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지 2025/11/02 20:35:00 ID : fSLaq1zQmmm 2
하나에게
302 이름없음 2026/05/25 12:52:56 ID : NxXtdzXwNBw 0
윤정이가 보고 싶당
303 이름없음 2026/05/25 12:53:09 ID : NxXtdzXwNBw 0
난 아직도 윤정이 좋아해 벌써 두 달 정도 됐으려나
304 이름없음 2026/05/25 12:53:46 ID : NxXtdzXwNBw 0
하나야 너도 알간지라는 유튜버 알아? 그 사람은 생각이 참 좋은 것 같아 삶을 대하는 태도도 마음도 너무나 본받고 싶은 사람이야
305 이름없음 2026/05/25 12:54:01 ID : NxXtdzXwNBw 0
나도 그렇게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해
306 이름없음 2026/05/25 12:55:23 ID : NxXtdzXwNBw 0
윤정이한테 말걸어보려고 그냥 대뜸. 근데 걔가 혼자 있는 시간이 잇을지 모르겟다ㅠㅠ 친구가 워낙 많아서...
307 이름없음 2026/05/25 12:55:33 ID : NxXtdzXwNBw 0
오늘 윤정이 마주쳤으면 좋겠다
308 이름없음 2026/05/25 18:31:32 ID : NxXtdzXwNBw 0
오늘 같은 날에 윤정이랑 얘기할 수 있다면 모든게 괜찮아질텐데
309 이름없음 2026/05/28 21:33:27 ID : 9xTSNuskk6Z 0
하나야 오랜만야~~ 오늘 같은 날은 일기를 정말 꼬옥 써야겟다 싶어서 왓엉 ㅋㅋㅋ 빠랑 좀 친해진거 같아! 빠가 나랑 지호가 좀 편해졋나봐 ㅎㅎ 진로 같은 조인데 셋 다 체육과라 올해는 개학 이후 매일매일 수업 같이 듣기도 햇고 특히 지호는 초딩 때부터 알고는 잇던 사이라 그런지 오늘 막 수다 떨고 노는데!! 막 시비도 털고! 편하게 말도 하고 그러더라고!!!! 야르 ㅎㅎ 너무 좋다 드디어 좀 친해졋네 진짜 처음 생각해보면 이 정도는 기적이야 기적~ 마음을 열다니.... 감동적이야🥹🥹 이런거 질투하면 안되지만 다만 아쉬운건 지호한테만 시비를 털엇다는거....?ㅎㅎ ㅠㅠㅠㅠㅠ 물론 시비턴 거도 시비라기 보다는 지호 과거 연애사를 다 아니까 지호의 야심찬 계획 듣고 비웃은거긴 한데 암튼ㅜ 그래도 좋긴하네
310 이름없음 2026/05/28 21:36:01 ID : 9xTSNuskk6Z 0
잠깐 엎드려서 자는데 안씨가 내 머리 위레 종이를 올리려하다가 그 부시럭 소리 듣고 깨기도 햇구 ㅋㅋㅋㅋㅋ 진짜 와 잠들랑 말랑 시점이었는데 부시럭 소리가 벌레 소리 같아서 소름 돋아서 깻다 진짜 아까 7교시 끝나고는 초코송이 쓰레기랑 파우더를 각각 양손에 들고 나갓는데 실수로 쓰레기가 아니라 파우더를 버려가꼬 쓰레기통에서 건져내기도 햇음 ㅋㅋㅋㅋ ㅠㅠㅠ 그걸 또 현지 언니가 봐서 들킴ㅠㅋㅋㅋㅋ 또 학생회실에서 간식 쎄벼와서 빠랑 지호힌테 나눠줫엉 ㅎㅎ 히히 맛잇게 먹어서 기분은 좋드라
311 이름없음 2026/05/28 21:37:47 ID : 9xTSNuskk6Z 0
아 맞아ㅋㅋㅋㅋㅋㅋ 내가 진로 조활동하다가 오레오를 떨어뜨렷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떨어진거 빠가 주워줫어 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 주워서 후후 불고 바로 먹어버림 안죽는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기 전에는 내가 줘도 이미 한 봉지 나눠먹은 상태라 안먹는다 햇엇거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엄청 웃겻어 그래도 기분 좋앗다~ 이것마저도 좀 우리가 편해진 것 같아 보여서 ㅎㅎ 체육과끼리 가족같은 사이로 오래오래 지냇으면 좋겟다~
312 이름없음 2026/05/28 21:38:54 ID : 9xTSNuskk6Z 0
근데 이번에 체육과 6명 넘어온대ㅠㅠㅠ 추가로 3명 이상 더 고민 중이구... 6명 중에 둘은 남자, 넷은 여자야.. 지금이 딱 좋은데ㅜㅠ 소수의 맛이 잇단 말야🥺🥺 그리고 남자 둘도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애들이라... 하.. 아쉽다.. 왜 우리 기수는 체육과가 이리 많냐ㅜㅠ
313 이름없음 2026/05/28 21:39:30 ID : 9xTSNuskk6Z 0
윤정이도 뭔가 진전이 없어.. 윤정이랑 진짜 잘되고 싶다ㅠㅠㅠ
314 이름없음 2026/05/28 23:51:00 ID : 9xTSNuskk6Z 0
윤정이가 이젠 날 신경도 안쓰는거 같기도 하구... 다시 조금은 신경 쓰는거 같기도 하구... 하 몰라 어쨋든 예전이랑 많이 달라
315 이름없음 2026/05/29 23:08:01 ID : gpfbBamrcHw 0
현준아 미안해 솔직히 좀 고맙고 감동이엇는데 내가 괜히 너한테 화풀이를 햇네.... 넌 정말 아이처럼 순수하고 좋은 사람인데 나 왜 이렇게 변한걸까
316 이름없음 2026/05/29 23:09:22 ID : gpfbBamrcHw 0
나 처음엔 너한테 정말 잘해줬었는데. 너가 써달라해서 긱사 편지도 써주고 말야.ㅋㅋㅋ 미안해 나 오늘 다운돼있던거 맞앗어 애들도 몰랏는데 너가 알아채준거 솔직히 많이 놀라고 고맙고 그랬어 근데 싸가지없게 받아쳐서 미안해 아닌 척 잡아때면서 널 이상한 애처럼 몰아갔어 나 정말 나쁜 애인거 같다
317 이름없음 2026/05/29 23:10:07 ID : gpfbBamrcHw 0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너한테 연락은 못하겠어 주변 시선이 무서워서 말야 참 어리석다 월욜에 말로 꼭 전해주고 싶어 미안하고 고맙다고. 너 말이 맞았다고.
