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민 살아진다 (625)
2.난입x 6 (795)
3.daisuki♡diary (290)
4.수능까지 169일 (86)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6.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3)
7.다시 일기를 쓰자 (77)
8.🌱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9.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0.어쩌고저쩌고 4판 (965)
11.추구미도달스레 (84)
1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1)
13.성하(盛夏)의 6월 🌊🌹 (136)
14.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5.의미가 심장함. (238)
16.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17.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0)
18.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6)
19.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20.심해 14 (235)
(𖹭ᵒ̴̶̷﹏ᵒ̴̶̷𖹭)
취업할 줄은 몰랐찌
⏔⏔⏔2월의 목표⏔⏔⏔
↘ 체중 54kg 이하로 내려가기 (56.0kg)
𖹭 취업하기
↘ 책 4권 읽기 (2/4) 영화 4편 보기 (3/4) 애니 1편 보기 (1/1)
𖹭 대학교 강의 열심히 듣기




사수분 너무 개쩌는 엘리트 갓생 직장인이라 한없이 존경하게됨.
출퇴근 시간 4시간 넘는데 새벽 5시에 출근한 적도 있고 항상 1시간 이상 일찍 출근해서 1시간 이상 야근하고 집에 간대ㄷㄷ 옆에서 봤는데 진짜 엄청 꼼꼼해서, 사소한 것도 엑셀로 표를 다 만들어서 몇 번이고 교차검증함. 사수도 없고 무경력이고 타전공이라 다 처음이었을텐데 시스템 다 구축함. 입사 4개월만에 여기저기서 스카우트 들어오고 대표가 엄청 예뻐할만하다..ㄷㄷㄷㄷ 걍 내 인생 롤모델하려고. 와 이정도 해야지 여기저기서 인정받는구나. 여기에 사이버대도 다니고 학원도 다니시고.. 헤르미온느 처음 봐. 난 ㄹㅇ 대충 살았군.
운동하려고 준비 다 해놨는데 도저히 시작할 마음 안 들고 나태해지는 것 같길래 바로 옷 갈아입고 도서관 옴. 연휴 시작이라 그런지 좋은 자리 겟함~☆
콜록콜록 거리면서 출근하는 중. 분명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침에 버스타면 꾸벅꾸벅 졸았었는데 2년만에 아침잠이 없어졌나 눈을 붙이고 있어도 안 졸립다. 5시20분에 일어나도 멀쩡히 샤워하러 뚜벅뚜벅 들어간 것부터가 놀랍다. 내가 그렇게 밤잠도 적었다고.?
이틀만 가면 주말이라 행복함 (^ ^) 오늘은 제 자리가 만들어져 있겠죠?? 제발 🥹 사무용품 엄청 챙겼는데 아직도 결재가 안 올라갔다고 하진 않겠죠ㅎ.ㅎ
명절날 엄마가 여기저기 나 취업했다고 이야기하셔서 직장관련 덕담 엄청 들었다ㅋㅋ 다행이지,,, 엄마 표정 풀려서. 아빠만 취직하시면 되는데 ㅠㅠ
신경쓰이는게 있어서 낼 일찍 출근해야겠음. 한 8시 10분정도에 출근하지 않을까. 대리님이 천천히 오라고 하셨지만 너무 신경쓰임
컴퓨터 아!직!도!!!! 설치 안 됨!!! 제발 나 뭐라도 좀 하게 해줘🥹 3일째 강제 월루중. 근데 아무것도 없는 책상 위에 덩그러니 앉아있는..
출근하는 길 ⛄️ 5시에 일어나서 준비 다 끝냈는데 시간 여유로워서 엄마랑 여행용 수영복 골랐음. 가족여행이라 비키니는 무리고 짧은 치마에 얇은 티셔츠정도가 최선일듯.
드디어 생리함. 일주일을 간보더니 다행히 금요일에 시작함. 끝나자마자 여행 갈 때까지 운동 개열심히 해야겠다 허허 며칠째 몸무게가 그대로임. 그래도 평균 몸무게 하락했으니 만족하세.
어젯밤에 강의 하나 듣고 기획안 생각해두고 회사 주변 식당 리스트 작성하고 생각보다 열심히 뭔갈 했음. 오늘도 퇴근 하고 와서 강의 하나 들어야겠당.
