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85)
2.로코 여주인공의 무대는 몬트리올 (47)
3.낡고 더러워진 라이터의 불빛 하나 (78)
4.수능까지 140일 (136)
5.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68)
6.월억킥하는 그날까지 (9)
7.in other words (918)
8.거짓말 해줘 나랑 계속 이야기해주면 기꺼이 속을게 (544)
9.. (4)
10.엷은 질식을 조용히 기억한다 (243)
11.자기혐오 중에 제일 힘든 건 취업이에요 (49)
12.. (141)
13.새로운 사람이 되렴 (1000)
14.나도 내가 공대에 올 줄 몰랐어 (52)
15.난입이 허용된 일기에 난입 레스 다는 것을 장려하는 스레 (45)
16.죽고싶다고 백날천날 글싸지르는데 (148)
17.다시 일기를 쓰자 (100)
18.모르는 햄찌의 편지 (22)
19.그렇게 나는 하루하루 더 배워나갈테야 (119)
20.🥳💕 (263)
1
◆vdzVdO9ulg3
2023/08/16 01:31:50
ID : IJXtijjwINw
1
수기로 꾸준히 쓰려 시도했지만 아니나다를까 작심삼일로 실패
여기다 쓰면 하루에 최소한 한두줄은 끄적거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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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vdzVdO9ulg3
2024/10/26 01:42:31
ID : IJXtijjwINw
0
근데 일단 나는 학교다니면서 유일한 수입이 토요일 알바라서 갈 수밖에 없었고 무책임하게 전날에 알바못가겠다고 연락드리는 것도 싫어서 그냥 내가 말한대로 가겠다고 함. 그러니까 아빠는 적어도 열차안에서 잠은 자지말라고 하는거. 어이가 없었음 그때라도 안자면 진짜 피곤한 상태로 알바하라는건데...아무리 아빠가 걱정하는게 뭔지 알아도 그건 아니라 함. 근데 아빠는 요즘 세상에 이상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열차안에서 자려하냐, 나중에 그런 일 한번 겪어봐라 등등 온갖 소리를 지르면서 본인의 기분나쁜 감정을 속절없이 드러내고 전화 끊음
이쯤되면 아무리 걱정되서 한 말로 느껴지지도 않았음. 안하는게 나을정도로 상처를 주니까 나도 멘탈 흔들려서 공부하는 내내 눈물만 나옴.
103
◆vdzVdO9ulg3
2024/10/26 01:52:49
ID : IJXtijjwINw
0
진짜 알바하면서 울고싶은 기분 꾹 참고서 일함. 일 끝나자마자 바로 열차타고 학교 기숙사로 돌아감. 이딴 좆같은 기분으로 집에 가서 아빠 얼굴 보고 싶지도 않아서
시험 핑계로 다음날 교회도 빠지고 가족 연락도 안받음. 그냥 시험에만 집중하려함. 화요일 시험이 끝나고 아빠한테 문자가 옴. 사과문자이겠거니 해서 안보고 씹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쿠팡으로 물건 좀 대신 시켜달라는 문자더라 ㅅㅂ
아무튼 오늘도 알바는 가야해서 본가에 오긴 했는데 아직도 아빠한테 미운감정이 남아있어서 본가와서도 아빠 얼굴 안봄. 아빠가 왔는데 인사도 안하냐고 해도 그냥 쳐냄. 그냥 이번주는 예배 끝나자마자 학교로 갈거임 본가에 더이상 있고 싶지도 않아
104
vdzVdO9ulg3
2026/06/28 02:04:53
ID : IJXtijjwINw
0
안녕
스레딕 진짜 오랜만이다
105
vdzVdO9ulg3
2026/06/28 02:05:51
ID : IJXtijjwINw
0
와 진짜 몇년만이지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
106
vdzVdO9ulg3
2026/06/28 02:06:05
ID : IJXtijjwINw
0
이름 이렇게 다는거 맞나.. 모르겠다 기억이 안나
107
vdzVdO9ulg3
2026/06/28 02:06:29
ID : IJXtijjwINw
0
지난 글들 읽어보니까 재밌네
열심히 살았구나 나...
