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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2/08 14:19:25 ID : IGmk4GpQq2N
이름없음 2024/04/21 01:33:25 ID : IGmk4GpQq2N
정말 부당하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괜찮다.
이름없음 2024/04/21 01:34:57 ID : IGmk4GpQq2N
자기 자신이 미쳐가는 것을 스스로가 인지하거나 관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름없음 2024/04/21 03:15:50 ID : IGmk4GpQq2N
그대가 곧 이 나라인 것을...
이름없음 2024/04/21 14:14:36 ID : IGmk4GpQq2N
누가 알아! 어쩌면 내가 속삭이는 사랑이 진심일지.
이름없음 2024/04/21 14:26:59 ID : IGmk4GpQq2N
사람이 왜 이별을 해야 하는데...
이름없음 2024/04/21 17:25:23 ID : IGmk4GpQq2N
그런 게 아니라면, 날 계속 사랑한다 말해.
이름없음 2024/04/21 17:25:46 ID : IGmk4GpQq2N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미 알면서.
이름없음 2024/04/21 17:27:26 ID : IGmk4GpQq2N
네게서 유황 냄새가 난다.
이름없음 2024/04/21 17:29:41 ID : IGmk4GpQq2N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이름없음 2024/04/21 17:30:14 ID : IGmk4GpQq2N
네 살갗이 페인트처럼 벗겨졌다.
이름없음 2024/04/21 18:03:03 ID : IGmk4GpQq2N
그래, 일어서서 팔 예쁘게 내리고 똑바로 서 봐.
이름없음 2024/04/21 21:24:00 ID : IGmk4GpQq2N
말 그대로, 하늘이 텅 비었네.
이름없음 2024/04/21 21:43:45 ID : IGmk4GpQq2N
네가 내 밤잠과 일상마저 지배하는 이상, 그리고 네가 내 삶의 축을 완전히 바꿔 버린 이상, 너에게도 내가 최고여야 해.
이름없음 2024/04/21 21:54:20 ID : IGmk4GpQq2N
개구리한테 털이 나던가?
이름없음 2024/04/22 00:11:19 ID : IGmk4GpQq2N
공자가 그런 말을 했단 말이지...
이름없음 2024/04/22 09:32:54 ID : zVhzdO3u1a9
제가 정지되기까지는 칠 초가 남았어요. 나랑 얘기해요.
이름없음 2024/04/22 12:51:34 ID : zVhzdO3u1a9
발그레한 뺨과 차분히 가라앉은 갈색 눈동자, 뭐 그런 것들 말이야.
이름없음 2024/04/22 12:53:54 ID : zVhzdO3u1a9
그보다는 성능의 차이에 압박을 받습니다.
이름없음 2024/04/22 14:33:12 ID : zVhzdO3u1a9
가슴 깊이 묻어 뒀겠죠. 본인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아주 깊게.
이름없음 2024/04/22 14:55:36 ID : phtgY3xu7by
늘 너는 영원만을 말하는구나.
이름없음 2024/04/22 15:57:26 ID : zVhzdO3u1a9
네가 말하는 모든 것을 믿고 싶어진다.
이름없음 2024/04/22 15:57:35 ID : zVhzdO3u1a9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네.
이름없음 2024/04/22 15:59:11 ID : zVhzdO3u1a9
귀에서 바람 소리 같은 이명이 들립니다.
이름없음 2024/04/22 15:59:25 ID : zVhzdO3u1a9
네 머릿속을 돌아다니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아니?
이름없음 2024/04/22 15:59:33 ID : zVhzdO3u1a9
클래식 기타 소리겠지, 아마?
이름없음 2024/04/22 15:59:59 ID : zVhzdO3u1a9
공연히 일을 만들지 말자꾸나.
이름없음 2024/04/22 16:00:10 ID : zVhzdO3u1a9
너도밤나무 아래에서 기다렸어.
이름없음 2024/04/22 16:00:20 ID : zVhzdO3u1a9
다 썼네, 그 수정 테이프 말이야.
이름없음 2024/04/22 16:00:32 ID : zVhzdO3u1a9
왜 늘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야?
이름없음 2024/04/22 16:00:39 ID : zVhzdO3u1a9
고민이 됩니다.
