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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9)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21)3.<🌈> (612)4.걍사는얘기 (392)5.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8)6.난입x (78)7.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7)8.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9)9.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4)1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8)11.술과 연기, 책 (69)12.매우 혼자 되기 (484)13.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198)14.☁️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7)15.일기장입니다 (18)16.심해 10 (764)17.쓰레받기 아래서 (315)18.너의 눈동자☆⋆˚ (59)1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20.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
그리고 이제 필사도 할건데요.
뭘 하며 살아야 하는지가 가장 큰 고민인,
7번째 스레이자
27살의 직장인
<특이사항>
2/19 주 4일 수영강습 시작함 -> 여유시간이 부족해서 일단은 그만 둔 상태
공부해야하는데x365
라면을 끓였는데 라면이 몸에 안 받았다
구역질이 올라와서 몇입 먹고 버렸다
몇시간 전의 일인데 아직도 속이 안 좋다
옷장에 옷이 너무 많아서 화가 난다
짐덩이 짐덩이 짐덩이
짐이 너무 싫다
최소한의 수량만 남기고 버리고 싶은데 뭘 버려야되는지 모르겠다
자꾸 본가에서 나 몰래 내 옷을 사놓고 집에 갈 때 가져가라고 강요하는데 그게 너무 싫음
본가에 다녀올 때마다 짐이 생겨남
사준걸 버릴 수도 없고 공간은 차지하고 옷걸이는 부족하고 나는 돌고....
본가에서 신발을 두 개 사오는 바람에 신발이 총 네 켤레가 되어버려서 그 중 하나는 버릴 생각이다...
아 죄다 짐이야 진짜..... 끔찍해 기분나빠
아니 솔직히 신발 세 켤레도 많음 신발을 세 개나 갖고 있을 필요가 뭐가 있는데?????? 신발장 발 디딜 곳만 부족하지
뭘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냉면을 시켜봤다
새콤하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상상은 불가였는데 현실은 다를거야
4/21 할일
중회(상) 2강 듣기 - 완료
필사 - 완료
영문법 - 지금 하러 감
쓰레기 버리기 - 시간 보고......
중회 듣는 중......
개념체계는 언제 들어도 지루하다
빨리 자산 파트로 넘어가고 싶다
계산기 좀 두들겨보자..
select열에 걸린 컬럼이
@문자 = sum(컬럼명)
저런걸로 되어있으니 쿼리를 돌려볼 수가 없었어....
혹시나해서 돌려봤는데 오류 뜨더라
그래서 그냥 from절 서브쿼리 내에 있는 테이블들을 하나하나 조회해서 엑셀에 모아놓은 다음 직접 sum해봄
sum결과대로면 프로그램 오류가 맞는데... 모르겠다...
하여튼 하루죙일 저거 보고...
쿼리가 안 돌아가서 help를 외치는 후배님을 돕고...
데이터 연동이 안 된다는 또 다른 후배님을 돕고...(스케줄러 잘 돌아가는데... 왜 안 되냐ㅠ)
......그러니까 하루 끝남
각각의 시간 지분은 90% 7% 3%지만
퇴근 후에 하기로 한 것
> 중급회계 강의 1개 듣기
> 필사
> 영문법 책 읽기
> 독서
실제로 하는 것
> 눕기
> 웹소설보기
> 밥 먹는 척 시간 끌기
> 네이버 카페 보기
중요성의 관점에서 보자면 회계를 뒤로 빼야함
근데 시간과 돈의 관점에서 보면 회계를 1순위로 챙겨야해
이 회계강의는 수강기간이 정해져있으니까
걍 좀... 좀 우울함....
내가 회사에 딱히 필요없는 존재같다
아니 없는게 더 잘 돌아갈거 같은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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