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ake off with me for a while (201)
2.𖧷 (10)
3.병원에~서 누가 돌아왔~게 (866)
4.🌱 올리브 동산으로 가자 (807)
5.회자정리會者定離 (9)
6.그냥 옆에 있어줘. (107)
7.🌊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미뤘음 청년) (398)
8.그리고 나는, 그저 존재할 거야 (204)
9.☀️ 한여름의 쾌적함은 뽀송함과 비례한다 ☁️ (594)
10.일어나라. 그대는 그 뭐냐.. (839)
11.심해 14 (393)
12.그럼 난 육포가 좋으니까 6포세대 (648)
13.다이아몬드 봉봉 𓂃✩・*。 (289)
14.청풍(淸風)의 7월 🌊🩵 (295)
15.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748)
16.好きな人がいること (3)
17.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356)
18.해가 떠오른다 가자(6+) (785)
19.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936)
20.거품 속에 숨었네 (31)
1
산호
2026/01/01 16:44:58
ID : KZg5hwK7y7v
13
24살 신규 간호사 일기
난입 자유 어그로 맞짱
불편하면 뒤로 가기
베스트 레스 3
산호
2026/01/09 21:51:02
ID : KZg5hwK7y7v
7
그리고 내가 바라는 사랑은 결국 내가 나한테 줘야 한다는 걸 깨달앋더요.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껴주고 좋은 걸 먹이고 좋은 걸 입히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누군가와 같이 하면 더 좋을 수 있겠지만 그러고 싶지 않음 나는 남 말고 나를 더 알고 싶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뭘 할 때 즐거운지 무슨 상황에서 어떤 표정을 짓는지
산호
2026/02/26 21:48:25
ID : PeMi8jdxB9a
6
누가 고백하고 튀엇네
나도 너네가 좋아 공주들아
산호
2026/02/27 01:32:12
ID : KZg5hwK7y7v
5
내 일기 코여운 점
애들이 자꾸 레스에 따봉 눌러줌
기여운것들하트백만개머거~
802
산호
2026/07/09 00:45:10
ID : faq3Vgi7goY
0
접어염
네
803
산호
2026/07/09 00:45:27
ID : faq3Vgi7goY
0
이사람들이 나를 또 울리네
고마워
.
......
804
산호
2026/07/09 00:46:50
ID : faq3Vgi7goY
0
병동에서 나오자마자 눈물을 못 참겟어서 엘리베이터 타는 내내 눈물 벅벅벅 훌찌럭훟찌럭 하다가 1층에서 훌쩍.훌쩍 하면서 가는데 보안요원님이 나한테 웃으면서 인사해주심...... 나 울다가 아임피네 표정으로 웃으면서 네,, 안녕하세요,,, 이러고 나가서 모퉁이 덜자마자 존나 주저앉아서 엉엉 5분 내내 욺
805
산호
2026/07/09 00:56:23
ID : anveNAp9ilD
0
그리고 비맞으며 집에 돌아옴
씻고 야식먹고 자야지...
806
산호
2026/07/09 00:58:02
ID : anveNAp9ilD
0
눈물이마를날이없네
일기에 우울한 얘기 그만 적고시픈데
807
산호
2026/07/09 00:58:31
ID : anveNAp9ilD
0
메아비햅비..
매일웃고시퍼요..
걱정없고시퍼요..
808
산호
2026/07/09 01:00:22
ID : anveNAp9ilD
0
그냥....1루1루 사는게 햄이드네요
809
산호
2026/07/09 01:06:15
ID : L85RBaq47Bw
0
선생님이 나 앞에 세워두고 다른 쌤한테 "지금 팀을 이렇게 나누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얘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러시는데 걍 사라지고싶엇음,,,,,
810
산호
2026/07/09 01:09:43
ID : L85RBaq47Bw
0
그냥 하루종일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시고 일햇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한 애 되어잇어서....................... 그게 우울햇던거같다
811
산호
2026/07/09 03:08:03
ID : anveNAp9ilD
0
바닥에 누워서 의미업ㄱ는 스크롤을 계속하다가
문득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 것 같다고 느낌
812
산호
2026/07/09 03:08:20
ID : anveNAp9ilD
0
그리고 더러워서 침대 못 누우미. 상태엿다가 방금 겨우 씻엇음
813
산호
2026/07/09 03:08:47
ID : anveNAp9ilD
1
이틀 쉬는데
집은 지저분하고
빨래는 쌓여있고
나는 우울함
그래도 기운내자!!
