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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레스 관리
다른 사람 행동 ==>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괜찮은 것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넘기자
안좋은 일이 있을때 ==> 푹 쉬고 더 좋은 걸로 채워넣자
2. 두통 관리
긴장성두통은 굳어진 근육을 손으로 잘 마사지만 해줘도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먼저 목과 어깨를 10분 정도 주무른다. 이후 귀 뒤쪽 움푹 들어간 지점을 손가락으로 3~5초 지압하고, 5초 쉬는 것을 15분간 반복한다. 이후 고개를 앞뒤·좌우로 15초씩 당기고, 손가락 3개로 목 아래부터 머리까지 2분간 반복해 쓸어 올린다. 이 마사지법은 동의과학대 간호학과 연구에 게재된 것으로, 8주간 이 방법으로 마사지를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진통제 투여 횟수가 3분의 1로 줄어들었을 만큼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헬스 조선)
==> 완전 효과 좋음
+ 운동 꾸준히 하기
3. 안좋은 일이 있을때
감정을 객관적으로 보기: 내가 어떤 기분이지? 기분이 왜 안좋지?
부정적인 감정을 풀기: 일시적인 것이고 곧 지나갈거라고 생각하기 -> 일기를 쓰거나 여러 사람에게 조금씩 말하며 감정을 흐리게하기
좋은 감정을 채워넣기: 평소 먹고 싶었던 것, 하고 싶었던것 하기 ( 특히 무언가를 만드는 행동이 도움이 많이 됨) ->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치유하기
다시 생각해보기: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는지 생각해보기 -> 나중에 같은 상황일때 어떻게 할지 대책세우기 (절대 후회하지 않기, 인간은 항상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행동을 하도록 설계되어있음)
"해야한다"라고 하면 압박감이 느껴지고 긴장되게 됨 ==> 장기적으로 불이익
차라리 "안되면 딴거 하지 뭐 한번 해보자"가 훨씬더 나음
압박적으로 해야 결과가 잘 나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할 일은 똑같은데 쓸데없이 머리를 아프게 해서 이익이 있을까?
** 긴장된다면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는거 10번 반복하기 , 천장보고 60초 동안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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