브 티나게 해서 팬들 기강 살려주는거 넘 멋있쥬~ ♥
2024/05/03 23:37:29 ID : wslCnVe5cNx
🌱 꽥 •ɞ•
2024/05/03 23:38:16 ID : wslCnVe5cNx
🌱 (╭☞• ⍛• )╭☞♥ ♥ ♥ ⁺◟(●˙▾˙●)◞⁺ ♥
2024/05/03 23:38:59 ID : wslCnVe5cNx
☁ 썸 좀 타고 시프다 딱히 막 외로움에 사무칠 정도는 아니지만 썸타면 학교 생활 개재밌어지는디...
2024/05/03 23:40:20 ID : wslCnVe5cNx
☁ 근데 e는 아직 애매하게 좋아하는 중 친한 찐친과 짝남 그 사이 어딘가 뭔가 애매해 근데 얜 나한테 관심도 없어 보여 그러면? 더 좋아할 이유가 읎지 안되는디... 걍 괜찮은 e 좋아하고 시픈디.... 다른 애들은 좋아할 만한 애가 읎는디...ㅠ
2024/05/04 00:26:31 ID : wslCnVe5cNx
🔥 51.2
2024/05/04 11:24:47 ID : wslCnVe5cNx
🔥 아침 일어나자 마자 잰거는 50.9 아침으로 치즈김치볶음밥 먹고난 직후는 50.8 ㄷㄷㄷ 아마 곧 있으면 51로 올라가겠쥐😢
2024/05/04 11:25:44 ID : wslCnVe5cNx
🌱 나 오늘 11시에 일어났당ㅋㅋㅋㅋ
2024/05/04 11:27:49 ID : wslCnVe5cNx
🔥 근데 왜이렇게 살이 쭉쭉 빠지지...?? 나 진짜 많이 먹었는디 보통 먹은거 살 찌는데 3일 걸리는뎁 3일 정도 된거 같은뎅...???
2024/05/04 14:09:41 ID : wslCnVe5cNx
🔥 오잉??? 화장시에 갔다오긴 했다마는.... 50.7? 아침이 치즈김볶이고 거기다가 초코송이 266킬로 칼로리랑 우유 180킬로 칼로리를 다먹었는데?????
2024/05/04 20:50:24 ID : 6nO3xu4FfO5
🔥 헐 나 자녁 카레 개많이 먹음 거기다가 칸쵸 한 봉지 또 다먹어버렸어.... + 귤 3개 까지 야무지게 먹어줬죠잉~ 함 51.5 찍었을거 가튼데에...ㅠㅠ 방심한 내 잘못이닷 칫
2024/05/04 20:51:03 ID : 6nO3xu4FfO5
🔥 초콜렛 과자 너무 땡겨~~ㅠㅠㅠ 너무 맛있죠잉 내 최애 과자 = 초코송이. 칸쵸. 치킨 팝. 나쵸~~♥♥
2024/05/04 20:54:07 ID : 6nO3xu4FfO5
🌱 에이블리에서 지난번에 산 바지 사이즈 작은거로 다시 하니 시켰는뎁 사이즈 넘 잘맞죠잉~ 그리고 같이 산 가디건도 너무 조아ㅠㅠㅠ 진심 햇빛가리는 용도로 너무 좋음... 덥지더 춥지도 않구.. 청바지는 핏도 좋아서 허벅지 개얇아보임 ㄷㄷㄷ 살빠져서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애들이 진짜 나 그 바지 입은거 보고 웰케 말랐냐고 다들 첨봤을 때 깜짝 놀라드라ㅋㅋㅋ
2024/05/04 20:55:53 ID : 6nO3xu4FfO5
🔥 아 진쫘... 하루만 참을걸ㅠ 낼 애들이랑 노는디.. 낼 아침은 굶을 듯 점심을 바로 먹어야 해성 암튼 낼 점심이라두 조금만 먹지 뭐 저녁은 애들이랑 먹을거라 조금만 먹지는 못하구ㅠ 으어ㅠ 낼은 얼굴 붓기나 빼야겄다ㅠㅠ
2024/05/04 20:57:00 ID : 6nO3xu4FfO5
🔥 앗 마자 얘드라 알굴 붓기 빼는 꿀팁 있어!!!! 귀에 고무줄 감으니까 붓기 진짜 확 빠지드라 ㄷㄷㄷ 효과 ㄹㅈㄷ임 진짜ㅠㅠ 한번 꼭해봐바 유튜브 치면 나오거든? 진짜 졸사 막날에 알게된 나 자신이 원망스러움ㅠ 첫날에도 알고있었으면 좋을텐데ㅠㅠ
2024/05/05 01:24:43 ID : 6nO3xu4FfO5
🌱 어제 운동해서 그른가.. 배 땡긴닷