6시 반인데도 불구하고 출근하는 사람 꽤많이다. 다들 부지런하다;
8시에 출근해서 6시반에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 담주 월요일부터 오늘처럼 30분 일찍 오는 버스 타고 갈 생각이다. 컴퓨터가 오면 프로그램 적응하는 시간도 걸릴테고, 처음으로 나 혼자서 전체 서류를 만드는 거니까 긴장해서 여러 번 더블체크하느라 일처리가 많이 늦어질 것 같다.
월요일에도 컴퓨터가 안 설치됐을 수도 있다고 해서(...) 노트북 가져가야겠음.
사수분 너무 좋아서 야근해도 일찍 출근해도 괜찮은 것 같아ㅎ.ㅎ 오히려 진짜 직장인같음ㅋㅋ
📽 <왕과 사는 남자>
엄청 졸라서 가족 다 데리고 영화관 갔다 왔다. 연출이 별로여도 박지훈이랑 유해진 연기가 너무 좋았고 끝나고 다같이 영화에 대해 엄청 이야기했던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아니 근데 cg 진짜..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저 장면 나올 때 다들 웃더라) 배우들 한 명 한 명이 보였던 영화였음.
생각해보니까 유해진 웃긴 연기만 많이 봤지 우는 연기는 거의 안 봤더라고. 진짜 연기가 대단했음. 박지훈은 걍 인간 단종이었고. 끝나고 집 와서 프듀, 워너원 무대 몰아봤다. GV 일정 알았으면 신청하는건데ㅠㅠ
오늘로서 내 이상형에 유지태도 추가했음. 다들 표독한 뚱냥이라는데 꽤 귀엽게 나오지 않았어..? 악역인거 알면서도 나올 때마다 좋았음.
4월에 영월 가고파.......
7시에 퇴근. 내일은 일찍 출근하야할 것 같음. 컴퓨터 왔는데 느려. 서류 뽑는 일이 주업무인데 프린터기도 안 줘서 대리님이랑 눈치껏 번갈아가면서 뽑아야함 ㅁㅊ 거지도 아니면서 왜그렇게 좀생이처럼 째째하게 구냐.
대리님이랑 오늘부터 업무 나눠서 팀 맡기로 했다. 여기서 더 일이 안 늘어났음 좋겠어요제발 내일 일찍 출근하고 정시에 퇴근할 거임
생일인데 오늘 진심 개애ㅐㅐㅐㅐㅐㅐㅐ바빴음ㅅㅂ 때려치고싶을정도로. 점심도 재끼고 일하고 싶었을정도였다ㅠㅠㅠㅠ 본격적으로 일 시작한지 이틀째라 실수해서 멘붕왔는데 계속 일이 추가되고 연락오고 신경쓸거 너무 많고 거래처 직원들이 일처리 개판으로 하고!! 진짜 하나하나 대조하고 체크하고 정신 없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프린트기 추가 안 해주면 대리님이랑 시위할거임ㅗ^^ㅗ
생일인데,,,,생일인데,,,,,야근 안 하려고 일찍 갔는데 결국 늦게 끝나고. 내일 일 많아서 7시반까지 사무실 도착해야할 것 같음. 오늘은 가족끼리 저녁 먹자고 해서 일찍(이 6시반) 퇴근한거..
마음의 평화를 위해 프듀 경연곡 'oh little girl' 을 듣고있다. 무대인사 가고싶다 박지훈 영접할래
낼부터 정시퇴근 가능할리가^^ 오늘은 정시에 퇴근하지만 목금은 야근 확정이야. 미치겠다 월요일 하루 쉰다고 출발팀이 몇 배로 늘어났다 난 이걸 또 해결을 해야 집에 가겠죠.. 오늘도 정신없어서 실수 남발하고 미치는 줄 았았다. 근데 나 신입!! 본격적으로 일 시작한지 아직 3일!! 실수하는게 당연하져!!!! 어쩌라거 마인드로 살아야지🥹
프린터기 추가 해준대요. 역시 부탁은 직책 높은 사람에게 하는 게. 바로 해결해주네.

