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ake off with me for a while (201)
2.𖧷 (10)
3.병원에~서 누가 돌아왔~게 (866)
4.🌱 올리브 동산으로 가자 (807)
5.회자정리會者定離 (9)
6.그냥 옆에 있어줘. (107)
7.🌊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미뤘음 청년) (398)
8.그리고 나는, 그저 존재할 거야 (204)
9.☀️ 한여름의 쾌적함은 뽀송함과 비례한다 ☁️ (594)
10.일어나라. 그대는 그 뭐냐.. (839)
11.심해 14 (393)
12.그럼 난 육포가 좋으니까 6포세대 (648)
13.다이아몬드 봉봉 𓂃✩・*。 (289)
14.청풍(淸風)의 7월 🌊🩵 (295)
15.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748)
16.好きな人がいること (3)
17.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356)
18.해가 떠오른다 가자(6+) (785)
19.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936)
20.거품 속에 숨었네 (31)
1
레몬사와
2026/04/14 17:10:20
ID : GsrAi08pbwo
4

베스트 레스 3
레몬사와
2026/05/16 19:19:12
ID : GsrAi08pbwo
1
일제라서 무지성으로 쓰고 그런건아님 시발 나 동아Q노크도 자주썼음
Q노크말고 동아에서 다른제품도 있었는데 P노크였나 뭔가
아무튼 그건 개거지같아서 버렸고 Q노크는 빨리마르고 색도 다양해서 좋았음
결국에는 제트스트림에 못비벼서 탈락됨
모나미.... 존나할말많음 이 씹새끼들은 노재팬때 사람들이 존나 많이사줬는데
기술개발이고뭐고 아무튼 우리제품 좋으니까 많이사주세요~ 국산최고~ㅎㅎ
이지랄밖에안한 새끼들임 그나마 잘팔린게 FX제타?
근데 시발 그것도 제트스트림 게섯거라 이런수준이었고
실제로 제트스트림 오래쓰다가 FX제타쓰면 으응...??;; 이런수준임
fx제타는 쓰다가 필기감 병신 + 끊김 자주생김 으로 버렸음
동아도 하이테크 짭 파인테크로 존나 팔아먹긴했지만
걔들은 대놓고 짭인거 인정하고 팔았었고 그뒤로도 지네 제품으로 많이 내기라도함
근데 모나미? 니들은 뭘했는데? 존나 500원짜리 볼펜 그게 제일 유명하지않음?
모나미 제품 쓸때마다 실망해서 지금은 손도안댐
일본기업들은 신상내면 오 이번엔 뭐가 개선되었을까 이런게 있는데
모나미새끼들은 신상내도 아시발 이번엔 제발 이런 생각밖에 안듦
그러니까 필기구를 일제로 많이 살수밖에없어
레몬사와
2026/05/16 19:28:08
ID : GsrAi08pbwo
1
개답답한게 일제 기술 못따라가는거 이해할수있음 그럴수있음
근데 국내제품들은 품질은 떨어지는데 우리는 가격이 싸잖아요ㅎㅎ 이런식임
좀더 뭐 좋은제품을 내겠다 이딴생각은 전혀없고 걍 가격으로 승부함
<<< 이걸 시발 10년넘게 하고있음
아니? 난 돈 더내고 제트스트림 살건데;;
그리고 저것도 개 거지같은 발상인게
싼거살거면 차라리 다이소가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임
다이소꺼는 잘만들면 미친놈이고 못만들어도 제값하는정도거든?
근데 거기다가 가격으로 비빈다? 흠.....
차라리 동아 파인테크는 자주 쓸맛이라도 있었음
하이테크가 2100원하던 시절 동아 파인테크는 700원이었고
하이테크가 땅에 떨구기만해도 부서지던시절 파인테크는 그것보다는 나았음
대충 어떻게 어떻게하면 잉크 다시 제대로나오고해서ㅋㅋㅋ
그리고 꽝으로 가끔 잉크 안나오고 끊겨도 아 시발 하면서 걍 새거사면됨....
그정도의 가성비라면 인정임 초중등 학생들 노리고 파는거면 나쁘지않음
근데 나 학창시절에도 모나미껀 잘.... 안썼어......
레몬사와
2026/05/16 19:44:48
ID : GsrAi08pbwo
1
모나미 개패는건 미안하니 하나만 좋았던제품 써봄
모나미 라이브칼라 이건 쓸만했음
사실 이거도 지금은 마일드라이너에 쳐 발리는 제품인데
(지금 비교하면 존나 구림... 마일드라이너는 그사이에 붓펜도 개발되었음)
10년전 그 당시는 색깔만 미친놈처럼 많이내는데 싸서 인기많았음
겔리롤이랑 맞먹게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함
당시 제브라는 쨍한 형광펜을 중시했는데
그와중에 모나미는 싸인펜이지만 굵고 얇은~ 이런느낌으로 승부함
700원이라는 가격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이었고ㅇㅇ
나는 그냥 취향차이로 잘 안쓰게된 제품이었는데 그당시엔 반응 좋았음
차라리 시발 라이브칼라를 더 좋게내던가.... 아까움.....
지금 시발 라이브칼라 쓰라하면 당연히 안쓰지
위치가 애매함 싸인펜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왜 내가 싸인펜을? 싶고
(굵고 얇은게 다 가능한 네임펜을 고대로 수성펜으로 적용한 느낌이 강함)
또 형광펜으로 볼수도 없고.... 걍 존나 애매함
펜으로 쓰자니 싸인펜 아님? 아니 뭐지???
