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6/04/14 17:10:20 ID : GsrAi08pbwo 4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202 레몬사와 2026/05/23 01:51:12 ID : GsrAi08pbwo 0
남편이 다급하게 고백하게 된 원인 그날 치맥하자고 해서 맥주마시는데 내가 대놓고 "아 우리 이렇게 지내면 다들 사귀는지 오해할건데 저는 그래도 괜찮아요" 라고 바로 직진박아버림 (남편도 아니 여기서?? 하면서 당황했다고함) 그 당시 기준으로는 쌉테토녀라서ㅋㅋㅋ 남편도 화들짝 놀람 여러분 이래서 술이 무섭습니다
203 레몬사와 2026/05/23 08:38:05 ID : GsrAi08pbwo 0
에 이어서 난 대학생때 가오 오지게잡던 남자 선배들 몇명 있었는데 그땐 되게 무서웠거든 지금생각해보면 아 무슨 저런 개병신새끼한테 쫄았지;;??? 싶음 그때도 이해가 안갔는데 내가 그사람 나잇대가 되니까 더 이해가 안갔음;; 지금이야 그냥 말도안하고 무시하거나 쎄게 받아칠수있는데 당시에는 어려서 찍소리못한게 억울함
204 레몬사와 2026/05/23 08:41:43 ID : GsrAi08pbwo 0
근데 나도 웃기긴함 대학교때 그냥 수구리고 다녔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복학생한테 니가뭔데...st로 다녀서 복학생들이 개싫어했음 아니 아무 복학생이나 그런게 아니고 군대물 덜빠져가지고 막 지가 무슨 카사노바인것처럼 구는새끼들 있어 그런사람들한테 님 정신나감? 이정도 해줌 다른 여자애들은 적당히 오빠 하면서 비위맞춰주는데 나는 막 전번따려하고 하길래 "제가 왜 선배한테 번호를 줘요ㅎ;;" 이랬었고 그뒤로 그사람과 멀어짐 (훗날 나 빡치면 여자도 때려 의 주인공임) 아니 ㅅㅂ 남친있는사람인거 뻔히 알면서 번호따는건 무슨 개수작이야
205 레몬사와 2026/05/23 08:50:20 ID : GsrAi08pbwo 0
실제로 저 남자는 나중에 내친구한테 은은한 썸타다가 카톡으로 고백하는데 난 저사람이 데이트폭력으로 경찰신고 직전까지 간걸 알고있었음 (저분의 전여자친구분이 남편이랑 친했고 어쩌다보니 전부 알게됨 실제로 여친 패고 협박하고 다른남자랑 있으면 질투 오지게했다고함) 그래서 썸탈때마다 무지성으로 눈치없는것처럼 끼었고 그때 나 여자도 때려 이런말한것 내친구 술 진짜 못마시는데 일부러 술자리에 부르고ㅋㅋㄱㅋㄱㄱ 이사람이 그때 뭐 우리나라가 축구경기에서 이겼던가 그랬어 딱봐도 새벽에 술쳐먹고 꼴려서 고백카톡 보낸거 같길래 내가 친구한테 "야야 혹시 이거 술쳐먹고 보낸거냐 물어봐ㅋㅋㅋ" 라고함 근데 그게 실화였나봄? 저선배 한동안 학교 결석해서 안나옴;;;; 필수 결석조건만 채우고 안나왔었음 개찌질해 진짜
206 레몬사와 2026/05/23 08:55:40 ID : GsrAi08pbwo 0
친구가 고백공백 받았던 당시 좀 헷갈려서 남편(당시 내 남친)한테 물어봤는데 남편이 카톡보고 팍 한숨쉬더니 아 그거네 이거 백퍼 술먹다가 지친구랑 이거 고백해? 고백해? 이지랄해서 한거라고 내가 장담할수있다고해서 저렇게 보낸거ㄲㄱㅋㄱㅋㄱㄱㄱㅋ 연애상담은 동성한테 하지마시고 이성한테 하십쇼 나도 전에 모쏠이었던 남자선배 개팩폭때리면서 연애강의해줌 선배 : 아 여친 사귀고싶다ㅜㅠ 나 : 이상형이 어떤데요 선배 : (대충 존나 길었음) 나 : 아니 그런 추상적인거 말고.... 눈으로 보이는거 딱 세가지만 말해봐요 선배 : 긴 생머리에 청순해보이는 인상에 취미생활 같이 즐길수있는 여자 나 : 맨 마지막거는 아무래도 무리일거같고 그럼 앞에 두개를 타겟으로 하면 되겠네요 선배 : 그래도 나중에 결혼도 할수있- 나 : 아니 모쏠인데 무슨 결혼까지 생각해요;;; 연애부터 시작해야지