밥도 못 먹고 일했다 칼퇴하려고 했는데 30분 늦게 나옴. 내일은 진짜 칼퇴할 수 있음. 오늘 내가 열심히 서류를 만들었기 때문에. 30분 늦게 출근할거고. 아침에 스프 먹고 아무것도 안 먹었다고 하니까 오빠가 초밥 사온다고 했다. 빨리 집 가고 싶다 배고프고 목말라.
언제 3월됏냐
진짜 개바쁨. 장점은 시간이 잘 간다는 것. 단점은 복도 걷다가 픽 쓰러질 수 있을 것 같음. 30분 일찍 출근하고도 칼퇴 못 할까봐 점심시간도 아까워하는 1인. 주말에 병원 갔다왔는데 도통 감기가 났지 않는다. 나중에 큰 병원이라도 가봐야겠다.
연휴동안에 강의를 6강밖에 안 들어서 매일 하나씩 듣기로 함. 근데 퇴근하고 집에 가면 8시40분, 금방 9시 되구 자야함. 운동은 진짜 언제 하지..? 진심 주말밖에 못 할 것 같은데? 시간관리 책 읽어야겠음. 나 책은 언제 읽고 영화는 언제 보지? 어제 영화보다가 피곤해서 잤음.
일곱시에 퇴근함 입사 한 달도 안 됐는데 벌써 퇴사하고 싶어짐
내일은 6시 차 타서 7시반에 출근해서 금~화요일 분량 만들어야겠다
다신 휴가 이틀 못 쓰겠다 진심 일폭탄 미쳐버림 입사 몇 달 전에 예약한거라 어쩔 수 없이 연차땡겨썼는데 후회하는 중. 인수인계 서류는 언제 만들고 할 거 진짜 너무 많은데? 나 내일 야근하다가 공항가야겠다

새벽 귀국하자마자 출근은 너무 강행군이었음. 감기몸살때문에 하루종일 정말 최악이었다. 학교였음 선생님이 불쌍해서 조퇴시켜줄 정도였음. 오한 기침 근육통 편두통 고열에 시달리며 일했다. 실수 너무 많이 해서 몇 번이고 한소리 들음. 진심 인생에서 퇴사하고 싶었는데 퇴근하니까 별 생각 안 드네. 인생 막가파로 살기는 쉽지 않은듯.
베트남 여행은 정말 피곤했지만 재밌었다. 너무 아쉬웠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 베트남이 맘에 들었다기보단 여행이란게 너무 좋아서.
28~30도에서 살다가 아침에 서울 걸으니까 추워 죽을 것 같았다. 2시간 잤는데도 용케 알람 소리에 깼음. 나 대다내~

사촌동생이랑 같이 여행갔는데 그 애는 거의 펑생 외국에서만 살아서 영어를 엄청 잘함. 그래서 외국인들이랑 스몰토크도 잘하고 여행 내내 통역을 담당했음. 그게 너무 멋있어 보였음.
여행 다녀오고나서 줄곧 영어 회화 학원을 끊을까 고민하고 있다. 일본 취업만 아니었음 바로 다녔을듯. 방법은 많으니까... 추진력과 용기만 갖추면 된다.!(제일 어려움)
아 내일 야구 시범경기함?? 이제 야구시즌이 돌아왔그나~~
김도영없는 시범경기는 의미없따 보진 않을듯
Wbc 호주전이 그렇게 인상깊었다는데 아직 못 봤음!!!!!
씨발 퇴사각 대리님 다른 업무로 강제 이전되고 내가 대리님 업무까지 도맡아 하래 미친거아냐 대리님 혼자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 협박까지 하셨다는데 이번엔 나 혼자 하라고.??? 지금 일이 다섯배로 늘었어요 개같은회사!!!
왜 일이 자꾸 늘어나는데ㅠㅠ 입사 1개월차 본격적으로 업무 시작한지 12일밖에 안 된 나한테 왜 다 맡기냐고ㅠㅠ 내가 대리님처럼 능력자도 아니고 걍 사회초년생 어리바리 1인이라고
현타옴 진짜 내가 뭘 하는건지
돈 적음 > 괜찮음
왕복4시간 > 힘들지만 버틸수있음
조출야근 매일할 예정 > ?