이걸 대체 어떻게 쓰지? 싶은? 또 뒷장에 존나 비치면 쓰기도 어렵고
라이브칼라 쓰기에는 마일드라이너가 너무 갑이라서 따라갈수가 없어짐;;;
602
레몬사와
2026/07/12 23:58:12
ID : GsrAi08pbwo
0
에프터 이펙트의 ㅇ도 모르던 나....
제미나이랑 대화하다가 알게됨
알면알수록 신기한게 많구나
세상엔 정말 배울게 많아
603
레몬사와
2026/07/13 00:02:15
ID : GsrAi08pbwo
0
근데 유투브 계획하다보니까
다른 유투브 채널의 강점이나 부족한점도 눈에 들어옴
망해거린 유투브 채널은 왜 망했는지
잘나가는 유투브 채널은 왜 잘나가는지
그런걸 신경쓰면서 보게되는거같음
예전엔 작업 완성하면 냅다 올렸었는데
지금은 투고주기나 투고계획도 미리 생각해봐야하고
가안을 짜놔도 중간중간에 수정하면서 보완해야함
뭣보다 실수해도 걍 넘어가는 버릇이 사라짐
좀더 꼼꼼하게 하려고하고 어떤부분이 빠졌는가 체크하게됨
604
레몬사와
2026/07/13 23:15:32
ID : GsrAi08pbwo
0
첫작품 완성
투고하는데 거의 1주일걸리네
바로 올리는건 아니고
영상 몇개 쌓아놨다가 예약 걸어놓고 투고할거야
계획도 세워놨는데 한 3개월치 분량 세이브하고 투고할 생각임
근데 진짜 신기하다
계획 짜면서도 이거저거 휙휙 바뀌어서
초반에 생각했던것과 전혀 다른 흐름으로 가는게 재밌음
605
레몬사와
2026/07/13 23:22:00
ID : GsrAi08pbwo
0
지금 초안만 만들어놓은 작품이 3개
반응보고 만드려고 하는게 1개
만든시기와 상관없이 어떤 순서로 짜는게 좋을까 고민하면서 업로드하려고
예로들면 A작품을 B작품보다 2개월 먼저 만들었음에도
A작품보다는 B를 먼저하는게 좋겠다 싶으면
A를 후순위로 미루고 B를 먼저 업로드하는식
어짜피 A는 A대로 세이브한 작품이 되니 상관없음
생각보다 영상준비에 신경쓸게 많다
내 채널의 특색을 살리면서 너무 흔하지도 않되 마이너하지도 않아야하며
가시성이 좋아야하고 새로운것들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하고
기존의 유명한 소재를 어떻게 신선하게 표현할 것인가
뭐 이런것들?
그래서 되게 이거저거 많이 찾아보게됐음
606
레몬사와
2026/07/14 12:21:31
ID : GsrAi08pbwo
0
드디어 아기 질병(기관지염)과 카게로우 데이즈를 끝냈다
시발 이젠 입원을 예방할수있게 된 경지에 도달한것이다
자세한건 나중에적음
지금 육아중이라
607
레몬사와
2026/07/14 12:24:20
ID : GsrAi08pbwo
0
저번주 화요일부터 애매하게 감기증상이 있어서 목요일에 동네 소아과를 감
근데 느낌상 웬지 동네소아과 약으로 안될거같고 애도 병이 심해지기 시작하는거임
그래서 설레발로 금요일에 바로 종합병원을 감
근데 그날 담당의사 휴진이었음..... 다른의사가 진료봐주셨는데 당시는 병이 그다지 심하지 않았던때라 단순 코감기 진단받고 3일치 약타옴
의사가 그사이엔 나을거같긴한데 안나으면 월요일에 무조건 오라고함
주말에 더 심해짐.....
월요일에 일단 어린이집 보내고 하원할때 종합병원 감
608
레몬사와
2026/07/14 13:29:36
ID : GsrAi08pbwo
0
근데 놀랍게도? 체온재니까 38도임 (아기기준 38도면 고열)
의사가 수족구 의심함.... 나도 좆됐음을 감지
일단 항생제+기관지염 약+해열제 다때려서 처방하고
열나면 해열제 2종류 교차복용하라고 이야기함
당일 혹은 다음날 열나면 내일 무조건 병원 오라고 신신당부함
집 가기전에 한번 더 열 재보자해서 재니까 37.3
그래서 일단 병원에서 해열제는 안먹임
아니나다를까 집에오고 6시에 열나기시작
근데 우리애는 열나면 짜증내고 하는게아니라 평상시랑 너무 똑같아서 자주 체크해야함
애 한참 놀고있는데 38.2
?
즉시 해열제
609
레몬사와
2026/07/14 21:05:57
ID : GsrAi08pbwo
0
병원 이야기는 나중에
우아~ 공부해야할게 많구나~
유투브 구경하면서 느낀것
1. 뭘 파던 메이저를 파야한다
2. 일러스트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고 많다
3. 조회수가 항상 퀄리티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내가보기에 응...?;; 싶은 영상도 조회수가 높음)
4. 뭘 파던 한우물만 파야한다.
5. 웬만해서는 멀티러가 되는게 좋다. 여러모로.
