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다를 동경한 인간은 죽어서 고래가 되었다 (57)
2.. (84)
3.. (1000)
4.. (1)
5.그래, 네가 이겼어 (1000)
6.그냥 심심할 때 마다 적는 일기 (2)
7.매일의 하늘 🏙 하늘 사진 공유하는 스레 (2)
8.병영일기 (6)
9.. (15)
10.남동생에게 자격지심과 질투심을 느낀다. (2)
11.제목을 뭐로하지 아무튼 재미없는 스레 (997)
12.그래도 난 네가 참 싫더라 (3)
13.평타 인생 (116)
14.찐따 회고록 (22)
15.아크릴 물감 샀어 (33)
16.난 이곳에 고여 있는데 그대들은 한없이 흘러가는구나 (1)
17.하지만 얘는 이상하게 머릿속에 있는 걸 (102)
18.도서관 갈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2)
19.. (1)
20.걱정과 잡생각 (6)
1
이름없음
2022/12/14 01:33:57
ID : 9g6i1hdQleH
5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스레주가 잠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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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없음
2023/05/07 15:47:28
ID : 9g6i1hdQleH
0
제 장점이자 단점은 체념이 빠르다는 거에요.
903
이름없음
2023/05/07 15:47:57
ID : 9g6i1hdQleH
0
저기, 여기가 어디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904
이름없음
2023/05/07 15:48:26
ID : 9g6i1hdQleH
0
어차피 불러 올 거였으니까 상관 없지? 앉아라.
905
이름없음
2023/05/07 16:20:09
ID : 9g6i1hdQleH
0
혼자 떠드는 건 생각보다 좋은 작용을 한다. 우울감을 몰아내고 외로움을 덜어 주는 등의.
906
이름없음
2023/05/07 16:22:55
ID : 9g6i1hdQleH
0
가끔 삶은 과격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는 한다.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소중한 것을 깨닫기도, 잃기도 한다.
907
이름없음
2023/05/07 16:23:23
ID : 9g6i1hdQleH
0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을 사람의 정신상태에 비유해서는 안 돼.
908
이름없음
2023/05/07 16:23:51
ID : 9g6i1hdQleH
0
진짜 감전이라도 당했냐?
909
이름없음
2023/05/07 16:35:15
ID : 9g6i1hdQleH
0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910
이름없음
2023/05/07 16:49:19
ID : 9g6i1hdQleH
0
방학이 뭐 그리 좋다 하는 건지.
911
이름없음
2023/05/07 22:01:56
ID : 9g6i1hdQleH
0
하지만 내가 내일 밥이라도 먹으려면 그 정도가 전부야.
912
이름없음
2023/05/07 22:03:13
ID : 9g6i1hdQleH
0
자기살해의 일종이었다.
913
이름없음
2023/05/07 22:31:16
ID : 9g6i1hdQleH
0
요즘 좀 우울합니다. 하하, 네, 알고 있어요.
914
이름없음
2023/05/07 22:31:40
ID : 9g6i1hdQleH
0
돈을 좀 보태달라 말하는 게 그리 수치스럽더냐?
915
이름없음
2023/05/07 22:58:42
ID : 9g6i1hdQleH
0
즐거운 것도 없는데...
916
이름없음
2023/05/07 23:44:07
ID : 9g6i1hdQleH
0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삶이라는 저주에 나는 괴로워했다.
917
이름없음
2023/05/07 23:47:10
ID : 9g6i1hdQleH
0
모두가 죽지 못해 살았다. 그 시대는 그런 시대였다.
918
이름없음
2023/05/07 23:47:29
ID : 9g6i1hdQleH
0
젠장, 너 때문에 나도 나락 가게 생겼네.
919
이름없음
2023/05/07 23:49:14
ID : 9g6i1hdQleH
0
입 열어.
920
이름없음
2023/05/08 00:02:43
ID : 9g6i1hdQleH
0
너 아직 거기 있잖아. 거짓말 하지 마.
921
이름없음
2023/05/08 00:04:09
ID : 9g6i1hdQleH
0
평소대로라면 너를 감금하고 편도결석을 먹였겠지만...
922
이름없음
2023/06/03 00:36:01
ID : 9g6i1hdQleH
0
어떤 것을 그리 사랑했길래?
923
이름없음
2023/06/03 00:36:19
ID : 9g6i1hdQleH
0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924
이름없음
2023/06/03 00:36:42
ID : 9g6i1hdQleH
0
한숨을 푹 내쉬었다. 분필 가루가 흩어졌다.
925
이름없음
2023/06/03 00:38:19
ID : 9g6i1hdQleH
0
당신이 모든 것을 실패한다 해도, 자살만큼은 실패하지 않도록 도와줄게요.
926
이름없음
2023/06/03 00:38:37
ID : 9g6i1hdQleH
0
반에 친구가 없어요...
