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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1:21:39 ID : pXze7vAY6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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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1:23:35 ID : pXze7vAY65e
심한 감기는 흉통도 동반한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 운동 너무 오래 쉰 거 같다. 일수로 따지면 오늘로 고작 삼일째 밖에 안 되는데 왜 이다지 공백이 길게 느껴지는지.
2024/04/23 11:25:18 ID : pXze7vAY65e
여튼,, 이번 기회에 탈커뮤 시도 하다 재수가 없으려니 애꿎은 신상만 우수수 털릴 뻔 하고 도로 열로 기어 옴
2024/04/23 11:25:41 ID : pXze7vAY65e
너무 장기간 머물진 말자
2024/04/23 11:53:07 ID : pXze7vAY65e
2024/04/23 12:06:13 ID : pXze7vAY65e
앞으로 더 더워질텐데 큰 일이다. 벌써 이리 버거워서야….
2024/04/23 15:08:16 ID : pXze7vAY65e
https://youtu.be/B5cvbwOmfY0?si=ZaLmpovcFLwq6SXc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겠지요 불을 다 끄고 누워 뒤척이겠죠
2024/04/23 15:25:53 ID : pXze7vAY65e
몸 상태가 좋질 않으니 덩달아 생각도 건강하질 못하다. 심박수가 조금만 불안정하거나, 가슴께 부근이 철렁하는 느낌이 들 때 마다 연신 실 주거면적 10편 남짓한 방 안에서 맞이할 나의 최후를 가늠해본다. 요즘은 날이 하루가 다르게 무더워지는 만큼 시신의 부패도 빠를거라고. 까짓 추접한 생각을.
2024/04/23 15:26:59 ID : pXze7vAY65e
기분이야 안 나아져도 그만이고 잠이나 좀 자고 싶은데
2024/04/24 06:44:54 ID : pXze7vAY65e
피부과는 다음달 22일부터
2024/04/25 03:38:06 ID : pXze7vAY65e
2024/04/25 03:38:15 ID : pXze7vAY65e
오늘 나갈 수 있을까
2024/04/25 03:38:24 ID : pXze7vAY65e
Dice(1,2) value : 1
2024/04/25 03:38:40 ID : pXze7vAY65e
되는 일이 없군 정말
2024/04/25 03:38:47 ID : pXze7vAY65e
스레딕 할 때 뇌 있어야 하냐
2024/04/25 05:20:43 ID : pXze7vAY65e
병원 예약 금요일로 바꾸고 이번주까지 푹 쉬면 몸상태야 괜찮아지겠지 다음주부턴 할 일이 많다
2024/04/25 05:23:23 ID : pXze7vAY65e
애프터썬에서 캘럼이 기껏 여행 와서도 숙소 안에서 통곡하던 장면 있잖아. 나도 그랬었다. 발인 끝나고, 도망치듯 사무실에서 짐 뺀 후에 당장 여행부터 갔는데 막상 가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종일 숙소 안에서 울기만 했어. 이럴거면 정 없는 년이라고 욕까지 처 먹으면서 여 온 이유가 뭘까, 생각하면서. 같이 간 애가 성질머리가 장난이 아닌데 그 땐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다. 그땐 이 슬픔의 유통기한이 언제일까, 가늠도 안 가서 무지하게 막막했었는데. 이젠 그냥 그래.
2024/04/25 05:26:01 ID : pXze7vAY65e
우울도 유전의 일부 아닐까. 감독도 같은 생각을 했단 점이 깨나 흥미로웠다. 하여튼 간만에 괜찮게 본 영화 한 편 더 생긴 거 같아서 그 점은 좋네.
2024/04/26 05:01:50 ID : pXze7vAY65e
ㅎ 대가리에 총 맞았니 지랄 작작 좀
2024/04/26 05:02:07 ID : pXze7vAY65e
6월에 헬스장 연장하는 거 잊지 말고
2024/04/26 05:02:28 ID : pXze7vAY65e
해야 할 일 많다. 그나저나 중량 얼마나 떨어졌을지 모르겠네 씨발,,
2024/04/26 05:07:28 ID : pXze7vAY65e
농담 따먹기나 하며 타인과 히히덕거릴 여력조차 없다. 수납장 구석에 처박아둔 연초를 이 김에 내다 버릴까, 뭘 망설이는 걸까, 나는. 모르겠다. 좆도. 눈이 너무 뻑뻑해. 그냥 잠이나 좀 자고 싶은데.
