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85)
2.로코 여주인공의 무대는 몬트리올 (47)
3.낡고 더러워진 라이터의 불빛 하나 (78)
4.수능까지 140일 (136)
5.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68)
6.월억킥하는 그날까지 (9)
7.in other words (918)
8.거짓말 해줘 나랑 계속 이야기해주면 기꺼이 속을게 (544)
9.. (4)
10.엷은 질식을 조용히 기억한다 (243)
11.자기혐오 중에 제일 힘든 건 취업이에요 (49)
12.. (141)
13.새로운 사람이 되렴 (1000)
14.나도 내가 공대에 올 줄 몰랐어 (52)
15.난입이 허용된 일기에 난입 레스 다는 것을 장려하는 스레 (45)
16.죽고싶다고 백날천날 글싸지르는데 (148)
17.다시 일기를 쓰자 (100)
18.모르는 햄찌의 편지 (22)
19.그렇게 나는 하루하루 더 배워나갈테야 (119)
20.🥳💕 (263)
1
골초
2024/03/20 23:36:57
ID : fgqp82mrhul
9
Please be false.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6/07/01 12:21:33
ID : xyGldDs8krb
1
취업 성공.
이제 취업준비 같은거 다 때려침
902
이름없음
2026/04/15 18:51:26
ID : tBAknva3B89
0
대충 2만원 좀 안되는데,
다이소 5000원 슬림 키보드 ×4
만큼의 만족감은 주는 것 같음.
903
이름없음
2026/04/15 19:02:43
ID : tBAknva3B89
0
키보드만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는 것만 같네.
오늘 집에선 뭐라도 써봐야지. 그러려고 산거니까.
한 1시간 정도 거리를 걸어서 일산 서점에 가는 길인데,
이리 먼 거리를 느긋하게, 여유롭게, 나 하나 좋자고 걷는건
오랜만이라, 뭐랄까, 좀 푸근하다.
당장의 취업이나 내일 출근 같은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마음이 풀려.
904
이름없음
2026/04/15 22:29:02
ID : bjvwpU3XBy5
0
지금 사온 키보드로 적고 있는 건데, 생각보다 되게 만족스러움.
키감은 어설프게 싼 것보단 훨씬 좋고, 밑에 고무가 지지를 제대로 해줘서, 밀려나는 느낌은 전혀 없음.
싼마이 슬림 키보드 쓸때 느껴지는 덜그럭그림은 없고, 키보드 자체가 크기 대비 묵직한 편이라
그런 낭창낭창한 느낌이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음. 키캡도 손가락에 닿는 느낌이 썩 나쁘진 않음.
솔직히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고 평가할 정도로 키보드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뭔가 표면처리가 되어있는 건 맞는 것 같음. 키보드 몸체랑, 키캡이랑 빛에 비춰봤을때 질감이 다름.
905
이름없음
2026/04/15 22:32:59
ID : bjvwpU3XBy5
0
뭣보다도 C타입 충전이 제일 컸음.
조건 다 맞추면서 가격이 낮으니까 홀린듯이 집어옴 ㅋㅋ
버티컬 마우스는 별로 안땡겼는데, 애는 생긴 것도 깔끔해서.
어설프게 매직키보드 따라한 물건들보다 훨 나은듯.
코시,액토 등등등... 또 그런 것들은 건전지 넣는 물건이라.
은근히 배터리 교체 주기도 짧음;;
906
이름없음
2026/04/16 22:27:18
ID : dPii9xSLaso
0
Shining ~Re : Resonance
아머드코어 6 오케스트라.
https://youtu.be/5cZdHiFjytE?si=m6mWoV6UJRoSTPd7
남자한테는 어릴적 우상이 되어준 이야기들이 있지.
그게 게임이든, 책이든, 영화든.
어린시절 진심으로 동경하고 꿈에 그렸던 그런
멀고도 가까운 추억이.
가끔 살면서 한발자국 내딛는 것도 힘들어졌을때,
기억 저편에서 이런 추억들이 고개를 내밀고
어깨를 두드려주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어.
이 노래에서 곁에 있으니 울지마, 라고 말해주는건
이런 추억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내 나이대 남자들은 아마 포켓몬이 대부분 아닐까...싶네.
화이트 1이 스토리 진짜 좋았는데...
Dp는 하다가 때려쳤는데, 유일하게 결말까지 본게 바로 이
화이트 1이었지.
907
이름없음
2026/04/16 22:39:31
ID : dPii9xSLaso
0
화이트 2가 나옴에 따라 내 초점도 거기에 맞춰졌지만,
영화관에서 케르디오도 받고, 게노세크드도 받아서
결말까지 본 시점에서 다시 되돌아보면,
역시 화이트의 이야기가 더 좋더라고.
초등학생에게 알기 쉽게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가? 아니면 무엇도 틀리지 않았는가? 그도 아니라면 전부 틀린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졌다는 점에서도 몰입감이 좋았어.
어린애들 시선에서는 알기쉬운 악역이 늘 반대편에 서 있었는데, 이 게임은 모두가 회색지대 위에서 각각, 조금 더 흰색,
조금 더 검은색에 서 있을 뿐이었으니까.
908
이름없음
2026/04/25 18:32:49
ID : bjvwpU3XBy5
0
살면서 남 떵떵거리며 사는 모습에 시기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 카카오톡으로 우연히 본 중학교 때 같은 반 애 사는 모습에 그 질투라는게 뭔지 알게 되더라고.