108
vdzVdO9ulg3
2026/06/28 02:06:56
ID : IJXtijjwINw
0
엄마 아빠도 엄청 씹고..ㅋㅋㅋㅋㅋ 과거의 나 쌓인게 많았네
109
vdzVdO9ulg3
2026/06/28 02:08:17
ID : IJXtijjwINw
0
요즘은 뭐하냐고?
올해 대학졸업해서 쭉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다
110
vdzVdO9ulg3
2026/06/28 02:09:08
ID : IJXtijjwINw
0
지금은 이*야 카페 알바하는데
제작년 카페는 컴*즈였고 현재 1년 3개월동안 이*야에서 쭉 일하는중
111
vdzVdO9ulg3
2026/06/28 02:10:04
ID : IJXtijjwINw
0
여름이라 요새 매장이 엄청 바빠졌다
오늘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어제 마감 대타할때는... 진심 죽는 줄 알았음
112
vdzVdO9ulg3
2026/06/28 02:10:44
ID : IJXtijjwINw
0
아니 혼자서 음료 하나를 만드는데 키오스크로 매장주문 2 3잔 이상이 연속으로 들어오는게 말이 됨?
113
vdzVdO9ulg3
2026/06/28 02:11:29
ID : IJXtijjwINw
0
도저히 안되겠어서 친구한테 헬프콜 쳤음... 설거지만 끝내느데 2시간 걸리더라(친구야 미안
114
vdzVdO9ulg3
2026/06/28 02:12:00
ID : IJXtijjwINw
0
오늘은 그나마 괜찮았음
그리고 새로 오신 신입분이랑 일함
115
vdzVdO9ulg3
2026/06/28 02:12:34
ID : IJXtijjwINw
0
마감시간 되서 신입분께 마감 어케 하는지 알려드려야하는데
왜 마감 시간에.. 음료를 드시러 오시는거임^^?
116
vdzVdO9ulg3
2026/06/28 02:13:19
ID : IJXtijjwINw
0
10시 45분까지 라스트오더인데 30분에 들어와서 포장음료 8잔 시키는거 개킹받음
117
vdzVdO9ulg3
2026/06/28 02:13:31
ID : IJXtijjwINw
0
그럴거면 일찍 와서 시키라고 아~
118
이름없음
2026/06/28 02:14:56
ID : IJXtijjwINw
0
그래서 마감도 늦어져서 퇴근도 늦어져버렸다
11시 30분까지 퇴근해야하는데 그것보다 더 미뤄짐
119
vdzVdO9ulg3
2026/06/28 02:16:00
ID : IJXtijjwINw
0
내일도 마감해야하는데 어떡하냐
너무 하기 귀찮다
120
vdzVdO9ulg3
2026/06/28 02:16:59
ID : IJXtijjwINw
0
내가 원래 주말 마감인데
이번에 월화미들로 옮겼음. 근데 같이 일하는 분이 아프다고 못 나오셔서 신입분 마감 알려드릴겸 주말 마감대타 나온건데
너무 힘들다..ㅋㅋㅋㅋㅋㅋㅋㅋ
121
vdzVdO9ulg3
2026/06/28 02:17:39
ID : IJXtijjwINw
0
진심 카페 마감치는게 젤 빡센거 같음
미들 오픈 다 오케이다 이말이야
둘이 해도 빡센 마당에 마감은 절대 혼자하는거 아님
122
vdzVdO9ulg3
2026/06/28 02:18:40
ID : IJXtijjwINw
0
내일(일요일) 마감 대타 하고 그 다음날인 월화 미들도 출근해야함
아아아아악
123
이름없음
2026/06/28 02:21:52
ID : IJXtijjwINw
0
그리고 요즘엔 다시 쿠팡 뛰는중인데
월화 오전엔 쿠팡 숏타임(8시부터 11시 반까지) 하고 오후엔 카페알바를 뛰고있음
124
이름없음
2026/06/28 02:22:27
ID : IJXtijjwINw
0
근데 요새 체력 바닥나서 월요일 쿠팡은 안가지않을까 싶다
125
vdzVdO9ulg3
2026/06/28 02:25:08
ID : IJXtijjwINw
0
글구 수금엔 필라테스 하는데
진심... 필라테스가 왜 근육을 찢는 운동이라 하는지 알겠더라
126