2024/04/26 05:08:08 ID : pXze7vAY65e
2024/04/26 05:38:31 ID : pXze7vAY65e
조회수 왜 오르는 걸까
2024/04/26 17:11:50 ID : pXze7vAY65e
방탕하게 살았어도 반성하면 그만이죠?
2024/04/26 17:14:56 ID : pXze7vAY65e
2024/04/28 17:58:01 ID : pXze7vAY65e
내 알 바냐
2024/04/28 20:09:03 ID : pXze7vAY65e
하 내일 등할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2024/04/28 20:09:22 ID : pXze7vAY65e
아 시발 스탑 ,, 이리 된 거 저도 좋아요 하나만 부탁해도 괜찮습니까
2024/04/28 20:17:26 ID : pXze7vAY65e
아이 귀여운 사람 고마워요
2024/04/28 20:45:56 ID : pXze7vAY65e
2024/04/28 21:23:14 ID : pXze7vAY65e
이제 술 조금만 마셔도 두통이며 구토며 온갖 탈은 다 나는게 이 김에 멀리 해야지 싶다. 일 때문이나 어지간히 기분 좃창난 거 아니면 그다지... 어지간해서 마실 일 없을듯. 그래도 넷플릭스로 보는 독립영화에 피맥 연에 최대 5회 정도는 승인해줘라.
2024/04/29 06:01:29 ID : pXze7vAY65e
운동 가야지. 여튼 이번주 부터 정신 잡고 다시 하자.
2024/04/29 15:09:32 ID : pXze7vAY65e
중량 오히려 올라서 기분 좀 좋아짐. 신경 쓰이던 일 해결했고 이번달 인바디는 안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릴 예정이라 다음달에 잴 것,,
2024/04/30 04:45:28 ID : pXze7vAY65e
베이비 레인 디어 봤다.
2024/04/30 08:49:30 ID : UZcldA40q5a
울 각오로 인바디 쟀는데 예상 못한 득근하고 체지방은 빠져있음 응 오히려 좋아 체중 늘어있는 건 근육 늘면서 체수분도 같이 늘어 그런거라고 여튼 휴식기가 중요하긴 하구나 ,, 그간 오버트레이닝 한다고 주변서 지적하는 거 한귀한흘 했는데 이제야 강도 조정중임
2024/04/30 11:54:05 ID : pXze7vAY65e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타인의 아구녕을 빌려 청음하는 처지야 다를 바 없구나
2024/04/30 11:54:24 ID : pXze7vAY65e
걍 이쯤 되면 스탑 포기해야할 듯 안 달아 씨팔
2024/04/30 12:06:18 ID : pXze7vAY65e
사실 제목에 적은 영화는 보다 껐음. 8분 남기고 껐더라. 남은 8분 아까워서 이어볼까, 하다 그냥 시청중인 목록에서 지웠다. 존나 뭐 하자는 건가 싶어서. 넷플도 볼 게 마땅찮다.
2024/04/30 12:29:13 ID : pXze7vAY65e
우리 이번 일로 다시 볼 일 없었으면 싶다. 그냥 그래. 계속 이렇게 구차하게 얽혀서 서로 득 볼 게 뭐 있겠어.
2024/04/30 12:31:19 ID : pXze7vAY65e
생각이 너무 많은게 문제라면서 근데 네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아
2024/04/30 12:33:32 ID : pXze7vAY65e
그냥 졸라 피곤하다 언제쯤 연민 냉담 까짓 것들에 냉철해질 수 있을까
2024/04/30 12:38:55 ID : pXze7vAY6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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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2:47:58 ID : pXze7vAY65e
Dice(1,2) value : 2
2024/04/30 12:48:09 ID : pXze7vAY65e
너무 비약인가
2024/04/30 19:20:59 ID : pXze7vAY65e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을까
2024/04/30 19:25:11 ID : pXze7vAY65e
적당히 친분하며 지내는 사람은 있지만 특별히 보고 싶은 대상은 없는 거 같다. 친구의 지나친 상냥함이 부담스럽다 못해 거북해진 게 언제부터였는지. 지인과 대화중에 걔가 착한 건 알겠는데, 요즘 그 점이 영 부담스럽다니까 그럴 수 있다고 했지. 정작 걔는 이 말 들음 서운해할텐데.