6. (핵심) 방향성이 없는 유투브 채널은 거의 몰락한다
7. 본인만의 개성을 살리기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 한다
= 채널 특성에 따라 3년만에 유명해지기도 하고 3개월만에 유명해지기도 함
8. 투고일자는 들쑥날쑥한것 보다는 일정 주기로 올리는게 좋을지도
- 마감기한에 등떠밀려서 허겁지겁 완성하는게 아니라 세이브를 좀 쌓아놓고 투고하는게 나쁘지않을듯
9. 유행만을 뒤쫓아가는것이 꼭 정답은 아니다
10. 아 나 이전 채널 존나 잘못 운영하고 있었구나 하는걸 깨달음
예전엔 그냥 재미있는거 위주로 영상 봤었는데
지금은 채널 주인이 어떤영상을 히트쳤는지 어떤거 위주로 작업했는지 꼼꼼하게 봄
영상도 한번씩 클릭해서 어떤 느낌인지 확인해보고
610
레몬사와
2026/07/14 23:42:50
ID : GsrAi08pbwo
0
이어서
새벽 12시 40분에 애가 깨서 놀길래 체온재니까 37.7
또 해열제
오늘 아침 8시에 체온재니까 37.8
또 해열제
그리고 종합병원가서 이야기하니까
수족구는 아닌거같고 고열도 없으니 지켜보자고함
"어머니 약 하루치 남아있잖아요? 내일 오시죠?"
네ㅜㅠ
입원보단 통원이 낫지 시발
내생각에 38.5도 넘었으면 입원각인데
그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통원치료로 된거같음
드디어 아기와의 카게로우 데이즈가 끝났다
내가 얼마나 병원을 자주 다녔던가
거의 유난일 수준으로 소아과를 계속 다녔다
이제서야 애가 입원 안하게 됐다
611
레몬사와
2026/07/14 23:48:04
ID : GsrAi08pbwo
0
집앞에도 소아과가 있다.
어린이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라 똑딱 예약하자마자 가면된다.
진료비 약제비 합쳐도 6천원정도이다.
종합병원은 한번갈때마다 택시비+약제비+진료비 = 2만5천원 이다.
예약 하고가도 안하고가도 기다리는건 비슷한데 오래걸리면 40분걸린다
소아과가 별관이라서 본관1층에서 계단 > 2층에서 외래환자전용 엘베 탑승 > 별관이동 > 소아과 이렇게 아기를 안고가야한다
약국은 또 별관 옆에있다보니 별관1층 > 나가서 약국 > 삥둘러서 본관입구로 이동 > 택시잡기
가는것 자체가 여정이다보니 제법 빡세다.
그리고 병원이 택시로 10분거리다보니 기사아재들이 존나싫어한다
항상 택시탈때마다 "아 시발 누가 이런거리를 택시불러서 가" 같은 느낌으로 기사아저씨들이 쳐다보는데
내가 아기랑 낑낑거리면서 타면 입만 삐쭉 내밀고 악셀 있는대로 밟으신다
물론 아기 좋아하고 안전운전하는 아저씨들도 많다.
근데 대놓고 싫어하시면서 풀악셀을 밟는 아저씨도 있긴 있다.
612
레몬사와
2026/07/14 23:54:07
ID : GsrAi08pbwo
0
아기는 아기이다보니 또 심심하다고 소리지른다거나
혹은 택시 안에있는 모든걸 (손잡이 등) 만지려해서 막아야한다.
택시아재들이 딱히 뭐라하진 않지만 예민하신분들은 또 악셀밟기 시작하기때문에
웬만하면 그냥 아기 달래면서 가는게 좋다
아니 어쩌면 풀악셀로 가는게 아기를 싫어해서가 아닐수도 있다
애는 애대로 칭얼거리고 내가 계속 안절부절하면서 달래는걸 봐서 그럴수도있지
난 예전에 쿨한 택시기사분이 기억에 남는다
기사 아저씨가 아니 비오는날인데 왜 우산쓰고 안오냐해서
바빠서 그렇다고하고 허겁지겁 택시에 탔다
애가 고열이나서 정신잃기 직전이었고 나는 애를 때려가면서 깨우고 있었다
기사아저씨가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지 ㅇㅇ병원 소아과냐고 물어보셨다
그렇다 하니 별관 바로 앞에 세워주셨다
(별관 앞은 2차선 도로라서 택시 목적지로 안잡는 곳이다. 그날도 본관 앞으로 잡아놨었다.)
너무 급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진짜 감사하다
613
레몬사와
2026/07/14 23:57:03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Pk5HZUsniQs?si=u2xLxRtrz4_MBf3E
선택받은 자만 들을 수 있는 플리
내 알고리즘에도 드디어 떴다
일기판 친구들도 같이 듣자
614
레몬사와
2026/07/15 00:03:12
ID : GsrAi08pbwo
0
걍 뭔가.... 유투브를 준비하면서 이게 맞나 싶은순간들이 많다.