진짜개바쁨 > 힘들지만 괜찮음
물경력 > 제대로 파악 못 한 내 잘못
면접때 들은 근무내용과 다름 > ??
점점 다른 업무들이 계속 추가됨 > ???
한 달 됐는데 사수 조만간 사라진다고함 > ???? 대혼란
이게뭐지
나 왜 다니지
이틀동안 푹 쉬고 여러 생각 해보니까 기분이 나아졌어.
강의도 들었고 평소보다 푸짐하게 식사도 하고 잠도 많이 자고 들고다닐 다이어리(평소에 쓰던 건 너무 커서)도 챙기고 목표, 하고싶은 것들도 생겼다. 이래서 주말이 있나싶다. 오전에 내내 비가 내리다가 흐린 하늘에 붉은색 줄이 그어졌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니까 마음이 두근거린다. 내일은 점심 가볍게 먹고 회사 주변에 명소들을 들리려고 한다.
사람들을 사랑하기로 했고 좀 더 친절하게 친근하게 대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그런 영상도 찾아보고 암튼.
걍 이번 달까지만 근무하겠다고 할까. 대리님 아마 다음주에 다른 곳 갈 것 같음. 퇴근하고도 연락 오는 거 너무 짜증난다. 출근 전에도 주말에도 연락오는거 싫음. 맡겨둔 듯 당연히 해달라고 하는 것도 화나고. 대리님 가면 여기서 일 몇 배 늘어날테고 지금도 바빠죽겠는데. 건강만 나빠짐. 사람들도 싫고 점심시간도 거르면서 일하는데도 야근하지 않으려고 안절부절 못 하는 것도 싫고 여기저기서 치여가면서 시다바리짓 하고있음. 업무가 계속 늘어남. 서류 뽑으러 동동거리며 자리랑 프린터기 왔다갔다하는데, 진심으로 현타왔다. 그와중에 계속 뭐 해달라는 카톡 오고 전화 오고. 질림ㅡㅡ 이젠 여행업계에 정떨어짐.
중요한 건 나 혼자라는 것. 아는 사람도 없지 나 혼자 다른 소속이라 소속감도 없지 아무도 신경안쓰지. 외로울 것 같다.
영어 회화 공부를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해용
일단 미국인 유튜브 브이로그 하나 ai 돌려서 자막 뽑은 다음, 제미나이에게 각 문장 분석, 문법 단어 설명 + 실생활에 쓸만한 예시 문장 생성을 맡김. 이제부터 쉐도잉하고 연기하며 공부할 차례인데 퇴근하고 집 도착하고 해야겠다. 강의도 들어야하는데 시간 낼 수 있겠지.?
오늘은 대리님과 점심 약속🍽
확언도 아침마다 하려고 했는데 까먹았넹 다이어리에 적어야겠소
아침마다 상쾌🌿했다가 저녁되면 퇴사각💭이러고 있음.
오늘 생각 좀 정리하고 내일 대리님한테 그만두겠다고 말하려고 함.
웅 퇴사하기로함. 다들 말리시길래 순간 혹했는데, 퇴근하면서 목금 분량 확인하고 퇴사 마음 굳힘. 내일, 모레는 걍 하루종일 일만 하려고. 양이 미쳤네.
방탄 공연 때문에 금요일 칼퇴해야하네. 오마이갓... 몇 시간 더 일찍 출근해야 업무를 다 끝낼 수 있을까.
지원서를 쓰면서 점차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가고 있음. 대충 내 사정 ai에게 말하고 이를 활용해 지원동기 좀 써달라고 했거든? 근데 점점 얘랑 대화하면서 '어 내가 이런걸 하고 싶어하고 싶구나' 깨닫고 있어.
질문 중에 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냐는 게 있었는데, 브레인덤프 해보니까 내일부터 뭘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음. 새로운 꿈이 생겼어. 노력해보자.

목요일날 근무중에 화상면접을 봐야해서 일단 오늘 목요일치까지 다 끝냈다. 목요일에 맘편히 면접을 보러갈 수 있도록 내일도 일찍 나와서 금요일 분량을 얼추 다 끝내놓아야지. 회사 건물에 휴게실 좀 찾아봐야겠다. 이런 경험도 처음이네. 이정도로 하는데 뭐 합격시켜주겠지. 집 가서 면접 대비해야겠다.