2024/04/30 19:25:29 ID : pXze7vAY65e
모르겠다.
2024/04/30 20:21:43 ID : pXze7vAY65e
드라마 안무를 마저 배울까 ETA를 배울까,, 회사 아저씨 시험 떨어졌으면 탈락 기념으로 ETA 후렴구 배울 예정임 ㅎ 진정 남 엿먹이는데 진심인 사람
2024/04/30 20:58:17 ID : pXze7vAY65e
피곤하다.
2024/04/30 20:59:58 ID : pXze7vAY65e
홍대에 이토준지 전시회 한다길래 갈말 고민중 댓글에 누가 가 ,, 이러는데 나 벌써 뭐 입어야 할지 고민중인디 만화 잘 안 보는데 이토준지는 거의 다 본듯 기분 좃창나는 만화 피폐해지는 만화 검색하면 거의 그 인간이라,, 다만 아직도 공포의 물고기 결말은 왜 그따구로 낸 건지 모르겠음
2024/04/30 21:03:24 ID : pXze7vAY65e
예전에 마흔 앞둔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자기 어릴 때 멋도 모르고 미용실에서 이토준지 본 거 땜시 달팽이 아직도 무서워한다는게 킬포였음 근데 이해는 감 이토준지는 아닌데,, 뭐냐 씨발 비슷한 계열의 공포만화 작가 땜시 나 아직도 귀뚜라미 존나 무서워함
2024/04/30 21:42:13 ID : pXze7vAY65e
내일 저녁 운동 갈 말 Dice(1,2) value : 2
2024/04/30 21:42:21 ID : pXze7vAY65e
꼴리는 대로 할건데욤
2024/04/30 21:43:12 ID : pXze7vAY65e
https://youtu.be/P01CuHPpf7c?si=FMdR_P_H61p9JF6d 내 침대 왼쪽은 항상 비었어
2024/04/30 21:52:10 ID : pXze7vAY65e
2024/04/30 21:53:50 ID : pXze7vAY65e
헬스장 기구 적은게 쪼까 불만이긴 한데 이 동네 뜨기 전까지 옮길 생각은 없을 거 같다. 차라리 덤바벨 이용해서 운동을 하면 몰라도… 우선 걸어서 10분 이상은 효율성도 떨어지고 사람 많은 거 별로 안 좋아함
2024/05/02 06:23:21 ID : pXze7vAY65e
이번 요가필테 패키지 소진하면 재등록 안 할 예정 필라테스 시작한게 재활이나 자세교정 목적보단 코어근육 잡으려 한 거였는데 코어 짱짱까진 아니더라도 이제 어느정도 잡힌 것 같고 요가도 1년 해보니 어지간한 자세는 다 되는게 집에서 종종 홈요가로 감 안 죽게만 해주면 될 듯함 수요일날 다른 운동을 하든지 하면 될 듯 여튼 오늘은 가슴어깨 하러 가야지
2024/05/02 07:54:28 ID : Fjtg2HAY5Qn
아니면 수요일날 운동 쉬고 알바를 구하는 방법으로 갈까요 수 일 이렇게 이틀만 구할 수 있는 주방알바 이런 거 없나 여튼 수요일날 쉬는 쪽으로 가도 괜찮을듯 다음주는 화목토 필라테스 갈건데 수요일 쉴까봄
2024/05/02 21:56:14 ID : pXze7vAY65e
와 오늘 진도 훅훅 나감 토요일이면 드라마 1절 다 딸 듯 디테일 떨어지는 게 좀 아쉽긴 한데 이번이 2회차인데 머,, 원래 3개월 정도 개인강습 받고 그룹으로 옮길까 했는데 안무 습득하는 속도만 좀 빨라지면야 더 빨리 그룹으로 옮겨도 괜찮을 거 같다
2024/05/02 22:16:35 ID : pXze7vAY65e
Dice(1,2) value : 2
2024/05/03 11:30:59 ID : pXze7vAY65e
잇츠베러 크래커 맛있당
2024/05/03 12:19:34 ID : pXze7vAY65e
돌아보니 내가 본의 아니게 이성에게 오해 살 짓을 하긴 하네,, 요즘 주변에서 예뻐라 해주니 고삐 풀린듯 또 ㅉ 매 순간 경각심 갖고 행동거지 조심해야
2024/05/03 12:23:09 ID : pXze7vAY65e