207 레몬사와 2026/05/23 09:02:06 ID : GsrAi08pbwo 0
나도 개어이없는게 당시 연애하고싶단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무슨 훈녀생정(* 잘나가는 여자가 되는 꿀팁 비슷한)?? 같은 글이 존나 떠돌아다니는 시기였음 그때 누가 "연애하고 싶은사람 꿀팁" 이라는 글을 우연히... 진짜 우연히 보게됨 거기서 가장 강조했던게 첫 데이트할때 시간이 진짜 안맞아서 못보는거면 무조건 다음약속 잡으라는거였음 첫데이트는 신청했을때 받아주는게 국룰인데 그게 안돼는 사람도 있다 근데 그렇게하면 이사람 입장에선 거절로 받아들여서 대쉬안한다 무조건 다른날짜로 다시 약속 잡아야한다 대충 이런내용? 그거하나밖에 기억안남 그정도로 대충읽었음ㅋㅋ;;;;; 근데 남편이 첫데이트 신청했을때.... 그날 하필 교수님과 회식이라 못가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아 그날은 교수님이랑 회식이라ㅜㅠ" 라고 보냈는데 저 내용이 딱 생각난거임ㅋㅋ "그래서 바로 다음약속은 언제로 할래요?" 하고 보냄 남편도 처음에 아 역시 나 차였나보다ㅜㅠ 하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5분만에 저렇게 보내니까 덥썩 물었다고함 그뒤로 고백받고 10년동안 같이지내게 되.... 여러분 저거 꿀팁임 기억하셈
208 레몬사와 2026/05/23 09:09:30 ID : GsrAi08pbwo 0
근데 모쏠은 진짜 조심해야해 여자남자 상관없이 고백공격이 될수도 있고 존나 이상한 쓰레기새끼한테 도전할수도 있음 (당사자성발언ㅜ) 난 거절한적도 있고 내가 고백한적도 있는데 거절했던 케이스는 존나 말도안되게 접근하거나 번호따려는 애들이었음 아까도 말했잖음 나는 상대방이 거절하면 바로 마음접고 더이상 막 후회 안한다고 고백 자체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하지만 그사람에게 100퍼 빠져서 고백하진 않았음 실제로 남편한테 고백받고도 당시엔 뭐 설렘이고 뭐고 없었던터라 한달? 썸타고 사귄건데 "까짓거 지내다가 싫어지면 헤어지지 뭐..." 같은 존나 위험한 생각을 했었음 그래서 연애초반에 남편이 속앓이 많이함 자기는 존나 좋아해서 고백한건데 막상 여자가 밍숭맹숭하고 사귀는듯 안사귀는듯 하니까 생일도 대충 챙겨줬었고 편지도 진짜 쓰기 힘들어했는데 이건 그냥 내가 쑥맥이라 헛짓거리한거임 모쏠인데 뭘 알겠어.... 그래서 막 50일 즈음됐을때 갑자기 아 솔직히말해서 니가 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어쩌구 말하더라고 그날 첫키스 갈김ㅋㄱㄱㄱㅋㄱㄱㅋㄱㄱㄱㅋ 음... 됐죠? 이러니까 남편 개좋아하면서 귀가함
209 레몬사와 2026/05/23 09:16:53 ID : GsrAi08pbwo 0