2024/05/05 13:19:53 ID : BeZa9vyFhbu
🔥 51.3
2024/05/05 14:41:14 ID : 66rzbClzO5X
🌱 하.. 엄마 또 빡쳤어 왜? 어이없네. 아니 왜 화난건지를 모르겠네 남자애들이랑 놀아서 화나는거면 그렇다고 말을 하던가 그건 또 아니래. 왜 화난거야? 나 노는거 지금까지 알고 있었으면서 갑자기 오늘 논다고 화내는건 뭐야? 어이가 없네
2024/05/05 14:43:08 ID : 66rzbClzO5X
🌱 할머니도 내 말 맞다고 그러니까 이게 뭐가 맞냐고 말대꾸가 잘하는거냐고 그러는데 말대꾸는 뭐 엄마 말 틀린거 반박하면 다 말대꾸인가봐 엄마 말 이상한거에 반박한게 왜? 내가 맞는거잖아 난 내 할일을 끝냈고 놀기 몇일 전부터 계속 얘기했고 심지어 오늘도 차에서 놀거니까 몇시 정도에는 출발하자고도 얘기했고. 왜지? 항상 저녁 먹고 몇시간 놀다가 들어왔잖아 그래서 오늘도 그러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왜 화난거야 이해가 안가네
2024/05/05 14:45:09 ID : 66rzbClzO5X
🌱 할머니는 내가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걱정돼서 내 말 틀렸다고 꼬투리 잡으려고 듣고 계시다가 심지어 구런 할머니가 내 말이 맞아서 꼬투리를 못잡겠다고 그랬어. 그럴 정도로 누가 봐도 내가 맞고 심지어 아빠도 내가 노는거 알고있어서 나한테 뭐라고 안그러는데 왜 엄마가 화내? 아빠보다도 먼저 듣고 나헌테 놀아도 된다고 오케이한 사람이? 왜?
2024/05/05 14:46:47 ID : 66rzbClzO5X
🌱 후우... 괜찮아 즐겁게 놀다 오면 되지. 아니 근데 무슨 4시간 밖에 못놀아? 주말인데? 10시까지 놀기로 한걸 갑자기 7시 반으로 줄인다고? 어이가 없네 진정됐다가 또 짜증나 진짜 이러면서 내 병 들먹이고 어쩌라고 내 병이 니한텐 약점이야? 엄마 맞아? 왜그러지 엄마는 적어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2024/05/05 14:49:20 ID : 66rzbClzO5X
🌱 진짜 서러워서 어떡하지 너무 서러운데 내가 정신 힘든게 왜 이런건데 누구 때문에 말 못하고 이 지경까지 왔는데. 물론 말 못한 내 잘못이 크지. 근데 말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말을 하지 내가 아무리 죽고 싶었어도 그 때 내 쌍둥이 병 있었을 때니까 혼자서 버텼잖아 나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해했잖아 나 좀 이제는 이기적이어도 되는거 아니야? 아니 애초에 지금 내가 이기적이긴해? 약속된거를 이행하겠다는데 이게 이기적인거야? 당연한거잖아. 내 할일 끝냈고 엄마가 허락한 약속이었고.
2024/05/05 14:51:45 ID : 66rzbClzO5X
🌱 왜 내가 상처받아야 하지? 왜? 병 있는 것도 결국 나 혼자서 이겨내야돼? 오빠는 열심히 도와줬잖아 오빠한테는 병으로 약점 잡고 욕하지 않았잖아. 나한테는 왜 그래? 난 항상 엄마 편 들어줬었는데 엄마는 가끔만 그래. 가끔만 날 이해해주고 대부분은 화를 내.
2024/05/05 14:51:56 ID : 66rzbClzO5X
🌱 내가 병 있어서 미안해 엄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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