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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2)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66)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6)4.🫧 (845)5.걍사는얘기 (43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9)7.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8.제목없음 (260)9.습도 67% (59)10.Always starting over (505)11.🎂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758)12.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96)13.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265)14.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3)15.취미가 많아 (62)16.🥝 (946)17.그래, 네가 이겼다! (365)18.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7)19.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492)20.궤적 (309)
친했던 친구부터 전혀 모르는 애들까지 대놓고 나를 비웃고 욕하는데도 그냥 모르는 척 하는 것밖에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늘 난 너무 부족하고 못났고 끔찍함 그냥 무시하고 지내는 척 하지만 마음만 같아서는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러는 건지
그리고 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결국 다 내 잘못으로 귀결되는 것이다...내가 뭘 또 잘못했겠지 이런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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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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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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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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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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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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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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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레스취미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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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레스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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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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