남편도 그날 ?????? 하면서 귀가했다고함 당연하지 좋게 생각하면 상테토녀고 나쁘게생각하면 급발진인간임 남편입장에선 와 되게 안그럴거같은 인상인데 화끈하네 이렇게 생각했나봄 지금 다시생각해보면 미친짓이긴한데 원래 사랑하면 미친짓 한두번은 하잖아요 스킨쉽 진도도 존나 질질 끌면서 늦게빼서 남편 뒤지려고했었음 (진짜로 존나 질질끌어서 남편 돌아버릴때까지 기다리라고함) 여러분.... 밀당이 좀좀따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안그럴거같은데 확 패버리듯이 들어오는게 밀당입니다 10중에 8은 밍밍하게 그저그렇게 대하다가 2에서 매우큰 타격주면 상대방 도파민에 미쳐버림 막 1부터 10까지 구구절절 잘하는것도 좋은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10잘하고 1 못하는순간 실망했다 지랄할수있음 근데 저것도 내가 20초반이었으니까 먹힌거고 지금 나잇대(30대)로 접근하면 다르게 연애했을거임 물론 밀당으로 패버리는건 여전했을것
210 레몬사와 2026/05/23 09:28:07 ID : GsrAi08pbwo 0
실제로 나는 무조건 연상이 취향이고 연하랑 동갑은 생각도 한적없음ㅋㅋ 누나? 으씨발 낯간지러워 소름돋음 남편도 나중에와서 얘기하는게 니가만약 사귀는 사람이 연하나 동갑이었으면 너가 기쎄서 남자가 못버텼을거다 자기가 연상이니까 기싸움해도 서로 져주고 그런거지 이말함 내가 생긴건 그냥 범생이같이 생기고 공부만 할거같은 인상인데 생각보다 남자랑 기싸움하고 안지려고하는 성깔이 있어서 그렇다고함 대학생때 같은학과든 타학과든 좆같은 남자 새끼있으면 맞다이치긴했음 상대방도 ??? 이새낀 뭐야 하면서 당황하긴했는데 그건 지사정이고... 내가 아무한테나 이니시건게 아니고ㅋㅋㅋㅋㅋ 그건 미친놈이지 아 물론 위험해보이는 새끼는 나도 피했음 걍 말 통할거같은데 병신이면 싸우고 말 안통할거같은 싸패면 몸사려야함 싸패가 병신같은말하면 그냥 아^^; 그래요^^;;; 이거만 무한반복함
211 레몬사와 2026/05/23 09:33:36 ID : GsrAi08pbwo 0
싸패도 나한테 "너 말 좆같이한다?" 막 이럴수 있잖음??? 그럼 난 피해자코스프레 오지게 해줌 "나는 그럴려고 말한게 아니었지만 오빠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제가 잘못했어요ㅜㅜ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몸비틀어주면 대부분 흡족해하면서 지나감 싸패가 급발진하려고해도 주위에서 "아 왜 애가 사과했잖아~ 받아줘" 이러면서 말리는사람 한두명은 있어서 끝남 속으로 아 시발새끼 진짜... 이러고있는데 티 안내려고 함 여자한테는 어떻게 하느냐 할수있는데 난 눈치가 그렇게 좋지도 않고해서 다른사람이 먼저 이니시거는거 아니면 안붙었음 걍 소심해서 짱박혀있는 사람으로 지냈는데 할거 잘하고 매너만 좋아도 욕 안먹음 근데 저상황에서 굳이굳이 기싸움걸면서 패죽이려는 싸패들이^^ㅎㅎ 있음 또 피코 열심히해줌.... 그러다 한번씩 긁어주고 어머 죄송해요 제가 그럴려구 말한건 아니구ㅜㅜ 아시죠....? 이지랄함
212 레몬사와 2026/05/23 09:37:17 ID : GsrAi08pbwo 0