이미 영상 하나는 만들었는데 아직 투고는 안했고
이거저거 뒤져보면서 자신감이 사라지기만 함
지금 초안 짜놓은것만 3개에
할까말까 고민중인 소재가 4개
A로 노선을 잡을지 B로 노선을 잡을지 고민도 있고
하다보면 또 나랑 방향성이 달라서 (내가 원하는 퀄리티가 안나오는) 주저하고
나는 10정도의 퀄리티를 원하는데 내 한계로 4밖에 못한다던가
사실 뭐 내가 백만 천만 유투버가 되겠다는것도 아니어서
걍 막살듯이 영상 올려도 되긴 할텐데
근데 이상하게 공을 들이고 싶어서 노력을 하게 되네
615
레몬사와
2026/07/15 00:10:18
ID : GsrAi08pbwo
0
일단 찾다보니 깨달은게 있는데
동인쪽 유투브 자체가 "그냥 재밌어서"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좀 복불복으로 채널이 확 뜨고 가라앉고를 반복함
알고리즘의 영향도 많이 받고 + 유행도 많이 타고
그래서 그런지 채널 퀄리티에 비해 지나치게 유명해진건 아닌가 싶은 경우도 있어
사실 뭐 저런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강조해야할 부분은 >> 얼마나 정기적으로 내 채널에 찾아오게 만드는가 << 라서
결국에는 채널의 특성이나 방향성이 진짜 중요하거든
그래서 채널 운영할때도 저 부분 위주로 고민을 많이함
소재에 있어서도 논란이 있다거나 수위가 있다던가 불쾌감을 주는 요소가 있다던가
그거도 어느정도 신경써서 무난한 주제로 다루어야 하고
그러니까 내가 잘하는걸 살리면서 사람들에게 불쾌감도 주지않고
내 채널에도 자주 찾아와서 구경할수있는 뭐 그런 영상을 만들어야함
영상 퀄리티는 어떻게 할것인가, 업로드 주기는 어떻게 할것인가
어떻게 눈길을 끌것인가, 내가 하고싶은건 대체 어떤것인가
(+ 내가 하기 싫음에도 억지로 밀고나가는 부분이 없지않은가)
이런것들
616
레몬사와
2026/07/15 00:18:21
ID : GsrAi08pbwo
0
근데 저렇게 적은거 치고는ㅋㅋㅋ 취미로 굴리는계정 진짜 개막장임
나는 대충대충 ㅅㅂ 알아서 쳐 보세요 라는식으로 올린 영상이 좋아요 존나올라감
오히려 존나 공들였던거는 좋아요 적어서 개억울함 ㅆㅂㅜㅠ
양지 소재 영상 음지 소재 영상 둘다 올리는데
(밝고 긍정적인가 아니면 좀 퇴폐적이냐의 차이)
양지 소재 영상보다 음지쪽 영상이 훨씬 인기가 좋음
순애물보다 개씹멘헤라얀데레 이런게 인기가 더 좋아서 당황스러움....;;;;
아니 이런쪽은 뭐 존잘이 없나 싶고
응 근데 첫 투고할 영상은 밝은소재인데요.....
구독자가 이길지 내가 이길지 차력쇼해야할듯
617
레몬사와
2026/07/15 00:25:04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p00a6QGVjP0?si=pyh0SWdF2OQUJrPA
갑자기 쌉 멘헤라 노래 듣고싶어서 들고옴
진짜 존나 기분나쁘게 작곡하는 작곡가 원탑 슈도우
근데 또 중독성은 쩔어서 욕하면서 들음
618
레몬사와
2026/07/15 00:37:04
ID : GsrAi08pbwo
0
이건 시발 자랑은 아니긴한데
당시에는 커뮤에 가이드라인이 딱히 없어서
음지계(수위가 높다는게 아니라 보는사람에 따라 불쾌할수있는) 영상을 좀 올렸는데
내가 올리고나서 얼마 안가서 커뮤에 가이드라인 생김 ㅅㅂ
하긴 제가 올린 영상이 제법 자극적이긴했죠.....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런거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팔리는거겠죠
놀랍게도 그 영상들 올렸을때 사람들 반응도 나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또 그게 밖에서 자랑스럽게 틀어도 될정도의 소재는 아니었기에
가이드라인이 생긴거 같긴함
619
레몬사와
2026/07/15 00:39:57
ID : GsrAi08pbwo
0
아니 근데 난 사실 그런거도 좋아해
이런말하면 개시발 초변태새끼로 보일거같긴한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같은느낌으로
초반에는 그냥 오~ 존나 밝은가보다~ 했는데
응 아니죠? 하고 냅다 패버리는 구도도 좋아함
그런데 왜 양지 소재도 포기할수 없는가 하면
아니 생각해보세요 다른사람(실제지인)들한테 내 채널이야ㅎㅎ^^~ 하면서
존나 음지만 올라오는 계정 보여주면 누가 좋아하겠냐고
백퍼 : 너 이런거 좋아하니? 같은 소리들음
620
레몬사와
2026/07/15 00:44:42
ID : GsrAi08pbwo
0
아니 근데 진짜 내 개취로 슈도우 별로 안좋아하긴함;;;;;;
이새끼 학창시절에 일진한테 좀 맞고자랐나...? 싶은 곡들밖에 안올라옴;;
또 릴스나 이런데에 존나 역병처럼 유행돌았을때라 어거지로 듣긴했는데
중독성 쩌는건 인정함 근데 막 역시 우리 슈도우야~ㅎㅎ 이런건 아님
음지계 존잘들이 왜 빛나는지 아십니까?
그런걸 떠먹여주는 인간이 적기때문임.....