927
이름없음
2023/06/03 00:38:54
ID : 9g6i1hdQleH
0
난 바보 멍청이야. 넌 개 씨발 새끼고.
928
이름없음
2023/06/03 00:39:43
ID : 9g6i1hdQleH
0
부축해 줄 테니 조금 서둘러 갈까요. 발자국 조심하세요.
929
이름없음
2023/06/03 00:40:46
ID : 9g6i1hdQleH
0
그땐 그랬다. 바로 옆에서 사람이 픽픽 쓰러져 죽어나가는데도 모른 척, 제 할 일을 해야만 했다.
930
이름없음
2023/06/03 00:41:07
ID : 9g6i1hdQleH
0
그래야 살아 남을 수 있었다고, 말해도 믿지 않으시겠죠?
931
이름없음
2023/06/03 00:41:24
ID : 9g6i1hdQleH
0
나는 너다.
932
이름없음
2023/06/03 07:35:54
ID : 9g6i1hdQleH
0
그대는 나의 것입니다.
933
이름없음
2023/06/03 23:53:40
ID : 9g6i1hdQleH
0
깊이 들이마시고 즐겁게 지내라고. 골칫거리들은 내가 전부 치워 줄 테니.
934
이름없음
2023/06/03 23:54:30
ID : 9g6i1hdQleH
0
좋은 아침이구나, 잠꾸러기야!
935
이름없음
2023/06/03 23:56:10
ID : 9g6i1hdQleH
0
오, 이 꼬마 충치 같은 녀석.
936
이름없음
2023/06/04 00:06:01
ID : 9g6i1hdQleH
0
나는 메스를 손에 쥐고는 생일 선물을 뜯는 아이처럼 천천히, 살을 이어 주던 실을 갈랐다. 놈이 신음을 뱉으며 몸을 뒤틀었다.
937
이름없음
2023/06/04 00:13:55
ID : 9g6i1hdQleH
0
미쳤나봐. 너 꿰맨 상처가 얼마나 관리하기 귀찮은 줄 알아?
938
이름없음
2023/06/04 00:19:11
ID : 9g6i1hdQleH
0
시위가 끝난 지 벌써 백 년 하고도 삼십 칠 년이 지났네. 요즘 위는 어때?
939
이름없음
2023/06/04 00:21:50
ID : 9g6i1hdQleH
0
똑같지 뭐. 여전히 짠 봉급에 적은 천사...유일하게 개선된 건 천사 자격증 시험 기준 정도야. 이번에 많이 낮췄지. 그런데 여전히 인간에게는 터무니없이 높은 기준이라더라.
940
이름없음
2023/06/04 00:22:02
ID : 9g6i1hdQleH
0
기준이 어떻게 개선됐는데?
941
이름없음
2023/06/04 00:23:33
ID : 9g6i1hdQleH
0
그냥, 선행 시간 기준을 좀 낮췄대. 120년 어치만 하면 시험 응시 자격 조건 인정으로.
942
이름없음
2023/06/04 00:24:13
ID : 9g6i1hdQleH
0
많이 줄었네. 어, 근데 그거 인간 수명보다 길지 않아?
943
이름없음
2023/06/04 00:28:36
ID : 9g6i1hdQleH
0
이제 120년 정도는 살지 않아? 의료기술 어쩌고 하던데.
944
이름없음
2023/06/04 00:30:35
ID : 9g6i1hdQleH
0
그렇긴 한데, 그거 태어난 직후부터 셌을 때 기준이거든. 어떤 인간이 신생아 때부터 선행을 할 수 있겠냐?
945
이름없음
2023/06/04 00:31:37
ID : 9g6i1hdQleH
0
어쩌지. 그건 생각 못 했어. 상부도 똑같이 생각 못 했나 봐...아니면, 사실 알면서도 일부러 이렇게...?
946
이름없음
2023/06/04 00:32:08
ID : 9g6i1hdQleH
0
후자겠지, 뭐. 너네 바보 아냐? 일손 충당은 글렀네.
947
이름없음
2023/06/04 00:33:54
ID : 9g6i1hdQleH
0
안 닥쳐? 성수 마시고 싶냐? 아...나도 천사 그만두고 악마로 전직할까? 아래는 요즘 어때?
948
이름없음
2023/06/04 00:36:35
ID : 9g6i1hdQleH
0
또 지하로 파 내려가는 중이야. 인간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수용할 수가 없다고. 여긴 일손이 너무 넘쳐나서 문제니까, 타천해서 와도 안 받아줄 걸.
949
이름없음
2023/06/04 00:39:17
ID : 9g6i1hdQleH
0
진짜 싫다. 언제 새 종으로 바꾼대? 슬슬 공룡인지 뭔지 하는 파충류가 그리운데.