근데 여자끼리는 알다시피 진짜 개병신이어서 욕하거나 내가 아니꼬와서 (기분상함죄) 욕하거나 둘중하나임 전자면 그냥 나도 아 잘못했구나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후자 케이스도 상당히 많음 근데 후자 케이스까지 굳이 내가 살면서 설득해줘야함;;? 아니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지가보기에 아니꼽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속상해할 필요는 없잖음 그래서 걍 병먹금하고 내할일만 잘하면 알아서 무너지게 되어있음 윗사람의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나 바로 윗사수가 저지랄염병했거든 근데 하나도 안긁히는척하고 걍 일만 존나 함 사수가 뭐라하면 죄송합니다 정도만 해중 그렇게 2년 지내면 사수도 정신병와서 주위에 개지랄떠는데 자기도 주위에서 욕쳐먹고 힘드니까 그뒤로는 안하더라
213 레몬사와 2026/05/25 01:13:18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tCSBgOIA63M?si=IDjbjKiTUPMumoAG 영크크가 뭔데? 씨발 하면서 오늘 처음들은사람 얘들 혹시 SM임? 엑소 늑대와미녀에서 영감받았나
214 레몬사와 2026/05/25 01:37:39 ID : GsrAi08pbwo 0
하이브였음 아니 엑소도 처음에 늑대와미녀 냈을때 무슨시발 이런곡을 내지 싶었음 생명의나무부터 ???? 이었는데 아 이게 인류한테 너무 이른가 이생각함 방금 데모버전도 듣고왔는데 데모버전은 더 시발이네 엑소팬들이 얘네 은퇴준비하려고 신곡안나오는거 아니냐고 할만함
215 레몬사와 2026/05/25 01:48:00 ID : GsrAi08pbwo 0
참고로 늑대와미녀 내가 대학교 새내기될때 나왔음 아니 그당시도 시발;;; 뭐야 했던 곡임 저노래 듣는데도 입덕하면 진짜 팬 맞음 근데 다음곡에 으르렁 내고 개같이 떴죠? 코르티스... 이친구들 오늘 처음봤지만 영크크는 진짜 이래도 덕질할래? 라고 시험하는 노래임 저거보다 거지같이 곡 안낼거니까 선공개했겠지 누가시발 영크크 영흐흐 하는걸 신곡으로 들고오고싶겠음
216 레몬사와 2026/05/25 02:12:35 ID : GsrAi08pbwo 0
영크크 진짜 존나 뭐 말도안돼는 근본없는 가사에 (웃거버려서 / 요를레이히 / 힘빠진소리내면서 영ㅎㅎ 이지랄하기) 제일 빡치는건 저부분 말고 다른파트들은 또 정상이라는거임 벌스 듣고 흠... 나쁘지않은데? 하자마자 텟판야키온마이맥 이지랄 응 아니란다 하고 머리 쏴버려서 지능 0이되 진짜 뭐랄까 깡 차에타봐 비단길 이노래웃기지 그리고 영크크 넣어야함
217 레몬사와 2026/05/25 02:17:42 ID : GsrAi08pbwo 0
redred도 아니 곡이 좋긴한데 강 mr만 듣고싶음 보컬 실력이 구린건아닌데 보컬이 곡을 망침 내가 장담하건데 이 그룹은 빠도 까도 미쳐버리게해서 성공할듯
218 레몬사와 2026/05/28 04:42:00 ID : GsrAi08pbwo 0
씨발진짜 아기 깨서 강제 미라클모닝중 아니 씨발 어제 애가 제습기 물찼다고 반짝이는거에 깼어 그래서 벽쪽으로 돌려놨다? 근데 씨발 벽쪽으로 돌려놔서 거의 안보이는데도 반짝인다고 쳐울면서 깸 뭐하잔건데 진짜
219 레몬사와 2026/05/28 04:42:56 ID : GsrAi08pbwo 0
3시부터 깨서 소리질렀음 미친거 아니냐 진짜? 우유먹이고 재우려니까 또 논대 이시간에?