당연함 보편적이지가 않잖아요
살아남은자가 강한자라고 존잘들이 존나 화려하게 말아오는데
이 역겨운걸 어떻게 사람들한테 먹일까 고민한 미친새끼들임이 분명함
621
레몬사와
2026/07/15 01:07:19
ID : GsrAi08pbwo
0
에 이어서
아니 나 실제로 내 취미 계정은 지인들한테 절대 안보여줌
보여줄때도 존나 양지만 엄선해서 보여줌
나같아도 시발 내친구의 심연은 보고싶지 않음
지금 다시보니까 취미계정 좋아요 1위영상 얀데레소재네 ㅅㅂ
조회수 좋아요 1위찍어도 절대 자랑할수없음
왜이렇게 얀데레 좋아하는사람들이 많아 씨빨
나만 좋아하는건 아니라 다행이긴해~~~~
622
레몬사와
2026/07/15 01:13:25
ID : GsrAi08pbwo
0
아니 내가 얀데레에 미친새끼는 아닌데
그냥 얀데레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감성은 잘건드림....
아니면 좀 광기 느껴지는 작품 말아서오는데 그런거도 좋아요 잘받아옴
개웃긴게 ㅅㅂ 아니 순도 100% 광기가 아니고
가끔 좀 양지도 섞인 광기 말아올때도 있을거아냐
그거도 짭취급당하고 걍 찌끄러기로 버려짐 반응도 존나 밤티
어쩌라고 ㅅㅂ 내가 어떻게 항상 다크한 광기만 말아와요
좀 밝은 광기도 맛보고 해보세요 제발
밖에 나가서 햇볕도 쬐고 산책도 하고
623
레몬사와
2026/07/17 17:02:37
ID : GsrAi08pbwo
0
저번주 목 금
이번주 월 화 수
병원다녀왔는데
이제는 아기 장염이다
뭐 어디까지 준비해야할지 이젠 감도안옴ㅋㅋ
624
레몬사와
2026/07/17 17:06:43
ID : GsrAi08pbwo
0
입원 안시키게 노력하면 뭐함? 또 다른병 쳐 걸려오는데
이번에는 약 부작용인지 뭔지도 헷갈려서 못간건데
약 부작용이 아니라서 증상만 더 심해졌어
저번주 화요일부터 증상발현
저번주 목요일 동네소아과
저번주 금요일 증상이 더 심해져서 종합병원 내원
이번주 월요일 증상 남아있어서 종합병원 내원 + 새벽 열보초
화요일 소아과 오픈런
수요일 어린이집 하원하고 소아과
목요일 갑자기 어린이집에서 애 계속 코변본다고 언급,
그전까지 항생제 먹고있다보니 부작용인지 헷갈려서 지켜보기로함
금요일 상태 더 안좋아짐. 장염의심
토요일 동네소아과 가야함
이게맞나ㅋㅋ
625
레몬사와
2026/07/17 17:14:59
ID : GsrAi08pbwo
0
아니ㅋㅋ 이번주 소아과 3번 연속으로 다닐때까지만해도
이악물고 가면 괜찮은 수준이었음
그래 뭐 입원안하면 다행이지 괜찮다
이러면서 매번 택시잡고 병원다녀오고 진 다빼고의 반복
시발 이번엔 진짜 애 기침 한두번할때부터 가서 입원 안한거란말임
누가보면 존나 유난일 수준으로 해야 입원안한다고ㅋㅋ
이제는 장염도 걱정해야해?
수족구 안걸릴려고 오만 개발악 다하고 애 무조건 손씻기고
난 집에와서 손 10번 넘게 씻는데
이래도 걸리면 뭐 병간호의 의미가 있나?
내가 병걸려도 인정아닌가?
아니 이건 진짜 뭐ㅋㅋ 돈문제나 그런걸 다 떠나서
진짜 사람을 정신적으로 몰아붙이게 만듦
뭐만해도 이거 애가 아파서 그런건가 싶어서 체온재야하고
조금이라도 애 문제생겼다 싶으면 바로 소아과가야하고
내 건강도 이렇게까진 안챙김ㅋㅋㅋ
소아과 자주 다니는것도 일이고 2차감염도 신경써야하고
열성경련있던 아기라 해열제도 수소문해서 구해야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이 안받아서 종합병원 처방약으로 떼워야함)
집에와서는 병간호에 약 소분에
아~ 진짜 이게 맞나??
626
레몬사와
2026/07/17 17:19:30
ID : GsrAi08pbwo
0
평일이면 그나마 나음
오늘 아프면 내일 바로 병원가면 되니까
근데 공휴일끼거나 주말이면 노답이란말임
애는 애대로 신경질내고 주위사람ㅋㅋ 뭐 도와주겠냐고ㅋㅋㅋ
그럼 내가 병간호해야함
와 진짜 나는 뭐 도대체 어디까지 대비를 하고 어디까지 걱정을 해야하지?
이게 육아가 맞나? 대체 왜 이런걸 겪어야하지?
