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일러스트집이나 만화책같은건 사는데 아크릴이나 지류는 안모아 피규어도 노관심

3개월 이상 덕질하고 있는것만 예쁜쓰레기 안될만한 걸로 예전엔 많이 샀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 짐이라...

거의 게임만 해서... 한 3개월 이상 하는 게임이면 아트북이나 설정집류는 삼 나중에 추억겸 해서 만화애니도 원작책만사고 굿즈따로안사는듯 게임은 예외로 아크릴굿즈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아크릴스탠드나 키링도 사는편 키링은 걍 내가 많이 모음 씹덕굿즈 아니여도 애초에 게임은 씹덕겜아니면 굿즈가 잘 안나와서 가능한듯... 아 ost 음반같은것도 산다 좀 굵직굵직한것만 삼

인형만 사는데 인형도 최대한 무난하고 귀여워 보이는 것만 삼 예전에 파던 건 아크릴 스탠드 일러북 담요 사봤는데 아크릴은 별로였고 일러북은 그냥 볼 게 없었고 담요는 솔직히 쪽팔렸음

게임이나 작품 보다가 정들면 거기서 좋아하는 캐나 메인캐 위주로 퀄 제일 괜찮은 인형 피규어 같은거 하나씩 사서 놔둠. 웬만큼 좋아하는거 아닌 이상 작품 굿즈들 전부다 사고 그러진 않고.. 근데 그렇게 빠질만큼 취적인건 어차피 씹마이너라 공식굿즈도 없더라

애초에 굿즈를 많이 안 사서 잘 모르겠지만 굳이 고르자면 인형이나 아크릴, 포카 정도? 피규어는 쓸데없이 부피만 차지하는데다가 너무 비싸고 문구류랑 의류는 이미 차고 넘쳐서 근데 키링도 사고 싶긴해

이상하게 돈 내면 흥미가 식음

저는 사고 싶은데 소품 같은건 그래도 살 수 있는데 제가 아직 학생이라 의상 같은건 못 사요..ㅠ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게 액션물에 가까운 애니라 소장용으로 나무로 된 검은 하나 있어용 그래도 그걸로도 만족해요ㅎ

ㅇㅇ 공굿 위주 + 다꾸해서 비공굿은 지류나 스티커 + 솜인형, 회지 사는 듯

공식 누이 위주로만 모아

최애 위주 애정캐 굿즈만

고퀄이고 귀엽고 내맘에 드는 최애캐 인형만 삼 못생겼거나 취향 아니면 안 삼 비공굿은 취급안함 오직 공굿만 인형아닌 굿즈는 흔하게 안나오는 굿즈거나 초고퀄만 삼

자캐 덕질이 메인이라서 주로 주문제작을 하는데 소장 목적으로 하다보니 포스터, 엽서, 포토카드같은 소장하기 편한 지류 굿즈 위주로 하는 듯... 아크릴은 내가 배경 욕심이 커서 도안 따기 귀찮고 인형은 내가 피부가 나빠서+하자에 예민해서+놓을 곳이 별로 없어서 안 만들고 피규어도 비슷한 이유에 플러스로 주문제작 넣으면 일반 피규어보다 더 비싸기까지해서... 그리고 해당 작품이나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하단 소리를 들을 거 같지만 자캐 느낌나거나 자캐라면 이런 굿즈 좋아하겠지 싶은 걸 삼...근데 정작 그 작품이나 캐릭터는 덕질 안 함...

아이돌 팔 때는 그렇게 아까워서 앨범만 샀었는데 오타쿠 되니까 오시캐 위주로 굿즈만 삼 아크릴, 누이, 곰인형 등등…

ㄴㄴ 안 삼

굿즈 많이 사고 맨날 후회함

아이돌파는데 실용적이고 포카 끼워파는것만 삼

원래 최애위주로 깊게파서 최애굿즈 종류별로 모아놔야 맘이편함

실용적인 거 빼곤 안삼. 제일 안 사는건 키링,뱃지,인형,아크릴 계열,피규어,가챠같은 굿즈들 예쁜데 진짜 쓸데가 1도 없어.

돈이 있으면 잔뜩 샀을텐데 돈도 공간도 없어서 작은 것들로 만족하는 중

단행본이랑 공식 굿즈는. 2차 창작 굿즈는 나중에 저걸 왜 샀는지 후회하곤 함.

살 수 있으면 사는 편인데 돈과 공간이 없다

공식굿즈 최애캐 인형 하나 샀음ㅋㅋ 귀엽더라 부드럽고 해외배송비가 들긴 했지만..

옛날에는 안 가리고 다 샀는데 요즘은 공식 아니면 수제로 만드는 것만 가끔...탈덕할 때 오는 현타가 장난없더라

종이류, 캔뱃지 빼고는 예쁘면 거의 다 삼 인형류가 제일 맘에 들어

취향인 장르 자체가 좀 마이너인 편이어가지고 좀 퀄 좋거나 이쁘면 꼭 사는 편임... 인외, 인외인간, 스틱맨 가끔 케모노 파는데 퀄 좋은 굿즈 자체가 드물어서인지 더 애정감 인간도 안 파는 건 아니지만 최근에는 새로 좋아하게된 인간캐는 없는 것 같음 그래도 예전부터 좋아하던 인간인 애들 합치면 비율상으로 전시존에서 40퍼쯤 되는 듯

공식굿즈도 없는 마이너 장르는 어떡하라고 😢

포카랑 인형 정도? 나머지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