220 레몬사와 2026/05/28 10:34:25 ID : GsrAi08pbwo 0
아 미친 정신과 예약 놓침 약 하루 안먹고 가게생겼네 우리 정신과 예약제 100%인데 6월 예약을 잘못잡아서 진료 못보게생겼음 사람들 전부 당일 아니면 바로 다음날에 취소때려서 기도메타하면서 계속 예약창 확인해야됨;;
221 레몬사와 2026/05/28 10:36:33 ID : GsrAi08pbwo 0
7월 1일에 잡으면 되긴하는데 약 하루 못먹어서 찝찝함 저번에 일찍가는바람에 다음엔 약 다먹고 오세요~ 하길래 예약 2건잡았는데 멍청이처럼 6월1일만 잡음 나는 애가 자주 아픈거도 있고 해서 무조건 월/금으로 예약때리는데 (대체로 그런 요일은 애가 안아픔) 놓쳤어ㅜㅠㅠ 6월 26/29 비는거 기다려야지 뭐
222 레몬사와 2026/05/28 10:41:12 ID : GsrAi08pbwo 0
더 병신인점 : 6월1일에 가면 안됐음 약이 그전에 끊겨서;; 무슨 미친생각으로 예약잡은거지? 저번달의 나 매우 쳐라 오늘 내일 예약때리고 취소했던분들 한 3명계시던데 저랑 예약일자 겹치잖아요....ㅜㅠ 저날 예약 취소시켜주시면 안될까요ㅜㅠㅠㅠ 어짜피 adhd는 최대 처방일수가 30일인데 7일 이내로 약 남았을때만 새로 처방가능함 그래서 무조건 6/26,29 잡아야함 29는 그날 먹을 약밖에 없어
223 레몬사와 2026/06/02 17:37:17 ID : GsrAi08pbwo 0
할말 개많은데 나중에 하기로함 남편 퇴근 1시간전,,,,,남편 같은부서 부장새끼가 번개로 회식하자고함 빡쳐서 "혹시 그분 가족 없으셔?" 하고 물어봄
224 레몬사와 2026/06/02 17:42:56 ID : GsrAi08pbwo 0
이건 해결됨 과거의 내가 예약 걸어놨더라고...?; 과거의 나야 고맙다 오늘 비도내리고 해서 몸이 처지나?? 우울한가??? 싶었는데 그냥 아침약을 안먹은거였음.... 즉시 카페인 흡입 ** 콘서타 안먹은날은 커피라도 때려붓는다
225 레몬사와 2026/06/02 17:46:00 ID : GsrAi08pbwo 0
정신과 진료받은거부터 시작해서 할말 존나많은데 일단 저 남편부서 부장 씹새부터 패야겠음 진짜 공휴일 전날 술쳐먹자고 하는건 뭔데 혹시 뭐 가정에 불화가있고 그러신건 아니죠? 아님 됐어요 시발 그럼 님이 눈치가 없으신거같아요ㅜ
226 레몬사와 2026/06/02 18:03:19 ID : GsrAi08pbwo 0
진짜 좆같이구네 아니 방금 연락와서 오늘 비도오고~ 딱봐도 회식할거같았고 이지랄하길래 눈치가 존나없는거지ㅎ 하고 말해줌 그러니까 아 이사람 원래 휴일전에 술먹는걸 좋아해서 어쩌구 그럼 씨발놈아 그새끼 연차 전날 회식 잡으라하지 왜 오늘잡냐고함 맞말아님? 그렇게 술좋아하면 지 연차 전날이나 먹어라 그래;; 그럼 인정해드림
227 레몬사와 2026/06/02 18:11:36 ID : GsrAi08pbwo 0
차라리 남편이 아 자기도 가기싫은데 가는거다 이랬으면 덜빡치는데 전에있는 회사보다 낫잖아 (거긴 주2~3회 회식이었음) 가자고하는데 뭐 어떻게해~ 아 어쩐지 오늘 회식할거같더라고~ 이런식으로 좀 변명하는느낌이어서 빡쳤음 내가 시발 그걸 지금 몰라서 말하는게 아니잖아.... 라고하니까 자기도 머쓱한지 알았다고함
228 레몬사와 2026/06/03 17:10:17 ID : GsrAi08pbwo 0
집에 어제 10시쯤인가 남편옴 나는 애가 9시까지 안잔다고 우겨서 애랑 같이 뻗었고 변명이라고 한다는소리가 원래 어제 회식이 맞았는데 자기가 밥먹느라 자리에 없어서 못들었다~ 다른사람들은 이미 알고있더라~ 지랄.... 걍 알았다함
229 레몬사와 2026/06/03 17:22:37 ID : GsrAi08pbwo 0
남편은 한달에 두세번정도 주말중 하루는 동호회에감 오전 9시에가서 오후 6시에 오심 그러고나서 노는것도 피곤하다며 다시 뻗으러 감 아니 이젠 뭐... 자기처럼 가정적인 남자없다 이런말도 넘길수있음 근데 그날 하루종일 놀아놓고 집에와서 노는것도 피곤하다하면 이새낀 뭐지 싶긴해
230 레몬사와 2026/06/03 17:28:52 ID : GsrAi08pbwo 0