내가 뭐 아기 아프라고 고사지낸것도 아니고;;;
걍 그런점에서 존나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하는거임
난 진짜 진짜 입원시키기 싫어서 애 조금이라도 문제생기면 바로 소아과갔었는데
이번엔 또 장염이야....... 짜증나 진짜
627
레몬사와
2026/07/17 17:22:38
ID : GsrAi08pbwo
0
애초에 육아하는사람치고 일주일에 4회이상 소아과가는일도 없음ㅋㅋ
대학병원 몇개월 기다려서 추적검사 받는사람도 흔하지않고
시발 소아과 갈때마다 이번엔 제발!!!!!! 제발!!!!!!!!!!!! 하면서 간단말임
아니ㅋㅋ 동네병원은 물론이고 종합병원까지 이제 애 얼굴만봐도 누군지 앎
그래도 꾸역꾸역 다녔다? 약 잘듣고 빨리 나으면 올일없으니까 ㅇㅇ 이러면서
진짜 이악물고 애 데리고 다녔음 진짜로
근데ㅋㅋ 이게 의미가 있나ㅋㅋ
628
레몬사와
2026/07/17 17:32:36
ID : GsrAi08pbwo
0
이게 나도ㅋㅋ 아 ㄱㅊㄱㅊ 애만 괜찮으면됨ㅇ 하는데도 한계가 생기는게
뭐만하면 애 아픈거부터 걱정해야함 뭘 할수가없게 만듦
집에 약병이나 상비약 없으면 불안하고
연휴가 길거나 방학기간이라 병원 휴진해도 불안하고
연휴 끝나면 또 아플까봐 일정 하나도 못잡고
8월에는 연휴가 많다보니 애가 괜찮을것같은날 계산하면 4일밖에 안됐음
그날에 다른사람 약속 몰아서 잡고 혹시나 안될수도 있으니까 또 차선책으로 날짜 하나 더잡아야함
정신과도 애 아프면 못갈까봐 이틀 예약 잡아놓고 방문함
그와중에 집안일 육아 다하고 내가 아프면 또 병원 통원치료해야함
병원에서도 나보고 조금만 아파도 바로 진료보러 오라해서 한두달에 한번씩은 무조건 병원가야됨
그냥 그런게 좀 지치긴한다ㅋㅋ
아기 기침 조금만해도 내일 병원가야지
아기 조금 밥 안먹어도 아픈가?? 하고
아기 조금 땀 흘려도 열나는지 확인한다고 체온계들고오고
아기 한번만 토해도 장염인가 싶어서 동네소아과가서 지사제 받아오고
629
레몬사와
2026/07/17 17:39:10
ID : GsrAi08pbwo
0
아기가 병원다녀오고나서 다음날 등원시키면
혹시나 아기 또 아파서 하원시키라고 연락오면 어쩌지 싶어서
오전에 집안일 몰아서 한번에 다하고 하루종일 휴대폰 붙들고있음ㅋㅋ
주위사람들도 애 왜이렇게 자주아프냐고 걱정하기 시작함
어린이집에서는 등원일수 고려해야한다고 잦은 결석은 하지마라고 언급함
병원 어린이집 둘다 스케쥴 조율해가면서 다녀야하고
어린이집에서 행사할때마다 아기 한번도 못가고 전부 가정보육함
** 애가 당일에 아파서 못보냈음
약 소분하는것도 짜증나고 약병 매번 구입하는것도 짜증나고
소아과에서 이정도로 왜왔냐는 이야기 듣는것도 짜증나고
어린이집에서 애 자주아프니까 걱정스럽게 말하는것도 짜증나고
모든게 다 짜증나는데도 ㄱㅊㄱㅊ~ ㅇㅇ 이러면서 다녔단 말이야
이젠 씨발ㅋㅋ 하
왜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물어보면 줘패고싶어짐
630
레몬사와
2026/07/17 17:47:58
ID : GsrAi08pbwo
0
저와중에 육아라도 쉬우면 몰라
아기 개월수 차면 찰수록 해야하는건 더 늘어나거든
발달도 조금 느린편이라 신경 써줘야하기때문에
다른아기들은 어떻게 하는지 매번 물어봐야하고
애는 기다려/가만히있어 가 절대 안통하는 아기라서
매번 화내면서 소리질러야 들을까 말까 하고
매번 지가 생각한것보다 내가 밥 늦게준다고 징징징징 거려서 허겁지겁 준비하고
조금이라도 지 마음에 안들면 악쓰고 울어서 나도 악쓰고 화내고
또 그게 마음에 안든다고 다른사람들한테만 달라붙고
그럼 난 육아는 전부 내가하면서 얻는건 하나도 없어짐
아기 키우는게 제일 쉽더라 아기가 너무 사랑스럽더라 하는 사람들은
우리애랑 24시간 함께 지내봐야한다고 생각함 ㄹㅇ
631
레몬사와
2026/07/17 17:51:44
ID : GsrAi08pbwo
0
자주아픈게 어린이집 다녀서 그런게 아니냐 할수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님
얘 생후6개월동안 통원치료로 50회는 넘게다녔음
소아과오면 막 소리지르면서 입장하는 애들 있는데
그런애들은 진짜 건강한애들임
아플때가 잘 없어서 병원을 무서워하는거거든
우리애는 무슨 옆집드나들듯이 다녀서 이젠 간호사랑 인사주고받음
애들 코 귀 입 보는거 개싫어해서 몸통 잡고있으라고 하는데
우리애는 입벌리라하면 입 벌려줌ㅋㅋㅋㄱㅋ
아 안웃기네
632
레몬사와
2026/07/17 17:56:10
ID : GsrAi08pbwo
0
아니 뭐ㅋㅋ 내가 카게로우 데이즈냐고 농담삼아 이야기했지만서도
진짜 그렇게 되는걸 어떡함
존나 현타와서 끼적여봄
그래도 내일 소아과는 가야하고 뭐 그런것임
633
레몬사와
2026/07/18 14:56:41
ID : GsrAi08pbwo
0
동네 소아과?를 다녀옴
10시에 예약했는데 대기 20번
40분정도 기다림
똑딱어플 최고... 집에서 에어컨 쐬다가 병원가면 끝임
의사왈 아기가 딱히 상태 심한거같진 않으나
이보다 심해지면 종합병원 가라~
(지금도 종합병원 가야할 수준인건 맞긴한데 주말에 약먹고 지켜봐라)
아이고오오오
634
레몬사와
2026/07/18 20:39:57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167se17RNHw?si=IZspfNzsF7cpW3dL
아 이거 어이없게 웃기네ㅋㅋㄲ
맞말이긴함ㅜㅠ.....