950
이름없음
2023/06/04 00:41:52
ID : 9g6i1hdQleH
0
내 말이. 걔넨 귀엽기라도 했지. 근데 그쪽 신은 인간이 마음에 들었나 봐. 아마 몇백년은 더 우려먹을 것 같은데.
951
이름없음
2023/06/04 00:42:33
ID : 9g6i1hdQleH
0
네 역할은 네 자신에게 집착하는 거야.
952
이름없음
2023/06/04 00:43:02
ID : 9g6i1hdQleH
0
밥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않는다.
953
이름없음
2023/06/04 00:46:44
ID : 9g6i1hdQleH
0
아무렴 어때요, 이제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는데. 날 쏴요.
954
이름없음
2023/06/04 00:48:25
ID : 9g6i1hdQleH
0
마지막 날에 온 것을 환영한다.
955
이름없음
2023/06/04 00:52:13
ID : 9g6i1hdQleH
0
소음기를 달면 조금 나을 겁니다. 한 번에 끝내죠. 셋에 쏩니다.
956
이름없음
2023/06/04 00:52:41
ID : 9g6i1hdQleH
0
아주 유치한 게임 아니니, 얘야? 어린아이나 할 법한 놀이구나.
957
이름없음
2023/06/04 00:52:50
ID : 9g6i1hdQleH
0
아빠, 난 어린아이에요.
958
이름없음
2023/06/04 00:55:29
ID : 9g6i1hdQleH
0
척추 몇 개만 빼도 좀 작아질 텐데...
959
이름없음
2023/06/04 00:57:01
ID : 9g6i1hdQleH
0
자랑스럽게 그 옷을 입을지어다.
960
이름없음
2023/06/04 00:58:19
ID : 9g6i1hdQleH
0
이거 기분 좋네요. 차가워라.
961
이름없음
2023/06/04 01:55:02
ID : 9g6i1hdQleH
0
나 모기 물렸어. 너무 무섭다.
962
이름없음
2023/06/04 01:57:41
ID : 9g6i1hdQleH
0
고통은 예상 범위 내로 이루어집니다.
963
이름없음
2023/06/04 01:57:58
ID : 9g6i1hdQleH
0
두개골에 구멍이 뚫려도 의심하지 마세요.
964
이름없음
2023/06/05 00:51:42
ID : 9g6i1hdQleH
0
이젠 당신 없이는 숨 쉬지도 못하게 만들었잖아요...
965
이름없음
2023/06/05 00:52:12
ID : 9g6i1hdQleH
0
안 되겠어요. 난 못 합니다.
966
이름없음
2023/06/05 00:52:51
ID : 9g6i1hdQleH
0
드디어 신이 인간에게 질렸다! 오랜만에 반차 내고 나랑 놀러 가자.
967
이름없음
2023/06/05 00:53:51
ID : 9g6i1hdQleH
0
당연히 이미 냈지. 아, 이제 안녕이다. 지긋지긋한 것들.
968
이름없음
2023/06/05 00:54:31
ID : 9g6i1hdQleH
0
다음 종은 죄를 좀 덜 지었으면 좋겠네. 기왕이면 수명도 짧고.
969
이름없음
2023/06/05 00:55:30
ID : 9g6i1hdQleH
0
그러게. 다음 종은 뭐래? 뭐 들은 거라도 있을 거 아냐?
970
이름없음
2023/06/05 00:56:41
ID : 9g6i1hdQleH
0
나도 소문밖에 모르는데. 일단 살덩이로 이루어진 유기체 따위는 아닐 거라셨어. 뭐,그분의 뜻이 있겠지.
971
이름없음
2023/06/05 11:42:08
ID : 9g6i1hdQleH
0
이런 날에는 뭔가를 먹으면 항상 게워냈지.
972
이름없음
2023/06/05 11:42:53
ID : 9g6i1hdQleH
0
물방울이 떨어지는 익숙한 소리와 함께 끔찍한 두통이 찾아왔다.
973
이름없음
2023/06/05 11:43:09
ID : 9g6i1hdQleH
0
고통에 못 이겨 질끈 감았던 눈을 뜨자 눈 앞에는 익숙한 풍경이 자리잡고 있었다.
974
이름없음
2023/06/05 11:43:35
ID : 9g6i1hdQleH
0
가시덤불로 뒤덮인 숲. 산 같기도 했고 묘지 같기도 한 이곳은 나에게 매우 익숙했다.
975
이름없음
2023/06/05 11:43:48
ID : 9g6i1hdQleH
0
천천히 발을 떼자 언제나와 같이, 내가 죽였을 망령들이 나를 둘러싸며 속삭였다.
976
이름없음
2023/06/05 11:45:17
ID : 9g6i1hdQleH
0
주전자에 물을 받아 끓인 다음 찬장에서 추운 온도 때문인지 조금 굳은 과일 잼을 꺼내 찻잔에 두 숟가락을 넣고 물을 부었다.