318 이름없음 2026/05/29 23:11:30 ID : gpfbBamrcHw 0
핑계를 대보자면 뒤에 있던 날 아는 1학년들이 신경쓰였고, 기분이 안좋다고 말을 하고 이유를 설명하기엔 내 감정이 너무 북받쳐 있어서 터져나올 것만 같았어 탈의실에서 윤서가 무슨 일잇냐고 다운돼 보인다고 했을 때는 정말 울음이 터질 것 같아서 대답하기 힘들었어
319 이름없음 2026/05/29 23:12:17 ID : gpfbBamrcHw 0
국어 시간에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그랫는데. 그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너한테 이렇게 해버렸네.. 정말 미안해
320 이름없음 2026/05/29 23:13:42 ID : gpfbBamrcHw 0
나 정말 바뀌고 싶어 예전의 나로 말야 정말 순수하고 사람 안가리고 모두에게 친절하고 마냥 해맑고 순수하게 웃을 수 있던 그 때의 나로. 말 이쁘게 하고 눈치 빠르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알던 그 때의 나로. 노력해야겠어
321 이름없음 2026/05/29 23:18:27 ID : gpfbBamrcHw 0
그치만 그건 정말 서운했어 왜 자꾸 나만 빼고 둘이 떠들고 둘이서만 연락하고 그러는걸까 우리는 셋이서 놀잖아 근데 너희 둘이서 자꾸 그러면 난 어쩌라는거야 셋이서 앉아서 밥 먹는데 너희 둘만 옆에 앉아서 둘이만 속닥거리고 웃고 즐거워하면 바라만 봐야하는 나는 뭐인거야 너희한테 나는 뭐야 도대체 정말 친구라면 챙기고 신경을 써야하는거 아니야? 모르겠다 나는. 솔직히 안맞는거 느꼈었는데 난 그래도 너희를 정말 좋아하니까 잘 지내고 제일 친하게 지내는 사람으로 남고 싶었어.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좀 그 의미가 바뀐거 나도 알기는 해. 너희는 예쁘고 유명한 애들이니까. 그런 친구랑 붙어다니는게 좋아서도 있었어. 그치만 그거랑 별개로 너희를 좋아하고 위한 건 진심이었는데. 너희는 뭐야? 내 물건 맘대로 쓰고 쓰레기 두고 치우라해도 안치우고 그래서 뭐라 하면 그냥 냅두라고 그러고. 너희랑 다니면서 나도 많이 변한 것 같아. 안좋은 쪽으로. 이제 너희랑 좀 거리를 둬야겠어 너희가 밉지는 않아. 여전히 좋은데 다만 서운할 뿐인거고. 그거 때문에 멀어지려는건 아니야. 이 서운함을 계기로 생각을 해보게 됐고 깨달은거지.
322 이름없음 2026/05/29 23:19:50 ID : gpfbBamrcHw 0
난 내가 좋은 방향으로 변했다고 생각했어. 아니었네. 난 바뀔게. 너희는 너희대로 잘 살아봐.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겠지. 어쩌겠어 그게 사실이었고 나도 알았는데 그냥 나 혼자 붙잡고 있었던거지 뭐
323 이름없음 2026/05/29 23:22:42 ID : gpfbBamrcHw 0
오늘은 윤정이랑 겹치는? 스치는 인연?이 좀 많앗어 계단에서 걷다가 우연히 고개를 들엇더니 걔가 나를 보고 내려오고 잇엇다던가 1인 1기 끝나고 우연히 마주쳤다는거나 라커 앞에서 우연히 봤다는거나 학원에서 우연히 스탠딩을 근처에서 썼다던가.
324 이름없음 2026/05/29 23:22:50 ID : gpfbBamrcHw 0
나 너 많이 좋아해 윤정아
325 이름없음 2026/05/30 17:40:05 ID : ba3yE3xClu0 0
친구들한테 서운한걸 말했어 걔네는 하나도 안미안하고 억울하기만 한가봐 아니 억울한건지도 모르겠어 그냥 어이가 없어하는거 같기두 너무하다
326 이름없음 2026/05/30 17:40:52 ID : ba3yE3xClu0 0
너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들인데. 물론 그건 내 마음이고 얘네한테 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너희 좀 너무해
327 이름없음 2026/06/01 00:12:00 ID : qrzgqphAp9g 0
오늘 하루는 뭔가 잘풀리는 날이었어
328 이름없음 2026/06/01 00:13:22 ID : qrzgqphAp9g 0
윤정이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나봐 오늘따라 왠지 갑자기 눈이 자주 마주친다 싶엇드만 오늘 지우가 윤정이한테 누구든 소개해주면 소개 받아볼 생각 잇냐고 물어봣는데 응이라고 햇대 그게 나일거라고 한 번 스쳐 지나가듯이라도 추측은 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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