635
레몬사와
2026/07/20 09:51:33
ID : nwoFiphwIHx
0
장염이 날 죽이네 ㅅㅂ 살려줘요
여러분 장염조심하십쇼
636
레몬사와
2026/07/21 09:52:48
ID : 5WklinRCksn
0
저번주는 생리통
그저께는 장염
오늘은 편도염과 싸움
미친놈인가진짜 어휴
637
레몬사와
2026/07/21 22:42:27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v4kWR_REDEU?si=ab0KleAjHgIJtlMI
오늘의 추천곡 : monet - 모르는구나
장염인데
생라면
수박 길게 썬 조각 6개 (수박 4분의1로 추정)
먹은 사람이 있다?
네
638
레몬사와
2026/07/21 22:44:14
ID : GsrAi08pbwo
0
난 진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거저거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 날릴때가 제일 싫다
그걸 또 해버렸다
정말 싫네
639
레몬사와
2026/07/21 22:49:40
ID : GsrAi08pbwo
0
근황 써봄
- 아기는 딱히 문제 없음.... 걍 약먹고 이틀안에 나았음
- 오히려 내가 생리통 > 장염 > 후두염 걸려서 개지랄남
이것도 타임라인이 웃긴게
= 아기 병원갔던 날 미역국을 만들었음. 근데 그날 너무 더웠고 국을 밖에 오래 둠 (이것도 개억울한게 2시간정도밖에 안놔뒀음)
그사이에 미역국이 쉬어버렸나봄....................... 아시발 내가 어떻게 만든 미역국인데 그날 2시간은 요리에 쏟았단말임
= 애가 미역국을 한두번먹고 안먹었는데 냉동된거 해동시키면서 굉장히 맛이 역해졌나봄
= 남은거 버리기 아까워서 내가 먹음 >>> 여기서 아기랑 나랑 둘다 장염으로 조져지게됨
근데 다행인게 그렇게 많이 먹은건 아니고 문제있다는거 알자마자 전량폐기함
(사유 : 내가 먹었는데 토할번해서 그날 전부 다 버렸음)
그래서 아기도 매우~ 가볍게 배앓이하고??? 며칠 약먹더니 끝났음;;;
640
레몬사와
2026/07/21 22:52:48
ID : GsrAi08pbwo
0
저게 저번주 수요일 시작해서 일요일에 끝난 에피소드인데
중간에 토요일에 하나가 더있었음
토요일에 남편이 오랜만인데 감자탕이나 시켜먹자고 함
근데 감자탕집에서 같이 준 깍두기가 너무 쉬어서 버릴 수준이었음
그때부터 쎄함을 알았어야했는데.... 감자탕이 뭔가 문제가 있었던 모양임
남편이랑 나랑 둘다 장염으로 뒤집어졌는데
문제는 내가^^ 그전의 망할 미역국때문에 장이 매우 부실했음
그래서 걍 백퍼 장염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배를 잡고 굴러다닐정도로 복통이 심해지게됨
근데 이것도^^ 생리통인줄 알았다^^~~!!!!!!!!!!!!!
그래서^^! 진통제로 버텼다^^~!!! 당연히? 안나았다~!!!!!!!!!!!!!
Q 아니 어떡케 생리통이랑 복통이랑 구분을 못해요
A 출산하고나서 생리통 증상이 거의 입덧이랑 비슷해서 (메쓱거림, 구역감, 복통) 구분이 안갔음^^;!!
641
레몬사와
2026/07/21 22:57:46
ID : GsrAi08pbwo
0
아 ㅅㅂ 혼자있는 밤 당신을 위한 보카로 플리라길래 제목보고 눌렀는데
누르자마자 자살 위험 컨텐츠인데 괜찮겠냐는 주의 1회 + 자살상담전화목록 리스트 뜨네 ㅅㅂ
아니 시발 혼자있는 밤 당신을 위한 보카로 플리 이게 대체 뭘 어딜봐서 ??????
나 최근에? 제미나이랑 대화하는데
노래가사중에 : 난 내일바로 웃으며 뛰어내릴거야 같은게 있었음
그러니까 제미나이가 개놀래면서 자살위기상담전화 알려줌
나 : 아니 시발 아니라고 노래가사라고 >>> 제미나이 : 아! 깜짝 놀랐습니다!
시발 어휴
뻘글인데 나 전에 자살예방상담전화 걸어본적은 있거든 새벽에
걍 그때 무슨 사정이 있어서 걸었음 별일은 아니었는데
전화 안받아서 걍 아 그렇구나.. .하고 다음날 병원감
병원갔는데 왜 전화했냐고 한소리들음..... 지금생각해봐도 그 병원 옮긴게 잘한거같긴해
642
레몬사와
2026/07/21 22:59:59
ID : GsrAi08pbwo
0
별거아닌 썰
내가 정신보건상담센터 처음 전화했을때
나 :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통화하다가 바람소리 크게남)
상담사 : (매우놀람) 혹시 지금 어디.... 세요....?