애 씻기는거 > 남편 육아휴직 끝나자마자 매일 내가 함 애 재우는거 > 비교적 최근부터 애가 나만찾아서 내가 재우게됨 (애기 재우는거 개빡셈 애 자기직전까지 힘빼놓고 안다가 재워야함) 주말하루이틀 같이보내놓고 아 이제 애 키우는거 무난해졌네 다행이네~ 라고 하는거 맞말이긴한데 빡침 은연중에 : 너 오전에 시간많잖아~ 하는것도 빡치는데 (?? 애 하원하면 9시반이고 집안일 끝내면 12시 하원은 3시임 그와중에 애 음식하거나하면 집안일 기본 1시간은 더 추가됨) "나도 할거많아;; 다하고나면 12시인데" 이러면 "아 내가 무슨 너가 놀기만한댔어? 이상한데서 긁히지마;;(?)" 이래서 ???? 임
231 레몬사와 2026/06/03 17:32:14 ID : GsrAi08pbwo 0
예전에도 말한것같은데 남편이야 시발 하고 넘길수있음 꼭 주위에있는 미친 유부남새끼들이 초치는소리 존나게많이함 아저씨는 집에있는 와이프랑 자식이나 잘 챙기세요 진짜;;;; 더 빡치게 하는새끼들은 결혼도 못한 남자새끼들인데 걔들은 진짜 뭐 저세상이야기를 들고와서 입터는애들이라 애초에 대화가 안통함 걍 다 됐고 결혼적령기되서 슬금슬금 자기도 결혼해야한다 이지랄하지마십쇼 제발
232 레몬사와 2026/06/03 17:37:08 ID : GsrAi08pbwo 0
개짜증나는게 그래 내가 시간적 여유는 있지 하고 이해하려해도 지가 일한다는 이유로 지가 할거 은근슬쩍 토스하는거임 결국엔 또 내가 손대야하고 그제서야 아~ 이지랄하거나 아니면 뭘했는지도 모르거나 혹은 당연하게 생각함 집안일은 기계가 다 하는데 뭐가 힘드냐는식에 자기는 최소한 아침밥을 차려달라고 말하진 않는 깨어있는 사람이고 (그러면서 오늘아침에 왜 밥 안지어놨냐고 자기가 밥이없어서 아침 안먹었다고함... 나 : ? 아니; 햇반도 있잖아) 아기 기저귀 우유 병원가기 약타기 이런건 휘리릭 알아서 되는줄알지 아 나 진짜 나한테 밥밥 거릴때마다 개빡쳐서 시발 밥은 니들이 쳐먹어라 난 안먹을거라고 얘기함 그러면 은근슬쩍와서 화풀어주려고하는데 아니 그럼 밥밥거리지말고 좀 혼자 알아서 먹어 지가 반찬 국없다 투덜거려서 해줬더니 3일지나도 안먹고 뭐 어쩌잔거지
233 레몬사와 2026/06/03 17:41:49 ID : GsrAi08pbwo 0
밥도 빡치는게 수고스러운가? (X) : 쌀씻고 물만부으면 되는게 뭐가? 시간이 오래걸리는가? (X) : 즉석으로 해도 30분임 즉석으로 해야하는가? (X) : 예약시간 맞추면됨 + 햇반이 없는가? (X) : 2분이면 만들어짐 아니 평소에 내가 지어놓을때는 자기는 오늘 빵먹을거다 뭐 시켜먹자 해놓고 그래서 밥 전부 다버린적도 있음 그날안먹어서 그래놓고 하루 깜빡한거가지고 밥이없네 어쩌구는 좀..... 7시반에 일어나자마자 개어이없어서 그럼 지금 지으면 되잖아....; 하고 밥지어줌 아 나 밥안먹을거니까 알아서 먹고 이러니까 뒤에와서 "그... 나 비빔밥할건데 같이먹을래...?" 이러길래 화내면서 같이먹음
234 레몬사와 2026/06/03 17:44:26 ID : GsrAi08pbwo 0
나도 밥 지어놓고 찰진 밥 될때마다 오 오늘 밥 개쩌는군 하고 흐뭇해하는데 이새끼는 밥짓는것도 물못맞추고 예약하는것도 이해를못함 그게 왜??? 존나 어이가없음 내가 애 입원하는 등의 사유로 집에없으면 존나불쌍하게 자기가 밥을 못지어먹었다 햇반만 먹었다고함 어쩌라고.... 그럼 자기가 밥을 할줄 알면 되는거 아님....? 그래서 내가 아 밥하는거도 몰라? 이러니까 아니 그런건아닌데 자기가 밥하면 맛이없대 자주 안하니까 그렇겠죠 님아
235 레몬사와 2026/06/03 17:46:43 ID : GsrAi08pbwo 0
빨래 시발 아니 빨래도 띡하면 다되는게 아니고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에 넣고 그걸 개는거까지가 과정이잖아 이새끼는 건조기에 넣는게 끝인줄알음 내가 애 입원끝나고 집에오자마자 마주한것 : 건조기에 널부러진 옷들과 세탁기에 들어가있는옷 그리고 알수없는사유로 바구니에 들어가있는 옷 남편왔을때 물어보니까 자기는 갤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못했다고함 아 네 뭐... 그러시겠죠
236 레몬사와 2026/06/03 17:50:31 ID : GsrAi08pbwo 0