오늘도 개바빴고 일 너무 하기 싫어서 몸이 마구 비비 꼬였다. 어떻게든 몸 묶어서 일했음.
서점은 퇴사날 여유롭게 가볼까.

오늘 하루 되게 외롭고 슬펐음. 점심까지는 여유로웠고 2시에 면접보느라 카페 뛰어가고 화상면접보는데 목소리가 안 들린다고 해서 건물 복도에서 말하느라 조금 쪽팔렸다. 너무 정신없는 상황이라 면접 잘 봤는지 모르겠음. 별로였다면 안 뽑히겠지 뭐. 애초에 알바에 뭘 바라니. 아니다 이런 마인드로 살면 안 되는건가. 모든지 제대로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가.
그냥 내 자신이 좀 한심하고 싫었음. 뭐 하나 제대로 못 하고 뚝뚝 끊어버리는게. 인연도 직장도 진득하게 오래가지를 못하고, 한 달이나 지났는데 대리님 말고 친해진 사람이 없다는 것도 그렇고. 대리님은 일잘러라 상사에게 인정받고 스카우트 당하고 모든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다들 대리님 편하게 생각하고. 그와중에 공부도 하고 기타등등 갓생이었음. 마치 내 친구를 보는 듯 했다. 그 친구도 대학교 올a+ 받고 교수님에게 스카우트 당해서 해외에서 대학원 다니는 갓생사니까. 걍 내가 마음에 안 듦.
난 이제 갈 사람이니까 떠날 사람으로 대하는 게 당연한데 낯설었다. 새로운 사람들 들어와서 인사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서로 미래 얘기 하느라 바쁜 가운데 나 혼자 컴퓨터로 업무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하필이면 일에 요령이 생기는 바람에 오늘 할 일을 다 끝내버리는 바람에 심심했고 외로웠다. 내일 일 오전에 다 끝낼 수 있으니까 점심에 서점에 가야지. 마음을 달래야지.
매력이 없는걸까. 하긴 나 좋아했던 사람들도 평소의 상냥하고 조용한 내 모습에 반한게 아니라 가끔 이상징후를 보일 때 내게 반한지라.
모르겠다. 익숙해져서 일이 덜 바빠지니까 잡생각이 많이 드네.
내일은 느긋하게 버스타고 출근할거고 시간 남을 때 영어 공부해야지. 요즘 아침마다 10분씩 공부하는데 부족함을 느낀다. 회사에서도 공부해야지. 아 내일 금요일이네.
눈치보지 말고 걍 막 살자 잘 안 되는건 아는데 조금만이라도 노력해봐
생리통때문에 아랫배가 쥐어짜듯이 아파서 죽겠는데 회사에 소외감까지 들고 면접 탈락 연락 듣고 힘들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오늘 업무는 다 끝냈고 내일 업무도 거의 다 끝냈으니까 쉬어야겠다. 뭐 하면서 쉴까.
한 달 이란 기간동안 많은 좋은 것들과 나쁜 것들을 알게 해준 회사였다. 음 이 회사의 실체를 아니까 다음에 고객으로서 이 회사 상품을 이용하고 싶지 않아졌음ㅋㅋㅋ 그냥..그렇다구.
냐냥 화장 잘됐고 옷도 마음에 들어서 지금 자존감 짱 올라감
ദ്ദി◝ ⩊ ◜.ᐟ
회사 가서 영어 공부 할거에오 차마 책을 읽기는 좀 그렇고 뭐라도 끄적여야지.
어제 두 끼 먹었더니 살 빠져서 오늘도 두 끼만 먹기로 함. 생리 끝나서 살 잘 빠질듯. 아침은 비요뜨 하나 먹고 점심엔 대리님이랑 다른 팀 사원님이랑 같이 국밥 먹으러 갈 것 같다. 저녁은 먹지 않는 걸로 !
올해 뭔가 시작이 아주 좋음. 1월엔 다이소 알바 하고 2월엔 취업하고 3월엔 여행가고. 4월엔 뭘 하면 좋을까 !!
