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dzVdO9ulg3 2023/08/16 01:31:50 ID : IJXtijjwINw 1
수기로 꾸준히 쓰려 시도했지만 아니나다를까 작심삼일로 실패 여기다 쓰면 하루에 최소한 한두줄은 끄적거리겠지
102 ◆vdzVdO9ulg3 2024/10/26 01:42:31 ID : IJXtijjwINw 0
근데 일단 나는 학교다니면서 유일한 수입이 토요일 알바라서 갈 수밖에 없었고 무책임하게 전날에 알바못가겠다고 연락드리는 것도 싫어서 그냥 내가 말한대로 가겠다고 함. 그러니까 아빠는 적어도 열차안에서 잠은 자지말라고 하는거. 어이가 없었음 그때라도 안자면 진짜 피곤한 상태로 알바하라는건데...아무리 아빠가 걱정하는게 뭔지 알아도 그건 아니라 함. 근데 아빠는 요즘 세상에 이상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열차안에서 자려하냐, 나중에 그런 일 한번 겪어봐라 등등 온갖 소리를 지르면서 본인의 기분나쁜 감정을 속절없이 드러내고 전화 끊음 이쯤되면 아무리 걱정되서 한 말로 느껴지지도 않았음. 안하는게 나을정도로 상처를 주니까 나도 멘탈 흔들려서 공부하는 내내 눈물만 나옴.
103 ◆vdzVdO9ulg3 2024/10/26 01:52:49 ID : IJXtijjwINw 0
진짜 알바하면서 울고싶은 기분 꾹 참고서 일함. 일 끝나자마자 바로 열차타고 학교 기숙사로 돌아감. 이딴 좆같은 기분으로 집에 가서 아빠 얼굴 보고 싶지도 않아서 시험 핑계로 다음날 교회도 빠지고 가족 연락도 안받음. 그냥 시험에만 집중하려함. 화요일 시험이 끝나고 아빠한테 문자가 옴. 사과문자이겠거니 해서 안보고 씹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쿠팡으로 물건 좀 대신 시켜달라는 문자더라 ㅅㅂ 아무튼 오늘도 알바는 가야해서 본가에 오긴 했는데 아직도 아빠한테 미운감정이 남아있어서 본가와서도 아빠 얼굴 안봄. 아빠가 왔는데 인사도 안하냐고 해도 그냥 쳐냄. 그냥 이번주는 예배 끝나자마자 학교로 갈거임 본가에 더이상 있고 싶지도 않아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466레스흩날리던 벚꽃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new 898 Hit
일기 산하엽 4분 전 3
724레스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new 6463 Hit
일기 이름없음 8분 전 15
239레스의미가 심장함.new 372 Hit
일기 레몬사와 32분 전 4
395레스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new 785 Hit
일기 이름없음 32분 전 1
334레스🌊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new 2726 Hit
일기 파도 49분 전 3
651레스.new 2106 Hit
일기 ◆VgnWmHzO4Gr 1시간 전 1
299레스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new 858 Hit
일기 이름없음 1시간 전 3
426레스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new 2055 Hit
일기 선우수영 1시간 전 10
116레스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new 500 Hit
일기 이름없음 2시간 전 2
402레스만두로 2행시 해본다 🥟new 2408 Hit
일기 풀떼기 4시간 전 4
381레스토마토 홀로서기new 1481 Hit
일기 🍅 4시간 전 3
143레스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new 388 Hit
일기 이름없음 4시간 전 3
625레스살민 살아진다new 6265 Hit
일기 산호 5시간 전 9
795레스난입x 6new 2203 Hit
일기 이름없음 5시간 전 2
290레스daisuki♡diarynew 599 Hit
일기 다이 5시간 전 3
86레스수능까지 169일new 288 Hit
일기 이름없음 5시간 전 4
129레스꿈을 좇는 무리들의new 396 Hit
일기 이름없음 8시간 전 0
77레스다시 일기를 쓰자new 231 Hit
일기 이름없음 11시간 전 1
702레스🌱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new 4592 Hit
일기 🌱새싹◆O02pO1beKZh 12시간 전 8
925레스아무튼 살아가는 중new 7933 Hit
일기 울새 12시간 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