vdzVdO9ulg3
2026/06/28 02:26:07
ID : IJXtijjwINw
0
웃는얼굴로 내 근육을 살살 찢으시는 필테쌤..^^
착한얼굴과 상냥한 말투 장착하고 내 몸을 찢으시니 살려달라고 하지도 못하겠음
127
vdzVdO9ulg3
2026/06/28 02:27:04
ID : IJXtijjwINw
0
거북목이 심해져서 필테 다니기 시작한건데 효과는
글쎄?... 아직 5회차라 잘 모르겠다
128
vdzVdO9ulg3
2026/06/28 02:28:50
ID : IJXtijjwINw
0
카페 일하면서 필테 병행하는거라 효과가 미미한건가? 일단 3개월 치 끊었으니 남은 2달도 열심히 해보고 후기 가져오게씀
129
vdzVdO9ulg3
2026/06/28 02:31:27
ID : IJXtijjwINw
0
친구가 생일선물로 오리 쿠션 줬는데 넘 맘에 듦
커다란데 말랑말랑하고 푹신해서 꼭 껴안기 좋음
130
vdzVdO9ulg3
2026/06/28 02:32:11
ID : IJXtijjwINw
0
사실 지금도 안고 있음ㅋㅋ 이거 껴안고 자면 되겠다
미안해 내 원래 애착인형
131
vdzVdO9ulg3
2026/06/28 02:32:52
ID : IJXtijjwINw
0
운전면허 따야하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임
132
vdzVdO9ulg3
2026/06/28 02:33:17
ID : IJXtijjwINw
0
운전면허 앱 있다고해서 설치하고 들어가봤는데
문제를 도통 이해할 수가 없음
133
vdzVdO9ulg3
2026/06/28 02:34:15
ID : IJXtijjwINw
0
문제 풀기 시작한지 10분만에 꼭 면허따야하나 생각이 스침
기능준비하는데도 이따위 마음가짐이면 안따도 되지 않을까
134
vdzVdO9ulg3
2026/06/28 02:37:04
ID : IJXtijjwINw
0
근데 어찌저찌 기능 합격하고 운전대 잡는 연습한다 해도
나는 나를 믿지 못할거 같음.. 내가?.. 나 따위한테 운전대를 맡겨도 되나? 이지롤할듯
135
vdzVdO9ulg3
2026/06/28 02:40:15
ID : IJXtijjwINw
0
요새 덕질하는 사람이 있음
바로 마이클잭슨
136
vdzVdO9ulg3
2026/06/28 02:41:01
ID : IJXtijjwINw
0
사실 중학생때 크게 덕통사고 당해서 1년정도 덕질하다가
고등학생때 휴덕했는데 이번에 마이클 영화 개봉한걸로
다시 입덕하게 됨
137
vdzVdO9ulg3
2026/06/28 02:42:11
ID : IJXtijjwINw
0
마이클..^^ 요즘 릴스에서 많이 뜨던데
너무 잘생겼었지.. 유년기부터 50세까지 안잘생긴 순간이 없음
138
vdzVdO9ulg3
2026/06/28 02:43:40
ID : IJXtijjwINw
0
말하는 목소리는 세상 수줍은데 노래할때는 세상 파워풀함
행동은 소극적이고 정적인데 무대 위 춤은 압도적으로 화려함
이런 이중적인 남자 어떤데
139
vdzVdO9ulg3
2026/06/28 02:45:09
ID : IJXtijjwINw
0
어린아이들은 어찌나 사랑해서 아픈 아이들있는 병원에까지 많이 들르고.. 익명으로 기부하고 자기집인 네버랜드 랜치에서 아이들하고 뛰어노는 장면보면 진짜 몸만 큰 어린이임 어린이
140
vdzVdO9ulg3
2026/06/28 02:45:53
ID : IJXtijjwINw
0

141
vdzVdO9ulg3
2026/06/28 02:47:18
ID : IJXtijjwINw
0
아무튼 그래서 마이클 영화로 잊고있었던(?) 명곡들 다시 들으면서 즐길수있어 좋았다.. 마지막 배드 장면에서는 진짜 처음볼때 같이 노래부르고 싶었을정도로(주변사람들 조용해서 진짜 따라부르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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