...조금 다른가? 질투라기보단 허탈감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나는 알바 다니면서 당장 취업도, 미래도 생각하기 싫어서 발버둥치는데
걔는 집 잘살아서 슈퍼카 타고 다니고, 차 앰블럼에 명품 시계 잔뜩 올려놓고 사진 찍어서 올려 놓았더라고.
괌, 브루즈 할리파, 오페라 하우스, 살면서 한번 가보기도 힘든 장소를 산책 다니듯이 다니고.
중학교 때 문제아까진 아니더라도 만만한 애 핑찍고 갈구면서 괴롭히던 모습이 생각나서 그런가
걔가 그렇게 잘 살고, 우아하게 사는 모습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이런 생각하는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중학교 때 이후로는 얘가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노력 없이 물려받은 자리, 물려받은 돈으로 펑펑 논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스스로한테 혐오감도 들고.
모르겠다. 뭔가 괜히 봐버려서 기분만 밍숭맹숭하네.
909
이름없음
2026/04/28 13:41:45
ID : bjvwpU3XBy5
0

910
이름없음
2026/05/07 14:14:57
ID : Ns5SHu7gi66
0
Kv 아직도 인체연성중이었냐...
독한걸 넘어서 경이롭네.
진작에 사지가 떨어진 줄 알았는데
팔다리 있던 자리에 엄한걸 달고 왔어...
911
이름없음
2026/05/30 18:55:38
ID : bjvwpU3XBy5
0
블러드본이 다시 하고 싶어지네.
내 프롬겜 첫 입문작이자 소울류 불후의 명작.
엘든링이고, 닼소고, 블본은 못넘는 것 같아.
물론 취향 차이가 크겠지만, 특유의 분위기,
적절한 완급조절, 보스들의 특색 등등,
블본이 주는 이 묘한 압도감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겜은
아직 못찾았어. 물론 어렵긴 어려운데, 그래도 다른 소울겜이랑은 다르게 습득이 가능한 어려움 같아.
912
이름없음
2026/06/01 22:45:19
ID : 0snXxXzcNs3
0
영화랑 소설, 몇몇 마음에 드는 작가의 에세이에서
내 빈부분을 많이 채우고, 부족한 부분을 충당했었는데,
이젠 안읽은지도 오래되어서 그런가
그나마 남았던 사고와 철학도 전부 한줌 재가 되어 사라진 것 같아.
나를 나답게 하는 무언가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은 무언가가
나 대신 사는 기분.
913
이름없음
2026/06/02 00:52:50
ID : bjvwpU3XBy5
0
신진파스(핫)
진짜 불지옥이네.
피부가 저린걸 넘어서 아파;;
화상 입어서 벗겨진 피부를 지긋이 누르는 느낌;;
통증을 더 큰 통증으로 덮기 or 감각을 마비시켜서
아무것도 못느끼게 하기인 느낌임.
어지간한 근육통에는 이거 붙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얘를 붙여서 아픈걸 감수할만큼 초절기교로 박혀있는
통증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음;;
어깨 염증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고통이라 붙였는데,
그냥 고통 2배 피버타임임;;
914
이름없음
2026/06/18 15:20:28
ID : jxSGmrasi7b
0
로스캘리퍼 완.
그냥관보다 훨 나음 ㅋㅋ
스토리 잘 짰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젠 s25도 슬슬 버거워하더라.
폰겜으로 먼저 나온 주제에 폰이 못견딤 ㅋㅋ
초반은 괜찮은데 발열이 무지막지함. 금방 스로틀링 걸려서
잔렉 겁나 올라와... 신규 강습전? 같은것도 재밌음.
그냥 억지로 체력이랑 공격력만 키워놓은 느낌이 아니라 좋았음.
기믹이 짜증나지가 않음 ㅇㅇ 그냥저냥 컨 조금만 신경쓰면
보상은 다 털어먹드라. 방부칩인가 뭔가 하는 이벤트는
내 취향은 아닌데, 뭐... 그렇다고 별로는 아니고,
시간 벌기 느낌이 좀 있긴함. 다음 업뎃까지 놀거리 던져준 느낌.
아니다. 놀거리보단 숙제 느낌이네.
피로이스도 예상과 달라서 좋았음 ㅋㅋ
페르소나, 스탠드 느낌 폴폴 풍겼는데
페르소나에 가깝지만 자의식 쎈 부분이 예상 외였음.
그리고 성능도 쓸만하더라...
이제 벨리나만 뽑으면 됨. 우리 11호 또 튀어나와서
픽뜷 한번 처맞음. 그래도 11호니까 괜찮아...
915
이름없음
2026/06/18 15:21:32
ID : jxSGmrasi7b
0
이제 4돌이라 2번만 더 나옴 6돌이다 ㅋㅋ
전용엔진은 풀돌 이미 찍음
916
이름없음
2026/06/28 21:17:52
ID : bjvwpU3XBy5
0
취업 기회가 얼떨결에 다가옴.
계약직에 정규직 전환은 결과에 따라서.
뭐....이것도 면접에 합격한다는 전제이긴 함.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함. 그래도 나름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는 열심히 했다.. 기회 난 시점부터 3일 후에 면접이라
사실 할 수 있는게 별달리 없긴 함;;
초라한 이력서나 다시한번 깎는거지 뭐....
917
이름없음
2026/06/28 21:23:16
ID : jvzRBaq582p
0
센터 관리직 면접볼래?
예?
볼래?
예? 예.
언제볼래?
예?
수요일날로 하자.
예? 예.
진짜 이 흐름으로 감;;
우리 가게 점장님이 없는 면접 만들어준 느낌인듯.
918
이름없음
2026/07/01 12:21:33
ID : xyGldDs8k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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