814
산호
2026/07/09 03:12:18
ID : L85RBaq47Bw
1
사실 기운 하나도 안남
그래도 기운내야하는거야...
빨래해야 옷을 입고... 그래야 출근하고...
집을 치워야 내 기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질테니까
815
산호
2026/07/09 03:12:43
ID : L85RBaq47Bw
0
남들은 날 오해할 자유가 잇지,,
남이 어케 생각하든 신경쓰지 말자,,
816
산호
2026/07/09 03:14:12
ID : L85RBaq47Bw
0
나한텐친구도가족도연인도잇는데...
진짜무서운점은가끔씩이모든게소용이없는것처럼느껴진다는것
817
이름없음
2026/07/09 09:46:53
ID : 2pVhzgnO1ik
1
기운 내기 싫을 땐 대충 살아두 돼 산호야!!
나두 어제 실수했는데 옛날엔 실수하몀 진짜 죽고싶엇어
근데 어제는 걍 어 새로 하몀 돼ㅋㅋ 하고 넘어갔어 마니 발전한 거 같아
산호는 사람들의 건강이 달린 일이라 나처럼 가볍게 생각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자책은 너무 하지 말았음 좋겠어
환자분들 모두 산호같이 열심히 노력하는
간호사를 만나서 기쁠거야
나두 산호를 알게 되어서 아주 기뻐
일을 못해내두 산호의 가치가 사라지는 건 아니야!!!
산호는 항상 잘 해냈으니까 일도 점차 잘 할 수 있을거야 💕💕💕
818
이름없음
2026/07/09 17:18:34
ID : 2pVhzgnO1ik
1
산호야 나 실수로 팀장님 데이터를 다 날려버렸지 뭐야
맨날 실수하는 게 일인거 같애
대형사고를 친 내가 있으니까 산호는 자신감을 가져두 될 거 같아
819
산호
2026/07/09 17:24:11
ID : 5hy6klg7y7w
0
얘드랔......🥹🥹🥹🥹🥹🥹 힘내라고 유ㅣ로해줘서 고마오.......... 우리힘내자
820
산호
2026/07/10 02:24:45
ID : 5hy6klg7y7w
0
남친이랑 전화하는데 여보세요 듣자마자 눈물터짐
821
산호
2026/07/10 02:34:05
ID : 5hy6klg7y7w
0
눈물이 안멈춤
822
산호
2026/07/10 02:56:17
ID : 5hy6klg7y7w
0
무서운이야기: 하루종일 영상미디어 신청햇는데 막 깔깔웃거나 그러질 않앗음
823
이름없음
2026/07/10 07:55:37
ID : 67s8pdTSHCp
0
산호겅쥬 오늘두 같이 적당히 살아보쟈!!!!!
824
산호
2026/07/10 18:12:49
ID : 5hy6klg7y7w
0
넘늦게봣다 공주도 조은하루
825
산호
2026/07/10 21:21:16
ID : 5hy6klg7y7w
0
출근할생각하니까또다시눈물이..
826
산호
2026/07/10 22:13:26
ID : 5hy6klg7y7w
2
걍하루하루열씨미최선을다하자
최선다할ㅇ힘이없으면걍살자 회이팅
827
산호
2026/07/11 00:54:38
ID : 5hy6klg7y7w
0
잠이않옴
..
828
산호
2026/07/11 00:57:50
ID : L85RBaq47Bw
0
4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 해야하는데
걍 밤새고 가야겟음
829
산호
2026/07/11 01:18:13
ID : 5hy6klg7y7w
0
일기장 정독하고 또 눈물남 단단햇던 나를 돌려줘 미친 병원아
830
산호
2026/07/11 01:20:29
ID : 5hy6klg7y7w
0
나원래 자존감높으미. 자기효능감느끼미엿는데
...................................
831
이름없음
2026/07/11 01:58:33
ID : xO62E2lgZhf
2
사노공주 나 진짜 싫어하는 말 있긴한데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는 말 진짜 맞아
병원에서의 사노만 진짜 사노라고 생각하지마!!