이름없음 2024/04/22 16:00:48 ID : zVhzdO3u1a9
삶이 너무 팍팍하네.
이름없음 2024/04/22 16:01:02 ID : zVhzdO3u1a9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네가 온 건데?
이름없음 2024/04/22 16:01:11 ID : zVhzdO3u1a9
사실상 선전포고였지.
이름없음 2024/04/22 16:01:25 ID : zVhzdO3u1a9
육체의 한계를 벗어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름없음 2024/04/22 16:01:35 ID : zVhzdO3u1a9
속이 더부룩해요. 속이...
이름없음 2024/04/22 16:03:05 ID : zVhzdO3u1a9
졸업사진을 찍고 싶지 않아요.
이름없음 2024/04/22 16:03:15 ID : zVhzdO3u1a9
그렇게 보기 좋은 얼굴도 아니고, 그치?
이름없음 2024/04/22 16:03:26 ID : zVhzdO3u1a9
얼굴에 물방울이 툭 떨어졌다.
이름없음 2024/04/22 16:03:37 ID : zVhzdO3u1a9
바이올린을 제법 능숙하게 다루는구나.
이름없음 2024/04/22 16:04:27 ID : zVhzdO3u1a9
유리잔이 산산이 부서지는 소리를 들으며 네 목소리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름없음 2024/04/22 16:04:39 ID : zVhzdO3u1a9
나랑 인사도 안 해 주면서.
이름없음 2024/04/22 16:04:51 ID : zVhzdO3u1a9
기타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구나.
이름없음 2024/04/22 16:05:05 ID : zVhzdO3u1a9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이름없음 2024/04/22 16:05:16 ID : zVhzdO3u1a9
괴롭지만, 나만 힘든 것도 아니고 말야.
이름없음 2024/04/22 16:05:29 ID : zVhzdO3u1a9
이젠 나랑 아예 아는 척도 하지 않을 셈이냐?
이름없음 2024/04/22 16:05:40 ID : zVhzdO3u1a9
이렇듯 세상은 뼈에 사무치도록 잔인하다.
이름없음 2024/04/22 16:06:00 ID : zVhzdO3u1a9
천사는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세 번째 눈마저 뽑아 버렸다.
이름없음 2024/04/22 16:06:17 ID : zVhzdO3u1a9
동글거리는 네 뒷통수에 물레바늘을 깊숙히 찔러넣었다.
이름없음 2024/04/22 16:06:27 ID : zVhzdO3u1a9
시간이 정말, 정말로 부족하다.
이름없음 2024/04/22 16:13:06 ID : zVhzdO3u1a9
대충 아름다운 척 꾸며 보라고.
이름없음 2024/04/22 16:13:42 ID : zVhzdO3u1a9
관통당한 너의 손은 애처로울 정도로 아파 보였다.
이름없음 2024/04/22 16:14:06 ID : zVhzdO3u1a9
필승법이 존재하는 게임이니까, 이것부터 해 보는 걸 추천할게.
이름없음 2024/04/23 14:24:10 ID : zVhzdO3u1a9
네,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이름없음 2024/04/23 15:26:37 ID : zVhzdO3u1a9
부정적인 감정만 가득해져서는, 하루하루 죽으려고 발악을 하더군.
이름없음 2024/04/23 18:19:34 ID : IGmk4GpQq2N
그들에게 받은 목숨을 내가 어떻게 그들을 위해 쓰지 않겠느냐고.
이름없음 2024/04/23 18:20:12 ID : IGmk4GpQq2N
전쟁이 널 망가뜨렸구나.
이름없음 2024/04/23 19:51:16 ID : 879haleMi01
그는 돌연 깔깔 웃으며 일어났다.
이름없음 2024/04/24 01:58:09 ID : IGmk4GpQq2N
얘야, 비명 좀 질러 봐.
이름없음 2024/04/24 01:58:23 ID : IGmk4GpQq2N
당신이 그렇게 말해 주면 모든 게 안심되던 시절이 있었어요. 아주 예전에요.
이름없음 2024/04/24 14:24:53 ID : bDy5e0ldvbg
제가 그를 애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름없음 2024/04/24 15:54:40 ID : bDy5e0ldvbg
기분 나쁘셨다면 유감입니다만, 제 나름의 호의적 표시였습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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