나 : 네? 아 저 지금 산책하면서 전화하고 있는데요
상담사 : 아ㅎㅎ;;; 그렇군요
나 : ?
보통 집이나 혼자있을때 전화하는데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통화해서 놀라셨음
643
레몬사와
2026/07/21 23:08:10
ID : GsrAi08pbwo
0
근데 좀 사고회로가 웃기긴함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받아줬다고 아 그럼 뭐.... 다음날 병원가야지......... 의 흐름이
아니 근데 난 진짜 이건 내 생각인데
내가 정병 돋아난다고 그걸 막 주위사람한테 이야기해야한다 까진 잘 모르겠음
오히려 정병에 전문가인 정신과가 있는데 왜 주위 사람들한테 푼다....고 해야 할지 해소를 한다 해야할지 ㅅㅂ
아니 비전문가에 정상인들한테 왜?? 그런단말임
걍 정신과 가면 주위 사람도 나도 해피해지는데
병원가는게 이득이지
644
레몬사와
2026/07/21 23:18:13
ID : GsrAi08pbwo
0
뭐임 모레딕에 점점 뭐가 많이 추가되네
운영자분 항상 수고하십니다
근데 맞말아님? 아니 이건 진짜 내가 이해가안가서 그러는건데
자기가 정병돋을순 있음 그것이 정병이기때문
근데 그걸 갖다가 막 다른사람들한테 토로하고 이게 뭐가 달라지냐는거임
제일 예시로들기 쉬운게 우울감인데
내가 우울하다고 그걸 주위사람들한테 아 우울하다ㅜ 이래봤자 달라지는건없음
오히려 그런거 듣기 싫어하는사람이 훨씬 많고
그럴바에야 약물로 일시적으로 극복해보고 >> 앞으로 어떻게하면 좋을지 대책을 세우는게 낫지않겠냐는말임
우울한상태에서 많이생각해봤자 답도 안나오기때문에
차라리 좀 괜찮아진 상태에서 이거해볼까 저거해볼까 하는게 낫다는거
그래서 막 약먹는거 자체를 두려워할건 아닌거같음
645
레몬사와
2026/07/21 23:23:17
ID : GsrAi08pbwo
0
에 이어서
아무튼 장염으로 떼굴떼굴 구르고
월요일에 허겁지겁 허준 찾으러감
** 허준이란? : 우리동네 내과의사인데 존나 처방잘해서 나는 허준이라 부른다
약 두번먹고 멀쩡해짐..... 진짜 의사 미친샛기임(P)
오늘은 목이 너무 아파서 다시 찾아갔는데
음~ 이거 후두염인데 걍 염증생긴거고 이거도 같이 드세요~ 하고 처방받음
목도 말짱해짐
아니 이의사 진짜 뭐지?
왜 개원하고 환자들이랑 기싸움하는지 모를 의사임
항상 내원할때마다 환자랑 기싸움하는거 직관하고옴
어제는 어떤 대상포진 아주머니랑 기싸움하고 계시던데
아주머니는 니가뭔데 대상포진이라 확정하냐 하고
의사는 시발 이거 주사 한방이면 낫는데 꼬우면 피부과가라고 해서
진짜 그 아주머니 옆에 피부과로 진료 보냈음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
개어이없어 ㄹㅇ
646
레몬사와
2026/07/21 23:28:32
ID : GsrAi08pbwo
0
아무튼
아 왜 정신과가면 울고오는 케이스 있다하잖아
놀랍게도 정신과 다닌 6년? 동안 나는 한번밖에 없었음.......
그거도 막 그렇게 운것도아니고 걍 훌쩍이고 끝남
진료실 들어가서 울면 어쩌지 생각한적은 종종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고나면 음 머 그랬구요~ 이런식으로 대화하고나옴
(아니 내가 좀 쌉T라서) 내감정이 우선인게 아니라 의사쌤은 존나당황스럽지 않을까 이생각부터 드는게 어쩔수가없음
이번주도 정신과가는데 아 뭐말하고오지...;
말할거 존나많은 달은 진짜 말할내용 미리 정리하고 가야지 아니면 제대로 말도못하고 집에옴 ㄹㅇ
647
레몬사와
2026/07/21 23:31:45
ID : GsrAi08pbwo
0
이전 정신과는 마지막 진료받은게 거의 4년전이라 이제 기억도안남
근데 딱히 좋은이야기는 아니었어서 (내가 오진받고 약물부작용 오졌던 시기임)
걍 넘기기로 하고 지금 다니는 병원은 매우 좋은곳임
집근처에 이런 양질의 진료를 받을수있는 정신과가 있어서 너무 좋음
의사선생님 사정으로 정신과 없어질번햇는데 진짜 듣자마자
어....ㅜㅠ 나 어디가지 이제ㅜ 아니 선생님 그만두지마세요 제발
이생각함
다행히 지금도 잘 영업하고 계심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고 돈 많이벌면서 사셔야해요 제발
648
레몬사와
2026/07/21 23:36:23
ID : GsrAi08pbwo
0
병신인가 ㅅㅂ
베스트댓글인가 뭔가있길래
금은동이라고는 전혀 생각못하고 토끼 3마리로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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