ㅋㅋㅋ 어제 바빠서 하루종일 일만함
오늘은... 영어공부 할 수 있겠지요? ㄷ아마 못할듯
<러시아 인형처럼> 미드 어제 자막없이 2편 봤다. 자막없이 보니까 30%만 알아듣고 나머진 감으로 때려맞추고 있음. 대충 이런 내용이겠네~ 생각하며 보고 있다. 주인공 내 롤모델 멋있음 진짜 사랑해
저녁에 퇴근(사)하고 친구 만나서 저녁 먹기로했다. 든든하게 국밥 먹을거라 아침은 패스. 배고픔.
친구랑 친구남친 만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정말 어떻게든 옆자리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음. 눈앞에서 친구커플의 애정행각을 보는데 뭔가 좀 그렇더라ㅋㅋ
둘이서 만났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음
그건그렇고 나 사회성 많이 늘었는데? 첨 보는 사람 대하는 스킬 아주 늘었음 아주 E 그자체
인수인계가 이렇게 귀찮은 일이라는거 첨 알았고 다음부턴 대리님이랑 00님이 잘 하시겠죠~~ 나는 퇴사!! 오우 정말 퇴사하길 잘 한 것 같아!!
퇴사한지 3일째. 4/1은 하루종일 쿨쿨 자고 먹고 놀았고, 4/2은 침대에서 비적비적 나와서 책 빌리고 왔다. 조르주 바타유의 시집이었고, 오늘은 타도서관에서 바타유의 철학책을 신청한 게 도착해서 수령하러 가야한다. 가서 미국사 책 읽어야함. 빌려놓고 일주일째 안 읽었음.
나태했지만 조금씩 페이스를 되찾고 있음. 오늘은 힘겹게 6시에 일어나서 과제 하나 제출했다. 강의도 두 강 들음.
그리고 야구를 정말 못 해도 6시만 넘으면 두근거리는 야구팬..



뭘 해야할지 지금부터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할지 도통 감이 안 옴.
여행업은 안 하고 싶은데 또 MICE 괜찮아보이고. 근데 여기도 기본 야근에 박봉이라, 아예 해외영업이나 무역쪽으로 갈까 눈돌리면 자격증 기간 다 지난 거 생각나서 자격증 시험 접수하고 그랬음. JPT, JLPT, TOEIC 다 접수함.....내가 자랑할 건 자격증밖에 업서..
해외 경험 쌓아야함. 뭐하지. 도전정신 키워야해.
spitz의 ロビンソン을 듣고 있음. 전에 지원한 프로그램 서류 탈락해서 우울증 찾아왔었음. 지금도 막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걍 그냥그럼.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그걸 위해 지금부터 어떻게 달려가야하는지도 모르겠음. 막막함. 광막한 우주에 떠다니는 우주비행사, 또는 먼지 덩어리 같음.
친구들 약속 전부 다 미뤄버리고 싶을 정도야. 내일 피부과 가야하는데 그것도 미뤄버리고 싶음. 오랜만에 찾아오는 우울감이 지겨움.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 하는 날. 강의 하나 듣고 쭉 침대에 누워있었다. 영어공부도 하고 강의도 3강씩 듣고 그랬는데 오늘은 가만히 있고 싶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야구는 우천취소 되었고(어제 오랜만에 이겨서 하이라이트 찾아봤다) 재미있는 거 뭐 없을까.
해외영업으로 틀기로 결심함.
여기저기 자소서는 넣어볼거고 jlpt jpt toeic opic 국제무역사 자격증 등 준비해야함.
Jpt 4월 시험 > 9일동안 일어에만 집중
Toeic 6월 시험> 2개월동안 영어 집중
Jlpt 7월 시험> 6월 중반부터 일어 집중
국제무역사 11월 시험> ..
일단 가까운 곳에 지원해서 해외영업 일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해야겠다. 해외영업은 어딜 가도 파는 상품만 달라지고 시스템은 비슷하다고 하니까 일단 가까운 중소기업 들어가서 일 배워야겠음.