원래 사람은 살다보면 다 상황이 변하게 되어있어
지금은 인생에서 비가 내려서 사노의 옷이 젖고 조금 우울해진것 뿐이라고!
365일 내내 비가 내리는 경우는 없잖아?
종종 가랑비도 내리고 번개도 치고 눈도 오고 태풍도불고 하는거지~
그러다가 화창한날도 오고 예쁜 하늘도 보러가고 할수 있는거야
얼마전까지 우기철이라 덥고 습해서 짜증났지만, 지금은 완전 여름이 된것처럼 말야.
사노에게 해뜰날이 다시 올때까지 내가 일기판에서 응원해줄게~ 파이팅~!!
832
산호
2026/07/11 04:11:42
ID : 5hy6klg7y7w
1
ㅜㅜㅜㅜ ㅁㅏ자 병원에서의 나만 내가 아닌데,,,,, 요즘 힘들어서 본가도 못 가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일집일집만 하니까 더 나를 잃어버리게 됏던 거 같애 조은말고마오 공주................ 그냥 지나갈 수도 잇는데 시간내서 이렇게 긴 글 적어주는 맘이 넘 예쁘고 소중하고 감사해...........(공주뿐만 아니라 요근래 응원해주는 일기판의 모두모두가)
언젠가는 그래 내가 이렇게 힘들어햇엇지 하고 추억할수 잇을정도로 아무렇지 않은 날이 오면 조켓다ㅜ........ . ........ . . . . 아침부터 눈물 줄줄이지만 이건 병원 때문이 아니라 감동해서 우는거라고 하고,, 오늘도 힘내볼게,, 조은하루!!!!!!!
833
산호
2026/07/11 15:16:39
ID : 3TRCp9eHDAq
2
와
독립 이래ㅜ최초로 안울고 퇴근함
834
산호
2026/07/11 16:09:44
ID : 8qkts7gkmnz
0
그치만 집에 와서 쪼끔 울엇음
나 처음 부서 잇엇을 때부터 계속 계셧던 환자분 익파하서서............
835
산호
2026/07/11 16:11:03
ID : 8qkts7gkmnz
0
ㅜㅜㅜㅜㅜ 맘이 너무 안좋음
안좋아지는과정을다봐서..................
난 진짜 아씨유나 내과 가면 안될듯
836
산호
2026/07/12 02:07:10
ID : L85RBaq47Bw
1
오늘 고령의 환자분이랑 보호자분이 나더러
아유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네~ 선생님은 소리 빽!하면 꼭 울거같애~ 하셔가지고 쫌 웃겻음 아기같단 말을 하고싶으셧나봄
837
산호
2026/07/12 02:08:43
ID : L85RBaq47Bw
0
ㄴ글고 퇴근하는데 휴게실에 계셔가지고 퇴근 직전에 라인잡앗던거 호ㅓㄱ인하는데 잠깐 3초 얜 누구지하고 보시다가 아유 마스크 벗으니까 못알아보겟네~~ 이러셔가지구 ^.^ 저 간호복 벗으면 이뻐여~ 하고 라인 ㄱㅊ나 확인하고 틀어보고 맞춰놓고 퇴근함
838
산호
2026/07/12 02:09:08
ID : L85RBaq47Bw
0
할머니들은 정말 귀여운듯
쏘큣
839
산호
2026/07/13 00:03:29
ID : yE785PilzPf
0
퇴근
씻어야지..
840
산호
2026/07/13 00:03:56
ID : yE785PilzPf
0
어제 엄마아빠친엄마랑 통화햇늨네
친엄마가 할무니네 잇어서 핢핣 목소리도 들엇다
841
산호
2026/07/13 00:20:20
ID : yE785PilzPf
0
주말엔 옵타쪼끔하고 안 울고 퇴근하기 가능인데 내일이 두렵다....씨핥
842
이름없음
2026/07/13 09:06:45
ID : 2pVhzgnO1ik
0
좋은 아침 사노공쥬!!!!!!
오늘도 응원할게
843
산호
2026/07/13 23:08:44
ID : s7cLeY8lxyN
0
ㅜㅜ
고맙오공주
844
산호
2026/07/13 23:32:27
ID : L85RBaq47Bw
0
월요일너무ㅈ같늠
ㅜㅜㅜㅜㅜㅜ
845
산호
2026/07/13 23:33:33
ID : L85RBaq47Bw
0
오늘은 일하다가 욺......