아니 이게 좀 이해가 안가는게 남편이 마마보이였냐하면 그거도 아니고 오히려 시댁에있을때는 자기가 솔선수범해서 청소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요리도 하던사람임 근데 집에만 오면 저지랄로 바뀜 그래서 빡치는거지 내가 시댁에 이야기하라는거 3개월째 이야기안하고 밍기적거려서 시댁분 집에오시자마자 : "남편... 전에 내가 말한거 지금 말씀드려" 라고 하니까 아~ 맞다 하면서 이야기함. 1분만에 해결됨. 미친새끼아님? 진짜 저게 뭐가 힘들다고 저러지 (뭐 시댁에 불편한것도 아니었고 시댁물건 어떻게 처분할까 그런내용임) 내가 봄에 이야기한걸 왜 여름에와서 해결하냐고 이러니까 들들 볶을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고 바가지긁는다고함 긁을 바가지도 없다 니 머리 후려갈기는데 쓸거라서
237 레몬사와 2026/06/03 17:54:30 ID : GsrAi08pbwo 0
그래서 남편이 막 내가 없을때 집안일이 안돌아가고... 어쩌구 할때마다 저기요 그건 님이 혼자 살아도 하셔야 합니다....! (놀랍죠? 모르실까봐 이야기해드림 ㅇ) 하고 말해줌 저게... 그렇게 어렵나요....? 나보곤 쉽다며.... 하면서 후려패버리고싶지만 그랬구나~ 우리 ㅇㅇ이는 힘들었구나~ 하면서 마음읽기해줌.......... 이래서 여러분 집에서 엄마가 한번쯤은 없어져봐야 아 이게 좆같은거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238 레몬사와 2026/06/03 22:53:16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F1ISRhRo3Vc?si=ShIDS16FbLSYLhCi 이거 처음들었을땐 아니 이렇게 이쁜애들이 어쩌다가 소주과일 석류과일 하고 이상한 춤을.... 싶었는데 보다보니 중독성있음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625레스살민 살아진다new 6259 Hit
일기 산호 21분 전 9
795레스난입x 6new 2203 Hit
일기 이름없음 26분 전 2
290레스daisuki♡diarynew 599 Hit
일기 다이 47분 전 3
86레스수능까지 169일new 288 Hit
일기 이름없음 52분 전 4
129레스꿈을 좇는 무리들의new 396 Hit
일기 이름없음 3시간 전 0
113레스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new 496 Hit
일기 이름없음 4시간 전 2
77레스다시 일기를 쓰자new 230 Hit
일기 이름없음 6시간 전 1
702레스🌱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new 4591 Hit
일기 🌱새싹◆O02pO1beKZh 7시간 전 8
924레스아무튼 살아가는 중new 7930 Hit
일기 울새 7시간 전 8
965레스어쩌고저쩌고 4판new 3215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2
84레스추구미도달스레new 230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2
141레스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new 385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3
136레스성하(盛夏)의 6월 🌊🌹new 277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2
389레스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new 781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1
238레스» 의미가 심장함.new 369 Hit
일기 레몬사와 8시간 전 4
481레스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new 4830 Hit
일기 이름없음 9시간 전 4
400레스만두로 2행시 해본다 🥟new 2402 Hit
일기 풀떼기 9시간 전 4
296레스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new 849 Hit
일기 이름없음 10시간 전 3
560레스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new 2459 Hit
일기 10시간 전 6
235레스심해 14new 785 Hit
일기 ◆MpcJWlCqjco 10시간 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