그건그렇고 응시료 미친거아냐;; 무슨 시험 한 번에 7만5천원임ㄷㄷ 등골 다 휘겠네.. 오늘 월급 나왔는데 자격증 시험료로 다 빠져간 것 같음.
지금 내 경력으로 포폴은 못 쓸 것 같은뎅... 일단 간략하게라도 적어야겠다. 앞으로 뭐 할 때마다 추가해야겠음. 포폴의 중요성을 이제야 알아챈 나.
화장이랑 옷 마음에 들어서 룰루랄라 피부과 갔다가 다이소 들려서 포어 공부용 노트 사고 알라딘 중고서점 구경하고, 슈퍼에서 탱글탱귤 아이스크림 먹으며 도서관 왔다. 날씨는 덥긴한데 가끔 봄바람 불면 시원하고 행복해짐.
내게 맞는 화장, 옷 스타일 찾았음. 내 추구미(락시크쿨간지걸)는 적당히 포기+타협하고 오랜 시간 부정했던 그 스타일로 가야겠음. 핑크샤랄라청순공주 등장👑🎀
요즘 근황
> 2주동안 살 2kg 찜 와우 살 빼야지ㅋㅋㅠㅠ
> 미국사 책 거의 다 끝나감. 생각보다 얘네 역사 재밌음. 그리고 남부쪽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 싹 사라짐. 노예주 절대 안 감.
> 또 머있지..
친구 만나러 서울 가고 있다. 햇빛이 굉장히 강렬하고 더워서 여름옷 입었는데도 춥지 않다. 멘앳워크의 Down Under를 들으며 하품만 푹푹 하고 있다. 안돼!! 눈물나면 화장 지워진단말야.
어제 할 일 많이 쌓여있는데 야구 보느라 아무것도 못 했다. 하이라이트, 인터뷰 등 다 보고 나서야 책을 읽었다. 이 책을 대체 며칠째 읽는거지? 이 주 넘게 읽고 있다. 완독이 중요하지 기간이 중요하겠어? 암튼 이번 주 내에는 다 읽겠다. 이번 주에 도서관 세 번 갔다. 도서관 너무 좋음.
요며칠 계속 새벽 1시에 자서 수면패턴이 엉망이 되었다. 오늘은 10시에 자도록 해야지.
친구가 인생상담해줬음 거의 챗지피티. 내 문제점 지적해주고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조언해주고 격려해줌 완소천사걸임
홍대 사람 엄청 많았다 같이 밥먹고 카페가고 옷사고 진열대 구경하다가 왔음 재밌았다 (˶ˆᗜˆ˵)




이사 날짜가 정해지니까 면접 보라는 연락들이 왔다. 이사 예정 없을 때 지원한 회사라 다 집 근처였다. 안타깝지만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이사까지 시간이 한 달 조금 더 남았다. 그동안 아르바이트 하려고 했는데 알러지가 너무 심한 나머지 밖에 못 나가고 누워만 있었다. 눈이 퉁퉁 부었다. 이제 좀 나아졌으니까 일어나야겠다.
이사간다는 얘기를 친구들에게 알리니 다들 놀라며 격하게 환영해주었다. 4년만에 돌아가는 건가? 따지고 보면 긴 시간도 아닌데 왜이렇게 낯선지 모르겠다. 4년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8년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무지 가야지. 노트 사려고 함. 무지위크 오늘까지던데 아까비~
어제 <보 이즈 어프레이드>를 봤고
오늘은 우울감 들고 도서관에 왔다
바람이 미쳤음 양산 들고 왔는데 양산이 하늘 너머로 날아갈 뻔 했다
오랜 친구를 만날 때마다 부러움을 느꼈는데 그 친구가 나르시르트라는걸 깨닫고 전혀 부러워하지 않게 되었다. 이젠 흥미 대상이 되었다.
사이버상에서 관심 받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인다. 사랑이 고픈 사람은 어디서나 눈에 띈다. 그 역시 흥미 대상.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기엔 사람의 본질을 파악하는건 서툴르다. 연구자나 작가 또는 헤이터라기 보다는 삶이 지루해 누군가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위치에 서있음.
짙은 대형 구름이 해를 가리니 풍경이 순식간에 무섭게 바뀐다. 금방이라도 사건이 일어날 분위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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