너무너무너무 바빳는데 장기입원 환자 보호자가 나한테 소리질러서 ㅜㅜ 근데 보호자가 소리질러서 그게 억울햇다는 아니고 걍 존나바쁜일을 못쳐내는 내가 싫어서 눈물이낫음
846
산호
2026/07/13 23:46:27
ID : AY1dAY1js09
1
근데뭐어쩌겟어
전 퇴근햇습니다 몰라몰라
847
산호
2026/07/13 23:47:44
ID : AY1dAY1js09
1
요즘 독립하면서 일=나 엿는데 조금씩 분리되기 시작한듯 걍 어케어케 잘 끝내면 그만이지... 싶어짐
848
산호
2026/07/13 23:56:47
ID : AY1dAY1js09
0
물론 안 도와주시면 못함
죽어야지(안죽습니다)
849
산호
2026/07/15 01:12:53
ID : 61u67vyNs9y
0
또다시울기시작하는
850
산호
2026/07/15 01:13:03
ID : 61u67vyNs9y
1
ㅜㅜ
난폐급이야.....
851
산호
2026/07/16 22:42:35
ID : zPjta1dA6i0
0
멘헤라됨
852
산호
2026/07/19 05:05:28
ID : LdQq3V82k2m
1
와 3일째 데이하니까 진짜 피곤해죽겟다
853
산호
2026/07/19 13:24:28
ID : LdQq3V82k2m
0
환자분이 내 손 너무 하얗고 곱다며 일 한번도 안해본 손같다그럼,, 약간 억울햇음 당연함 김산호는 유명한 알바러임
854
산호
2026/07/19 15:22:01
ID : thcGso3O3wt
0
울엄 코여운점: 내가 전화끊을때 사랑해~ 햇더니 요즘 먼저해줌
855
산호
2026/07/20 23:51:32
ID : oFilzU1zVhx
0
와 이브닝하면서 옵타 안한거 처음임 감격핑이다
856
산호
2026/07/20 23:51:43
ID : oFilzU1zVhx
4
집에와서 씻엇고, 야식 먹을거임
857
산호
2026/07/21 00:42:39
ID : O04E7aqZhgn
2
아니 야식먹는다는 레스에 따봉 3개가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안울고밥도먹고 bb이거같음
858
산호
2026/07/21 00:50:08
ID : O04E7aqZhgn
0
인턴들 익숙해질만하면 또바뀌고 또바뀌고 진짜 아오
859
산호
2026/07/21 00:51:00
ID : O04E7aqZhgn
0
ㅜㅜ 전에계시던 인턴쌤들 이제야(나혼자) 내적으로 편해져서 주말당직일때 걍 구두로 쌤 ㅁㅁ 처방해주세요~ 쌤 ㅁㅁ도요~ 쌤 업무메신저 확인해주세여~ 이럴수잇엇는디...쩝
860
이름없음
2026/07/21 00:51:18
ID : 1yJWnRCnU7t
2
여보 우리 산호가 야식을 먹으려나봐요~~!!!
861
산호
2026/07/21 00:51:51
ID : O04E7aqZhgn
1
응애(오모리김치찌개컵라면에물을부으며,,)
862
산호
2026/07/21 04:16:55
ID : O04E7aqZhgn
0
원오프 다음 나이트라서 억지로 안자는중
863
산호
2026/07/21 04:17:57
ID : O04E7aqZhgn
0
아니근데 썻던 날에 TPN에 영양제 섞다가 존나 두꺼운 바늘에 검지손가락 푹!!!!! 찔렷는디 겉은 멀쩡하고 구부리면 아픔 모지
864
산호
2026/07/22 04:56:28
ID : 5bA0k5Pbdxv
0

865
산호
2026/07/22 04:59:55
ID : 5bA0k5Pbdxv
0
베스트레스기능 <- 이거뭐예요
텍본기능 <- 이거진짜모예요
866
산호
2026/07/22 05:33:31
ID : 5bA0k5Pbdxv
0
남자친구의 친한 지인형이 나름 유명한 버튜버라는 걸 오늘 알아서 조오오오오오온나 당황스러웟음 여기 닉네임 적으면 오타쿠들도 알법한 구독자 n십만명인 사람이라 진짜진짜진심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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