지인 하나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니가 좀 쉽사리 치대고 살살거리는 면이 없잖아 있긴 해도 거 갖고 지 혼자서 ㄸ감 (직설적 표현 죄송요 허나 달리 순화할 말이 떠오르지 않음,,,) 취급 하는거나 니가 먼저 꼬리 쳐놓고 왜 외안만나줘 시전 하는 애들도 정상은 아니라 했는데 뭐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2024/05/03 16:55:45 ID : pXze7vAY65e
나는 생선회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산울림을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광화문 거리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2024/05/03 16:56:05 ID : pXze7vAY65e
나랑 똑같은 것들을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더랬어요 있었더랬어요 내가 아 하면 아 그리고 어 하면 어 하던 사람이 있었더랬어요
2024/05/03 16:56:17 ID : pXze7vAY65e
당신도 결국엔 날 떠날 거잖아요 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 그 사람마저도 나를 떠났잖아요
2024/05/03 16:56:28 ID : pXze7vAY65e
아무래도 난 괜찮아요
2024/05/03 18:30:05 ID : pXze7vAY65e
괜찮으세요?ㅎ 괜찮으시냐구요 ㅎㅎ
2024/05/04 09:36:54 ID : pXze7vAY65e
어제 진료 받으러 갔는데 그냥 머 운동하고 지낸다니까 주치의가 춤도 잘 배우고 계세요? 훅 묻는 순간 존나 머리 새하얘지고 시선 둘 곳 찾지 못하고 동공지진 옴 강사님이 원래 춤 추는 사람들은 좀 뻔뻔해야 한다길래 지금 난 에스파 제 5의 멤버다! 생각하며 팔 휘두르던거 생각나서 존나 얼굴 화끈거리고
2024/05/04 09:39:09 ID : pXze7vAY65e
이제 2회차긴 한데 대중에게 노출 되는 직업군중에 왜 자의식과잉으로 사고치는 사람들이 많은지 알 거 같음 당장 나도 음악 트는 순간 만큼은 내가 이 스테이지를 지배한다 <- 마인드 없인 자세 안 나오는데 그게 직업인 사람들이야 뭐,,,
2024/05/04 09:42:32 ID : pXze7vAY65e
그래서 그 인간이 그리 사고를 친건가 몇십명 몇백명 되는 인간들이 나 예뻐라~ 해주니 정신이 홀라당 나갔을만도 쩝 계속 그리 천상천하 유아독존 안하무인으로 살다 인생 개좃창나기 전에 정신 차리시게
2024/05/04 10:16:45 ID : pXze7vAY65e
플리에 저 가수 노래 너무 많아서 두개는 그냥 날려버림 이십대 초반에 만들었던 플리 다 날아간 건 좀 아쉬운데 하나하나 지우자니 하루 다 갈 기세라 어쩔 수 없었다,,, 다른 가수 노래도 뭐 범법행위는 아니다만 개인적으론 모 논란 이후로 더 이상 들을 생각 없어졌고 뭐 나 한명 안 듣는다고 큰 타격 오겠냐만 ㅋㅋㅋ 걍,, , 왜 하필 놀아도 저런 애랑 놀아 이 소리 밖엔 안 나오네
2024/05/04 10:18:44 ID : pXze7vAY65e
근데 내가 듣는 애들 중에 어지간히 사고 친 애들 많지않나 참 이런거 보면 나도 사람이 간시하기 짝이 없음
2024/05/04 10:21:57 ID : pXze7vAY65e
4월에 생리 안 한 거 이제 알았네 이번달엔 하겠지 뭐 그래도 피부과 옆에 산부인과 있으니 진료 함 가야할듯 정말 이쯤 되면 생존하려고 운동하는 거임
2024/05/04 10:24:17 ID : pXze7vAY65e
운동 강도 조정하고 신경안정제 복용량 조정하니 근육 붙고 체지방 빠지는 속도도 훅 빨라짐 그전보다 식단 널널하게 하는데도 여튼 간만에 좀 살맛난다 공부도,, 재개해야지,,, 이러다 뇌까지 근육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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