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8)
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4.토마토 홀로서기 (381)
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6.살민 살아진다 (625)
7.난입x 6 (795)
8.daisuki♡diary (290)
9.수능까지 169일 (86)
10.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1.다시 일기를 쓰자 (77)
12.🌱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3.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4.어쩌고저쩌고 4판 (965)
15.추구미도달스레 (84)
16.성하(盛夏)의 6월 🌊🌹 (136)
1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8.의미가 심장함. (238)
19.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오랜만에 스레딕 놀러왔더니 개설하고 유기한 일기를 발견했다 (두둥) 약간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르는 여인의 편지>를 모티브로 제목을 지었던 것 같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이어서 써야징
여름이라 많이 덥네
내가 하고싶은게 뭘까
음악도 하고싶고 글도 쓰고싶은데
마음처럼 할 수가 없네
음악이라는 건 너무 애매하고 글이라고 해봐야 웹소설 연재뿐인데
둘다 뭔가 손이 안간다
게으른 햄스터는 오늘도 쳇바퀴만 도는 거시와요 하와와...
그냥 편하게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었는데 그것도 어렵네
마치 투명한 화장실을 쓰고 있는 기분이야...
글을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100화, 아니 10화를 넘긴 글이 없어서 슬프다
친구도 많았는데 연락하는 걸 내가 귀찮아하니까 나 같이 연락에 신경 안 쓰는 친구만 남아서 인간관계 파탄남.. 하핳
그럴듯한 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나대로 햄스터처럼 살아야 하는데
벌써 2025년이네
5년 후에 나는 뭘 하고 있으려나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어렵다
인간은 유서에도 거짓말을 쓴다
솔직하게 내 얘기를 쓰는 건 아직은 무리인 거 같다
그냥 아무 얘기나 해야겠다
모르는 여인의 편지에서는 적나라할 정도로 솔직한 이야기를 쓰는데 여전히 익명인 곳에서도 난 솔직하기가 어렵네
사실 메모장에 써보려고 해도 솔직하게 쓰기 어렵더라고.. 메모장에 솔직하게 쓰는게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일이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그래도 하나씩 올려보는게 (나중에 지우더라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 결국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능력은 연습할 수록 늘긴 하더라구!!
앗 고마어☘️ 나 또 이 스레 까목고 있었엉 덕분에 다시 생각났오 열시미 써볼게! 메모장에 쓰는 것도 좋지만 레스주처럼 상냥한 사람들이 내 일기를 봐준다는 게 메리트가 큰 거 같아 고마어 그리고 내가 아닌 타인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
요새는 취미로 asmr 녹음을 해서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가끔 올린다 그래도 꾸준히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잉여짓이란 것을 알아도 계속 올리게 된다
근데 한 달에 한 번씩 올린다 고멘네... 어제 새벽에 잠시 비몽사몽하면서 뭔가를 만들었다 아침에 들어봤다 어제 술 먹고 전남친에게 전화하고 난 통화기록을 본 기분이었다 무슨 멘트를 쳤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요네즈 켄시 노래 중에 사신 이라는 노래 좋다
Vaundy - 무희 이것도 좋다
tuki - 후루리랏파 내 취향
헐 wizu 노래도 추천 할려고 유튜브 들어갔더니 8월 2일에 단독공연하네.. 얼른 예매했다... 헤헤 행복해 참고로 SENT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라인업에 있넹 헤
사실 Wizu는 잘 모르고 sent 라는 노래가 좋아서 알게된 가수다
아끼는 아이폰 속에 있는 내가 되고 싶다니
그 말이 뭔가 와닿았다
나도 누군가의 핸드폰 속에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으니까
사람들은 내가 반짝반짝 빛이나서 뭐라도 될 줄 알았다고 했다
정작 현실은 무기력에 빠져서
병원 약과 주사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사람이 되었다
나도 약은 그만 먹고 싶은데
엄두가 안난다 약을 끊은 후 내 모습이 지금보다 더 나빠질까바
지금도 약을 하루라도 안 먹으면 시야가 보는데 불편해진다
아마도 심리적인 이유가 크겠지만
언젠가 내가 나아질 수가 있을까..
내가 먹고 있는 약
리단 정 300mg
쎄로켈 서방정 700mg
인데놀 정 40mg
추가로 주사로는 아빌리파이 400ml 맞고있어 한 달에 한 번씩
내가 의지가 없고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못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게 먹고있는 약 때문일까..
핑계는 싫은데 영향은 있는 거 같아
챗 gpt한테 물어보니까 나는 지금 열심히 버티고 있대
아아악 나는 왜 약속을 잡아놓고 스트레스 받는 걸까
내일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잠이나 자고 싶어졌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𝒱𝒾𝓇𝑔𝒾𝓃 𝒮𝓊𝒾𝒸𝒾𝒹𝑒
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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