977
이름없음
2023/06/05 11:45:26
ID : 9g6i1hdQleH
0
숟가락으로 몇 번 저어준 다음 잼이 묻은 숟가락을 입에 물자 상큼한 오렌지 맛이 입 안에 퍼졌다.
978
이름없음
2023/06/05 11:46:15
ID : 9g6i1hdQleH
0
아직 한 끼도 먹지 않은 뱃속이 천천히 따뜻해지는 걸 느끼며 그는 차를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마셨다.
979
이름없음
2023/06/05 11:46:22
ID : 9g6i1hdQleH
0
마지막 남은 한 모금은 특히나 더 달았기 때문에 그가 좋아하는 것이었다.
980
이름없음
2023/06/05 11:46:43
ID : 9g6i1hdQleH
0
찻잔 밑바닥에 조금 남은 작은 오렌지 잼 덩어리가 따뜻한 물과 함께 부드럽게 넘어갔다.
981
이름없음
2023/06/05 11:49:29
ID : 9g6i1hdQleH
0
그는 고개를 숙이고 두 손에 얼굴을 묻었다.
982
이름없음
2023/06/05 11:49:34
ID : 9g6i1hdQleH
0
가는 손가락 아래로 눈을 질끈 감으며 악몽의 형상을 다시 떠올렸다.
983
이름없음
2023/06/05 11:50:18
ID : 9g6i1hdQleH
0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분노하고 저주하는 그들의 형상을 곱씹으며 그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조금 이른 겨울 아침을 맞이했다.
984
이름없음
2023/06/05 11:51:13
ID : 9g6i1hdQleH
0
벨트를 하나만 찰까 잠시 고민했지만 결국 평소처럼 두 개를 차고는 두툼한 코트를 주섬주섬 꺼내 입었다.
985
이름없음
2023/06/05 11:51:45
ID : 9g6i1hdQleH
0
집을 나서자마자 차가운 바람이 그의 머리카락을 흩뜨렸다.
986
이름없음
2023/06/05 11:52:01
ID : 9g6i1hdQleH
0
목덜미에 닿는 샤워를 하고 조금 덜 마른 머리카락이 소름 돋게 차가웠다.
987
이름없음
2023/06/05 11:53:00
ID : 9g6i1hdQleH
0
오늘 임무는 이 녀석이다. 주로 블라디보스토크와 포시예트를 왔다 갔다 하니 항구에 있겠지.
988
이름없음
2023/06/05 11:56:02
ID : 9g6i1hdQleH
0
무미건조한 말와는 다르게 그의 목소리는 덜덜 떨리고 있었다. 그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호흡이 가빠졌다.
989
이름없음
2023/06/05 11:56:22
ID : 9g6i1hdQleH
0
치미는 구토감을 억누르며 그는 그녀의 시체를 바다로 끌고 갔다.
990
이름없음
2023/06/05 11:56:42
ID : 9g6i1hdQleH
0
겨울에는, 심지어 눈까지 내리는 날에는 꽁꽁 언 땅을 팔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평소처럼 땅에 묻는 대신 바다에 시체를 수장해야 했다.
991
이름없음
2023/06/05 11:56:53
ID : 9g6i1hdQleH
0
그는 항구에 굴러다니는 모래주머니를 여러 개 모아 시체에 단단히 묶었다.
992
이름없음
2023/06/05 11:57:53
ID : 9g6i1hdQleH
0
미안합니다.
993
이름없음
2023/06/05 11:58:11
ID : 9g6i1hdQleH
0
첨벙, 물보라와 함께 시체는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994
이름없음
2023/06/05 11:58:19
ID : 9g6i1hdQleH
0
바닷물에 옅은 핏물이 어른거리다 서서히 사라졌다.
995
이름없음
2023/06/05 11:59:04
ID : 9g6i1hdQleH
0
반쯤 감긴 까만 눈이 손의 주인을 노려봤다.
996
이름없음
2023/06/05 11:59:33
ID : 9g6i1hdQleH
0
슬슬 입을 열지 그래? 나도 이제 네 얼굴이 지겹단 말이다.
997
이름없음
2023/06/05 12:00:19
ID : 9g6i1hdQleH
0
네놈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상부에 보고할 거다. 부디 널 죽이는 게 내가 아니길 바라지.
998
이름없음
2023/06/05 12:00:28
ID : 9g6i1hdQleH
0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999
이름없음
2023/06/05 12:00:53
ID : 9g6i1hdQleH
0
차가운 물벼락이 떨어지며 그녀의 검은 머리를 흠뻑 적셨다.
1000
이름없음
2023/06/05 12:01:17
ID : 9g6i1hdQ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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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개를 드는 것도 힘든지 바닥에 거의 머리를 기댄 채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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